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의 이공이공 희나리】 포크볼에 세심했던 나에 투구가 🎶 그렇게도 타자에겐 구속이었소! 🎹 직구만큼 빠른볼도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삼진 잡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구비법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수 없는 구종이 되어 타자 왜려 내 공 점점 치지 못하고 왠지 나를 불패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승리를 위한 내 인생에 전부를 던졌을 뿐인데🎻 삼진먹은 타자들은 울며 떠나고🎤 패배따윈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승리할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
사실 ...대대적으로 유행하고 알려지지만 않았지 부분적으로는 다 번안이 되고 편곡이 되더라고요. 사실 일본문화개방하고 '겨울연가'로 한류붐이 일어났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 붐 이전에도 이미 부분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한국가요의 곡이나 노래들을 각자들 알더라고요. 뭐 주로 조용필같은 분의 노래지만요.
【구창모의 이공이공 희나리】 포크볼에 세심했던 나에 투구가 🎶 그렇게도 타자에겐 구속이었소! 🎹 직구만큼 빠른볼도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삼진 잡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구비법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수 없는 구종이 되어 타자 왜려 내 공 점점 치지 못하고 왠지 나를 불패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승리를 위한 내 인생에 전부를 던졌을 뿐인데🎻 삼진먹은 타자들은 울며 떠나고🎤 패배따윈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승리할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
아 이렇게 된거였군요 ㅎ 옛날에 삼촌이 어 이거 구창모 노랜데? 하시길래, 영웅본색 1 or 2 주제가 원곡이 구창모라 생각을 하게 됐고, 그 후 15년후 영웅본색 1,2 주제가를 듣고 문득 저 이야기가 생각나, 영웅본색 주제가 구창모로 검색하니 희나리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영웅본색 주제가를 한국어로 들어보고 싶어서 검색하니 전혀 엉뚱한 노래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지금 막, 재 차 검색해서 이 유튜브를 보게 됐는데 아~ 어케 된건지 알게됐습니다 ㅎㅎ 아 삼촌이 말한게 주제가라고 잘 못 이야기한걸 들었거나, 그냥 구창모 노랜데 이 걸 영웅본색 주제가 한국이 원곡으로 잘못...몇십년만에 어케된건지 알았네요 / 글구, 좀전에 검색했을때 베트남 버전도 검색이 되던데, 검색된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ㅎ
저도 중국어를 제대로 읽을줄 알았던 나이가 23세였어요. 저는 휴학을 고교때 한번 대학때 한번 했는데요. 매번 홍콩영화만 연속으로 보면서도 읽을줄 아는 중국어가 없었어요. 그때 뭐 서점에서 중국어회화집을 샀는데 보다가 재미가 없어가지고 보다가 말다가 했거든요. 94년도에 임지령,곽부성,엘에비보이즈의 음악을 들으면서도 허밍만 했잖아요.
사실 뭐 반대로 에 나오는 손오공의 이야기를 가지고 여러가지가 파생되어 일본에서는 드래곤볼 우리나라에서는 날아라 슈퍼보드로 유명해진 그런 경우 있잖아요. 그런것처럼 생각해주면 되잖아요. 유명해지면 입에서 입으로 국경과 국경을 넘어서 불려지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사실 유명해고 오래 남는것이 중간에 망가뜨려주고 왜 망가 뜨렸느냐고 시시비비가 오가면서도 이뤄지잖아요.
저 장면에 저 음악을 다시 보고 들으니 정말 미치겠네요.
감정이 너무나 벅차오르는...
따거 항상 보고싶습니다
홍콩레전드 와 한국레전드의첫만남
옛날 그멋진 홍콩은 어디같는지
다시 돌아오길 바라오며
2020년 늦가을 제주에서
1997.07.01 이후로 홍콩은 없어요......
중화사상의 최고의 피해자 홍콩!!
진짜 명장면에 명곡이네요 새벽에 신금을 울리네요 ᆢ ᆢ 그시절이 그립네요 ᆢ
번안한곡이지만, 가사가 기가찰정도 좋네요. 햐! 영웅본색!~~ ㅜㅜ
눈물이 흐르네요 나도 모르게
두명배우와 희나리음악을 다시들의니 80년대말이 다시기억되네요
극장에서 영화 보는데 희나리 노래가 나와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구창모님 정말부럽다 자기노래가 전설의 영화에 삽입됐다는게
【구창모의 이공이공 희나리】
포크볼에 세심했던
나에 투구가 🎶
그렇게도 타자에겐
구속이었소! 🎹
직구만큼 빠른볼도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삼진 잡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구비법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수 없는
구종이 되어
타자 왜려 내 공 점점
치지 못하고
왠지 나를 불패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승리를 위한
내 인생에 전부를
던졌을 뿐인데🎻
삼진먹은 타자들은
울며 떠나고🎤
패배따윈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승리할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
원래는 오우삼이 무단 삽입한 것임. 저작권 침해. 그런데 2016년에 리마스터링 판에서 현재 번안곡으로 바뀜. 1980년대는 홍콩이나 우리나 저작권 개념이 개판이었음.
