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를 드리게 하소서(요1501-8)24.09.15. 홍성감리교회 김기형목사

제목 열매를 드리게 하소서
부제목 포도나무 비유
성경 요한복음 15:01-8
일자 2024.09.15. 주일낮
장소: 홍성감리교회
설교: 김기형목사(홍성감리고회 담임)
내용
가을은 열매이다.
어떻게 열매를 맺는가?
일본과 한국의 근현대사를 비교하며 열매를 중요성을 말하되 일본은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열세에 있었으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위기를 열매로 삼았는가 하면 한국은 열매를 소홀히 하여 기회를 놓치고 수모를 당하고 괴롭힘을 당한다. 문제는 열매이다.
어떻게 열매를 맺는가
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 비유이다.
1)가지에 붙어 있어야 한다.
2)깨끗해야 한다.
3)그 안에 우리가, 주님 말씀이 내 안에 거해야 한다.
1)가지 안에서 중요한 것은 기독교의 우수성, 좋은 열매이다
3) 그 안에 우리가,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것은 신상의 온전한 소속성과 순종을 의미하되
가장 중요한 1)기독교의 우수성을 강조하되 2, 3은 간단히 설명한다.
에수 안에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