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차라히 자리가 많이 비어있는곳에 앉지만, 남이 시끄럽게 한다고 더 시끄럽게 하는 행동 그걸 본 듣고 본 사람은 똑같아 보인다. 둘다 시끄러워!! 소리는 진짜 짜증나 ㅋㅋㅋ 콜라뚜겅을 만지막하는 행동이나 그리고 영화보면서 작은 소리로 대화하는데 그때 난 옆에 앉아있는데 그 소리마저도 집중이 되지 않았다. 좀 영화관에서 조용히 보자 아니, 그리고 영화보기전에 그림을 통해 설명해주잖아 핸드폰은 끄라고 발로 차지 말라고 애정행각 하지 말라고 근데도 하는건 진짜 --
와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보러갔다가 옆에 앉은 고딩들 중에 한명은 아예 세계관도 모르고 한명은 영화를 2번이나 봤는지 상영 내내 스포하고 세계관 알려준다고 계속 말해길래 조용히 하라고 했더니 옆에서 이제 내 욕하고 난리.. 제발 스포도 하지말고 영화 시작 전에 세계관 같은 건 알려주란 말이야 ㅠㅠ 그래서 상영 끝나고 걍 진짜 현피 뜰려고 했는데 지들도 찔렸는지 영화 끝나기 전에 나가버림... 그래서 그 날 분이 안 풀려서 집가서 하루종일 울었는데 하 또 생각하니까 개빡이네
영화관에서 영화볼때 제일 어이없었던게 영화관에 들어가서 이미 예약한 자리에 앉을려고 하는데 누가 앉아있었던 기억. 한숨 쉬고 "저기요. 그 자리 제가 예약한 자리인데요?"말하니까 얼굴 붉어지면서 후닥닥 도망치는 사람. 제발 정한 자리에 앉아주시길...ㅡ.ㅡ 너의 이름은 개봉 당시에 영화보러 왔었는데- 절정이 치닥고 있는 하이라이트 장면에 주변 10대로 보이는 여자애들이 갸아- 어뜩해 소리를 질러대서 집중이 안됐던거 너무 짜증남. 제발 다른 사람들도 보고 있으니까 매너좀. 동생이 겨울왕국 보고싶다고 하도 졸라대서 부모님이 보호자 대리로 나보고 부탁해서 데리고 보러간적 있었는데- 어린이 데리고온 영화보러온 보호자님들 제발 애들에게 영화관에서 매너좀 가르치시길...보는 도중에 막 조심해 위험해! 어린애들이 말하는거 제발 좀..단속좀 합시다. 저도 영화보기전에 동생한테 영화관 매너 알려주고 봤습니다. 아니 어린애라도 이해가 되는데 영화관 매너 만큼은 지킵시다. 영화 보면서 제일 짜증난거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개봉 이후에 태풍인가? 비바람이 강하게 왔을때 우산을 쓰고 뚫고 영화보러 왔는데 중딩놈들이 매너 없이 봐서 화가 나서 다이다이 깔뻔...했다. 시작하자마자 뒤늦게 들어오고 중간마다 화장실 가고 스크린에 그림자 때문에 집중을 못했음. 아니 영화 시작전에 화장실좀 갔다와라, 민폐여도 너무 민폐다. 자리를 웬만하면 맨 뒤자리를 골라서 보는 경향임 그 원인이 뒤에서 발로 차는거 때뭉에 뒤에서 발차는 당한 경험은 어릴적 딱한번 뿐임. 그때 하도 뒤에서 발로 차서 아부지가 빡쳐서 "저기요 뭐하러 영화보러 온거에요?" 말하더니 얼굴이 빨개지더니 "죄송합니다." 하더라고요. ㄷㄷ 제발좀 영화관 매너 지키세요😡😡😡 문득 영화보러 왔는데 왜 이렇게 당하고 사는거지 생각이 드네요. 영화 보기전에 화장실좀 가시고 핸드폰 진동 모드 부탁드립니다. 핸드폰 하니까 또 생각난게 있네 영화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벨 소리 울리면서 전화질 하는 사람도 있고 영화 시작했는데 계속 핸드폰 만지는 사람도 있고....와 가지가지 한다.😡😡
