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5년 전 미국 서부에 잠시 갔을 때 한국에서 이민 와서 20년간 뼈빠지게 고생하여 LA에 주유소 3개 소유하고 잘 사는 교민이 아이들 방학 기간 중 아내와 아이들이 한국 잠시 가 있는 동안 라스베가스에서 심심 풀이로 도박하다가 불과 한달만에 주유소 3개 모두 날린 케이스를 보았습니다. 처음에 돈을 조금 잃어 그걸 회복하려고 더 크게 지르고 더 크게 잃으니 더 크게 지르고 이성을 상실하여 한달만에 모든 재산 탕진...아내와 아이들이 한국에서 돌아왔을 때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았다는 사실...도박은 게임이 아닙니다. 마약같은 것입니다.
@@푸른바다-q2q 매번 잃는 것은 아니고 조금씩 따기도 합니다. 따다가 잃다가를 반복하면서 손실이 생기면 열 받아서 그걸 회복하기 위해서 더 많이 배팅하고 그러다가 망하는 겁니다. 돈이 완전히 떨어지기 전까지는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빚을 내서라도 배팅하죠. 도박은 인간 심리의 허점으로 망하는 겁니다.
30여년 전 화투로 집안 말아먹은 어머니, 잘 살고 계신가요? 내나이가 40이 넘었으니 그렇게 살았다면 지금쯤 죽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당신이 버리고 간 나, 아버지, 형 다 잘살고 있습니다. 저는 도시에 살았지만 도시락 싸서 학교 다녔던 세대 입니다. 한번도 엄마의 반찬을 먹어본적이 없죠.. 중학교 가서 급식이라는걸 처음 먹으면서 점심밥을 따뜻하게 먹을수 있다는것에 놀랬습니다. 함께 살던 빌라 거실에서 담배피우는 어머니의 모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또한 술을 마시며 아버지에게 개쌍욕을 하며 난리치던 모습과 동네 여관에서 매번 엎혀 나오는 모습은 지금도 선선합니다. 그래요 저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담배도 피우지 않습니다. 당신을 보며 절대 안하겠다고 결심했거든요. 저는 화투 그림도 모릅니다. 딱하나 그대에게 고마운건 도박이라는건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령 살아 있다면 죽으세요. 그게 나에 대한 마지막 연민입니다.
아버님이 도박중독자였습니다. 거기다 완전 꼴초였죠. 둘다 그렇게 하지 말라고 저나 주변 친척분들이 말렸는데 결국 끊지 못하다가 폐암으로 가셨습니다. 화가나서 장례식 발도 안들였습니다. 뭐 도박중독으로 인해 거의 집에 안와서 그렇긴 했지만요. 어쨋든 저런짓좀 하지 맙시다.
신혼여행을 호주로 갔는데 저녁에 카지노로 데려다 주더라구요. 가이드가 절대 테이블 게임하지말라고 해서 그냥 기계에 1달러 짜리 동전을 넣고 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무기계가 앉아 동전 넣고 아무버튼이나 눌렀는데 화면에 난리가 나더라구요. 이게 뭔가 싶어 그냥 화면만 보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나이지긋하신 외국분이 대단하다며 어느 버튼을 눌렀는데 1달러짜리 동전이 500개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기분좋아 더이상 안하고 와인사서 같이 신혼여행간 다른 팀들과 모여서 한잔했습니다. 그때 가이드도 1, 2달러짜리 기계만 상대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구요.
부모 장례비는 장난입니다. 아들 수술비까지 들고 튀는 게 도박중독자들이고, 자식이 죽었다고 해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머릿속으로 '보험 들었나?' 이거 생각하는 사람이 도박중독자들입니다. 그리고 도박 중독자 되는 데에는 가족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도박으로 빚 지면 가족들이 갚아줍니다. 그 순간부터 중독이 되는 겁니다. 아, 가족이 갚아주는구나. 이렇게 되는 거죠. 도박하고 빚 졌다고 처음 말했을 때 빚 안 갚아주면 더 빚을 얻을 곳이 없어서 도박을 못하게 됩니다.
카지노 도박 끊은지 3년이 지났습니다...할수있습니다..하루만 쉬어보자는 맘가짐으로 하루만이라도 버텨보세요..그리고 그참을수 있는 날을 하루씩 늘려가는겁니다..지금 중독자분들도 할수있습니다 처음엔 돈을 잃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힘들지만 앞에말한것 처럼 하루만 쉬자는 생각으로 그 쉬는날을 다른일로 전환을 하게되면 점점 생각이 바뀌어갑니다...파이팅하세요...끊고나면은 다른세상입니다.
@@케이디-p1x전 금연 1년 6년 이렇게 하다가 현재4년째 금연중인데요 앞에 1년 6년 끊었을때는 참는게 맞았지만 지금 현재는 완전히 끊었습니다 전혀 생각도 안나고 흡연자랑 같이 흡연실에서 대화해도 담배연기가 싫지 피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중간에 위기는 몇번 있었는데 그 위기를 다 넘기고 나니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흡연욕구는 안 생기네요
강원랜드에서 360억을 잃으셨다는 분... 카지노 생기기전 중견 기업가로 티비에도 나오던 분입니다. 도박에 빠져 전 재산을 다 날리고 따님이 미국에서 인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도 연락받았는데 가지 않고 강랜에서 도박하던 분이였을 겁니다. ( 기억이 가물가물) 당시 360억이면 지금 700 억이 넘는 자산가였을 겁니다.
담배하고 비슷합니다 끊기가 힘들기 때문에 처음부터 경험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대마초를 합법화하지 않는 이유가 나중에 되면 더 쎈 걸 찾아서라고 하는데 자제력 높은 사람이 오랫동안 적당한 금액으로 즐기면서 카지노를 드나들었다 해도 딱한번 눈돌아가면 전재산 탕진하는 것은 한순간이기 때문에 스키장조차도 하이원은 안가는 게 좋습니다
옛날 우리집은 잘 나가는 집안이었다. 대대로 부자집이라 이태원에만 상가건물이 8채, 시골에 땅은 수십만평을 가지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국산차는 위험하다며 90년대 중반에 S클래스를 타실 정도의 부자였다. 평창동에 집이 있었고, 주말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있는 청평 별장에서 지내는 정도였던 집안의 부를 삼촌이란 작자가 화투판 쫓아다니다가 단 5년 만에 다 날려먹고 자살했다. 지금으로 따지면 천억 이상을 다 날려먹은 것이리라... 고등학교 시절부터 곰팡이 핀 반지하 방에서 몇 년을 살았는지 기억도 나질 않는다. 도박에 미친 자는 하루라도 빨리 죽어주는게 모두를 위한 일이다.
어렷을때 부터 도박이 무서운걸 알고 고등학생때 카드를 쳐도 실력이 없어서 난 실력이 없구나 하고 그냥 열심히 살앗습니다.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서울로 올라가서 장안동에서 술집 웨이터 삐끼 각종 알바 대리운전 하면서 악착 같이 돈만 모아서 거제도가서 유흥주점 식당 세개 하면서 38살때는 은행가면 일반창구 사용 을 안할정도로 벌엇습니다. 하지만 유흥주점 손님중에 하우스방 하시는분들이 토토를 크게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한번은 축구보면서 단체방에서 고함을 치고 난리길레 무슨일입니까 물어보니 2600 만원을 땃데요 그래서 얼마를 걸엇는데요 하니 40장을 걸엇답니다. 그래서 혹하긴햇지만 그냥 넘겻죠 글고 2018 월드컵이 왓죠 그때 저도 하면서 대리 베팅을 하다가 너무 잘맞는 거에요 그래서 사이트를 하나 받아왓죠.. 월드컵 때에만 6천을 따고 그해겨울 미국하키로 5800정도를 땃엇습니다. 그게 화근이엇습니다. 결론은 실시간 손대고 가게 다날리고 지금은 빚이 4억이고 지방으로 도망와서 배달 하고 잇습니다. 자세히 설명은 못드려서 죄송하지만 초심의 행운에 젖지 마십시요 땃을때 그만두는 사람은 보지 못햇습니다. 그리고 도박을 끊는 방법은 없어요 참는겁니다. 제일현명한 방법은 소액으로 즐기면 좋겟지만 그것도 힘든 사실이며 버는족족 금을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집에 금모아놓고 보고잇으니까 전 안하게 되드라고요 오만 때만가지 다해보고 느낀겁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다른 사람도 24시간이고 저도24시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는겁니다. 열심히 하루를 최선을다해서 사십시요 그러면 다시 살만해지실겁니다. 절망하시지 마십시요 누구한테 의지할 생각도 하지마십시요 하루 하루 쉬지말고 3년 을 최선을 다해보셔서 살아보시고 낳아지지 않는다면 그때 저를 욕하십시요 그리고 항상 좋은생각히시고 우울해하시지 마십시요 우울해잇으면 안좋은 기운이 생기고 사람도 안붙습니다. 사람이 붙어야 기회가 생깁니다. 삼년 고생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영양제 꼭 챙겨드시고 화이팅합시다. 도박은 이길수 없어요 일상에 작은행복까지 갉아먹는게 도박입니다.
