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오늘 나눠주신 이야기는 설교자라면 꼭 한번 듣고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설교자들의 본분에 청중을 집중시키기 위해, 관심을 이끌기 위해 설교 본문안에 유모는 당연시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청중들은 유모가 전혀없는 설교는 딱딱하다는 이유, 듣기 힘들다는 이유로 기피하고 싫어합니다. 그런 설교를 하는 교회는 부흥하기 어렵고 기존에 주님을 깊이 체험하지 못한 신자들은 설교시간에 설교듣기를 힘들어 합니다. 더욱이 그래서 설교자이신 목사님들은(모든 분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청중을 위한 설교를 준비했었던 경험히 한번 또는 지금도 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제가 뭐기에 이렇다 저렇다 논할수는 없지만, 기본으로 돌아가서 말씀드린다면 세상을 바라보기보다 더욱 주님앞에서 주님안에서 뜻을 바라보고 뜻을 알고자 주님의 말씀만을 전해야 하는데... 목회라는 것이 제가 쉽게 말하는 것만큼 보다 더욱 힘든 것이기에... 저는 그저 기도하며 힘을 보태드리는 것밖에는 없네요. 목사님~ 앞으로도 더욱 좋은 말씀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성령강림주일 설교] 마틴 로이드 존스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성령의 능력이 필요한 이유 I 손동식 박사(설교학)](http://i.ytimg.com/vi/wNmbKnCyrZI/mqdefault.jpg)
![[성령강림주일 설교] 마틴 로이드 존스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성령의 능력이 필요한 이유 I 손동식 박사(설교학)](/img/tr.png)
![[마틴 로이드 존스] 부차적 문제를 일차적 문제와 맞바꾸는 것 보다 더 큰 위험은 없습니다!](http://i.ytimg.com/vi/e3rqUF9dGW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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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르침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교학 교수님 다우신 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
송구하고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외국어를 잘하는 은사를 하나님께로 받은 건전한 그리스도인들과 전도사 강도사 목사님들이 신앙의 선배나라의
건전하고 유명하신 목사님들에
관한 내용이나 설교문을 번역해
미천한 제게까지 알게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내려주실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만복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내리실 성복(신복, 하님의복, 복, 행복)을 넘치게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축복합니다. 백주훈어린목사.
귀한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진리로분별하시라는말씀,새기겟읍니다
작은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greatpreacher 아니예요
귀한말씀 듣게해주셔서,많은도움도네요,감사합니다
깊은 통찰과 분별력에 많이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 기쁘네요. 승리하세요.~
깊이 공감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영접치 않은 자들에게 복음은 무서운 심판의 소식입니다. 그러나 그분을 영접한 자녀에게 복된 소식을 담고 있는 '복음'의 설교적 성격은 본질적으로 웃음과 희락적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교수님!
열심히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머에 대한 이해 감사드립니다
해외에서 목회하며 갈급함이 있었는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작은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외지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멘 아멘 🙏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있는 수정동성결교회 부교역자, 박근호 목사입니다. 귀한 가르침에 깨달음과 교훈을 받았습니다. 구독했습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고 노력해서 주님이 기뻐하시고 엄중한 책임감을 가진 설교자가 되겠습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부족한 강의를 사랑해 주셔셔 감사해요.
함께 더욱 정진해 가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오늘 나눠주신 이야기는 설교자라면 꼭 한번 듣고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설교자들의 본분에 청중을 집중시키기 위해, 관심을 이끌기 위해 설교 본문안에 유모는 당연시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청중들은 유모가 전혀없는 설교는 딱딱하다는 이유, 듣기 힘들다는 이유로 기피하고 싫어합니다. 그런 설교를 하는 교회는 부흥하기 어렵고 기존에 주님을 깊이 체험하지 못한 신자들은 설교시간에 설교듣기를 힘들어 합니다. 더욱이 그래서 설교자이신 목사님들은(모든 분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청중을 위한 설교를 준비했었던 경험히 한번 또는 지금도 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제가 뭐기에 이렇다 저렇다 논할수는 없지만, 기본으로 돌아가서 말씀드린다면 세상을 바라보기보다 더욱 주님앞에서 주님안에서 뜻을 바라보고 뜻을 알고자 주님의 말씀만을 전해야 하는데... 목회라는 것이 제가 쉽게 말하는 것만큼 보다 더욱 힘든 것이기에... 저는 그저 기도하며 힘을 보태드리는 것밖에는 없네요. 목사님~ 앞으로도 더욱 좋은 말씀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그저 고민하며 기도하며 주신 길을 묵묵히 걸어가면 되겠지요.~ 귀한 사역 가운데 힘을 더해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