이시간이면 꿈나라에 계시겠네요. 이 더위에 지리종주! 우선 대단들하시다 말씀드리고, 끝까지 아픈데 없이(?) 완주하시길 ... 가까이 산다면 마중산행을 가고 싶은 심정~ 2일차에는 세석을 출발하자미자 촛대봉 오르는 가파른 오르막으로 힘드시겠지만 첫 고비만 지나면 이후 연하봉까지의 '연하선경'이 펼쳐지니 맘껏 감상하시면서 화이팅하시길 ...
@@mountain_lover_mimi 엄청나게 힘들었어요 화엄사 5월 1일 날 1시부터 새벽 부터 시작해서요 저녁 8시에 중산리에서 등산끝 벽소령 대피소부터 계속 산행을 하고 있는데 근데 멀리서 119헬리콥터가 막 보이더라고요 정말 그건 잊지 못할 거에요 천왕봉은 못 갔어요 헬기 사고 때문에 통제해서 구독 좋아요
아...지리산..총 3번을 갔었는데 성삼재에서 중산리 코스는 한번 갔었숩니다..잠은 세석에서 하루밤 자고 다음날 천왕봉 갔다가 중산리로 내려왔습니다..첫날 세석까진 13시간 걸려서 힘들었지요..봉크까지 와서 밥도 아무맛도 모르고 먹었지만 지리산은 참 이상해요...또 가고 싶어요...설악은 공룡은 다신 안간다고 했는데 지리산은 또 가고 싶어요..왜 그럴까요? 어머니같은 산이어서? 잘 모르겠지만 저는 지리산이 계룡산 다음으로 참 좋습니다..ㅎㅎ..늘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캬 ~ 이폭염에 대단 , 그래서 그런지 영상 넘 잼난다는 ^^ 내가 안 쉬고 걸으며 삼각김밥 먹음서 딱 12 시간 만에 세석 도착했는데 미미님과 일행 12 시간 실화임??? 그리고 종주메달 그런게 있었어요??? 아~진짜 나도 개거품 내며서 종주했는데 인증샷으론 안 될까요????
@@mountain_lover_mimi 요세미티 하프돔 오를 때가 생각납니다. 아내와 네바다폴까지 가기로하고 오르는데 산행에서 만나 쌍둥이 아빠( 11살짜리 쌍둥이딸들과 같이온 이미 7번이나 올랐다는 맘씨 좋게 생긴 히스패닉아빠)의 격려성 거짓말에 속아 결국 하프돔을 오르고(ㅋㅋㅋ)....지금도 가끔 그분 생각하며 고마워 합니다.^*^
갸우뚱? 제가 샴푸를 썼습니까? 남들 먹는데 머리를 담궜습니까? 님 말대로 "옆에서" 더워서 바가지로 머리에 물 좀 부은게 뭐가 부끄러운 광경 입니까? 저도 님 만큼 생각 있고, 환경,주변 시선 신경 쓸줄 알고,남 배려 할줄 압니다. 내 기준에서 내 생각만 옳다고 댓글 다시는 분 어이없네요.
@느림보 산행 수준 높으신지는 몰라도 완전 꼰대꼰대 왕꼰대 시네요. 잘못한거 없는 사람 몰아가기 하셔봐야 님만 꼰대 되는 겁니다. 산에서 쫄쫄 나오는 물 받아 놓은데 손도 담그지도 않았고 바가지로 퍼서 물좀 뿌린게 뭐가 잘못 입니까?? 세상만사 살면서 청렴결백 하신가봐요?? 먹는 샘물에서 머리 감은건가요? 먹는 샘물은 위쪽에서 나오는거 받아 먹는거고 아래에 받아진거 바가지로 퍼서 물좀 뿌린걸 머리 감은거라고 표현 할만한 건가요? 누구나 이용하라고 만들어 놓은거 좀 머리에 뿌렸다고 이런 소리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슨 생각을 해야 하고 뭐를 부끄러워 해야 하는지??
