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난중잡록', 중국의 '명사', 일본 측 문헌 '정한록'의 내용을 정리하자, '이순신은 종자룡이 종졸 200여병과 함께 토벌받을 것을 구원하기 위해 진출했다. 그런데 화병에 둘러싸여 집중사격을 받고 살해당했다. 鄧子龍의 사망은 전쟁 개시 직후였기 때문에 당연히 이순신의 죽음도 빨랐을 것이다. 따라서 "싸움은 힘들다. 내가 죽은 것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는 거짓말임을 알 수 있다. 그의 죽음은 전투 초기이며, 박박하기 전의 사건이고, 일본병은 이순신을 쏘아 죽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숨기는 의미가 없다.
뭔소리임..;;625때 북한침략 방어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거임. 임진왜란때 이긴 이유중 하나가 이순신의 캐리인것도 맞지만,그것보다 더 큰건 명나라의 지원덕임.(+선조 빤스런) 일본은 지들 싸움만 하고 다녀서 대륙에서의 전쟁 방식을 접하지 못한지라 만주 넘어갔다가 오랑캐선에서 정리될 예정이였음.
이순신 장군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오랜역사들을 보면...진정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이 아깝지 않다 하신 분들은 모두 모함당하거나, 죽잉당하거나... 아니면 이름이 더럽혀지거나... 이러한 일들이 허다하여 역사를 알면 알수록 마음이 많이 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우리나라는 해군 잠수함 중 4척과, 주력함선 이름이 이순신 장군님과 그 분의 부하 장수님들의 이름을 많이 붙여서 그들의 공을 기억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충무공 이순신 함 말고도 우리나라 주력 잠수함 중 하나인 장보고급 잠수함 4척에 이순신 장군님의 핵심참모 4명의 이름이 붙어있으니까 말입니다. (정운, 이순신, 나대용, 이억기)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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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감사하고 고귀하고 성스러운 우리나라에 다시 없을 성웅이십니다! 이순신 장군의 역사는 수만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큰 울림으로 우리 곁에서 함께 하겠지요.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아울러 이름 모를 수군과 육군 모두 나라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이나라의 숭고한 분들께, 우리 후세는 선조님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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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이순신장군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떨리고 어떤 이야기보다 진지하게 들었는데 지금 또 다시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속에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뜨거운 감정이 복받차오르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있어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당신이 있어서 지금의조선이 유지할수있겠된 충무공 이순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겠습니다 어떤 누구보다 더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이야기들려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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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께서 부하들에게 매사에 게으르지 않고 강직하고 요령피우지도 않고 군령에도 엄격하셨는데 성웅께서 정말 위대한 평가를 받는건 본인 스스로에게도 그랬다는것 입니다 말로는 쉽죠 그러나 누구나 아실겁니다 본인 스스로도 규칙을 만들고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그러나 이순신장군은 본인에게도 솔선수범 하신분이시죠 한반도에 사람이 사는한 영원히 이순신장군의 덕과 인품은 존경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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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죽음만큼이나 미스터리 인것이 거북선의 실체입니다. 실물은 커녕 설계도 조차 정확하게 이것이 원본의 전체 혹은 일부다 라는것도 없다는 것이죠. 거북선이 실제 했다면 영국보다 몇백년은 앞서서 세계 최초의 철갑 군함을 만든 것인데, 기록조차 부실해서 정확히 어떻게 생긴 것인지도 모르는것이 당시 조선 조정에서 의도적으로 이순신과 관련된 기록을 말소 시킨게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kallismar141 철갑선 아님 전투선 될 수 없음. 지붕을 끼얹힌 식이라 불지르면 그만인데 조선이 멍청해서 나뭇판 지붕 씌우고 적들이 불 안지르겠지 했겠고 일본이 멍청해서 불 질러도 안타겠지 싶어 안했겠음? 돌격선인데 지붕이 철갑판이 아니었음 가서 화포 쏘기도 전에 바다 위에서 불에 활활타는 귀선으로 캠프파이어 즐기면서 일본이 기록 남겨 조롱거리로 삼았을 가능성이 더 큼. 지붕이 나무판자였다는 건 아마 태종 때 말한 것일지도 모름. 그 때라면 초기 모델이라 나뭇판이었을 가능성 큼. 실제로 그 뒤로는 귀선은 짤막하게 기록 남겼을 뿐 건조하고 용이하게 쓰인 적 없었잖슴. 오히려 미스테리는 머리임. 머리가 목을 길게 하늘로 치켜올려 정면을 보는 게 보통 거북선이었다면 전투 중에 쓴 것은 진짜 거북목처럼 들어갔다 나왔다하며 짧은 목일 수도 있음. 실제로 그런 그림이 있기는 한데 유황만 피었다면 목이 길고 하늘로 치켜오른 애가 더 좋을 수 있지만... 포까지 쏜다 가정하면 귀선의 목은 거북이형에 더 가까울거임. 내가 볼 때에는 거북이 목이 더 좋은게 충파를 할 적에도 거북이 목이 들어갔을 때에 오히려 더 효과적이긴 함. 전투에도 더 용이하고 포 쏘기도 좋고. 당시 임진왜란 일어나기 딱 하루 전 완공이라 몇 척이 없었겠지만 있었다한들 그 후의 귀선들은 대게 행사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보니 전투에 쓰이는 것과는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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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Lee-vo6ny 이순신장군을 영화화 할려면 이순신장군의 스승인 구봉 송익필 할아버지부터 조명해야겠죠 구봉할아버지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순신장군의 스승이며 거북선을 설계해서 제자가 전쟁에 승리하는데 도움을 준 분입니다. 구봉할아버지의 수제자는 박엽장군으로 박엽장군이 조정에 등용되었으면 중국까지 무리없이 점령할 정도로 뛰어난 사람입니다 청나라 누르하치가 박엽장군보다 훨씬 떨어지는 수준이었고 박엽장군의 부하간부 2명이 누르하치와 동급정도였죠. 후일 박엽장군의 허락하에 2명의 간부부하는 누르하치에게 가서 청을 세우는데 혁혁한 공을세웁니다. 이율곡 성혼 김장생 고청서기 토정 이지함 등 수많은 선비들이 구봉할아버지를 스승으로 모신 제자입니다 무술쪽으로는 조헌 장군 영규대사 정기룡장군 박엽장군 권율장군 이순신장군등이 있습니다 언젠가 임진왜란을 재조명하는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구봉할아버지는 꼭 주인공이 되어야할 영웅입니다. 