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말을 해야할지 참 암담하네 개를 학대 하는것같네 정말 애견을 사랑한다면 저렇치는 않은듯!! 철저히 조사를 해야할듯 사람의 욕심은 어디까지인가!? 돈이 목적인듯!! 애견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민을 괴롭히지도 않코 애견을 욕먹이지도 않음 개들이 무슨죄인지 애견을 사랑하면 방음장치를 잘해서 죄없는 개들 욕은 듣게 안해야지 저여자 뻔뻔함 터인입 이라고 말은 잘하네
@@アンジェルメリダ-h8g 나도 시골에서 살았었는데 그럼 오피셜이냐? 네 경험으로 모든 것을 판단 할 수 있다고 본다면 오산이다. 경험으로 '뇌피셜이네, 오피셜이네'를 판가름 할 수도 없고~. 실제로 저기에 살거나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판단 가능한 것은 법적인 부분에 기대어 봐야한다. 주민 피해 같은 경우는 소음측정기로 몇 데시벨이 얼마나 자주, 어떤 시간에 소음이 발생하는지를 측정해서 법적 보상을 받을 정도의 피해인지를 가리면 된다. 아마 집단 소송이 된다면 피해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시정 명령 후에도 지속된다면 아마도 더 큰 보상을 하거나 이사 가는 수 밖에~. 그리고 불법 운영이면 100% 폐쇄다.
アンジェルメリダ 뭔소리에여 밤낮새벽 구분없이 지금도 짖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한참 뒷집 사는 저희도 여름에 창문도 못열고 자요.. 개 짖는 소리로 방송 나올 정도인데 관리 하고 계시는건 맞으세요? 짖으면 조용히 시키기라도 하시든가요..20마리 넘는 개들을 데리고 오셨으면 그만한 책임을 지세요 그리고 저희도 후원금 안냈는데요..? 아무 텃세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 것이 있는데, 지난 제보자들에서 방영하였던 여러 케이스들의 진행 상황이나 결과들이 궁금한데,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보자들은 법률에 의거한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다루지만, 결말은 없더라구요. 마치, 사이다 없이 고구마들만 꾸역꾸역 먹어 삼킨 것 같아요. ㅠㅠ "제보자들"은 문제점도 문제점이지만, 이렇게 해결을 하려고 노력을 하였고, 그에 대한 결과는 이렇다까지 모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선 한집에 기를 수 있는 반려동물이 제한되어있고 반려동물아 만약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 이웃에서 신고를해서 경찰이 출동하고 제한된 수 보다 많은 반려동물이 있으면 바로 데리고가고 벌금을 물고 심하면 실형을 산다.또 적정 마리를 기른다고해도 경고를 하고 같은일이 반복되면 반려동물을 뺏기거나 훈련소로 보내서 짖지 못하게 해야한다.
9:48 아니 도대체 진짜 한숨 밖에 안나 옵니다. 저렇게 온 동네 사람들이 피해 볼 정도로 시끄러우면 아무리 법령에 없어도 예외로 두고 그에 따라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렇게 심한데 법령이 없다고 "법에 안 걸려요?" , " 네." 기본적으로 그래요" 항상 이런식 입니다. 이게 직관적으로 상식적으로 말입니까 방굽니까? 말이 안되잖습니까..? 저도 개소음 때문에 건강 망쳐 인생이 망가진 사람 중에 한 명이라 저런 인간들 보면 진짜 너무 갑갑하고 울화통이 터지고 화가 납니다. 아무리 법령에 없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피해가 가는 게 눈으로 보이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안 하니 미치고 팔자 뛸 노릇입니다.
경찰이 해야할 일 1.신고 들어오면 제대로 상황을 판단해야 하는데 영상에는 무작정 쌍방을 말리기만 하면 끝. 2. 잘못된 쪽에 대해서 시정요구 개 키우는것 문제없다? 밤잠설치는 주민들의 불편은 생각하지않고.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해야할 일을 제보자들이 다해줬네요. 집안까지 들어가보고, 실상을 파악하고. 경찰분들, 제대로 좀해주세요.
영상을 끝까지 보니 돈에 눈 멀어 불법으로 분양비 받고 잇속 챙기는 돈에 미친 인간이었네요. 그 때문에 자신도 시끄러움에도 불구하고 참고 수 십마리 기르는 것이었기도 하고요. 애정을 담이 기르는 것이 아니라 팔아 먹을려고 참고 자신도 짖는 소리 싫으니 억지로 참다가 개한테 성질내고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며 적반하장으로 역성 내며 소리 지르고 저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런 인간들 볼 때마다 세상 참 더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짖는소리 방송을 통해서 들어봐도 진짜 심한데 실제로 들었을때;; 엄청나게 스트레스받을듯요;; 마을사람들 불쌍하다.. 그리고 개주인은 무식하고 주변 주민들하고 싸우는게 이골이 난것처럼 미안한 마음도 없이 피해주면서 진짜 당당하네;; . 개주인도 당해보라고 우퍼 스피커를 24시간 풀로 틀어놔야한다 자기는 착한일 한다지만 어차피 돈벌이 하는것같은데;; 왜 남을 피해주면서까지 저렇게 하는지.. 우리나라 소음공해법이 너무 약해서 문제다.. 동물관련 소음도 개정이 필요하다!! 개짖는 소리 너무 심하다!! 또 코인노래방, 일반노래방 들 소음법도 더욱 강력한 개정이 필요하다!!
후원금 이야기에서 확깨네... 아니 내땅사서 내가 집짓는데 동네에 후원금을 왜내야함? 물론 낼수도 있지만..자발적이라곤 하는데 대부분의 시골에서 저 후원금 안내면 왕따시키는건 사실임.. 농촌이 순박할거란 생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도시사람들보다 더 악날하고 할매할베들이 말이안통하는 고집불통임...그리고 물론 소음피해도 피해지만 처음부터 동물보호법을 강화햇으면 유기견 문제도 어느정도 해소될거고 저런사람들이 위탁을 맡을일도 없었을거다 저여자 못하게 하면 저 많은 개들은 어디로 가는건가? 결국 안락사겠지요 다리없는 개도 보이던데... 저여자도 문제고 유기견도 문제네요... 근뎅 일단 저여자는 호감형은 아닌건 분명하네요...
양쪽 다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개 키우는 쪽은 제가 말 안해도 다 아실테고 ... 마을 발전 기금 소위 후원금...이것도 무시 못하죠. 귀농분들은 제가 여기까지만 말해도 다 아실 겁니다. 이거 안내면 사실상 살기 어렵습니다. 마을 왕따 되죠. 후원금 쪽도 파보시길 바랍니다.