기가 찰 노릇은 아니고 강랜은 잘못됏어요 물론 안가면 되겟죠 근데 가는 사람 있죠 가는 사람 있죠 당연히 맥심엄 만들어 놓고 서랜드 없고 입장료 받고 이런 규정때문에 쪽박을 차게 만드니 도박은 니가 먹으면 다음은 내가 먹고 주거니 받거니 어떻게 몇백억씩 잃냐 할려면 정정당당 게임자체가 불리해요 열판이면 딜러 장바닥 5_6판 핸디들은 먼저 카드받다가 버스트 블랙잭에 메리트는 따블인데 따블로 다 죽이니 힘들어요 예전엔 손으로 썩었는데 지금은 셔틀기 속에서 뭔 짓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돈 따기 더 힘들어요 게임은 즐겨야한다 카지노는 돈 따러가는 곳 아니다 돈 잃면서 즐기는 곳이다 하는데 한국은 그런 문화가 아닌 거 같아요 승부욕 강하고 도박 근성 있는 거 같아요 술 한 잔 먹고 횡설수설 했는데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즐기러 가지도 말고 아얘 가질 마세요 인생 폐인됩니다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하이원 리조트와 같이 있어서 휴가가면서 가봤었는데 가는길에 담보해준다는 가게랑 담보잡힌 먼지 쌓인 차들이 즐비해있고 카지노 입구 바로 옆에도 도박치료센터가 있을 정도 입니다. 중독 치료 캠페인 계속 하는것 같더라구요. 중독에서 나오셔서 다시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13:00 이 영상에 나오는 하늘색 외투에 빨간옷 안에 입은사람은 유명한 사기꾼입니다. 유튜브 방송에도 여러번 보였고 마카오 필리핀에서 카지노 전전하면서 살아가는 전형적인 도박 중독자입니다. 거기에서 더 나가서 중간에서 환치기도 하고 도박에 빠지게 중개도 하는 아주 질이 안좋은 사람이죠. 필리핀이나 마카오에서 지금도 종종 보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제일 친한 친구가 10여년전 도박중독이었는데 억대의 빚더미에 앉아 결국 파산하더군요. 그 후 반성하며 열심히 일하며 사는 모습에 고쳐졌겠지 생각하고 빛갚는거 도와달라길래 몇번 도와주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월급만 받으면 도박장으로 달려가더군요 결국 빌려준돈 다 받고 인연을 끊었습니다.지금도 사채업자들 피해 전국 찜질방 전전하며 도망다니는 모양이더군요..다행히 전 그런 모습을 보면서 더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런데 돈날려먹고 길바닥에 눌러앉게 된 사람들 한테는 절대로 도와줘서는 안됩니다. 저런 삿된 짓을 하다가 그렇게 된건 자기 스스로가 자처해서 그렇게 된것. 자신이 선택하다가 그렇게 된건 모두 자기들 책임. 인간이 남들한테 적어도 폐를 안끼치려면 최소한 제 자신의 똥, 오줌 정도는 가릴줄 알아야 하는 법칙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도박판 벌여 남들 등쳐먹는 사기꾼들도 싹다 때려잡아야 하는건 맞지만.
자전거. 등산.낚시 중독은...돈으로 치면 잘해야 몇백이고 아내에게 짜증나는 소리 몇번 듣는걸로 끝나지만 그래도 잘만 하면 몸도 건강 마음도 스트레스 해소등등 이지만.... 도박중독, 마약중독.주식중독, 술중독, 잘못된 이성중독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파괴하는 ..몸은 병들고 마음도 깊은 수렁속으로 빠지게 하는..
도박장이 없으면 도박을 안하는게 아니라 불법 도박장으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카지노가 생기기전 도박장은 조폭들의 자금중이었고 그들의 몸집을 불려주는 역할이었어요. 이를 막고자 정부차원에서 합법적인 카지노를 만들고 덕분에 그들에게 타격을 줄수있었죠… 다만 지금은 부작용이 많이 커졌지만 말입니다 현재 정선 카지노에 많은 사람들이 직원으로 있기도 하고 없앤다고 도박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이나 불법 도박으로 빠질 가능성이 많기때문에 쓱싹 없애기에는 무리가 있긴합니다. 결국 안가는게 최선책…😢
강원랜드 초창기에 일년에 몇번씩 가서 놀아본 기억이 있는데, 그냥 놀이공원가는 느낌이였다. 한참 안가다가 재작년에 하루 가봤는데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너무 놀라서 그후로는 절대 안간다. 충혈된 눈으로 테이블마다 달라붙어있는 수많은 사람들. 이건 진짜 정상적인 사람이 거의 없는 충격적인 모습 그 자체였다.
바카라 off line 실카의 대부사부님의 4여년간 유튜브영상들로 인해서 60대즁독소인에겐 이제서야 기사회생 감사감사하다. 청소년/50대이하 청장년들은 절대 게임도박에 관심치 말고 학업/생업 가정 자녀교육에 충실하게 인생성공하시고 정말 오락게임 원하면 60대 넘어 먼저 짜장사부님의 실카 경험 지식 마음수양 절제된 게임원칙...으로 접근하면~
2012년에 리니지에 붉귀 푸귀 첨 나왔을 때 5만원 사서 질러봤는데 다 2에서 증발 그러고 또 사서 지르고 또 사서 지르고 했는데 그 날 생각지도 못하게 40만원 썼음 그 때 대학생이었는데 눈 돌아가서 나도 모르게 돈 쓴거보고 그 다음부터 도박요소 있는건 무조건적으로 멀리함
도박을 부추기는 국가의 도덕성이 가장 큰 문제 아닌가. 뻔한 결과가 보이는데도 국민들을 나락으로 빠뜨리는 짓들을 하고, 말도 않되는 합리화를 시켜가며 관련자들의 배를 불리고 희생자들의 고혈로 배불리는 자들과의 답합 아닌가. 얼마든지 조절하고 통제 가능한데도 서로간의 담합으로 세상은 더러워진다.
나도 10년전 초딩때 문방구서 가위바위보, 숫자놀이, 메달겜등 한동안 해본적이 있었지 그땐 100원 넣고하는겜이라 그냥 재미로 돈이라도 얻는 거라 생각했고 도박 그런 개념이 뭔지도 몰랐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돈이 왜 많이 딸수 없지?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해 한 중딩 되고 나서야 아 이건 "아이들 게임기로 위장한 도박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됨. 또 유튜브에서 이런 류의 사행성 기기들의 작동원리 들을 알아봤더니 애초애 딸수 없도록 중간에 확률조작을 걸어놓은 것이라는 걸 알게됬다. 지금 현존하는 도박들이 이런방식으로 취하는 거임. 더 충격적인건 그 당시 이 영상에 나온 중독자들처럼 어린나이에 오직 어떤숫자가나오나, 이번판은 많이 나오겠지 라는 생각을 해봐서 도박중독자의 감정을 느껴본 것 같아 지금보면 소름 돋았고 그나마 초딩때라도 경험해봐서 다행이지 만약 이때 끊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도 토토같은 인터넷 불법도박에 찌들어져있었을지도 모름. 지금도 불법도박하는 친구들한테 말하는데 너네들도 잼민시절에 가위바위보, 369, 메달겜들을 해본 추억이 한번쯤 있을거임. 그 겜들 사실 다 돈을 절대 딸수없는 구조로 짜여져있는 확률조작이라 현재 너네들이 하고있는 불법 온라인도박들도 마찬가지라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십몇년전에 하이원에 가서 스키 열심히 타고 밤에 친한 동생과 친한 형님 한명과 3명이서 갔었지...그때 입장료가 5천원인가...아마 했었다. 그거 내면 안에서 음료는 공짜로 마음껏 주드만 ㅎ 딸기 주스 한잔 먹고 각자 5만원씩 바꿔서 게임 하기로 했는데 사람들 눈까리가 우리 일행같은 와~여기는 재미있는 환경이다...라는 눈까리가 아니라 이건 숫채 무슨 술 만땅취한 사람의 초점없는 그런 눈까리드만...여자든 남자든...재미로 왔던 우리가 오히려 뻘쭘하드라...ㅋㅋㅋ 한 1시간 정도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음료수만 몇잔 먹고 그냥 가기 그래서 슬롯머신에 만원넣고 했는데 몇번 안내리니까 끝나드라...ㅎㅎ 그리고 집에 왔지...경륜장도 가봤고 경마장도 가봤는데 뭐 딱 거기서 만원정도 쓰고 거기서 끝...난 재미없드만..ㅎㅎ 난 영화 타짜처럼 같이 앉아서 하는 도박은 나름 재미있게 친구들과 하고 나름 도박좋아한다고 생각 했는데 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였어....자기 인생을 아주 하드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은 다 저기 있는것 같더라. 도박...하지 마라....진짜 하지마라....
미국 사는대, 20년전, 20살때 아빠가 남의돈 받는게 힘든일 이라는거 알아야 한다며, 편의점(주로 술을파는 리커 스토어) 알바 해 보라고 하셔서 그때 최저시급 7불 받고 방학때 알바 해봤었다. 맥주박스 나르며 하루 10시간 일하면, 세금떼고 하루 50불( 지금환률로 6만 5천원 정도) 받았었는대. 하루는 아빠가 LA 근처 잉글우드 경마장 데리고 가시더니 좋아하는 말에 돈 걸어 보라고 하시기에 확률높은말에 100불을 걸었다. 결과는 꽝. 하루에 10시간씩 이틀을 힘들게 맥주박스를 나라야지 벌수있는 100불이 허망하게 날아간건 보고 나는 아연실색 했었고 그 이후론 경마 이하 포커.고스톱 등 도박에 도자에도 얼씬거리지 않았다... 나는 지금도 화투 짝도 못맞추고 포커 족보조차 모르지만 전세계로 가족여행도 많이 다니며 재미있게 산다. 그런의미 에서 부모의 가정교육도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평화kr 정신과 의 사에게 물어보니 욕심이라기 보다는 도파민 중독인데 도박 안해본 사람은 모른데요.세상이 다 도박장으로 보이고 술이나 마약은 갈망을 줄여주는 약도 있고 횟수를 줄여가며 끊기도 하지만 도박은 뭔가 실체가 없다고 해야 하나.. 돈이 10억이던 100이던 천억이던 결국 다 날릴때까지 하게 된다고. 1980년대 대한민국 7공주라고 유명한 언론사 회장이 있었는데 1천억(80년대 1천억이면 지금 1조는 되지 않을까) 다 날리고 정선카지노 모텔에서 자살한것처럼이요.