물론 우리가 아는 십만양병설도 구봉할아버지가 주장했고 그 제자격인 이율곡선생도 스승처럼 나중에 주장했어요 이율곡선생이 구봉할아버지제자라고 하면 사람들이 개깜놀하는데 삼현수간에서 실제로 스승으로 모시고 나는 구봉선생의 제자라고 당당히자밝힌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당시 구봉할아버지가 천민이라서 제자들이 구름처럼 많았지만 다들 꺼려하고 축소했지만 유일하게 당당히 인정한게 이율곡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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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기고 쓰러집니다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큰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정말 이순신 장군의 삶을 생각하면, 호국의 사명을 띠고 태어난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천해전에서의 거북선 전략이나 학익진 전략, 명량해전을 생각하면 계속된 문과에서의 낙제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요... 엄청난 천재이지만 나라를 구할 운명이기에 그렇지 않았을까요 ㅠㅠ.... 선조는 진짜 쓰레기 왕이에여 어헝 ㅠㅠ
@@파라오-z6c 이분 말씀대로 선조 병크가 많긴하지만 인재 고르는 안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정도로 잘했습니다. 실제로 선조시기에 엄청난 인재들도 많긴했구요 (뭐 그전에 이미 조선 태평성대의 길이여서 유학자들이 많이 배출될 토양이 다져진거니 모든게 선조공은 아닙니다만) 본인 자체가 정통성이 부족한 왕이였기에 이래저래 노력도 많이 하긴했으나 결국 안목이 좋다는건 그만큼 생각과 고심이 많은거고 결국 그점이 의심병과 자격지심으로 번져 병크테크를 탄게 아닌지 생각됩니다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1번은 대충 전쟁 상황을 봐야하는데 좁은 노량을 빠져 나오는 왜군들이 후퇴를 못하니 다른 바닷길로 빠지려다가 길을 모르니 관음포에 갇혔고 그 뒤를 쫒으시다 뒤가 없는 왜군들의 총을 맞으신겁니다. 당시 조총의 사정거리는 100M 정도 인데 이순신 장군 주변엔 아들과 조카가 따라 다니고 많은 부하 장수들이 있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스스로 갑옷을 벗고 나가서 총을 맞긴 힘든 구조라고 합니다. 2. 은둔설은 이순신이 전사 하시고나서 선조가 계속해서 장례를 못 치루게 막았다고 합니다 이유는 명나라의 장수인 등자룡의 장례가 먼저라고도 하고 후에 원래 고향으로 이장도 하시고 그러셔서 기록이 중구난방? 이라고 한것 같네요. 은둔설이 말이 안되는 이유는 명나라 등자룡의 상관이였던 진린이 이순신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전사 하신걸 알고 많이 슬퍼하셨죠. 그리고 그때 당시의 많은 백성들이 이순신의 죽음에 슬퍼했다고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순신 장군님이 남기신 명언이 떠오르네요 훗날 저 왜놈들의 자손이 우리 자손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한 명도 살려보내지 마라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저도 생각해봤던 내용인데. 제일 존경하는 인물이라서 많이 생각해보는 위인. 그 회맹제란 말은 이 영상을 보고 알게 된건데. 그런게 있었어서 후손들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면 완전 이름들이 다 개명 된게 아닐까 추측도 해볼법 하네요. 너무 뛰어난 인물이라.왕의 그늘아래 역사자체적으로 감춰버린게 아닐까..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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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력제의 면사책도 의미가 없었을거임. 어차피 암군놈은 지능적으로 죽게 했겠지. 갠적으로는 이 모든 사실을 꿰뚫어볼 수 밖에 없는 혜안을 가지신 그분이 마지막에 측근들로 위장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음.. 이후 누구도 본 사람이 없다? 그 당시에 뭐 지금처럼 매체가 발달된것도 아니고 시골에 은둔한 중장년 노인 한 명이 누군줄 알어. 거기에 자손들이 절대 위장하고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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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차도 인정해서 신으로 모실 정도의 영웅이시죠 생각해 보면... 그냥 희망사항 + 단순한 상상인데, 회맹첩 모임에 모이는 데에 이순신 제독님 후손 분들이 오지 않은 건 굳이 충성을 증명하지 않아도 될 만큼 다른 분야에서 계속 국가에 충성하고 있어서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디선가 어렴풋이 얘기 듣기로 제독님 후손 분들은 불세출의 영웅을 조상으로 둔 죄(?)로 진짜 엄청난 부담감을 느끼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셨다고 얘기를 들었던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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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됐든 일단 왕이 하필 선조인 이상 답이 없음을 알았겠죠. 전후 논공행상이 이뤄짐에 따라 자신의 위상이 점점 커질 건 자명하고 이를 시기한 선조가 뻘짓을 하면서 안그래도 전란에 소모된 자원을 더 낭비하고 국론이 양분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죽음으로서 서사를 완료하는 게 가장 나라를 위한 길이었다는 판단을 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부러 앞서 주변에 자신의 죽음을 암시하는 말을 한 뒤 실제로 죽었는지 은둔했는지 몰라도 역사에서 퇴장했다고 생각해요. 진짜 나라만을 위해 생 전체를 바친 영웅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내 모든 것을 확신할 수 없지만 단 한가지 아주 명확하게 확신한다 만약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았을것이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이러한 영웅은 절대 두 번 다신 없을 것이다 그는 이 나라를 구원하고 오로지 국가의 안위와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어떠한 요행도 바라지 않고 그렇게 모든 명을 다하고 떠난것이다
![[#프리한19] 이순신 장군에 관한 죽음의 미스터리..? 역사서에 기록되지 않은 이순신의 후손들!? | #디제이픽](http://i.ytimg.com/vi/4ewVRefy_b8/mqdefault.jpg)
![[#프리한19] 이순신 장군에 관한 죽음의 미스터리..? 역사서에 기록되지 않은 이순신의 후손들!? | #디제이픽](/img/tr.png)
![현재까지도 발견되지 않은 징기즈 칸의 무덤 미스터리 [미스터리]](http://i.ytimg.com/vi/2HJwmCa9i1M/mqdefault.jpg)
이순신을 가장 비판적으로 쓴 기록은 난중일기라고 할 정도로 흠이 없고 스스로 객관하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분이셨죠
정말 후손으로서 경의드립니다
ㄹㅇ.. 명량에서 대승을 거두었음에도 단지 '운이 좋아서'이겼다고 기록한 갓순신...
