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하지 않던가? 아마도 이징옥이 군사를 일으킨 것이 난이라 하여야 하므로 과장 된 얘기거나 만들어 진 기록일 듯 싶다. 야사에 기록 된 이징옥은 충직스런 자로 김종서가 특히 총애하여 함길도를 맡긴 인물인데... 대금국에 황제라니.. 말도 안되는 .....
그도 그럴 것이 종성 절제사 오로재 정종이 이징옥이더러 대금국를 창업하고 스스로 황제에 오르라 추대하는 게 이징옥을 없애 난을 평정키 위한 계략이었기 때문입니다.. 6:33에서 김종서의 여진족 첩 진녀(견미리 분)가 이걸 알았는지 유난히 앙칼진 목소리로 이징옥을 꾸짖는 걸 보면..
김종서가 왜 수양대군한테 무방비로 당했는지 김종서가 총애하던 부하인 이징옥의 난을 보면 알 수있구나 아끼던 부하가 이 모양이니 김종서도 영 신통치 않은 장군이였을거같네 이순신이었다면 닥쳐올 위험을 예측하고 치밀하게 대비했을것이고 망나니같은 부하장수를 최측근으로 두지는 않았을것인데
![[꿀드] [왕과 비 모음.Zip] 수양대군에 맞서 일으킨 반란! 그러나 허무한 실패.. ☆이징옥의 난☆ ㅣ KBS방송](http://i.ytimg.com/vi/Qh5fUnY1_gY/mqdefault.jpg)
![[꿀드] [왕과 비 모음.Zip] 수양대군에 맞서 일으킨 반란! 그러나 허무한 실패.. ☆이징옥의 난☆ ㅣ KBS방송](/img/tr.png)
![[꿀드] [한명회 모음ZIp] 오만함과 추악함이 하늘을 찌르던 홍윤성! 그를 쥐락펴락했던 여인 김씨의 등장★ ㅣ KBS방송](http://i.ytimg.com/vi/eKjx55T6D9g/mqdefault.jpg)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하지 않던가?
아마도 이징옥이 군사를 일으킨 것이 난이라 하여야 하므로 과장 된 얘기거나 만들어 진 기록일 듯 싶다.
야사에 기록 된 이징옥은 충직스런 자로 김종서가 특히 총애하여 함길도를 맡긴 인물인데... 대금국에 황제라니.. 말도 안되는 .....
탤런트 허현호 옆에 송용태 이분 나중에 왕과비(1998) 에서 이징옥으로 출연
이징옥 검을 휘두르는 장면이 레알 코미디네 ㅋㅋㅋ
#웬그막 노구할배 베프 이영감(허현호)님이 대금황제라니ㅋㅋ^^;;
드라마에선 신구할배 친구로 나오셨지만 실제론 46년생으로 노주현 아저씨랑 동갑ㅎㅎ~^^
나중에 KBS 장녹수.장희빈도 업로드 해주실수있나요?
이징옥...역사의 희생양
5:53 왕과비에서 송용태 배우가 이징옥 역
배우개그
5:54 한명회 이징옥과 왕과 비 이징옥(송용태) ㅎㅎ
왕과비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6:00 이징옥 미러전
옆의 간사한 말에 속아서 대세를 그러쳤네
사실대로 말하면 살려준다면서 빡치니까 바로 베어버리네 ㅋ ㅋㅋㅋㅋㅋㅋㅋ
이징옥이 극중에서 남주 한명회, 수양 일파와 대립하는 악역이다보니 악역 이미지를 강조하느라 일부러 그렇게 표현한 듯 싶습니다..
6:28 영구 빙의 ㅋㅋㅋㅋ
Title pls
폐하 폐하해서 음식에 침 다튀어서 못먹겠네 ㅋㅋㅋ
니가처먹을거엄따
노구 할배 친구!!
