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오해의 소지가 될만한 이야기가 있어서 정중히 댓글 남겨요~ 1. 최홍희 장군은 월북(북한으로 이주한자)을 한적이 없습니다. 캐나다 시민권자가 북한에 갔다왔다고 북한사람이 되지는 않습니다. 72년도말 캐나다로 망명 80년대초 회원국으로써 북한에 태권도를 보급하였답니다. (북한뿐 아니라 여러 공산국가에 태권도보급) 2. 최홍희 장군은 살아생전 대한민국에서 돌아가시기를 원하셨지만 김대중 대통령 시절 입국을 거부 당하셨습니다. 3. 여러매체를 통해 오해의 소지가 많답니다. 추후 태권도 역사 자료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침 적화통일 시키려던 김일성 밑으로 들어간게 월북이 아니면 뭔가요 저게 월북이 아니면 친일파라는 단어도 사라져야죠.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적인 공산주의 국가에게 무술을보급했다' 그냥 원조 빨갱이아닌가요? 최홍희의 태권도를 사랑하고 널리 알리고자하는 무도가의 정신은 존중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의 나라에서 최홍희의 행적은 손가락질 받아도 할 말 없는거 아닌가요
그냥 그 시절 권력 싸움에서 져서 망명한거로 알고있습니다 최홍희 장군이 박정희 대통령 보다 군 시절 더 높은 장군이었는데 어느순간 자신보다 아래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고 서로 반목하다 위험을 느낀 최홍희 장군은 자신이 설립한 ITF를 캐나다로 본부를 옮기고 망명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좀 늦은 댓글이지만, 저때 최배달 선생님은 한국에도 자주 방문하셨고, 당시 반일감정 때문에 언론이나 공식적으로 공수도 대신 태권왕이라고 불리웠습니다. 사실 최홍희 총재와도 호형호제하며 의형제처럼 지냈다고 하구요. 극진과 ITF태권도와의 통합도 고려되었던 적이 있던 시절이었답니다. 저 영상에서의 모습은 태권도 수련생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세미나 형식의 시범모습이 촬영된것이라고 합니다.
가라테를 베이스로 급조됬다는것은 부인할수없지만 오랜시간이 지나오면서 독자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저는 현재 일본마을회관에서 주말을이용해 소학교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으며 가라테 관장들과도 친분이있어 자주 만납니다. 태권도의 돌개차기나 연속발차기등 다양하고 스피디한 응용발차기는 가라테에는 없는 발차기도 많이있습니다. 여기 댓글다시는분들은 어떤무술을 배우셨는지는 모르나 자국의 국기를 폄하하는 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이라는게 아이러니하네요.
@@ivanbrakholonov825 쌍팔년도에 태권도 배우신듯 저도 그 시절 배워서 2000년대 들어서 인터넷이 보급되고 나서야 역사왜곡을 알았죠 태권도 한국의 자랑스러운 현대 창작무술입니다 하지만 고구려니 신라니 고분벽화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해방이후 창시된 현대무술입니다
김상호 대위님. 먼저 학군38기이며, 태권도를 WT. ITF 모두 접한 현재까지도 태권도인으로 살고 있는 제도권 밖 사람입니다. 오늘 주제가 갑론을박이 많을만한 주제를 택하셨군요. 제가 러셀님 29사단 이야기할때도 덧글을 남겼습니다만 분명 최홍희 장군께서 북측에 태권도를 전파하신 것도 맞고, 한국에서 보기엔 용서하기 힘든 행동을 한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과오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태권도인으로서 수긍하고 살고 있습니다. 다만, WT 태권도 8천만 수련인구, ITF 태권도 4천만 수련인구가 되기까지엔 최장군께서 이룬 업적이 분명히 있다는 입장입니다. 오늘 이렇게 주제를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real-_1234 ??? 논리가 잘못 된 게 있었나요? 최장군의 과오와 업적은 함께 평가해야 한다는 논리였습니다만...저는 대한민국의 군사적 발전에 항상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중년입니다. 경인선 경부선이 일제가 한국의 수탈을 위해 깔았다는 것에 대한 역사적 인식도 있습니다. 행여 논리적인 부분이 부족했다면 글 내리겠습니다. 참고로 ITF를 수련하지 않은 자가 WT의 역사관을 갖고만 이야기하기엔 멀리 있는 주제인 듯 하군요. 또한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을 위해 사범 생활을 해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호주에서 도장을 운영했던 저로서는 세계적인 인식에서 WT와 ITF는 분명 공존하고 있습니다.
아, 태권도를 처음 만든 곳이 대한민국 육군 35사단이 아니라 29사단이였군요. 태권도 원류는 쇼토칸가라데죠. 택견 기술들과는 거리가 멀다고 봐요. WT KTA 국기원 쪽에서 말하는 삼국시대는 역사왜곡이라고 봅니다. 택견이 조선시대 무술인데 삼국시대가 진짜라면 태권도가 택견보다 오래되었다는건데 그렇다면 당연하게도 택견보다 더 먼저 무형문화재로 등재되었어야 됬는데 이상하더라구요. 이런거 자체가 한국사람이 아닌 제 3자라 볼 때 “한복이나 김치, 태권도, 비빔밥, 갈비, 쌈은 중국꺼다.”라고 동북공정을 하면서 우기고 그러는 중국인들과 차이가 없다는 인식이 박힐지도 모릅니다. 한국의 이미지가 그렇게 되는건 원치 않습니다. 역시나… 네덜란드 사성(9단)분 중에 다리에 ‘한반도’라는 문신을 새기신 분(유튜브 채널활동하시는 분이세요.)이 태권도 창시자는 최홍희장군이라고 했고, 민단(대한민국 국적 재일교포)이 아닌 북한국적(조총련 소속 재일 북한인)인 사람이 일본 내 최초 사범이던 장웅(북한사람)계가 메인인 일본에서도 조총련 소속인 사람도 최홍희가 태권도 창시자라고 하는데 공산주의 사회주의 좌파성향이 싫어도 이러한 부분에선 역사왜곡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을 누워서 스스로 침뱉는거예요. 저도 공산주의가 싫습니다. 하지만, 최중화계 총재님(최중화)처럼 공산주의 좌파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장웅계가 대부분인 일본 내에서도 박정희 대통령과 사이가 나빠지지만 않았었다면 가라데처럼 하나의 태권도로 올림픽 종목에 주먹도 사용하면서 가능했겠죠 ㅠ WT를 보면 그냥 무술보다는 스포츠 종목 중 하나가 된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지인 중 3단이상도 실전에서 제대로 못써먹어요. 도장 최소 일주일에 3번이상 다니고 있다는데. 반면에 ITF는 유단자가 복서도 갖고 놀거나 안면이나 턱에 발이나 주먹이 꽂혀서 실신으로 KO당하시는 복서분들도 꽤 나왔어요. 무하마드 알리나 브루스리(이소룡)이 ITF쪽 사범급인지 사현급인지 어느 한분께 태권도 발차기를 배웠다는 얘기가 있대요. 부사범급(초~3단 검은띠에 도복상의 아랫단 검은줄)부터 사범급(4~6단 도복팔다리에 검은 줄), 사현급(7~8단 트란콴계는 도복 팔다리에 검은줄 두줄)도 복서를 이기는 분도 많이 봤어요. 사성(9단)은 숫자가 너무 적어서 모르겠고. 복서, 무에타이 수련자 분도 충분히 이기는걸 봤는데 WT는 후반부로 갈수록 두들겨 맞던데요… ITF태권도는 북한태권도가 아니라 류파가 트란콴계, 장웅계 상관없이 모두 대한민국의 무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무술이구요.
