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저스트 36mm 착용하고 있는데 버클쪽 부분이 기스가 아니라 어디 부딪혔는지는 가운데 부분이 조금 깍혔는데 그뒤로 마음이 아파서ㅠㅠ 그리고 매장에사 운이 좋아.. 롤렉스 익스플로러 콤비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이놈을 해야하나 고민이 되었습니다.ㅠㅠ 어차피 평생 찰 시계이긴 하지만.. 필름도 변색이 되면 지속적으로 갈아줘야 한다는 말을듣고 할려다가 또 고민이 되서 질문을 드렸네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눌렀지만, 반은 동의하고 반은 제 생각과 다른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이 과연 업체들이 장난쳐서 생겨난 걸까요? 그렇게 따지면 모든 국가에서 더구나 공산국가에도 피가 더 붙는 것은 설명이 잘 안되죠. 롤의 피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이루어진 시장가격이 많이 반영된 게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롤렉스 가격이 정상화되기를 바라는데, 정상화가 아니라 시계 자체의 수요가 공급보다 작아지기를 바라는 거겠죠. 그렇게 되면 롤은 마피가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고 보는데, 그때 즈음이면 롤보다 수요가 없거나 롤의 대체재로 수요가 있는 다른 업체의 시계들은 지금 중고가의 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좌우지간 롤오까 라인업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와치셀럽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항상 셀럽님 리뷰보면서 느꼈던건데 왜 신형 데이저스트 기본 바 모델은 리뷰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드뎌 올라왔네요! 혹시 검판, 민트그린 중에는 어떤색상 추천하시나요? 저도 테라청판, sbgx 샴페인 가지고있습니다 원래 검판을 원했는데 민트그린이 롤렉스의 색상이라 너무 빠져들더라구요 셀럽님의 개인적인 생각은 어떠신지요?
셀럽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롤렉스도 결국 공산품인데, 그것이 수백만원까지의 프리미엄이 형성 되어 있다는 자체가 너무 불편한 현실입니다. 저 역시도 시계를 좋아하는지라 서브마리너는 꼭 손목에 올려보고 싶은 모델입니다. 하지만 오픈런을 하면 했지 절대 프리미엄을 주고 구매할 의사는 없습니다. 특히 업자들에게 단 1원도 주기 싫고, 그리고 밉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루 빨리 롤렉스가 예전처럼 다시 예약을 받아주어서, 국민들의 피를 빨아 먹는 업자들이 다른 업종으로 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은 브랜드인 건 틀림이 없음
기존에 애정하며 차시던 튜더,오메가 워치가 휠씬 이쁘고 잘 어울리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엔 구씨마를 거의 원탑으로 착용중입니다. 튜더보다는 오메가에 손이 많이 가네요 ㅎㅎ
솔릭한 리뷰 감사합니다. 정말 진솔한 얘기를 해주셔서 믿음이 갑니다.
와 역시 완벽한 사이즈와 완벽한 드레시, 육해공을 잘 맞추셨네요 !!
감사합니다 :)
오메가 아쿠아테라랑 까르띠에 산토스 둘 중 예물시계 고민중인데 결정못해서 돌아버리겟음 ㅠ
활동적이고 남성스러운 스타일 - 아쿠아테라
조용하고 얌전한 스타일 - 산토스
사실 둘 다 정답이라..ㅎㅎ
하나 먼저 예물로 구매하시고 추후 비자금 모아서 기추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리뷰 깊이있고 정말좋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저랑 취향도 비슷하고 거쳐간시계도 너무 많이 겹쳐그런지 언제나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이쁘네요.. 모델명이뭔가요!?
최근에 데이트저스트 피 주고 산거며 사고난뒤에 든 생각까지 저랑 같네요
사자마자 한달만에 당근에 올려놨습니다
롤렉스를 다시 구하기는 어려울듯한데 그럼에도 그돈으로 누릴수있는 다른것들이 너무 많아 보내주려고 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생각하다가..
와 이 돈이면 튜더 3개 중고로 가능한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추후 판매하고 블베54 한 번 사볼 생각입니다.
👍👍👍
롤오까 검청흰 조합으로 완벽하게 갖추셨네요. 컬렉션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영롱합니다😊😊
그놈의 영롱ㅋㅋ
@@하이쿵-z5m 영롱하다는 말에 발작일으킬건 없는데ㅋㅋ
크 이쁘네요😊
공감합니다
기추 축하드립니다 !!