현실이 너무 소설같아서 스스로 너프 안하시면 안 믿어줄까봐 그러신거임
조선의 '난중잡록', 중국의 '명사', 일본 측 문헌 '정한록'의 내용을 정리하자, '이순신은 종자룡이 종졸 200여병과 함께 토벌받을 것을 구원하기 위해 진출했다. 그런데 화병에 둘러싸여 집중사격을 받고 살해당했다.
鄧子龍의 사망은 전쟁 개시 직후였기 때문에 당연히 이순신의 죽음도 빨랐을 것이다. 따라서 "싸움은 힘들다. 내가 죽은 것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는 거짓말임을 알 수 있다. 그의 죽음은 전투 초기이며, 박박하기 전의 사건이고, 일본병은 이순신을 쏘아 죽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숨기는 의미가 없다.
오직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이순신장군님과 장군님을 따르는 훌륭한 병사들과 의병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뭔소리임..;;625때 북한침략 방어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거임.
임진왜란때 이긴 이유중 하나가 이순신의 캐리인것도 맞지만,그것보다 더 큰건 명나라의 지원덕임.(+선조 빤스런)
일본은 지들 싸움만 하고 다녀서 대륙에서의 전쟁 방식을 접하지 못한지라 만주 넘어갔다가 오랑캐선에서 정리될 예정이였음.
@@tener2451 이건 맞는말이긴함 ㅋㅋㅋㅋ
@@tener2451 ㄹㅇ 조선을 찾으려면 북조선으로 가면 그대로있음
말 ㅈ같이 하긴 하는데, 오랑캐 선에서 정리가능할듯,,,ㄷㄷ
또한 반대의 경우 선조와 간신들 같은 부류의 지도층 인간들이 많아서
이 나라가 그 수많은 외침에 굴복하며 비참하게 살았죠
현재에도 너무 많지만
23전 23승이라는 전무 후무한 역사적 사실속 과정 그리고 마지막 죽음조차 영화 같던 그의 삶과 노력에 늘 존경을 표합니다
24전24승
45전 40승 5무에요
다 그거나 그거죠 몇번을 싸우셨든 몇번에 위기를 넘기셨든 결국 지진않으셨잖아요
뭐가됐든 일단 사람들 댓글보면 단 한번의 패배도 없었다는게 레전드
23전의 승수 계산은 김탁환이라는 작가가 대충 셈을 한 것이라 합니다.
이후 발견되는 해전도 있고,
해전을 정의하는 방법에 따라 승수의 셈은 바뀐답니다.
학계에서는 전승 무패로 얘기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하늘에 간다면 뵙고 꼭 큰절이라도 한번 올릴수있는 영광이 있으면 합니다. 대단한 영웅이시고 우리가 행복 할 수 있는 이유십니다.
이순신을 포함한 당시 조선군은 대부분 사망했다. 살아남은 것은 당시의 민중이며, 민중은 왕궁에 방화해 일본군을 환영하고 있었다. 그 민중이 여러분 한국인의 조상이다. 즉, 당신의 조상에게 이순신은 적이며, 일본군이 아군이다.
@@hiroono1 이거 미친놈이네 ㅋㅋ근거는?ㅋㅋ정못믿으면 일본과 중국의 기록을 보면 알수있겠지 ㅋㅋ그들은 굳이 거짖말할이유가 없으니까 ㅋㅋ
이순신장군을 10만원권 화폐로
옳소
쓰잘데기 없는 신사임당 보다은 성웅 이순신 장군이죠 나라을 구해는돼 이리 대접은 친일파 청산 못해서
심사임당년을 왜 5만원권에 넣은건지 진짜
거참 그 분 말씀 한번 잘하셨네ㅎㅎ암암 10만원권은 무조건 이순신장군님이지ㅎㅎ
지금 뉴라이트가 이승만 넣을거임
오늘 진실로 바라건데 죽음을 각오하오니 반드시 적을 섬멸하게 하여주소서.. 란 말씀을 기록하실때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어떻게 보면 참으로 서글프다.전쟁에서 지면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웠던 시절이었고
전쟁에서 이기니까 온갖 견제를 받아서 목숨이 위태했다.이러나 저러나 안타까운 숙명이었던 민족의 영웅 이순신제독.진짜 우리민족을 살리기위해서 잠시
하늘에서 보내신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든다.
이순신 조선버전 예수임
왕은 버렸지만 국가를 지킨 심정은 어떤 심정일까요…
@@다이나믹티오 선조에게 끌려갔을때 이순신의 어머니가 이순신을 보러가기 위해 바닷길을 나섰다 돌아가셨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나라를 위해 싸우셨던 그분은 정말....
