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놀러갔을 때 깜짝 놀란 이유|일본 평범한 동네에서는 한식을 어떻게 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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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апр 2024
  • 오랜만에 유우시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동네 한식먹었습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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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7

  • @jct3409
    @jct3409 3 месяца назад +27

    이야기가 깊네,,, 제일교포 3세 & 오키나와인...괜찮은 이야기였던것 같음. 각자의 정체성에서 생각해볼만한 이야임. 시대로 따지면 저의 조부님께서 제일교포 1세대 정도로 오사카 귀향선타고 돌아오셨는데 어릴때 들었던 이야길 추억해보면 요즘 점점 일본에 살고있능 제일교포들 생활이 긍금해집니다.

  • @alessandrovialpando609
    @alessandrovialpando609 3 месяца назад +40

    10:00 아 이건 새롭네요 당연히 오키나와 분들 사이에서도 여러 견해가 있을 것이고 윗세대로 넘어가도 말씀하셨다시피 10% 이상의 별개의 정체성은 느끼지 않겠지만 귀한 리포트네요. 자칫 정치적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이라 조심스러웠을텐데 감사합니다

    • @twored93
      @twored93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아무래도 오키나와의 경우 예전 일본에 병합되고 난 후 세계대전 당시 일본 본토로 부터 엄청나게 착취 당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같은 일본이 아닌 일종의 식민지 처럼요.
      미군이 승전후 오키나와에 주둔하게 되고 오키나와는 다시 일본 소속으로 돌아가는데, 일제시대 겪은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일본 싫어하듯이 오키나와 분들도 일본 싫어하거나, 거리감 같은게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키나와 학교에서 기미가요를 안가르친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우시님도 아마 그런 어른들 영향을 받은게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 @heroturbo76
      @heroturbo76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오키나와가 일본제국이 아닌 현일본영토가 된건 1972년입니다 생각보다 얼마안됐지요 1945년부터 27년간 미군정이었고 일본영토도 미국영토도 아니었죠

  • @Drasiun
    @Drasiun 3 месяца назад +8

    때때로 이런 딥한 이야기들도 좋은것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Hatsune-Miku82
    @Hatsune-Miku82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그냥 가볍게 웃고 지나가는게 아닌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이런 영상주제가 너무 좋아요~❤

  • @user-ti4pd7pc5q
    @user-ti4pd7pc5q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오키나와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한국이 독립못했으면 또다른 오키나와였을거라고 하니까 확 와닿네요

  • @Espresso_crema
    @Espresso_crema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오늘 영상 재밌었습니다 ㅎㅎ

  • @luckycha1366
    @luckycha136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항상 응원합니다~~!!😊

  • @mangmang007
    @mangmang00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랜만에 잘봤습니디. 이런 문화 관련 영상 ❤좋아요

  • @yichangho1
    @yichangho1 3 месяца назад +20

    오키나와만의 문화 좋아요, 오래오래 잘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오키나와 가고 싶네요

  • @yj5612
    @yj561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은 가게네요! 근처에 갈 일 있으면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D

  • @sjlee5595
    @sjlee5595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멋집니다. 감상평을 서두에 전해 무례해 보일수도 있지만, 브래드쿤 채널을 통해 알게 되는 당신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진솔하고 사무치게 다가오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많지는 않더라도 이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줄 수 있는 브래드쿤 채널과, 유-키 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 @user-vb8ob9kw4t
    @user-vb8ob9kw4t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감자탕 부위가 감자라는 설은 예전에 티비에서 나온 오보인데요 워낙 유명한 프로였고 그 이후 아무런 후속조치가 없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자가 뼈의 지방방언인줄 아는데요 아닙니다
    북한 남한 어느 지역도 감자라는 명칭에 뼈를 이르는 말은 없어요 참고로 원래 감자탕의 감자는 실제 감자가 맞음..이윤 일단 옛날에 감자탕 드신분들은 아시지만 생각보다 뼈가 더 많고요 살보다 뼈가 더많았어요 애초에 해체하고 남는 부위로 하는거라서 감자탕 자체가 엄청 저렴했어요 진짜 완전 저렴했음...근데 감자탕 붐이 한번있었는데 그뒤 애초에 감자탕용으로 뼈를 발골합니다 살이 많이 붙어있는걸로요 애초에 감자탕은 뼈만 많은 국물이 진국인 탕인데 뼈에 살이 적어서 감자를 넣어서 포만감을 더 준건데요 애기한데로 감자탕 전용 뼈가 나오면서 국물맛을 걸죽하게 만드는 감자양이 줄어들면서 감자가 적게 들어간 현재의 감자탕이 나옴..실제로 70~80년대 생분들에게 애기 해보시면 옛날 감자탕은 진짜 뼈가 엄청 많았음..근데 뼈사이에 살은 그리 많지 않아서 보통 많은 뼈에서 살을 발라먹는 재미에 감자로 포만감을 채우고 나중에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음...