![[Hiking] 나홀로 지리산 화대종주 | 화엄사에서 대원사까지 45km 1박 2일 종주 이야기 | 지리산종주 인증수첩 | 지리산 국립공원 | 산림청 100대명산](http://i.ytimg.com/vi/gikxY8WFAPU/mqdefault.jpg)
![[Hiking] 나홀로 지리산 화대종주 | 화엄사에서 대원사까지 45km 1박 2일 종주 이야기 | 지리산종주 인증수첩 | 지리산 국립공원 | 산림청 100대명산](/img/tr.png)
![[지리산]42km 중산리-장터목대피소-천왕봉-장터목-세석대피소-벽소령대피소-연하천대피소-노고단-화엄사 지리산 무박 당일종주 등산코스를 소개 합니다.-미미의등산일기](http://i.ytimg.com/vi/KwXIzFeePLM/mqdefault.jpg)
목소리에서 긍정 에너지가 느껴지는 미미님...애쓰신 덕분에 편하게 즐감했어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오힝 저랑 이름이 같으시네요👍감사합니다😍
역시 지리산
어마어마 하네요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지리지리 합니다😊👍
항상 아련하고 배낭매고 떠나고 싶은곳 싱그러운 지리능선 잘보고 갑니다 ^^
네 고생 하면서 다녀왔지만 또 가고 싶은 저의 제일의 산 .지리산~^^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20년전 지리산에 빠져서 각 코스 다 가보고 욕심에 휴식년제 구간까지 누비고 다녔는데 (
하하라하 미리 잘못이라 하시니😁👍추억이죠
대단 하십니다 저도 1년에 한번쯤은 지리산 종주를 하고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산행 인데 10시간 이상 긴여정 목소리가 여쩜 처음부터 끝가지 변함 없이 에너지가 넘치시네요 정말 지리산은 포근한 어머니 품 속 같은 좋은 산 입니다..화~~이팅
감사합니다😁😁😁저도 일년에 한번 정도 종주를 할 계획 입니다👍😁지리산은 정말 너무 예뻐요👍
우아~ 부럽습니다. 5/31일에 백무동에서 천왕봉 올랐었는데 지리는 볼수록 매력덩어리인 산.
나도 더 늦기전에 친구들과 지리산 종주를 준비해서 가야겠습니다.
저도 지리산 이곳 저곳 더 구경 하고 싶네요😁친구들과 함께라면 언제든 즐겁지요
야간산행을 혼자 가시나 했는데 야간은 일행 있어 안심 했어요
산이 아기자기 예쁘네요.
미미님 덕분에 방구석에서 멋진 산 풍경을 편하게 보네요^^
감사합니다. 일행들이 먼저 가서 뒤쳐졌는데 무섭더라구요 ㅎㅎ
종주 첫날 26km 주파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작년 8월초 무박으로 성종종주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땐 경로와 거리,시간 등을 루가앱에 저장시켜놨는데 올봄에 루가앱이 없어지면서 수십개 기록이 모두 날아가는 참변이 있었지요.
어쨌든 무사히 지리산 종주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구독 누르고 가유~~~
맞아요.저도 루가 어플 잘쓰고 았었눈데 말이죠..ㅠㅠ 감사합니다
지리산 종주는 느근하게 하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 하시면 정말 좋습니다. 많이들 도전하세요...
맞습니다. 👍고도가 높은 숲속이라 그리 덥지 않았던.. 이라고 하기엔 더웠군요 😁
제가 자주 올랐던 지리산이라 영상과 함께 동행하러 합니다.
영상 감사해요.
아코코콬코코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등산 되시길 바라구요. 즐거운 산행 되세요^^
무릎보호대 어떻게 하나요?
무릎 보호대릉 어떻게 하냐는 질문이 광범위해서 대답이 어렵네요😅
오래전 종주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안개길을 걸었던 기억. 그때는 텐트 야영이 허용되서 힘들면 텐트 치고 밥 해먹고 자고나서 그 다음날 가고 그랬어요. 대피소 예약을 하고 반드시 거기까지 가야하는 빡빡함이 없었죠.