예전에 그래비티 보러갔었는데 사람이 거의 없었음 그래비티 영화 자체가 되게 조용하고 숨 막히는 장면이 많은데 옆에 앉으신 아주머니께서 벨소리를 안끄고 보고 계셨나 봄 벨소리가 뚱띠리띵띵 뚱띠리띵띵 울리더니 아주머니께서 폰을 들어 화면을 보시다가 받으시는 거임. 정말 받으셨음. 그 때 장면이 뭐였냐면 주인공이 혼자 우주에 표류하게 되서 막 돌면서 되게 주인공 숨소리만 나오는 그런 숨 막히는 장면이였는데 조금만 부스럭대도 되게 크게 들리는 장면이였음 근데 그 아주머니가 전활 받으시더니 엉 여보세용? 어허엏엉 나 바뻐! 아니 영화보는중이야~ 어엉 나중에 연락헐께!! 이러시고 끊었음...........진짜........진짜 아직도 그 아주머니가 내 마음 속 영화관 진상 원픽임
여기는 비슷하거나 더심한 경험을 겪으신분들이 많은것같은니 나도 얘기해야겠군요 작년에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갔음 근데 시작하고 30분 정도? 후에 계속 뒷자리 인간이 내 자리를 차기 시작함(툭툭탁ㅌ쿸퍽퍽) 제가 그때 제가 12살이니 저보단 어릴줄 알고 꾹 참았담니다 계속 참고 영화가 끝난후 제자리를 찬 범인을 찾기위해 뒤를보니 제 뒷자리에있는 오빠가있더라고요?하핳 제 눈에는 중학생정도로 보였어요 속으로는 '앞자리를 차지않는것은 알정도의 나이니 내가 착각한걸거야'라고 생각하면 나왔답니다 그렇게 저의 고혈압 생기기 하루전 일이였답니다(진짜 고혈압 생긴거 아닙니다 그냥 말해본거였어요) 또 저번에 방탄 러브유얼셀프인서울?그거 친구하고 보러갔는데 옆에있는 20대로보이는 여자두명이 지민오빠 나올때만 폰으로 찍으면서 우오옹읏ㄹ이럼;; 싱어롱이라서 우오옹읏ㄹ하는건 나도 똑같았지만 찍는건;;
0:24 나 저거 진짜옛날에 보고 에이 진짜 저런사람이 있겠어 ? 했는데 ㅅㅂ 어제 영화 보는데 조용하고 진지한 정적 속에서 갑자기 말소리가 들리는 거 영화 심각한 장면 이어서 집중하고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 영화보고있지 ~자기랑 못봐서 어쩌지 ? " ㅇㅈㄹ ㅋㅋ 진짜 다른 의미로 ㅈㄴ 감격스러웠음 진짜 실제로 저런 인간이 있구나 싶었고 뇌가 어떻게 생겨먹었나 열어보고 싶었음 ㅎㅎㅎㅎ
애들이 주먹왕랄프2 재밌대서 봤더니 내 옆에 애기는 부와아앙 오오오 이러면서 혼자 효과음을 아주; 앞에서는 애기가 노래방에 그 반짝볼을 들고와서 안에서 아주 번쩍번쩍 클럽인줄 뒤에서는 아ㅏ아ㅏ ㅠ 무서워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그 셋에 공통점이 엄마는 옆에있으면서 애기한테 뭐라 안하고 가만히 있음 하 ㅠ 진짜 영화 진상들 개많아 애기라서 그럴수 있다만 옆에 엄마가 있으면 애기들한테 하지 말라고 하던가 ㅠ
친구랑 감쪽같은 그녀 보러갔을 때 와 아저씨 아줌마들 후...벨소리도 무음아닌 소리 해놓고 전화오니깐 또 거기서 받고 할머니이지 할아버지인지 있었는데 거기도 그러고 영화보는데 방해됐음 대체 영화관에서 전화받고 소리로 하고 무슨생각으로 하는거임?몰라서 그랬다고 하지말고 기본적으로 에티켓은 알고 옵시다 제발
![[대학일기] Ep. 11 수능](http://i.ytimg.com/vi/ra_afMRh6Fg/mqdefault.jpg)
![[대학일기] Ep. 11 수능](/img/tr.png)
![바라고 아무리 발음해도 [ ]로 들린다. [스펀지 레전드] | KBS 050312 방송](http://i.ytimg.com/vi/alWwqr2ywxY/mqdefault.jpg)
0:09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박자 맞추면서 의자 차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ㄹㅈㄷ
200만듬
이래서 항상 영화는밤에보는거같음..