    • @user-zv9nw1cj3i
      @user-zv9nw1cj3i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는 말씀 입니다 ㆍ 감자탕 처음 나왔을때가 80년대 중반 그때는 감자가 싸서 한그릇에 감자가 두세개 정도 나오고 뼈에 살코기가 별로 없었습니다 ㆍ

    • @ksiduhrbrh
      @ksiduhrbrh 2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이제는 하다하다 노란 척수를 보고 감자라고 벅벅 우기는 인간들까지 생김ㅋㅋ

    • @Behappymylife
      @Behappymylife Месяц назад

      이게마찌

  • @cho-fx8nt
    @cho-fx8nt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저의 큰아버지 외삼촌 작은 외삼촌도 일제시대에 오키나와에서 태어나셨는데... 그 당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강제 반강제로 믾이 가셨나보네요~

  • @user-ur1rs4yu5e
    @user-ur1rs4yu5e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예전에 배우로 활동하는 아라가키 유이도 오키나와 출신이라 기미가요 안부른걸로 이슈된걸 본적잇..

    • @user-iq3qf6le5m
      @user-iq3qf6le5m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무로 나미에도 같은 이유로 안 부른다고 들었던 것 같네요.

  • @anna_dung2
    @anna_dung2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일본과 한국의 다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YesMyLord14
    @YesMyLord14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재일교포 재미교포 분들 지켜주어야 할분들
    대한민국 전쟁 경재적으로 어려울때 많은 것들을 희생하셨던 분들

  • @user-ew4vr9sj6f
    @user-ew4vr9sj6f 3 месяца назад +5

    형은 싫을지 모르지만 가장 원하던 이야기

  • @user-yl3cx6kh9j
    @user-yl3cx6kh9j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 쉽지않은 한일간 얘기네요.제일교포3세시면 그냥 일본인이라고 말하는게 편하셨을텐데.....아직도 자신은 한국인의피가 있다고 말씀하시고.....저도 적지않은 인생 쉽지않게 살아왔지만,저만큼 아니지 저보다 더 힘든일이 많으셨을텐데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감추지 않으시는게 너무 감동입니다.
    아이고... 제가 지금 술한잔해서 두서없이 혼잣말했네요.

  • @enseg395
    @enseg39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 일본에서는 단골 술집에서 남은 술을 킵해주나 봐요!

  • @user-zw6gb2wz8c
    @user-zw6gb2wz8c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재일 교포 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신 분들임

  • @modernkim
    @modernkim 3 месяца назад

    3:38 저희집은 쌈채소가 크면 종종 반 잘라먹긴 합니다 ㅎㅎ 그래도 깻잎 두개크기는 되더라구요.

  • @jkyi6193
    @jkyi6193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세나짱 컨텐츠가 기대됩니다 생각이 멋진 그녀~

  • @user-kh7rw2ex1h
    @user-kh7rw2ex1h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일본에서 아이러브유 드라마가 정말 인기라고 하는데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

  • @keiibus
    @keiibu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술병 라벨을 가리는 예절에 대해서는 가친께서 ' 70년대에서 80년대에 그렇게 배웠다'고 하시더군요.
    경상도쪽이라 이쪽에서만 있는 예의일수도 있지만 저도 00년대 초에 형들에게 술을 배울때 라벨을 한 손바닥으로 가리는게
    웃어르신이 계신자리에서 해야하는 예절이고 정석이다. 그런데 격식 따지는 자리 아닌 선후배사이에서는 요즘 크게 안따진다는 식으로 배우긴 했네요

    • @user-kj9kt8cw6z
      @user-kj9kt8cw6z 3 месяца назад

      의정부에 살고 있는데 누구랑 먹느냐 차이겠죠. 저 문화를 아는 사람과 드셨다면 . 저도 알고 있어요 . 20살때 대학교 교수님이 알려주셨어요.