하이원 리조트 처음 생겼을때 보드타러 가서 호기심에 당시 만나던 여자친구와 갔는데 난 카드 할줄 몰라서 슬로트 앉아서 놀고 여자친구는 테이블에서 놀았는데 1200만원 따서 나타남 환전하고 호텔방 올라갔는데 당시 3박4일 일정으로 온 첫날인데 여자친구가 그냥 방버리고 서울로 가자더군요 보드 잠깐 타고 카지노 바로 갔던지라 피곤했는데 일단 가자니까 운전해서 서울로 올라옴 서울에 호텔잡고 쉬다가 다음날 강남 학동 보드샵가서 신상장비 풀로 뽑고 나머지 남은돈은 데이트하는데 다 썼네요 당시 여친 얘기로는 1200 딴 상태에서 거기 계속 있다가는 돈 땄을때 희열 계속 생각날꺼 같고 다음날 무조건 카지노 업장으로 내려갈꺼 같은 예감에 서울로 튀자고 얘기한거라더군요
민주당에 건의해 보세요 김대중이 카지노 만들었고, 노무현때는 부동산 폭등에 바다이야기 퍼졌고 문재인때도 부동산 폭등에 마약 어마어마하게 퍼졌습니다 그 쪽에 한번 강하게 건의해보세요 지금 정부는 문재인 정부때 퍼진 마약땜에 마약과의 전쟁 중이라 저런 곳에 신경쓰기도 어려울 겁니다 막는속도보다 퍼지는 속도가 더 빨라서요 국회에 민주당에 건의해 보십쇼
그게 이나라 현실이죠. 각종 과태료로 삥뜯는짓을 법제화시키고 그 명분이 개인 인권과 사회질서라고 하면서, 카지노 등 도박관련으로 많은 폭망자를 발생시키는 데도 합법화하고 그곳에 공무원을 만들어내는 국가. 좌빠 정부라고 해야하나! 어쨋든 여야 가리지 않고 동의하여 운영중인게 어이없다
도박 > 마약 > 알콜 > 여자 > 담배... 끊기힘든순이다. 신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가해 중독되게만드는 마약보다 도박이 더 심하다니... 그만큼 아! 진짜 한방만 터지면되는데 하는 그 정신적 중독이 물리적이고 신체적중독보다 심한거지. 글고 정말 그 한방에 도전하는과정 자체도 너~~무 쉽고... 약은 그래도 들키면안된다는 압박이라도있지
도박은 참 무섭구나!! 란 생각이 듭니다!! 도박 종류도 다양하고 그 곳에 빠지면 쉽사리 못나온것도 알겠네요!! 그리고 도박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것도 빠진사람과의 여인이 되어서 서로 돕는 걸 보면서 깨우지게 되는거네요!! 특히 아는 분들과 친구, 가족, 직장인 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려면 돈과의 전쟁도 해야 겠죠!! 빌려 달라고 하거나!! 빌려주거나!! 그러지 않아야 되는것도 느낍니다!!
정선카지노 궁금해서 딱한번 친구랑 같이 가봤었는데 테이블은 사람이 너무많아서 앉을 엄두도 못냈고 슬롯머신이나 기웃거리다가 앉아서 한번 천원넣고 몇번 돌려봤었습니다 한 두번인가 세번 돌리니까 갑자기 당첨됐다고 2만원인가 3만원 나오더라구요 옆에 계신분들이 흘끔흘끔 쳐다보시던..ㅋㅋㅋ 그래서 아 이게 초심자의 행운인가 뭔가 하는건가 하다가 더안하고 무료로 주는 음료수만 줄창 뽑아마시고 친구 하는거 구경하다가 왔네요 가서 게임할건 아니고 사람들 하는거 구경만한다고 생각하면 한번쯤은 가볼만합니다 내부가 엄청 화려하더라구요
저런사람들은 카지노나 경마장등에서 나오는 이익금으로 도와주는거임 결국 도박꾼들 돈임 뭐라할거 없슴 국내 카지노나 경마장은 게임하지말라고 홍보하는데도 하는게 중독자들임 아니면 국외로 음지로 모두 나가서 하면 외환유출 지하범죄자금등 어마어마함 ㅋㅋ 온 라인 불법 도박도 수십조가 그대로 빠져나가는거 모름? 나라에서 한다면 세금으로 환수나되서 다행이지만 ㅋ
스키장 가면서 정선카지노에 들렸던 적이 있는데, 저녁시간이라 사람들은 북적북적하고 조명도 반짝반짝했던 것 같은데도 뭔가 휑한 느낌? 어쩐지 섬뜩한 느낌이 들어서 10분만에 그냥 나왔던 기억이 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도박하는 사람들의 아우라? 기운?같은게 느껴져서 무서웠던 것 같아요.
사북읍에서 전당포 하는 선배가 말 하길, 눈 돌아가기 시작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더라. 처음엔 자기 차, 귀금속, 시계 맡겼다가 거의 다 잃고 차비만 남은 상태에서 집으로 갔다가 며칠 뒤 명품가방이랑 귀금속 한아름 가져와서 맡기고 또 랜드 간다더라. 결국 가족들도 손절하고, 그렇게 노숙자가 되어서 업장에서 병정으로 하루벌어 먹고사는데 그 병정 뽀찌로 또 도박한다고...
약 25년 전 미국 서부에 잠시 갔을 때 한국에서 이민 와서 20년간 뼈빠지게 고생하여 LA에 주유소 3개 소유하고 잘 사는 교민이 아이들 방학 기간 중 아내와 아이들이 한국 잠시 가 있는 동안 라스베가스에서 심심 풀이로 도박하다가 불과 한달만에 주유소 3개 모두 날린 케이스를 보았습니다. 처음에 돈을 조금 잃어 그걸 회복하려고 더 크게 지르고 더 크게 잃으니 더 크게 지르고 이성을 상실하여 한달만에 모든 재산 탕진...아내와 아이들이 한국에서 돌아왔을 때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았다는 사실...도박은 게임이 아닙니다. 마약같은 것입니다.
대박이네요 실화입니까?
그런류의 비사는 전세계에 다 있는 노름사지요.
아니 카지노는 딸 수없다는 걸 왜 모를까요?
그냥 잃어도 상관없는 돈으로 심심풀이 땅콩으로 하면 모를까
@@푸른바다-q2q 매번 잃는 것은 아니고 조금씩 따기도 합니다. 따다가 잃다가를 반복하면서 손실이 생기면 열 받아서 그걸 회복하기 위해서 더 많이 배팅하고 그러다가 망하는 겁니다. 돈이 완전히 떨어지기 전까지는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빚을 내서라도 배팅하죠. 도박은 인간 심리의 허점으로 망하는 겁니다.
@@무사백동수-m8s 제가 LA 잠시 있으면서 교민들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30여년 전 화투로 집안 말아먹은 어머니, 잘 살고 계신가요? 내나이가 40이 넘었으니 그렇게 살았다면 지금쯤 죽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당신이 버리고 간 나, 아버지, 형 다 잘살고 있습니다. 저는 도시에 살았지만 도시락 싸서 학교 다녔던 세대 입니다. 한번도 엄마의 반찬을 먹어본적이 없죠.. 중학교 가서 급식이라는걸 처음 먹으면서 점심밥을 따뜻하게 먹을수 있다는것에 놀랬습니다. 함께 살던 빌라 거실에서 담배피우는 어머니의 모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또한 술을 마시며 아버지에게 개쌍욕을 하며 난리치던 모습과 동네 여관에서 매번 엎혀 나오는 모습은 지금도 선선합니다. 그래요 저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담배도 피우지 않습니다. 당신을 보며 절대 안하겠다고 결심했거든요. 저는 화투 그림도 모릅니다. 딱하나 그대에게 고마운건 도박이라는건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령 살아 있다면 죽으세요. 그게 나에 대한 마지막 연민입니다.
힘든거 이겨내시고 고생하셨어요~
@@user-rf9cv8tr4n코인이나주식도 결국도박이죠 피는못속이는 농담임
힘내세요
노후에도 행복한날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힘든시절 잘 극복하셨습니다.
그것도 극복하셨으니 힘든과거를 내려놓고 어머니를 용서하시면 말년에 더 잘되실겁니다.
자식까지 좋은일 있을겁니다.
처음엔 다 재미로 한번만 한다지만
도박의 중독성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딱 한번의 도박으로 중독됩니다.
도박으로 전재산 잃고 정선 카지노 근처의 산에서
목메 자살하신 분들도 많고 근처 모텔에서도 많이 자살한다고 들었습니다. ㅠ ㅠ
도박장은 근처에도 가면 안되요 !
심지어 뉴스에도안나옴ㅋ
인간이 신기한게 나를 해치는것에도 쾌감을 느낌
저희 외삼촌이 도박중독자였습니다. 직장암 말기에 간까지 전이가 되서 시한부 인생이였죠.. 죽기전 남은 5천만원은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고 정선가서 다쓰고 돌아가셨습니다.
자식은 아버지 치료비로 많은 돈을 지출했는데.. 도박중독이 이래서 무서운겁니다. 가족이고 자식이고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헐
충격적이네요.자식이 아버지원망많이할듯
죽어도 자식들이 눈물도 안흘림 잘 죽었다 생각하지
왠수였네요 죽을때까지..
돈따서 자식에게 물려줄 큰그림이었겟져 ㅎㅎ
온라인 도박부터 단속해야합니다.. 그 폐해가 더 심한걸 알아야지요.. 저 영상은 벌써 10년도 넘었네요. 어린 중고생이 핸펀으로 배팅하는걸 다 알면서 왜 가만히 놔두는지..
핸드폰을 못쓰게 해야지
공감합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금융법이 뭣 같아서 ㅋ.ㅋ
진짜 심각합니다 학생들이 인터넷도박합니다
절봉님인가? 현 유투버
풋풋하시네요
아버님이 도박중독자였습니다. 거기다 완전 꼴초였죠. 둘다 그렇게 하지 말라고 저나 주변 친척분들이 말렸는데 결국 끊지 못하다가 폐암으로 가셨습니다.
화가나서 장례식 발도 안들였습니다. 뭐 도박중독으로 인해 거의 집에 안와서 그렇긴 했지만요. 어쨋든 저런짓좀 하지 맙시다.
신혼여행을 호주로 갔는데 저녁에 카지노로 데려다 주더라구요. 가이드가 절대 테이블 게임하지말라고 해서 그냥 기계에 1달러 짜리 동전을 넣고 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무기계가 앉아 동전 넣고 아무버튼이나 눌렀는데 화면에 난리가 나더라구요. 이게 뭔가 싶어 그냥 화면만 보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나이지긋하신 외국분이 대단하다며 어느 버튼을 눌렀는데 1달러짜리 동전이 500개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기분좋아 더이상 안하고 와인사서 같이 신혼여행간 다른 팀들과 모여서 한잔했습니다. 그때 가이드도 1, 2달러짜리 기계만 상대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더라구요.
양심있는
가이드네요 보통 손님이 돈잃으면 잃은거에 30~40% 가이드한테 때주거든요
미틴 종자덜 이네요 관광 수입으로 그런다치고
그곳을 대려가는 자체도 글치만 1달러든 10달러든 애초 손대는게 아니랍니다
도박은 번개와도 같은것 모든것을 태워 숯으로 만들어 버리는게 도박입니다
@@KOREA-서울글의 신뢰성을 조금이라도 높이고 싶으면 맞춤법부터 제대로...
@@georgebernardshaw4490 나 외국인이야 넌 외국말 잘하셔??
@@georgebernardshaw4490 글고 신뢰성이 왜나와
도박 중독자와는 인연을 완전히 끊어야 합니다. 왜냐고요? 부모 장례비까지 슈킹해서 도박장 가는 게 바로 도박 중독자입니다. 이 미친 것들은 답이 없어요.
