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캐나다에서 슬기로운 투잡 생활✨ 파일럿이자 부동산 중개인 서수지의 만족도 200% 밥벌이!!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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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아무튼 출근] 화요일 밤 9시 방송!
MBC의 따끈따끈한 영상을 내 맘대로 편하게 즐기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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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고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하늘여행자수지님이시죠?? 저 4년전인가? 부터 첫영상때 그 항공 영어 알파벳영상부터 구독했다가 계정을 옮기고 모르고 있었는데 여기에 나와서 정말 깜짝놀랬어요 실방때도 가끔가고 했었는데 벌써 긴 시건이 지났군요..
와 수지님 제가 예전부터 팬이였는데
저도 파일럿의 꿈을 현실적인 문제로 못해서
수지님 파일럿 도전기 쭉 봤던 팬인데
여기서 볼줄이야 ㅠㅠ
인하대 공대생입니다. 너무 멋있네요 선배님!
파일럿하고싶을때 유튜브영상 너무 유익하게 잘봤는데ㅠㅠㅠ 반가워요 화이팅
너무 멋지고 아름다우심~
아나운서님이 중간 정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참 방송이 너무 좋네요
워홀 하러 가서 비행 시작하게 된 것도 대단한데 투잡으로 공인중개사까지하다니 정말 대단한분이네요 커리어를 어떻게 개척하셨는지 궁금해요
아 뒤쪽에 나오네요
@@KK-zy3lk 빤쭈를 잘 ...
교관으로서 틀린 정보를 학생들한테 알려주고 나중에는 거짓말까지 했는데 지상파 출연도 하셨내요
@@pidow 틀린정보가 어떤건가요?
진짜 멋진 능력자시네요. 밝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에너지가 느껴져요. 파일럿일이랑 부동산 중개인 일하시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본받고 싶어요!
진짜 진심으로 너무 멋있다...
진짜 열심히 사시네. 파일럿 하우스도 한국에서 캐나다에 비행학교 다니러 오는 애들 대상으로 하숙업 함께 하시는 거 같은데...몇년안에 얼마를 벌겠다는 대단한 목표가 있으신듯. 에너지 열정 노력 모두 대단하시다!!
교관으로서 틀린 정보를 학생들한테 알려주고 나중에는 거짓말까지 했는데 지상파 출연도 하셨내요
인생은 수지님처럼… 옛날부터 느낀거지만 진짜 멋있으신 분..
비행학교 2년 최소 2억 깨짐. 저분 사시는 집 최소 30억 이상. 리얼터 자격증 유지부터 따는데 시간. 돈 엄청 깨짐. 역시 남자를 잘만나야함.
세상은 넓고 대단한 사람도 많고!!
이분 정도 생활력이면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살아남으실 듯. 대단하네요. ~~
같은 캐나다에서 비행하시는 분이 방송에도 출연하시고 자랑스러워요! SkyLink에서 비치1900을 모시나봅니다. 언젠가 Air Canada랄지 WestJet에서 마주칠 수 있을 것 같네요 😃
지금은 Air Canada 입사하신 듯요
존경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표정밝은게 압권!!
역시 공기좋은곳에서 살아야함
투잡이라니 정말 멋져요....
이런 열정은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대단하세요~
밝은 에너지가 너무 멋지시다
유튜브로 계속 구독했는데 mbc에서 수지님을 뵙다니.. 감격ㅜㅜㅜ
유튜브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는지 알 수 있을까요?
@@After_all_this_time fly with suji
멋있다 커리어우먼.....!!
비행학교 2년 최소 2억 깨짐. 저분 사시는 집 최소 40억 이상. 리얼터 자격증 유지부터 따는데 시간. 돈 엄청 깨짐. 역시 남자를 잘만나야함.