  • @DinosaurJr.
    @DinosaurJr. 3 месяца назад

    후쿠오카 해운 가서 보쌈 먹고 싶네요

  • @Stephenhwang1052
    @Stephenhwang105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리 집안은 일본에 사는 사촌들에게 일본으로 귀화하고 싶으면 아무도 안말리고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윗대에선 교류가 있었지만 20년 전 쯤 윗대 어른들 다 돌아가신 후론 사촌끼린 그닥 교류도 없네요.

  • @jinchallee404
    @jinchallee40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선이 있어야하쥬

  • @Wing-Zer0
    @Wing-Zer0 3 месяца назад

    여기 좋내요 제육도 있나 일본 여행가면 일주일중 꼭 마지막날은 이상하게
    매콤한 제육 먹고 싶은대 신오쿠보 까지 가긴 멀고 숙소 근처 한식집은 안팔고 그랬는대

  • @koteostar
    @koteostar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실 감자탕의 감자는 돼지 척수 부분을 감자라고 불러서 감자탕입니다만 아마 일본에서는 감자+고기로 이루어진 탕으로 받아들여진 모양입니다 나중에 한번 오리지널 감자탕 먹방도 기대해 봅니다 😊

  • @HaaaamHoo
    @HaaaamHoo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키나와도 저런게 있었구나...신기하다

  • @user-tz4fd2ic2y
    @user-tz4fd2ic2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쓰마번은 오끼나와에 설탕으로 일본 막부에 대항할 힘을 길렀고 이힘은 훗날 일본 해군에 모체가 됩니다 오끼나와에선 반란이날까봐 검이나 창같은 무기도 금지 하였는데 설탕을 얼마나 팔아야 전함과 항모 를 보유할수 있을까요. 어마나 수탈하여야 했을까요 😢😢😢

  • @teethache
    @teethache 3 месяца назад +23

    사츠마번이 류큐왕국을 점령한지..400년, 일본에 편입된지 150년이지만 여전히 일본(도쿄)와 오키나와는 다른 부분이 있겠지요. 1100년대에 고려에 복속되어 이미 망한지 1000년 가까이 되는 탐라의 후손인 제주도민들돋 본인들은 분명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민"들과 "육지것들"로 구분하니 말이죠.뭐 제주도가 한반도에 복속된지 1000년의 세월이 다되어도 원간섭기동안 몽골인의 지배를 받았고 조선시대에도 유배의 땅이라는 이미지였으며, 근대에 와서도 4.3같은 차별의 역사가 존재하였기에 오키나와 사람들의 감성을 가장 잘이해햐지 않을까 합니다.

    • @user-zo5yb9bv5s
      @user-zo5yb9bv5s 2 месяца назад +8

      ? 제주도민이 저정도생각은 없음.. 오키나와현대인들이 싫은건 2차대전에 지금까지이어지는 차별때문이지 우리나라가 언제 제주도민을 차별함

    • @user-cp8iq5ro6k
      @user-cp8iq5ro6k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zo5yb9bv5s글을 못읽으시나 위에 4.3같은 이라는 단어가 써있는데

    • @user-zo5yb9bv5s
      @user-zo5yb9bv5s 2 месяца назад +5

      @@user-cp8iq5ro6k 그건 제주도민에 대한 차별이아니지 생각좀하자 제주도에서 왔다고 이상하게보는 한국인이어딨어

    • @user-cp8iq5ro6k
      @user-cp8iq5ro6k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zo5yb9bv5s 갑갑하네 근대에 와서도 라고 써있잔아요 현대에 제주도사람 차별한다는말이 어디있음 ㅋㅋ 반박하려면 남의 글을 읽고 답합시다 감정적으로하지말고
      근대와 현대의 차이점과 4.3사건 다시공부하셔야할듯