부모 장례비는 장난입니다. 아들 수술비까지 들고 튀는 게 도박중독자들이고, 자식이 죽었다고 해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머릿속으로 '보험 들었나?' 이거 생각하는 사람이 도박중독자들입니다.
그리고 도박 중독자 되는 데에는 가족들도 책임이 있습니다. 도박으로 빚 지면 가족들이 갚아줍니다. 그 순간부터 중독이 되는 겁니다. 아, 가족이 갚아주는구나. 이렇게 되는 거죠.
도박하고 빚 졌다고 처음 말했을 때 빚 안 갚아주면 더 빚을 얻을 곳이 없어서 도박을 못하게 됩니다.
인생 살면서 등가교환이라는 진리만 항상 마음에 지니고 있으면 어떤 쾌락에도 먹힐 일이 없습니다. 지금 행복하다면 과거의 내가 고통 받았던 대가이거나 미래의 내가 고통받을 대가 입니다.
아닌데?
@@Djdjrjjcdj 맞는데,?
카지노 도박 끊은지 3년이 지났습니다...할수있습니다..하루만 쉬어보자는 맘가짐으로 하루만이라도 버텨보세요..그리고 그참을수 있는 날을 하루씩 늘려가는겁니다..지금 중독자분들도 할수있습니다 처음엔 돈을 잃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힘들지만 앞에말한것 처럼 하루만 쉬자는 생각으로 그 쉬는날을 다른일로 전환을 하게되면 점점 생각이 바뀌어갑니다...파이팅하세요...끊고나면은 다른세상입니다.
도박과 담배는 끊었다고 하는게 아니라 쉬고있는것,……이라고 생각함. 배경이 또 달라지면 할수있..ㅠㅠ 죽을때까지 하지마시길
@@몽치치-c9v 담배도 끊었습니다...님말대로 끊은건 아니죠 참는것이지...그 흔한 담배도 도박을 끊으니 너무도 쉽게 되더군요...22년 흡연생활을 끊은지도 1년됐습니다...
@@몽치치-c9v 주위에서도 너무 놀라고 가족들도 놀라더군요 기적이라고 그런데 기적은 아니죠 언제 또 돌아갈수있으니 이건 인 입니다 참아내고 이겨니는거죠~~아니면 다른쪽으로 이겨내는걸 추천드립니다...
@@케이디-p1x전 금연 1년 6년 이렇게 하다가 현재4년째 금연중인데요 앞에 1년 6년 끊었을때는 참는게 맞았지만 지금 현재는 완전히 끊었습니다 전혀 생각도 안나고 흡연자랑 같이 흡연실에서 대화해도 담배연기가 싫지 피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중간에 위기는 몇번 있었는데 그 위기를 다 넘기고 나니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흡연욕구는 안 생기네요
잘 하셨습니다. 대단합니다
강원랜드에서 360억을 잃으셨다는 분... 카지노 생기기전 중견 기업가로 티비에도 나오던 분입니다.
도박에 빠져 전 재산을 다 날리고 따님이 미국에서 인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도
연락받았는데 가지 않고 강랜에서 도박하던 분이였을 겁니다. ( 기억이 가물가물) 당시 360억이면
지금 700 억이 넘는 자산가였을 겁니다.
700억보다 더 될 거 같아요 저 분이 가진 부동산이 최소 5배 10배 가까이 느셨다고 하니...
헐....
충격적이네요... 딸까지 저버리는 중독이라니 소름 돋기도 하고.
무섭다.. 대체 뭐에 홀리신거야
성공시대 나오셨던 분인거 같네요
담배하고 비슷합니다 끊기가 힘들기 때문에 처음부터 경험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대마초를 합법화하지 않는 이유가 나중에 되면 더 쎈 걸 찾아서라고 하는데 자제력 높은 사람이 오랫동안 적당한 금액으로 즐기면서 카지노를 드나들었다 해도 딱한번 눈돌아가면 전재산 탕진하는 것은 한순간이기 때문에 스키장조차도 하이원은 안가는 게 좋습니다
옛날 우리집은 잘 나가는 집안이었다.
대대로 부자집이라 이태원에만 상가건물이 8채, 시골에 땅은 수십만평을 가지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국산차는 위험하다며 90년대 중반에 S클래스를 타실 정도의 부자였다.
평창동에 집이 있었고,
주말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있는 청평 별장에서 지내는 정도였던 집안의 부를
삼촌이란 작자가 화투판 쫓아다니다가 단 5년 만에 다 날려먹고 자살했다.
지금으로 따지면 천억 이상을 다 날려먹은 것이리라...
고등학교 시절부터 곰팡이 핀 반지하 방에서 몇 년을 살았는지 기억도 나질 않는다.
도박에 미친 자는 하루라도 빨리 죽어주는게 모두를 위한 일이다.
잘 지내고 계시죠..?부디 현재를 포함한 남은 인생은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꿈같은 일이네ㅋㅋㅋ 마치 신기루 워!
인생에는정답은업다
@user-xo1mk3ew5v그 사람도 어디가서 잃엇겟지
힘내세요..반드시 좋은날옵니다
도박, 마약은 애초에 시작하는게 아닙니다! 인생은 한방이 아닙니다. 한방 찾다가 한방에 가는게 인생인거죠.
도박으로 따는 두가지부류
1.도박판을 만든자
2.단1회에 승리후 더이상 카지노출입을 안하는자
둘다 불가능합니다 도박에대해 잘모르시는분인듯
한가지밖에없습니다.
참여를안하고 옆에서 팁만먹는자
도박이 무서운건 따도 해야되고 잃어도 해야되는 심리적인 요소가 있음... 따면 더 많이 더따고 싶고 잃으면 본전 만회해야되는 심리가 있어야 계속 해야됨.. 손 안대는게 제일 좋음.. 예전에 오락실 알바해도 따는 사람들이 계속옴.. 잃어도 옴... 결국은 다 잃겠죠
님말이 정답이네요..
999억 따도 1000억 만들려다가 다 날리는게 도박이라더구요
@@이도류-t8t 그렇죠 한판 더 하면 딸것 같은데 안하는 게 손해같으니...
하나도 안쓰럽지도 않고 불쌍하지도 않고 동정가지도 않고 땄던 잃던 내 주변에 저런 사람이 없단거에 감사함
이기적이시군요.
@@BlackJack22-h3g 저게 왜 이기적인 거임?? 자기가 도박 하고 싶어서 했다가 꼴아박은 건데?? 도박하다가 따면 사회에 환원할 거임?? 따면 자기 돈, 잃으면 사회 문제?
@@앤드류존슨 동정하는데 돈들어가는거 아닙니다. 사회문제라고 한적없습니다.. 작은관심이 저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님 커피 마실돈 5000원이면 저분들 따뜻한 한끼가 됩니다. 더불어 사는 사회 같이 만들어봅시다.
@@BlackJack22-h3g 이기적인건 전재산 꼬라박고 가족한테 민폐끼치는 구제불능막장버러지인생을 살고있는 도박중독자들이 아닐까요?
@@user-oo71199ssop 표현이 지나치십니다.. 버러지라뇨.. 도박중독자들이 님한테 피해를 주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내가예전에 도박으로 돈잃고 빚지고.가족들과 부모님들힘들게할때.. 스스로 도박중독치료받으러병원가니까.. 의사가하는말이 본인스스로 이렇게 찾아올수잇단건.. 아직 최악의중독은아닙니다.. 치유가능합니다.라고말햇지....
정말무지힘든싸움이엿지..지금은아예 10원짜리 고스톱근처도안감
대단하십니다
어렷을때 부터 도박이 무서운걸 알고 고등학생때 카드를 쳐도 실력이 없어서 난 실력이 없구나 하고 그냥 열심히 살앗습니다.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서울로 올라가서 장안동에서 술집 웨이터 삐끼 각종 알바 대리운전 하면서 악착 같이 돈만 모아서 거제도가서 유흥주점 식당 세개 하면서 38살때는 은행가면 일반창구 사용 을 안할정도로 벌엇습니다. 하지만 유흥주점 손님중에 하우스방 하시는분들이 토토를 크게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한번은 축구보면서 단체방에서 고함을 치고 난리길레 무슨일입니까 물어보니 2600 만원을 땃데요 그래서 얼마를 걸엇는데요 하니 40장을 걸엇답니다. 그래서 혹하긴햇지만 그냥 넘겻죠 글고 2018 월드컵이 왓죠 그때 저도 하면서 대리 베팅을 하다가 너무 잘맞는 거에요 그래서 사이트를 하나 받아왓죠.. 월드컵 때에만 6천을 따고 그해겨울 미국하키로 5800정도를 땃엇습니다. 그게 화근이엇습니다. 결론은 실시간 손대고 가게 다날리고 지금은 빚이 4억이고 지방으로 도망와서 배달 하고 잇습니다. 자세히 설명은 못드려서 죄송하지만 초심의 행운에 젖지 마십시요 땃을때 그만두는 사람은 보지 못햇습니다. 그리고 도박을 끊는 방법은 없어요 참는겁니다. 제일현명한 방법은 소액으로 즐기면 좋겟지만 그것도 힘든 사실이며 버는족족 금을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집에 금모아놓고 보고잇으니까 전 안하게 되드라고요 오만 때만가지 다해보고 느낀겁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다른 사람도 24시간이고 저도24시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는겁니다. 열심히 하루를 최선을다해서 사십시요 그러면 다시 살만해지실겁니다. 절망하시지 마십시요 누구한테 의지할 생각도 하지마십시요 하루 하루 쉬지말고 3년 을 최선을 다해보셔서 살아보시고 낳아지지 않는다면 그때 저를 욕하십시요 그리고 항상 좋은생각히시고 우울해하시지 마십시요 우울해잇으면 안좋은 기운이 생기고 사람도 안붙습니다. 사람이 붙어야 기회가 생깁니다. 삼년 고생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영양제 꼭 챙겨드시고 화이팅합시다. 도박은 이길수 없어요 일상에 작은행복까지 갉아먹는게 도박입니다.
거제도 조선업 한창일때 유흥주점 했으면 돈 엄청 벌었는데..
안타갑네요 제가 아는형이 20년전에 거제도에 노래방하러 간다고 하길래 한심해 보였는데
7~8년뒤에 3층짜리 건물샀다고 들었는데...
좋은 말습 입니다.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너는 집에 금 쌓아두고 4억 빌려준곳은 무슨죄냐 정신차린척 건실한척 노력해도 너는 개만도 못하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최근에는 뇌 구조적으로 경륜, 경마, 토토, 카지노 같이 낮은 극한의 보상에 매우 취약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연구되었죠. 아마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저런 환경에 노출 안되서 다행이지 취약한 뇌구조를 가지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멀리하는게 답이에요.
