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부님 항상 고맙습니다 하루 종일 들어도 좋아요. 막힘없이 세련되고 재미있는 강의, 성가, 브이로그 등 76강, 77강 듣고 또 듣고 하면서 감사와 찬미로 벅찹니다 주님이 날 부르시는 날, 기뻐하며 달려가 하느님 뵈옵는 날, 날 반겨 주시리라 생각하니 기쁨의 눈물 주르르~~ 제 신앙이, 삶이 한 층 더 성숙된것 같아요
평생 한 생을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바쳤고 또 그 끝을 '하느님의 얼굴을 보는 것'이라고 피력했던 토마스 성인께서 미사 중에 얼어버린 지점이 바로 그 순간을 체험해 버린 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면 엄숙한 짜릿한 전율감이 임니다. 그렇게 원하던 천상의 환희 같은 신비로움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느님 공경과 경외드립니다.
강의 들으며 참 생각할 것이 많음을 다시 인지 해봅니다. 나의 선한 의도가 누군가에게 의도처럼 선하게 전달되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지혜롭고 기다림이 필요한거 같아요.. 선행을 하려는 내 마음도 잘 살펴야 하는거 같구요.. 윤리학 참 재밌어요. 신앙활동을 위한 하나의 길인 윤리학-> 참 행복을 충족하기 위한 인간의 몫, 우리가 해야 할 부분에 대해 알아가야 하는 윤리학, 인간행위에 대한 연구. ^^ 영원법>자연법>인정법 . 신부님 설명중에 정상인이 경우 라는 말...넘 와닿습니다. 에고고 요즘은 가끔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정상인이 뭔지, 기본 상식 이라는 것들 등등 그런거의 기준도 몬지 모를 만큼 혼란스러운 세상 같아요..무서운 세상 ^^;;; 21세기에 이런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니...너무 속상한 현 시대 입니다. 주일 또 기도 해야 겠지요... 올바른 양심에 대한 말씀..건전한 양심... 진짜 이 모든 것에 +중용+...이 다 대입되어야 한다는.. 모든 행동을 할 때마다 다 따져나갈 수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나아간다면...습성!! 그렇게 되어지는 삶을 살게... 덕 -> 사추덕 명심명심 저절로 이렇게 되야 하는데 ..향주삼덕 !! , ex> 물에 빠진 어머니랑 와이프라...흠.... 너무 어려워요... 가장 작은 악을 선택하는 것도 윤리적인 행위이다... 둘이 살아 남으면ㅋㅋㅋㅋㅋㅋ 째려보는 걸로 안끝날듯요.. ㅎ 비례주의, 보편, 유명론 등등...패스. 다음에..ㅎㅎㅎ /// 비례주의자들은 의도만 선하면 어떤 행위든 정당화 될 수 있다...그거는 또 아닌. 윤리적인 행위의 원리(교황 바로오 2세 칙령) 1>행위의 결과 또는 목적 > 2>행위자의 의도> 3>행위주변의 상황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열심히 읽어보려구요. 바쁘신 5월 마지막 주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8강: 중세 건축 (1) 로마네스크 양식 [가톨릭 교회사]](http://i.ytimg.com/vi/G-qSHwSXcvY/mqdefault.jpg)
![78강: 중세 건축 (1) 로마네스크 양식 [가톨릭 교회사]](/img/tr.png)
![72강: 토마스 아퀴나스 (1) 생애 [가톨릭 교회사]](http://i.ytimg.com/vi/dmdGg88iQK4/mqdefault.jpg)
![76강: 토마스 아퀴나스 (5) 인간과 윤리학 ① 행복 [가톨릭 교회사]](/img/1.gif)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성의 빛으로 알 수있는것은 한계가 있고 은총의 빛으로 더 충만하게 하느님을 만날수 있다는것을 마음에 새깁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
많은 토마스아퀴나스 강의을들었지만 신부님 말씀은 알아듣기 펀했고 이해도 잘돼습니다 . 좋아요. 꼭누르고 아는분은 모두보시도록 공유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은총을 빕니다.
