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카츠가 요리이치에게 여러번 불쾌한 감정을 나타냈었는데요. 그때마다 공통점은 두 사람의 가치관 차이에 있었습니다. 미치카츠가 매우 중요히 여긴 것을 요리이치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미치카츠가 어렵게 생각한 일들을 요리이치는 쉽게 해냈습니다. 그점을 생각하여 영상에 풀었고요. 마지막에 미치카츠는 같은 길을 걸었는데 왜 너와 같이 될 수 없냐 하였지만. 두 사람의 이름의 의미처럼 둘은 같은 길을 걷지 않았죠. 미치카츠는 이름의 뜻처럼 강함, 승리를 추구한 반면 요리이치는 이름의 뜻처럼 인연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오히려 요리이치와 같은 길은 걸은 자는 탄지로라고 볼 수 있겠네요. 솔직히 탄지로나 요리이치 같은 캐릭터는 현실에서 보기 힘들고 미치카츠 같은 쪽이 현실반영 캐릭터 같습니다.
요리이치는 가족을.. 코쿠시보는 강한 힘을.. 원했지만 서로 자신이 원햇던 것이 아닌 상대가 원했던 것을 갖게됨이, 그것이 두사람을 비극으로 이끌게 되었네요 마치 낮과 밤이라는 경계 앞에서 서로 공존 할 수 없는 해와 달과 같이 가족임에도 한평생 함께하지 못한 체 끝이 나버린 형제의 삶이 서글프네요
요리이치가 정말 안쓰럽다… 자신을 지켜주던 어머님은 일찍 죽고 그토록 지키고 싶어했던 가족도 오니에게 다 죽고 누군가를 내리치는 감촉이 싫어서 무사의 길을 걷기 싫어했지만 타고난 재능과 무잔에게 향한 복수심에 무사가 되는 길을 택했고 아버지에게 맞아가며 자신의 편이 되어줬던 마지막 가족인 형도 결국 오니가 되었고 심지어는 죽었을때는 자신의 형에게 몸이 양단되어 버림 천재적인 재능을 얻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건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는게 참 안타깝다
코쿠시보도 불쌍한 캐릭이죠...... 자신의 동생이 너무나도 미웠지만 결국 몇백년이 지나서 생각 나는건 요리이치 뿐..... 그러면서 코쿠시보는 오니이지만 요리이치를 넘지 못했다는 충격과 분노가 있었죠 파렴치하다 볼 수 있지만 실제로 코쿠시보가 된다면 같은 선택을 할것 같넹ㆍ느
요리이치는 미치카츠가 원하던 검술의 재능과 힘을 가졌지만 사실 요리이치는 그런 힘보다는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형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걸 원했지만 아무도 지키지 못했고 미치카츠는 집안의 장남으로써 누릴것도 누리고 안정적인 가정도 얻었지만 정작 요리이치와 같은 재능은 얻지 못했고 요리이치가 그토록 원했던 가족을 버리고 강함만 추구하였고 결국 아무것도 지키지 않았음 결국 서로 상대방이 원하는걸 가졌지만 당사자들에게는 그렇게 중요한것이 아니었음 결국 미치카츠도 마지막에 와서는 동생의 소중함을 품고 죽었지만 이미 너무 늦었으니..
진짜 요리이치,미츠카츠 해와달 형제는 둘다 불쌍함... 요리이치는 지키지 못했던 가족 소중했던 사람들을 지키지 못했던 그리고 인연을 가장 소중했던 그런 인물이자 최초의 호흡(해의호흡)을 사용했던 캐릭터... 미즈카츠 요리이치 하고 그 반대인 인연을 지키지 못했던 어리석음 오직 동생 요리이치를 뛰어넘고 싶어서 가족을 버리고 동료들도 버리고 결국 무잔의 피를 마시고 결국 상현1 코쿠시보가 되버린 그런 인물 이지만...왜 너와 (요리이치)같은 길을 건너는데 왜나는 너처럼 될수없는거지...결국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며 죽은 해의호흡과 반대인 (달의호흡)을 쓴 안쓰러운 캐릭터...
