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유목민 아니란다. 그렇게 따지면 인류 기원은 아프리카지. 당장 고조선도 유목국가가 아니었구만. 한국인 거의 대부분이 유당불내증이고 유목 자체가 사라질 이유가 없잖아 안그래? 우린 수렵과 농경을 동시에 하는 부리야트족이랑 더 가깝단다. 그리고 농경보다 유목이 역사가 늦어.
고려멸망ㆍ조선발생시기에 ᆢ 이성계도 여진족들과 같이 활동했다ㆍ 이것은ㆍ대륙생활에서 수 많은 종족들이 함께 살았다는 뜻이다ㆍ이성계가 활동한 곳이 만주대륙이었는데 위화도 회군으로 역성혁명 일으켜서 조선을 세우고 후에 한반도에 정착하였고 후에 조선 팔도가 생겨났다ㆍ고구려ㆍ백제ㆍ신라ᆢ 활동무대는 북경지역을 포함한 대륙의 추운지방 전체이고 지금도 그때의 문화유적ㆍ유물들이 중공땅 구석구석ㆍ요지에 고스란히 남아있다ㆍ 중공인 습근평이가 동북공정ᆢ을 행하는 이유는 중국의 역사가 아닌 COREA의 옛 역사들이 무진장 ᆢ방대한 분량의 한국의 고 유적ㆍ고 유물로 현재의 중공땅 여기저기에 널려있는것을 알고 깜짝놀라서 그 유적ㆍ그 역사를 중국것으로(?) 바꿔치기하는 사기 작업을 노골적으로 지시ㆍ지원하고 있는것이다ㆍ중국 고지도에는 고구려ㆍ백제ㆍ신라의 옛기록들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그때 중국은 생각보다 작은 지역을 다스렸던 나라였다 ㆍ주거지에 나무침대를 쓰고 만두를 주식으로하는 민족이 중국인들이다ㆍ 중공이 지금 중공의 경계선을 그어놓았다ㆍ 중국의 마지막 왕조가 청나라였다ᆢ는 사실이 놀랍지않는가 ?? 한국인들은 아파트에도 온돌방을 사용하는 북방 몽골계 백의민족이다ㆍ ( 책보고tv 를 보세요 )
몽골이 고려때 제주에서 마방목지로 녹산장이란 지명에서 대규모로 말을 기르기도 했었습니다. 이때 고려 삼별초군은 제주에서 더 멀리 물러나 선사시대나 다름없던 류큐까지 건너가 건축양식 등 다양한 문화를 전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그 시기에 이동경로에 따라 몽골과 제주 토착민과 유전자가 섞였을 수도 있고 제주도민분들중 일부 생김새가 구분안갈법하게 그렇다는 말도 종종 있네요. 저도 듣습니다 ㅎㅎ 저희 동네는 오나라 오 성씨가 많은 집성촌입니다. 중국 유전자도 다분할 것으로..
@@graycain식민사학 주장아님?? 밀농사에서 환경변화로 유목으로 뭉처 이동후 다시 농경과 국가형성으로 변화하는게 유적,유물,인종풀로 증명되져. 애초에 브리야트족과 가장 닮은 한국인을 설명하려면 유목이동후 정착밖에 방법없지여? 그리스나 로마는 외래 지배층의 유입후 발전 인정하믄서 한쿡은 유독 모르쇠~~ 스스로 역사를 한계속에 가두지 마세요
몽골뿐만이 아니라 중앙아시아 여러 국가의 부족들까지, 모두 우리와 연합하여 대제국을 이루기도 하고 패권전쟁을 하기도 했던 애증관계의 형제들입니다. 남북통일이 이뤄지지 못하고 수백년이 흐른다면 북한도 이민족처럼 여겨지겠지요. 이미 중국동포들을 조선족이라 부르며 타민족처럼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요. 옛 조상들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분열과 다툼이 아니라 연합과 협동이 있어야 합니다.
