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우드 킵은 네오도쿄와 비슷하게 GMS에 있던 퀄리티 좋은 오리지널 테마던전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걸 토막에 토막을 쳐서 수입해와서 이런 미묘한 나용이 된 거고, GMS도 나중에 마스테리아 관련 설정충돌 문제때문에 한번 내용이 싹 갈아엎어졌는데...그 갈아엎어진 이후의 내용이 워낙 별로라서 해외쪽에서도 욕을 먹는다고 합니다. 네오시티는 고퀄로 리메이크도 됐건만...
데몬 고유스크립트 엄청 길게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 보면 히오메 설정부터 충돌 나서(데몬이랑 마스테마는 이미 마족이 리프레 남부로 지역 옮긴 후에 태어나서 직접 마스테리아 땅 밟아본건 처음이다 이러는데 히오메에서 데미안은 마스테리아에 있을 때 노예 취급받고 고통스러웠다 이런식으로 말함..) 나중에 마스테리아 나올 때 크림슨우드 아예 삭제 시킬 거 같음.. 애초에 GMS에서 가져온건데 GMS도 욕 먹고 삭제한 콘텐츠기도 하고.. 오한별이 무슨 이야기를 풀고싶었던 걸까 너무 궁금함
마스테리아 파퀘한 사람으로써 gms 성체파퀘랑 비슷합니다 5개의 제단 기믹을 친 다음 점프맵으로 이동하는데 점프맵하다보면 전 단계와 같은 제단기믹 5개가 있습니다 그것도 치고 나아가면 5개의 보스 스테이지가 있는데 전사-법사-궁수-도적-해적 순으로 잡으면 완료됩니다 제 기억으로 상자 까면 증표 주고 그랬던거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11:30 저 원통은 원례세계관인 GMS에서 크림슨우드 성체 에서 팬텀 포레스트 전역 으로 이어지며 이 함정또한 존제한다 마족 월드에 있는 페리온 같은 지형에서 나타나곤 했다 지금은 있는지 불명 여담으론 팬텀 포레스트 이후에 추가될 맵인지 아직은 포탈과 스토리가 없는 공간이 존제하다 13:10 정답이다 저쪽에 원래 포탈이 있었다 2015년이후론 포탈이 사라짐
제 생각에는 마스테리아 이야기는 카르시온 이후 스토리에서 풀 것 같네요. 카르시온 스토리에서 신성과 술라가 두루마리를 통해서 간 데도 아보리스보다는 마스테리아 느낌이 들고... 특히 카르시온 스토리 막바지에서 하보크가 나왔으니까... 만약 카르시온 다음 스토리가 나온다면 메인 스토리와 직결되어 있는 많은 떡밥을 풀어야 하니까 단일 스토리보다는 블랙헤븐이나 히오메처럼 블록버스터 형태로 나올 것 같습니다.
크림슨우드 킵은 네오도쿄와 비슷하게 GMS에 있던 퀄리티 좋은 오리지널 테마던전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걸 토막에 토막을 쳐서 수입해와서 이런 미묘한 나용이 된 거고, GMS도 나중에 마스테리아 관련 설정충돌 문제때문에 한번 내용이 싹 갈아엎어졌는데...그 갈아엎어진 이후의 내용이 워낙 별로라서 해외쪽에서도 욕을 먹는다고 합니다. 네오시티는 고퀄로 리메이크도 됐건만...
데몬 고유스크립트 엄청 길게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 보면 히오메 설정부터 충돌 나서(데몬이랑 마스테마는 이미 마족이 리프레 남부로 지역 옮긴 후에 태어나서 직접 마스테리아 땅 밟아본건 처음이다 이러는데 히오메에서 데미안은 마스테리아에 있을 때 노예 취급받고 고통스러웠다 이런식으로 말함..) 나중에 마스테리아 나올 때 크림슨우드 아예 삭제 시킬 거 같음.. 애초에 GMS에서 가져온건데 GMS도 욕 먹고 삭제한 콘텐츠기도 하고.. 오한별이 무슨 이야기를 풀고싶었던 걸까 너무 궁금함
글로벌메이플에 원래부터 있었던 오리지널 맵 마스테리아를 그대로 복사붙여넣기 해서 타이너럼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탓에 욕먹기도 햇다함.