아 맞아요. 예전에 다니던 분들은 텐트에서 주무셨고
대피소가 아니라 산장으로 불렸데요^^
일찍 산을 알았더라면 좋았을거 같아요
이천년도 여름휴가때 중산리에서 성삼재까지 밥해먹으며 20시간을 무박으로 간 기억이나네요
졸음과 싸우면서 ᆢㅎ
와👍정말 추억이 쌓이셨겠어요.
이시간이면 꿈나라에 계시겠네요.
이 더위에 지리종주!
우선 대단들하시다 말씀드리고, 끝까지 아픈데 없이(?) 완주하시길 ...
가까이 산다면 마중산행을 가고 싶은 심정~
2일차에는 세석을 출발하자미자 촛대봉 오르는 가파른 오르막으로 힘드시겠지만 첫 고비만 지나면 이후 연하봉까지의 '연하선경'이 펼쳐지니 맘껏 감상하시면서 화이팅하시길 ...
이미 모든것을 다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뭐가 촛대봉인지도 몰랐네요 ㅎㅎㄹ
저도3년전
노고단에서 세석대피소1박
천왕봉찍고 산청 중산리로
하산했죠 초 34km
배낭72리터 25kg 메고
산행수고 많이했습니다
아고 수고 많으셨네요👍
아름다운 모습 멋지네요.
지리산은 진리 입니다😁
미미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별어렵지 않게 하시는거 같아
똑깉은 코스를 일박이일 갔다가 성공은 했지만
발똡도 빠지고 거의 초죽음 됐습니다.
설악산 지리산 영상 잘봤습니다.
좋은영상 앞으로도 부탁해요..
안녕하게요. 어디요??? 지리산이요??? 아고.....왜 발톱이 빠졌을까...ㅠㅠ 신발이 딱 맞았나봐요
힐링여행합니다.
감사합니다.🌸
22살에 지리산 첫종주 햇읍니다
그때는 산에서 야영이 허용돼던 시절이라. 진짜 텐트에 침냥에 식량 의류 취사도구 꽉꽉 채우면 65 리터
베냥 간신히 결속햇읍니다 거기다가
절대 빠지면 안돼는 국산 꼬냑 나폴레옹ㅋㅋ 그때는 베냥 크기들이
장난 아니엿죠 2박 3일 죽움입니다
법계사 쪽으로 하산해서 진주역이나
고속터미널 가보면 완전 패잔병 수준인
분들은 거의가 지리산 종주한 분들 ㅋㅋ차비 모자라고 하면 서로들
많이 돕고 하던 시절이죠
그렇게 산행하던 시절이 생각 나시겠어요👍저는 저렇게 작은 가방에 편하게 다녀왔는데도 벅차고 좋았눈데😁정말 산은 혼자 다녀도 좋지만 좋은사람들과 함께 고생 하는 것이 진짜 추억이되더라구요
@@mountain_lover_mimi 네 많이 납니다
그립기도 하구요 그덕분에. 아재가
됏지만 친구들 보다 아직은 건강합니다
@@하얀늑대-b6y 😁 간간히 또 산에 다니시면서 추억 쌓기 하셔요
@@mountain_lover_mimi 네 요즘은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걷습니다
드디어 지리산 종주 하셨네요. 성삼재~세석구간이 은근히 오르락내리락이 반복되서 힘들죠.ㅋㅋ.
세석~천왕봉 구간과 내리막은 경치는
훨 좋은대신 힘들죠. 무사히 살아돌아 왔으니 담에는 백무동 원점회귀 추천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지리산은 첨이라 무식했죠 ㅋㅋ담엔 2박하고 천왕봉 일출 보고 싶네요^^
글치요. 연하천 가기 전 그 계단 고개 화가 지겨울 정도로 내려 가는 계단.
지리산무박종주 하고이 동영상을 다시 보니까 아 이해가 되네요 지리산에 대한 화엄사에서 시작해서 중산리까지 완료했어요 메달 획득 했습니다 미미님 이 또한 지나가리라 외치면서 했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중산리 내려가는것도 힘들었을텐데요
@@mountain_lover_mimi 엄청나게 힘들었어요 화엄사 5월 1일 날 1시부터 새벽 부터 시작해서요 저녁 8시에 중산리에서 등산끝 벽소령 대피소부터 계속 산행을 하고 있는데 근데 멀리서 119헬리콥터가 막 보이더라고요 정말 그건 잊지 못할 거에요 천왕봉은 못 갔어요 헬기 사고 때문에 통제해서 구독 좋아요
@@동안스 입산이 새벽3시 부터 인데 어떻게 1시에 올라 가셨나요? 국공이 지키는데...