좋기는 개뿔 무단으로 불법번안해간건데... 이 노래 동남아에서 유명함 번안 많이했고...문제는 중국노래로 착각하는 애덜이 아직 많다는거
@@roiesai 영웅본색에들어갔으면 좋지 이 생각짧은노무새끼야..
ㅋㅋㅋㅋ 개웃김.
이렇게 보니 희나리가 홍콩 느와르 영화에 어울리는 느낌. 뭔가 고독한 남자의 그런 느낌? 장국영이 부른 영웅본색 주제곡과도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
멜로디만 가져와서 영화에 맞게 작사해서 그런가 여하튼 초입 부분 멜로디 최고
80~90년대 홍콩영화에 빠져살던때가 있었지... 홍콩 사대천왕도 너무 좋아했고 ㅎㅎ
어릴때 볼때는 몰랐는데 나이먹고 보다가 익숙한 노래가 나와서 깜짝 놀랬네 ㅋㅋㅋ 우리나라 가수가 가져다 부른줄 알었는데 그 반대였어 ㅋㅋㅋ 대단합니다 희나리 ㅋㅋㅋ
One of my favorite scenes of the movie. Chow yun fat's acting here is amazing.
번안곡 가사가 ㅎㄷㄷ. ㅎ 대단히 깊은 인생을 이야기하고있네요. 따봉. ㅎ
전설적인 영화와 전설적인 가요의 만남😊
광동어를 배우게해주엇던..
결국 중화권을 십여년넘게
떠돌아다니게 만들엇던
명배우들 싸인도 많이받앗고
엑스트라로
참여도 하엿고
나에 젊은 날을
허송세월을 보내게 하엿던..
낭만가득한 멋진 젊음을 사셨네요. 허송세월이라고 말하심은 현재는 또 다른 결의 삶을 사시나봅니다.
우와 적룡 따거도 만난 적 있어요? 얘기 좀 해주실 수 있나요
번안곡을 불렀던 나문은 홍콩에서 엄청 유명한 작곡가이자 가수였습니다 80년대 TVB 중국 드라마 주제곡을 많이 불렀죠
극장에서 영화 볼 때 구창모 노래가 나와서 놀란 기억이 나네요..ㅋ
요즘 세대들은 저스티스리그에 블랙핑크 마지막처럼 나와서 놀랬겠죠?
추억이 방울방울
삐리리~~~ 언제 들어도 좋아
우와..이노래 그노래 였었나요??헐..들으면서 왜 몰랐데;;
알고 나서 들으니 더 좋네요///
그냥 조타
배철수씨의 이럴줄 알았으면 저작권을 요구할 걸.......ㅋㅋㅋ...이 말이 떠오릅니다.
노래는 구창모씨 작사작곡은 추세호씨가 해서 배철수씨는 이 곡과 하등 관련이 없으신데..?
동네 동생놈이 희나리가 중국노래 표절했다고 난리치던 생각이 나네요.ㅋㅋㅋㅋ 그땐 진짜 표절인줄 알았답니다. 집에 비디오 플레이어도 없었는데 제가 뭘 알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 지금 돌아보면 참 재미난 에피소드네요.ㅎㅎㅎㅎ
의계운천 주윤발 왕조현 주연 김범룡의 밤의 플랫폼도 너무 좋아요
밤의 플랫폼 홍콩버전 '재견비애' 여방이 불렀죠
85 년 초등6학년때 시내버스타고 들었던 처음 들었던 희나리
저도요.. 차 안에서 들었던 노래가 머리에 그대로
이 영화보면서 놀란장면이 술집에서 구창모의 희나리 번안곡 나올때와 이자웅이
조직의 보스로 나오던 그 장면 ( 적룡이 교도소 출소하고 주윤발 찾아갔을때 )
구창모 희나리 와 함께 김범룡 밤의 플랫홈도 같이 나왔었죠
희나리 (구창모) > 기허풍우 (나문)
밤의 플랫홈 (김범룡) > 재견비애 (여방)
지금은..인생이 쓰다 싶을 때 이곡을 찾아 듣게 되는 이 좋은 곡을 ..