    • @user-cp8iq5ro6k
      @user-cp8iq5ro6k 2 месяца назад

      4.3사건이 전개가 좌우 정치간의 대립에서 시작했지만 후에 이승만정부에서
      1948년 8월 15일 남한에 대한민국이 수립되고, 9월 9일에는 북한에 공산주의 정권이 수립되면서 남한의 이승만 정부는 제주도 문제를 지역 문제가 아닌 정권의 정통성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하였다. 이승만 정부는 그해 10월 11일 제주도경비사령부를 설치하였고, 10월 17일 송요찬 제9연대장은 제주 해안선으로부터 5㎞ 이외의 지점 및 산악지대의 무허가 통행을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폭도배로 인정하여 총살에 처할 것이라는 포고문을 발표하였다. 포고문에서 언급한 해안선으로부터 5㎞ 이외의 지점은 한라산 등 산악지역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해변을 제외한 중산간마을(표고 200m 등고선에서 표고 600m 등고선 사이의 지역) 전부가 해당하여 통행금지란 결국 거주를 금지한다는 의미였다. 10월 18일에는 제주 해안이 봉쇄되었고, 11월 17일에는 제주도 전역에 계엄령이 선포되었다
      출처 네이버백과사전

  • @user-un6sz6fh9m
    @user-un6sz6fh9m Месяц назад

    오키나와는 너무 좋아서 반년 만에 두 번 다녀왔는데 확실히 본토와 다른 환경과 문화를 많이 느꼈습니다. 한번은 게스트 하우스의 관리자 할아버지가 젊은이들은 본토로 가고 이제 나이 먹은 사람들만 남게 되고 옛 문화는 그냥 없던 것이 돼버리게 되었다는 말이 좀 쓸쓸했습니다. 나하 근방 야시장 술집에서 친해진 오키나와 친구들도 본토 사람들의 차별을 얘기하는데 정작 몇 달 뒤에 오사카나 도쿄에 취직할 것 같다고 얘기하는 것도 이질적으로 느껴졌고요 그리고 저는 몇 년 안에 오키나와에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약간 비슷한 제주를 지금은 만족할 수밖에 없네요

  • @emiya-mulzomdao
    @emiya-mulzomda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일교포 100세여도 한국인 입니다
    한국인의 피가 있으면 무조건 한국인 입니다
    사장님은 국적이 일본인 한국사람이에요 ^^

  • @user-zq4ss7xe1l
    @user-zq4ss7xe1l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 라벨을 가리고 술을 따르는게... 많이 희석이 되고 와전이 되긴 했지만.. 그 옛날 예적부터 술 주병부터 도기주전자로 술을 따르던 문화아닌 문화때문에 생겨난것으로 알고있어요. 손잡이를 잡으면서 뚜겅을 열리지 않게 두손으로 따른다거나 손잡이어 뚜껑을 같이 잡고 밑을 잡고 따른다거나 하는 술 따르는 문화에서 파생된거라고 알고있음.... 라벨이 라는게 뚜껑이나 손잡이역할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가리고 따르는게 맞지 않을까 라고 알고있음. 반박시 님말 맞음

  • @tino2094
    @tino209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라벨을 가리는 것은 비싼 술일 경우, 대접하는 쪽에[서 이 술 좋은 술이라고 자랑하는 것 같이 보일 수 있기 때문이에 가리는 것이고 그것이 가릴 필요 전혀 없는 소주 막걸리에도 확대된 것 뿐입니다

    • @u4ram86
      @u4ram86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윗분은 라벨 가리는게 이정도 술밖에 대접 못해서 미안함에 가린다 란 뜻이라던데 좋은 술은 자랑으로 여겨질까 상대방에 부담을 주기싫어서 가린다는 뜻도 참 좋으네요

    • @chrischoi3855
      @chrischoi3855 Месяц назад

      라벨을 가리는데 딱히 이유는 없으며, 모두 나중에서야 생긴 가설입니다. 단순하게 위아래 서열 구분에 따라 만들어진 절차일 뿐인거죠

  • @user-fh6lh7sy5n
    @user-fh6lh7sy5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전에 술자리에서 들은 내용인데 라벨 가리는 이유는 이런 술 밖에 대접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라는 뜻이라고 들었어요~ 술자리 이야기라 정확한건 아니에요.

  • @user-pl6yt5fc2e
    @user-pl6yt5fc2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자탕이 양은냄비에ㅠㅠ

  • @in_my_opinion_is_official
    @in_my_opinion_is_official 17 дней назад

    오키나와가 독립하면 어떻게 되려나
    한국도 남한이 본체라 치면 북한도 있고
    중국에 조선족도 있고
    구소련 쪽에 고려인도 있고
    일본에 재일조선인(?)도 있는데

  • @user-si2rj7oi3y
    @user-si2rj7oi3y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자탕 냄비가 충격이다!