데이저스트랑 신익스 사이에서 고민하셨던거 같은데
최종 구매하신 데이저스트를 선택하신 이유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
아 이유는 따로없고 익스 매물이 잘 없다보니..매물 먼저 나온 모델로 골랐습니다 ㅎㅎ
힘내십시오!! 본인이 즐기면서 영상올려야, 보는 사람도 즐겁지 않겠습니까?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셀렙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혹시 고가의 시계를 착용 하실때 필름 작업을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필름에 대한 의견도 궁금 합니다!
저는 필름을 안하긴하는데..스크래치 나는게 싫으면 필름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특히 고가라면 하는게 안전하긴 하죠!
데이저스트 36mm 착용하고 있는데 버클쪽 부분이 기스가 아니라 어디 부딪혔는지는 가운데 부분이 조금 깍혔는데 그뒤로 마음이 아파서ㅠㅠ 그리고 매장에사 운이 좋아.. 롤렉스 익스플로러 콤비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이놈을 해야하나 고민이 되었습니다.ㅠㅠ 어차피 평생 찰 시계이긴 하지만.. 필름도 변색이 되면 지속적으로 갈아줘야 한다는 말을듣고 할려다가 또 고민이 되서 질문을 드렸네요!! 감사합니다👍
라인의 정석 완성
현실적 끝판왕 가셨네요
저는 pam-111 하고 더시티즌 닥종이
로얄 오리엔트 오셔너스로 계속차고 있습니다(전부 남들이 몰라주는 백퍼 내만족 시계네요)
얼마전 다니던 회사 퇴사하여 퇴직금 나왔는데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익스나 하나 사볼까하다가 피주고 사는건 진짜 호구같아서...포기했습니다.
저도 시계생활 오래했지만 제결론은
남들이 알아봐주길 원한다:롤오까
나만좋아한다:일본 시계들이나 기타 등등 (진,독사,마이크로브랜드,론진 라도등 기타메이커)
마지막 말공감합니다 취미가 일이되면 뭔가 감흥도 없고 질려버립니다...취미는 취미일때가 좋죠
전 지극히 제만족으로 사는경향이 있어서 지샥 mrg가 요새 눈에 들어오는데 고민이.. 나름 mrg도 고가라인인데 기계식이 아닌지라 나중에 사후지원이 애매해서 오락가락 하고 있네요..
아 사견이지만 적당한(?)가격에 남들이 알아봐주고 롤만큼은 부담스럽지 않는건 태그호이어가 짱인거같습니다
그가격에 기계보면 한숨나오지만 호구호이어라고는 하지만 나름 역사가 있는 브랜드이고 모양도 이뻐서 제또래에서는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ㅎ(30대 후반입니다)
지샥 mrg까지 보실정도면 체격이 좋으신가 보네요! 저는 b1000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체격이 안좋아서 오천이로 지샥은 졸업했네요 ㅠㅋㅋ
오천이면 지샥의 헤리티지 이닙니까
좀 덩치있긴한데 주로 캐주얼하게 많이 입어서 여름되면거의 pam-111이주로 손목에 올라가게 될꺼같아요.. 익스...퇴직금도나왔겠다 사고싶은데 p주고는 도저히 못하겠어요.. 셀럽님 말처럼 어차피 공산품인데 요새 롤은 거의 주식처럼 투자목적이 되는거 같기도하고... 사실 익스도 시계질 오래했으면 오래해서 롤한번 느껴야 되지 않겠나해서 흔한 섭마는 싫어서 에어킹이나 익스 살까했는데... 900만원대로 아는데 시중에는 1200달라는데 무려 300만원이나 더주고는 절대 못하겠네요..
그돈이 작은돈도 아니고....
사견이지만 백회점 시계 매장 보면 롤은 진짜 읏겨요... 옆에 오메가 iwc 이런데와는 틀리게 무슨 매대에 시계도 없고... 그냥 사치품 악세사리인데 돈준다고해도 구하기힘든....
진짜 구하면 뭔가 현타가 올꺼같아서 저는 못하겠네요....
같은버전 돔에 오이스터입니다
좋아서샀는데 인기모델이 아닌게 눈에 띄더라고요ㅜㅜ
성골?했지만 요즘 흔들리는건 사실입니다
저도 셀럽님의 생각과 전적으로 동의하는바입니다 돈은 있으나 절대 몇백만원이라는 피를주고 구매하고 싶진 않더군요 근데 롤은 갖고싶고 요즘 고민입니다 ㅋㅋ
조금 기다려보시면 정상화 되지않을까 합니다 ㅎㅎ 저는 그 전에 이제..다시 판매를 할 생각입니다.