문득 예전 생각에 늘어봅니다 10년 전인 2014년에 성수동에 있는 완구업체 물류창고에서 3개월 정도 물류, 포장 같은거 알바했는데 근처에 몽골인들 많이 사는 구의동도 있고 해서 여러 몽골인들하고 같이 일해봤습니다 원래 이름들은 너무 기니까 차니, 도디, 아요나 등 줄인 이름으로 사용들 하던 기억이 납니다 몽골인이라면 유목민에 좀 붉은 피부에 전형적인 몽골리안 모습을 생각했는데 직접 보니 아니었습니다 아, 한 번 나이 많은 할머니가 오신적 있는데 그 분은 그런 모습이었네요ㅎ 일단 몽골인 특징은 한국어를 대체로 잘 하는거에 더해서 발음이 정말 좋다는 점이었습니다 더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심지어 조선족도 자기네 억양이 남은 경우가 많은데 제가 본 몽골인들은 한국어 억양이 대부분 완벽했습니다 지기들끼리 몽골어로도 대화하는데 듣기에 러시아어 비슷하게 들리더라고요 그리고 남자들이 힘이 정말 좋았습니다 종종보면 이사업체들도 몽골인들 많이 일하는게 보이더라고요 외모얘기를 다시 해보면 일하면서 몽골인들 열 명이상은 보지 않았나 싶은데 그 할머니 외에 젊은 몽골인들은 정말 예쁘고 잘 생긴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체격들도 좋고요 차니라는 분의 여자친구가 한 번 왔는데 진짜 보자마자 헉! 할 정도의 외모였네요 또 한 분 정말 예쁜 분도 기억나네요 예쁘고 잘 생겼다는게 그냥 한국인 사이에 있으면 구별 안 되고 최상위권 수준의 외모인 정도입니다 요즘은 덜 하지만 예전엔 일본인, 중국인들이 외모로도 딱 구별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몽골인들은 거리는 더 멀지만 외모는 더 우리랑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전철에서 제 옆에 어느 아주머니가 앉고 앞에 몽골인 아버지랑 아기가 서 있는데 아주머니가 계속 아기한테 예쁘다고 한국어로 말하길래 제가 몽골인인거 눈치채고 한국인 아니라고 몇 번 알려줬는데 계속 한국어로 말하던 일도 생각나네요 그리고 대체로 착하고 성실한 분들이라고 느꼈습니다 도디라는 분은 몽골에서 경찰로 있다가 한국에 일하러 온 분인데 정말 훤칠하고, 성실하고, 한국말 비속어와 유머까지 잘하고, 아담한 승용차도 있어서 한 번은 퇴근길에 성수역까지 태워주신 일도 기억나네요 몽골 최신가요도 틀어주면서 ㅋ 차니는 한국어는 진작 섭렵하고 일하는 틈틈이 영어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어디 미국으로 진출했는지 궁금하네요ㅎ 근데 후에 어느 뉴스기사에서 재한외국인 범죄통계에 몽골인들이 꽤 상위권으로 나와서 의외였던 기억도 나네요 자기들끼리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몽골인들에 대한 좋은 기억에 남겨봤습니다~~
저 분 정말 좋은 말씀해 주셨네요 저도 예전부터 이상하게 생각하던 부분이 있었는데 일본에 사는 한국인을 보면 일본인 같은 느낌이 많이 나는데 그게 결국 그 땅의 기운(?) 같은게 사람의 생김새를 변화시킨다고 느꼈습니다 한세대만에 느끼긴 어렵고 몇세대 걸치면 확실이 그런 것들이 나타납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몽골사람 같이 일해본적 있는데 성격 나이스하고 한국정서와 잘 맞음. 생선 잘 못먹는거 빼고는 한국사람들이랑 안맞는 점이 없었음. 몽골인들 성실하고 솔직한 표현과 친절을 받으면 반드시 다시 친절을 베풀려고 하는거 한국인들과 비슷함. 뭔가 "정"이라는 정서가 몽골인에게도 있음.
현대사회에서 고대국가의 활동영역을 요쯤일 것이라는 개념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강역이라 표현하지만 헌대국가의 국경과는 엄청 차이가 있음. 우리민족들의 활동영역이 고대에서는 주로 만주를 중심으로 하기에 강역 언저리에 사는 사람들끼리는 나라와 무관하게 육체적 관계가 있을 수 있고 이게 수천년 이루어지면 당연히 유전학적 유사점이 형성됨.
![[민족대이동] 독일은 게르만족이 아니다](http://i.ytimg.com/vi/D_oFJS8uZt0/mqdefault.jpg)
![[#에이팅] 몽골에 결혼 허락받으러 가는 한국인 예비 사위♨ | #선넘은패밀리 25회](http://i.ytimg.com/vi/DmwaBABMd8o/mqdefault.jpg)
30년전 한국에 일하러온 몽골인 친구가 히치하이킹 해서 지하철 역까지 태워주며
잠시 대화를 나눴는데
사고방식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다
진짜 저렇게 한국말 하고 있으면,몽골인인지 한국인인지 구분이 안가긴 하겠다
한녀의 표독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는데 도대체 뭔 소리냐 잘 구분 되는구만
개인적인 의견인데,
여러나라 사람들중에 한국어 발음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정확하게 발음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몽골과 한국이 어순이 같아요 그래서 몽골분들이 한국말을 엄청 빨리 습득하고 발음이나 단어 같은게 한국말이랑 비슷한게 많다고 하네요
한국말을 가르치시는 분들이 튀르키에 랑 몽골분들은 언어적 습득이 좋으신 분들은 전화 통화하면 한국인이랑 분간하기 힘들정도라고 하네요
한국어뿐 아니라 다른나라 언어도 빨리 배우는 편임. 아무래도 유목민의 기질인것 같음.
어순 같더라도 한국어 발음 안조은 왜국도 잇죠ㆍ그런데 몽골인은 같은 시간 학습해도 왜인 보다 한국어 발음이 조쳐😂 이유는 왜어는 받침이 없어 발음이 외국인 인거 표가 나지만 몽골어는 발음에 받침이 다양해 한국어를 쉽게 발음하져
@@손오공-h1s 일본 왜인요?