  • @JWHPrime1
    @JWHPrime1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른들께 따를땐 라벨 가리는게 예의 맞아요. 경상도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JWHPrime1
      @JWHPrime1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리고 류큐와 일본은 원래 별도의 국가였으니... 류큐왕이 에도로 끌려가서 눈 앞에서 자기 신하가 끓는 물에 삶기는 광경도 봤다고 하고, 사츠마 치하에서 설탕 플랜테이션으로 식민통치당한 입장이죠.

  • @yunsunalexyim
    @yunsunalexyim 3 месяца назад

    유우시 상은 래퍼 ozworld San 하고 정말.닮있네여. 혹시 친척? 아님 오키나와 사람들은 어딘가 닮은건가 이런 생각이.

    • @debby-rc8il
      @debby-rc8il 3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타투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 @SwannieC
    @SwannieC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도 한식집인데위스키팔면킵해주어요 다만 한식집에위스키가잘안팔죠

  • @user-ye8qi4xh9x
    @user-ye8qi4xh9x 3 месяца назад

    라벨을 가리는거는 술을따를때 병 주둥이에서 흘러내린 술로 라벨이 젖거나 훼손되지않도록 하려는 배려라고 배운거 같습니다.

  • @user-jm7tg2ob6i
    @user-jm7tg2ob6i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고등 학생 때(오래전...) 부터 제사 때 집안 어른들께 술을 배웠는데 라벨 가리라는 건 배운적 없는 것 같네요.
    다른 분이 적으신 댓글 처럼 '술병을 감싸듯 두손으로 들고 술을 따른다' 라는게 와전 된 듯 합니다.

  • @sinill17
    @sinill17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유우시 사초.......이해합니다......오키나와출신 연애인들은 기미가요 절대 안부르죠.....!!!
    ruclips.net/video/dls0CZUICM8/видео.html
    (有志上十分理解します
    沖縄出身の芸能人は絶対に日本の国歌は歌いません)

  • @user-hh9bt6kk2o
    @user-hh9bt6kk2o 3 месяца назад +7

    とても 素敵な동영상 コンテンツでした。
    コメントされているのは韓国の方ばかりのようですね!
    日本人が見ても とても良い동영상ですよ〜
    동영상 繰り返して見ながら コメントも読みながら 韓国語の勉強させてもらいます(^^)

  • @jjiille
    @jjiill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순종 닮으셨어요

  • @donggeonlee987
    @donggeonlee987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하이볼 베이스가 위스키인가요?

    • @sower37
      @sower3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보통 하이볼이라고 하면 위스키죠. 위스키가 아닌 경우 앞에 따로 명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zmizme4179
    @zmizme4179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 코온나… 단지 이한마디 뿐이네요네

  • @user-lv3xy8cq1d
    @user-lv3xy8cq1d 3 месяца назад

    혹시 이 가게 위치와 이름좀 알수있을까요?

  • @user-zt3rm4ts9n
    @user-zt3rm4ts9n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뚝배기여야지 되는데....양은냄비는 라면용인데...

  • @user-dq4rs8zr4b
    @user-dq4rs8zr4b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건 보쌈?아니고 수육~

  • @okikumik1661
    @okikumik1661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딩시절 켄포를 하던 오키나와 출신 친구가 있었는데 자기는 오키나와인이라고 일본인이랑은 다르다고 하더라. 다른 일본인 친구들로부터 조금 왕따 비슷했어.

  • @user-tz5ks2eb6t
    @user-tz5ks2eb6t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ㆍㄴ

  • @user-wg6st7hr5o
    @user-wg6st7hr5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라벨 가리는건 집안, 회사, 학교에 따라 다 다르더라구요 어떤 그룹은 인지하지 못하게 가려야 한다 하고, 어떤 그룹은 어떤 술을 마시는지 인지 시켜드려야 라고 하더라구요😂😂

  • @ocowp
    @ocowp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전 보다는 교포에 대한 차별 의식이 많이 사라진 느낌이죠?
    재일 교포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북한이 발을 담그고 있어서 더욱 그랬을 거라 생각됩니다.