@@KK-zy3lk같은 꿈을 꾸다 만났다는거 보니 비행학교에서 만난거같구만
역시 하남자스럽게 여자 능력은 개무시하고 커리어 우먼 멋있다는 댓글에 꾸역꾸역 “남자 잘만나야 함”ㅋㅋㅋㅋ
한남 종특 어디 안가는구나
정말 멋진 삶을 사시네..
비행학교 다니며 중국계 캐나다인 파트너를 만나면서 캐나다에서의 신분의 자유를 얻었고 부동산 중개까지 이어졌고
면장까지 250시간 비행시간, 더해서 메이저 항공사 일할려면 최소 1000시간 비행시간이 필요한데 교관으로 일을 하며 비행 시간도 채우고, 벤쿠버에 면장 따로 오신분 대상으로 쉐어 하우스 사업 겸하시는것 같네요. 타지에서 꿈을 위해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응원합니다!!
캐나다 밴쿠버 현실은, 영상처럼 저렇게 이상적이지는 않습니다. 높은 물가와 기반을 가지고 있는 백인들 그리고 수 많은 중국계 이민자들과 인도계,,, 한인의 삶은 넷플에 “킴스 편의점” 이야기가 오히려 현실이져,
현실속에서 전문직을 가지고 새로운 곳에서 본인의 길을 가는 모습이 멋지네요!!
안녕하세요. 의견에 공감 합니다. 캐나다 뿐만 아니라, 모든 외국의 나라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이상적이거나 환상속의 모습도 아닙니다. 내나라 내조국에서의 삶보다 더 혹독하고 물가도 그렇고 우선 백인들의 차별과 백인우월 속에서 치이고 일도 한계가 있고, 모든게 현실 적으로 무척 힘들고 할수 있는게 한계가 분명히 존재 합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분명한 현실 입니다. 달콤한 환상 이상적이지 않은 것이 현실 입니다.
어디든 현실속의 단점도 많이 존재 하기에 그런 부분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사시고 자기 분야나 특히 뒤에서 고생하시고 묵묵히 일을 하고 성실하신 분도 많으니 그런 분들의 방송이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비행학교 2년 최소 2억 깨짐. 저분 사시는 집 최소 30억 이상. 리얼터 자격증 유지부터 따는데 시간. 돈 엄청 깨짐. 역시 남자를 잘만나야함.
3:57 너무 급작스럽게 훈남 등장하잖아...
아니 곰이 너무 보도에 있는거 아닌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걸어가다 깜짝 놀랄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여성 파일럿 멋지네요.
정말 대박! 외국에서 영어를 하면서 지내는게 정말 쉽지 않은 삶이죠...
저도 밴쿠버 사는데 완전 그들만의 세상의 느낌ㅋㅋ 👍🏻🤩 와 저는 핵 저소득 핏똥싸는 중인데 😂👍🏻
할 수 있어요 화이팅!!!!!
그래도 벤쿠버란 좋은 도시에 계시잖아요ㅎㅎ
생활력이 대단하다.
진짜 멋있네요.
영문학 전공에 파일럿, 그리고 realtor.. 그렇게 새로움을 능동적으로 만들어 나가면 사실 직업 걱정은 없습니다.
비행학교 2년 최소 2억 깨짐. 저분 사시는 집 최소 30억 이상. 리얼터 자격증 유지부터 따는데 시간. 돈 엄청 깨짐. 역시 남자를 잘만나야함.
@@KK-zy3lk 캐나다학교는그렇게 안비싸단다 리얼터자격도 백만원정도면 따고
@@JA-fy8sw ㅋㅋㅋㅋ 제가 ubc 나왔는데요????? 조종사하는 친구만 봐도 생활비 학교.비행비용해서 연간 8천이상 썼고 상업용 취직하려면 1천 시간 필요한데 비행기 한번떠서 1시간 채우는데 한 20~30듭니다 ㅋㅋㅋㅋ 그것만해도 2억임. 그리고 밴쿠버 리얼터 등록 과정만 4천불인데 무슨 ㅋㅋㅋ
@@JA-fy8sw 그리고 밴쿠버 살면 알겠지만 저 위치에 저 정도 규모 집이면 그냥 가장 낮게 잡아도 30억임 ㅋㅋ
@@JA-fy8sw ㅋㅋㅋㅋㅋㅋㅋ아닥하는거 개웃기노
진짜 멋있다
정말 존경스럽다~!