몽골어가 발음이 가장 다양한 언어 중 하나라서 다른 언어도 빨리 익힌다 하네요
이분은 한혜진.화사.이효리를 섞은 듯한 느낌!이뻐요!
공감입니다 SNS 계정 알려주심 감솨
보아
@EnglishMaster-lg6dl썸넬 보고 화사인줄 알았어요
화사ㅋㅋ 정답이노
그래서 한국인들음 성실한 몽골인들 좋아해요. 힘든 일도 군 소리 없이 척척.
딱 한국인임.
성실하대 중범죄 몽고인 한국에서 1위임
안성실한 사람도 있더라고요...케바케입니다...ㅜ
@@드컴투 그...그건 그렇죠
한국에서 외국인 국적 중 중범죄자 1위가 몽골 사람들이에요
요즘은 한국인들 군 소리 엄청하던데 ㅋㅋㅋㅋㅋㅋ불평불만 최대치임 진짜로
정말 구분이 안될 정도로
똑같이 생겼어요^^ 몽골분들
좋아요~~~
네 님도 몽골인닮았겟네요
@@노리마키아라레노리아키아라레 일본인이 불편한가보네
@@onnya4753 네 몽골인 닮으신분 ㅎㅎ 정작 글쓴이는 몽골인 닮았단 소리보다 일본인 닮았단 소리를 더 좋아할것 . 몽골인 닮았다고 하면 개거품 물듯 ㅋㅋㅋㅋㅋ
@@노리마키아라레 일본인 맞네
@@onnya4753 너는 몽골인 나는 대한민국인
몽골분 넘 다 미인이시네요
아름다워요~~~^^😮
이쁜 애들만 섭외하지 않았을까
@@skywalker9515그런뜻보단 아마 여기 출연한 몽골분들이 이쁘다는 뜻인듯
한국인
아기낳으면.몽고반점.있지요.몽골사라람.순하고.성실해서.아주.친밀감이.들지요.몽골은.형제나라같은생각이들어요.
순한사람들이 한국에서 외국인 국적별 범죄율 2위를 차지하고 있나요? 자료보니까 상해 폭행 전문이던데? 인구 350만인 나라가 불법체류숫자는 인구1억 필리핀보다도 더 많구요??
그저 이런 유투버에 몽골사람 좋다 ㅋㅋㅋ
왜 징키스칸 후예인지 만나보면 압니다
조선족 다음으로 통수치는게 몽골인이고
수틀리면 답없는 애들이 몽골인이죠
힘쓰는 덩치 러시아, 몽골인인데 러시아는
단순하게 남자대 남자로 통하는게 있습니다만
몽골은 얄짤없이 양보, 조율 없어요
모계사회라 여자들 기세고 빡돌면
그냥 지나라 가버립니다
순하지 않아요 그리고 유전적으로 멉니다
가까운건 일본 만주족
@@노리마키아라레그러니까요 잔인하죠
그러니 칭기스칸이 전세계를 도륙했겠죠
몽고반점은 몽골이랑 우리나라 사람에만 있는거 아니에요 다른 인종에도 나타나요
학생때 미국서 몽골 여학생이 클라스에 있었는데 한국인인줄 알고 한국어로 말 걸었는데 알고 보니 몽골인. 솔직히 몽골인, 한국인 섞어 놓으면 분별하기 거의 불가능할 듯요. 중공인들 고만 오고 몽골인들 대환영합니다. 일본인들보다 계통적으로 보면 더 가깝다 여겨져요.
유전적으로 일본이 더 가까움.
인구가 300만 밖에 안되서 일하러 올 수 있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을 듯...
계통적으로는 왜인들이 더 가깝지만 북방 무속 신앙 바탕 정신 문화 차원에서 보면 몽골인이 더 가깝고 그렇죵
인종도 종교도 한국은 일본과 더 가깝습니다. 다음이 몽골
여기 내란 빨갱이가 노는곳 아냐
한국 사람과 몽골 사람은 그렇게 멀지 않는 동족으로 봐야 하는것이 맞아요
한국은 몽골계통인게 맞음
우리 역사상 가장 큰 치욕을 준게 몽골. 고려말 2백년 지배 때 우린 철저히 인종 청소가 됐음. 몽고반점이 증거.
@@devilnme고조선에서 시작되어 나온 같은 민족 맞다
@@Sandman-n2i몽골 계통이 아닌 그냥 같은 형제민족 징기스칸은 대진국(발해)사람임
반도에 쪼그라들어 왜곡된 역사에 주입되어져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역사부정에 왜곡에 피해의식에 살고있는 현재 한국인들 정신차려야한다
나는 아시아인 중에서 제일 호감가는 나라가 몽골임.
저두요~~
일본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게 몽골인데
호감이라~~~~
자도요!!맞아요..
저두 일본 몽골 호감 투톱 🤤
@@중국도련님일본이요????