    • @user-lu1hg6nc6n
      @user-lu1hg6nc6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본국(한국)의 국력이 강해지고 잘 살게 되어 그렇다고 생각해요. 내 나라가 잘 되어야 밖에서 무시받지 않는 것 같습니다

  • @user-ke6ql3zy2g
    @user-ke6ql3zy2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자탕은 감자가 있어서 감자가 없으면 뼈해장국인걸로 아는데 지금도 알쏭달쏭 ㅎㅎ

  • @woncho7121
    @woncho7121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자팅비주얼죽이네요

  • @user-zx7ws6ig1y
    @user-zx7ws6ig1y 3 месяца назад

    돼지 등뼈가 감자라고 하는 건 거짓말입니다.
    감자탕은 오래된 전통 요리가 아니고 유행한지 몇십년정도된 최근 요리인데
    첨 감자탕 나올때 진짜 감자가 많이 들어간 고기국이었죠...
    어떤 식당 사장놈이 거짓 정보를 퍼뜨려서 이제 진짜도 헷갈리게 해놨죠..
    역사왜곡하는 놈들도 똑같은 짓거리 하는 놈들이고요..

  • @thk8895
    @thk8895 3 месяца назад

    보쌈 양 너무 작다

  • @nextValueP
    @nextValueP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류큐 왕국 있었습니다.
    명,조선 등과도 교류가 있는 나라였습니다. 슈리성에 가면 우리나라와 교류한 기록이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1879년 일본이 침략해서 멸망했습니다. 일본은 류큐를 먼저 점령하고 조선을 침략하기 시작했다고 보면 됩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은 귀축영미(영국,미국을 귀신,가축과 다를 바없다고 비난)라 말합니다. 오키나와, 북마리아나 제도(괌,사이판 등) 일대에서 미국이 쳐들어오면 남자는 학살당하고, 여자는 간살당한다고 세뇌했습니다. 그 말을 믿은 많은 민간인들은 집단자살했습니다. 미군의 점령직후 일본정부가 한 말이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되면서 엄청난 심적타격을 받았습니다.
    1945~1972 미 군정 시기. 미군중 병사들은 대부분이 잘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이고, 이 들이 일으키는 문제들이 있었다. 이 시기의 오키나와사람들은 일본인도, 미국인도 아닌 상태였다. 이런 이유로 본토 복귀운동이 생기고 1972년 일본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30살 정도의 오키나와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 들의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는 류큐왕국의 기억과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었고, 일본이 쳐들어와서 가족을 죽이고 나라를 빼앗긴 사건이 있었던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는 일본제국 시절입니다. 전쟁등을 이유로 일본정부의 거짓말에 속아 미국과 목숨을 걸고 싸웠고 군인이되고, 군사시설과 군수품을 만들고, 총알받이가 된 다음, 자살까지 강요받았습니다.
    부모님 세대에는 미군정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윗세대와 가족들로 부터 일본 본토 사람들과는 다른 경험을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로 나미에 라는 한 때 일본을 주름잡던 오키나와 출신 가수가 있습니다. 이 분은 행사에서 기미가요(일본국가)를 부르지 않는 다고 합니다.
    위에서 말한 역사적 아픔이 있기에 오키나와 사람들은 일본 본토 사람과 생각과 감정이 완전히 같을 수 없습니다.

  • @SMU-km4ei
    @SMU-km4ei 3 месяца назад

    라벨 안 가리는데? 라벨을 앞쪽으로 보여줘요! ㅎ

  • @kimyiungi
    @kimyiungi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오키나와는 일본보단 대만 혹은
    중국 복건성 북필리핀 더 가깝죠
    본토일본인들은 몽골계입니다
    몽골이 원래살던지역이
    시베리아쪽이였어요
    그래서 날생선을 즐겨먹었습니다
    아마기고에 라는 엔까의
    제목 아마기가 의미심장하지요
    아마가 란 지역.... 훗카이도 쪽
    오키나와는 돼지고기를 많이먹지요
    돼지고기는 중국대만필리핀에서
    많이먹습니다
    오키나와는
    날생선을 원래 안먹었어요

  • @tenosi0529
    @tenosi0529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라벨가리는건 일본거가 우리나라에 잘못 전달된거라고 들었어요 원래 우리나라에는 없는거라고 하더라고요