왜요? 밤이 조용한가요?
@@누가봐-l3c 밤엔 사람도 별로 없어서 그럴걸용
저는 새벽에..
노노 아침에 봐야죠 첫타임에
밤에 커플 많아서 불편함....
근데 앞좌석 발로차는 이유가 뭔데?
다리 스트레칭?
음.. 아마 앉을때 다리가 공중에 떠 있는데 그걸로 인해 다리가 저절로 움직이면서 앞좌석을 차는 듯 해요.
@@누구-l5o 앉으면 원래 다리 닿지 않나.. 얼마나 짧은거지?
어린애들은 발이 땅에 안다니까 흔들면서 차더라구요ㅠㅠ
난 욕하거나 째려보면 안하던데
*오른쪽에서는 예언하고 있고*
*뒤에서는 발 후두두둑 차고있고*
*왼쪽에서는 전화 받고있고 저기* *님들? 영화 에티켓 안 배우셨나요*
가해자들: 나만좋으면 다 그만이잖아!
@@허준영-f8l 피해자:그럼 딴 사람은 생각 안하시나 보군요 와 이런 논리 처음본당
+가짜 스포 (예를 들어 올라프가 흑막이레서 그거만 신경쓰면서봐서 다른거 다 집중못하고 내용도 기억안남)
애휴 이런사람은 염라대왕도 방망이로 풀스윙하고 홈런쳐야하는 개 ㅂㅡㅅ임
무슨 개념이랑 인성을 순대국밥으로 말아먹었냐
@@허준영-f8l 가해자쓰레기
요즘에는 어르신분들도 영화 많이 보시던데.. 영화를 많이 안보셔 본 분들인지 휴대폰 벨소리를 최대로 해놓고 전화 오는데도 끄질 않으시더라구요.. 이 영상처럼 통화도 하시고ㅜㅜㅜㅜㅜ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 봤는데 진짜 충격이었어요.. 예전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0:02
뒷좌석 사람의 연속발차기!
작가는 화가 났지만 영화관이라 아무것도 할수없다!
어우보기만 해도 빡쳐
띠용
여우라는줄 알았어요..ㅠ 죄송해요옵
.ㅠ
어우 보기만 해도 화끈해
화끈한똥꼬 ㅋㅋㅋㅋㅋㅋㅋㅋ닉넴잌ㅋㅋㅋㅋㅋ 붉닭드셨나요ㅋㅋㅋㅋ
ㅇㅈ
0:08초 리듬 맞춰서 차는거 웃곀ㅋㅋㅋ
0:17 언덕위에 제임스 나무꾼과 사냥꾼이넼ㅋㅋㅋ
진짜 어이없던게 언니랑 영화보러 왔는데 뒤에 초등학생도 아니고 성인정도로 보이는 사람이 언니 의자 발로 차서 언니가 뒤돌아본 뒤로 안 차더니 영화 끝나고 언니한테 번호 물어보더라구요;;
???????? 뭐아ㅑ
0:47 관객중 한명이 영화 재미없다고하고있엌ㅋㅋ
나도 그렇게 들음 ㅋㅋㅌ
아앍 닥터스트레인지랑 딮다크한 공포영화 보는데 애들이 뒤에서 발로차고 시끄럽게하고 중요한 장면에서 깔깔웃고 핸드폰으로 카톡하고 코골고 모든걸 경험해본 사람....