이영감 ㅋ
이징옥은 오다노부나가처럼 세웠네
이징옥을 너무 폄하 했어요
야사에 의하면 이징옥이 잠든 상태일때 군사들이 한팔을 베어버렸다함.. 그 상태에서 열심히 싸우다 활맞아 죽었다고..
견미리 이쁘네
왕과비에서 이징옥역이 부관으로 나왔네
아 홍유도 나오네요
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이 귀엽게 날라가네ㅋㅋㅋ
칼을 반대로 들었어..
이 당시 견미리 미모는 전세계 최고
내 눈에 그렇다는 거임
양산이씨 할배요~~
대금국의 황제가 나올뻔 했네.
이징옥님 웬그막에서 노구님 친구 이영감이시네 ㅎㅎ
송용태 배우가 나중에 ‘왕과 비’에서는 이징옥 역으로 나옵니다 ㅋㅋㅋ 자신이 죽인 사람 역으로 나와서 자신 또한 배신당해 죽는
아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
쿠데타 전문 배우ㅋㅋ
개족보네 ㅠ
임동진배우는 왕과비에서 세조로 나오죠ㅋㅋㅋㅋㅋ 거기서는 자기가 연기했던 김종서를 죽입니다ㅋㅋㅋ
태조 왕건에서는 홍유 역을 연기하시는 등 사극에서는 주로 장군을 연기하시는데.. 디즈니 애니메이션 '티몬과 품바'에서는 장군 이미지와 수백광년 떨어진 품바 목소리 출연을 하셨으니.. 그 갭이란 ㅋㅋ
6:40 견미리님 진짜 이쁘시다.어렸을때 내이상형이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 ㅠ
취향은 존중합니다ㅎㅎ
주가조작으로~ 말이 맣으신 견배우~
견미리 이쁘네~
이징옥군의잠꼬대를 이소응군이진압한겐가?
5:51 이징옥(이세민)과 이징옥(이영감)의 독대
9:29 이징옥의 목숨을 노리는 이징옥
24살인데 어떻게 저리 생겨 고증 개발 ㅋㅋㅋ
본분을 망각한 자의 최후~~~
이징옥에게 대금황제에 오르라고 한 연기자가 왕과비에선 이징옥으로 나왔네 ㅋㅋㅋ
견미리 미모 장난 아니네.
동태눈이노
@@암행어사출두여 더라이
لعبه ماين كرافت لعبه ماين كرافت لعبه ماين كرافت لعبه ماين كرافت لعبه ماين كرافت لعبه
이진옥 이 황제 칭하지만 않아서도 저군사로 도성을 치고도 남아겠네요
이징옥대장군 도성공격하여 세로운나라을 세워라 어명이다
당 태종 하신 송용태 분이 폐하 하니까 좀 당황스럽네요
그도 그럴 것이 종성 절제사 오로재 정종이 이징옥이더러 대금국를 창업하고 스스로 황제에 오르라 추대하는 게 이징옥을 없애 난을 평정키 위한 계략이었기 때문입니다.. 6:33에서 김종서의 여진족 첩 진녀(견미리 분)가 이걸 알았는지 유난히 앙칼진 목소리로 이징옥을 꾸짖는 걸 보면..
정도전에서 배극렴으로 공양왕에게 옥새 주러 왔다갔다 하신 분인데
황제하랄때 해야함 ㅇㅇ 주저하면 망하더라
대조영때 당태종이 이징옥에게 꼬드기네 ㅋㅋ
그리고 그 당태종은 나중에 왕과비 이징옥이 됩니다.