내말이요....예전 방송에서 팠는데 그때도 상수원 유지비 얘길 하는데 솔직히 로컬들은 안냄 내도 몇백씩은 안냄.... 안내면 왕따 시키고 피곤한일 천지임 그래서 그냥 내게됨.... 공무원들? 말도 마요 그들은 다 로컬들 편임.... 젤 속편한건 지어져 있는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들어 가는게 속편함
유기견관련한 모든 지원금 중단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저러한 일들이 이어진다. 무분별한 애완견 사육. 몰상식한 견주. 공원에 대리고나와 사람이 안보면 변을 그대로 두고 가는 몰지각한 견주를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왜 법재화 해서 엄격한 관리못하고 지역마다 유기견관련 낭비예산이 수억 이 들어가는 이 현실을 왜 강력히 대응못하는지 ㅡ 참으로 한심한 나라이다
유기견관련해서 얼마나 국민들의 혈세 가 낭비되는지 좀 살펴보아야합니다 첫째 ㅡㅡ 각지자채 가 예산으로는 유기견 보호소 시설을지어서 이를위탁 운영할 사람을 구합니다 둘째 ㅡㅡㅡ 지역 수의사중에 유기견.고양이.등 중성화 수술담당 수의사가 지정됩니다. ㅡㅡㅡㅡㅡ 운영은 시 축산과에서 감독하며 위임받은 시설관리자는 유길동물 신고가 들어오면 이를 포획하는 사람을 또 고용합니다, 따라서 시설관리자 ㅡ포획담당 ㅡ안락사나 중성화 수술담당 ㅡ 이렇게 엄청난 예산이 지자채 마다 수십억 씩 들어가는 정말 아이러니한 유기견 관련 예산 낭비사례 입니다, 위의 사례처럼 저렇게 공짜로 돈챙기는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지자체마다 다 있다고 봅니다 이를 방치 할수도 없는것이 하루에도 유기동물 신고가 많게는 수십건에 달하는대도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의 인식변화 없이는 어찌할 방법이 없어요, 강력한 법적 규제가 있어야 합니다
마을발전기금이랍시고 돈달라는거 저거 오래된 잘못된 관행이죠 시골들 거의 다있는데 보통 귀농한사람들만 내거나 액수가 크다는거... 또한 안내고 버티면 하는일마다 민원넣고 보복함 시골사람들이 도시사람들보다 텃세 훨씬 심함 시골 기관들도 다 손놓고 한통속임 그것때문에 남해군은 시사다큐로도 나왔었죠 물론 저 불법위탁업체 여자는 쫓겨나야하쥬 후원금 뜯는놈들보다 더 나쁜인간임
배례가 전혀없고 이웃집이 진짜 스트레스를
받겠다
안락사 직전의 개를 데려다가 돈받고 파는거구만. 구조라는 미명하에 공짜로 데려다가 수익내고 있네.
*저사람 후원금 얼마 안돼요 생활할수 있는 수준임.☞보살피는 비용 장난아님☞ 유기견 죽기직전 살리고 보살피는게 얼마나 힘든줄앎☞게다가 무개념 마을주민들과 싸우면서*
*마을주민들이 마을 발전비 600이상 받고 고수익 내고 있죠*
@@アンジェルメリダ-h8g 1마리에 20만원인데 그게 얼마 안 되냐?
5마리면 100만원이다.
그리고 지금 제보자에 나온 집 말고도 예전에 살던 집은 어떻게 설명할래?
무엇보다 불법입양소로 형사처벌 대상이다.
@@ggmind *1마리당 20아님*
@@ggmind *개인이 하는거고 불법을 증명할수 없음*
판매가 아니라면 3~4마리면 되지. 개, 고양이 키운다고 다 선량한 사람 아니더군요. 하루빨리 법제정이 이루어져야겠습니다. 가령 자기가 키우는 개가 남을 물면 정신적 보상까지 치료비의 3배 정도 금액을 물라든지. 개 키우는 분들은 심각성을 모르더군요.
*여기 환경을 보셈☞시골이며 넓은 대지에서 기르고 있어 소음도 덜하고 내부모습 보니까 쾌적하게 잘기르고 있음*
アンジェルメリダ 개들은 쾌적한 환경이 맞는데
같이 사는 이웃 주민들은 지옥이잖아
소음방지벽을 설치하든지
조용히 깔끔하게 관리하면 누가 뭐라 하겠어
@@アンジェルメリダ-h8g 그렇게 귀찮으면 걍 내고 열심히 키우지ㅋㅋㅋ
@@skycow1004 *마을주민 본성 나오네 ㅉㅉ*
이 곳 캐나다에서는 개가 너무 심하게 짖어 이웃에 피해를 주면 bylaw officer 가 찾아 와 경고를 주고 계속되면 벌금이 불과됩니다. 한국도 그런 규정이 있어야 할 듯하네요
이런법이 어서 생겼으면합니다
한국도 구청에 신고하면 3번까지 경고하고 그래도 말안들으면 과태료 부과 한다.
심각하구만.. 전원주택도 저렇게 이웃 잘못만나면 소음으로 고통받는구나...
진짜 양심이 없네 강아지를 저렇게 많이 키울거면 산속에서 키우던가...
*어떻게 마을 발전비 안낸다고 시골에 개몇마리 키운는걸 트집잡아 주민들이 1사람 괴롭히는거 실화임☞도시도 아니고 시골에 개몇십마리 키워도 다른동네는 괞찮음. 내가 직접봄.☞자기들도 개기르면서 마을 주민들 말하는거 보니까 그것도 반말로 경적 단체로 울리자는둥 하는거보니 방송아닌 상황에선 더심하게 괴롭혔을 가능성 농후함☞개짓도록 집주변에서 일부러 소리냈을게 뻔함☞완전 영화 "이끼"에서 외부인 죽이거나 노예만드는거랑 같음*
@@アンジェルメリダ-h8g 주민들이 개가 짓도록 유도를 한다고?
그럼 방송국에서 24시간 관찰 카메라로 몇 일을 계속 찍는데 누가 유도한거냐?
그리고 불법 입양소로 1마리당 20만원을 받고 분양을 해주는 곳인데 동영상 좀 보고 댓글을 써라.