태권도는 일본의 가라데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1세대 태권도 사범들도 일본에서 가라데를 수련하던 사람들이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태권도를 지도하던 분들도 태권도라는 정식 명칭이 있기 전에는 'korean karate'라고 간판을 걸어놓고 도장을 운영했습니다. 지금도 고지식한 태권도인들은 태권도는 삼국시대 때부터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솔직히 현실성도 없고 그냥 가라데 영향을 받은 것을 인정하기 싫은 거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태권도가 가라데 짝퉁이고 일본무술이다?" 이건 아닙니다. 태권도는 해방 이후 독자적으로 성장했고 어떤 무술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발차기를 전문적이고 독창적으로 발전시켜왔습니다. 지금은 가라데를 제치고 올림픽 정식종목까지 오른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무술이자 스포츠이죠.
태권도를 최홍희 단독으로 혼자서 만든 건 아닙니다. 다른 무술인들도 일제 강점기에 여러 무술들을 수련하다 해방후 태권도협회를 창설하는데 뜻을 같이 한 걸로 압니다. 태권도에 가라데가 큰 영향을 준 건 물론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하지만 초창기 태권도에서 부터 가라데와 디른 고유한 특색들이 있었다는 것 또한 사실 입니다. 그러한 특색이 우리 고유 무술인 택견에서도 왔던 것 도 사실이고요.... 결론은 태권도는 한국전통무술에 가라데가 섞인 겁니다...
😏ㅎ ㅎ~전향은 무슨!!!~ 글구~울 나라가 한창 남북 대치 중인데~장군까지 지낸 사람이 무슨 월북행이란 말입니까?~ 이제보니~상류 고위층에 빨간물이 든 사람들이 엄청 많았네요~~~ 그케 골고루 잘 배우신 분들이 그케 사방 분간이 안되어서야....... 우짜겠습니까?~사람들은 가고 없고~~~요지경인 세월을 탓해야지...😟😲😵😰😥😔
우선 태권도가 일본 가라데에서 나온것인지 한국고유의 무술인지 그건 이미 증거까지 있는 상황이고 한국에서 초기태권도 역사과정을 보면 1961년 9월 16일 대한태수도협회라는 명칭으로 먼저 창설되었습니다 이또한 태권도란 명칭을 지지하는 세력과 당수도란 명칭을 고집하는 세력간의 글자 한자씩 양보하여 태수도라는 명칠이 나온것이라고 합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1965년 8월 5일 개칭된것입니다
캡틴 김상호씨가 태권도에 관해서 다루었었군요. 역사학자는 한편으로 매우 이기적일 필요도 있습니다. . /// 전통무술 태권도가 아직은 아닙니다. /// 정통 한국 무술은 맞습니다. /// 트레디셔널과 오리지널을 영어로 구분하면 됩니다. /// 태권도가 전통성은 부족한데, 매우려면 - 옛날부터 일본에 문화 전달 -?(무술을 어떻게 전파한 거지 ? 당수, 수박, 18기?) - 일본 강점기 - 가라데 역수입 - 태수도, 당수도, 태권도 //// ? 물음표를 집요하리 만큼 찾아서 채워야 하는 겁니다. ///// 국기원에서도 태권도 사범교육과정에서 이 연결고리를 찾는 좋은 의견이라나사료를 설문으로 받기도 합니다. /// 태권도 협회나 단체도 충분히 잘 알고 있고 이를 공개된 영상과 인터뷰, 서적을 공격하거나 법적 소송으로 처분하지도 않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태권도는 속이거나 가리거나 덮어두거나 개방성이 없는 단체가 아닙니다. /// 중국의 동북아공정이 기분나쁩니까? //// 내가 중국 사람이면 하나도 기분 나쁘지 않을 겁니다. //// 우리쪽의 역사학은 어떤 면에서 유치하기도 하면서 이기적으로 자신의 정당성을 증명해야 하기도 합니다. /// 그리고, 격투기나 가라데, 체육관에 다니거나 운동 좀 했다는 유투버도 심심하거나 컨텐츠가 없는지 갑자기 태권도의 전통성에 관헤 말하는데, 너나 잘 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정통의 태권도로 전통성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을 더욱 해야 하는 것입니다. 택견은 택견이고요. /// 우리의 문화 전파와 상품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이 중요합니다. '" 태권도 현대사와 길동무하다." 와 도올 김용옥 교수가 쓴 "태권도 철학의 구성원리" 등을 참고 바랍니다. 귀찮으면 무카스(무토)TV에 단체 설립자들의 영상 등도 많으니 참고 바랍니다. /// 한글을 새로 만들었는데, 한자나 알타이어의 스펠링과 비슷하면 어쩌라고 /// 중국의 황제내경, 본초강목도 좋은데, 동의보감이 유네스코 등재 됐네. 어쩌라고요. ///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원조지 삼성의 안드로이드는 아니지. 그래서 세계 1등 제품하면 안 되나? 어쩌라고요 /// /// 그죠? 도덕성은 개나 주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태권도는 최홍희가 일본에서 공수도를 배우고와서 한국에 보급 품세를 바꾸고 발차기위주 경기룰을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최배달은 일본에서 가라데를 배우고 실전에 강한 극진가라데를 만들어 여러무도인과 대결 무패의신화를 이루었고 잠시 한국에 건너와 태권왕이라는 무도인으로 환대를 받으며 시범을 보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자산인 높은분들이 월북하면 군의 시스템이 망가지기때문에 당시 보안대는 예민할수 밖에 없었다 사람들은 보안대 기무대가 싸가지없다 싸가지없다만 얘기하는데 나라지키기 위해서는 싸가지가 바가지되더라도 남들이 욕을할지라도 나라를 위해 임무를 다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거 보다 예방활동 안전활동 첩보등 상황을 살피고 확인하고 채크해야 우리나라를 젹으로부터 지킬수있다고 믿는다 기무는 군을 지키는 업무가 뿐만 아니고 애당초 나라를 보살피고 지키는 노력에도 소홀하지않았다
@@sonyunaho 그렇지만은 않아요...가라데의 뒤후리기도 태권도와 거의 유사하게 찹니다..1800년대 프랑스의 사바트 라는 킥 위주의 격투기가 있는데... 태권도에서 차는 뒤후리기랑 똑같죠...두손 두발이 달린 사람이 차는 기술이 크게 다를순 없다고 보네요... 무릎을 접어 차는 기술은 전형적인 "쇼토칸"가라데(태권도의 아버지격)는 주된 기술이 중장거리 기술인지라 많은 부분 영향을 받은것이 사실입니다..
강렬한 팩트 체크 영상 잘 보았습니다. 태권도는 그 내용의 우수함과는 반대로, 역사는 허위가 가득하다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한 가지, 저의 생각에, 故최홍희씨의 택견 수련설은 허구같습니다. 함경도 사람이 청소년기에 서울 지역에서 하던 택견을 접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지요.