미츠카츠.. 달은 달대로 해는 해대로 장점이 있다 해가 지고나면 아름다운 달과 밤 달이 뜨게된다. 밤이 지나면 해가뜨고 맑은 하늘을 볼수있다. 그렇게 해와달. 그둘의 아름다움 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평생 잘나가는 해를 질투하며 산다. 달은 달 해는 해 인데 왜 달이 해가 되려하는가? 달이 해가 된다면 무너지게 된다. 미츠카츠 달은 달 해는 해 서로 장점과 단점이 다르다. 해는 해 달은 달 모두 아름다움이 있다.
츠기쿠니 형제들은 카마도 가와는 타인이지만 토키토 무이치로와는 상관도 많았던 인물이랍니다. 요리이치는 탄지로 조상 스미요시를 만난 적이 있는데 사실 친인척 등 혈연도 전혀 관계없는 다른 사람으로 요리이치는 자신이 낳은 자손도 없이(애인 우타도 있었지만 결국..) 외롭게 살아왔으니까요. 그 먼 훗날 그 후손격인 무이치로가 응시하는 장면 봐서 어째선지..
미치카츠가 요리이치에게 여러번 불쾌한 감정을 나타냈었는데요.
그때마다 공통점은 두 사람의 가치관 차이에 있었습니다.
미치카츠가 매우 중요히 여긴 것을 요리이치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미치카츠가 어렵게 생각한 일들을 요리이치는 쉽게 해냈습니다.
그점을 생각하여 영상에 풀었고요.
마지막에 미치카츠는 같은 길을 걸었는데 왜 너와 같이 될 수 없냐 하였지만.
두 사람의 이름의 의미처럼 둘은 같은 길을 걷지 않았죠.
미치카츠는 이름의 뜻처럼 강함, 승리를 추구한 반면
요리이치는 이름의 뜻처럼 인연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오히려 요리이치와 같은 길은 걸은 자는 탄지로라고 볼 수 있겠네요.
솔직히 탄지로나 요리이치 같은 캐릭터는 현실에서 보기 힘들고
미치카츠 같은 쪽이 현실반영 캐릭터 같습니다.
투표했던 것, 스토리, 시점, 분석 다 들어 간 거 ㅇㅈ?
맞아요...이 캐릭 현실에 있을법한 상황의 캐릭이여서 공감이 됐죠..
@@-ssong8013 감사합니다^^
현타안오셨나
아~ 나레이션 넘 좋았네요~~ 집중했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가요~~
요리이치를 죽도록 시기하고 증오했지만 몇백년이 지나도 부모님 처자식 얼굴은 잊혀졌지만 요리이치의 얼굴만큼은 선명했다는점에서 동생에 대한 애증이 느껴져서 더 슬프네요 ㅠㅠ
요리이치는 인연을 소중히 여겼는데 미츠카츠는 그걸 소중히 여기지 않음
미츠카츠는 아내도, 자식도 있었는데 요리이치처럼 강해지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가족을 버림
요리이치는 아내, 자식을 모두 도깨비에게 잃음
ㄹㅇ..작가야;
작가가 빌런 맞다니까
프사귀여워요
결국 달은 해의 빛을 받아 빛나는것이다.
해가 없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였음을 그는 알지 못했던 것이다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 해vs아무것도 지키지 않은 달
ㅠㅠ
"못한"과 "않은"은 천지차이져...
@@뚤기-v9o 맴찢 ㅠ
억흑 ㅠㅠ
ㅠㅡㅠ
요리이치는 태양이고 미치카츠는 달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달빛도 결국엔 태양빛을 반사하여 빛난다는 점에서 미치카츠가 아무리 노력해도 요리이치는 뛰어넘을수 없다는걸 말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가 있기에 달이 있고, 해와 달이 기상현상을 변화시키며, 뭐든지 태울수 있는 태양이 있기에, 뭐든지 식힐수 있는 달이 있는게 신의 섭리 아닌가요?