@@アンジェルメリダ-h8g 참 열일하고다닌다
@@ggmind *저능아 인증☞방속국에서 찍는걸 아는데 누가 그렇게하니*
@@ggmind *개키우는 값이 더들고* *영상 제대로 보셈☞마을발전비 600 안냈다고 여자한명 트집잡아 괴롭히는 거임*
어떤말을 해야할지
참 암담하네
개를 학대 하는것같네
정말 애견을 사랑한다면
저렇치는 않은듯!!
철저히 조사를 해야할듯
사람의 욕심은 어디까지인가!?
돈이 목적인듯!!
애견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민을 괴롭히지도 않코
애견을 욕먹이지도 않음
개들이 무슨죄인지
애견을 사랑하면 방음장치를 잘해서 죄없는 개들 욕은 듣게 안해야지
저여자 뻔뻔함
터인입 이라고 말은 잘하네
.
든.
주택에서 밤 11시에 개 한마리 짖어도 이웃한테 미안하던데.. 타인에게 피해가 된다는 생각 자체가 결여된듯 ..
*여기는 시골임 저능아야 환경을 보셈☞넓은 대지에서 기르고 있어 소음도 덜하고 내부모습 보니까 쾌적하게 잘기르고 있음*
アンジェルメリダ 시골이라고 동내 한복판에 저렇게 키워도 된다고?
장난하나
소돼지 축사도 마을에서 떨어진 곳에 키워
개도 10마리 넘어가면 축사지
배설물 양도 엄청난데
저 소음을 왜 마을 주민들이 감당해야 하는데
내땅이라고 뭐든 다 해도 되는 줄 착각하면 안되지
@@TOT.... *나 초딩때 시골에 살았는데 아무문제 없었음 후원금 안내니까 트집 잡는거임.경험 하지도 않고 뇌피셜은좀........*
@@アンジェルメリダ-h8g
나도 시골에서 살았었는데 그럼 오피셜이냐?
네 경험으로 모든 것을 판단 할 수 있다고 본다면 오산이다.
경험으로 '뇌피셜이네, 오피셜이네'를 판가름 할 수도 없고~.
실제로 저기에 살거나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판단 가능한 것은 법적인 부분에 기대어 봐야한다.
주민 피해 같은 경우는 소음측정기로 몇 데시벨이 얼마나 자주, 어떤 시간에 소음이 발생하는지를 측정해서
법적 보상을 받을 정도의 피해인지를 가리면 된다.
아마 집단 소송이 된다면 피해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시정 명령 후에도 지속된다면
아마도 더 큰 보상을 하거나 이사 가는 수 밖에~.
그리고 불법 운영이면 100% 폐쇄다.
@@アンジェルメリダ-h8g 엄연히 불법입양소로 형사 처벌은 당연히 받아야 된다.
시골 사람들이 착해서 5개월을 참다가 단체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으로 보이는데 진작에 이건 경찰이 수사를 제대로 했어야 했다.
분양비 20만원도 받고마 ㅋ 그렇게해서 저렇게 큰딥짓고 좋은차 타고 다니가보네요~ 조사가 꼭 들어가야 할꺼 같앗요
그냥 돈벌이로생각하는듯 개가또 들어오면 오 돈이다 ㅋ
인간이길포기했네 저돈으로 먹고살면 지금사는인생이 좀더나아지는가 제발 인간답개사세요
외국은 절대 가만두지 안는데
주인도 별로 개를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은데...밤에 짖는다고 욕하고 뭐라고 하는걸 보니.... 개를 사랑해서 구조해 오는것 같지는 않고...
돈때문이죠
개 키우는 사람들이 개들을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아이키운다고 다 똑같은아이들 아니듯이....이렇게 짖고 떠드는건 저도 경비견 키우는데‥ 다 떠나서 시골이듯 도시듯 개념을 가지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시골이고 넓은 마당이 있는 대지에서 기르며 벽도 높기 때문에 도시에서 처럼 소음 거의 없음☞못되 처먹은 주민들이 마을 후원금 몇백만원 안낸다고 외지인1명 죽이는 텃새부리고 있음*
アンジェルメリダ 뭔소리에여 밤낮새벽 구분없이 지금도 짖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한참 뒷집 사는 저희도 여름에 창문도 못열고 자요..
개 짖는 소리로 방송 나올 정도인데 관리 하고 계시는건 맞으세요? 짖으면 조용히 시키기라도 하시든가요..20마리 넘는 개들을 데리고 오셨으면 그만한 책임을 지세요
그리고 저희도 후원금 안냈는데요..? 아무 텃세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t9or5pn2e *마을 발전비 안낸게 그렇게 미워. 사실과 다르게 댓달면서 한사람 매장시키려 하다니 쓰레기 마을 주민 인증 하네. 영화 이끼가 너같은 쓰레기 마을주민 이야기니까 다시보셈*
@@アンジェルメリダ-h8g 보니까 할매들 아니면 전부 외지출신이더만 무슨 본인?
소스 다 줬네ㅋㅋ 분양 대가로 돈받는거 확인했고, 허가 받은것도 아니고, 심지어 허가 받아도 영업 불가능한 땅. 고대로 신고하면 상황 끄-읏
벌금내면끝 강제성없음 저여자가 잘못된거임 개조용시키는건 주인이 다할수있음
단속 나가는것만 남았네요 ㅋ
*여기는 개인이 좋아서 하는거임☞그리고 저사람 후원금 얼마 안돼요 생활할수 있는 수준임.☞보살피는 비용 장난아님☞ 유기견 죽기직전 살리고 보살피는게 얼마나 힘든줄앎☞게다가 무개념 마을주민들과 싸우면서*
アンジェルメリダ 훔... 저 분
개를 좋아한다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화가 많은 사람 같구만
동물농장 봐도 안정된 곳에선 애들 아무리 많아도 잘 짖지 않던데
@@アンジェルメリダ-h8g 하면 안되는곳에서 불법적으로 모아놓고 허가도 받지않은체 불법을 저지르는게 자랑이라고 이러고있네 ㅋㅋㅋㅋ
진짜 가식적이네 동네사람들한테는 쌍소리하더니 고객한테는 조온나 친절하네.
한국여자 ㄹㅇ
외국은?
@@이성호애미-e5i 형님이 페미랑 다를게 뭔가요?
그런데 마을후원금이란거 저아는 지인도 집새로 지어서 시골로 내려갔었는데 자발적이라고 하는데 거짓말임 안내면 공사차 못지나가게 방해하고 여러모로 불이익을 당하고 앞으로 마을에서 살다보면 싫든좋은 만나게될 마을사람들이랑 틀어져봐야 좋을게 없으니까 내는거지 자발적하고는 거리가멈....