지금이야 국경이란 개념이 있고 민족이란 개념이 있지만, 고조선때는 경계도 불분명했고 인구수도 적고 부족이 있었음. 두루뭉술하던 고조선 고구려가 몽골과 유전적으로 닳음것으로 알고 있음
고조선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요?
조선시대때 몽골인들이 다 쓸어버렸는데
우리나라 단일 민족 없어진지도 아주 오래됨
@@chwankim5174고고대 신석기인 유골 형태나 유전자 검증해보면 현대 한국인에까지 신체적 고유 특징(고두, 단두)이 나타남. 단일민족이 순 허구는 아닌 것임. 그리고 원나라가 침입한 것은 조선이 아니라 고려 중후기임.
까무잡잡한 누님 매력 터지네
화사해 보이시네요.
흑진주같다. 피부검으면 쎄다고함. 실제로도 그런것같구
한혜진
ㅈㄴ 섹시함.
이 언니는 서양인들이 엄청 좋아할 스타일임
우리나라 말고 외국에 가는데 더 날거 같음
같은 민족 같아요😊우리민족도 말 잘타고 활도 잘쏘고 말이죠
말 잘 탄다고? 전부 농업을 생계수단으로 하던 민족인데?
@@Values-008임진왜란때 그렇게 말잘타는 일본군웅 여진족한테 개쳐발렸음. 그런데 이순신 장군도 그렇고 신립도 여진족한테 기병vs기병으로 잘싸웠음
고조선에서 나온 같은 민족이며 형제민족임
자들한데 30년간 어찌 당했는지 잊었냐? 력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Values-008 고구려 있잖에~~
몽골인은 한국인과 외모로 구분하기 어려워요.
님도 몽골인 닮았어요
너나 어렵지 ㅎ
댓글들 3일장 치루고 왔나보네 ㅠ
몽골 한국 정복 지배.. 100년..
옛날에 전쟁에서 이기면 무지막지했지요
수십만 아녀자 끌려가곤 했지요..
체질과 눈빛이 달라요. 비슷한거 같지만 많이 달라요
난 여태까지 걍 몽골인을 한국인하고 같은 인종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음. 국적만 다른 같은 뿌리 느낌
그런데 왜이리 한국말을 잘하는거야? 완전 구분 안되네. 억양 리듬까지 완벽해요
다들 왜이리 이ㅃㅓ요 😮😮😮
몽골분들 같은 여자가봐도 매력적이시네요😃
한국인은 세계적으로 몽골인과 제일 닮았다는게 정설인듯...
옛날 많은궁녀들이 끌려가서, 하지만 일본인과한국인은제일가까운민족입니다 ＿
@@psh6116 북한하고 가장 비슷하지
@@카이사르-c2s 한민족이니까～
일본은 백제의후예니 사실상 그냥 하나죠
@@isfp777 연구결과에의하면 70%한국인과30%중국인의혼혈이였습니다●
한국은 몽골을 정말 좋아합니다😊
근데 몽골분들도 한국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분명 유전자가 서로 땡기나 봅니다 😅
몽골 왜 이리 이쁨 ❤
몽골과 한국은 형제국으로 봅니다! 거의 비슷한 민족으로 보면 됩니다!!~^ 미래에 "연합국가"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정말 넘 많이 닮아서 조상들을 생각하게 되요.♡
한국인들은 몽골반점이 있는 편이 아니고. 모두 있음.
흑인들도 몽고반점 있는사람 있어요.
한반도인들이 토착민과 유목민이 섞여있는걸로 알고있음! 유목민은 몽골처럼 유라시아 대륙에서 유목한걸로 알고있음!
우린 유목민 아니란다. 그렇게 따지면 인류 기원은 아프리카지. 당장 고조선도 유목국가가 아니었구만. 한국인 거의 대부분이 유당불내증이고 유목 자체가 사라질 이유가 없잖아 안그래? 우린 수렵과 농경을 동시에 하는 부리야트족이랑 더 가깝단다. 그리고 농경보다 유목이 역사가 늦어.
위만조선을 만든 위만은 유목민이 아님.