    • @user-kj9kt8cw6z
      @user-kj9kt8cw6z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니예요. 자연스레 생겨난 문화겠죠. 한국에도 있는 문화예요. 전 교수님께 직접 배웠어요 술자리에서. 상업화 되기전엔 주전자나 이런곳에 받아다 따라 마셨으니 안그랬다가 병이나 이런데서 먹는 걸로 바뀌고 자연스레 상표를 가린거죠. 그게 존중이라고 생각했구요. 그런게 있었다 라고 하고 넘기면 되요. 요즘은 안하니까요

  • @user-bw8xl6lt9t
    @user-bw8xl6lt9t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49살인데 집에서 수십년 음식점 술집 다했었는데 라벨가리는거 듣도보도못했네요

    • @蹴っ飛ばした毛布
      @蹴っ飛ばした毛布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어떻게보면 잘못된(?) 음주문화인데
      어른한테 술을 따를 땐 라벨을 가리고 따르는게 예의라는 속설이.......

    • @user-pd6zz3fq7r
      @user-pd6zz3fq7r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가리면 엄청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요즘은 점점 사라지는 문화인듯

    • @JJ-eu3oi
      @JJ-eu3oi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전 29인데 몇번 들었어요 근데 굳이 신경 안쓰는 사람이 더 많은 거 같네요

    • @user-qs1zf8dd2s
      @user-qs1zf8dd2s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전 이거 삼촌한테 배웠습니다 ㅋㅋ (96년)

    • @user-ym6cx2pd6m
      @user-ym6cx2pd6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거보니까 라벨 안가리고 따랐다고 꼰대질한 74년생 사수놈이 생각나네...머리도 나쁘고 일도 못하던 인간이 사회생활을 주도라면서 술만 쳐먹을 줄 알았지...

  • @routernart
    @routernart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라벨 가리는건 처음들어보네요~

  • @user-wi3pz5xl7s
    @user-wi3pz5xl7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50살 넘도록 라벨 가리고 술 따르는건 처음 들어봅니다. 참 별별걸 다 만들어 억지로라도 불편하게 살아야 매너있고 격식있고 교양있는것 처럼 보여지나 봅니다. 세상 한심하게 보입니다

