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가격이 비싼것도 있겠지만 상대를 무시하고 깔보는 인성도 한목했을거 같네요. 형님쪽을 도와주는건 사연자 분 마음이겠지만 보통 저런사람들의 속내는 약속한 시간까지만 버티면 가게며 손맛이며 레시피등등 배우거나 익힐수 있으니 그때까지만 버티면 된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조심하는것도 나쁠건 없어 보이네요.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 쉐프가 운영하던 미슐랭 3성의 모수도 휴업했습니다. 파인다이닝이 가격이 비쌌음에도 그에 상응하는 영업이익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일반 식당과 고급 레스토랑의 운영에 실제로 식사비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게 될거라고 생각되어도 눈에 보이는 것과 실제는 다를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일했더라조 가족끼리 돕는 거라고 제대로 임금을 안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형님년은 두 번 다시 주인공의 요리들을 무시하고 깔보지 않겠다고 주인공과 주인공 남편,시부모한테 맹세했다. 주인공 남편과 시부모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두 번 다시 무시하고 깔보지 않겠다고 하니 이번만은 기회를 주겠지만 대신 주인공한테 참회하는 마음으로 주인공한테 음식만드는 기본과 음식 하는걸 배우라고 했었다. 어떤 야쿠자가 찾아와서는 형님년한테 이번만은 넘어가지만 항상 지켜보겠다고 만약 또 주인공의 요리들을 깔보고 무시하면 그 때는 오뚝이 된다고 처신 잘 하고 주인공한테 요리를 잘 배우라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했다. 그 이후 형님년은 주인공과 다른 사람들의 요리를 무시하지 않았으며 형님년은 주인공,주인공 남편,시부모한테 맹세한걸 잘 지켰다고 한다.
둘의 성격을 봐서는 나중에 동서가 식당이랑 다 뺏길것 같은데....
참~~이쁜 사람이네요
한식뷔페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엄청 가성비 혜자에 건강에도 좋은 음식도 많아서 오히려 더 좋던데
맞습니다😍
이렇게 끝난걸 다행으로 아세요
동서가 천사네요.
으이그 동서가 도와줬기에 망정이지 그거아니었으면 진작에 길바닥행이었네
남편 구조조정 당했는데 감싸주는 아내 착하다❤
내가보기엔 자기무시한형님 돕는게 더 보살같은데
🥰
레스토랑 가격이 비싼것도 있겠지만
상대를 무시하고 깔보는 인성도 한목했을거 같네요.
형님쪽을 도와주는건 사연자 분 마음이겠지만
보통 저런사람들의 속내는 약속한 시간까지만 버티면 가게며 손맛이며
레시피등등 배우거나 익힐수 있으니 그때까지만 버티면 된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조심하는것도 나쁠건 없어 보이네요.
몫
현실 같으면 쉽게 돕지 못합니다. 말씀처럼 레시피랑 운영방식 영업비밀만 빼내서 경쟁하기 쉽거든요. 가족이라고 무턱대고 믿다가 큰코 다쳐요
분점 내주지 마시고요. 차용증 쓰고 돈만 빌려주세요.
형님 인성을 못 믿겠네요.
그간 직원, 손님한테도 갑질해서 떨어져나간 것도 많았을 인성이라 분점 내주면 본점 이미지까지 깍아먹을 듯.
사람인성쉽게안바뀌니 못미더운건사실
인성은 나쁠지언정 잘나갔던 사업했던 사람이라 열정과 끈기는 있는 사람이네
훈훈.
이번 이야기는 그나마 형님이 뼛속까지 악인이 아니니 다행이긴한데 진짜 누군가를 무시하지는 말자
요즘세상 귀한 한식뷔페♡ 그런데 사연툰이라 형님을 너무 어거지로 빌런만드려고해서 일자리도 준다하고 형님도 완전 나쁜사람은 아닌듯
남이야 무슨 장사를 하던 자기가 뭔 상관인건지 저 성깔 밑에서 일할바에는
차라리 굶어죽고 말겠다
요즘 반찬가게하고 한식 뷔페들 레스토랑 못지 않게 잘 나오지. 그만큼 정성과 시간을 투자한 거니까. 사람의 앞날은 알 수가 없는데 제발 판단 시기 질투하지 마라.
진짜 참한 동서네요
그래도 형님이 사람 바뀌어가서 다행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ㅎㅎ
저런 정신머리와 인성으로 요식업을 하다니 ㅉㅉ 그래도 사람이 변하긴 하네
한식은 떡볶이도 있어야지 ㅋㅋ
저 형님이라는 여자의 가장 큰 문제는 오지랖이 너무 크다는 것
너무 오지랖 부리는 사람 치고 처세술 좋은 사람 못 봤어요
쿠가 코테츠: 너 같은 쓰레기가 만든 음식은 개도 안 먹을테니까 똑바로 배워라? 안 그러면 너의 양손 모두 절단내버릴테니까.
형님이 인성이 안좋은건 맞는데 나쁜 사람은 아니네.
진짜 나쁜 사람은 뒷통수 갈기고 절대 하대하던 사람한테 고개 안숙이거든.
그리고 썰 클리세인 나쁜 소문 퍼트리기도 없고. 보면 무시하기도 했지만 진짜 나쁘면 일하라고도 안한다.
보니까 형님은 선한측에 속한다.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안성재 쉐프가 운영하던 미슐랭 3성의 모수도 휴업했습니다. 파인다이닝이 가격이 비쌌음에도 그에 상응하는 영업이익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일반 식당과 고급 레스토랑의 운영에 실제로 식사비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게 될거라고 생각되어도 눈에 보이는 것과 실제는 다를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일했더라조 가족끼리 돕는 거라고 제대로 임금을 안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식 최고인거 모르냐
그렇게 형님년은 두 번 다시 주인공의 요리들을 무시하고 깔보지 않겠다고 주인공과 주인공 남편,시부모한테 맹세했다. 주인공 남편과 시부모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두 번 다시 무시하고 깔보지 않겠다고 하니 이번만은 기회를 주겠지만 대신 주인공한테 참회하는 마음으로 주인공한테 음식만드는 기본과 음식 하는걸 배우라고 했었다.
어떤 야쿠자가 찾아와서는 형님년한테 이번만은 넘어가지만 항상 지켜보겠다고 만약 또 주인공의 요리들을 깔보고 무시하면 그 때는 오뚝이 된다고 처신 잘 하고 주인공한테 요리를 잘 배우라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했다. 그 이후 형님년은 주인공과 다른 사람들의 요리를 무시하지 않았으며 형님년은 주인공,주인공 남편,시부모한테 맹세한걸 잘 지켰다고 한다.
요
시즌1 41 백년 손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