마스테리아 파퀘한 사람으로써 gms 성체파퀘랑 비슷합니다 5개의 제단 기믹을 친 다음 점프맵으로 이동하는데 점프맵하다보면 전 단계와 같은 제단기믹 5개가 있습니다 그것도 치고 나아가면 5개의 보스 스테이지가 있는데 전사-법사-궁수-도적-해적 순으로 잡으면 완료됩니다 제 기억으로 상자 까면 증표 주고 그랬던거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그러면 각 직업별로 한 명씩은 꼭 데려가야 하는 건가요?
@@unknown-lu3es저 직업들은 보스들의 직업일껄요
@@wasd7989 그렇겠죠? 각 직업별로 한 명씩 데려가라고 하면 아예 하지도 않았을 것 같네요. 약간 엘보같은 방식이었으려나...?
이거 진짜 초창기에 잠깐열렸었는데요 금방닫겨서 한번해본게 다였나 ㅋㅋㅋㅋ 파퀘안에 점프맵도 있었던 같은데요
이거 뒷내용 안풀고 유기한게 진짜 개꼴받음
11:30
저 원통은
원례세계관인 GMS에서
크림슨우드 성체 에서 팬텀 포레스트 전역 으로 이어지며 이 함정또한 존제한다
마족 월드에 있는 페리온 같은 지형에서 나타나곤 했다
지금은 있는지 불명
여담으론 팬텀 포레스트 이후에 추가될 맵인지 아직은 포탈과 스토리가 없는 공간이 존제하다
13:10
정답이다 저쪽에 원래 포탈이 있었다
2015년이후론 포탈이 사라짐
마스테리아 미니게임이 원래는 퀘스트 중간중간에 진행 하고 다음 존으로 넘어가는 방식이였는데 개편되면서 미니게임이 뒤로 빠지게 된겁니다
마스터리북이 있을 당시에는 저기 테마던전을 깨면 신비의 마스터리북을 2개 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여기 140레벨 유니온 키울때 145커닝타워 뚫을때까지 마지막 박쥐잡기 개꿀이였죠 ㅇㅇ
헉 마스테리아..!!
솔직히 몹은 잘 모르겠고
예전에 아빠랑 같이 메이플 할 때 아빠가 다 잘하는데 미니게임만큼은 정말 못해서 미니게임 뜰때마다 저 불러서 해결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근데 미니게임들 상태가... 이제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듯.. ㄷㄷ
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저장
이 이야기의 후속이 올해에 발표되네요. 미래란 알 수 없는 것 투성이...
오늘도 늘어만가는 미완결 스토리들.... 뭔 1화남도 아니고 기승전결에 기>승 넘어가는 부분에서 뚝 끊고 도망을 가버리니 원;;
예전에 마북주던 몇 안 되는 컨텐츠라 무자본으로서 자주 간 퀘스트...
20년에 메이플 제일많이하던 유전데 여기는 마스터리북이랑 레드스티지 때문에 모든 유니온캐가 신세졌던 곳이였죠 무슨 보스잡고 끝이었는데 외곽구역이 저리 많은진 처음 알았습니다
옛날에 마북 없어서 이거 엄청 깼었는데ㅋㅋㅋ 여기서 마북이나 주흔 있는 상자 줬었어요
ㅇㅈ 저도 옛날에 한창 유니온 키울때 여기 많이 왔어요ㅋㅋ
제 생각에는 마스테리아 이야기는 카르시온 이후 스토리에서 풀 것 같네요.
카르시온 스토리에서 신성과 술라가 두루마리를 통해서 간 데도 아보리스보다는 마스테리아 느낌이 들고... 특히 카르시온 스토리 막바지에서 하보크가 나왔으니까...