저는 엔드게임....
난 영화보다가 무서운 장면 나와서 뒤에 사람이 팝콘 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하면 프사니 여친 그래서 옷에 다들어가고......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귀엽닼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그건 괞찮은데....
개꿀~공짜팝콘
발로차는거 진짜 빠르게 차넼ㅋㅋ
더 빡치는건 어린이 영화보면 무개념 엄마들이 애들 데려다 준다고 뻥까고 티켓도 안사고 비어있는 자리 앉아서 같이보거나 계단에 앉아서 애들이랑 같아봄 진짜 ㅁㅊ 또ㄹ이들인줄.그리고 영화 끝나고 나올땐 티켓 끊고 본것마냥 태연함..
뭔가 개꿀 같 퍽
집게사장 아종
엥 티켓 안 사면 영화관 안에 안 들여 보내줄텐데???
@@성이름-k6z2c 그니까 애들 데려다 준다는 핑계로 들어가는 새끼들인거죠
구라같은데 들어가기전 어떤알바생이 표 보여드려야 가지않냐고ㅋㅋㅋ
0:56 아따맘마 딸 목소리 같네
아 진짜 발로차는거 뭐라 할수도 없고 진짜 개빡쳐서 영화관 올맛도 안나게하는 놈들 꼭 있음
0:10인가 자까가 보고있는거 목욕탕 그거 아냐? 브금소리가
여탕보고서
옆에서 스포하는거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핸드폰켜서 끄라고했다 ㅅㅂ 처음부터 끄든가
여러분 참지말고 말해요
그림체가 귀여워서 그런가 내용보고 빡치진않고 입꼬리만 올라감ㅠㅠㅠ 귀여워ㅓ엉ㅠㅜㅠㅜㅜㅠ
뒷자리 꼬마가 계속 머리카락 잡아댕기면서
홍으오!!!엄마 저거 오오!!!!!!! 이러면서 힘들게 영화봣던 기억이...
0:04 왜 웃기지..ㅋ
0:15 언덕위의 제임스다!
아재 살려주세요 나무꾼이 절 죽이려고해요! 조금만 천천히 다가오렴 죽이기쉽게 까지 들린당
난 차라히 자리가 많이 비어있는곳에 앉지만,
남이 시끄럽게 한다고 더 시끄럽게 하는 행동
그걸 본 듣고 본 사람은 똑같아 보인다.
둘다 시끄러워!!
소리는 진짜 짜증나 ㅋㅋㅋ
콜라뚜겅을 만지막하는 행동이나
그리고 영화보면서 작은 소리로 대화하는데
그때 난 옆에 앉아있는데 그 소리마저도 집중이 되지 않았다. 좀 영화관에서 조용히 보자
아니, 그리고 영화보기전에 그림을 통해 설명해주잖아
핸드폰은 끄라고 발로 차지 말라고 애정행각 하지 말라고
근데도 하는건 진짜 --
그런데 진짜 공감된다. 학교 과학시간에 영화봐서 계속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내 옆에 (뛰어서) 앉아있는 친구가 다른친구 한테 스포하고 있느거임 나는 스포하는걸 듣고 싶지 않은데 다 들렸던 거 기억난다.
0:15 넘 귀엽잖아욥!!
보기만해도 빡친다...