아무튼 수고 많으셨네요19시간 동안 정말 힘드셨겠어요
@@mountain_lover_mimi (1화엄사)1시부터시작해서요3시(2노고단대피소)도착해서휴식하고바로(3연하천대피소)출발 (3연하천대피소)8시도착9시출발 (4벽소령대피소)휴식하고출발 (5세석대피소)2시40분도착휴식3시출발 (6장터목대피소)5시~출발(7중산리)8시30도착
지리산 종주 저도 올해 계획 중에 하나인데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1박은 무리죠. 2박은 하는게 편하고 이것저것 볼것도 많고 3박하면 중간중간에 계곡까지 내려갔다 올수있음 ㅋ
시간이 없었어요....2박을 하면 더 느긋하게 재미있었겠지만 1박으로 군대는 안다녀 왔지만 전우애가 이런걸수도 ㅎㅎㅎㅎ돈독함이 생겼네요
한여름에 수고 많았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산중에 최고인 지리산 종주 정말 좋습니다.
👍😁
저도 매년 한두번은 무박 종주 합니다 넘 멋진 산이네요 ^^
무박종주라면..야간에도 산행을 하시나요? 아니면 빠르게 이동을 하시는 건가요?
저도 평생한번 2015년도에 이 코스로 종단 했는데요, 벽소령과 세석 구간이 젤 힘들 더래요. 죽는 줄 알았슴다. 고생하셨어요.^^
맞아요🤣다 힘들지만 그 구간은 특히나 힘들어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언젠간 꼭 지리산 종주를!
화이팅!!!!
공룡에 이어서 너무 잘봤어요. ㅎㅎ 수고하셧슴니다.
감사합니다^^
헛 이 더운 여름에 지리산 다녀오셨군요!!ㅎㅎ 저도 5월에 다녀왔는데 그때 생각이 납니다ㅎㅎ
그래도 다행히도 날씨가 도와줘서 다위 때문에 힘들진 않았네요^^
처음 가는 산을 종주하시다니!!!!!패기 짱입니다^^
패기 빼면 시체죠.😁감사합니다
@@mountain_lover_mimi 회이팅!!!!!!!
당일 잠안자고 세석까지 긴격하시다니 대단 하시네요... 굿잡~~
다른분들 보니 장터목까진 가시더라구요..😁근데 세석까지 간것도 죽을 맛이 없어요
미미 이 사람 대단한 사람이네. 겁도 없이 설악 공룡을 단번에 덤비지 않나, 지리산 종주를 단숨에 덤비질 않나... 멋진 사람이다. 하하하!!!
감사합니다😁멋모르고 덤비는지라 좀 무모함이 있네요😁
담엔~ 겨울 지리산 종주 강추합니다.....
또 다른 산행의 마력에.........
응원합니다......ㅎ
감사합니다👍
지금의 씩씩한 모습이면 연속10번을 목표로해도 가능 할 듯~~^^
네 사계절 다 가보고 싶어요~^^
지리산 종주는 화엄사에서 출발해야
쥑이는디요.성삼재에서 출발하면
일단 등성이부터 출발하니 한결 부드럽습니다 사오십대는 거의매년
종주를 했네요
네 다음엔 꼭 화대종주를 해보고 싶습니다!!!!