동네발전 후원금은 없는데 마을발전 후원금은 데체 어디서 나왔다나요
이 마을 사람도 문제가 있네요
그런데 마을 후원금은 자발적으로 얼마를 내는거죠?
이거도 이상하네요.
무슨 내집 짓는데 마을 발전 기금?
동네 떡이나 돌린다면 모를까?
개 문제는 분명 심각한 상황이지만,
이거도 뭔가 석연찮은 일이네요.
대부분 받더라구요 마을 발전비땜에
싸움도 많이 나는데 대부분 그냥
피곤해서 내요 공사하면서 피해준것도 있고하니....지어진 타운하우스는 안내구요
우리도 500냈어요 근데 영상에선
서로 말이 다르니...암튼 대부분 내요
도와주세요 뗜배님 헐..진짜요? 500씩나. 무섭다 ㅠㅠ
@@sagankim7534 *이사람 영상에 마을 주민임. 누가 500을 내요 그걸또 믿네 어이없음*
그니까요 ...마을 기금은 또 뭐야...참나...
저는 제천인데 천만원요구하더라구요 ㅠ 600에 끝냇지만 이사가고싶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지난 제보자들에서 방영하였던 여러 케이스들의 진행 상황이나 결과들이 궁금한데,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보자들은 법률에 의거한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다루지만, 결말은 없더라구요. 마치, 사이다 없이 고구마들만 꾸역꾸역 먹어 삼킨 것 같아요. ㅠㅠ "제보자들"은 문제점도 문제점이지만, 이렇게 해결을 하려고 노력을 하였고, 그에 대한 결과는 이렇다까지 모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도 결국 알려주진 않자나요.
개 때문에 피해 입는 사람들을 위해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소음의 유발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결국 인간이 원인이다.
개든, 애든, 그 보호자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게 당연하다.
그게 싫으면 외딴 섬이나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아야지. 왜 아무런 상관없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가?
모두에게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다...
"불쌍한 개들이야!" 하면서 이웃주민들 불쌍한건 모르네요.
미국선 한집에 기를 수 있는 반려동물이 제한되어있고 반려동물아 만약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 이웃에서 신고를해서 경찰이 출동하고 제한된 수 보다 많은 반려동물이 있으면 바로 데리고가고 벌금을 물고 심하면 실형을 산다.또 적정 마리를 기른다고해도 경고를 하고 같은일이 반복되면 반려동물을 뺏기거나 훈련소로 보내서 짖지 못하게 해야한다.
여기가 미국이냐 한국사람이 왜맨날 미국 따라하자난리야
choi요한나
여보시오!!!!!
좋은건???? 따라하는겨!!!!!
미국이건, 소련이건,
도움되는건.....
미쿡가라
@@sky-m1x 미국가라 이런사람이 있으니 미국속국 소리듣고사는거다 ㅋ 미국켄넬가보기는햇니? 가보지도못한것들이 이런소리해 주연방국이라 다 법이틀린데 뭔개솔인지 ㅋㅋ 무식하면 용감하지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져...한국이든 미국이든....하루종일 몇십마리가 짖어대면 정말 멘탈 나갈듯....참는것도 정도가 있지....오죽함 마을 회의를 다할까...???
9:48 아니 도대체 진짜 한숨 밖에 안나 옵니다. 저렇게 온 동네 사람들이 피해 볼 정도로 시끄러우면 아무리 법령에 없어도 예외로 두고 그에 따라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렇게 심한데 법령이 없다고 "법에 안 걸려요?" , " 네." 기본적으로 그래요" 항상 이런식 입니다. 이게 직관적으로 상식적으로 말입니까 방굽니까? 말이 안되잖습니까..?
저도 개소음 때문에 건강 망쳐 인생이 망가진 사람 중에 한 명이라 저런 인간들 보면 진짜 너무 갑갑하고 울화통이 터지고 화가 납니다.
아무리 법령에 없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피해가 가는 게 눈으로 보이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안 하니 미치고 팔자 뛸 노릇입니다.
반려견&묘 1000만 시대.
국개의원 나으리들 매달 1200만원씩
월급 따박따박 받으며 작작 좀 노시고
반려 동물 관련법 좀 만들어 봐요!!
대체 뭐하는 거야~
저 집이나 국회나 개판 5분전이야!!😠
국회의원 무보수 명예직 100명으로 축소가 답입니다 허경영 33정책 😎
소음공해 관련 법 있는 걸로 아는데 경찰이 무능하네
해당없어요.
개가 짖는데
@@석돌-y6i ㅎ ㅎ 연쇄살인마들은 뭐하냐 간단히해치워라 법보단 살인마에호소하는 개같은 나라
동네 경찰들 뭥미??? 짜증난다ㅡㅡ;;;
경찰 진짜 대충 일하는구나... 위법인지 뭔지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법을 도리어 모르니 이런 소리 하는겁니다. 경찰은 형사사건만 담당하는거라.. 인허가 위반, 소음 등은 시군구 행정기관에서 관리감독을 하는겁니다. 저문제에 경찰이 개입하면 그순간 직무위반이예요..
@@급고독장자 글쎄요... 그러면 최소한 저희 소관이 아니라 잘 모르겠다. 시군구 행정기관에 알아보라 정도는 말해줘야 하는 건 아닌가요. 그냥 불법이 아니죠. 라고 해버리면 해도 되는줄 알게되잖아요. 주민입장에서는 아..방법이 없구나. 생각하게 되죠.
@@호그블루
아니죠.
시군구 지자체에서도 저거 방법 없습니다.
시군구에 의뢰하라고 안내?
괜히 희망고문 하는겁니다.
대한민국법이 너무 약하고, 피해자 위주의 법이라서 그러합니다.
이웃집 개소음. 관련해서는 끽해야. 경범죄 4만원, 그외에 답 없습니다.
이사가는수 밖에 없어요. 그게 현실입니다.
@@급고독장자
네 맞습니다
경찰은 저 문제에 개입 못합니다.
진짜 이웃을 잘만나야 하는 이유를 정확히 보여주는영상
진짜 저런 사람들은 나가야해
왜 국가는 저런 사람을 법으로 단속 안하지?
소음 가해자가 항상 주장하는 것: "내집(땅)에서 내가 뭘 하겠다는데 니들이 뭔 상관이야?!"
정말 XX고 싶다...
소음 피해는 당해보지 않으면 그 고통을 모른다.