대단하다 생활력 진짜
울언니 멋지다♥️
벤쿠버 집값은 북미 전체에서도 정말 최상위급이고 서울은 저리가라할 정도임.. 고작 인구 2백만대의 도시이면서 ㅋㅋ
근데 외국은 한국처럼 인구 공동화가 별로 없어서 도시라고해도 인구가 적지 않아요?
@tt t 그중에서도 탑이라는 말이잖아요
중국사람들이 땅 값 다 올려놔서 그럼. 어느 나라던 살기 좋은 곳은 중국 졸부들이 부르마블 하듯이 집 삼. 예) 함소원 시엄마 같은 사람들. 저 남편 부동산 중개인도 집 사고 팔기를 손쉽게 하다보니 중개까지 하게 된 것이지.
서울 집가격 한번 다시 보세요. 예전의 서울 가격 아닙니다.
@@usu336 네 그렇죠.. 문재앙정부 출범 후부터 엄청나게 오르긴했죠
와 진짜 멋있으세요
극한 직업이네요 . 힘내세요 항공인
아무튼 출근 보면 직업은 다양하고 열정적인 직장인 분들 보면서 마인드업 되는 거 같네요 ㅎㅎㅎ 저는 부업으로 불사조님 영상보면서 주식투자중인데 다들 부업 많이 하시네요 ~
제가 다녀온 나라라 진짜 오랜만에 보는거라 너무 추억이 돋아 오르네요!!
인생 한번인데 정말 저분처럼 살고싶네요 인생에 후회가 없을것 같아요😭
비행학교 2년 최소 2억 깨짐. 저분 사시는 집 최소 30억 이상. 리얼터 자격증 유지부터 따는데 시간. 돈 엄청 깨짐. 역시 남자를 잘만나야함.
에너지 열정 멋있어요
꿈의나라 캐나다..
진짜 대단하시네 ㅋㅋ ㅋ와,, 타지에서 ㅋㅋ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지 뷰티풀라이프다
존경합니다.
저희학교에 저 고1때 강의하러 오셨었는데 이렇게 뵈니까 또 너무 신기해요!!응원하겠습니당
진짜멋져요
정말 열심히 멋있게 사시는 것 같아요! :)
너무 멋있습니다^^ 이번에 22년 부터 늦은 나이에 런던 컬리지 입학하고 정착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 보고 힘이 나네요 :)
저 다운타운으로 대학을 다니다보면 저런 풍경 눈에 전혀 안 들어옵니다.. 그리고 거의 비만 와서 ㅎㅎ..^^
저희집 근처 사시는가 보네요
멋지십니다
두가지 잡을 다 열심히 소솨해 내시는 열정이 멋있습니다
저분 유튜브 하시던데. 예전에 교신 설명하시는거 보고 바로 구독받았었습니다!ㅋㅋ
조울증환자가 파일럿자격증을 미국에서 딸수있나요?
대단하시네요.......정말!!!!^^
와 정말 부지런하고 멋있어요!
와 진짜 멋져요. 성실한 삶의 표본인듯! :)♡
멋진 인생을 사시네여 ^^
역시 차이나 머니란 ㄷㄷ 50억... 은마따윈 껌값이구만ㅋㅋ
진짜 열심히 사시네요! 같은 밴쿠버 사는 사람으로서 반성하고 갑니닼ㅋㅋㅋㅋㅋ^_ㅠ 웨벤은 부촌이긴 한데 다운타운 나오는 길이 다리 하나라 러시아워때 혹은 사고나는 경우엔 교통 노답인게 단점이죠ㅠㅠ
샘 너무 긔여웡~ 내 스타일!!! 캐나다로 가야겠땽ㅎㅎ
밴쿠버 콘도시장에서는 그래도 콜하버가 제일 좋은뷰를 가지고 있다고 봄. 바다, 스텐니팍, 놀밴 웨밴 산까지 다 볼수있으니.
