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hms Violin Sonata No.2 A Major- Dongh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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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josephpark7665
    @josephpark766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The sound of the violin is lovely. Your interpretation is pure and beautiful, revealing your soul. A superb performance.

  • @msmorado
    @msmorado 2 года назад +10

    자켓입고 연주하는 영상 🥰
    완벽한 피치, 확신에 찬 보잉,
    더할나위없는 비브라토까지
    김동현 바이올리니스트
    점점 너무 멋있습니다 🤭

  • @akrishnaa
    @akrishnaa Год назад +1

    Bravo - beautiful performance!

  • @조은현-b1y
    @조은현-b1y 2 года назад +6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소리가 달라요 ~~~ 최고입니다^^

  • @vio7965
    @vio7965 2 года назад +7

    어 왜 나 울고있지...
    너무 완벽하네요..김동현님 감사합니다 ㅜㅜ

  • @叶晓龙-y1p
    @叶晓龙-y1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bravo🎉🎉

  • @seoulartaz5999
    @seoulartaz5999 2 года назад +9

    J. Brahms,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2 in A Major, Op. 100 “Thun”, “Meistersinger”
    00:01-08:55 I. Allegro amabile
    09:08-15:43 II. Andante tranquillo - Vivace - Andante - Vivace di piu - Andante - Vivace
    15:52-21:21 III. Allegretto grazioso (quasi And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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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Brahms,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1 in G Major, Op. 78 “Regensonate”
    J. Brahms,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2 in A Major, Op. 100 “Thun”, “Meistersinger”
    J. Brahms,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3 in d minor, Op.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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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Brahms,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2 in A Major, Op. 100 “Thun”, “Meistersinger”
    바그너의 악극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 선율과 일치하여 “찬양가 소나타”로 불린다. 웅대한 풍경으로 둘러싸인 스위스의 툰 호수 근처의 시원한 툰 마을에 머물 당시 작곡되었다. 알프스풍, 1886년부터 3년 동안 스위스 툰(Thun)에서 머물며 친구를 많이 사귀고 밝고 즐거운 날을 보냈다. (생각만 해도 부럽다…. 스위스에서 3년…. 얼마나 행복했을까….) 그래서 행복하고 막 그냥 들으면 행복한 연주곡이다.
    J. Brahms,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 3 in d minor, Op. 108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툰에서의 첫 번째 여름과는 달리, 두 번째 여름에 인간의 숙명을 느끼게 된다. 5월에 툰에 왔을 때 친구인 폴(Carl Fredinand Pohl)의 부음을 접했다. 비슷한 시기에 음악애호가 친구 빌로트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받는다. 이 시기에 브람스도 인생관이 바뀌고 작곡도 단조를 많이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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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브람스 요하임 FAE 와 닮아 있다.
    인생은,,,
    브람스 Op,78-100-108 + FAE 스케르쵸와 많이 닮아 있다.
    나중에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연주자가
    언젠가 30대 후반 ~ 40대 초중반의 전문 솔리스트가 되어 있다면
    그때,
    삶이 꽉 차 있을 때, 주변의 사람들이 아프고 떠나기 시작할 때
    브람스 Op,78-100-108 + FAE 전곡 독주회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본다.
    예당아저씨

    • @msmorado
      @msmorado 2 года назад +4

      예당아저씨 여기서도 뵙네요 ㅎㅎ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해요~~
      아니면 좋은 연주자를 알아보는 안목이 🤗🤗

  • @_esther1585
    @_esther1585 2 года назад +5

    가을엔 브람스죠~감사합니다 ^^

  • @ooooo2548
    @ooooo2548 Год назад +1

    ❤ 연주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 @serendipity2223
    @serendipity2223 2 года назад +1

    👏👏🌕⚘️

  • @musebelle
    @musebelle Год назад

    너무 멋져요~😊

  • @petertyrrell3391
    @petertyrrell3391 Год назад

    Would Brahms have expected vibrato?

    • @danny_chestnut253
      @danny_chestnut25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Hes a romantic composer so yes...

    • @petertyrrell3391
      @petertyrrell339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Classical violinists didn't normally use vibrato till the 20th c.@@danny_chestnut253

  • @yuna6434
    @yuna6434 2 года назад

    저 이거 들으려고 12월에 금호 갑니다.

    • @김현수-g9h9k
      @김현수-g9h9k Год назад

      저도 오늘 티켓구했어요~~~!!!! 즐감해요

    • @이정인-c6w
      @이정인-c6w Год назад

      드디어 오늘!! 넘 기대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