  • @holicsoo4431
    @holicsoo4431 3 месяца назад

    펌글
    1925년 한참 대륙을 석권하던 시절 왜는 동시에 일본열도에 나라를 세우고 있었다.
    이때 대규모로 대륙 동부지역 사람들이
    유구제국을 그 훨씬 이전 시대에 제압한 것은
    일본열도로 들어가기 위함이었고
    일본열도 자체가
    유구국의 영역에 속하는 땅이었기에
    왜제국은 유구국을 합병한 것이다.
    이때 당시 유구왕국은 환태평양문화권과 조선의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였다.
    페리제독이 왜에 개항을 요구할 때 먼저 유구국을 거쳤다고 나온다.
    당시까지만 해도 유구국은 독립 국가였다고 페리제독은 증언하고 있다.
    왜가 지금의 남경에서 가장먼저 한일이 유구국 침공이었다.
    그 점령은 곧 일본열도로의 진군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구제도를 이용해
    일본열도로 들어가게 되는 통로가 열리고
    이때 일본열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토착민들을 포섭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본열도의 사무라이 집단과의 전쟁을 묘사한 사건이
    ‘라스트 사무라이’의 영화 내용이다.
    대륙의 근대화된 왜 제국군과,
    아직 활 쏘고 칼 휘두르는 전쟁문화를 가진
    일본열도 토착민들을 제압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서
    결코 근대화된 왜 제국군은 일본열도에서 자생한 군대가 아니다.
    이 왜 제국군들은
    복건성 일대에서 발흥하여 대만에서도 호응을 하여
    이것이
    왜 제국의 근간이 되었고,
    이때 산동성의 왜 세력은 없어지게 되었다.
    산동성의 왜는
    임진왜란 이후 토요토미 가문이 덕천가문에 의해 붕괴되어
    왜의 중심지는 남경 덕천가문의 중심지로 옮겨지고
    산동성의 왜 세력은 거의 없어지고
    조선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덕천가강이 왜 이렇게 했을까?
    덕천가강은 조선의 충실한 신하였다.
    그래서 임진왜란 때도 군대를 보내지 않았다.
    자신의 중심지였던 남경을 에도라고 발음하는 것도 현대 일본어이고
    당시 강도 江都라 불린 지역이 이 남경이었다.
    1912년 지금의 북경에 중화민국이 들어서고
    중화민국의 남쪽수도를 남경이라고 지칭할 때
    일본열도로 아주 일본이 옮겨졌다.
    에도막부의 에도는 오도吳都에서 나왔으며
    고또江都와 에도吳都를 같이 썼다.
    오나라수도가 에도이며
    왜는 오나라를 기반으로 한 나라였고
    이들이 역사상의 왜이며 왜였고
    왜 지역을 침공한 동아시아 바다를 떠돌아다니던 해적들이
    왜구들이었으며
    이들을 제압하고 다스리라는 뜻으로
    막부에게 평남대장군이라는 직함을 조선에서는 보냈던 것이며,
    이 직함 하나로 강호 지역을 평정하게 되니
    우리가 중국 무협지에서 강호를 평정했다고 하는 것은
    이 일본장군이
    그 지역 무사들을 제압하고 우두머리가 되어 조선조정에 충성한 것을
    후에 무협지 작가들이 중국의 옷을 입혀서 써낸 소설이다.
    강호를 떠돌았다고 하는 무협지의 이야기는
    미야모토 무사시 등의
    일본무사들의 이야기와 매우 비슷하다.
    강호의 무사들은 왜 무사들이었고
    이것을 일본열도로 옮긴 왜 세력들은
    일본열도를 배경으로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인 것이다.
    이들이 남색을 즐겼다는 기록이
    결국 대륙에서 있었던 남색열풍에 편승한 성 풍조였고
    이 왜의 성 풍조는 후에 일본열도로 옮겨져 역사가 된 것이다.
    당시 대륙 동남부 사람들은
    혼도시를 하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왜
    사무라이 머리는 대륙남부 사람들의 풍속이었다.
    원래 왜구들은 머리를 산발한 해적들이었다.
    그러나 대륙 왜 사람들은 조선의 풍속을 따라서 상투를 틀었고
    그것을 투구를 쓰는데 편리하게 변발 비슷한 앞머리를 깎아 낸 것이다.
    왜가 대륙에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런 머리를 했던 것이다.
    왜 무사의 그 상투 머리는
    대륙의 풍속이었고 상투는 조선의 풍속,
    그리고 앞머리를 깎아 버리는 것은
    대륙조선 북쪽 올랑해의 풍속이었다.
    이들이 이런 상투를 잘라버린 것은
    조선을 버리고 서구열강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선언이었으며
    메이지 유신 때 상투를 제거하였다.
    중국에 새로운 혁명정부가(1911년 신해혁명) 들어서자
    메이지정권은
    대륙의 일부지역과 대만을 남겨둔 채
    일본열도에서 본격적으로 일본시대를 열게 된다.
    이 영향으로 대만은 친일국가가 된다.
    대만의 1.21사태는
    이런 친일토착민들이 대륙의 중국정권에 대해 반기를 든 사건이며
    이때 대륙국민당군대는
    학살을 하여 전에 왜인이었던 사람을 제압한다.
    그런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대만사람들이
    비록 대륙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전에는 왜식 이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대만은 친일국가이다.
    대만은 유구왕국의 일부였으며
    장개석이 대륙에서 쫓겨 오기 전까지는 왜 땅이었다.
    일본이 패망한 이후
    미국 주도 하에 국민당 정부가 대만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이등휘 총통이 퇴임 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했던 것이다.

  • @user-ee8zw6fz5w
    @user-ee8zw6fz5w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걸 3일전에 예약해서 감자탕이라고 말하는건 무리아닌가 감자탕에 대한 무례지 그냥 일본 감자탕이면. 돼 한국하고 상관없는 음식만 봤을때

  • @kaihwang73
    @kaihwang73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자탕을 무슨 예약까지 해서.... 오버 아닌가? 아, 일본이라 그런가

    • @sower37
      @sower37 3 месяца назад

      평소에 안 쓰는 부위를 구해오는 거 부터 미리 준비를 해야할테니까요

  • @superdooly
    @superdooly 3 месяца назад

    유우시상 혹시 성이 시모지 아니신가요??

  • @hnpark696
    @hnpark69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30년간 술을 먹어왔지만 라벨가리는건 최근들어서 유튜브에서나 본건데 도대체 어느동네에서 저렇게 라벨을 가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