만약 카르시온 다음 스토리가 나온다면 메인 스토리와 직결되어 있는 많은 떡밥을 풀어야 하니까 단일 스토리보다는 블랙헤븐이나 히오메처럼 블록버스터 형태로 나올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러기에는 렙제가 진입장벽인데
그리고 얘네 블록버스터 이제 안만든다고 못박았음
차라리 차원의도서관에서 스토리 푸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답안같다
저번 세피로트 뭐시기도 제른 이야기를 다뤘으니 챕터8이나 추후의 챕터에서 마스테리아 관련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함
마스테리아는 한창 마스터리북이 필요했을 때 자주 갔던 걸로 기억하네요ㅋㅋ 제단 브금 좋아서 갈 때마다 듣고 나왔었는데~
크림슨우드 저거 예전 렙 낮은 캐릭들 레범몬1000마리 잡을때 정말 좋은 사냥터긴 했죠
물론 사냥터까지 가는게 좀 번거롭고 퀘도 몹 잡고 템모으고 다시 돌아가서를 반복해서 깰놈만 꺠고 말았던 그런곳...
찾았다 오늘 밤에 잠자면서 볼 것 ㅋㅋ 크림슨우드 여긴 가끔 오는데 몹 잡는 퀘가 귀찮아요 ㅋㅋㅋㅋㅋ
옛날엔 중간중간 미니게임이 사이에 들어가있어서 깰때마다 킹받았었죠 😅
크림슨우드는 최근에도 많이 해본 사람 있을 듯.
저기 레드 스티지가 몹이 뒤지게 많아서 부캐 코인돌이들이 저기 많았음.
리부트에서 펜살인가 무스펠 파밍에도 썼던거 같은데
전설의 누구나 화면 부수게된다는 마스테리아 밧줄오르기ㄷㄷ 저도 욕하면서 했었는데
옛날에 초딩때 마스테리아 저걸 어떻게든 깨려고 울면서 한 20번은 떨어지면서 저 장애물맵 넘었던 기억이 납니다
블랙헤븐 길뚫마저 캐별로 해야하던 시절... 정말 어떻게 그걸 다 깨고 살았는지
암벽거인과 더불어 지형이랑 몹젠율 나쁘고 미니 게임이 귀찬아서 잘가지 않았던... 미니 게임 안해도 되게 페치 해줬어도 여전히 황금사원보다 구려서 여전히 갈일이 없다는 ㅋㅋ
그래도 마북이나 훈장 얻으려고 가는 경우는 있었음
마북 없어진 지금은 걍 시간낭비 컨텐츠고 훈장 딱히 없어도 플레이 지장은 없어서 걍 패스해버림
암벽거인이나 크림슨우드(빨간박쥐맵)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사냥터로써의 가치는 있지만 무자본도 아니고 이런곳에 갈바엔 스타포스쪽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함
버닝 코인캘때 레드스티지만한데가없었는데
과거 콤보킬 999일때 추가 콤보킬마다 몹경 10프로주고 하던 '그' 시절엔 레드스티지가 진짜 개꿀맵이었는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거 안해본 사람 있나요..??
여기 맵 bgm 너무 좋아서 따로 저장했었는데😂 메이플 이미지랑 완전 달라서 다른 게임 브금같았음ㅋㅋ 진짜 최종보스 나올거같은 웅장함이었음
마스테리아 2013년에 출시되고 그이후로 테마던젼은 10년동안 문닫혀있음
이 맵 더 확장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해봣는데 뭔가 찜찜하게 끝나ㅋㅋㅋ
마스테리아를 구할 자(안 구함)
초보들은 마북줘서 할만함 ㅋㅋ 메이플 열심히는 안해서 굉장히 가난했는데 돈아끼겠다고 링크캐들은 그런거 싹다 돌렸던 기억나네요
제단 분위기랑 bgm이 멋져서 그거 때문에라도 크림슨우드는 밀었었는데
저거 마스터리북줘서 몇년전까진 무자본 추천퀘스트중하나였을거임 그때해본기억이있어서
성벽 오르기 떨어질 때 점프 누르면 안 떨어졌던거 같은데 맞나...? 요즘 안 가서 기억이 가물가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퀘만 그렇게 깨고다닐때 한두번 했었는데 정말 귀찮았던 퀘..
