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의 연차 털어 세계여행 - 타지키스탄 두샨베 2일차 (중앙아시아 5)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окт 2024
- 현타여행(현실과 타협한 세계 여행) : 세계여행을 꿈꾸지만, 현실을 살아 가야 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연차를 털어 틈틈이 세계여행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Gopro 11, iPhone Pro Max 14
편집 프로그램 : Final Cut Pro
이메일 : parkpiem@gmail.com
인스타그램 : @park_piem
저랑 비슷한 시기에 가셨었네요. 그때 기억이나네요. 무지 더워서 밤에만 돌아다녔었는데 분식집 있다는건 첨 알았네요.
야야야 너무 에쁘다😂
분식은 못참죠 ㅋㅋㅋ원화가격도 알려주시면 더 잼있을거같아요
아.. 네.. 참고 하겠습니다.
두유노 히어 발음. 죽이네요
정통 영어죠.. ㅋㅋ
얼른 햔지인 친구 구입해야 할듯합니다. 미국애서,
ㅋㅋ 네.. 얼른 구입하겠습니다.
버거맥스가 아니라 버거샤흐입니다.
뒤의 샤흐는 "러시아 키릴문자 발음"입니다. 읽기 어려운 글자가 나오면 그냥 넘어가셔도 ㅋㅋ 정확하지 않은 정보는아니됩니다 ! ㅎㅎㅎ
아.. 딱 틀린 곳을 지적해 주셨네요. 저도 나중에 보니까.. MAX가 아니라 WAX로 써 있었는데,, 제가 맥스로 잘 못 읽었더라고요. 러시아 발음이 샤흐 인가 보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이소가스가 250g짜리가 1만원이라니 엄청나게 비싸네요. 비싸면 4.000원인데...
저도 인터넷 보면 그 정도라고 알고 갔는데... 아무래도 눈탱이죠..
언어가 러시아말인가요?
타지크어랑 러시아어 같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용와대 ㅋㅋㅋㅋ 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