개 가 저렇게나많고 짓어대는데 저 집에서 개들키우면 같이 지내는 저 여자도 진짜 대단하다...이웃들이 잠못자겠다 저난리인데 저여잔 뭐야;;; 뭐 방안에 대단한 방음공사라도 해놓은건가..
집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정말 궁금하군요
*여기전부 마을주민들 모여와서 댓글쓰고 있음☞어떻게 마을 발전비 안낸다고 시골에 개몇마리 키운는걸 트집잡아 주민들이 1사람 괴롭히는거 실화임☞도시도 아니고 시골에 개몇십마리 키워도 다른동네는 괞찮음. 내가 직접봄.☞자기들도 개기르면서 마을 주민들 말하는거 보니까 그것도 반말로 경적 단체로 울리자는둥 하는거보니 방송아닌 상황에선 더심하게 괴롭혔을 가능성 농후함☞개짓도록 집주변에서 일부러 소리냈을게 뻔함☞완전 영화 "이끼"에서 외부인 죽이거나 노예만드는거랑 같음*
근데 왜 조용안시키는거야 개떠들면 미안하던데
@@steelspritpom7061 *조용히 시키는데 마을 사람들이 떠들도록 부추김*
@@アンジェルメリダ-h8g 이사람 저 개키우는 여자같음 ㅋㅋ 댓글마다 이런식이네 ㅉㅉ
개가 개를 키우고있네
그러게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옳소
*마을 발전비 안내서 시골에 개몇마리 키운다고 주민들이 1사람 괴롭히는거 실화임☞도시도 아니고 시골에 개몇십마리 키워도 다른동네는 괞찮음. 내가 직접봄.☞자기들도 개기르면서 마을 주민들 말하는거 보니까 그것도 반말로 경적 단체로 울리자는둥 하는거보니 방송아닌 상황에선 더심하게 괴롭혔을 가능성 농후함☞개짓도록 집주변에서 일부러 소리냈을게 뻔함☞완전 라도지역에서 외부인 따시키거나 노예만드는거랑 같음*
와 표현이 예술
민사소송을 하지 왜 냅두고 그래서 가만히 피해만 봄
민사 뿐만이 아니라 불법입양소를 운영하고 있어서 형사고발도 당해야 된다.
사람들이 뭘 모르니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들이 제대로 수사를 안 하잖아.
*주민들 마을발전비 불법취득으로 사기죄로 고소 해야함*
그냥 마을사람들 합의봐서 저 집 주변에다가 우퍼스피커설치해서
락콘서트 맨날 하면되겠구만..간단한데 어렵게하네
개짓는 소리는 처벌규정이 없지만 스피커 설치해서 소음 공격하는건 처벌 규정이 있음. 대법원 판례도 있고. 바보라서 안하는게 아니야
*시골이고 넓은 마당이 있는 대지에서 기르며 벽도 높기 때문에 도시에서 처럼 소음 거의 없음☞못되 처먹은 주민들이 마을 후원금 몇백만원 안낸다고 외지인1명 죽이는 텃새부리고 있음*
@@アンジェルメリダ-h8g 메리다 뇌에 똥만찼네?ㅋㅋㅋㅋㅋ
@@우주최강김똘 혹시 저동네 이장?
@@アンジェルメリダ-h8g 가서 하루만 있어보시길
시골 한적한곳은 개한마리만 밤에 짖어도 온동네가 시끄러움
개짖는소리좀 안나게하라
ㅎㅎㅎ 잊을만하면 소환!!
*마을 후원금 백퍼임☞이런 자연 주택에 개많이 키우는집 많음☞게다가 유기견 안락사 직전에 살림*
@@nahada6214 *개인이 좋아서 하는거임☞저사람 후원금 얼마 안돼요 생활할수 있는 수준임.☞개 보살피는 비용 장난아님☞ 유기견 죽기직전 살리고 보살피는게 얼마나 힘든줄앎☞게다가 무개념 마을주민들과 싸우면서*
@@アンジェルメリダ-h8g 금액에 상관없이 법적으로 안된다고요 분양하고 후원금 받는게 이해가 안가심? 쉴드를 칠거를 쳐야지
@@레드문-o6c *마을 발전비 600이상 불법 갈취는 형사처벌 대상임*
사람은 하는 행동을 보면 내면을 알수있다는데
사람이 아니였구나
제가 매주 유기견보호소봉사하는데 저희보호소도 저따위로 막키우지않아요! 당근 개한테 욕도안하구요 상식없는 이기적인인간들때문에 솔직히 저도 개산책시키는거 너무 눈치보이고 힘들어요!
솔직히 개가 개를 키워도 저거보단 질서있게 잘키우던데..
경찰은 출동하고 가고..주민들이 수사해야하네요
시청에다가 정식업체인지 물어보고싶다
촌동네에 지원금 문제도 의외로 심각함
경찰이 해야할 일
1.신고 들어오면 제대로 상황을 판단해야 하는데 영상에는
무작정 쌍방을 말리기만 하면 끝.
2. 잘못된 쪽에 대해서 시정요구
개 키우는것 문제없다? 밤잠설치는 주민들의 불편은 생각하지않고.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해야할 일을 제보자들이 다해줬네요. 집안까지 들어가보고, 실상을 파악하고.
경찰분들, 제대로 좀해주세요.
이놈의 방송 진짜
또 결론없이 사람울화통만 치밀게 하고 끝나네
배우에스더사랑 ㅋㅋㅋㅋㅋ
한심한 나라다. 저런 개진상을 그냥 내버려 두다니...법좋아하는 나라에서 개법도 없나.
저렇게 해도 막을수 없는게 오히려 민주 적인거지 그렇게 중구 난방으로 법 만들어서 제재 한다고 좋은 나라냐? 그리고 마지막에 해결 방안이 나왔잖아! 근린 시설 또는 그에 준하는 시설 시공가능자만 저런 행동이 된다고 끝가지 보고 답글 달아야지 바보야?!!
@@khs2750 민사는 이미 있는 법으로도 충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영상에 위법 행위로 처벌 가능한 것으로 나오는데 뭔 소리를 하시는지요.