처음에 말씀하시는거 빠르게 돌리니까 엄청 웃겨요ㅋㅋㅋ
웃으면 복이 와요😁
툭툭 던지는말이 재미나는 미미님 ㅋㅋ 졸귀시네요
그리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지리산..총 3번을 갔었는데 성삼재에서 중산리 코스는 한번 갔었숩니다..잠은 세석에서 하루밤 자고 다음날 천왕봉 갔다가 중산리로 내려왔습니다..첫날 세석까진 13시간 걸려서 힘들었지요..봉크까지 와서 밥도 아무맛도 모르고 먹었지만 지리산은 참 이상해요...또 가고 싶어요...설악은 공룡은 다신 안간다고 했는데 지리산은 또 가고 싶어요..왜 그럴까요? 어머니같은 산이어서? 잘 모르겠지만 저는 지리산이 계룡산 다음으로 참 좋습니다..ㅎㅎ..늘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그게 지리산의 매력인가 봅니다😁
지리산 만큼은 제가 미미님보다 선배군요 저
는 계절별로 종주했고 혼자도 하고 와이프하고도 하고 모르는 청년과도 하고 ㅎㅎㅎㅎ
아이구 저는 지리산 종주 딱 두번 했습니다. 대단 하셔요👍😁
진짜 7분17초부터 끝없는 내려가는 계단ㅋㅋㅋㅋ 등산중에는 내리막이 제일 싫어요. 다시 올라가야 하니깐요ㅋ 저도 저 계단 내려가면서 계속 욕했어요..ㅋ
ㅋㅋㅋㅋㅋㅋ그 계단 다음에 갔을땐 올라갔는데 더 죽을뻔 했어요 ㅋㅋㅋㅋㅋㅋ욕을 욕을 😁
성중종주 모두 하루만에 다 하는데.. 더운데 수고 하셨구요
꾸준한 자기극복 노력이 필요 하네요.
j3클럽에 회원가입하셔서 등력을 높여 보시죠...
하루만에 할때도 있고 일박을 할때도 있고 이틀에 걸쳐서 할때도 있지요😁
처음으로 백록담을 등반 했는데 등산화 신고 등산 하였는데 발이 너무 아프네요~~~
괜찮은 등산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등산화 바닥이 원래 딱딱한가요.?
K2등산화 일반 신발형 신고 있는데~~~ㅠ
헐랭 저도 첨엔 k2신었는데 저도 발바닦에 불났어요.
지금 저는 호카 신어요.
제기 좋아하는 브랜드는 잠발란.호카.알파..인데 캠프라인도 많이들 신더라구요😁
성삼재~중산리 무박이일,
무아지경 망신창이로 발을 던지듯,
삼년전 그때,,,, 잘 봤어요
그 발에 고통은 저도 잘 알죠
준비물 &...팀원들이 좋내요 😜
감사합니다😁
캬 ~ 이폭염에 대단 , 그래서 그런지 영상 넘 잼난다는 ^^ 내가 안 쉬고 걸으며 삼각김밥 먹음서 딱 12 시간 만에 세석 도착했는데 미미님과 일행 12 시간 실화임??? 그리고 종주메달 그런게 있었어요??? 아~진짜 나도 개거품 내며서 종주했는데 인증샷으론 안 될까요????
감사합니다^^ 인증은 구례군청에서 해주는거라 인증수첩을 우편으로 받아서 거기에 도장을 찍어서 다시 구례군청으로 보내야 하는거라 ㅎ귀찮은 시스템이에요
등산에 등자도 모르는 사람인데 영상 넘 재밌네요
ㅎㅎㅎㅎㅎ저도 몰라요
저도 그래요.
한번쯤은 등산을 꿈꾸긴한데
엄두를 못내죠.
처음 가는 지리산을 종주하시다니 용감하십니다 곧바로 구독 합니다 저도 유튜브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제 유튜브에서 "남덕유산 설경산행 이번겨울들어 최고"
를 검색해서 환상적인 상고대숲을 감상 해 보세요
감사합니다😁👍너무 멋지 십니다ㅡ 덕유산 상고대 뿐만 아니라 설명 해주신거 천천히 살펴 보겠습니다😁
건강해서 좋으네요
10년전 지리산종주하고
한번도 종주는 그만
종주...가끔 생각 나요. 그 힘든것을 하고싶은 때가 있더라구요😀
8월1일 화엄사~대원사 44km 화대종주 무박산행 하고왔네요~
고생 하셨네요^^ 군데 무박 종주하면 잠을 아예 안자요??