마지막의 "가르쳐다오, 요리이치....."라는 상념이 마음에 닿는군요.
미츠카츠본인이 만족하지 못했을뿐 충분히 강한 검사라고 생각하는데...
1등이 아니면 안된다는 최고에대한 갈망이 심했던것 같네요. 요리이치 제외하면 그래도 최고일텐데
@물용 교메이 훨씬 뛰어넘을거 같은데
@@김규성-y8i 오니일 때라면 그냥 뛰어넘죠 인간일 때면 모르지만
@@장모-n8t 인간시절이여도 교메이는 걍 쌉바르죠ㅋㅋㅋ 애초에 코쿠시보는 요리이치한테만 진거지 당시 인간시절 일때도 충분히 무잔과 호각으로 싸울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코쿠시보가 마지막에 포기만 안했어도 귀살대는 전부 도륙났겠죠?
@@starx2673 ㄴㄴ 인간시절 미치카츠는 전성기 시절 무잔이 그냥 이깁니다
5:23 요리이치는 평화로운 날을 감사하는데
코쿠시보는 평화로운 날을 지루하다는 것에
조금 재밌어요
요리이치는 가족을.. 코쿠시보는 강한 힘을.. 원했지만
서로 자신이 원햇던 것이 아닌 상대가 원했던 것을 갖게됨이,
그것이 두사람을 비극으로 이끌게 되었네요
마치 낮과 밤이라는 경계 앞에서
서로 공존 할 수 없는 해와 달과 같이
가족임에도 한평생 함께하지 못한 체
끝이 나버린 형제의 삶이 서글프네요
뭔가 코쿠시보랑 아카자는 인간성이 있는지라 감정이입도잘되고 공감도잘된다
코쿠는 스토리가 깊은데 아카자는 스토리가 너무 단순해서 별로
도가 지나치지만 코쿠시보는 검사의 집안으로써 재능이 없다고 느껴지니 저럴수 있다고 느껴지네요
코쿠시보도 재능충임 동생이 이세상 사람이 아니라 그렇지@@jaewon0122
진짜 이리와뷰 님 리뷰는 미쳤다...브금 선정부터 대본까지 완벽함 ㄹㅇ
우와....제목 멋있네요...... [태양이 되고 싶었던 달의 이야기] 무슨 의미일지 알겠고 무슨 내용일지 짐작할 수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타락버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내 감동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리와뷰님 영상 중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어떤 부분이 인상 깊으셨나용 ㅋㅋㅋ
@@이리와뷰 뭐랄까요... 항상 리뷰 정말 잘 정리해주시긴 했지만,
이번 편은 코쿠시보가 직접 자신의 감정선과 서사를 읊조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몰입이 더 잘됬던 것 같아요!
@@saymyname336 오우 감사합니다 ㅎㅎ
이리와뷰님 영상 최고에요…!!!! 홀린듯 정쥬행했어요!!! 영화한편 보는 느낌ㅠㅠ❤
감사합니다 :)
자신이 추구하는 강함을 가진 동생을 미워하고,
아꼈던 동생과 함께 할 수 없고,
그 강함을 질투하여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을 하고,
그 힘을 얻었음에도 동생과 결국 함께 하지 못하고,
홀로 된 채 몇백년을 지나왔네요…
결국 미치카츠는 그런 자신이 불쾌했던건 아닐까요..
감동이다.. 둘다멌있네....가슴이 웅장해진다....
