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속 작은 유럽, 빅토리아 | 나홀로 계속 걷는 3박4일 힐링 여행 브이로그🧡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일리입니다.
이번 영상은 지난 봄에 다녀온 빅토리아 여행 브이로그예요.
캐나다에 와서 처음으로 간 휴가같은 휴가였어요. 캐나다와서 8개월동안 일만하고 또 겨울이 길어 나름 행복하면서도 우울하던 때 간 여행이었는데요. 머물던 게스트하우스에 비치된 지도를 보면서 이곳 저곳을 걸으며 지난 날들을 회상하기도하고, 미래를 생각하기도하고, 그냥 현재에 있기도 했던 지난 3박 4일이었습니다.
올봄에 또 가고싶네요.
지금 캘거리는 슬슬 봄이 오고 있어요. 썸머타임이 시작되어 해가 늦게 지는 느낌이 좋아요. 그에 감사하며 진짜 봄을 기다리려 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건강한 한주 보내시길 바라며,
그럼 아일리 인사드립니다.
I love you, ily.
🎶BGM from
🎹soundcloud.com...
🎹 / zura-acoustic-session-...
🎹 • 기분이 편안해지는 귀여운 음악 모음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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