퉁두란은 여진족
고려멸망ㆍ조선발생시기에 ᆢ 이성계도 여진족들과 같이 활동했다ㆍ 이것은ㆍ대륙생활에서 수 많은 종족들이 함께 살았다는 뜻이다ㆍ이성계가 활동한 곳이 만주대륙이었는데 위화도 회군으로 역성혁명 일으켜서 조선을 세우고 후에 한반도에 정착하였고 후에 조선 팔도가 생겨났다ㆍ고구려ㆍ백제ㆍ신라ᆢ 활동무대는 북경지역을 포함한 대륙의 추운지방 전체이고 지금도 그때의 문화유적ㆍ유물들이 중공땅 구석구석ㆍ요지에 고스란히 남아있다ㆍ 중공인 습근평이가 동북공정ᆢ을 행하는 이유는 중국의 역사가 아닌 COREA의 옛 역사들이 무진장 ᆢ방대한 분량의 한국의 고 유적ㆍ고 유물로 현재의 중공땅 여기저기에 널려있는것을 알고 깜짝놀라서 그 유적ㆍ그 역사를 중국것으로(?) 바꿔치기하는 사기 작업을 노골적으로 지시ㆍ지원하고 있는것이다ㆍ중국 고지도에는 고구려ㆍ백제ㆍ신라의 옛기록들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그때 중국은 생각보다 작은 지역을 다스렸던 나라였다 ㆍ주거지에 나무침대를 쓰고 만두를 주식으로하는 민족이 중국인들이다ㆍ 중공이 지금 중공의 경계선을 그어놓았다ㆍ 중국의 마지막 왕조가 청나라였다ᆢ는 사실이 놀랍지않는가 ?? 한국인들은 아파트에도 온돌방을 사용하는 북방 몽골계 백의민족이다ㆍ ( 책보고tv 를 보세요 )
몽골이 고려때 제주에서 마방목지로 녹산장이란 지명에서 대규모로 말을 기르기도 했었습니다. 이때 고려 삼별초군은 제주에서 더 멀리 물러나 선사시대나 다름없던 류큐까지 건너가 건축양식 등 다양한 문화를 전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그 시기에 이동경로에 따라 몽골과 제주 토착민과 유전자가 섞였을 수도 있고 제주도민분들중 일부 생김새가 구분안갈법하게 그렇다는 말도 종종 있네요. 저도 듣습니다 ㅎㅎ 저희 동네는 오나라 오 성씨가 많은 집성촌입니다. 중국 유전자도 다분할 것으로..
@@graycain식민사학 주장아님?? 밀농사에서 환경변화로 유목으로 뭉처 이동후 다시 농경과 국가형성으로 변화하는게 유적,유물,인종풀로 증명되져. 애초에 브리야트족과 가장 닮은 한국인을 설명하려면 유목이동후 정착밖에 방법없지여? 그리스나 로마는 외래 지배층의 유입후 발전 인정하믄서 한쿡은 유독 모르쇠~~ 스스로 역사를 한계속에 가두지 마세요
멀리는 아메리카 원주민도 유사하지 않을까요. 빙하기때 베링해를 건너간 분들
어쩐지 몽골사람들 좋아요ᆢ 성실하고 근면한것도 우리와 비슷하고요
닮은게아니라. 같이생겼다. 구분이 안가요
와 난 딱봐도 다른데 글쓴사람이 몽골인인가보네
@@노리마키아라레동네 방네 시비털고 다니네~중국인가 보다
세계에서 서로 제일 많이 닮았음
고려인이 몽골로 많이 끌려갔으니 피가 섞였을겁니다
중국에 젤 많이 끌려감
ㄹ 그런 이유가 아닙니다..먼 조상이 같다보면 됩니다
지금 몽골의 다수인 할하 몽골인들이 징기스칸계의 직계는 아닐테데 오히려 내몽골 차하르몽골이 징기스칸 쿠빌라이의 직계 후손이지
관광도 많이 담함.
2세가 태어났고 서로 유전자 교환을 하게 됨.
고려 왕실은 몽골 칸의 사위국이니 또 섞였음.
몽골은 다민족 다종족 국가입니다.
고려 여자들을 무지하게 끌고 갔죠, 일본도 임진왜란 이후 조선 여자들을 엄청나게 끌려갔고 포로 반환떄도 조선여자들을 내놓지도 않았어요
그러니 몽골인도 일본인들도 한국인들과 유전자가 비슷하지
우와~ 건강한 매력들이 넘치시네요
같은 계열의 민족이 맞지요. 우랄 알타이 계열의 언어를 쓰고 몽고반점 등등
몽고반점은...하 설명하기 귀찮다
@@ruvoluble 해주세요 ㅎㅎ
완전 한국인
한국에서 아이들 낳아서 키우고 오래오래 행복하게사세요
분위기나 느낌이 되게 비슷해! 표정 근육이랑!
당신들은 한국말씀을 잘 하시니 대한민국 🇰🇷 사람임을 인정 합니다 👍
몽고는 조상이 같은거 같습니다~ 아기들 엉덩이 푸른 몽고반점은 몽고나 한국이나 똑같이 있습니다~
흑인들도 몽고반점 있는사람 있어요.
몽고 반점 ' 이란 것은
몽골' 과
한국'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중국인들 45% 일본인들 56%
베트남인들 49%
가지고 있고
튀르키에 사람들( ㅡ 옛날 '돌궐' )도 많고,
흑인들 중에도 있고
인디안 '중에도 많이
있다오.
전 없는데요
@@지크예거-u5y
출생 ㅡ 아기 때
엉덩이에 퍼런 색을 가진 커다란 피부'를 말하오.
아마
한 살 이후에는
거의 다
사라진다오.
알간 '?