나라에서 주변지인 가족 해꼬지하고 무일푼으로 군대 다녀오는격인데 저는 못합니다. 국뽕에 차신분들에게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 차라리 이민을 가고말지..
진짜 조선판 예수가 아닐까요..
야비한 선조 왕놈은 피난 도망가고 이순신 위대한 장군님 임진왜란 치열하게 싸워서 일본 왜놈들을 바다속으로 물리쳐서 "이순신 장군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조선은 승리...
감사합니다 장군님. 부디 전쟁을 잘 끝내시고 15년동안 다 내려두시고 소소하지만 행복한 삶을 지내다가 떠나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자신을 희생하여 나라의 미래와 평화를 지켜주신분에게 뭐라고 대꾸를 하겠는가...
현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위인이자 영웅들 덕분이라
국민들은 입을모아 그리 말할것이다.
진짜 이순신 장군님은 신이 맞는거 같다.. 나라가 위험할 때 나라에 필요한 모든걸 해 줬고 전쟁이 끝남과 동시에 승천하심... 마치 모든 임무를 해결한 것처럼..
그런데 조선의 왕은 자리를 뺏길까봐 안절주벌 증오하고 질투했었다는게 한국인 수준을 보여주는 대목
@@박우리-e4i 이군신도 한국인인데요?
@@박우리-e4i 역시 애니프산가
@@박우리-e4i 막 세상이 너무너무 밉고 그러지?? 너 따시키고 따돌리는 한국인이 이런 영상 보면서 한국인임에 자랑스러워하면 막 분노가 치솟아 오르고 그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맘 다안다
그것은 조선인이 날조한 거짓말이다. 한산도 해전 이후 7년간 이순신은 1승도 하지 않았다.
세계해전에서 가장 위대한전공을 만들었지만 그지깽깽이같은 권력자와 자라좆보다 못한 임금을 위해 죽거나 은둔하셨을테지...
장군님이 계셔서 일본에 편입돼지않고 대한민국인으로 살수있어서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권력자들이 세습을 더하고 더하여 지금 이시대에도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지요 !!
이순신 장군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오랜역사들을 보면...진정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이 아깝지 않다 하신 분들은 모두 모함당하거나, 죽잉당하거나... 아니면 이름이 더럽혀지거나... 이러한 일들이 허다하여 역사를 알면 알수록 마음이 많이 아립니다.
소잃고 외양간을 고친 역사가 너무 심함.
국가는 이순신을 버렸어도 이순신은 국가를 지켰죠..
전 이런거 볼때마다 정말 나라를 지키신 분들은 단지 애국심만으로 지키신걸까...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오ㅜ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우리나라는 해군 잠수함 중 4척과, 주력함선 이름이
이순신 장군님과
그 분의 부하 장수님들의 이름을 많이 붙여서
그들의 공을 기억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충무공 이순신 함 말고도
우리나라 주력 잠수함 중 하나인
장보고급 잠수함 4척에 이순신 장군님의 핵심참모 4명의 이름이 붙어있으니까 말입니다.
(정운, 이순신, 나대용, 이억기)
그러게요.ㅜㅜ
마음이 참 많이 아립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데..
그것은 조선인이 날조한 거짓말이다. 한산도 해전 이후 7년간 이순신은 1승도 하지 않았다.
어떠한 가설이 많아도 이순신 장군이 계셔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무장이 1등 공신에서 제외 되었고 목숨을 보존하기 위해 곽재우 의병장은 모습을 감추었고 정기룡 장군은 2등 공신을 받고 다음 수군절도사가 되어 지방에서 살았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흘린 조상님들 감사하고 기억하겠습니다...
친일파가 이미 그 때 조선 정치에 뿌리를 내렸나봅니다. 지금과 다를게 없죠.
@@rokseong3984 도댜체 언제까지 그러고살래
@@물개튜브-d9y 갑자기 왜 그래
친일파랑 매국노랑은 다른건데ㅋㅋㅋ이래서 역사교육이 절실히 필요한건데
@@rokseong3984 끽해봐야 1500년대인데 뭐 친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면 친중이 더 심했지 뭔 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중장년층은 지금도 나는 자연인이다를 애청하듯 시골 전원 생활에 일종의 동경들을 가지고 있음. 그분이 그러고 싶었다면 그렇게 16년을 살다 가셨기를 진심으로 바래봄.. 자신을 위해 단 하루도 제대로 살질 못하셨을 테니...
평생 공의롭게 나라와 백성만 생각하다가 돌아가신 성웅 이순신.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우와 역시 이순신장군님 최고입니다!!!! 감사감사^^
진짜 영웅 그 자체다........ 다른 차원에서 우리를 돕고자 오신 영웅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j3459 소설도 욕먹게 쓰네 ㅋㅋ
@@j3459 그.. 없나?
@@j3459 앞에 j가 제펜이냐? 진짜 가족들 보는 눈앞에서 이글을 읽어줘야 지가 얼아나 똥글쓴지 알고 대성통곡할테디 아쉽네
@@j3459 근데 그시대에 살아계셧음? 역사학자들도 정확한 답을 못내놓는걸 확답을허시네
진짜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다녀와보고 싶을정도로 궁금증을 유발하게하는 부분들이네요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다녀갔다가 영영 못돌아올수ㄷ
과거로가서 실제 전투현장에 몸을 담아야하는데 확인할 틈이 있겠노ㅋㅋㅋ
진짜 너무 감사하고 고귀하고 성스러운 우리나라에 다시 없을 성웅이십니다!