그럼 야간산행 하다 걸리면 벌금 50만원이래요
@@mountain_lover_mimi 네...잠은 걸으면서 ㅋ 화엄사에서 밤12시쯤 출발해서 노고단에서 대기하다 새벽3시 부터 출입가능하니 걸릴일이 없지요.
무박종주란, 미미님처럼 산행시작시각(새벽)에 출발해서 그날로 산행을 모두 마치고 하산하는거랍니다~ㅎㅎ
그럼 겁나 빠르게 해지기 전에 끝내는 건가요?? 와...그럼 진짜 트레일러닝 수준 이네요....대박!!👍
@@mountain_lover_mimi 화대종주 산악마라톤 최고기록이 7시간대로 알고 있어요. 전 그냥 뚜벅이요~ 일반인들은 도시락도 까먹고 사진도 찍어가며 15~20시간 정도 걸리죠~^^
지리산이 좋나요? 설악이 좋나요?ㅎㅎ 그리고 어느산이 더 힘들죠?
아....엄마냐 좋냐 아빠가 좋냐 같아요 ^^둘이 너무나 다른 산이라 비교 자체가 안되요. 설악산은 웅장하고 멋스럽고 지리산은 아기자기한 식물들과 예쁜산세...둘다 힘듭니다 ㅎㅎㄹ
설악산이 3배는 힘듭니다.
@@greathill7233 ㅎㅎㅎ 산은 다 힘들더라구요 😁
육산과 암릉의 차이죠
암릉을 좋아하는 사람은 설악산
포근한육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리산 둘다 너무좋은산이죠
높이는 지리산이높으나 산행하기는
설악산이 훨씬 힘들죠 둘다
종주를 해보면 느낍니다
@@영마루-i1v 들다 종주를 해봤을때 느낌이 딱 그거네요😁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지리산 정말 좋쵸? 특히 여름이 좋은것 같아요..야생화 등로를 걷는 맛이 역시 지리산이죠..영상 잘보고 갑니다.~아 혹시 고프로 쓰신건가요? 마이크는 어떻게 쓰신건지요?
지리산 정말 좋더라구요^^ 핸드폰으로 찍은 겁니다
겔럭시 s10 5g로 촬영 했어요
와 보통 성삼재에서 벽소령 까지 가는데 세석까지 대단 하시네요
최대한 많이 가야 다음날 천왕봉 올라갈거 생각해서
교통편 정보와 더불어 식당. 택시 예약할 수 있는 정보도 부탁드립니다. 탐방 코스도 공유해 주시구요 ^^
으하하하하하 제가 영상에 설명 드렸죠?그리고 네이버에 검색하사면 다 나와요. 처음부터 끝까지 보시면 다 나옵니다😁
지리산종주는 안해봤는데, 설악산에 비하면 어떤가요? 지리산은 중산리최단거리코스만 타봤고, 종주는 치악산과 설악산 이 두산만 했거든요.(치악산은 3번 설악산은 2번)
좋습니다😁당일 화대종주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지리산 종주는 한번쯤 하고 싶네요 ㅎㅎㅎ
화이팅 해보세요😁
평지에도 26킬로면 몸살거리인데 산에서 정말대단하십니다
이때 너무 힘들어서 이후 산을 다니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했습니다😁
@@mountain_lover_mimi 산에서 명상한번때리시고
환희심도 맛보시고 하산하여
열나게 돈버시고
그런데 걱정이다. 부디 무릎 잘 애껴서 오래오래 산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네 그렇게 해야죠😁👍
@@mountain_lover_mimi 허허... 친절하시다. 글마다 답글다시고... 마음이 따스한 사람이구나.
@@김영옥-b7f2s 아닙니다😁관심 가져 주시는데 그냥 넘어 갈순 없죠👍
지리산 종주는 평소에 등산으로 단련이 되신 몸이라서 가능한 것이겠죠? ^^
1박하면서 하면 누구나 가능 합니다😁
@@mountain_lover_mimi 오~ 감사합니다. 용기를 가지고 꼭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대한민국 고산을 두번나 타신 당신은 대체....