발차는것 때문에 맨끝에 앉고 진상이 없는 심야 시간에 감
자까님 너무 귀여워여어어어엉ㅠㅠㅠ
와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보러갔다가 옆에 앉은 고딩들 중에 한명은 아예 세계관도 모르고 한명은 영화를 2번이나 봤는지 상영 내내 스포하고 세계관 알려준다고 계속 말해길래 조용히 하라고 했더니 옆에서 이제 내 욕하고 난리.. 제발 스포도 하지말고 영화 시작 전에 세계관 같은 건 알려주란 말이야 ㅠㅠ 그래서 상영 끝나고 걍 진짜 현피 뜰려고 했는데 지들도 찔렸는지 영화 끝나기 전에 나가버림... 그래서 그 날 분이 안 풀려서 집가서 하루종일 울었는데 하 또 생각하니까 개빡이네
와 어밴저스를...
0:59 나레이션:
2018년 10월 15일 자까는 오랜 지병(?)이었던 고혈압으로 쓰러졌다
향년 26세였으며 구급대원이 몰린 구급차 뒤에는
소식을 들은 자까의 가족들도 그 뒤를 잇고 있었다
도대체 영화관 진상들은 왜 안 없어지냐
참으로 qttR가 틀림없다.
이거 영화관 시작하기 전에 틀어주면 좋을듯
실제로 욕하는데 만화로 보니 왜케 기엽냨ㅋㅋㅋ
진상들은 참교육을 받아야할것 같아요.
이영상진짜공감...이영상처럼행동하시는분들!반성좀합시다!
난 핸드폰이 제일 빡침 중간중간 시간 왜 확인하는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는 시간은 정해져있는디
0:14초 잘들으면 언덕위에제임스가 들림
ㅇㅈ저런 진상들
진상들도 다른사람이 진상짓하면 겁나짜증나함
발차는거 싫어서 일부러 아무도 없는곳에 앉음..
오늘 겨울왕국2보다가 진상 만났습니다
영화관에서 영화볼때 제일 어이없었던게
영화관에 들어가서 이미 예약한 자리에 앉을려고 하는데 누가 앉아있었던 기억. 한숨 쉬고 "저기요. 그 자리 제가 예약한 자리인데요?"말하니까 얼굴 붉어지면서 후닥닥 도망치는 사람. 제발 정한 자리에 앉아주시길...ㅡ.ㅡ
너의 이름은 개봉 당시에 영화보러 왔었는데-
절정이 치닥고 있는 하이라이트 장면에 주변 10대로 보이는 여자애들이 갸아- 어뜩해 소리를 질러대서 집중이 안됐던거 너무 짜증남. 제발 다른 사람들도 보고 있으니까 매너좀.
동생이 겨울왕국 보고싶다고 하도 졸라대서 부모님이 보호자 대리로 나보고 부탁해서 데리고 보러간적 있었는데-
어린이 데리고온 영화보러온 보호자님들 제발 애들에게 영화관에서 매너좀 가르치시길...보는 도중에 막 조심해 위험해! 어린애들이 말하는거 제발 좀..단속좀 합시다.
저도 영화보기전에 동생한테 영화관 매너 알려주고 봤습니다. 아니 어린애라도 이해가 되는데 영화관 매너 만큼은 지킵시다.
영화 보면서 제일 짜증난거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개봉 이후에 태풍인가? 비바람이 강하게 왔을때 우산을 쓰고 뚫고 영화보러 왔는데 중딩놈들이 매너 없이 봐서 화가 나서 다이다이 깔뻔...했다. 시작하자마자 뒤늦게 들어오고 중간마다 화장실 가고 스크린에 그림자 때문에 집중을 못했음.
아니 영화 시작전에 화장실좀 갔다와라, 민폐여도 너무 민폐다. 자리를 웬만하면 맨 뒤자리를 골라서 보는 경향임 그 원인이 뒤에서 발로 차는거 때뭉에
뒤에서 발차는 당한 경험은 어릴적 딱한번 뿐임. 그때 하도 뒤에서 발로 차서 아부지가 빡쳐서 "저기요 뭐하러 영화보러 온거에요?" 말하더니 얼굴이 빨개지더니 "죄송합니다." 하더라고요. ㄷㄷ 제발좀 영화관 매너 지키세요😡😡😡
문득 영화보러 왔는데 왜 이렇게 당하고 사는거지 생각이 드네요. 영화 보기전에 화장실좀 가시고 핸드폰 진동 모드 부탁드립니다. 핸드폰 하니까 또 생각난게 있네
영화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벨 소리 울리면서 전화질 하는 사람도 있고 영화 시작했는데 계속 핸드폰 만지는 사람도 있고....와 가지가지 한다.😡😡
이래서 영화는 심야 영화를 봐야합니다~!