워홀로 캐나다가서 로컬남친만나고 결혼하시고 또 영주권도따고 원하는 파일럿도 되시고 부동산에이전시까지 능력자이시네요.
두루두루.
개멋있다...
2012년에 벤쿠버 잠시 거주했을 때 놀벤 하우스 5~6억 한대서 놀랬었는데. 지금은 한국하고 갭이 더 커진둣하네요.
그때 좀 무리해서라도 벤쿠버에 집 살걸~~ㅠㅠ
잘보고 갑니다!
존경합니다
토론토에 거주하다가 벤쿠버에 살면 어떤지 생각해봤는데 좋은 영상이였던거 같아요
파일럿이란 직업도 관심이 있었는데 유익했던 영상이 되었네요
아 그리고 자녀교육 때문에 토론토에서 거주하고 싶었는데 벤쿠버에도 좋은 학군이 있다고 하니 좋은 정보인거 같네요
토론토나 밴쿠바는 역시 집값이 비싸네요
저도 앞으로 뭐를 해야하나 고민인데 부동산 중개업은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나요 ?
밴쿠버 사는데 영상으로보니깐 밴쿠버가 좀 멋있어보이넼ㅋ 살면서 모르겠고만 ㅋㅋㅋ 🤣
Fly with suji 인강 잘 듣고 있습니다!
웨밴 주택들 구경하보면 ㄹㅇ 으리으리함
억.. 얼마전에 테소로 프레젠테이션 센터에서 뵈었던 분이 테레비에 나오셨네요.. 허허허허ㅓ허허허
개멋있다 ㄷㄷ
응원합니다!
잘보다가 짜장남편을 소개한 순간부터 커트. 더이상 안봤씀.
돈존나벌겠다...
캐나다의 쿠팡 기사…
Her productive schedule gives us motivation to do better.
저분 사시는데 우리집이랑 가까워서 놀랐어요
벤쿠버가 집값폭등 진원지인데. 저런집은 최소 200만 넘을듯...
내부 보니까 200은 무슨 ㅋㅋㅋ 역시 300
극동아시안들은 땅에 진심인 민족들 아닙니까
한국에서도 땅 외국까지 가서 땅 피곤허다
진짜 중국인들, 부동산 업자들이 집값다 올려놔서 밴쿠버 지옥입니다..ㅠㅠ
뭔 16분 짤 하면서 벌써 광고가 3개나 나오냐.
엔간히들 해라.
내용은 좋아요.
인하대 영문과 라인 ㅋㅋㅋ
워홀전에 어떤일은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벤쿠버는 한인들이 너무 많이 살아서 솔직히 외국느낌이 안나.
시애틀로 갈라했는데, 벤쿠버로 가야겠다.
중국분이 차분하네
아무튼여행으로 바꾸자 ㅋ ㅋ 출근보다 드라이브여행이네
저세상 가격이네 ㅋㅋㅋㅋㅋ
우와
서수지씨 밴쿠버에서 파일럿으로는 성공했겠지만 공인중개사 로는 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 코로나터지고 밥벌이를 위해 시작한 일이지만 결국 집을 팔아야지 돈을 벌어서 이상한집들 문제있는집들 보여주면서 괜찮다고 푸쉬하고 저 남편은 옆에서 같이 쿵짝쿵짝. 리세일은 거의못하시는걸로 알고 분양엄청하시는이유가 기존집은 고객들이 꼼꼼하게 알아보니까 못파는거고 분양은 아직 안지어져서 사람들이 분양권사면 바로 커미션받으니까 능력이 좀 떨어지는 리얼터들은 분양하라고 부추긴다죠. 가지고 계시던 전매물건 시세보다 높게 책정해서 자기 다른고객에게 소개해주고 양쪽에서 커미션먹으려하고. 결국 자기 리얼터 홍보로 나온건데 방송보고 잘모르는 한국 사람들이 밴쿠버와서 집구매할때 무조건 믿고 맡길까봐 걱정되네요.