1944년 9월 일본 중앙대 카라테부 (쇼토칸카라테/송도관) 출신의 이원국에 의해 청도관 개관 1945년 11월 황기에 의해 무덕관 개관 1946년 3월 일본 동양척식대학카라테부 출신의 전장섭에 의해 연무관 개관 1946년 중국무술과 쇼토칸 카라테를 거쳐 일본대학교 카라테도우부 주장 출신인 윤병인에 의해 창무관 개관 1947년 일본대학교 카라테부 출신의 노병직에 의해 송도관 개관
오해 하시는 분들에게 몇가지 말씀 드릴 사실은 최 장군이 망명한 이유는 박통의 선배로서 쿠데타 이후 군인이 대통령이 되어 정치 하려고 하는것에 반대하다가 망명하였으며 북한으로 간 이유는 태권도는 한국인이 그 주체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남한으로는 못 들어오는 상황에서 김일성이 초청하며 환대를 해 주어 북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의 자서전에 보면 한때 육군 소장으로 자신의 목에 총을 겨누던 장군 출신을 받아 주는 김일성의 관용에 감동 받았다고 합니다. 어떤 정치적인 목적이 아니라 오직 태권도을 위해 사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itf수련생들 가운데서도 고당틀 대신 주체틀을 집어 넣은 것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지만 오직 태권도를 위한 결정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돌아가실 때에도 한국에서 임종하고 싶어 하셨지만 결국 허락되지 않아서 같은 고국으로 여겼던 북한에서 돌아가셨습니다. 태권도는 현대 한국무술임에는 틀림 없다고 믿습니다.
도복 자체는 일본 문화 아님. 모든 조직 유니폼 가능. 최대 태궘도 인구 배출한 무덕관 고구려 복식 부활 의도 도복(97년 말 태권도 기관지). 다만 개인 가문 비밀 결사 중심 전승 되던 동아시아 무술이 관 단급체계 수련체게 통일 등 이뤄 스포츠 교습소 형식 제도화는 서구문화 먼저 수입한 일본서 시작된 현상이 수입 된것 맞음. 당수 공수 권법 찐따오 태껸 등 다양한 명칭 조직 단체 한구4 대표하는 무술 명칭 제정위한 명칭제정위원회에서 태권도 명칭 단일화 제도화 통일화 시도가 그 영향의 산물. 황기 선생 만주 계통 무술 바탕 무덕관 설립, 수박이라 칭함. 가라데 수련 경험 없고 자신 무술 근간은 태껸이지만 체계가 없어 자신이 체게화한다는 기록 남김(수박도 대감). 윤병인 도일전 몽고인에게 만주 계열 무술 익히고 일 유학중 가라데 교류 차원서 접하고 체게 도장 시스템 등 도입. 만주는 고대 이래 한국 문화영토. 혹시 태껸아니라 해도 만주 무술은 한국 무슐 보아야. 기타 가라데 기반 도장 다수 존재. 초기부터 기술은 가라데와 차별화. 통합 전 일부 관 형 기본 동작 등 체게화과정서 가라데 영향 다대. 최홍희 외에 다수의 지도자 존재. 최홍희 업적은 명칭제정위원회에서 태껸에 계승의식 명칭 채택시킨 것. 가라데 계승의식 가지고 공수 당수 명칭 고집하던 세력과의 투쟁서 승리. 이후 최홍희 실각. 정부 사회 공인 태권도 명칭 변경 불가 할 만큼 일반화. 가라데 계승의식 가진 세력들 경기화 성공. 자신들이 행한 경기화로 태권도 태껸 전통비로소 이어 비슷해 졌다, 우리가 더 순수하다 고 프로파간다. 신흥 전통 무예 단체 역사 공격, 그같은 내부적 가라데 계승론자둘 프로파간다 등 인해 태권도사 만신창이. 이종우는 최홍희 따르면 율면서 공수 명칭 고집. 최홍희 평양 항일 학병 사건 옥고 치른 독립투사 출신. 그둘울 친일 부역자라고 칭함. 무술은 계승의식 더 중요 . 기술은 상호 영향 모방 등 위해 지속적 변화. 고려 발해 고구려 계승의식 두고 스스로 고구려 후예로 간주한 것 의미. 태권도사 계승의식 가장 중요. 태껸에 계승의식 두고 발음 유사한 어휘인 발 태 주먹 권으로 제안하여 조어 태권도 거의 100년 가까이 정부 일반 국제 사회 까지 한국 대표 무술 공인. 그 자체 의미.
고등학교때 태권도장 다녔는데, 그 당시 최홍희 와 그의 제자들이 만든 태권도 교범을 헌책방에서 구하여 공부한 적이 있다 그 책은 태권도 품세와 주먹지르기, 발차기 등 아주 세밀하고 종합적으로 사진을 찍어서 해설한 방대한 작품이었다 최홍희 장군이 현대 한국 태권도의 창시자라 할수 있다 발차기 기술은 가라데에서 영향을 받았으나, 맹목적으로 베낀 것은 아니다 수련과정에서도 부상위험을 무릅쓰고 대련을 반드시 하였고, 이것이 태권도의 큰 장점이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라 클릭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써주신 내용에 좀더 첨부 할게 있는데 박정희가 다까기 마사오로 친일매국노로 활동 하다가 해방 후 친형과 함께 남로당(좌빨)(여순사건)짓 하다가 잡혔던 이야기는 다 아실텐데 당시에 박정희에게 군사 법원에 사형을 언도 한게 최홍희 입니다. 이때 박정희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게 됩니다. 왜 관계가 껄끄러웠는지까지 적어 주셨으면 더 좋았을꺼 같네요 ~
몇가지 오해의 소지가 될만한 이야기가 있어서 정중히 댓글 남겨요~
1. 최홍희 장군은 월북(북한으로 이주한자)을 한적이 없습니다. 캐나다 시민권자가 북한에 갔다왔다고 북한사람이 되지는 않습니다.
72년도말 캐나다로 망명
80년대초 회원국으로써 북한에 태권도를 보급하였답니다.
(북한뿐 아니라 여러 공산국가에 태권도보급)
2. 최홍희 장군은 살아생전 대한민국에서 돌아가시기를 원하셨지만 김대중 대통령 시절 입국을 거부 당하셨습니다.
3. 여러매체를 통해 오해의 소지가 많답니다. 추후 태권도 역사 자료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감가는부분이 많네요 ITF안에서도 최홍희 총재의 사망후 최중화.장웅등등 단증발급기관이 많이 갈라지고 어지러운상황속에 유언비어들도 함께할테고 와전에 와전이 거듭되어갈듯합니다.
사범님의 소중한 자료공개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남침 적화통일 시키려던 김일성 밑으로 들어간게 월북이 아니면 뭔가요
저게 월북이 아니면 친일파라는 단어도 사라져야죠.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적인 공산주의 국가에게 무술을보급했다' 그냥 원조 빨갱이아닌가요?