영화는 집에서 보는게 제일속편함
영화관 안에서 아가들이 *엄마 옆에서* 불 다 꺼져 있는데 앞좌석에서 핸드폰 화면 밝게 하고 소리 다 들리게 해서 방해하는 거 저만 겪어봤나요?
난 발차면..... 화내는데 어른이든 애든 아주 예의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갔....
마블 영화 보는데 저러면 진짜 딥빡 ~
예전에 그래비티 보러갔었는데 사람이 거의 없었음 그래비티 영화 자체가 되게 조용하고 숨 막히는 장면이 많은데 옆에 앉으신 아주머니께서 벨소리를 안끄고 보고 계셨나 봄 벨소리가 뚱띠리띵띵 뚱띠리띵띵 울리더니 아주머니께서 폰을 들어 화면을 보시다가 받으시는 거임. 정말 받으셨음. 그 때 장면이 뭐였냐면 주인공이 혼자 우주에 표류하게 되서 막 돌면서 되게 주인공 숨소리만 나오는 그런 숨 막히는 장면이였는데 조금만 부스럭대도 되게 크게 들리는 장면이였음 근데 그 아주머니가 전활 받으시더니 엉 여보세용? 어허엏엉 나 바뻐! 아니 영화보는중이야~ 어엉 나중에 연락헐께!! 이러시고 끊었음...........진짜........진짜 아직도 그 아주머니가 내 마음 속 영화관 진상 원픽임
그래서일까요 점점 나이들면서 집에서 vod로 보는게 편해져요 오고가는데 차비 팝콘값 또 식사나 커피한잔 하고와야하고 ...결혼후엔 완전 큰 화면으로 봐야하는거 아니면 그냥 집에서 보게되네요
이거언덕위에제임스인뎈ㅋㅋ영화볼때노루:도와주세요나무꾼절죽이려고해요!!이거나왔는데
내 뒤에 앉아있던 아주머니는 틈틈이 발로 차고 미친듯이 옆에있는 분이랑 웃으면서 크게 떠드는데 전화받는것이 아닌 전화걸어서 아들 밥 잘먹는지 먹었는지 지금 어디있는지 확인 전화하고 남편 안부 전화하고 영화스토리 1분후와 결말까지 스포하던데...
내가 영화를 밤에만 보는 이유...
ㅇㄴ 앞에 사람이 뭔 머리를 흔들흔들 겁내 까딱거려ㅋㅋㅋ 보이지도않음 그래서 보는 내내 허리 피면서봤는데ㅋㅋ
발차는거 개개싫음:-[
나도 이번에 보헤미안랩소디 보는데 처음부터 발로 차더니 뒤에 쳐다봐도 차고 진짜 좋은영화라 집중에서 보고싶었는데 기분 다 상하고 딸이랑 같이오셨던데 진짜 영화볼땐 기본적인 예의 좀 갖췄으면..
0:14아재!!나무꾼이절 죽이려고해요!!!!
0:15 언덕 위의 제임스 아님?