저도 피망포커게임 삭제해버렸어요. 현질 안하고 개속하다보면 자꾸 잃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삭제해버렸어요. 벌써 1년이 다되가네요.
일종의 장애로 분류해야겠네요.
도파민이 평소 적게 분비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거의 확실하답니다.
저도 그런 기질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중독에 취약해서 도박 마약 이런건 절대 발도 안들이려고요ㅜㅜ
게임현질도 분명도박의 일종이다 끈기가 매우힘듬
아는분이 이 당시에 딜러로 일하고 있어서 만나러 갔었죠. 그때 마주했던 풍경은 말그대로 초점없는 눈동자로 도박하는 사람들이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칩을 던지고 머신을 당기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지옥도가 따로없고 이게 사람이 맞나 싶더군요.
포커페이스 때문에 그래요
한국인특 도박을 쉽게 본다는사실
😢😢
ㅋㅋㅋㅋㅋㅋ 포커페이스 ㅇㅈㄹ
뇌가 탐욕에 빠지는과정 도박....
과연 돈을 땄어도 본인들이 피해자라고 했을까
ㅋㅋㅋ자동차 전시장가서 갑질
돈따도 몇개월뒤에
또 카지노갑니다.
피해자 이러는게 그냥 자위질하는거같음 ㅋㅋㅋㅋ
제발로 걸어들어가놓고
돈을 땄기때문에 피해자지 ㅡㅡ
그쵸 돈을 땄으면 피해자라곤 안하겠죠... 하지만 도박으로 돈을 따는 사람은 없습니다ㅠㅠㅠ
왜 스스로들을 피해자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누군가가 등 떠밀었거나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하게 된것도 아닌데 본인들 스스로 가서 한건데 왜 자기들을 "피해자" 라고 지칭하는지....기가 찰 노릇이네요;;
한번 맛보면 개인 의지로 빠져나올 수 없게 설계가 된 시스템이니까 그렇겠죠. 마약하고 똑같죠. 잠안오는 약이라고 아니면 진통제라고 가볍게 알고 먹었다가 속수무책 중독자가 되는데 도움을 구할 곳이 없이 영혼까지 탈탈털려야 한단는 건 사회적인 큰 손실입니다.
기가 찰 노릇은 아니고 강랜은 잘못됏어요 물론 안가면 되겟죠 근데 가는 사람 있죠 가는 사람 있죠 당연히 맥심엄 만들어 놓고 서랜드 없고 입장료 받고 이런 규정때문에 쪽박을 차게 만드니 도박은 니가 먹으면 다음은 내가 먹고 주거니 받거니 어떻게 몇백억씩 잃냐 할려면 정정당당 게임자체가 불리해요 열판이면 딜러 장바닥 5_6판 핸디들은 먼저 카드받다가 버스트 블랙잭에 메리트는 따블인데 따블로 다 죽이니 힘들어요 예전엔 손으로 썩었는데 지금은 셔틀기 속에서 뭔 짓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돈 따기 더 힘들어요 게임은 즐겨야한다 카지노는 돈 따러가는 곳 아니다 돈 잃면서 즐기는 곳이다 하는데 한국은 그런 문화가 아닌 거 같아요 승부욕 강하고 도박 근성 있는 거 같아요 술 한 잔 먹고 횡설수설 했는데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즐기러 가지도 말고 아얘 가질 마세요 인생 폐인됩니다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ㅋㅋㅋ아니 잃을껄 알면서 하는게 도박이지 피해자가아니지 지가해놓고 남탓하는거아님?? 자기탓해야되는게 정상이지 끊는사람은 끊는다
고스톱도 배우지 말라고 가르쳐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네요.
중독성… 저는 흡연자인데 아마 비슷할 거 같습니다.
저게 뭐길래 저리 열광일까…
그저 모르는 게 약이다
근데요 보통 도박중독자들 나이들어서 배워서 중독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어린시절 좀 해본사람들이 오히려 중독이 안됨 도박이란것이 일종에 정신병인데 어릴때 좀 해본사람들은 내성이 생긴상태거든요 오히려 나이들어 도박에 맛을 들이면 그중독이 더 심할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늙어서 도박에 더 잘빠지는 이유는 환경적인 영향도 큼.외롭고 사회에서 점점 멀어질수록 도박에 더 빠지기쉬움.도파민 엔돌핀 그런 재미를 어디가서 맛봄.경마장만 가봐도 알수있음
모르는게 약입니디ㅡ
@@ehdxo325ify 그래서 저희 세대는 도박 보단 코인 주식 급등주에 환장 하는 거 같네요. 도박이랑 메커니즘이 똑같거든요..
아는것이 힘이다
하이원 리조트와 같이 있어서 휴가가면서 가봤었는데 가는길에 담보해준다는 가게랑 담보잡힌 먼지 쌓인 차들이 즐비해있고 카지노 입구 바로 옆에도 도박치료센터가 있을 정도 입니다. 중독 치료 캠페인 계속 하는것 같더라구요. 중독에서 나오셔서 다시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중독자는 가족품으로 못가요. 죽어야 끝나지
강원랜드 도박중독센타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사기꾼시스템입니다
가는길에 먼지 쌓인차 없는데 어디로 가신거지 ㅋㅋㅋㅋ다 옮긴지가 언젠데요
도박치료센터에서 치료받고, 정선군에서 집에 가라고 여비주면 그 돈으로 다시 카지노 간답니다....ㅎㅎㅎ
max가 30만원인데 도대체 무슨 짓을 얼마나 오래 자주 하면 중고차가 즐비 할까 참... 안타깝습니다
아고야~힘든시기를 잘견더내셨네요~ㅠ~힘내시고 화이팅~!!!
13:00 이 영상에 나오는 하늘색 외투에 빨간옷 안에 입은사람은 유명한 사기꾼입니다. 유튜브 방송에도 여러번 보였고 마카오 필리핀에서 카지노 전전하면서 살아가는 전형적인 도박 중독자입니다. 거기에서 더 나가서 중간에서 환치기도 하고 도박에 빠지게 중개도 하는 아주 질이 안좋은 사람이죠. 필리핀이나 마카오에서 지금도 종종 보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철봉티비
oh my gosh
ㅎㅎㅎㅎ ㅎㅎㅎㅎ
아닐텐데요
마카오 카지노에서 새벽에 도박 하는 사람들 눈빛을 보면...
인간의 눈 빛이 아님.
어느 순간 당신도 그렇게 괴물로 변해 있을 수 있음.
저는 도박으로 이 영상에 나온분들 만큼 잃진 않았지만 약 2억 정도를 잃었습니다지금은 정말 다행히 완전히 손떼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도박은 술 담배 마약 보다 무섭습니다..그리고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설령 가족 일지라도 과감히 떼어내시길 바랍니다…
다행이네요.
제일 친한 친구가 10여년전 도박중독이었는데 억대의 빚더미에 앉아 결국 파산하더군요. 그 후 반성하며 열심히 일하며 사는 모습에 고쳐졌겠지 생각하고 빛갚는거 도와달라길래 몇번 도와주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월급만 받으면 도박장으로 달려가더군요 결국 빌려준돈 다 받고 인연을 끊었습니다.지금도 사채업자들 피해 전국 찜질방 전전하며 도망다니는 모양이더군요..다행히 전 그런 모습을 보면서 더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받으셨네요...제 친구놈은 잠적해버림...ㅠ
😊
😊
😊
😊
저런데 돈날려먹고 길바닥에 눌러앉게 된 사람들 한테는 절대로 도와줘서는 안됩니다. 저런 삿된 짓을 하다가 그렇게 된건 자기 스스로가 자처해서 그렇게 된것. 자신이 선택하다가 그렇게 된건 모두 자기들 책임. 인간이 남들한테 적어도 폐를 안끼치려면 최소한 제 자신의 똥, 오줌 정도는 가릴줄 알아야 하는 법칙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도박판 벌여 남들 등쳐먹는 사기꾼들도 싹다 때려잡아야 하는건 맞지만.
내가 아버지에게 배운것이 있다면
도박을 절대 하지말아야한다는것
세상에 넘쳐나는 유혹들에서
도박을 안한다는건 나에겐 너무나 쉬운 선택이었다
@@user-sc2cr6dc7x 딱히 배운것도 없어보이는데 그거라도 배우셈;
인생은 지뢰밭이다 그것만 아시면 됩니다
@@user-sc2cr6dc7x 인생은 지뢰밭이 것만 아시면 됩니다
자전거. 등산.낚시 중독은...돈으로 치면 잘해야 몇백이고 아내에게 짜증나는 소리 몇번 듣는걸로 끝나지만 그래도 잘만 하면 몸도 건강 마음도 스트레스 해소등등 이지만.... 도박중독, 마약중독.주식중독, 술중독, 잘못된 이성중독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파괴하는 ..몸은 병들고 마음도 깊은 수렁속으로 빠지게 하는..
이성중독 ㅋㅋㅋㅋ
정선 카지노 정부 짜고치는고스톱 정말 나쁜새들 물론 도박쟁이들도 문제지만 이런 도박장을 왜 만드는지 정말 국민의 세금도 모자라 왜 도박장을 만드는지 이 나쁜놈의 새들 정말 화나.화난다고.좀 실천하자구
도박장이 없으면 도박을 안하는게 아니라 불법 도박장으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카지노가 생기기전 도박장은 조폭들의 자금중이었고 그들의 몸집을 불려주는 역할이었어요. 이를 막고자 정부차원에서 합법적인 카지노를 만들고 덕분에 그들에게 타격을 줄수있었죠… 다만 지금은 부작용이 많이 커졌지만 말입니다 현재 정선 카지노에 많은 사람들이 직원으로 있기도 하고 없앤다고 도박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이나 불법 도박으로 빠질 가능성이 많기때문에 쓱싹 없애기에는 무리가 있긴합니다. 결국 안가는게 최선책…😢
중독자하고 만약에 살고 있다면 그냥 해어지는것이 해결책이다.인생이 망가지게 되는것임을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 정선 카지노를 그냥 두는 이 나라가 레전드 아니냐
담배 피면 암과 각종 질병에 걸린다며 금연하라고 광고하면서 정작 담배파는 곳이 정부자나 ㅋㅋㅋ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유럽과 중국, 일본, 미국은 뭐가 되는거임
유럽과 미국은 라스베거스 등 말안해도 유명한 카지노가 넘쳐나고 중국은 마카오가 유명하고 일본은 파칭코로 유명한데
처음에는 재미로 건전하게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머릿속에 뱅뱅 ,,,
어느덧 나도모르게 중독자
강원랜드 초창기에 일년에 몇번씩 가서 놀아본 기억이 있는데, 그냥 놀이공원가는 느낌이였다. 한참 안가다가 재작년에 하루 가봤는데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너무 놀라서 그후로는 절대 안간다. 충혈된 눈으로 테이블마다 달라붙어있는 수많은 사람들. 이건 진짜 정상적인 사람이 거의 없는 충격적인 모습 그 자체였다.