최홍희의 태권도를 사랑하고 널리 알리고자하는 무도가의 정신은 존중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의 나라에서 최홍희의 행적은 손가락질 받아도 할 말 없는거 아닌가요
혹시 개가 쳐 짖는 소리라고 아세요? 뭘 알겠어~ 가라테 사생아 민족중흥의 헛소리 태 권 됴
@@real-_1234 왜 손가락질 받아야 됩니까
통일을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애썼다고 봐야 되지요
@@hsh47576838 통일을 위해서 김일성 밑으로 들어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그 통일이 적화통일 말하는건가???ㅋㅋㅋㅋ
통일을 위해서 공산국가들에게 태권도 전파??
지나가던 개가 비웃겠다
정말 승단심사볼때 이런영상보고 확실하게 교육시켜서 실기만보지말고 면접 구술도 함께해야함
너무유익하고 잘맨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유신독재는 싫다면서 김씨 조선독재는 좋아하는 모순ㅋㅋㅋㅋㅋㅋ
빨갱이들 특징이, 입만 살았음//
아마, 전라도인구 95%는 지가 빨갱이 인줄도 모르고있으면서, 빨갱이 편에서서 말함//
@@MC-qs8mg ㅎㅎ 경상도에서 사고친거 막아주다 전두환한테 학살당한 광주에서 주딩이 놀려보세요^^ 자서전쓰시는건 좋은데 공개적으로 쓰진마세요 무식하다고 욕먹어요. 주딩이만 95%사셨으니 5프로는 주딩이 맞는데 사용하시나봐요 ㅎㅎ 나라팔아처먹는 국민의짐이나 사이비종교에 껴서 태극기들고 광화문가는 부류신가 ㅎㅎ
그냥 그 시절 권력 싸움에서 져서 망명한거로 알고있습니다 최홍희 장군이 박정희 대통령 보다 군 시절 더 높은 장군이었는데 어느순간 자신보다 아래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고 서로 반목하다 위험을 느낀 최홍희 장군은 자신이 설립한 ITF를 캐나다로 본부를 옮기고 망명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것이 민주당이니깐
3:04 최홍희? 저거 북괴 김일성이넘한테 대굴뽝조아리는것좀보소 어휴 ㅡ,.ㅡ
대한민국에서 군단장까지 한 사람이 월북 했고 북한 "애국렬사릉"에 뭍혔다? 하.... 반역자네.
반독재하던 자가
독재의 원흉 김일성 체재로?
어이없다
0:30 에 극진가라데 최영의 총재인것 같은데,,,,,,태권도와 관련이 있어 삽입된 영상인가요???????
좀 늦은 댓글이지만, 저때 최배달 선생님은 한국에도 자주 방문하셨고, 당시 반일감정 때문에 언론이나 공식적으로 공수도 대신 태권왕이라고 불리웠습니다. 사실 최홍희 총재와도 호형호제하며 의형제처럼 지냈다고 하구요. 극진과 ITF태권도와의 통합도 고려되었던 적이 있던 시절이었답니다. 저 영상에서의 모습은 태권도 수련생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세미나 형식의 시범모습이 촬영된것이라고 합니다.
고 최영의 총재와 고 최홍희 장군 두분다 송도관 출신이라고 합니다
0:41 브라질리언킥이 교본에 있었네ㄷㄷ
태권도는 한국무술이긴 한데,
전통무술이 아닌 현대무술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태권도 택견 다 수련해봤고 지금도 수련중이지만 전통무술은 택견과 씨름이고 태권도는 현대무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현대무술이죠? 현대 댄스에요
@@삼성정자-b9d 개드립은 거울보고 혼자 하시고요 아니면 딴 데가서 댓글 처 다세요 닉처럼 정신나간 댓글 달지 말고
@@tpmwm65
wtf가 댄스라고 비난받지 itf는 무도임.
@@tpmwm65 프사보니까 딱 인터넷파이터구만 현실찐따
무술배운 친구들 무술 안배운 친구에게 털리는거 보고 무술 안배움ᆢㅎ
가라테를 베이스로 급조됬다는것은 부인할수없지만 오랜시간이 지나오면서 독자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저는 현재 일본마을회관에서 주말을이용해 소학교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으며 가라테 관장들과도 친분이있어 자주 만납니다. 태권도의 돌개차기나 연속발차기등 다양하고 스피디한 응용발차기는 가라테에는 없는 발차기도 많이있습니다. 여기 댓글다시는분들은 어떤무술을 배우셨는지는 모르나 자국의 국기를 폄하하는 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이라는게 아이러니하네요.
말씀에 모두 동의하는데 가라데를 베이스로 만들어 졌다는것 자체를 부인하며 수천년 이어져온 전통무술이라고 우기는게 문제죠. 그런 유치한 자세가 같은 한국인인 저같은 사람들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거죠.
요즘 태권도는 백덤블링도하고 그러던데요 제가 도장에 다녔던 90년 후반대랑 너무 다릅니다 태권도 본연의 모습은 잃어가고 이것저것 짜집기한 판타지가 되버렸더군요 무척 실망입니다
@@Hotsun_Icecream 90년대 그때도 시범단은 백덤블링하곤 했어요
쓰미마셍 이라고 해야지
@@4949west 양쪽 격파할때만 했지 지금처럼 서커스식으로 하진않았어요
역시 상호동생거가 제밋어 남은연휴 잘보내구요 화이팅! 해군 94군번이지만 아들이 육군출신이라 그런지 이채널은 꼭 챙겨봐요 95년 순항훈련 고 윤영하소령님 작년 서애류성룡항장님 지금은 준장되셧을듯 해사50기와 함께했어요 돈만밝히는 참수리 채널은 손절한지오랴됏어요 파이터 김상호 화이팅!
배신에 혈통!
어릴적 고구려 무용총 벽화가 태권도 유래라고 했다가 신라 화랑들이 수련했다라고 고려시절 수박, 수박희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라고 가르치길래 진짜 그런줄 믿고 살았지.
심지어 아직까지 유도랑 검도도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전해졌다라고 가르치는 곳도 있드만.
원래 태권도 가 앴날 고구려, 신라, 백제 애서 다 쓴 무술 이에요
@@ivanbrakholonov825 쌍팔년도에 태권도 배우신듯 저도 그 시절 배워서 2000년대 들어서 인터넷이 보급되고 나서야 역사왜곡을 알았죠 태권도 한국의 자랑스러운 현대 창작무술입니다 하지만 고구려니 신라니 고분벽화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해방이후 창시된 현대무술입니다
김상호 대위님. 먼저 학군38기이며, 태권도를 WT. ITF 모두 접한 현재까지도 태권도인으로 살고 있는 제도권 밖 사람입니다. 오늘 주제가 갑론을박이 많을만한 주제를 택하셨군요. 제가 러셀님 29사단 이야기할때도 덧글을 남겼습니다만 분명 최홍희 장군께서 북측에 태권도를 전파하신 것도 맞고, 한국에서 보기엔 용서하기 힘든 행동을 한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과오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태권도인으로서 수긍하고 살고 있습니다. 다만, WT 태권도 8천만 수련인구, ITF 태권도 4천만 수련인구가 되기까지엔 최장군께서 이룬 업적이 분명히 있다는 입장입니다. 오늘 이렇게 주제를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real-_1234 ??? 논리가 잘못 된 게 있었나요? 최장군의 과오와 업적은 함께 평가해야 한다는 논리였습니다만...저는 대한민국의 군사적 발전에 항상 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중년입니다. 경인선 경부선이 일제가 한국의 수탈을 위해 깔았다는 것에 대한 역사적 인식도 있습니다. 행여 논리적인 부분이 부족했다면 글 내리겠습니다. 참고로 ITF를 수련하지 않은 자가 WT의 역사관을 갖고만 이야기하기엔 멀리 있는 주제인 듯 하군요. 또한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을 위해 사범 생활을 해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호주에서 도장을 운영했던 저로서는 세계적인 인식에서 WT와 ITF는 분명 공존하고 있습니다.