@@꽃과별 你这是什么意思？ 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몽골분과함께일하면서느낀것은힘이세고골격
이 좋고 피부도 성격도 좋아ㆍ말타는건농담으로
여몽전쟁 30년이 아마도 한국인과 몽골인을 섞어놨겠지. 여자들 수십만이 끌려갔다는데... 당연히 모계 쪽이 한국인이니.. 한두명도 아니고.
그이전을 생각하고 역사를공부해라.
그 영향력도 배제 할 수 없는 역사이긴하지
별 근거없는 덧글이라 반대누름
우와 모델이신가요? 한혜진+이효리 느낌.. 페이스 진짜 매력있다
똑같이 생긴 사람들이 몇몇있고.. 완전 몽골인 특증을 가진 사람은 완전 다르게 생겼어요. 여기 나오신 분들중에도 한국사람처럼 생기신분이 있고 몽골인 처럼 생긴 분이 있자나요 ?
@@user-fx5sw4jy7hYz9Hzi mbti 랑 연관이되는건지 흑인등 다양한인종에게서 나오는 몽고반점이 몽고반점이있어서 같은민족이니 어떻게든 동질감을 찾으려는 말도안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사람들이 환빠랑 다를게 뭘까요
모두 고조선의 후예들이니, 고구려를 고구리, 고리, 모구리 라 불렀습니다. 그 모구리를 몽골쪽에서 국명을 정할때 몽골로 불렀죠. 기존 고조선계에 부여계와 고구려, 발해등 몽골에 다 썩여 있죠. 몽골이란 국명에는 고구려를 잊는다는 의미도 있죠.
몽골 사람들은 성실 근면하다고 좋은 이미지만 있음~!!!
주변에 같이 일해본 분들도 다 그렇게 이야기함
음..유전학적으로는 몽골인하고 한국인은 비슷하진 않은게 밝혀졌죠, 하지만 역사적으로 고려시대때 수십만명이 몽골에 끌려간 적이 있으니 피는 섞인 사람이 많죠 실제로 지금 몽골사람들 혈통 검사해보면 한국계가 높은 비율로 나옵니다.
그런계산이면 조선족은 전부 한국인이게? 말도 안되는소리를. 국적 이란게 왜 있는건데, 에효...
@@harass1 조선족은 한국계가 맞는데...
예전 독립운동 하셨던 분들의 후손이 많죠
@@harass1이분은 역사공부좀하는게 맞을듯ᆢ절대까는거아닙니다ᆢ오해는 하지마시고ᆢ
625때 선봉으로쳐들어온 공으로 중국편입됀거지
@@jpark6949독립운동하신분들 소수
대다수는 토지조사사업으로 일본인들에게 땅을 뺏기고 간도 연해주로 이주하신분들의 자손임.
몽골뿐만이 아니라 중앙아시아 여러 국가의 부족들까지, 모두 우리와 연합하여 대제국을 이루기도 하고 패권전쟁을 하기도 했던 애증관계의 형제들입니다.
남북통일이 이뤄지지 못하고 수백년이 흐른다면 북한도 이민족처럼 여겨지겠지요.
이미 중국동포들을 조선족이라 부르며 타민족처럼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요.
옛 조상들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분열과 다툼이 아니라 연합과 협동이 있어야 합니다.
외모적으로는 한국사람과 몽골사람들이 많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asmr같고 너무 좋아요☺️
그냥 딱 봐도 한국 대도시 초등 엄마들 같아요~~
대도시 초딩 어머니들이 저렇게 아름답다고요?
@@Sb-fz6oc ㅋㅋ 그냥 그렇다고 합시다
그 나이보다 어리면 어쩌려고 엄마들 같다그러냐ㅋㅋ
몽골 🇲🇳 민족과 한국 🇰🇷 민족의 유전자는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유사한 유전자가 많다고 합니다.
왼쪽에 긴머리 언니❤
초원에서 말 마니 타서 피부가 가무잡잡 해졌나봐여ㅋㅋ
대한민국 역사를 보면 하도 침략을 많이 당해서 몽골 중국 일본 다 섞였다고 보면 됩니다...