학교에서 단체로 영화보러갔는데,뒤에서 3학년들이 쿵쿵차대서 짜증나서 째려봤는데도 참요...전 4학년
초등학생때 영화볼때 애들 영화(??)라서 조조를 봤는데, 뒤에 어떤 저학년 2명? 인가 하고 엄마들이 있었어여. 아이들이 폰 겜 하고 술래잡기? 비슷해 보이는거 하고 발로 차고 소리지르고 해서 몇번 뒤돌아보고 눈치 줬는데도 엄마들은 서로 이야기만 하고 있고 ㅠ
역시 영화는 넷플릭스가 최고
놀라는 영화보는데 뒤에서 팝콘 내내 날라옴!!ㅋㅋ
진짜 애들이랑 같이 영화보러왔으면 부모가 애관리 해야는데 방치해두고 모른척하는게 더많은듯..오기전에 영화관 에티켓 알려주고 교육하고 왔으면 ㅈㅂㅈㅂ..근데 안그러는 부모가 더많아서 애들이 볼수있는 영화는 심야영화로 보면 애들도없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개꿀임^^이예!
0:15 이 영화 소리가 언덕위에 제임스
나무꾼과 사냥꾼 아니야ㅋㅋㅋ
아니 그딴식으로 쳐참지말고 그때 얘기를 하면 되잖아 보는내가 다 답답해 미치겠네 진짜 좀 사이다 내놔라
욕하는게 더 답답함
영화관은 잘 안가게됨
진상이 불편한게 아니라 내가 진상이라..
목이 뻐근해서 한번 돌려주면 우두둑 뚜둑
별소리 다나는데 진심쪽팔려서 만석일땐
안가게 되드라..ㅠ
여기는 비슷하거나 더심한 경험을 겪으신분들이 많은것같은니
나도 얘기해야겠군요
작년에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갔음
근데 시작하고 30분 정도? 후에 계속 뒷자리 인간이 내 자리를 차기 시작함(툭툭탁ㅌ쿸퍽퍽)
제가 그때 제가 12살이니 저보단 어릴줄 알고 꾹 참았담니다
계속 참고
영화가 끝난후
제자리를 찬 범인을 찾기위해
뒤를보니 제 뒷자리에있는 오빠가있더라고요?하핳
제 눈에는 중학생정도로 보였어요
속으로는 '앞자리를 차지않는것은 알정도의 나이니 내가 착각한걸거야'라고 생각하면 나왔답니다
그렇게 저의 고혈압 생기기 하루전 일이였답니다(진짜 고혈압 생긴거 아닙니다 그냥 말해본거였어요)
또 저번에 방탄 러브유얼셀프인서울?그거 친구하고 보러갔는데
옆에있는 20대로보이는 여자두명이 지민오빠 나올때만 폰으로
찍으면서 우오옹읏ㄹ이럼;; 싱어롱이라서 우오옹읏ㄹ하는건 나도 똑같았지만 찍는건;;
영화관 진짜 진상 많죠ㅜ
어벤져스볼때 어떤 애아줌마가
아이엠 아이언맨 장면에서 대사미리말해가지고 개빡쳤음
0:15 아재!! 살려주세요오!! 나무꾼이 절...죽이려고 해여!!!이면....언덕 위의 제임스??
저... 아제! 살려주세요! 하는거 언덕위에제임스 ㅋㅋㅋㅋ
발로 차는거 개웃기네ㅋㅋㅋ
0:24 나 저거 진짜옛날에 보고 에이 진짜 저런사람이 있겠어 ? 했는데 ㅅㅂ 어제 영화 보는데 조용하고 진지한 정적 속에서 갑자기 말소리가 들리는 거 영화 심각한 장면 이어서 집중하고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 영화보고있지 ~자기랑 못봐서 어쩌지 ? " ㅇㅈㄹ ㅋㅋ 진짜 다른 의미로 ㅈㄴ 감격스러웠음 진짜 실제로 저런 인간이 있구나 싶었고 뇌가 어떻게 생겨먹었나 열어보고 싶었음 ㅎㅎㅎㅎ
영화가언덕위에제임스얔ㅋㅋㅋㅋㄱㄲㄱㅋㅋㅋㄱ
0:15 아재 살려주세요 ! 나무꾼이절!
(!죽이려고 해요!)
아진짜공감 ㅜㅜ 비매너비매너 !!!