*여기전부 마을주민들 모여와서 댓글쓰고 있음☞어떻게 마을 발전비 안낸다고 시골에 개몇마리 키운는걸 트집잡아 주민들이 1사람 괴롭히는거 실화임☞도시도 아니고 시골에 개몇십마리 키워도 다른동네는 괞찮음. 내가 직접봄.☞자기들도 개기르면서 마을 주민들 말하는거 보니까 그것도 반말로 경적 단체로 울리자는둥 하는거보니 방송아닌 상황에선 더심하게 괴롭혔을 가능성 농후함☞개짓도록 집주변에서 일부러 소리냈을게 뻔함☞완전 영화 "이끼"에서 외부인 죽이거나 노예만드는거랑 같음*
@@アンジェルメリダ-h8g 아줌마 티나니까 그만좀 댓 달아요 여기 당신처럼 거기안사는 사람들도 댓 달고 다보니까 개 수십마릴 개 몇마리라고 하고 20 만원씩 팔면서 무슨 애견인인것처럼 흉내는 내냐고 무식한것아
보신탕으로 키우냐? 개 만큼도 못한인생 ~~
와 이거 어떻게 될지 진짜 궁금하다. 주민분들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
*영상 제대로 보셈☞마을발전비 600 안냈다고 여자한명 트집잡아 괴롭히는 거임*
@@アンジェルメリダ-h8g 네?방송 다봤는데 강제적으로 내는게 아니라던데 화면속 안하무인 그여자에요?ㅋㅋ휴 상식적으로 좀 삽시다
@@끄지라고 *거짓말이죠 그걸 믿어요 순진무구!!!!!!*
@@끄지라고 시골가믄 발전기금 안낸다고 괴롭히는게 수태인데 무슨 ㅋㅋㅋ
@@끄지라고 얼마전에 돈안냇다고 장례못치르게 하는거 못봣어요?ㅋㅋ
영상을 끝까지 보니 돈에 눈 멀어 불법으로 분양비 받고 잇속 챙기는 돈에 미친 인간이었네요. 그 때문에 자신도 시끄러움에도 불구하고 참고 수 십마리 기르는 것이었기도 하고요. 애정을 담이 기르는 것이 아니라 팔아 먹을려고 참고 자신도 짖는 소리 싫으니 억지로 참다가 개한테 성질내고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며 적반하장으로 역성 내며 소리 지르고 저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런 인간들 볼 때마다 세상 참 더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겟지만 저런 인성 쓰레기는 부디 폭력적인 남자 만나서 평생 처맞고살았으면 좋겠다~
9:18 영상중에 유일하게 기분 좋은 장면
ㅇㅈ
저 정도면 정신질환으로 봐야 합니다.
오히려 마을 후원금에 대해서 더 조사해봐야하는거 아닌가? 무슨 마피아 조직도 아니고 이사오면 마을후원금을 내야한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몇십도 아니고 몇백씩이나...
*그렇죠 마을 후원금 안낸다고 시골에 개몇마리 키운다고 주민들이 1사람 괴롭히는거 실화임☞도시도 아니고 시골에 개몇십마리 키워도 다른동네는 괞찮음. 내가 직접봄.☞자기들도 개기르면서 마을 주민들 말하는거 보니까 그것도 반말로 경적 단체로 울리자는둥 하는거보니 방송아닌 상황에선 더심하게 괴롭혔을 가능성 농후함☞개짓도록 집주변에서 일부러 소리냈을게 뻔함☞완전 라도지역에서 외부인 따시키거나 노예만드는거랑 같음*
와 업로드 엄청빠르네요 맨날 생각나서 보려고 하면 방송 시간 지나버린 후 인데
개짖는소리 방송을 통해서 들어봐도 진짜 심한데 실제로 들었을때;; 엄청나게 스트레스받을듯요;;
마을사람들 불쌍하다.. 그리고 개주인은 무식하고 주변 주민들하고 싸우는게 이골이 난것처럼
미안한 마음도 없이 피해주면서 진짜 당당하네;; . 개주인도 당해보라고 우퍼 스피커를 24시간 풀로 틀어놔야한다
자기는 착한일 한다지만 어차피 돈벌이 하는것같은데;; 왜 남을 피해주면서까지 저렇게 하는지..
우리나라 소음공해법이 너무 약해서 문제다.. 동물관련 소음도 개정이 필요하다!! 개짖는 소리 너무 심하다!!
또 코인노래방, 일반노래방 들 소음법도 더욱 강력한 개정이 필요하다!!
위탁비 받지 말고.해
그럼 좋은일 하는거지.
진짜 주민들이 엄청 많이 힘들겠다
동네에 저런 사람들이 들어오면
진짜 스트레스 소음 골때리네
근데 개짖는소리가 되게 울리네요
doa KIM 마을이 조용해서 그런듯요...
*시골이고 넓은 마당이 있는 대지에서 기르며 벽도 높기 때문에 도시에서 처럼 소음 거의 없음☞못되 처먹은 주민들이 마을 후원금 몇백만원 안낸다고 외지인1명 죽이는 텃새부리고 있음*
@@이승-m4v *영상 제대로 보셈☞마을발전비 600 안냈다고 여자한명 트집잡아 괴롭히는 거임*
말을 막하시네..개 키우는 거 자유죠..남에게 피해를 주면 그건 제어해야죠..
스토리헌터 이사람은 왜 있는거임? 차라리 기자를 보내지.. 해결도 못할거면서
변호산데 법관련얘기를 공무원한테 묻고있네ㅋㅋ
개를키우는건 좋은데...
저렇게 주변에 피해를 주는건 아닌거같다.
나도 강아지.고양이 키우지만 이건 진짜 아닌거같네.
유기견들키운다고 큰소리 치면서욕하고 개학대하는거같은데 욕하고 때리는거아닌지 걱정돼는데 저여자조사해봐야 할거같은데
때리고 학대하는사람이면 저리안키워 머가아쉬워서 방도안만들고 개위해서 저렇게 살겟어요
*영상에 나오듯이 여기 환경을 보셈☞시골이며 넓은 대지에서 기르고 있어 소음도 덜하고 내부모습 보니까 쾌적하게 잘기르고 있음*
@@이승-m4v 저 위에 요한나는 딸내미임ㅋㅋ
@@이승-m4v *영상 제대로 보셈☞마을발전비 600 안냈다고 여자한명 트집잡아 괴롭히는 거임*
시골마을 후원기금 없이는 마을에서 왕따당하고 무시당함 가족 선산에 봉분 만들어도 후원금 뭐만해도 후원금 없어져야할 큰문제
이동네 어디인가요? 저두 귀농할때 여기로가야겠어요 어르신들 진짜 착하시네요
이렇게 주위에서 피해를 받고 있는데 법으로 정해진게 없다는 게 너무 충격이에요.
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얘기예요.