저는 그냥 궁금해서 겸험삼아 한번 갔었죠 큰돈 안썼네요 ㅋㅋ
가서 잃고 있는 사람 뒤통수 한대씩 치고 도망가기 컨텐츠 찍으면 개꿀잼ㄹㅇ
@@탑레마딱이 그러지마라 칼맞는다...
좋지않은 행동은 아예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된다 ~ 세살적버릇 여든까지 가는게 아니고 도둑놈,사깃꾼도 태어날때 부터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한두번 하다보면 습관이 되버리고 끊을수없는 중독자 가 되는것~
😅
이런 도박관련 영상을 보며 중독자들에게 욕을 하던 사람도 어느순간 중독 되었더군요. 그 사람만은 중독자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무섭더군요.
캐나다 미국은 에비뉴…스트리트 마다 카지노가 있는곳도 많습니다. 제가 유학할때 교포들 유학생들 현지인들 도박에 무너져가는가 수도없이 봤습니다. 도박이 마약 보다 무섭다는것을 느꼈지요
요즘에는 강원랜드까지 가서 도박안합니다 핸드폰으로도 억단위로 카지노가 가능하기때문에 더욱더 심합니다.친구가 인터넷 토토사설 총판일을 하고있는데여 어마무시해여 금액들이
바카라 off line 실카의 대부사부님의 4여년간 유튜브영상들로 인해서 60대즁독소인에겐 이제서야 기사회생 감사감사하다. 청소년/50대이하 청장년들은 절대 게임도박에 관심치 말고 학업/생업 가정 자녀교육에 충실하게 인생성공하시고 정말 오락게임 원하면 60대 넘어 먼저 짜장사부님의 실카 경험 지식 마음수양 절제된 게임원칙...으로 접근하면~
술 끊기도 진짜 너무 힘든데 도박은 얼마나 힘들까
@@akeiakeh4555와 술보다 독한게 도박이란 소리네..ㄷㄷ
국내에 모든 도박시설은 폐쇄하고 금지시켜야한다
가진자들이 그렇게 안하죠 ㅡ
서민들 피빨아먹는게 쉽고 재밋나봐요 ㅡ 핵대중정권 정선카지노 뇌물현 바다이야기 ㅡ 도박도 민주화 가짜민주화
내가아는언니는 일본에 일하러왔다가 쉬는날 맨날빠칭코하고 한국돌아가서도
빠칭코하고싶어서 관광비자로 일본와서 가져온돈 다잃고 아는 일본남자에게 재워달라고하다가 그남자랑.
결혼하고, 아직도 거지같이살면서 매일아침부터밤까지 빠칭코하고 돈떨어지면 알바하고,돈빌려서하던데..
일본에 빠칭코에미친 한국인정말많아요.
ㅋㅋㅋ 제가 20여년전에 일본에서 출근하면서 파칭코에 중독되서 돈 다날리고.근데 20년 넘었데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카지노.경마 경륜 이런건 가끔씩 가는데 재미없어 못하겠어요. 😂
말도 되지 않는 예기를 하면서 웃는것이 정말 증오 스럽네요
이걸보니 부모님 이혼하신걸 다행으로 생각됩니다.다행히 두분다 도박같은 나쁜길로 빠지지않으셔서 이렇게 잘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키운건 아닌거 같아요
절대 하면 안되는게 진짜 저사람들 눈 을 보면 토끼눈처럼 빨갛게 귀신 씌인거같은 눈입니다. 저러고 27시간 잠도 안자고 저래요. 다들 멀쩡한 사람들인데 근데 저거에 미쳐서 헤어나지를 못함....짠함...
호르더므 가니깐 사람 많은데 ? 온에서 이렇게 사람 많은거 처음 봄
도박,사기안당하는법
초등학교때부터 교육시켜야합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노름이 위험한 짓이라는 걸 가르쳐서 알려야 합니다.
초등학교때 돈놓고 판치기 엄청했는데...
2012년에 리니지에 붉귀 푸귀 첨 나왔을 때 5만원 사서 질러봤는데 다 2에서 증발 그러고 또 사서 지르고 또 사서 지르고 했는데 그 날 생각지도 못하게 40만원 썼음 그 때 대학생이었는데 눈 돌아가서 나도 모르게 돈 쓴거보고 그 다음부터 도박요소 있는건 무조건적으로 멀리함
도박이 담배보다 끊기 힘든가요?? 또 단타매매 주식도 도박인가요? .
도박으로 오늘 천만원따면 머하나 내일딴다는 보장이 없는데 도박중독자가 도박을 안하는 유일한 길은 숨이 끊어졌을때 뿐이다
도박을 부추기는 국가의 도덕성이 가장 큰 문제 아닌가.
뻔한 결과가 보이는데도 국민들을 나락으로 빠뜨리는 짓들을 하고, 말도 않되는 합리화를 시켜가며 관련자들의 배를 불리고 희생자들의 고혈로 배불리는 자들과의 답합 아닌가.
얼마든지 조절하고 통제 가능한데도 서로간의 담합으로 세상은 더러워진다.
도박하라고 어느누구도 얘기안합니다 국가에서도 도박은 위험하다고 홍보하는데 어쩌라고요? 그리따지면 술.담배 전부 없애버리죠 ㅎㅎ
응 개 캣
조폭들 배불릴거 세수로 확보하는게 낫지요. 일종의 지하경제 양성화입니다.
나도 10년전 초딩때 문방구서 가위바위보, 숫자놀이, 메달겜등 한동안 해본적이 있었지 그땐 100원 넣고하는겜이라 그냥 재미로 돈이라도 얻는 거라 생각했고 도박 그런 개념이 뭔지도 몰랐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돈이 왜 많이 딸수 없지?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해 한 중딩 되고 나서야 아 이건 "아이들 게임기로 위장한 도박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됨. 또 유튜브에서 이런 류의 사행성 기기들의 작동원리 들을 알아봤더니 애초애 딸수 없도록 중간에 확률조작을 걸어놓은 것이라는 걸 알게됬다. 지금 현존하는 도박들이 이런방식으로 취하는 거임. 더 충격적인건 그 당시 이 영상에 나온 중독자들처럼 어린나이에 오직 어떤숫자가나오나, 이번판은 많이 나오겠지 라는 생각을 해봐서 도박중독자의 감정을 느껴본 것 같아 지금보면 소름 돋았고 그나마 초딩때라도 경험해봐서 다행이지 만약 이때 끊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도 토토같은 인터넷 불법도박에 찌들어져있었을지도 모름. 지금도 불법도박하는 친구들한테 말하는데 너네들도 잼민시절에 가위바위보, 369, 메달겜들을 해본 추억이 한번쯤 있을거임. 그 겜들 사실 다 돈을 절대 딸수없는 구조로 짜여져있는 확률조작이라 현재 너네들이 하고있는 불법 온라인도박들도 마찬가지라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십몇년전에 하이원에 가서 스키 열심히 타고 밤에 친한 동생과 친한 형님 한명과 3명이서 갔었지...그때 입장료가 5천원인가...아마 했었다. 그거 내면 안에서 음료는 공짜로 마음껏 주드만 ㅎ 딸기 주스 한잔 먹고 각자 5만원씩 바꿔서 게임 하기로 했는데 사람들 눈까리가 우리 일행같은 와~여기는 재미있는 환경이다...라는 눈까리가 아니라 이건 숫채 무슨 술 만땅취한 사람의 초점없는 그런 눈까리드만...여자든 남자든...재미로 왔던 우리가 오히려 뻘쭘하드라...ㅋㅋㅋ 한 1시간 정도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음료수만 몇잔 먹고 그냥 가기 그래서 슬롯머신에 만원넣고 했는데 몇번 안내리니까 끝나드라...ㅎㅎ 그리고 집에 왔지...경륜장도 가봤고 경마장도 가봤는데 뭐 딱 거기서 만원정도 쓰고 거기서 끝...난 재미없드만..ㅎㅎ 난 영화 타짜처럼 같이 앉아서 하는 도박은 나름 재미있게 친구들과 하고 나름 도박좋아한다고 생각 했는데 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였어....자기 인생을 아주 하드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은 다 저기 있는것 같더라. 도박...하지 마라....진짜 하지마라....
나도그맘때 10년전쯤 가봤는데 입장료5천원은 맞고
딸기주스 키위주스는 돈주고사먹어야됨
커피 냉커피 콜라 사이다같은건 공짜였음
돈 안딴걸 행운으로 여기세요. 돈따면 그때부터 눈깔돌아감.
미국 사는대, 20년전, 20살때 아빠가 남의돈 받는게 힘든일 이라는거 알아야 한다며, 편의점(주로 술을파는 리커 스토어) 알바 해 보라고 하셔서
그때 최저시급 7불 받고 방학때 알바 해봤었다.
맥주박스 나르며 하루 10시간 일하면, 세금떼고 하루 50불( 지금환률로 6만 5천원 정도) 받았었는대. 하루는 아빠가 LA 근처 잉글우드 경마장 데리고 가시더니 좋아하는 말에 돈 걸어 보라고 하시기에 확률높은말에 100불을 걸었다. 결과는 꽝. 하루에 10시간씩 이틀을 힘들게 맥주박스를 나라야지 벌수있는 100불이 허망하게 날아간건 보고 나는 아연실색 했었고
그 이후론 경마 이하 포커.고스톱 등 도박에 도자에도 얼씬거리지 않았다...