문득 예전 생각에 늘어봅니다
10년 전인 2014년에 성수동에 있는 완구업체 물류창고에서 3개월 정도 물류, 포장 같은거 알바했는데 근처에 몽골인들 많이 사는 구의동도 있고 해서 여러 몽골인들하고 같이 일해봤습니다
원래 이름들은 너무 기니까 차니, 도디, 아요나 등 줄인 이름으로 사용들 하던 기억이 납니다
몽골인이라면 유목민에 좀 붉은 피부에 전형적인 몽골리안 모습을 생각했는데 직접 보니 아니었습니다
아, 한 번 나이 많은 할머니가 오신적 있는데 그 분은 그런 모습이었네요ㅎ
일단 몽골인 특징은 한국어를 대체로 잘 하는거에 더해서 발음이 정말 좋다는 점이었습니다
더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심지어 조선족도 자기네 억양이 남은 경우가 많은데 제가 본 몽골인들은 한국어 억양이 대부분 완벽했습니다
지기들끼리 몽골어로도 대화하는데 듣기에 러시아어 비슷하게 들리더라고요
그리고 남자들이 힘이 정말 좋았습니다
종종보면 이사업체들도 몽골인들 많이 일하는게 보이더라고요
외모얘기를 다시 해보면 일하면서 몽골인들 열 명이상은 보지 않았나 싶은데 그 할머니 외에 젊은 몽골인들은 정말 예쁘고 잘 생긴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체격들도 좋고요
차니라는 분의 여자친구가 한 번 왔는데 진짜 보자마자 헉! 할 정도의 외모였네요
또 한 분 정말 예쁜 분도 기억나네요
예쁘고 잘 생겼다는게 그냥 한국인 사이에 있으면 구별 안 되고 최상위권 수준의 외모인 정도입니다
요즘은 덜 하지만 예전엔 일본인, 중국인들이 외모로도 딱 구별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몽골인들은 거리는 더 멀지만 외모는 더 우리랑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전철에서 제 옆에 어느 아주머니가 앉고 앞에 몽골인 아버지랑 아기가 서 있는데 아주머니가 계속 아기한테 예쁘다고 한국어로 말하길래 제가 몽골인인거 눈치채고 한국인 아니라고 몇 번 알려줬는데 계속 한국어로 말하던 일도 생각나네요
그리고 대체로 착하고 성실한 분들이라고 느꼈습니다
도디라는 분은 몽골에서 경찰로 있다가 한국에 일하러 온 분인데 정말 훤칠하고, 성실하고, 한국말 비속어와 유머까지 잘하고, 아담한 승용차도 있어서 한 번은 퇴근길에 성수역까지 태워주신 일도 기억나네요
몽골 최신가요도 틀어주면서 ㅋ
차니는 한국어는 진작 섭렵하고 일하는 틈틈이 영어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어디 미국으로 진출했는지 궁금하네요ㅎ
근데 후에 어느 뉴스기사에서 재한외국인 범죄통계에 몽골인들이 꽤 상위권으로 나와서 의외였던 기억도 나네요
자기들끼리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몽골인들에 대한 좋은 기억에 남겨봤습니다~~
조곤조곤 말을 이쁘게하는구나
그냥 한국사람이잖아😅
똥싸는 소리좀 작작좀요. 조선족은 다 한국인이라는 🐕 소리 할 분이시네
실제로 한국인의 몽고반점 발현율은 90%가 넘는다고...세계에서 가장 높아요.
@@볼트보이-g8y 전세계민족에게서 몽고반점이 나타납니다
몽고반점얘기는 엉터리얘기에요 몽고반점 검색한번 해봐요
고조선-부터 이어져 내려와서 몽골, 북방 기마민족, 그리고 한반도로 분화되어서 지금까지 내려온 듯합니다. 최근 고조선 유적이 중국 내륙에서도 많이 발견되었고 연구가 중단되었는데, 우리조상들께서 꽤 많은 지역을 차지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고려시대 좀 섞이긴했는데, 몇 천년전에는 옆동네이지 않았을까? 부여시대,고구려시대 이전? 근데 형제끼리도 원수가 되는 세상에, 무슨의미?
몽골, 만주, 한국, 일본은 같은 뿌리 맞아요! 신화, 역사, 의학으로 확인 가능해요. 미국이나 유럽같은 연방제면 엄청나게 번영하겠죠!
화사가 몽골인이었구나
빨간 립스틱 바르신 분 사각턱 하관이 아주 돋보이십니다. 몽골인들은 한국인보다 사각턱이 더 많더라구요.
다 한국 사람들인데 ㅎㅎ
걍 합쳐라. . 몽골 좋아한다. . 내기억의 몽골사람은 옆집친구 동네사람 이느낌 중국은 시름😢
시력 물어보고 싶긴 해
제일 비슷하게 생긴거 같아요~ 외국에서도 중국, 일본은 분간이 가는데 한국인인줄 알고 한국말로 말걸면 몽골쪽 사람들이였어요ㅋㅋㅋ
몽골❤ 아름다우시네요
실제로 말타고 온 몽골인들이 있었어요...하지만 800년전 일이라 우리는 다 잊었어요. 괜찮아요^~^
몽골 몽고리는 고구리 후손들! 오죽하면 고려는 특별대우하라! 명령을 내렸겠어? 힘내라 형제여! ㅎ
고조선 망하고 북쪽으로 더 올라간 애들이 맥고리(무쿠리)가 되어 몽골이 된겁니다. 만주에 남은 사람들이 고구리를 새워서 고구려가 된거죠. 사실 려자를 리자로 읽을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옥편에도 있어요.
한국과 몽골 연방제로 가자
저 분 정말 좋은 말씀해 주셨네요
저도 예전부터 이상하게 생각하던 부분이 있었는데
일본에 사는 한국인을 보면 일본인 같은 느낌이 많이 나는데 그게 결국 그 땅의 기운(?) 같은게 사람의 생김새를 변화시킨다고 느꼈습니다
한세대만에 느끼긴 어렵고 몇세대 걸치면 확실이 그런 것들이 나타납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너네들 침략할때 한반도에 말타고 오긴했자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재밌지? 상황파악 안하지?