네???? 고산이라고 하면....저 지리산 오기 3일전에 소요산 다녀 왔습니다만....^^;;
전 노고단 정상까지밖에 안가봐서 전 천왕봉을 꼭 올라가보고싶은 초6입니다..
잘 다녀오시고 좋은 경치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
삼도봉부터 화개제 토끼봉 까지 기나긴 계단길 진짜 머 나오죠
근데 사실 내리막이라 좋은데 내리막이라 또 언젠간 올라갈 생각에 무섭더라구요👍
@@mountain_lover_mimi 그래도 그계단이 반가울때도 몇번 있었죠 ㅋㅋ
절대 권하고 싶지 않은 산행ㅋㅋ
무박당일종주 천황봉쪽에서 진행하면
그계단이 마지막 힘든 구간이거든요
나머지는 쉬우니까요 ㅋㅋ
@@하얀늑대-b6y 지리산은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좋은 추억이 쌓인 산이에요ㅡ 내년엔 화대종주 꼭 해보고 싶어요😁
@@mountain_lover_mimi 화대종주 시작이
지루하고 끝도지루하죠
미미님 그러다가 태극종주 까지하시고
불수사도북도 하실거같은 예감이 ㅎㅎ
호카 매장이 있나요..?
네 네이버에 "보즈만"검색하시면 되요~^^
미미님 ? 호카 등산화는 정사이즈로 사야하나요?
댓글을 달아 드렸는데...왜 없디...ㅠㅠ? 너무나 늦어서 지송 합니다. 발모양에 따라 다르니 신오보고 사시는게 좋아요.아무래도 싼 신발안 아니기에 실패 하면 안되잖아요 😁
무족건 . .X
무조건 .. . O
구례 시작, 화엄사 경유 아니면 종주 인정 안됨.
종주 인정 안받아도 좋습니다^^
성삼재면 누구나 다종주하지
화엄사에서 스타트해야지
지리산 입구가 어느쪽에서 올라가야...원입구...
원입구가 어딧데요...산에....암데로나 올라가면 되죠😁🌲🌴👍
버스로 노고단 갔는데 길이 꼬불하고 산이 높고 식겁하고 왔어요
노고단 올라가는 길은 베테랑 운전사 분들도 힘들어 하더라구요😁
언제나 포근한 내 조국 지리산 ~
😍😍😍😍👍👍👍👍
설명글에 절대혼자가면안됀다는건 왜그런건가요ㅠㅠ 나중에 혼자가보려고햇는데🥺😭
절대 혼자 가지 말라고 그랬나요? 혼자 가셔도 되죠😁
긴시간 지루하고 혹시 모를 사고가 있을수 있으니 산행은 혼자 하면 위험 하긴 합니다👍하지만 준비가 되있고 혼자 즐기고 싶다면 누가 말리겠어요👍👍😁😁
미미의등산일기 아 밑에 더보기 설명란에 그케 쓰셧어요ㅋㅋㅋ네 철저히준비해서 다녀오겟습니다💕
@@lightkendle7596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세요👍
초행 산길은 거짓말 들으며(으쌰!) 믿고 가는 겁나다.속았다 ㅅ ㅂ! 그러다보면 갑니다. ㅋㅋㅋ
그러다 일년후 무박당일 종주를 해냅니다😁🤗
@@mountain_lover_mimi 요세미티 하프돔 오를 때가 생각납니다. 아내와 네바다폴까지 가기로하고 오르는데 산행에서 만나 쌍둥이 아빠( 11살짜리 쌍둥이딸들과 같이온 이미 7번이나 올랐다는 맘씨 좋게 생긴 히스패닉아빠)의 격려성 거짓말에 속아 결국 하프돔을 오르고(ㅋㅋㅋ)....지금도 가끔 그분 생각하며 고마워 합니다.^*^
사실 삼도봉보다 반야봉이 죽이는데
이 양반들 해질때 반야봉을 올라봤어야 말이지 ㅎㅎ
반야봉 많이들 가시더라구요😁저도 기회를 만들어 올라가 볼께요👍
지리산종주 이박삼일 ~ ♡♡♡ 자신과의싸움 ㅋ ㅋ ~
감사합니다. 이후 친구들과 당일종주 영상도 있습니다😁👍
아 지리산 가고싶다!!!!