나는 지금도 화투 짝도 못맞추고 포커 족보조차 모르지만 전세계로 가족여행도 많이 다니며
재미있게 산다. 그런의미 에서 부모의 가정교육도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JamesLee-tu1ti 원글은 읽어 보셨나요? ^^ 도박 중독이었다가 끊었단 얘기가 아니고, 어렸을때 도박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고서 평생 도박쪽은 쳐다도 안본다는 이야기 입니다 ^ ^
@@jimlim5367 대신에 돈을 걸었던 적은 있었잖아요. 원래 그 맛에 도박을 시작하고 중독이 되는 거거든요. 근데 뭐 그 쪽으로 빠지지 않으셔서 다행이군요
그때 땃으면?? ㅋㅋ
ㄹㅇ 땃으면 도박중독자겠지. 아버지도 무조건 지는 경기에 걸도록 유도하신듯
@@christmassongs9457 네.. 땃으면
저 아마도 도박 중독자 됐을지도..ㅋㅋ
그런대, 이길 확률이 제일 희박한게
경마 라면서료? ㅋㅋㅋ
저로선 다행 이었던듯요... ^ ^
요쯤 이런프로 왜 없어전나
다시 한번 공연방송을 기대한다😅
도박 중독을 없애려면
카지노부터 없애야 한다
카지노 없애면 인터넷 바카라로 간다.
오피스텔 이런데서 불법도박이 판침
저기서 벌어들이는 세금이 얼만데ㅋㅋㅋㅋㅋ
이런 멍청한 소리하는 넘들이 중독된다.. 술도 없애고 담배도 없애고 과속하니까 차도 없애라. 이넘아...
알코올 중독도 있으니까 술없애고 게임중독도 있으니 게임없애지? 참 단순하게도 산다 ㅋㅋㅋ
카지노는 절대 가지말아라
거긴 절대 당신들에게 돈을 따게 두지않는다
어떤 사람이 계속 돈을 따니깐 카지노에서 내쫒아냈다
그는 부당하다고 고소를 했지만 법정에서는 카지노에게 손을 들어줬다.
소설 그만❤
..
그 정도 실력이면
외국으로 가서 수백개 카지노에서 수백억이상 딸수있다
수천억 딸수있다
..
그러나
그런 실력 가진사람없다
오래하면 100%거지된다
욕심에서 나온 절벽의 길이지 남의 돈을 힘들이지 않고 먹겠다는 마음이 잘못 되게지,,,,(마약중독과) 같은 께임 입니다,,,
여기 * 철수 (가명)으로 360억 탕진하셨다는 분은 삼애실업 정덕 회장이신거 같군요. 방송 당시는 2010년이고 지금은 얼굴 공개하고 단도박 전도사로 계셔서 명예훼손은 아닙니다.
와 어마어마하신분이시네요
타짜에서 예림이라고 부르던 호구역할의 찐본인 이군요
360억있으면 그걸로 그냥 이리저리 여행다니고 등등하면서 평생 먹고 살듯;; 도박은 도대체 왜 한데염 에휴. 인간의 탐욕과 욕심..
@@평화kr 정신과 의 사에게 물어보니 욕심이라기 보다는 도파민 중독인데 도박 안해본 사람은 모른데요.세상이 다 도박장으로 보이고 술이나 마약은 갈망을 줄여주는 약도 있고 횟수를 줄여가며 끊기도 하지만 도박은 뭔가 실체가 없다고 해야 하나.. 돈이 10억이던 100이던 천억이던 결국 다 날릴때까지 하게 된다고. 1980년대 대한민국 7공주라고 유명한 언론사 회장이 있었는데 1천억(80년대 1천억이면 지금 1조는 되지 않을까) 다 날리고 정선카지노 모텔에서 자살한것처럼이요.
@@칼호로색칠 영상 전반부 나온 철수(가명)이라는 분이 정덕 회장님이고 여기 철수라고 가명의 인물 2명이 더 나와요. 후반부에 나온 사람이 이 영상의 타이틀인 철수씨의 마지막 도박.. 주인공이지 않을까..
도박자들이 피해자라 웃기고 있네 누가 도박을 하라고 시켰냐? 응? 당신들이 선택한 결과 아냐? 난 저것들이 가해자라 생각 된다. 저것들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고통 받는거 생각하면 진짜 때려 죽이고 싶어.
ㅇㅈ 진짜 개패야댑
글보니 가족이나 친구때메 직접 피해를 본거같군요ㄷㄷ
현재도 진행중인 도박중독자입니다
정말 끊고싶은대 너무힘드네요 치료센터도 다녀보고 별에별짓을 다해봤는대 아직 단도박을 성공하지못했네요 그치만 게속 노력중입니다 언젠간 꼭 도박을끊고 평범하게살고싶네요 도박은 이길수가없어요 여러분 죽어도하지마세요
도박중독이 무섭네요.... 라스베가스 가자마자 보이는 화려한 호텔과 도박장이 이만큼 무섭게 보일 때가 없었습니다....
도박중독을 치료하며 일상생활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는 분들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도박으로 잃는 것은 지금의 돈이 아니라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당신의 미래입니다. 얻는 것은 “고통과 후회“뿐입니다.
가해자는 국가다,패가망신이 뻔한 되도 세수 확보를 위해 국민을 도박 중독자로 내몰았다,지금 이라도 폐쇄해야 한다
어릴때부터 내기를하면 얼굴에 다 읽힌다고 말려주었던 친구들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저도 카드같은거 하면 좋은패 들오면 숨기지 못하는 성격이라 카드 안함니다 ㅋㅋㅋㅋㅋ
아뇨 대부분사람들은 도박같은거 안합니다. 알아도 안함~
도박을 하는 사람들은 근거없는 자신감
승부욕, 탐욕,절제를 못하는 사람들이 빠지는겁니다.
@@userganada맞습니다. 쉽게 딸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있으면 쉽게 잃기는 더 잃을거란 걱정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이성적인 사고는 욕망에 잠식당한 상태인 거죠.
하이원 리조트 처음 생겼을때 보드타러 가서
호기심에 당시 만나던 여자친구와 갔는데 난 카드 할줄 몰라서 슬로트 앉아서 놀고 여자친구는 테이블에서 놀았는데 1200만원 따서 나타남
환전하고 호텔방 올라갔는데
당시 3박4일 일정으로 온 첫날인데
여자친구가 그냥 방버리고 서울로 가자더군요 보드 잠깐 타고 카지노 바로 갔던지라 피곤했는데 일단 가자니까 운전해서 서울로 올라옴
서울에 호텔잡고 쉬다가 다음날 강남 학동 보드샵가서 신상장비 풀로 뽑고 나머지 남은돈은 데이트하는데 다 썼네요
당시 여친 얘기로는 1200 딴 상태에서 거기 계속 있다가는 돈 땄을때 희열 계속 생각날꺼 같고 다음날 무조건 카지노 업장으로 내려갈꺼 같은 예감에 서울로 튀자고 얘기한거라더군요
그딴거말고 호텔에서 빨고 떡친거 얘기해봐
이건 나라가 나서서 막아줘야죠..진짜 뭐하는겁니까..도박은 위험하고 안된다면서
카지노짓고 통과시키고.
경마장짓고 통과시키고.
좀 부탁합니다..정말
@@NuclearPunch5882그래도 적어도 나라가
마약.도박은 최대한막아야죠.
어차피 음성적으로 퍼질거 풀자고하면~ 법치주의국가라도 현실적으로 자기통제가안되는 부분인데 나라가 안나서면 누가나섭니까..휴.
민주당에 건의해 보세요
김대중이 카지노 만들었고, 노무현때는 부동산 폭등에 바다이야기 퍼졌고
문재인때도 부동산 폭등에 마약 어마어마하게 퍼졌습니다
그 쪽에 한번 강하게 건의해보세요
지금 정부는 문재인 정부때 퍼진 마약땜에 마약과의 전쟁 중이라 저런 곳에 신경쓰기도 어려울 겁니다
막는속도보다 퍼지는 속도가 더 빨라서요
국회에 민주당에 건의해 보십쇼
@@마포보안관-r9z나라차원에서 구제해줘도 이정도인데 더했다면 더하지않았을까요? 너무 나라에 의존하신것같습니다. 사람이바뀌지않으면 나라차원에서 구원해도 소용이없어요;;;;
그게 이나라 현실이죠. 각종 과태료로 삥뜯는짓을 법제화시키고 그 명분이 개인 인권과 사회질서라고 하면서, 카지노 등 도박관련으로 많은 폭망자를 발생시키는 데도 합법화하고 그곳에 공무원을 만들어내는 국가.
좌빠 정부라고 해야하나! 어쨋든 여야 가리지 않고 동의하여 운영중인게 어이없다
도박 > 마약 > 알콜 > 여자 > 담배... 끊기힘든순이다. 신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가해 중독되게만드는 마약보다 도박이 더 심하다니... 그만큼 아! 진짜 한방만 터지면되는데 하는 그 정신적 중독이 물리적이고 신체적중독보다 심한거지. 글고 정말 그 한방에 도전하는과정 자체도 너~~무 쉽고... 약은 그래도 들키면안된다는 압박이라도있지
난 마약1일듯
@@성이름-r2d2d 네 마약이 사실 젤 극악이죠. 다만 약은 중범죄라 늘 조심해야하고 접하기 힘든 면이 있지만 도박은 언제든 쉽게 접근가능하고 한방이면 되는데 하는게 강해서 더 끊기 힘들다생각햇어요
나도 마약 도박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담배는 습관이라 끊어짐 헌데 여자는 머리가 땅에 닿으면 생각나서 끊기어려움..ㅜㅜ 정선카지노 누나들 몇마넌만 주면 하고싶은데로 다해준다눈데 그거때매 가보고 싶음…
같은 생각.
해로운 걸로 치면 마약이 1일지 몰라도 끊는 거 어려운 건 도박이 단연 1등일 듯…
마약 때메 처자식 팔아치운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음.
도박은 하려고 보험들어놓고 부모도 자식도 죽임.
여자가 물건이냐
외국 카지노 가봤는데...진짜 잠깐...5만원정도 가지고 해봤는데....털리는건 체감상 1분만에 털리는거 보고...와... 그 뒤로는 근처도 안갔는데..진짜 무섭더라구요...여행다닐때 5만원이면 일주일 생활비였는데 멘탈 다 털렸죠...왜 가는지 모르겠음...맨날 영상으로볼때는 저게 뭐 어렵다고 하는데 해보니...그 색깔맞추는거 반반확율인데도...장난 아닙니다. 그냥 털립니다. 쳐다도 안보는게 맞아요.
5만원 털린게 정말 하늘이 도운겁니다. 처음 가면 따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때부터 지옥문이 열리는겁니다.