@@GGG-963무슨상황파악?
역사적인사실에 근거해서 전쟁으로인한 유전자가 섞인걸 말하는데 무슨상황파악?
언어능력도 좋고 성실하고 한국인들과 비슷한외모는 장점이죠. 저도 지인중에 몽고사람 있는데, 스스로 몽고인이라고 말하기전에는 한국인인줄 일았어요.
아버지 농장에 몽골부부 계셨는데 뭔가 정서가 비슷해서 희한하다 생각했는데 ㅋ 유전적으로 비슷했군요
무음으로들었는데 저분들 다 한국인아니엿어? 외모가 그냥 완전 한궄인인데ㄷㄷ
몽골 후배들이 오셨네...내가 600년전에 온 후손이요. 내 어릴때 우리 집에 말이 있었소. 환영하오
정말 이질감이 하나도 없고 그래서 편안함이 있는 것 같음.. 일본인 동남아인은 묘하게 다른데 몽골인은 진짜 자연스럽게 한국인임
몽골인 과 한국인은 동이족 후손입니다. (같은 민족이라는 뜻)
몽골반점(Mongolian Spot)은 유전형질이 같은 걸 알려주는 거고 언어적 유사성이 중국어와는 확실히 다른 걸 말해주는거죠
한국인과 몽골인은 상당히 멀어요
제일 가까운건 일본인과 만주족입니다
몽골사람 같이 일해본적 있는데 성격 나이스하고 한국정서와 잘 맞음.
생선 잘 못먹는거 빼고는 한국사람들이랑 안맞는 점이 없었음.
몽골인들 성실하고 솔직한 표현과 친절을 받으면 반드시 다시 친절을 베풀려고 하는거 한국인들과 비슷함. 뭔가 "정"이라는 정서가 몽골인에게도 있음.
오랑캐가 얼매나 많은 여자들을 겁탈하고 못살게 굴었는데.. ㅜㅜ
현재 몽골인들 기원이 만주임 우리 고조선의 영토에 속했고 고대 한국인과 몽골인은 거의 같은 민족이라 봐야함
마트에서 어떤 아저씨를 봤는데 딱 강호동 체형. 머리에서 바로 승모근으로 연결된 팔뚝이 딱 내 두개가 더붙은 느낌. 우와...하고 쳐다보는데 몽골말씀하시더라고요. 절대 개기지말아야겠다 싶었습니다.
몽고 고려는 형제민족으로 어순 문화 몽고반점등 신체적 특징이 비슷합니다.
한국 사람도 몽골 가서 일주일만 있으면 몽골인과 9분이 안 가요. 몽골에 건조하고 찬 공기가 피부를 그렇게 단련시키더라고요.
다들 옛날 얘기하던 몽고반점이 있다고 몽골과 혈연적으로 닿아있다고 얘기하시는데 흑인도 몽고반점이 있고
전세계 다양한인종들에게서 나타나는 반점입니다.
몽골과 우리는 생물학적 유전자 뿐 아니라 마음 가짐의 사회적 유전자도 비슷한 거 같아요. 호감 호감!
어순이 같아서 말도 훨씬 쉽고 빠르게 배움.
진짜 닮았어요 신기해요
몽골-만주인-한국인 유전적으로 가장 가깝고 언어도 가장 가깝죠.(물론 하나도 알아들을수는 없지만😅) 서로 친한적은 별로 없었지만 과거는 잊고 같이 발전해나가면 좋죠.
일본인 중국인 90%구별가능, 하지만 몽골인이 중간에 끼면 한국인지 몽골인인지 절대 구별 불가, 애기들도 청소년 청년 장년 노년 절대 구별 불가죠
근데 한국인이라고해도 외모만놓고볼때 믿을것같아요
나 지금 몽골 갈래~~♡
중국인과 일본인들은 한국어를 아무리 오래 배워도 안되는 발음이 있는 반면에 몽골인들은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 하더라구요 😆👍👏👏👏
몽골사람들 완전 친근 ㅎㅎ
몽고반점은 이름은 몽고인데 실제로는 한국인에 더 많아요. 한국인은 거의 99%입니다.
고려시대때 몽고피 확 다 섞임!!!
같은민족이다.
몽고리안들은 힘도좋고 착하신거같아요.
몽골에서 오셨어요? 시력이 몇이에요?
현대사회에서 고대국가의 활동영역을 요쯤일 것이라는 개념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강역이라 표현하지만 헌대국가의 국경과는 엄청 차이가 있음.
우리민족들의 활동영역이 고대에서는 주로 만주를 중심으로 하기에 강역 언저리에 사는 사람들끼리는 나라와 무관하게 육체적 관계가 있을 수 있고 이게 수천년 이루어지면 당연히 유전학적 유사점이 형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