이순신 장군의 역사는 수만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큰 울림으로 우리 곁에서 함께 하겠지요.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아울러 이름 모를 수군과 육군 모두 나라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이나라의 숭고한 분들께, 우리 후세는 선조님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최근에 우연히 기묘한 밤 님 영상을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미스터리에 빠지게 됐어요,, 진짜 너무 잘 보고 있으니까 영상 오래오래 올려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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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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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어릴적부터 이순신장군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떨리고 어떤 이야기보다 진지하게 들었는데 지금 또 다시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속에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뜨거운 감정이 복받차오르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있어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당신이 있어서 지금의조선이 유지할수있겠된 충무공 이순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겠습니다 어떤 누구보다 더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이야기들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영화 한산을 보고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이순신 장군님의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사람으로서의 이순신은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비롯해 그 시기 나라을 위해 싸우셨던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드라마 불멸의이순신 정주행해보세요 배경이해가 잘됩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태어나고 그러라고 하늘이 내려 준 인물인 듯.
왜 이런 영웅들이 행복하지 못할까 ㅜㅅㅜ
그러니깐 더 영웅이지.
이순신장군님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고 , 나라가 있었음에 틀림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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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이순신장군님의 국민을 위한 마음 반만 따라가도 우리나라는 더 풍요롭지않았을까..참된분들보다 도둑놈들이 많으니 으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순신 장군님 감사합니다
희생을 바라지만 말고 스스로 희생 하라고?
@@백원만-y9v 그 희생을 바란다기보단 사람들을 위하는마음만정도만 따라가도 좋을것 같다는말이 아닐까요?
@@백원만-y9v 희생이라는 말이 어딨나요? 마음이라고 써있지않나요?
국민을 생각해달라는건데
@@치즈닭깔b1 반만 따라가도 희생이 아니라고요 이거 의외 입니다
@@백원만-y9v 네네^^수고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성웅 이순신장군께서 은둔하시어 천수를 다 하시고 가셨길 바랍니다.
못난 임금을 만나 나라를 구하고도 세상을 등져야만 쌨던 충무공께 깊은 연민을 느끼며 호국영령으로써 명복을 빕니다.
성웅께서 부하들에게 매사에 게으르지 않고 강직하고 요령피우지도 않고 군령에도 엄격하셨는데 성웅께서 정말 위대한 평가를 받는건 본인 스스로에게도 그랬다는것 입니다 말로는 쉽죠 그러나 누구나 아실겁니다 본인 스스로도 규칙을 만들고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그러나 이순신장군은 본인에게도 솔선수범 하신분이시죠 한반도에 사람이 사는한 영원히 이순신장군의 덕과 인품은 존경받을겁니다
스스로에게 엄격함. 내로남불이 판을 치는 요즘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저 j토크님은 거의 병적으로 댓글마다 대댓으로 다 달아놨네 처음엔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너무 자주 보여서 거부감 들정도네
박정희가 역사왜곡을 심각하게한거임.
이순신이 훌륭한장수임에는틀림없지만 지나친 영웅으로 세뇌했다.
원균도 임진왜란 1등공신으로 공이 많은 장수임에도 박정희 후랴들놈이 의도적으로 원균을 역적으로 역사왜곡한거임
@@나무-z8u 깔 거리는 수없이 많지만 2가지로 얼추 정리가 가능하다.
개전 초기 경상 우수영에서 함선, 무기 다 꼬라박고 토껴버린 것
칠천량 해전에서 수 년 간 양성된 조선 수군을 싹 꼬라박은 것
이순신의 죽음만큼이나 미스터리 인것이 거북선의 실체입니다. 실물은 커녕 설계도 조차 정확하게 이것이 원본의 전체 혹은 일부다 라는것도 없다는 것이죠. 거북선이 실제 했다면 영국보다 몇백년은 앞서서 세계 최초의 철갑 군함을 만든 것인데, 기록조차 부실해서 정확히 어떻게 생긴 것인지도 모르는것이 당시 조선 조정에서 의도적으로 이순신과 관련된 기록을 말소 시킨게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하성군은 그러고도 남을..
그외 원균장군의 죽음,정조 죽음 등 많습니다.
거북선은 철갑선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만
@@임선홍-i5y 원균은 좀...
@@kallismar141 철갑선 아님 전투선 될 수 없음. 지붕을 끼얹힌 식이라 불지르면 그만인데 조선이 멍청해서 나뭇판 지붕 씌우고 적들이 불 안지르겠지 했겠고 일본이 멍청해서 불 질러도 안타겠지 싶어 안했겠음?
돌격선인데 지붕이 철갑판이 아니었음 가서 화포 쏘기도 전에 바다 위에서 불에 활활타는 귀선으로 캠프파이어 즐기면서 일본이 기록 남겨 조롱거리로 삼았을 가능성이 더 큼.
지붕이 나무판자였다는 건 아마 태종 때 말한 것일지도 모름. 그 때라면 초기 모델이라 나뭇판이었을 가능성 큼.
실제로 그 뒤로는 귀선은 짤막하게 기록 남겼을 뿐 건조하고 용이하게 쓰인 적 없었잖슴.
오히려 미스테리는 머리임.
머리가 목을 길게 하늘로 치켜올려 정면을 보는 게 보통 거북선이었다면 전투 중에 쓴 것은 진짜 거북목처럼 들어갔다 나왔다하며 짧은 목일 수도 있음. 실제로 그런 그림이 있기는 한데 유황만 피었다면 목이 길고 하늘로 치켜오른 애가 더 좋을 수 있지만... 포까지 쏜다 가정하면 귀선의 목은 거북이형에 더 가까울거임.
내가 볼 때에는 거북이 목이 더 좋은게 충파를 할 적에도 거북이 목이 들어갔을 때에 오히려 더 효과적이긴 함. 전투에도 더 용이하고 포 쏘기도 좋고.
당시 임진왜란 일어나기 딱 하루 전 완공이라 몇 척이 없었겠지만 있었다한들 그 후의 귀선들은 대게 행사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보니 전투에 쓰이는 것과는 다를 수 있음.
이순신 장군님 약 400년 전 우리나라와 우리 민족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조상이어도 있고, 현재도 있구나. 애통한 인생
우리나라 최고의 장군이자 최고의 영웅 이순신장군님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왕은 자신보다 더 영웅적인 자신의 자리를 빼앗길까봐~ 나라를 위해 싸운 장수 장군들을 다 제거함 왕이 음모꾸민 거는 확실하다고 본다~~!!