@@김찬호-v5f 개개인마다 받아들이는 건 다를 거니까 존중합니다. 그러나 ITF 태권도 자체의 평가가 최홍희 장군의 과오로 인해 과소평가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 분께서 남겨주신 태권도만큼은 흠 잡을 데 한군데 빼곤 멋진 유산이니까요.
아, 태권도를 처음 만든 곳이 대한민국 육군 35사단이 아니라 29사단이였군요. 태권도 원류는 쇼토칸가라데죠. 택견 기술들과는 거리가 멀다고 봐요. WT KTA 국기원 쪽에서 말하는 삼국시대는 역사왜곡이라고 봅니다. 택견이 조선시대 무술인데 삼국시대가 진짜라면 태권도가 택견보다 오래되었다는건데 그렇다면 당연하게도 택견보다 더 먼저 무형문화재로 등재되었어야 됬는데 이상하더라구요. 이런거 자체가 한국사람이 아닌 제 3자라 볼 때 “한복이나 김치, 태권도, 비빔밥, 갈비, 쌈은 중국꺼다.”라고 동북공정을 하면서 우기고 그러는 중국인들과 차이가 없다는 인식이 박힐지도 모릅니다. 한국의 이미지가 그렇게 되는건 원치 않습니다. 역시나… 네덜란드 사성(9단)분 중에 다리에 ‘한반도’라는 문신을 새기신 분(유튜브 채널활동하시는 분이세요.)이 태권도 창시자는 최홍희장군이라고 했고, 민단(대한민국 국적 재일교포)이 아닌 북한국적(조총련 소속 재일 북한인)인 사람이 일본 내 최초 사범이던 장웅(북한사람)계가 메인인 일본에서도 조총련 소속인 사람도 최홍희가 태권도 창시자라고 하는데 공산주의 사회주의 좌파성향이 싫어도 이러한 부분에선 역사왜곡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을 누워서 스스로 침뱉는거예요. 저도 공산주의가 싫습니다. 하지만, 최중화계 총재님(최중화)처럼 공산주의 좌파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장웅계가 대부분인 일본 내에서도 박정희 대통령과 사이가 나빠지지만 않았었다면 가라데처럼 하나의 태권도로 올림픽 종목에 주먹도 사용하면서 가능했겠죠 ㅠ WT를 보면 그냥 무술보다는 스포츠 종목 중 하나가 된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지인 중 3단이상도 실전에서 제대로 못써먹어요. 도장 최소 일주일에 3번이상 다니고 있다는데. 반면에 ITF는 유단자가 복서도 갖고 놀거나 안면이나 턱에 발이나 주먹이 꽂혀서 실신으로 KO당하시는 복서분들도 꽤 나왔어요. 무하마드 알리나 브루스리(이소룡)이 ITF쪽 사범급인지 사현급인지 어느 한분께 태권도 발차기를 배웠다는 얘기가 있대요. 부사범급(초~3단 검은띠에 도복상의 아랫단 검은줄)부터 사범급(4~6단 도복팔다리에 검은 줄), 사현급(7~8단 트란콴계는 도복 팔다리에 검은줄 두줄)도 복서를 이기는 분도 많이 봤어요. 사성(9단)은 숫자가 너무 적어서 모르겠고. 복서, 무에타이 수련자 분도 충분히 이기는걸 봤는데 WT는 후반부로 갈수록 두들겨 맞던데요… ITF태권도는 북한태권도가 아니라 류파가 트란콴계, 장웅계 상관없이 모두 대한민국의 무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무술이구요.
태권도는 일본의 가라데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1세대 태권도 사범들도 일본에서 가라데를 수련하던 사람들이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태권도를 지도하던 분들도 태권도라는 정식 명칭이 있기 전에는 'korean karate'라고 간판을 걸어놓고 도장을 운영했습니다. 지금도 고지식한 태권도인들은 태권도는 삼국시대 때부터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솔직히 현실성도 없고 그냥 가라데 영향을 받은 것을 인정하기 싫은 거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태권도가 가라데 짝퉁이고 일본무술이다?" 이건 아닙니다. 태권도는 해방 이후 독자적으로 성장했고 어떤 무술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발차기를 전문적이고 독창적으로 발전시켜왔습니다. 지금은 가라데를 제치고 올림픽 정식종목까지 오른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무술이자 스포츠이죠.
이게 팩트지
확실해요?
태권도는 우리나라 고유 무술인
태견에서 파생된겁니다
무슨 가라데는
@@문용준-k9p 확실해요 택견은 택견이고 태권도는 가라데가 뿌리맞아요 인정하면 자존심 상하시나?
태권도가 가라데 영향 받으면 어때서요? 서로가 영향주고 받고 해서 잘 발전시키면 되는거지 그리고 가라데는 100%일본산 아니잖아요 원조가 과거 류구국 오키나와 인데 일본은 자기식으로 가라데를 잘 키웠습니다
@@우리진실함 맞아요 태권도 역시 가라데가 뿌리더라도 지금은 태권도자체로 발전해서 인정받자나요
태권도를 최홍희 단독으로 혼자서 만든 건 아닙니다. 다른 무술인들도 일제 강점기에 여러 무술들을 수련하다 해방후 태권도협회를 창설하는데 뜻을 같이 한 걸로 압니다. 태권도에 가라데가 큰 영향을 준 건 물론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하지만 초창기 태권도에서 부터 가라데와 디른 고유한 특색들이 있었다는 것 또한 사실 입니다. 그러한 특색이 우리 고유 무술인 택견에서도 왔던 것 도 사실이고요.... 결론은 태권도는 한국전통무술에 가라데가 섞인 겁니다...
결론. 지 밥그릇 뺏기니까 북한으로 런한 똥별
32초에 나오는 분 혹시 최영의 아닌가요?
맞습니다
😏ㅎ ㅎ~전향은 무슨!!!~
글구~울 나라가 한창 남북 대치 중인데~장군까지 지낸 사람이 무슨 월북행이란 말입니까?~
이제보니~상류 고위층에 빨간물이 든 사람들이 엄청 많았네요~~~
그케 골고루 잘 배우신 분들이 그케 사방 분간이 안되어서야.......
우짜겠습니까?~사람들은 가고 없고~~~요지경인 세월을 탓해야지...😟😲😵😰😥😔
국제태권도연맹(ITF)은 최홍희 장군이 발족한 단체였군요. 1966년에 세워지고 최홍희 장군의 망명으로 캐나다로 이전한 것이였군요.
태권도 보급이 결국 북한의 공작원 양성에 이용되었군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헉! 이영상 충격적이군요😱😱😱😱😱
1:12 복무가 아니라 복역이겠죠.