꼭 법으로 정해져야 할얘기라고 생각해요
12:47
취재 과정에서 알게 된
해당 집의 정체
후원금 이야기에서 확깨네... 아니 내땅사서 내가 집짓는데 동네에 후원금을 왜내야함? 물론 낼수도 있지만..자발적이라곤 하는데 대부분의 시골에서 저 후원금 안내면 왕따시키는건 사실임.. 농촌이 순박할거란 생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도시사람들보다 더 악날하고 할매할베들이 말이안통하는 고집불통임...그리고 물론 소음피해도 피해지만 처음부터 동물보호법을 강화햇으면 유기견 문제도 어느정도 해소될거고 저런사람들이 위탁을 맡을일도 없었을거다 저여자 못하게 하면 저 많은 개들은 어디로 가는건가? 결국 안락사겠지요 다리없는 개도 보이던데... 저여자도 문제고 유기견도 문제네요... 근뎅 일단 저여자는 호감형은 아닌건 분명하네요...
저집 딸내미 얘기 잘들었습니다ㅋㅋㅋ
@@skycow1004 *님 더러운 이마을 주민이죠 어떻게 마을 후원금 안낸다고 시골에 개몇마리 키운는걸 트집잡아 주민들이 1사람 괴롭히는거 실화임☞도시도 아니고 시골에 개몇십마리 키워도 다른동네는 괞찮음. 내가 직접봄.☞자기들도 개기르면서 마을 주민들 말하는거 보니까 그것도 반말로 경적 단체로 울리자는둥 하는거보니 방송아닌 상황에선 더심하게 괴롭혔을 가능성 농후함☞개짓도록 집주변에서 일부러 소리냈을게 뻔함☞완전 라도지역에서 외부인 따시키거나 노예만드는거랑 같음*
アンジェルメリダ 더러운 이마을 주민이래 ㅋㅋ 원장이네
@@skycow1004 혹시 제가 저집딸이라는건 아니죠? ㅋㅋㅋㅋㅋ 아무리 막나가는 막장이라도 엄마한테 "저여자는 호감형은 아니다" 라하나요? ㅡ.ㅡ;;; 제가 잘못이해한거였기를 ㅋㅋ
14:00
잠입 취재
마중나온 개만 14마리 될듯
개를 조용히 시키는 교육 방법을
잘 알고 시골에서 저런 일을 해도
될까 말까한데 너무 대책없이
하는 바람에 전국 방송타네요 ㅡ
항상 최악의 경우에 대비해야 따봉 ~~
유기 동물 보호나 관리를 정부가 적극적으로 해서 동물한테도 사람을 한테도 문제가 되지않게 하는것이 옳은거 아닌가??
대박이다 저게 법적으로 문제가 안된다니..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는대요?
공동체에 대한 배려같은 소리하고 있네. 말도 안되는 결론이네요. 동물의 소음에 대한 법적 장치가 없다는게 문제지. 전에 없던 반려동물 전성시대에 동물이 인간에게 해악이 될만한 사안들에 적용될 법적인 근거들이 충분히 반드시 만들어져야 할듯요...
아 진짜 울집도 하루죙일 닭우는 소리에 미칠거같네요 건넌편 어딘가 같은데 새벽2시부터 시작해서 닭이 6시 7시 8시 매시간마다 대낮까지 울어대서 쉬는날 늦잠자고 쉬고 싶어도 몬해여. 처음에 이사와서 몇번은 그러려니 했는데 매일그러니 스트레스 엄청이네요.. 민원을 넣어볼까까지 생각중이랍니다 반려견이든 반려닭 키우는거 좋은데 남한테 피해가 된다몈 배려심이 필요하죠. 세상 혼자 사는거 아니자나요. 무인도에 사는것도 아니고
닭 소리 안들어본지 오래됫네
잡아먹을까요, 닭서리 ㅋ
*그 사람들이 시골에 먼저 살았을건데 뭔 개같은소리... 그냥 님이 무인도 가서 살아야됨*
반려견이라니요? 반려견이란건 환자 한명당 반려훈련받은 개 한마리가 의사의 소견서에 따라 허가 되는게 아니었나요?
울나라는 규제못하는것도 많고 주민들을 보호할수도없고 에휴
저 여자도 참 대단하네
몇대일로 싸우는거야
다른 의미로 대단한 x이다
대화 자체가 안 되는 인간이네
여기동네어디에요ㅡ??
매번 결말이 없네ㅡㅡ
개보다 못한 인간이 개를 키우니까 케어가 되냐?ㅋㅋㅋㅋㅋ
외국은 절대 가만두지 안는데
유기견을 돈 버는데 이용하고 이웃 주민들한테는 심각한 소음과 악취와 벌레로 피해까지 주면서 적반하장이다.
개 생각하는 척 말하면서 막상 개가 짖으면 지들도 집안에서 개한테 짖지 말라고 개한테 욕이나 하고 소리지르면서 저게 뭔 말이 되는 상황이냐?
별 일이 다 있네요 ㅠ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
주민분들 이거 보고 계시면 하나 방법이 있습니다 주민들의 동의하에 스피커 큰거 구입하시고 저 년 집방향으로 계속 노래를 틀던지 소음공격을 해서 저여자가 제풀에 떨어지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을 발전비 안내서 시골에 개몇마리 키운다고 주민들이 1사람 괴롭히는거 실화임☞도시도 아니고 시골에 개몇십마리 키워도 다른동네는 괞찮음. 내가 직접봄.☞자기들도 개기르면서 마을 주민들 말하는거 보니까 그것도 반말로 경적 단체로 울리자는둥 하는거보니 방송아닌 상황에선 더심하게 괴롭혔을 가능성 농후함☞개짓도록 집주변에서 일부러 소리냈을게 뻔함☞완전 라도지역에서 외부인 따시키거나 노예만드는거랑 같음*
アンジェルメリダ 뭐라냐
세상 이상한사람 많다~ 어떻게 인간이 저래 이기적이냐
*그 인간들이 마을 발전비로 600만원 이상 요구한 마을 주민임*
이거방송으로봤는데 개주인이 완전 ㄸ라이더만 마을주민사람들이 저렇게까지하는이유가 있지 정신적으로 피해봣는데 합의믄커녕 지잘났다고 저래하는꼴이 ㅋㅋ이기적이여
*영상 제대로 보셈☞마을발전비 600 안냈다고 여자한명 트집잡아 괴롭히는 거임*
@@アンジェルメリダ-h8g 제대로봣구요 발전기금은 안내도그만 내도그만 그럴게살고있는 마을주민도있다고 했습니다
뭘알고댓글다세요 설령 마을주민이 돈때문에저럴까~?그리고 옹호할거면 뭘알고 댓글달아요^^ㅗ
@@호야-q6s4k 지가본인인데 멀ㅋ
소음문제는 법으로 해결할수있음.경찰관이 무능한거지,
생활소음규제는 주거지역으로 한정임 그리고 확성기 공장 및 사업장 기타 층간소음등 사람이 내는 소리만 한정임
마지막에 변호사가 동물소음에 관한 규제가 없다는거 못보신듯한
양쪽 다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개 키우는 쪽은 제가 말 안해도 다 아실테고 ...