요리이치가 정말 안쓰럽다… 자신을 지켜주던 어머님은 일찍 죽고 그토록 지키고 싶어했던 가족도 오니에게 다 죽고 누군가를 내리치는 감촉이 싫어서 무사의 길을 걷기 싫어했지만 타고난 재능과 무잔에게 향한 복수심에 무사가 되는 길을 택했고 아버지에게 맞아가며 자신의 편이 되어줬던 마지막 가족인 형도 결국 오니가 되었고 심지어는 죽었을때는 자신의 형에게 몸이 양단되어 버림 천재적인 재능을 얻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건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는게 참 안타깝다
발음이 엄청 아나운서 같진 않은데 흡입력이 매우 좋으시네오.. 정감가는 목소리..
진짜 잘만드셨네요
정말 잘밨습니다!!
코쿠시보도 불쌍한 캐릭이죠......
자신의 동생이 너무나도 미웠지만
결국 몇백년이 지나서 생각 나는건
요리이치 뿐..... 그러면서 코쿠시보는
오니이지만 요리이치를 넘지 못했다는
충격과 분노가 있었죠 파렴치하다
볼 수 있지만 실제로 코쿠시보가 된다면 같은 선택을 할것 같넹ㆍ느
와 영상 진짜 잘만드셨네요
너무 잘만드셨어요 감동 슬픔
감사합니다 :)
갬동 ㅠ
태양은 태양대로 달은 달대로의
아름다움이 있음을..
요리이치편과 함께 완벽한 시점 영상이네요.
잘 봤어요. 고마워요.^^
요리이치는 미치카츠가 원하던 검술의 재능과 힘을 가졌지만 사실 요리이치는 그런 힘보다는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형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걸 원했지만 아무도 지키지 못했고
미치카츠는 집안의 장남으로써 누릴것도 누리고 안정적인 가정도 얻었지만 정작 요리이치와 같은 재능은 얻지 못했고 요리이치가 그토록 원했던 가족을 버리고 강함만 추구하였고 결국 아무것도 지키지 않았음
결국 서로 상대방이 원하는걸 가졌지만 당사자들에게는 그렇게 중요한것이 아니었음
결국 미치카츠도 마지막에 와서는 동생의 소중함을 품고 죽었지만 이미 너무 늦었으니..
진짜 슬프다...
와..근데 요리이치랑 코쿠시보 이야기는 진짜 잘지은듯..ㅜㅜㄷㄷ
최강자 요리이치가 코쿠시보 무잔 탄지로 전부 연관된 스토리가 깊다보니 더 멋짐
이제서야 귀멸의칼날을 알고 애니를 먼저 보고 있는 상태에서 이리와뷰님 영상 하나하나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영상의 뒷 여운이 남도록 맛갈나게 잘 만드시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요리이치의 짤린 피리를 품고 있었다는 게 되게 여운이 깊었음 ㅠㅠ
이 사람... 리뷰 맛집이다
감사합니다 ㅎㅎ
동생이 해의 호흡
형이 달의 호흡
서로가 서로를 보지 못햇다는 뜻이
담겨잇을수도
b
떠왔네 원래 다른사람이 했던말인디
@@도태헌-o3n 꼬였네…
@@Leeweeee-o4i ㄹㅇ
@@도태헌-o3n 댓글도 저작권이 있음?
진짜 요리이치,미츠카츠 해와달 형제는 둘다 불쌍함...
요리이치는 지키지 못했던 가족 소중했던 사람들을 지키지 못했던 그리고 인연을 가장 소중했던 그런 인물이자 최초의 호흡(해의호흡)을 사용했던 캐릭터...
미즈카츠 요리이치 하고 그 반대인 인연을 지키지 못했던 어리석음 오직 동생 요리이치를 뛰어넘고 싶어서 가족을 버리고 동료들도 버리고 결국 무잔의 피를 마시고 결국 상현1 코쿠시보가 되버린 그런 인물 이지만...왜 너와 (요리이치)같은 길을 건너는데 왜나는 너처럼 될수없는거지...결국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며 죽은 해의호흡과 반대인 (달의호흡)을 쓴 안쓰러운 캐릭터...