@@j3459 이걸 주제로 영화한편 만들어도 될 듯 하네요
@@j3459 나이가 혹시,, 1000살?
@@LeeLee-vo6ny 이순신장군을 영화화 할려면
이순신장군의 스승인 구봉 송익필 할아버지부터 조명해야겠죠
구봉할아버지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순신장군의 스승이며 거북선을 설계해서 제자가 전쟁에 승리하는데 도움을 준 분입니다.
구봉할아버지의 수제자는 박엽장군으로
박엽장군이 조정에 등용되었으면 중국까지
무리없이 점령할 정도로 뛰어난 사람입니다
청나라 누르하치가 박엽장군보다 훨씬 떨어지는 수준이었고 박엽장군의 부하간부 2명이
누르하치와 동급정도였죠.
후일 박엽장군의 허락하에 2명의 간부부하는 누르하치에게 가서 청을 세우는데 혁혁한 공을세웁니다.
이율곡 성혼 김장생 고청서기 토정 이지함 등 수많은 선비들이 구봉할아버지를 스승으로 모신 제자입니다
무술쪽으로는 조헌 장군 영규대사 정기룡장군 박엽장군 권율장군 이순신장군등이 있습니다
언젠가 임진왜란을 재조명하는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구봉할아버지는 꼭 주인공이 되어야할 영웅입니다.
물론 우리가 아는 십만양병설도 구봉할아버지가 주장했고
그 제자격인 이율곡선생도 스승처럼 나중에 주장했어요
이율곡선생이 구봉할아버지제자라고 하면
사람들이 개깜놀하는데
삼현수간에서 실제로 스승으로 모시고
나는 구봉선생의 제자라고 당당히자밝힌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당시 구봉할아버지가 천민이라서 제자들이
구름처럼 많았지만 다들 꺼려하고
축소했지만 유일하게 당당히 인정한게
이율곡선생입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해전사나 난중일기 등을 얼마나 읽었던지…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고 울리는 민족의 성웅입니다.
갈수록 일본과의 우호협력을 바라지만 이런 위인들이 계셨기에 더욱 당당한 지금이 있다고 봅니다.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기고 쓰러집니다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큰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
일본은 문화후진국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김명민이 이순신역할로 가장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업적은 들어도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전투에 임하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어쨌든 이순신 장군님은 나라를 구한 사람입니다. 장군님이 없었다면 우리의 역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기고 쓰러집니다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큰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이순신 장군은 나라를 구했더 인물이고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든 인물이고
단군할아버지는 나라를 세운 인물입니다 그 외에 수없이 많은 인물이 만겠지만요....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이순신 장군님~
🚀이순신 장군님~"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적이 없다."👍🤗
정말 이순신 장군의 삶을 생각하면, 호국의 사명을 띠고 태어난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천해전에서의 거북선 전략이나 학익진 전략, 명량해전을 생각하면 계속된 문과에서의 낙제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요... 엄청난 천재이지만 나라를 구할 운명이기에 그렇지 않았을까요 ㅠㅠ.... 선조는 진짜 쓰레기 왕이에여 어헝 ㅠㅠ
원래 조선조 대과급제가 지금 행시보다 10배는 어려워서 특별히 이상한일은 아닙니다. 몽골만봐도 공부머리와 전쟁머리는 다르니까요.
달달외우는 장원급제따위에 생물처럼 세포 단위로 움직이는 임기응변이 필요한 S급 전쟁 지휘관 능력을 비교하다니요... 하늘과 천지 차이입니다. 그저 충무공의 원대한 머리로는 달달경전만 외우는게 상이 차지 않았으니 굳이 붙어봐야 의미 없다고 생각한 것일 수도 있지요
그 이순신을 파격적인 낙하산 인사로 그 자리에 앉힌 게 선조임다.
솔까말 민심 졸라 깎인 상태였던 선조 입장에선 이순신이 죽어서 다행이라기 보다는 이순신이라는 뽕을 채우기 최적의 프로파간다를 잃은 것이 골치 아팠을걸요.
@@파라오-z6c 이분 말씀대로 선조 병크가 많긴하지만 인재 고르는 안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정도로 잘했습니다. 실제로 선조시기에 엄청난 인재들도 많긴했구요 (뭐 그전에 이미 조선 태평성대의 길이여서 유학자들이 많이 배출될 토양이 다져진거니 모든게 선조공은 아닙니다만)
본인 자체가 정통성이 부족한 왕이였기에 이래저래 노력도 많이 하긴했으나 결국 안목이 좋다는건 그만큼 생각과 고심이 많은거고 결국 그점이 의심병과 자격지심으로 번져 병크테크를 탄게 아닌지 생각됩니다
@@tj8388 참 평화로운 시기때는 군사관련 관심도 많고 인재등용도 잘햇엇는데 하필 왜란때는 그런행동들을 해서...이순신이 모친상 당시에 선조가 고기보낸거 얘기듣고 화나더라고요
원균이 공신록에 이름 올릴정도면 조선이란
나라가 얼마나 치졸하고 썩어빠졌는지 알겠다
이번내용은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날 우리를 있게 해주신 선조분들 감사합니다.
충무공과 그 분과 함께 싸웠던 근세조선의 수군 군사들에게 "천 번의 감사를"!
그 분들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을 본받겠습니다.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그냥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말로 표현 못할만큼 그 말 그대로 너무 대단하십니다..그냥 신입니다 정말 ‘이순신’ 이 이름만으로도 너무 울컥합니다 ㅜ너무 존경스럽습니다
1번은 대충 전쟁 상황을 봐야하는데 좁은 노량을 빠져 나오는 왜군들이 후퇴를 못하니 다른 바닷길로 빠지려다가 길을 모르니 관음포에 갇혔고 그 뒤를 쫒으시다 뒤가 없는 왜군들의 총을 맞으신겁니다. 당시 조총의 사정거리는 100M 정도 인데 이순신 장군 주변엔 아들과 조카가 따라 다니고 많은 부하 장수들이 있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스스로 갑옷을 벗고 나가서 총을 맞긴 힘든 구조라고 합니다.