그건 고객이 알아서 할일이죠 님 말처럼 고객들이 똑똑해서 50억 집 사는데 믿을만하지 못하면 안맡겨요 맡긴다고 해도 그 사람 책임임
문제가 무엇인지? 공인중개사가 일을 했으니까 커미션 가지고가는건 맞는거고 한국이랑 다르게 캐나다는 꼭 공인중개사와 함께 계약을해야하고 그만큼 한국과 다르게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직업이라고 들었습니다. 외국집은 하우스가 대부분인데 하우스는 원래 손많이가는게 많다고 들었는데 겪어보지도 못한 환경에서만 생각하시는 답변하신듯 저도 캐나다 살지만 저렇게 열심히 사는거 어려워요. 여기 집값 물가 생각하면 투잡은 기본이에요. 새벽같이 비행하러 나가고 끝나서 부동산 업무 본다는게 체력적으로 힘들죠 아무나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게 살아도 저렇게 웃을수있고 긍정적으로 산다는게 대단한거 아니신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네요
무슨 몇십~몇백억짜리 집을 방송만 보고 저 리얼터한테 사요….ㅋㅋ 외국사는 한인들은 왤케 못뜯어먹어서 안달인지 서로
혼자 무슨 시나리오를 쓰고 계신거에요 ㅋㅋ
차라리 그럴바에. 지구를 지키세요~ 당신은 영웅도 아니면서 얼마나 잘사시길래 그런소릴 하심.? 이세상에서 남의돈 안먹고 사는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행기도 까대기 해야되네
0:06 뭐 뭍은줄...
이렇게 띠워주냐 이거 원 서러워서
미국온나.
자기가 인지도 없다고 위안부 드립치는 사람이 후배사랑은 개뿔ㅋㅋㅋㅋㅋ
얼탱이 없네
4:35
밴쿠버가 살기좋은 도시라는건 옛날이야기. 단기 방문으로 멋지지만, 살기좋은 도시는 절대 아님. 오래전부터 세계랭킹에서 10위 밖이 되었고,
서울이 오히려 official상 밴쿠버보다 상위 랭킹.
중국인만 거의 50만명 가까이 70%이상 살고 있으니
그냥 중국 도시임. 부동산 가격 높고 + 임금 낮고 + 인심도 팍팍해졌음.
방문과 사는건 다릅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맞음. 20년넘게 살고있지만 발전된게 하나도 없고 세금하고 물가만 올름. 대중교통도 지하철 하나 생긴거랑 20년전에 낡은 시설 그대로고 도로 울퉁불틍하고 인프라는 한국 일본에비해 고인돌수준이고 길거리 드럽고 특히 서비스 업종은 인도인들이 90% 차지해서 말씀하신것 처럼 캐나다 같지도 않아요...인도/중국인들이 미리 정착해서 기여한 역사가 있다고 하지만서도 살기 좋은 도시치고는 너무 비쌈...
@@keyos27 맞아요 ㅠ 토론토도 그냥 중국 도시. 돈 많은 중국사람들 조선족 사람들이 놀면서 살고 돈없는 한인들은 거의 고생만 하고 다시 한국 들어가는 역이민도 많아요
이게 ㄹㅇ임 ㅋㅋㅋ 벤쿠버에서 살아본 사람들은 다 공감할 듯
그러개요.영문과출신.영어못하는데
창개량마랗네
사기꾼
왜요
어머어머 나 저분 광고나 한인 업소록에서 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