마을 발전 기금 소위 후원금...이것도 무시 못하죠. 귀농분들은 제가 여기까지만 말해도 다 아실 겁니다.
이거 안내면 사실상 살기 어렵습니다. 마을 왕따 되죠. 후원금 쪽도 파보시길 바랍니다.
내말이요....예전 방송에서 팠는데
그때도 상수원 유지비 얘길 하는데 솔직히
로컬들은 안냄 내도 몇백씩은 안냄....
안내면 왕따 시키고 피곤한일 천지임
그래서 그냥 내게됨.... 공무원들? 말도 마요
그들은 다 로컬들 편임.... 젤 속편한건
지어져 있는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들어 가는게 속편함
개장수였누 ㄷㄷㄷ
외국은 절대 가만두지 안는데
미국에는 소음에 대한 법이 있어서 이런 소음 소리 나면 벌금을 천불 이상 냅니다.
외지인들 들어오면 돈 내야한. ㅈ같은곳임 시골은... 자기들만의 세상이고 돈 안내봐라 텃새를 얼마나 부리는지.. 유착관계도 심해서 공무원들도 다 원주민 편들어줌. 강아지로 동네주민들 스트레스 주는 여자도 문제지만 동네 주민들도 반성해야함
그냥 소음으로 마을 사람들이 소송가는게 빠를듯
유기견관련한 모든 지원금 중단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저러한 일들이 이어진다.
무분별한 애완견 사육.
몰상식한 견주.
공원에 대리고나와 사람이 안보면 변을 그대로 두고 가는 몰지각한 견주를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왜 법재화 해서 엄격한 관리못하고
지역마다 유기견관련 낭비예산이 수억 이 들어가는 이 현실을 왜 강력히 대응못하는지 ㅡ
참으로 한심한 나라이다
유기견관련해서 얼마나 국민들의 혈세 가 낭비되는지 좀 살펴보아야합니다
첫째 ㅡㅡ
각지자채 가 예산으로는 유기견 보호소 시설을지어서 이를위탁 운영할 사람을 구합니다
둘째 ㅡㅡㅡ
지역 수의사중에 유기견.고양이.등 중성화 수술담당 수의사가 지정됩니다.
ㅡㅡㅡㅡㅡ
운영은 시 축산과에서 감독하며 위임받은 시설관리자는
유길동물 신고가 들어오면 이를 포획하는 사람을 또 고용합니다,
따라서 시설관리자 ㅡ포획담당 ㅡ안락사나 중성화 수술담당 ㅡ
이렇게 엄청난 예산이 지자채 마다 수십억 씩 들어가는 정말 아이러니한 유기견 관련 예산 낭비사례 입니다,
위의 사례처럼 저렇게 공짜로 돈챙기는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지자체마다 다 있다고 봅니다
이를 방치 할수도 없는것이 하루에도 유기동물 신고가 많게는 수십건에 달하는대도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의 인식변화 없이는 어찌할 방법이 없어요,
강력한 법적 규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어떻게 처벌했다고 말았다고?
김일국 단속나가겠죠
경찰관은 왜 있을까 하는일이뭘까
마을 후원금 자발적 ㅋㅋㅋㅋㅋ
저여자는 정상이 아니다. 적반하장에 안하무인. 인성도 개차반. 저럴거면 산속에 들어가 혼자 개 키우며 살지 왜 사람들이 사는 마을 안에서 소통도 안하고 저러고 사나. 정신건강의학과에 먼저 보내야할듯
저걸 규제할 법이 없다고?
주민의 행복추구권이 철저히 파괴되는구만 ᆢ외진곳으로 이사하시고 방음 시설을 철저히 잘해서 운영하도록 하소
문열어보세요~ 아 몰라! 경찰관이에요 경찰관. 넵!
정의구현 하고싶다.. 어쩔땐 무법의 옛날도 나쁘지만은 않았다.
여기어딘가요? 스피커 큰거두발챙겨 가서 밤새놀다오고싶네요
KBS가 큰 일 했네요. 불법인 부분을 밝혀서 고발대상으로 해주었으니 마을에서도 고발하고 다시 조용한 마을로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큰일했죠 마을 인간들이 실제 이끼 영화에서 하던짓을 실전에 옮기는걸 보여줬으니까*
뭐든 사람이 원인
거~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개하라!!!
ㅋㅋ🤣🐕
저도 한마을에 이장으로서 개땜에 소음 냄새 파리등 피해를 호소하는사람들이 있어 정말 힘들고 어떻게해야 하나요? 민원은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이거 정신과 진단서 끊고 소송걸면 위자료 나와요 일단 지속적은로 개가 짖는것을 기록하고 개주인이 항의에 아무런 조치가 없는것을 증거로 집단 소송보다는 개인으로 5건만 소송걸면 깨갱할 거임
유기견생각하면 안타깝고 이웃들이 소음 피해를 보니..해결책이 나올까..
잠못자는게 얼마나 고통인데..저건 너무하네요
피의자라고 주장되는 사람도 잘못된건 사실이다..하지만..동네에서 처음부터 집 공사를할때 돈 을 내라는건 말도안된다..주는사람도 잇고 안주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안주면 처음부터 안좋은 눈빛으로 시작 될것이고..그런 동네에 관행 자체가 없어져야한다
마을발전기금이랍시고 돈달라는거 저거 오래된 잘못된 관행이죠 시골들 거의 다있는데 보통 귀농한사람들만 내거나 액수가 크다는거... 또한 안내고 버티면 하는일마다 민원넣고 보복함 시골사람들이 도시사람들보다 텃세 훨씬 심함 시골 기관들도 다 손놓고 한통속임 그것때문에 남해군은 시사다큐로도 나왔었죠 물론 저 불법위탁업체 여자는 쫓겨나야하쥬 후원금 뜯는놈들보다 더 나쁜인간임
저여자는 아직 세상 무서운지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