2. 은둔설은 이순신이 전사 하시고나서 선조가 계속해서 장례를 못 치루게 막았다고 합니다 이유는 명나라의 장수인 등자룡의 장례가 먼저라고도 하고 후에 원래 고향으로 이장도 하시고 그러셔서 기록이 중구난방? 이라고 한것 같네요. 은둔설이 말이 안되는 이유는 명나라 등자룡의 상관이였던 진린이 이순신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전사 하신걸 알고 많이 슬퍼하셨죠. 그리고 그때 당시의 많은 백성들이 이순신의 죽음에 슬퍼했다고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순신 장군님이 남기신 명언이 떠오르네요 훗날 저 왜놈들의 자손이 우리 자손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한 명도 살려보내지 마라
진짜 영웅 그자체...
저놈의 권력에 눈먼 지도층들 저러니 후대에 누가 기꺼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까
에초에 과거에는 나라를 잃으면 죽는거나 마찮가지 거의 식민지화되고 노예처럼 부려지니까 ㅈㄴ열심히 싸웠지만
지금 전쟁난다면 모든국민 전부 이민이 ㄱㄴ하고 해외로 도망가능한데 저렇게 싸우는사람이 있을까 ㅋㅋ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저도 생각해봤던 내용인데. 제일 존경하는 인물이라서 많이 생각해보는 위인. 그 회맹제란 말은 이 영상을 보고 알게 된건데. 그런게 있었어서 후손들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면 완전 이름들이 다 개명 된게 아닐까 추측도 해볼법 하네요. 너무 뛰어난 인물이라.왕의 그늘아래 역사자체적으로 감춰버린게 아닐까..
ㄴㄴ북한에 있는거아님?
대한민국이 갈라져있잖음
@@우왼인 ? 뭐가 북한에 있다는 소리예요….?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j3459 ㅂ신인가
국의원들아~ 충무공이순신의 머리카락 한올 만이라도 닮아봐라..
이순신장군님 존경스럽습니다!
이 나라는 백성이, 민초가 지켜낸 나라임, 실제 임진왜란 때 승장이 이런 말을 했다죠.. "이 나라를 관이 구하적 있더냐 언제나 백성이 구했다"라고요...
가설이 어찌됬든 이순신 장군은 구국의 영웅이다.
따봉이다.
본인의 목숨 까지 내놓으시면서 나라를 지켰던 충무공 이기에 이러한 전설과 설화가 존재 하는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무에 충실하고 무에 뛰어난던 사람. 힘이 있는 자의 모범이었던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성정에 과연 도피했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 안해요ㅠ 이순신 장군의 생존을 바라는 당대 그리고 현대의 우리들이 만들어낸 바람은 아니었을까요....
영원한 대한민국의 최고 영웅 이순신 장군님 존경합니다
"오늘 진실로 죽음을 각오하오니
하늘에 바라건대
반드시 이 적을 섬멸하게 하여 주소서"
ㅡ백사집에 기록된 노량해전을 앞둔 이순신의맹세ㅡ
명언입니다🇰🇷👍🇰🇷
멘트 그야말로 최 상등급이다 구독에 일차로 힘 실어줄거임
이순신 장군님들의 후손들이 부러울 정도로 존경합니다..
진짜 차라리 어디 가서 조용히 은둔 하시다 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외계에서 온 터미네이터 라는 썰도...ㅡ.,ㅡ
또 언젠가 오시겠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위대한 죽음을 선택했어도,
촌부의 삶을 살았다해도
성웅 다운 성웅!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이순신..장군님..다른 무슨 말보다.."감사합니다..정말로.."
존경합니다
세종대왕님과 이순신장군님은 하늘이 내려줬다고 밖에 이해가 안되는 분들입니다.
와.. 진짜 멋있다.. 글고 자랑스럽다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만력제의 면사책도 의미가 없었을거임. 어차피 암군놈은 지능적으로 죽게 했겠지. 갠적으로는 이 모든 사실을 꿰뚫어볼 수 밖에 없는 혜안을 가지신 그분이 마지막에 측근들로 위장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음.. 이후 누구도 본 사람이 없다? 그 당시에 뭐 지금처럼 매체가 발달된것도 아니고 시골에 은둔한 중장년 노인 한 명이 누군줄 알어.
거기에 자손들이 절대 위장하고 있었겠지.
머리가 부족하긴 커녕 뛰어났다고 하니까요.
머리좋은것과 인성이 같을순없다는걸 보여준 셈이죠.
그러하니, 전쟁끝난 후에 암살이든 뭐든 어떻게든 해서 이순신장군님을 해하려했을거라는건 저도 공감합니다.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어제 노량보고 다시 봤습니다 ㅎㅎ
민족의 역적 원균이 일등공신에 올리고, 그 후사들이 호사를 누린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다.
원균이 역적이 아니고
선조가 역적이다
제대로 알고 말해라
이순신장군님이 환생하여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되신게 아닌가 하는 행복하고 고마운 상상을 해봅니다. 단군신화보다 더 신화같은 이순신장군님 존경합니다
조선 욕 나옵니다
원 균 따위가 공신에 들어가 있는데 이순신 장군 집안이 빠졌다는 게 이 무슨 말도 안되는 것인지
적조차도 인정해서 신으로 모실 정도의 영웅이시죠 생각해 보면... 그냥 희망사항 + 단순한 상상인데, 회맹첩 모임에 모이는 데에 이순신 제독님 후손 분들이 오지 않은 건 굳이 충성을 증명하지 않아도 될 만큼 다른 분야에서 계속 국가에 충성하고 있어서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디선가 어렴풋이 얘기 듣기로 제독님 후손 분들은 불세출의 영웅을 조상으로 둔 죄(?)로 진짜 엄청난 부담감을 느끼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셨다고 얘기를 들었던 것 같아서...