명곡은 알아보는거지요
저렇게 순진한 얼굴로 배신을 때리다니~!!!!! ㅎㅎㅎ
그런 경우 종종 있어요 설마 저새끼가?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제가 당한건 아닌데 옆에서 몇번 봤어요
군대 외박가서 영웅본색을 보았는데 희나리 기억이 않나네. 세월이 너무 마이 흘런것 같다 ㅠㅠ
주윤발~~~ 대인배!!
윤발이 형님은 세월이 지나도 멋있군요
와 여기에 나왔군요. 그 때는 몰랐는데.
사실 ...대대적으로 유행하고 알려지지만 않았지 부분적으로는 다 번안이 되고 편곡이 되더라고요.
사실 일본문화개방하고 '겨울연가'로 한류붐이 일어났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 붐 이전에도 이미 부분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한국가요의 곡이나 노래들을 각자들 알더라고요. 뭐 주로 조용필같은 분의 노래지만요.
참고로 '소경찰'이란 영화에는 '제이에게'도 나옵니다.
이때는 몰랐다 이곡을
희나리 나와서 깜놀이었죠
영웅본색 세대고 진짜 수도없이 봤는데 희나리 노래도 잘아는데 왜 몰랐지?
흉내낼 꺼리만 찾아서 그런가?
주윤발은 지금 카메오인데 너무잘해서 주인공 으로 앎 ㅋㅋㅋ
멜로디 자체가 중화권에서도 통할 수 있을 만큼 훌륭한 수준이었군요!
중화권이라기보다는 영국 홍콩 문화권이죠
와 편집잘하시네요
잘봤습니다
지금 이 노래 불후의 명곡에서 박기영이 부르네요. 배철수 노래와 반대의 경우네요.
광둥어 가사를 쓴 작사가도 참 대단한거 같다 영화에 진짜 잘 어울림
번안곡도 멋지네요❤❤❤
영웅본색은 국가를 막론하고 역사적 영화인데... 거기에 우리나라의 구창모 희나리라는 노래가 삽입됐으면..... 이 노래의 가치를 알수있죠~ 발표된지 40년이 되어가는데 세대를 거치며 가슴을 울리고 있네 ㄷㄷ
그당시 남학생들
성냥깨비 입에 물고
주윤발 따라 많이 햇징ㅎㅎㅎㅎ
그런데, 지폐를 태우는 것은 정말 미친짓이라서 따라하지는 못했지요.
저는 저 유명한 장면만 알고 있었고 영화는 바로 엊그제서야 봤거든요.
저는 돈이 얼마나 많길래 저리 태우나 미쳤나? 했는데 알고봤더니 위조지폐였더라고요.
(아휴~! 나나 줄것이지.^^)
가사도 다르고 분위기도 강호의 애잔한 전우애노래 같고 원곡은 사랑노랜데
나의 흡연의 시작~~
이거말고도 김완선 노래는 유덕화가 옛이야기는 장학우가 번안해서 불렀었죠
구렛나루를 일자로 날려 레고가 돼도
멋있는 따거
잘 생겼다
【구창모의 이공이공 희나리】
포크볼에 세심했던
나에 투구가 🎶
그렇게도 타자에겐
구속이었소! 🎹
직구만큼 빠른볼도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삼진 잡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구비법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수 없는
구종이 되어
타자 왜려 내 공 점점
치지 못하고
왠지 나를 불패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승리를 위한
내 인생에 전부를
던졌을 뿐인데🎻
삼진먹은 타자들은
울며 떠나고🎤
패배따윈 남이 되어
버린 지금에🎼
승리할수 밖에 없는
나의 마음은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
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 같소 🎶
잘보고 갑니다. 영상 앞부분 1분만 써도 될까요? 희나리 연주하는데 참고하려고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동남에서는 이노래 전부 중국노래로 알고 있어요..베트남 노래방에서 부르면 중국노래라고함 ㅋㅋㅋ
아니 이건 중국 영화잖아... 내가 태어나지도 않았을때에 영화인거 같은데.... 대박 희나리가 이정도로 명곡이였다니.....중국풍경이나 중국 음악으로 들어가는건 거이 한국가요는 어려운데 우와 그걸 소화시키는 음반이였다니....
잘어울리긴하다
호중노래듣고 왔습니다
주윤발 편집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세면발이 형 그립다~
아 이렇게 된거였군요 ㅎ 옛날에 삼촌이 어 이거 구창모 노랜데? 하시길래, 영웅본색 1 or 2 주제가 원곡이
구창모라 생각을 하게 됐고, 그 후 15년후 영웅본색 1,2 주제가를 듣고 문득 저 이야기가 생각나,
영웅본색 주제가 구창모로 검색하니 희나리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영웅본색 주제가를 한국어로 들어보고 싶어서 검색하니 전혀 엉뚱한 노래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지금 막, 재 차 검색해서 이 유튜브를 보게 됐는데 아~ 어케 된건지 알게됐습니다 ㅎㅎ
아 삼촌이 말한게 주제가라고 잘 못 이야기한걸 들었거나, 그냥 구창모 노랜데 이 걸 영웅본색 주제가 한국이 원곡으로
잘못...몇십년만에 어케된건지 알았네요 / 글구, 좀전에 검색했을때 베트남 버전도 검색이 되던데, 검색된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ㅎ
89년 13살이었는데 이 영화 이 대목에서 이 노래듣자마자 어? 희나리인데 라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요,,,
초6의 절대음감!