최홍희란분을 처음알게됩니다 자고로 끝이좋아야 하는데 스타로시작해서 똥별이 되었네요! 출세못해도 이념은 변해선 안되는데
세계 모든 무술이나 문화는 서로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여러 대표적 무술들은 서로간의 무술에 영향을 받아 발전하고 성장시켜 왔기 때문에 딱잡아서 어디가 원조다! 하는건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맞는 말인데요, 태권도의 협회가 태생을 언제부터 심히 왜곡했고 누가 왜곡을 시작했는지
알지도 모르는 상황이죠!
우선 태권도가 일본 가라데에서 나온것인지 한국고유의 무술인지 그건 이미 증거까지 있는 상황이고
한국에서 초기태권도 역사과정을 보면 1961년 9월 16일 대한태수도협회라는 명칭으로 먼저 창설되었습니다 이또한 태권도란 명칭을 지지하는 세력과 당수도란 명칭을 고집하는 세력간의 글자 한자씩 양보하여 태수도라는 명칠이 나온것이라고 합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1965년 8월 5일 개칭된것입니다
가라데는 류큐국에서 전래되었고 류큐국은 고려삼별초의 군인들이 오키나와로 피해갔었고 고려삼별초의 수박도에서 가라데가 나왔습니다
@@tpmwm65 걍 놔둬요 ㅋㅋㅋㅋ
아 국뽕은 정신병이지 이런 망상은 도대체가
처음 알았네요
태권도의 원류는 가라테가 맞습니다. 오래 전에는 당수도라고 했었지요
가라데가 원류 맞아요 태권도 택견은 전통 무술이 맞음 00년대에 태권도 원로(아마 별세하셨을듯)가 직접증언한 녹음 파일이 있었는데(그게 아마 80년대 녹음파일이던가?)그게 요새는 어디서도 못 구하겠더라구요
헛!!! 최배달선생이!!!!
사족으로 유명한 격투게임 철권의 태권도 모션캡처했던 재일교포 태권도선수가 itf소속이라 북한태권도 품새라네요.
1빠로 달았습니다!!ㅎㅎ
최배달이.와서.가라대시범을.태권도.라고
최홍희가.태권도시범이지만.
이건.거의가라대.기본을.두고있다
ITF태권도🦅
극진가라대🐅
군 시스템이 썩어 있던 때라 최고위층 장교출신이 이적행위를 했지! 미국이나 이스라엘에선 암살 사살했다. 아들은 왜 또 남한으로 와 뭘 해쳐먹을게 있다꼬~
최홍희가 공수도 도장을 운영하다가
해방후에는 당수도장을 운영한 걸로 알고있는데
캡틴 김상호씨가 태권도에 관해서 다루었었군요.
역사학자는 한편으로 매우 이기적일 필요도 있습니다. .
/// 전통무술 태권도가 아직은 아닙니다. /// 정통 한국 무술은 맞습니다. /// 트레디셔널과 오리지널을 영어로 구분하면 됩니다. /// 태권도가 전통성은 부족한데, 매우려면 - 옛날부터 일본에 문화 전달 -?(무술을 어떻게 전파한 거지 ? 당수, 수박, 18기?) - 일본 강점기 - 가라데 역수입 - 태수도, 당수도, 태권도
//// ? 물음표를 집요하리 만큼 찾아서 채워야 하는 겁니다. ///// 국기원에서도 태권도 사범교육과정에서 이 연결고리를 찾는 좋은 의견이라나사료를 설문으로 받기도 합니다. /// 태권도 협회나 단체도 충분히 잘 알고 있고 이를 공개된 영상과 인터뷰, 서적을 공격하거나 법적 소송으로 처분하지도 않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태권도는 속이거나 가리거나 덮어두거나 개방성이 없는 단체가 아닙니다. /// 중국의 동북아공정이 기분나쁩니까? //// 내가 중국 사람이면 하나도 기분 나쁘지 않을 겁니다.
//// 우리쪽의 역사학은 어떤 면에서 유치하기도 하면서 이기적으로 자신의 정당성을 증명해야 하기도 합니다. /// 그리고, 격투기나 가라데, 체육관에 다니거나 운동 좀 했다는 유투버도 심심하거나 컨텐츠가 없는지 갑자기 태권도의 전통성에 관헤 말하는데, 너나 잘 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정통의 태권도로 전통성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을 더욱 해야 하는 것입니다. 택견은 택견이고요. /// 우리의 문화 전파와 상품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이 중요합니다.
'" 태권도 현대사와 길동무하다." 와 도올 김용옥 교수가 쓴 "태권도 철학의 구성원리" 등을 참고 바랍니다. 귀찮으면 무카스(무토)TV에 단체 설립자들의 영상 등도 많으니 참고 바랍니다.
/// 한글을 새로 만들었는데, 한자나 알타이어의 스펠링과 비슷하면 어쩌라고 /// 중국의 황제내경, 본초강목도 좋은데, 동의보감이 유네스코 등재 됐네. 어쩌라고요. ///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원조지 삼성의 안드로이드는 아니지. 그래서 세계 1등 제품하면 안 되나? 어쩌라고요 ///
/// 그죠? 도덕성은 개나 주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러모로 독특한 커리어에 뭐... 대단한 사람이긴 하네,,,
품세만 봐도 공수도 품세랑 유사한게 많은데
전통이 아니라 근대무예라고 해야됩니다.
태견과 태권도는 형태가 다릅니다.
그니까 우리나라 어르신들중에 1950년대부터 출생하신분들 60년대초반까지 출생하신분들이 배운 태권도가 ITF태권도인겁니다. 실전성 어마어마하죠 이동준탤런트 그분도 사실상 저 태권도를 배운겁니다 살상무술입니다 저건
무술이 신체단런 그리고기술이전부인가요징신수련 이거 다 강좃하는거 아닌가요 국가와민족이거빼면싸움기슬이죠
종전이 아니고 휴전
무엇이 진실일까 두 부자 지간의 근심꺼리가 반전인데... 우리나라에 혼란을 주기 위한 전술인가 북공작원은 옛날 부터 그래왔음 지금도 우리의 정치계나 법계에 들어와서 혼란을 줄것으로 보임 실제 그렇게 보이는 일들도 많음 지금도 진행중이죠
이런 놈도 있었구나
역사책에 올려서 두고두고
알게하라
조국을배신하고북한과함께여러가지일을한것으로알고있었는데요.제가잘못알고있었나요.대한민국측에서보면북한추앙하고살던사람이던데행동거지를북한을위해서살았던사람이던데.윤이상하는거보세요.그게북한이랑같이노는거지요.상식선에서보면은요
대학생시절 많은 고민을 한 주제네요. 저도 최홍희 장군님이 수학한 주오대학의 태권도부에서 활동했었습니다. 조총련계 사람과 접할 기회도 있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결론은 정치나 원조 따지지 않고 즐기자는 것이었습니다.
태권도는 잘했는지 몰라도 사회는 너무 몰랐네요 ㅉㅉ 무식한데 고집까지 세면 사람잡지
군단장까지 한놈이 저러면 주변인들 골치 아팠겠다. 생각만해도 징그럽다 징그러워
태권도는 최홍희가 일본에서 공수도를 배우고와서 한국에 보급 품세를 바꾸고 발차기위주 경기룰을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최배달은 일본에서 가라데를 배우고 실전에 강한 극진가라데를 만들어 여러무도인과 대결 무패의신화를 이루었고 잠시 한국에 건너와 태권왕이라는 무도인으로 환대를 받으며 시범을 보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초에 띠 색으로 등급을 나누는 것이 일본 유도에서 시작한건데,~~~
제목이 좀 ...오해를 일으킬 수 있네요.