이거 몹잡으면 조각인가 뭔가 나오는데 그거 몹기가 너무 힘듬ㅠ잘나오지도않고 맵도 넓어서 잡기도힘들고 두번죽여야 죽일수있는 몹도 있어서 굉장히 짜증났던 퀘였던기억이..
무자본으로 유니온 키울 때 이거 무조건 깼었는데.
나중에 코인돌이로 쓰기에도 맵이 좋았음..
여기진짜 매번 하고 갔는데 피하는것도 힘들지만 마지막에 조각100개나 포탈 들어가는거 힘들었었어요ㅋㅋ
ㅇㅈ 저도 이거 오기로 2시간동안 해서 깼는데 보상 아무것도 없어서 개허무했음...
Gms 기준으로 크림슨우드 킵 파티퀘스트 해봄. 보상에 엘리멘탈 스테프 있었던걸로 기억함
예전에 레범몬 잡아야되는 이벤트일때 스티지 나오는 맵에서 제자리 사냥할 수 있어서 가던곳
8년전쯤인가엔 무조건 갔었는데 이제 레범몬 잡는게 더 빨라서 스킵해버리는
마북 20, 30 있던 시절 하나라도 더 먹겠다고 했었던 퀘
저기 파퀘? 보스? 해보고싶었는데 사람이없어서 못했던기억이....
저 마스테리아는 나중에 검멘 스토리로 나올까 아니면 이미 끝난 검멘은 버리고 제른 다르모어 스토리로 나올까..
견장 얻으려고 엄청 열심히 돌렸었는데 한 일주일 지나니까 그 당시 스카니아였는데도 저 파퀘 하겠다는 사람이 없었음ㅋㅋ 결국 문닫을 때 까지 20판도 채 못 돌린 망한 파퀘..
크림슨우드 약간 비밀장소 같은 느낌으로 맨날 갔는데 ㅋㅋㅋ
저기 유니온 데벤 키울 때 레드 스티지 있는 곳 사냥 편하대서 딱 한번 갔던 곳 ㅋㅋㅋㅋㅋ 그 뒤론 존재조차 까먹었음
옛날에 마스터리북 얻을겸 자주 가던 곳이었는데 ㅋㅋㅋ 오랜만에 보네요
파퀘 없어진 이유) 파퀘에서 점프맵 저거 해야함
크림슨우드 100% 파퀘인 줄 알고 무시했는데...
마북 20 30 시절 돈 쓰기싫어서 모든 테마파크 다 뚫으면 책 2개정도 남음ㅋㅋㅋㅋㅋ
이거 복귀했을때 그냥 무지성으로 했었는데 미니게임 난이도가 어우
이맵만 뭔가 메이플이랑은 분위기가 이질적이였는데 10년째 방치중인 컨텐츠였구나 ㅋㅋ 언제 확장하려나
아주 옛날에 테라숲 처음 나왔을때도 해외메이플에선 테라숲도 파티퀘스트가 있었던데
그런것들 너무 검열되던게 아쉬움
크림슨우드 스토리는 흥미가 생겨서 다 꺳지만 너무 귀찮았음.. 2번죽여야되고 맵이 너무 많아
마스테리아가 황금사원보다 동선 좋아서 유니온 키울때 항상 간건 나뿐인가
보스맵에 있는 여자 사진 쓸데없이 실사라서 으스스함
크림슨우드 분위기 재밌어서 깨는데 중간에 끊김ㅠㅠ
어릴때는 암생각없이 하다가 공략영상 찾아보면 정작 방치하던 공식테마맵 탐방만 떠서 답답했는데 지금와서 미니겜하니까 그냥 브금도 다른겜 수준이라서 너무 재밌음 ㄹㅇㅋㅋㅋ
아 저 해봤어요. 다른거보다 미니겜 하는게 넘 힘들어서 전 두번은 안갔던..;;;
가면라이더 더블의 지구의 책장 같은건가
여기서 사냥 하는 이유가 몬컬 때문에 하는걸로 알아요
저기 보스 몬컬 대상인데...퀘스트 완료하면 다른 캐릭터로 잡아야하는 귀찮은 녀석
저걸 하려고 해도 막상 저 레벨때는 할만한 게 너무 많아서 안 가게 되더라고요.