신부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강의 들을수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신부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강의 들을수록 더욱 행복과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항상 고맙습니다 하루 종일 들어도 좋아요. 막힘없이 세련되고 재미있는 강의, 성가, 브이로그 등
76강, 77강 듣고 또 듣고 하면서 감사와 찬미로 벅찹니다 주님이 날 부르시는 날, 기뻐하며 달려가 하느님 뵈옵는 날, 날 반겨 주시리라 생각하니 기쁨의 눈물 주르르~~ 제 신앙이, 삶이 한 층 더 성숙된것 같아요
우리 요한 신부님은 어쩜 이렇게 명료 간결하게 흥미진진하게 강의하시는지요 제 귀엔 노래처럼 들려요고맙습니다😊😊❤❤❤❤❤❤
신부님~~💖
사부작 사부작 강의 경청하고 있습니다. 쉽기도하고 어렵기도하지만 재밌습니다.
건강하시고 신부님~홧팅 찬미예수님🙏아멘
또또또💖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신부님따라
공부합니다.귀에 쏙쏙 맘에 쏙쏙
박힙니다..눈물이 납니다. 아멘
임마누엘~~~
신부님 ~ 감사합니다.
따뜨한 음성과 함께 명확한 명 강의 어렵지만 저희에게 필요한 영적 양식이라 믿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신부님과 만남을 갖게 되었네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듣게 되어 넘~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도 신부님 강의 알게된것이1년 2개월째 날마다 신부님 목소리 듣는자체만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ㅡ똑똑해지는 기분이듭니다 ㅡ종교생활도 똑똑해지고 생활에서도 지혜로워지는 도움주셔서ㅡ감사합니다
신부님 아시게 된것은 크나큰 축복입니다ㆍ진작몰라서 아쉽네요 하지만 지금부터 열심히 시청하고 은총과 축복 많이 받을께요ㆍ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께요ㆍ또 열일곱 에 감사합니다ㆍ♡♡♡♡♡
지금 부터라도.열심히 듣고,실천하면서~~살아갑시다요. 뉴욕도 한번 가구요.
신부님!
반갑습니다.
수원교구에 사는 신자 입니다.
바쁘신 일정 가운데 저희와 늘 함께 하여 주시고 동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려운 부분을 쉽게 풀어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였읍니다. 반복해 들으며 좀더 이해하고 새기겠읍니다. 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강의 들으며 행복합니다.제가 좋아하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성체찬미가" 를 드리며,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공부하다 어려워서 신부님 노래한곡 듣고왓습니다.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2023년 1월 23일에
신부님 강의를 듣고 있어요
신부님 ~~
저는 이제야
카톨릭신자로
걸음마를 시작했는데
신부님을 만나게 되어서
곧 한발한발 빠르게
걷게 되어갑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늘 건강하셔요 ^^
가톨릭 공동체 일원으로 함께하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기쁜 여정 같이 가 보자고요! 😃
저의 오빼본명이 토마스아퀴나스 였는데
이렇게나 위대한 성인인줄
이 강의를 듣고 첨 알았습니다 ㆍ저의 신앙과지성을 업그레이드 해주신 신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ㆍ늘~~ 건강하시어 지속적으로
좋은 강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ㆍ
토마스 아퀴나스의 강의를 마감으로 다음 강의도 열심히 듣을 수 있어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강의가 끝나고 뭔가 알것도 같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
쉽지않은 강의 준비하시고 우리 눈높이에 맞게 말씀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
신부님 판단력이 정말 옳곧어십니다
강의도 감사하게 잘듣고있습니다🎉
오늘도 흥미로운얘기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박승찬교수님의 그리스도이야기서적을 접했었는데 읽을수록 재미있더라구요 어렵게만느꺼져서 계속 미뤄놓고있었는데 몇년전에 교수님의 아우구스티누스에대한 강의도 넘 재밋게들었구요 황신부님의 흥미진진함을 더해 중세철학이 아주 조금이나마 다가갑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너무 훌륭한 분이시죠 ㅎㅎ
출근길들으며 ~~’중용’👍🏼❤️ 신부님 강의 앞에 소소히 해주시는 말씀도 감사 해요 ㅎ 🙏🏻
요몇일동안 1강부터 77강까지 쭉~들었어요.너무너무 감사합니다.특히 선한의도가 있다고 모두 옳은것은 아니라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계속 쭉~ 들을꺼예요.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지푸라기,
순간 요즘 쏟아지는 모든 주소 모를 책들과 오로지 프로를 위한 프로그램 볼때 드는 생각입니다.