저 어릴때 아마 9살때였나, 앞좌석 아주머니..대구칠곡cgv에서 자꾸 발로 차서 죄송했습니다..ㅜㅜ 저 진짜 그때 제가 발로 차고있는지도 몰랐어요. 무의식...
10년지난일인데 아직도 후회하고있고 그뒤로 한번도 좌석찬적없으니 용서해주시기를....
벌써 7.1천명 이네요 축하해요!!!!!!!
저 영화이름은 선녀와 나무꾼입니다
0:14 아재 살려주세요! 나무꾼이절 죽이려고해요!
영화관 예의 안지키면 진짜 짜증남..ㅂㄷㅂㄷ
진심짜증나는것은영화관에아기데려와서영화보는거
혼영에는 dvd방이 최고임 맛있는거 먹으면서 보는데 방해하는 사람도 없음 1인 영화관이랄까ㅋㅋ
제발 애들 대려와서 날뛰거면 맡기고 좀 오세요 ㅠㅠ 아 영화관 의미가 없어..
0:16나만 들리나 언덕위에 제임스 라는 곳에서 나무꾼과 노루 나만 들리나?
뒤에 애가 계속 발로 차길래 차지말아달라고 부탁했더니, 그옆에 할머니가 애가 차면 얼마나 차냐면서 뭐라했음요.... 후 다들 그르지 맙시다 진짜...
영화 소리가 언덕위에 제임스ㅋㄲ
여러분 매너는 지킵시다.
뒤에서 자리 차면 차체 4D가 되는 매☆직
애들이 주먹왕랄프2 재밌대서 봤더니 내 옆에 애기는 부와아앙 오오오 이러면서 혼자 효과음을 아주; 앞에서는 애기가 노래방에 그 반짝볼을 들고와서 안에서 아주 번쩍번쩍 클럽인줄 뒤에서는 아ㅏ아ㅏ ㅠ 무서워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그 셋에 공통점이 엄마는 옆에있으면서 애기한테 뭐라 안하고 가만히 있음 하 ㅠ
진짜 영화 진상들 개많아 애기라서 그럴수 있다만 옆에 엄마가 있으면 애기들한테 하지 말라고 하던가 ㅠ
저번에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갔을때 모델 포스터 들고있었는데 뒤에아줌마가 머리 손가락으로 꽉 누르고 째려봄
오늘 다니는 학원에서 영화보러갔는데
뒤에 애가 시끄럽게 떠들고 신발벗고 의자에 발 올리고 그래서 눈치 보냈더니 발을 내리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안 올리겠지?
생각하는 순간에 다시 발올려서 선생님께 말해야 그만함
진짜 팝콘을 던질까 욕을 할까 별생각을 다하지만 못함...
광고시간에 여탕보고서 나오고
영화장면에선 그 다른 웹툰 나옴ㅋㅋㅋㅋ
오랜만에 자까보러 오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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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리드미컬하게 차잖어..
친구랑 감쪽같은 그녀 보러갔을 때 와 아저씨 아줌마들 후...벨소리도 무음아닌 소리 해놓고 전화오니깐 또 거기서 받고 할머니이지 할아버지인지 있었는데 거기도 그러고 영화보는데 방해됐음 대체 영화관에서 전화받고 소리로 하고 무슨생각으로 하는거임?몰라서 그랬다고 하지말고 기본적으로 에티켓은 알고 옵시다 제발
저번에 너무 빡쳐서 뒤돌아 보고 저기에 영화 에티켓 몰라요? 하고 싸늘하게 말했는데 옆에 사람들이 큭큭하고 웃어서 저기요 당신들도 똑같아요. 하니까 조용히 있던데 참지말고 말하는기 답임.
뭔가 발로 차는데 광고랑 박자가 맞앜ㅋㅋㅋ
언덕위에 제임스...
앜 광고볼때 여탕 보고서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앍ㅋㅋㅋ
성우님 혹시 연의편지 소리 더빙 맡으신 분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