공산권에도 태권도를 보급하신 훌륭한 분이군요
장군이나 되서 월북이라니....
참고로 ITF 계열 태권도는 발펜싱이나 해대는 WT 태권도, 일명 대한 태권도와는 비교 자체가 모욕인 실전적이고 전투적인 태권도라며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님 프사부터바꾸셈 챙피함
@@히하-z6y 인정
어차피 MMA 미만잡임
정보자산인 높은분들이 월북하면 군의 시스템이 망가지기때문에 당시 보안대는 예민할수 밖에 없었다
사람들은 보안대 기무대가 싸가지없다 싸가지없다만 얘기하는데 나라지키기 위해서는 싸가지가 바가지되더라도 남들이 욕을할지라도
나라를 위해 임무를 다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거 보다 예방활동 안전활동 첩보등 상황을 살피고 확인하고 채크해야 우리나라를 젹으로부터 지킬수있다고 믿는다 기무는 군을 지키는 업무가 뿐만 아니고 애당초 나라를 보살피고 지키는 노력에도 소홀하지않았다
커리, 포크 커틀렛에서 파생된 카레, 돈까스가 일본 음식이듯 태권도도 한국이 출발 인 것은 맞으나 일본 무술에서 차용해온게 엄청 많은 것도 팩트라서 전통 무술의 범위를 어디 까지 보냐가 관건일 듯 싶네요.
고려 때 수박희가 생각나네여 무인시대에 나오는데...
@@sonyunaho ㅉㅉ 비슷한 부분 진짜 많다 아과리 라도 안열면 반은 가지
@@sonyunaho 그렇지만은 않아요...가라데의 뒤후리기도 태권도와 거의 유사하게 찹니다..1800년대 프랑스의 사바트 라는 킥 위주의 격투기가 있는데...
태권도에서 차는 뒤후리기랑 똑같죠...두손 두발이 달린 사람이 차는 기술이 크게 다를순 없다고 보네요...
무릎을 접어 차는 기술은 전형적인 "쇼토칸"가라데(태권도의 아버지격)는
주된 기술이 중장거리 기술인지라 많은 부분
영향을 받은것이 사실입니다..
가라데 배운 한국인이 여기서 몆개 추가동작만 시킨게 태권도임 우리나라 원조 전통은 택견이고 태권도는 그냥 추가무술임 가라데에서 동작만 추가한거고 당연히 비슷할수밖에없지 가라데에서 기원됀거맞음 가라데에서 몆개 추가됀게 태권도니깐 20대 젊은이인 태권도가 70대80좀부실한 노인인 가라데를 이기는건 당연한것 패턴 동작이 태권도가 더많음 가라데에서 기원돼서 몆개추가시켯으니깐
그 나라의 국민수준에 따라 분단 된 땅이 통일이 되죠... 베트남과 독일... 그리고 우리는?
29사단을 예전에 러셀님이 해체된 사단 소개할때 알게되었죠
이형은 맛집이야 이것저것 잘 알려지지 않은것 다루워서 말이지 ㅎㅎ...
공산독재주의자에게 이용당했구만!
인정할것은 인정하자 태권도의 기원은 가라테다.
결론은 부귀영화를 위해서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네
Itf 설립자셨군요? 애국열사릉에 묻힐만 했네요... 태권도는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현대무술입니다.
태권도의 기원은가라테입니다
@@kqusn공수도 등등의 무술에 영향을 받은 현대무술
강렬한 팩트 체크 영상 잘 보았습니다.
태권도는 그 내용의 우수함과는 반대로, 역사는 허위가 가득하다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한 가지, 저의 생각에, 故최홍희씨의 택견 수련설은 허구같습니다. 함경도 사람이 청소년기에 서울 지역에서 하던 택견을 접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지요.
이미 ITF 홈피에 송도관 가라데에서 파생된거다 라고 적혀있었던걸 10여년전에 본 기억이남 국기원만 아직 고구려 타령중임
태권도 역사는 ITF와 WTF가 조금씩 다른 견해를 보입니다.
ITF는 카라테도우(空手道, 唐手道)를 기반 으로하여 민족 고유의 무술로 승화시킨 것이라고 하는 반면,
WTF는 고대시대부터 전해 오는 전통무술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944년 9월 일본 중앙대 카라테부 (쇼토칸카라테/송도관) 출신의 이원국에 의해 청도관 개관
1945년 11월 황기에 의해 무덕관 개관
1946년 3월 일본 동양척식대학카라테부 출신의 전장섭에 의해 연무관 개관
1946년 중국무술과 쇼토칸 카라테를 거쳐 일본대학교 카라테도우부 주장 출신인 윤병인에 의해 창무관 개관
1947년 일본대학교 카라테부 출신의 노병직에 의해 송도관 개관
3:40
어이가 없네 군단장까지 한 인간이 말년에 제대로 반역하고
한반도(韓半島)란 말 쓰지맙시다! 한국 반쪼가리 섬 이라는 뜻으로 일본 도굴범이 붙인 말입니다! 구한말까지 없었던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섬나라가 아닙니다!!!
?이건또 뭔...ㅋㅋㅋㅋㄱ 웃음 밖에 안나오네ㅋㄱㅋㅋㄱㅋㅋㅋㄱ
뭔🐕소리야
태권도예기하다.
뭔.일본.도굴범
🐶개가웃는다
태권도 자체가 왜정시대 때 가라데 했던 분들이
해방되고 결성한 단체 인데….
그래서 60년대에도 당수 라고 불렀고 호구도
검도 호구를 쓰고 대련을 했어요!!! 검도 호구 쓰고 대련한 사진은 인터넷에도 있습니다.
일제시대 대학에서 쇼토칸 가라데 익힌 사람들이 주축이 된건 맞지만 중국만주서 권법익힌 사람도 관여했고 아무튼 해방이후 우리나라 무도관은 중구난방 이었는데 그걸 통합한게 태권도(태수도) 공수도가 98%모체인건 맞음 나머진 잡다한게 합쳐짐
오해 하시는 분들에게 몇가지 말씀 드릴 사실은 최 장군이 망명한 이유는 박통의 선배로서 쿠데타 이후 군인이 대통령이 되어 정치 하려고 하는것에 반대하다가 망명하였으며 북한으로 간 이유는 태권도는 한국인이 그 주체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남한으로는 못 들어오는 상황에서 김일성이 초청하며 환대를 해 주어 북한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의 자서전에 보면 한때 육군 소장으로 자신의 목에 총을 겨누던 장군 출신을 받아 주는 김일성의 관용에 감동 받았다고 합니다. 어떤 정치적인 목적이 아니라 오직 태권도을 위해 사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itf수련생들 가운데서도 고당틀 대신 주체틀을 집어 넣은 것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지만 오직 태권도를 위한 결정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돌아가실 때에도 한국에서 임종하고 싶어 하셨지만 결국 허락되지 않아서 같은 고국으로 여겼던 북한에서 돌아가셨습니다. 태권도는 현대 한국무술임에는 틀림 없다고 믿습니다.