문워치는 방출하셧을까요...? 문워치/산토스 너무 고민중이라서 ㅠㅠ 매일 정장입다보니 산토스가 맞나싶기도하고요
매일 정장입으시면 산토스가 더 맞을듯 합니다 :)
캬 이쁩니다~
감사드립니다! :)
롤오까 넣으신 시계보관함이 궁금해요!
쏘메? 라는 곳에서 맞춘 보관함입니다 ㅎㅎ
브랜드인지도나 구매과정 등 너저분한 문제에서 살짝 벗어나서 단순하게 롤오까 저 라인업 보면 그냥 멋지네요 ㅋㅋ 색상도 검청흰 딱
감사합니다 :)
롤 익스, 오 문워치는 인정! 그런데 까는 왠지 안땡겨요! 롤은 공기만 팔고, 오는 매장직원이 문제고 제 생각입니다!
산토스 좋구요~~ㅎㅎ 솔직한 모습 좋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드디어 데이트저스트!
좋은영상잘보고갑니다.디시인사이드때부터 강물님 팬이에요 ㅎㅎ
셀럽님 산토스랑 탱크솔로랑 둘 다 차시나요?
저도 산토스 차고 있는데, 탱크솔로가 계속 눈에 밟혀서 들일지 고민 중인데 포지션이 겹쳐서 안 차게 되진 않을까해서 두 시계 어떻게 즐기시는지 궁금합니다
탱크솔로는 캐주얼에 잘 안맞는 느낌이더라구요..그래서 탱크솔로 팔고 산토스로 왔습니다 ㅎㅎ
@@watchceluv 남자가 차기엔 브슬이든 가죽 스트랩이든 포멀한 느낌이 강하겠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
셋다 시간 맞춰놓은거 너무 편-안
최근 시스루백을 차용한 롤렉스를 보는 아쉬움만큼이나 롤렉스를 영입한 와치셀럽님을 보는 것이 아쉽습니다 😂
오래 들고있진 않겠지만 시계 유튭 하면서 거쳐가야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시계 시장을 이끌어가는 브랜드인건 확실하니..
나는 정말 너무 이뻐서 죽을때까지 찰거다 해서 사시는 분들 빼고, 롤렉스 시계를 사면서 환금성이 어쩌고 하는건 결국 셀프 거지 인증임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생각하시는 내용에 많이 공감해요 - 롤렉스는 더이상 시계로만 볼 수 없는 무언가가 되어서 ㅜ 롤렉스의 사회경제학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렇지만 롤렉스 데이저스트는 정말 영롱하고 블링블링하네요! 손목에도 잘 어울리시구요 >_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조만간 생활님이랑 같이 뵈어요!!
저라면 돈이 있고 사고 싶더라도
정식판매가보다 더 비싸게는
절대 안 살 거 같아요
맞습니다 ㅎㅎ
공산품은 정가로 사는게 정상인 시장이죠!
롤렉스는 인정하지만 사기 싫다라 생각해 왔기에 적극 공감합니다. 시계가 시계 이상이 되려해선 안 된다고 봐요.
명품이라고 해도 결국 대량생산 공산품인데 너무 시장이 비정상화 되어있죠..감사합니다!
진짜 이쁘다
롤오까 굿.
롤렉스는 구매하실 생각 없다고 하시더니 결국 롤렉스를 인정하는것으로 끝나는건가요
이번 계기로 롤렉스 시계에 대한 생각자체가 별로 없어졌습니다. 인정도, 부정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 ㅎㅎ 저는 오메가 시계들이 저에겐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좋아하지않는다했는데 결국엔샀다는건 좋아하고있었다라고 보여지네요 어쩔 수 없죠 많은사람들이 원하고있으니
사실 유튜브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좋아요 눌렀지만, 반은 동의하고 반은 제 생각과 다른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이 과연 업체들이 장난쳐서 생겨난 걸까요?
그렇게 따지면 모든 국가에서 더구나 공산국가에도 피가 더 붙는 것은 설명이 잘 안되죠.
롤의 피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이루어진 시장가격이 많이 반영된 게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롤렉스 가격이 정상화되기를 바라는데, 정상화가 아니라 시계 자체의 수요가 공급보다 작아지기를 바라는 거겠죠.