이거 극장판 만들면 좋겠다
귀멸의 칼날 월귀편 : 태양의 마지막 호흡
지금까지 많은 리뷰를 보았는데 구독자수보고 안볼까하다가 한번본게 다보게 만드네요
👍👍👍👍
요리이치사마… 도대체 한마디로 얼마나 강한것이었습니까..
내가 본 댓글인데 동생이 해의호흡 형이 달의호흡 서로가 서로를 보지 못했다는 뜻이 담겨있을 수 도
오
달이 붉을 때 만난건 월식 해와 달이 겹쳐져서
형으로 태어났는데 동생이 저렇게 넘사벽 천재로 나오면 나같아도 질투날듯
안내려고 해도 할 수 가 없잖아 눈앞에 비교가 되는데
그래도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는데 25살안에 죽는다? 참 ..ㅋㅋㅋㅋ
진짜 이리와뷰님은 목소리가 너무 좋은것같아여!!
와....감성적인 목소리와 아련한브금에 조합...정말로 몰입하게 되는군요...
태양이 있다면 달이있는 법....
찌질하다 잘못했다 이런말은 들어도 할말없겠으나 저걸보면 이해는 되고 울컥해진다 어쩌면 주위에 누군가는 겪는 아픔이니까 날때부터 천재고 날때부터 뛰어난자는 분명히있고 그게 내가좋아하는 사람이면 더더욱 힘들지
태양처럼 빛나고 싶었던 달은
몰랐다 밤에는 그 무엇보다도 빛나는
행성이라는 것을
아침에는 해가뜨고 저녁에는 달이뜬며 해와달 둘다 빛을 낼수있는데 코쿠시보는 둘다 빛날수있는지 몰랐던거겠지......
요리이치님 리뷰보고 왔어요ᆢ 배경음악이나 목소리가 애니를 보는듯 넘 자연스럽고 좋아요 ㅜㅜ
진짜 설명 너무 잘해주시네요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구독 꾹 👏🏻👏🏻👏🏻👏🏻
와 시점을기준으로한 리뷰 최고의감동이네요
잘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을 시샘하지 않는자는
운이 좋은것 뿐이다.
만나본 적이 없는 것이지
신들의 총애를 한몸에 받은 자
.
..
...
이거 이리와뷰님이 쓰신건가요?
도입부부터 몰입감 엄청나네요!!
원작 내용입니다.
너무 인간적이라 도깨비지만 정이 가는 캐릭터
만명 추카해용!!야샤히메 귀칼이랑 같은시기에 방영될꺼 같은디..ㅋㅋㅋ바쁘시겠네용(?)
그러게요 바빠지겠네요 10월부터 ㅠㅠ
9:27???:선채로 죽었어!
해가 되고싶던 *달*
그런 달을 동경하며
지키고싶던 *해*
근데 코쿠시보도 요리이치 만큼의 재능은 없어도 평균적으로 봤을때 엄청 뛰어난편일거같은데
요리이치와 비교해 봤을때 현저히 떨어지는 재능차이때문에 코쿠시보가 낙심한게 아닐까 싶네요
진짜 미쳤다.....와......
해와 달이라 절대 동시에 빛을 낼 수 없는 형태…태양계의 중심인 태양과 태양계에 행성으로 존재할 수 없는 달…달은 끊임없이 태양의 빛을 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태양의 빛은 무한한 것..달은 태양을 피해 밤에서만 빛을 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애초에 태양은 '항성', 달은 지구의 유일한 '위성'입니다.
미츠카츠..
달은 달대로 해는 해대로 장점이 있다
해가 지고나면 아름다운 달과 밤 달이 뜨게된다.
밤이 지나면 해가뜨고 맑은 하늘을 볼수있다.
그렇게 해와달.
그둘의 아름다움 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평생 잘나가는 해를 질투하며 산다.
달은 달 해는 해 인데 왜 달이 해가 되려하는가? 달이 해가 된다면 무너지게 된다.
미츠카츠 달은 달 해는 해 서로 장점과 단점이 다르다. 해는 해 달은 달 모두 아름다움이 있다.
