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대신 폐품을 활용한 호박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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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user-gb9xw3kb8s
    @user-gb9xw3kb8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여러 가지 장점이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염려되는 것은 스텐레스가 햇빛을 받아 너무 뜨거워지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 열이 반사되어 모종을 태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 심은 후 흙을 지금보다 더 많이 더 넓게 덮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구멍을 파고 심기 직전에 구멍으로 물을 먼저 충분히 부은 후 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종이 더 자라면 여름의 열기 때문에 미리 제거해야 할 것 같은데,
    그때 잎이나 줄기가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성장이 궁금해집니다.

    • @Jeon-Yujin-11jo
      @Jeon-Yujin-11jo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네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으로 시도하는 거라서 모종이 잘 자랄지 아니면 반사빛 때문에 타 죽을지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자라면 실험 결과를 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