왼쪽 하얀 전구 아이콘 더러운거 보기싫어서 모든 퀘스트 다 깨기 하다가 해봤는데 뭐지 이러고 끝인가 싶었던 컨텐츠...
여기 마북 얻을려고 강제로 갔던 곳인데… 스토리는 기억 안나네
저 파퀘 궁금했는데 냉이님도 모르실 정도구나
몬컬 이랑 조용히 혼자 사냥하고싶어서 자주갔었는데 ㅋㅋ
레드 스티지 저 맵이 경험치 너프 2번인가 들어간 맵인데 스타포스도 없어서 혜자였죠
만약에... 메이플 스토리가...
캠페인 스토리모드 그냥 모험모드 그런게 있었더라면...
이거 해봤는데 끝에가 겁나 찝찝해서 아니 이게 뭐지? 했는데 추가 퀘스트가 있길레 그럼 그렇지 ㅋㅋ하고 깼음.
근데 그건 반복? 일반?이고 그냥 별거 없는거여서 이딴 쓰래기같은 던전이 어딨어 하곤 다시는 안했음ㅋㅋㅋㅋ
이도저도 아닌 컨텐츠라 딱 한번하고 안하게된..
크림슨우드 빨간 스티지가 개꿀이라 많이 했었죠
그란디스 스토리 끝나고 마스테리아 풀 것 같은데
그 전에 섭종할듯
GMS랑 설정충돌 크게나서 못건드리는듯
마스테리아 특) 꾹눌하다 나가는법 까먹음
코인돌이 필수맵이라 안 한 사람이 더 드물지
뭐 대단한거 있을줄 알았는데 탈출시키고 끝이였던...
저 퀘스트 은근 재미있음
예전에 마북 있을때 스티지 맵이 사냥터 ㄱㅊ아서 저기 퀘깨면서 사냥했던거 기억나네
옛날엔 마북줬었는데 요즘에도 주남...
증표 모아서 언젠가 가보고 싶던곳
목소리 줠라좋다
해외 메이플에서 따온 네오시티와 같은 존재.....
옛날에 리부트에서 깨다가 미니게임 저거 벽 기어오르는거에서 포기했었는데 ㅋㅋㅋ
마스테리아에서 gms 골럭스로 이어지는거 아니엿나?
이거 크림슨우드 고생해서 몇 시간동안 깼는데 보상 아무것도 없어서 개허무했는데
근데 저기 납치되어있는 애들발에 족쇠찬거빼고는 되게 편해보이는데?
마스테리아 월드 언제 나오냐...
예전에 마북필요해서 캐릭들 다 돌렸지..
한때 방어구 캐러 다니던곳...
저거 해봤는데 더럽게 귀찮았어요ㅋㅋ 첫판은 나름 재밌엇는데
여기 사냥 개꿀
리부트 경험치 패치전에는 개꿀 퀘스트였음
저거 크림슨 파퀘 들어는봤는데...본적이
개편안할거면 저거도 그냥 없애던가하지
옛날에 유니온 작할때
한번 깨고 다신 안한..
5년전쯤에 자주가던 곳 ㅋㅋ
어 뭐야 저거 나갈수있어요? 첨보네 마스테리아 3번깼는데
ㄹㅇ 저 엔딩은 볼때마다 별로네
옛날에 마북 없어서 했었던거 같은데 ㅋㅋㅋ
내 간식
마스테리아 있었는데요 으없어요
그리고 데몬 특수스크립트 있습니다 크림슨우드
해봤지
저거...인제 뭐 나올 기미도 안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