화대종주 함 가시죠!!😁
내고향 경상도
잘 보고갑니다
지리산이 날부르는거같음!!!!
내년에 가요!!
@@mountain_lover_mimi 꼭!!!
@@Tough-be8lr 😁
초반 화면에 왠 욱일기???
욱일기가 뭔지 아시죠? 분홍 태양이 뜨며 빛을 발하는게 욱일기는 아니죠.
26키로 ㅋㅋ
26키로 아닌가요???😁
@@mountain_lover_mimi 많이 걸으셔서 발 아프실거 같다는 뜻이였어요...
@@랑슈오랑 네 막판에 발이 아파서 힘들었어요👍😁
2019🍑11🍑19
굿.🍑🍑🍑.
댓글이 스팸으로 처리 되었습니다. 이모지를 너무 사용하시면 그런거 같아요^^
ㅋ.
지리산종주는 화엄사가 들머리.
성삼재들머리는
종주하고 나면 뭔가 찜찜!
화장실 큰일보고 휴지없어
나온느낌.
근데.
왜 샘터에서 머리를감아요!
개념없어요.
물통에 담아 좀 샘터피해서
하던지.
그러면서 쓰레기탓하내.
지리산 자체가 첨이라 좀 쉬운 성삼재로 갔네요^^
죄송합니다.다른 등산객들이 머리 감길래
너무 더워서 물 뿌렸어요...담엔 안그럴께요.
그래도 쓰레기는 탓해도 됩니다.
제가 모르고 매너 없이 군건 잘못이지만 쓰레기는 어디에서도 버리면 안되는 거잖아요..^^
흘려버려지는 물인데다, 샴푸하는 것도 아니고 머리에 끼얹은건데 그정도는 용인된다고 봅니다. 너무 마음쓰지 마시길 ~
@@김성의-q1d 그래도 제 불찰이 있었네요. 고건 제가 신경 못쓴 부분이라 혼 좀 나두 되요 ㅎㅎㅎ
들머리 그건 아저씨 생각이구요... 샘터에서 머리감은걸로 보이나요? 바가지로 물퍼서 머리에 끼얹은게 뭐가 잘못된거죠?
@@lipschoi4607 아하하하하하하하 ^^;;각자 산을 대하는 생각이 다르니 여러 의견이 나오는 군요^^~
먹는 샘물옆에서 머리감는 어이없는 사람들이네.....
생각 좀 하고 삽시다...
부끄러운 광경이네요
갸우뚱? 제가 샴푸를 썼습니까? 남들 먹는데 머리를 담궜습니까?
님 말대로 "옆에서" 더워서 바가지로 머리에 물 좀 부은게 뭐가 부끄러운 광경 입니까?
저도 님 만큼 생각 있고, 환경,주변 시선 신경 쓸줄 알고,남 배려 할줄 압니다. 내 기준에서 내 생각만 옳다고 댓글 다시는 분 어이없네요.
@@mountain_lover_mimi 어이가 엄네요
산햄수준이 아직 바닥
@느림보 산행 수준 높으신지는 몰라도 완전 꼰대꼰대 왕꼰대 시네요. 잘못한거 없는 사람 몰아가기 하셔봐야 님만 꼰대 되는 겁니다. 산에서 쫄쫄 나오는 물 받아 놓은데 손도 담그지도 않았고 바가지로 퍼서 물좀 뿌린게 뭐가 잘못 입니까?? 세상만사 살면서 청렴결백 하신가봐요??
먹는 샘물에서 머리 감은건가요?
먹는 샘물은 위쪽에서 나오는거 받아 먹는거고 아래에 받아진거 바가지로 퍼서 물좀 뿌린걸 머리 감은거라고 표현 할만한 건가요?
누구나 이용하라고 만들어 놓은거 좀 머리에 뿌렸다고 이런 소리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슨 생각을 해야 하고
뭐를 부끄러워 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