그렇게 되면 롤은 마피가 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고 보는데, 그때 즈음이면 롤보다 수요가 없거나 롤의 대체재로 수요가 있는 다른 업체의 시계들은 지금 중고가의 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좌우지간 롤오까 라인업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와치셀럽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의견 감사드립니다 ㅎㅎ 생각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상위 3개 모델 저도 다 있는 모델입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단연 롤렉스가 손목에 제일 잘 어울리시네요 ㅎㅎ
아쿠아테라는 러버밴드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테라 러버밴드 물어보니 거의 80?만원이 넘더라구요 ㅠㅠ 생각보다 비싸서 못사고 있습니다..
항상 셀럽님 리뷰보면서 느꼈던건데 왜 신형 데이저스트 기본 바 모델은 리뷰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드뎌 올라왔네요! 혹시 검판, 민트그린 중에는 어떤색상 추천하시나요? 저도 테라청판, sbgx 샴페인 가지고있습니다 원래 검판을 원했는데 민트그린이 롤렉스의 색상이라 너무 빠져들더라구요 셀럽님의 개인적인 생각은 어떠신지요?
오래 사용하시기엔 무난하지만 검판이 좋을것 같습니다 :)
브랜드 떼고보면 아쿠아테라가 데젓보다 예쁘네요. 물론 브랜드를 배제할 수 없지만..
역시 제 예물시계네요 ㅎㅎ 넘나 잘고른듯
@@watchceluv 동 가격대에서 예물시계로는 거의 정답에 가까운 시계였죠 ㅎㅎ
셀럽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롤렉스도 결국 공산품인데, 그것이 수백만원까지의 프리미엄이 형성 되어 있다는 자체가 너무 불편한 현실입니다. 저 역시도 시계를 좋아하는지라 서브마리너는 꼭 손목에 올려보고 싶은 모델입니다. 하지만 오픈런을 하면 했지 절대 프리미엄을 주고 구매할 의사는 없습니다. 특히 업자들에게 단 1원도 주기 싫고, 그리고 밉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루 빨리 롤렉스가 예전처럼 다시 예약을 받아주어서, 국민들의 피를 빨아 먹는 업자들이 다른 업종으로 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차마 오픈런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이번에 중고로 샀는데 씁쓸하긴 하더라구요 ㅠㅋㅋ
저도 구씨마를 오래차다가 꿈만꾸던 op36 롤렉스로 넘어왔는데 ㅎ 현타가 많이 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꾹 참고 구매하기 힘들었던만큼 애정을 주기시작하니 점점 더 예쁘고 만족감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ㅎㅎ 다음 시계는 서브마리너 갈려고 돈모으고 있는데 종종 아 다른거 살까 씨마 살까 하다가도 꾹참고 버티고 있습니다 ㅎㅎ 구매하기전에도, 구매하고나서도 몰려오는 현타?를 ‘꾹 참기 ’그게 시계취미의 매력인가싶습니다
저도 다음번에는 정말 착실히? 돈을 모아서 다른거 안사고 진짜 원하던 모델을 구매해봐야겠습니다.ㅎㅎ 바쉐론 사보고 싶은데 제가 모으는것보다 가격 오르는 속도가 더 빨라서 걱정이네요 ㅠㅋㅋ
오메가 완전무난
롤렉스 매장 경험 정말 짜증나죠....방문 자체가 무슨 미션수행
맞습니다 오픈런을 그대로 놔두는게..다시 완불 받고 시계 예약받아줘도 이제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ㅎㅎ
엌 와치셀럽님도 롤 구매하셨군요
저랑 생각이 통하셨네요 같은 이유로 구매하지 않다가
이번에 피주고 구매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일듯싶네요 ㅎㅎ
기추 축하드려요 😊
익스를 사셨군요 ㅎㅎ 저도 데이트저스트 팔고 추후 익스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익스는 어떨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
롤렉스특 사면 기분좋음
테라가 더이쁘네요
시계는 롤렉스 입니다. 36밀리의 착용감은 완전 비교불가입니다. 튜더가 비슷한데 날짜를 넣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간 오차가 거의 없습니다. 차다보면 프리미엄이 생각이 안 납니다. 36밀리는 그냥 신체에 흡수됩니다...
ㅅㅎ들 튜더만들 시간에 롤렉스나 만들지. 왜 이렇게 사람들을 사고 되팔고 힘들게해ㅋ
솔직히 노티나네요..
30대 정도되면 내가왜 그런생각을했지 라고 하실겁니다
그러게여 브슬이랑 저 볼록렌즈에서 더 그런느낌 주는거 같아여 ㅋㅋ
@@sungjaeyoo1555 지금 50대 남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