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턴 스포츠 칸은 SUV 섀시에 적재함을 얹은 형태입니다. 반면 콜로라도는 애초에 트럭용으로 만든거라 성격이 다른차입니다. 최근에 칸도 다이내믹 에디션에 10cm 인치업이 적용되고 MT2 타이어가 적용돼 말 많던 타이어와 하우스 간섭을 어느 정도 해결했죠. 하지만 2.2리터 디젤 엔진과 3.6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의 차이는 어쩔수 없는 강 사이에 있습니다. 도심에서 운행하기에는 칸이 더 좋습니다. 오프로드에서는 지상고가 높고 MT 타이어와 견고한 서스가 달린 콜로라도가 유리하죠. 단 견인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콜로라도이고 경제성이 먼저라면 칸이 유리합니다.
다른 영상에 보면 루비콘이란 잠시 비교하는 내용이 있는데요. 고속주행에서는 루비콘은 소음도 소음인데 바람이 들어옵니다. 아시죠? 그 녀석 지붕과 문이 분리되는 차라 틈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오프로더니까요. 더구나 2018년형은 BF굿리치 MK2 MT 타이어가 기본입니다. 깍뚜기 타이어요. 소음이 ㅋㅋㅋㅋ 그래서 어떤 분들은 사계절 타이어로 바뀌어 달기도 합니다. 반면 칸은 트럭이라고는 하지만 G4 렉스턴이란 같은 섀시입니다. 답이 되셨을것 같습니다.
콜로라도와 비교하면 승차감 차이 많이나나요? 둘중 하나 고민중인데 하나만 고르라면 어떤거 추천하세요?
데일리 및 가끔 캠핑 할려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SUV 섀시에 적재함을 얹은 형태입니다. 반면 콜로라도는 애초에 트럭용으로 만든거라 성격이 다른차입니다. 최근에 칸도 다이내믹 에디션에 10cm 인치업이 적용되고 MT2 타이어가 적용돼 말 많던 타이어와 하우스 간섭을 어느 정도 해결했죠. 하지만 2.2리터 디젤 엔진과 3.6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의 차이는 어쩔수 없는 강 사이에 있습니다. 도심에서 운행하기에는 칸이 더 좋습니다. 오프로드에서는 지상고가 높고 MT 타이어와 견고한 서스가 달린 콜로라도가 유리하죠. 단 견인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무조건 콜로라도이고 경제성이 먼저라면 칸이 유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궁금한게 스타렉스나 포터와 승차감 비교하면 차이가 나나요?
포터는 전혀 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스타렉스와 비교하면 조금 더 딱딱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대차 승차감이 말랑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물렁한 서스펜션 싫어하는 편이니 참고하세요.
현재 쌍용차 타시고 쌍용차 많이 시승해보셔서 칸의 느낌을 정확하게 전달하시는거라 생각드네요. ㅎㅎ
그런데 저는 랭글러가 대화 못할 정도로 시끄럽진 않던데요? ㅋㅋ 신형 랭글러는 정말 완소! 안전 5등급 빼고 말이죠 ㅋㅋㅋ
루비콘? 고속도로에서 타봤어? 사하라하고는 다르고 오프로드에서 천천히 달리때와 다른던데... 심지어 바람도 들어오고 ^.^ 달리기는 아주 잘하더라고
랭글러루비콘 대비 승차감 어떤가요 소음 진동 같은거요
다른 영상에 보면 루비콘이란 잠시 비교하는 내용이 있는데요. 고속주행에서는 루비콘은 소음도 소음인데 바람이 들어옵니다. 아시죠? 그 녀석 지붕과 문이 분리되는 차라 틈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오프로더니까요. 더구나 2018년형은 BF굿리치 MK2 MT 타이어가 기본입니다. 깍뚜기 타이어요. 소음이 ㅋㅋㅋㅋ 그래서 어떤 분들은 사계절 타이어로 바뀌어 달기도 합니다. 반면 칸은 트럭이라고는 하지만 G4 렉스턴이란 같은 섀시입니다. 답이 되셨을것 같습니다.
멀티링크 × 5링크 o 전혀다른겁니다 ~
네 음성정보가 잘못되어 자막으로 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