@@user-lck96ss 태조왕건에서는 홍유,무인시대에서는 이소응, 제5공화국에서는 백운택,천추태후에서는 여진족 추장,광개토태왕에서는 고구려왕, 정도전에서는 배극렴으로 나옵니다
견미리는 지금이 예쁘네
저 사람은 왜 황제 되라하고 배반한거지
방심하게 하려고 일부러 황제하라고 부추긴거
이때 병사들에게 난이 성공하면
6계급특진에 왕가의 여인들.수양에 협조한사대부들 여자들을 전리품으로 토지도 나눠가지도록 했으면 성공했을텐데
이개똥 할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태조샷건에서는 이 역 저 역 배우돌려막기 당하심...ㅠㅠㅠㅠ
형제간들 죽이고 ‥아부이 ‥까불고 ‥강력한 왕권 확립 ‥두이노 또이다 ‥^^
노구친구 ㅋㅋ
아빠😢
송용태 배우님은 광개토태왕의 부왕인 고국양왕을 맡았고,
옥중화에서는 소격서 제조를 맡았습니다.
대조영에서는 당태종이세민
@@netfice 태조 왕건의 홍유 장군
왕과비에서는 이징옥,무인시대에서는 이소응,제5공화국에서는 백운택,천추태후에서는 여진족 장수,근초고왕에서는 모용황,정도전에서는 배극렴,태종 이방원에서는 최영으로 나오셨습니다
송군이??
세조는 ‥태종‥이방원 흉내쟁이 ‥^^
그 할아버지의 그 손자.. 실제로 수양 대군은 백부인 양녕 대군(방원의 맏아들. 폐세자)하고 교분 관계가 깊었다고 하는데 백부에게 조부가 1차 왕자의 난을 일으킨 것에 대해 많이 들어서 이를 참고했을 개연성이 많습니다..
김종서가 왜 수양대군한테 무방비로 당했는지 김종서가 총애하던 부하인 이징옥의 난을 보면 알 수있구나
아끼던 부하가 이 모양이니 김종서도 영 신통치 않은 장군이였을거같네
이순신이었다면 닥쳐올 위험을 예측하고 치밀하게 대비했을것이고 망나니같은 부하장수를 최측근으로 두지는 않았을것인데
저기에 묘사된 이징옥은 수양대군빠 신봉승이 왜곡한 모습이고 실제 이징옥은 인품이 뛰어난 명장이었습니다. 문관인 김종서의 6진 개척에 있어서 인품과 무예를 모두 갖춘 이징옥의 활약이 절대적이었지요.
왕과비 채국희한역할이 이드라마는 견미리그역할 했네
왕과비에도 채시라씨 동생 부부의세계 설명숙이 나왔나요? 헐...
에그 ‥한명회 ‥흠‥
신봉승 작품의 최악의 설정이 이징옥 비하... 세조 미화야 보는 관점에 따라서 그러려니 넘어갈 수 있어도 이징옥을 거의 얼간이 수준으로 만들어놓은건 도를 넘어선 일... 차라리 저 캐릭 그대로 원균을 묘사했어야 했음...
이징옥에 대한 표현은 왕과비가 훨씬 낫죠.
경상도 양산 출신이 아무리 금나라
시조가 아골타 신라후손이라고하고
고려에서 왔다고 해도 너무시대에
아무리 옛날 사극이라지만, 액션이 너무 대충대충이다.
이름이 징옥이가뭐냐 징옥이가 응? 징역가겠다
군이 이동하는데 연기는 왜?
당태종‥이세민 ‥이방원이 거의 ‥판박이 ‥당나라ㆍ송나라ㆍ원나라 ‥오백년후 ‥방원이 하는짓이 ‥당태종‥이세민 스타일 ‥
황제칭하면서 망한거네
중국역사 봐도 통일전에 미리 황제 칭하는 자 치고 끝까지 간 적이 없음
사실 이징옥의 난이 너무 순식간에 종결된 일이다보니 이징옥의 뜬금없는 대금황제 자칭이 수양대군이 왜곡한 일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습니다.
중국에선 자기가 철저히 창업하기 이전엔 왕을 칭했죠 자기 땅지역을 따서 초왕 진왕 조왕 이렇게요 황제는 그다음에 선포하고 칭했죠
수양: 나를 알고 적을 앎
이징옥: 나도 모르고 적의 존재도 모름… 질 수밖에… (윤짜장같음)
세조 ? 왕 자리 뺏들어 왕질 해보니 재미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