일주일 생활비인게 더 무섭네요
가끔 강원랜드 가서 게임하는 30대 입니다. 의지약한분들은 가지 마세요 ㅋㅋ 저는 딱 목표치만 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옵니다. 게임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아요
도박은 참 무섭구나!! 란 생각이 듭니다!! 도박 종류도 다양하고 그 곳에 빠지면 쉽사리 못나온것도 알겠네요!! 그리고 도박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것도 빠진사람과의 여인이 되어서 서로 돕는 걸 보면서 깨우지게 되는거네요!! 특히 아는 분들과 친구, 가족, 직장인 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려면 돈과의 전쟁도 해야 겠죠!! 빌려 달라고 하거나!! 빌려주거나!! 그러지 않아야 되는것도 느낍니다!!
카지노없애라사기꾼놈들아놀음해서는절대돈못딴다사기꾼놈들
13년전 다큐 ㅋㅋㅋㅋ 좀 새로 다시 만들어줘요
그러닌깐요..
연예인들 돈자랑.집자랑.자식자랑 그만 만들고 이런프로좀 만들어주시지
@@즐겁다-s2m 자본주의의 적이 이런프로그램인데 ㅋㅋ
지금도 똑같으니 굳이 안만들어도 되는걸까...
@@응그래알았다-s3l 지금은 더 심각하지 않을까요? 젊은 애들이 카지노는 안가도 온라인도박 사설도박 스포츠토토 엄청하던데
한번 제대로 취재해보면 카지노 보다 더 심각한 케이스 많을거같음
베가스 14년 살았는데. 도박은 사회가 만든 병이 아닙니다. 본인이 가서 돈을 예상보다 더 따고 도파민 중독에 빠진겁니다.
남 탓 하지마세요. 베가스에 도박 멀리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정선카지노 궁금해서 딱한번 친구랑 같이 가봤었는데 테이블은 사람이 너무많아서 앉을 엄두도 못냈고
슬롯머신이나 기웃거리다가 앉아서 한번 천원넣고 몇번 돌려봤었습니다 한 두번인가 세번 돌리니까 갑자기 당첨됐다고 2만원인가 3만원 나오더라구요
옆에 계신분들이 흘끔흘끔 쳐다보시던..ㅋㅋㅋ 그래서 아 이게 초심자의 행운인가 뭔가 하는건가 하다가 더안하고 무료로 주는 음료수만 줄창 뽑아마시고 친구 하는거 구경하다가 왔네요
가서 게임할건 아니고 사람들 하는거 구경만한다고 생각하면 한번쯤은 가볼만합니다 내부가 엄청 화려하더라구요
진짜 테이블은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 나도 슬롯머신에서 3만원 잃고 나왔는데 ㅋ
카지노의 부정적인 면을 고민안하고 설립했다니 말도 안됩니다.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가슴 아픕니다.
김대중정권 짓임
세금을 효과적으로 뽑아낼수가 있는게 카지노 입니다
국가사업이죠 뭐
;;;
고민했는데 돈이되느 그냥 설립한거지 왜냐 결과론적으로 국민이 죽든말든 그건상관없어 카지노 입장에서는 이만한 돈되는것은 없거든
만약 국내에 정식카지노가 없다면 도박안할까요? 전부 불법이나 해외유출이죠 전세계 카지노 없는나라있어요? 그리따지면 담배.술등 전부없애버리죠 그런다고 술.담배안해요? 100%수입하죠 ㅎㅎ
역시 믿고 갈 곳은 호르더므 포커 밖에 없나보다...
이해안가는게 나라에서 도박장 만들어놓고 중독문제가 심각하다 이러는게 맞는건가
대체 나라에서 왜 도박을 합법화 해놓은걸까
김대중 때 만든거. 김대중정권 떨거지들은 배 불렸지
그럼 불법으로 하는애들이 돈 쓸어가게 놔둬?
@@그라샤-w5l 그럼 바다이야기도 나라에서 운영하지그러냐
하우스 도박장 운영자들 꿀 빨게 가만 냅두지 않겠다 이거죠.
아니, 저런 도박쟁이들, 술쟁이들, 마약쟁이들 지원 해 주는 세금은 있고, 맨정신에 주택담보대출도 꼬박꼬박 열심히 갚는 일반사람들은 절대 안도와주는 대한민국.
자기 빚 갚는 잘 사람들한테 뭘 도와줘야함?
저런사람들은 카지노나 경마장등에서 나오는 이익금으로 도와주는거임 결국 도박꾼들 돈임 뭐라할거 없슴 국내 카지노나 경마장은 게임하지말라고 홍보하는데도 하는게 중독자들임 아니면 국외로 음지로 모두 나가서 하면 외환유출 지하범죄자금등 어마어마함 ㅋㅋ 온
라인 불법 도박도 수십조가 그대로 빠져나가는거 모름? 나라에서 한다면 세금으로 환수나되서 다행이지만 ㅋ
ㅋㅋ..이건 좀 ㅋㅋㅋ
도박쟁이. 알콜중독. 마약쟁이 흡연자들이 얼마나 세금낸지 아세요?일반사람은 기본적인것만 내지만 그걸 알아주세요.기초생활수급자 담배값만. 20만원정도
도박자금. 술 마약. 담배. 이게 어찌 보면 국가에서 세금이나 다름 없음.재산 탕진 자살 얼마나 세금 많이내요.이런 걸로 국가 운영하는 거요.제일 불쌍한 사람
돈 따서 잠깐 내가 가지고 있는 그 기분이 끊지못하게한다.... 잠깐 보관하면서 더 큰돈을 가져오면 뭘 해야지 라는 희망때문에 .... 결국 다 들어간다 올인 났을때 가슴 먹먹하고 모든힘이 빠지는 그기분은 쉽게 잊는다 ....
스키장 가면서 정선카지노에 들렸던 적이 있는데, 저녁시간이라 사람들은 북적북적하고 조명도 반짝반짝했던 것 같은데도 뭔가 휑한 느낌? 어쩐지 섬뜩한 느낌이 들어서 10분만에 그냥 나왔던 기억이 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도박하는 사람들의 아우라? 기운?같은게 느껴져서 무서웠던 것 같아요.
예약제아이가
@@뽈레뽈레-d9z 예약제아니에요. 입장료내면 누구나들어갈수있음.
친구가 스크린 경마장에 중독되었습니다 가정과 자기의 건강까지 잃더군요
첫번째 남자 : 돈이 많고 권력이 있을때는 평등한 사회. 없어지니 불평등한 사회.
무슨 회장 : 내가 도박에 미쳐서 돈을 잃었지만 사회가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정부가 우리를 책임져야한다.
대체 이게 무슨 개소린지 이해가 안되는건 나뿐인거냐?
“해줘”
첫번째는
돈많고 위세좋을때는 다 친절하고 호의적이었을테니 공정한줄알았지만
거지되어보니 세상이 호락호락하지않음을 느꼈다는 정상적인 말인듯
주위사람까지 피해주는게 안타까운 현실 ㅠ
인형뽑기랑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면 되나 인형뽑기도 재대로 안 뽑히면 계속 돈 넣고 하게 돼어 있거든요.. 도박도 같은 원리라고 생각들게 만드네요..
카지노에서 이기는 방법 : 돈 잃었을때 그자리에서 바로 나오는것이 이기는방법임.
설 추석되면 아버지와 삼촌들 제사지낼때까지 1시간정도만 주무시며
이삼일을 화투치시는데 50 60된 양반들이 그러는걸보니 도박이란것이
정말 무섭다고 느낀다
먼가다들착각하나본데 카지노없다도 저분들이 도박않햇을거같나요? 좀줄어들수는있다고 생각하나요? 과연그럴까요
사북읍에서 전당포 하는 선배가 말 하길, 눈 돌아가기 시작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더라. 처음엔 자기 차, 귀금속, 시계 맡겼다가 거의 다 잃고 차비만 남은 상태에서 집으로 갔다가 며칠 뒤 명품가방이랑 귀금속 한아름 가져와서 맡기고 또 랜드 간다더라. 결국 가족들도 손절하고, 그렇게 노숙자가 되어서 업장에서 병정으로 하루벌어 먹고사는데 그 병정 뽀찌로 또 도박한다고...
10년전 인데 지금은 도박중독 인구가 더 많아지고 사회적 문제가 심각할듯..ㅜ
정신 빼놓고 사는 사람들이 많구나😢
맺고 끊음이 제대로 안되니까 문제네
무엇보다 본인 의지죠😭미련을 버리고 새 삶을 이어나가시길🙏🏻
한심하다 수급 타서 카지노행~?
저런 인간은 조사해서 수급자 탈락 시켜야 한다
가봤는데 룰이 어려워서 중독이 안되더라 ㅋㅋ 나와서 그냥 붕어빵 사먹고 잠
잃을 돈들이 저렇게 있다는게 더 신기하긴 하다
없던 돈까지 생기는 마술
그래서 도박이 무서운거임
어마어마하게 신기함❤
내가 인생을 좀 살아보니
도박,주식 이런거 안하고
착실히 돈모아 집 분양 받고
갈아타기 잘해서 불리고, 정년 채워서 오랫동안 일 할 수 있으면 그게 최고임.
저는 원래 도박/ 약은 안하고 술, 담배도 건강 생각해서 완전히 끊었는데 세상이 달라집니다. 취미로 할게 너무 많아요.. 운동 매니아.. ㅎㅎ
운동도 중독이에여 적당히 하시는게 좋아여 운동 많이해도 관절 다망가집니다.걷기운동 무리안가는 근력운동과 코어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운동도 몸을 소모시킵니다
관절이라도 다쳐서 운동을 못하는 순간 비만이라는 괴물에 몸이 잠식당하죠
@@정환함-k9g 무리한 운동은 이제 안하고 클라이밍, 트레드밀, 싸이클 등 위주로 ㅎㅎ
@@workwillof 무리한 운동은 이제 안하고 클라이밍, 트레드밀, 싸이클 등 위주로 ㅎㅎ
👏👏👏
대단하시네요
저도 같은길을 가고싶네요.
돈에 대해서 학교에서 가르쳐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금융에 대한 수업을 안하죠... 정작 인생에서 이제 젤 중요한 부분인데 말이죠
정부는 돈에 대해 교육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교육해서 돈에 대해 깨우치게 되면 성실하게 일해서 세금 납부를 하지 않을것이니까요.
법에 대해서 일절 가르치지 않고 법을 따르 라는것도 웃김.
자본주의를 모르네???
자유!!
무지해야 그사람들이 소비,도박,사기당하기쉽죠
자유가 없으면 법치국가겠죠??
@@에어조던-s5c 자유의 나라는 그런거 가르치면 큰일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