전 정반대로 들엇네요
근데 이렇게막 칭송할정도의 장군인가?
딴나라 역사에도 저정도 위인 전쟁영웅들은 ㅈㄴ많은데 왤케 신격화하지?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가나다라-u3d 딴나라 해군 사관학교 전술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임. 태평양전쟁 일본제국의 도고제독은 자기 거처에 이순신 위패 모셔놓고 군신으로 모시면서 제사올렸음. 저런 전술과 성과는 이순신 장군이 유일하다. 딴나라 어디의 역사에 누가 이순신 정도의 위인 전쟁영웅인지 설명해봐 아는척 나대지만말고
@@가나다라-u3d 그리고 솔직히 43전 38승 5무의 전적+ 최고기록이 12척으로 133척 쳐발름+정치질에 희생되는 상황에서도 살신성인으로 쳐발리던 전쟁을 이기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으면 신격화 시켜도 성에 차지않는게 팩트다 은혜도 모르는 호로색히야ㅋㅋㅋ
은둔설이 진짜여서 편하게 아들과 편하게 쉬셨다 가셨으면 좋았겠네요
세상에.. 이 이야기가 나오다니😭
이순신 장군님 이야기는 못 참지.
(두줄예약) 이순신장군님은 나라를위해서 싸우셨고 가는날까지도 위대하셨다.
요약 아니고?
명량 마지막 장면에 수군들이 우리들을 기억이나 할까 하는 대사에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숭고한 죽음을 너무나 우리는 잊고 사는거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멋있다
촌부로 행복하게 사셨기를 바라봅니다. 음모론을 믿고싶네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마음 한 구석이 먹먹해져요
이순신 장군님이 존재하셔서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나라의 수호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쓰인 브금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저도요..
안들어올수가 없는 제목
참 아이러니다
가설을 포함해 다양한 해석으로 주기적인 영화가 제작되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장군님..ㅜㅜ
존함만 들어도 소름나고 눈물나고
결국 현대에도 똑같다...
이번 영상 ost가 뭔가요? 웅장한 게 마음에 드네요~
기록되있는 문서는 더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세상에 안나왔겠죠? 누군가 보관을 하고 있거나.... 약탈 당했거나....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우리나라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 많은데 그사람들의 일생을 보면 나라가 못 받쳐주는 경우가 너무 많아 씁쓸함...
😳😳😳
👍😯👍
뭐가 됐든 일단 왕이 하필 선조인 이상 답이 없음을 알았겠죠.
전후 논공행상이 이뤄짐에 따라 자신의 위상이 점점 커질 건 자명하고
이를 시기한 선조가 뻘짓을 하면서 안그래도 전란에 소모된 자원을 더 낭비하고 국론이 양분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
죽음으로서 서사를 완료하는 게 가장 나라를 위한 길이었다는 판단을 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부러 앞서 주변에 자신의 죽음을 암시하는 말을 한 뒤 실제로 죽었는지 은둔했는지 몰라도 역사에서 퇴장했다고 생각해요.
진짜 나라만을 위해 생 전체를 바친 영웅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이순신장군은 자살+ 은둔한 사람입니다
마지막 전쟁에서 갑옷을 벗어 던지고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 외치며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뛰어들어갔어요
부하들이 장군 왜이러십니까
그런대도 나죽여라 나죽여라 큰소리로 외치면서
갑옷벗어던지고 총탄이 오는데가서 총탄맞고
쓰러집니다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이순신부하가 보라구여
이순신장군이 이렇게 한데는 조선 궁궐에서
보낸 쁠락지 첩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순신장군은
조선 선조와 신하들의 모함 속에서 힘겹게
일본과 싸우고있었던겁니다.
조선을 지키기위해..
그리고 총탄맞고 쓰러진걸 모든 부하들이 보자
살며시 조용이 내가 죽었다고 전해라 라는 말을 남깁니다
그뒤 사전각본대로
가장믿음직한 자기 사람 몇명의 도움으로
시골로가서 평생은둔하고 촌부로 살다 죽습니다
만약 이순신이 자살할려고 큰그림 그리지않았다면
전쟁이 끝나고 역적으로 몰려 삼족을 멸하거나
이순신가문이 몰락했을겁니다
그럼 후에 우리는 이순신장군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역사조작으로 매국노로 역적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우면서 이순신장군을
돋같은생키 로 알고 살겁니다
그래서 이순신장군은 후세에 이름이나 남기고
자기가문을 보존하고자
기막힌 쇼를한겁니다
이제는 한국국민들도 이순신장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때도 된듯싶네요.....
공민왕도 4공신 처리했습니다
최영도 어느순간은 칼날못피했어
요 왕이라는 특성상 이해해줄
여지는 있지만 그에게 최악은
포용력이 없었다는거
용력이 뛰어나 역적질할거다
감사합니다
내 모든 것을 확신할 수 없지만 단 한가지 아주 명확하게 확신한다 만약 그가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았을것이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이러한 영웅은 절대 두 번 다신 없을 것이다 그는 이 나라를 구원하고 오로지 국가의 안위와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어떠한 요행도 바라지 않고 그렇게 모든 명을 다하고 떠난것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군인대우 ㅈ같았던건 똑같네 이순신 장군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세계 역사적으로 봐도 손에 꼽히는 명장임이 틀림없다
이순신장군님의 은혜를 꼭 기억하고....의병들의 고통을 잊지않겠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글도 언어도 없다.
그러므로 이순신 장군은 진정한 영웅이시다!!
잘보고갑니다
마지막 구절이 가슴을 울린다 진짜멋지다
브금이 좋네요 무슨 브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