그래서 둘다 잘생긴건가?
제목 너무 잘 지었다,,
달의 호흡이라도 남기지......
와~~~대박 나레이션
요거 조회수 100만 가뿐히 찍어야하는거 아니야? 눈을 뗄수가없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으받으세요^^
ㅔ당연히 화내지;; 몇달간 힘들게 품고있다가 엄청난 고통을 안고 태어난 아이를 죽이라니;;
와 어떻귀칼 내용중
입장을 바꿔서 한것데 너무잘하셨다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말을 참 잘하시군요. 마저 지나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웃기노
달밤이 있기에 아름답다는것을 알아차리지못한 코쿠시보
진짜 감사드려요~~
태양이 되기를 원했던 달의 이야기...
진짜 재미있게 보고 가요 ㅋㅋ
감동적인 스토리인듯 합니다.
우아ㅜbgm 제목 혹시 알수있을까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코쿠시보 요리이치 둘다 멋있다.
헉 상현1이 요리이치 형이였구너
제목 센스가 어우..
악어선생의 가장 감명 깊던 대산
...난 그저 네가 되고 싶었다
와 음악 편집 진짜 미쳤네요 ㅋㅋㅋ
너무 좋아요..❤
츠기쿠니 형제들은 카마도 가와는 타인이지만 토키토 무이치로와는 상관도 많았던 인물이랍니다. 요리이치는 탄지로 조상 스미요시를 만난 적이 있는데 사실 친인척 등 혈연도 전혀 관계없는 다른 사람으로 요리이치는 자신이 낳은 자손도 없이(애인 우타도 있었지만 결국..) 외롭게 살아왔으니까요.
그 먼 훗날 그 후손격인 무이치로가 응시하는 장면 봐서 어째선지..
알아서 빛나는 해(해의호흡) 태양빛으로 빛나는(파생됀)달(달의호흡) 이것이 형제의 갈등과 미움과 사랑의 이유
태양은 어둡고 고요한 달 뒤에 쉬고싶지 않았을까
아무리 싫다 싫다고 했지만 서로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던게 참 눈물 난다... 어릴적 미치카츠가 선물로 준 피리를 늙을때까지 갖고 있던 요리이치나, 그 요리이치를 죽이고 반으로 갈라진 피리를 주워 간직하고 있던 미치카츠나...
2:49에 요치이치라고 자막오타인가요?
누가 강하든 서로 행복하게 살면안되나요 .. 작가님 ㅠ
딱하구려 형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게 아니라
남의 떡이 더 큰거잖슴ㅋㅋㅋㅋ
너무슬프다.... 귀칼유곽편언제나와ㅠㅠ 여름엔 나와야됩니다
10월이라는 말이 있네용
이거 배경음악이 뭔가요? ㅜㅠ
쥬륵..
2:49초에 요리이치 오타있네용
요리이치가 어머니 옆구리에붙어다닌이유는 유약해서가아닌 어머니를 부축한거였음...
내비치는 세계를 통해 봤기때문이였지..
진짜귀칼만든사람은생각이깊은것같다....상상도못한전개와깊은내용
보면서울었다
나 몰랐어.. 쟤네 둘이 쌍둥이 인 것도.. 진짜 형제라는 것도.. 그냥 사람들이 이어버리는 건줄 알았는데..
오늘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그라고 힘들때 마다 이 영살을 찾게 되네요..
무잔편도 만들어주세용!!
너무슬픕니다ㅠㅡㅠ
브금 알고 싶어요...ㅠㅠ 너무슬퍼서 좋아요
브금 이름이 뭐예요?
저는 1,2,3,3.5,4부 그리고 이 영상을 보면서 영상마다 1번은 울었어요..😭😭
너무 인간적이라 오니가 된 아이러니…
혹시 마이크 뭐쓰시나요?
rode사용합니당
@@이리와뷰 감사합니다:)
ㅠㅠ재밋는데 슬퍼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