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가운데 놓인 의문의 섬, 한 번 갔다오면 일년치 먹을 제철 해산물 두둑히 챙겨온다!/기가 막힌 섬을 찾은 부부/노다지 섬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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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 충남 태안,
지난봄에 맛본 그 맛을 못 잊고 찾아온 친구와
친구들을 위해 바다로 나간 문영석 씨 부부를 만났다.
푸른 옥빛의 바다 한 곳엔
이맘때만 갈 수 있다는 부부만의 보물섬이 있다.
낙지, 게, 조개, 미역, 갖가지 해산물을 그곳에서 얻을 수 있으니,
부부는 바닷일이 피곤함보다는 즐거움일 뿐이라는데.
봄이면 마음마저 풍족해진다는 부부와
바다 향 물씬 풍기는 봄 한 그릇을 함께한다.
※ 한국기행 - 봄이면 네가 오지 4부 봄 한그릇 하실래요? (2021.04.29)
우리나라 만큼 알배기 남획하는 나라도 없다
주인 없는 섬?? 어촌계아니면 목숨걸어야죠.
언제한번같이해보고싶군요그런즐거움을해본일이없어서부탁드림니다생전에한번경험할수있는기회주시기바람니다
*쭈꾸미 ㅈ나 마싯겠따*
삶이란, 항상 건강히 지금 처럼만
*보물섬 개인 섬이네욤*
노다지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