박정희 선배라니 어디서 그런 유언비어를 터트려 썅ㅋㅋ박정희는 조선경비사관 학교2기 최홍희는3기생이고 그당시에는
단기수료 가끔 안면정도 익혔을뿐 친분및
교류는 전혀없었다 썅소리듣기 싫으면
짧게라도 공부해라ㅋㅇㅋ
태권도가 가라데의 아류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29사단이 있엇다는걸 오늘 이영상을 보고 알았네요
도복 자체는 일본 문화 아님. 모든 조직 유니폼 가능. 최대 태궘도 인구 배출한 무덕관 고구려 복식 부활 의도 도복(97년 말 태권도 기관지). 다만 개인 가문 비밀 결사 중심 전승 되던 동아시아 무술이 관 단급체계 수련체게 통일 등 이뤄 스포츠 교습소 형식 제도화는 서구문화 먼저 수입한 일본서 시작된 현상이 수입 된것 맞음. 당수 공수 권법 찐따오 태껸 등 다양한 명칭 조직 단체 한구4 대표하는 무술 명칭 제정위한 명칭제정위원회에서 태권도 명칭 단일화 제도화 통일화 시도가 그 영향의 산물. 황기 선생 만주 계통 무술 바탕 무덕관 설립, 수박이라 칭함. 가라데 수련 경험 없고 자신 무술 근간은 태껸이지만 체계가 없어 자신이 체게화한다는 기록 남김(수박도 대감). 윤병인 도일전 몽고인에게 만주 계열 무술 익히고 일 유학중 가라데 교류 차원서 접하고 체게 도장 시스템 등 도입. 만주는 고대 이래 한국 문화영토. 혹시 태껸아니라 해도 만주 무술은 한국 무슐 보아야. 기타 가라데 기반 도장 다수 존재. 초기부터 기술은 가라데와 차별화. 통합 전 일부 관 형 기본 동작 등 체게화과정서 가라데 영향 다대.
최홍희 외에 다수의 지도자 존재. 최홍희 업적은 명칭제정위원회에서 태껸에 계승의식 명칭 채택시킨 것. 가라데 계승의식 가지고 공수 당수 명칭 고집하던 세력과의 투쟁서 승리. 이후 최홍희 실각. 정부 사회 공인 태권도 명칭 변경 불가 할 만큼 일반화. 가라데 계승의식 가진 세력들 경기화 성공. 자신들이 행한 경기화로 태권도 태껸 전통비로소 이어 비슷해 졌다, 우리가 더 순수하다 고 프로파간다. 신흥 전통 무예 단체 역사 공격, 그같은 내부적 가라데 계승론자둘 프로파간다 등 인해 태권도사 만신창이. 이종우는 최홍희 따르면 율면서 공수 명칭 고집. 최홍희 평양 항일 학병 사건 옥고 치른 독립투사 출신. 그둘울 친일 부역자라고 칭함. 무술은 계승의식 더 중요 . 기술은 상호 영향 모방 등 위해 지속적 변화. 고려 발해 고구려 계승의식 두고 스스로 고구려 후예로 간주한 것 의미. 태권도사 계승의식 가장 중요. 태껸에 계승의식 두고 발음 유사한 어휘인 발 태 주먹 권으로 제안하여 조어 태권도 거의 100년 가까이 정부 일반 국제 사회 까지 한국 대표 무술 공인. 그 자체 의미.
일본겁니다.
@@멸공-o5l ??
저 장군 고향이??
ㄷㄷㄷㄷ
고등학교때 태권도장 다녔는데, 그 당시 최홍희 와 그의 제자들이 만든 태권도 교범을 헌책방에서 구하여 공부한 적이 있다
그 책은 태권도 품세와 주먹지르기, 발차기 등 아주 세밀하고 종합적으로 사진을 찍어서 해설한 방대한 작품이었다
최홍희 장군이 현대 한국 태권도의 창시자라 할수 있다
발차기 기술은 가라데에서 영향을 받았으나, 맹목적으로 베낀 것은 아니다
수련과정에서도 부상위험을 무릅쓰고 대련을 반드시 하였고, 이것이 태권도의 큰 장점이었다
제목이 좀 자극적이라 클릭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써주신 내용에 좀더 첨부 할게 있는데 박정희가 다까기 마사오로 친일매국노로 활동 하다가 해방 후 친형과 함께 남로당(좌빨)(여순사건)짓 하다가 잡혔던 이야기는 다 아실텐데 당시에 박정희에게 군사 법원에 사형을 언도 한게 최홍희 입니다. 이때 박정희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게 됩니다. 왜 관계가 껄끄러웠는지까지 적어 주셨으면 더 좋았을꺼 같네요 ~
태권도가 그냥 가라데인데 대체 뭔 민족이니 뭐니
지옥에서 김일성 만나겠네 좋겠다
군단장 했다가 소장으로 예편 했다규
누구 암살에 성공했어야 하는데~~
이꾸요잇/2952부대
어썸한 이야기군요...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
네 태권도는 가라데의 아류입니다
최홍희장군은 역적인가? 충신인가?
육여사 사망부터 시작해 북한은 김구와 같은 암살을 많이...???
민족 반역자
12.12 사태의 전개 과정에 대해서 영상 만들어주세요
캡틴 누가?
이념이 다르면 나라 말아먹어
최가와 자식들 대대손손 북한에서 수령님 모시고 자ㅡ알 살지 남한엔 왜 왔디?
최배달씨 시작기합때 똥싸는 기합식인것 같해!
지옥으로 스스로 걸어갔구만 ㅡㅋㅋㅋ ㅡㅡ
갓오브 하이스쿨 생각나네ㅋㅋ
태권도 무술
저고리입고싸우면 깐지가안나잖아~~
이랫던 저랫던 무술로 북한에 충성한건 사실이네.
저런자를 장군이라 칭하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 최홍희정군이라니 당신 군장교출신 맞아?
최홍희가 택견을 배웠다라?....
최홍희 itf태권도 초대 총재님 께서 젊은시절 처음 무술 배우셨던거 택견이 아니고 쇼토칸 가라데 입니다.
@@lucky2820 영상에는 배웠다고 하길래요 ㅋ 태권도 논문 좀 보면 노병직도 배웠다고는 하는데 ㅋ 너무 어거지라 ㅋ
@@향원익청-f8m
최홍희 총재님 어질적 택견을 배우셨던건 새롭게 알게됐네요ㅎㅎㅎㅎ
@@lucky2820 저도 이 영상보고 처음 알았네요 ㅋㅋ
오늘 처음으로 이런부대가 있다는걸 알았네요 마크부터가 범상치 않네요. 요즘에 나왔으면 놀림감 됬을수도..;
택견과 태권도가 어떻게 같냐?
가라테에서 모방한게 맞지...
사기꾼이지...
근데 이게 좀 애매한게 박정희 정권과 트러블로 캐나다 망명 갔다가 북한과 기타 공산권 국가에는 태권도 보급을 위해 갔는데 북한에서는 정치적으로 이용 당함.... 아무튼 복잡한 사연이 있는...
나갑자기 강퇴당함요ㅠㅠㅠ
최홍희 가라테 배워 한국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