근데 이거 보통화 원본 중에는 한국어로 희나리가 나왔던 것 같은데... 감독은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썼다고 하는 인터뷰도 본것 같고. 아시는 분?
이건 얼마나 오래됐는데 중국언데도 내용이 기억이나냐..
저도 중국어를 제대로 읽을줄 알았던 나이가 23세였어요. 저는 휴학을 고교때 한번 대학때 한번 했는데요.
매번 홍콩영화만 연속으로 보면서도 읽을줄 아는 중국어가 없었어요. 그때 뭐 서점에서 중국어회화집을 샀는데
보다가 재미가 없어가지고 보다가 말다가 했거든요. 94년도에 임지령,곽부성,엘에비보이즈의 음악을 들으면서도
허밍만 했잖아요.
저때 저는 국4였거든요. 그런데, 저는 홍콩영화에 관심이 없었어요. 뭐 방과후에 유선방송으로 홍콩영화를 틀어주고 그냥 그런가보다 했고요. 홍콩영화라고 제대로 아는것은 명절이나 주말에 해주는 성룡영화였어요. 더빙이 뭔지도 몰라가지고 티비에서 한국어로 나오길래 성룡이 한국인인줄 알았다니까요. 제가 홍콩영화를 처음으로 제대로 본게 주성치씨가 신예로 뜨던 91년도 출연작 였어요.
희나:아직마르지 않은장작머미.,마르지 않은 쌀 을 의미한다.곧 자기역할 을 할수있는 때가 올것이라는뜻같다.
00:42
대인...
가사 오지네...
장국영이 부른줄 알았는데...목소리 비슷해ㅔ서 ㅋㅋ
윤발이형!
구창모 희나리는 베트남 응우옌훙도 번안하여 불렀고 베트남 국민가요가 되었습니다(번안곡 Xa em kỷ niệm - Nguyễn Hưng)
링크 영상이 안나옵니다ㅠ
@@peopleordinary8361 "베트남 희나리"검색하면 나와요 이 링크 버전은 짤린 듯 합니다ㅠㅠ
'소경찰'이라고 증지위씨가 나오는 그런 홍콩영화에는 '제이에게'를 중국어로 부르더라고요.
사실 보면 .... 크게 관심받을 만큼 한류가 유행하고 향류가 유행하지만 않았지 유명한 곡은 나라와 나라간에 흘러가서 번안이 되거나 하더라고요.
제가 홍콩영화주제곡을 들어보니까 강수지-흩어진 나날들'도 있더라고요.
윤발오빠 내꺼임
저때 중국영화가 최고였죠.
hong kong movies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아니지 실내 어디서든 담배 피우던 시절
심지어 비행기 기내에서도 자리에서 담배 피우던 시절
참 기억에 남는 장면인데.. 지금이면 저작 건 침해라서 아마도 고소 당했을듯 그땐 그런법이 없었지..
판권 계약한 번안곡 입니다
사실 뭐 반대로 에 나오는 손오공의 이야기를 가지고 여러가지가 파생되어 일본에서는 드래곤볼 우리나라에서는 날아라 슈퍼보드로 유명해진 그런 경우 있잖아요. 그런것처럼 생각해주면 되잖아요. 유명해지면 입에서 입으로 국경과 국경을 넘어서 불려지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사실 유명해고 오래 남는것이 중간에 망가뜨려주고 왜 망가 뜨렸느냐고 시시비비가 오가면서도 이뤄지잖아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서유기는 저작권자가 없잖아요......
@@cielrace 그렇기는 하지요.^-^
사실 가짜때문에 진짜가 더 장수하는 일들이 많아요.
광동어가 한국어랑 비슷한 부분이 있음 웃기게 들릴 수 있지만
곧있음 희나리도 중국것이라고 짖어대겠네
이미 그런짓 하던데요
묘하게 전주부터가 느와르랑 어울림
가사는 원곡보다 더 멋지군...역쉬 80년대 홍콩 따거들....
저작권료는 받았나..
근대남의 노래 표절한건 아니것제
도대체 성냥개빈,ㄴ 왜 물고 있는 걸까....
철수 수고해...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