나름 종교 역사의 일부를 재조명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신부님은 힘 드셨겠지만.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평생 한 생을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바쳤고 또 그 끝을
'하느님의 얼굴을 보는 것'이라고 피력했던 토마스 성인께서
미사 중에 얼어버린 지점이 바로 그 순간을 체험해 버린
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면 엄숙한 짜릿한 전율감이 임니다.
그렇게 원하던 천상의 환희 같은 신비로움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느님 공경과 경외드립니다.
어떤 젊은 신부님이 로마에서 윤리학박사를 받아오셨는데 잠깐 청담본당에 계시다가 신학교 교수로 가셨어요. 대체 윤리학이 뭘까 생각했는데 잘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유익한 강의입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명료하게 강의해주시는지 참 감사합니다
강의 들으며 참 생각할 것이 많음을 다시 인지 해봅니다. 나의 선한 의도가 누군가에게 의도처럼 선하게 전달되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지혜롭고 기다림이 필요한거 같아요.. 선행을 하려는 내 마음도 잘 살펴야 하는거 같구요.. 윤리학 참 재밌어요.
신앙활동을 위한 하나의 길인 윤리학-> 참 행복을 충족하기 위한 인간의 몫, 우리가 해야 할 부분에 대해 알아가야 하는 윤리학, 인간행위에 대한 연구. ^^
영원법>자연법>인정법 . 신부님 설명중에 정상인이 경우 라는 말...넘 와닿습니다. 에고고 요즘은 가끔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정상인이 뭔지, 기본 상식 이라는 것들 등등 그런거의 기준도 몬지 모를 만큼 혼란스러운 세상 같아요..무서운 세상 ^^;;; 21세기에 이런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니...너무 속상한 현 시대 입니다. 주일 또 기도 해야 겠지요...
올바른 양심에 대한 말씀..건전한 양심... 진짜 이 모든 것에 +중용+...이 다 대입되어야 한다는..
모든 행동을 할 때마다 다 따져나갈 수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나아간다면...습성!! 그렇게 되어지는 삶을 살게... 덕 -> 사추덕 명심명심 저절로 이렇게 되야 하는데 ..향주삼덕 !! , ex> 물에 빠진 어머니랑 와이프라...흠.... 너무 어려워요... 가장 작은 악을 선택하는 것도 윤리적인 행위이다... 둘이 살아 남으면ㅋㅋㅋㅋㅋㅋ 째려보는 걸로 안끝날듯요.. ㅎ 비례주의, 보편, 유명론 등등...패스. 다음에..ㅎㅎㅎ /// 비례주의자들은 의도만 선하면 어떤 행위든 정당화 될 수 있다...그거는 또 아닌.
윤리적인 행위의 원리(교황 바로오 2세 칙령)
1>행위의 결과 또는 목적 > 2>행위자의 의도> 3>행위주변의 상황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열심히 읽어보려구요.
바쁘신 5월 마지막 주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학대전 번역 되어진 부분 모두를 ㅣ년 넘는 기간동안 읽었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한채로 글자만 읽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데 아주 명쾌하게 정리 해주셔서 속이 뻥 뚫린 기분입니다. 신부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도곡동 성당에 다니는 엘리사벳입니다. 대학원 진학하여 토마스 아퀴나스에 대해 더 공부해 보고 싶은데 대학원 입시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요.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말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추덕the cardinal virtures도 원동자unmoved mover 만큼이나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