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jiwon9 경차(초소형전기차 포함) 제외한 모든 차는 살 때(등록할 때) 지자체 채권을 같이 사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거 환급 안받으면 그냥 소멸되는데 지금까지는 지자체가 거래하는 지자체 금고 은행(지자체마다 다 다름)에 직접 방문해야지만 환급이 됐는데 인터넷으로 가능하게 해주고 채권 소멸시점이 다가오면 이젠 알려주는 일도 하겠단 거.
우리나라에서는 차량을 구입할 때 의무적으로 채권을 구입해야하는 법이 있습니다.(회계학에서는 이런 것을 부수취득채권이라고 하고 취득원가에 가산, 지역마다 조례에 따라서 그 금액은 조금씩 차이가 있음) 이것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원래의 차량가격+a의 가격으로 차량을 구입하게 됩니다.(취득원가가 증가하기 때문에 취득세는 당연히 조금 더 부담하게 됩니다.) 회계사나 세무사 같은 전문직 종사자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채권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차량 구매 시 취득한 채권이 만기가 도래하여도 상환 받지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차량 구매시에 이러한 채권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딜러들이 있는 반면 다소 복잡하거나 번거롭고 차량 구매자들이 추가적인 금액을 부담하여 굳이 채권을 취득하는 것을 원치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딜러들이 별도의 구체적인 설명 없이 사비를 들여서 차량구매자명의로 채권을 구매 후 바로 팔아버리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이 경우에도 딜러가 사비로 부담한 채권의 취득원가와 현재가치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 금액만큼은 요구하게 되어서 원래의 차량가격+a 되는 것이죠. 이러한 불필요한 법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중간에서 채권을 샀다 팔았다 하는 사람들이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시세차익을 얻는거죠. 이렇게 수익을 내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불필요한 법은 개정을 요하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게 아니라 딜러들이 채권 차익을 가지고 유리막코팅 썬팅 블랙박스 우산 골프백 쿠션 등 사주는거에요 그거 싫으면 채권 본인이 되팔겠다고 하면 되는데 그럴경우 개인이 불편하기도 하고 당장 차량 유지 보수 관련 비용 써야하니까 사람들 다 알아도 그냥 채권 넘기고 서비스 받는것이죠
그런 경우도 있는 것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채권 취득이나 팩토링(할인)의 개념을 잘 모릅니다. 구체적인 설명 없다면 그냥 일정비율 세금을 더 내야한다거나, 팩토링(할인)이 단순히 금액을 깎는다는 개념이 아닌데 원래 부담해야하는 금액을 깎아준다는 것으로 생각하죠. 추가적으로 덧붙이자면 팩토링(할인)의 경우 상기에서도 언급 했듯이 거래당사자의 동의를 얻어 자동차판매사(딜러)가 그 가격을 부담하고 채권의 취득원가와 현재가치의 차액만큼만을 요구하는 것인데 *채권을 팩토링하지 않았을 경우* 이자를 받고 만기 시까지 보유하고 있는 거래당사자(차량구매자) 또는 *팩토링을 한 경우* 채권을 취득한 제3자가 수익(또는 차익)을 얻는 것이지 이러한 거래로 인해 거래당사자도 아닌 딜러가 차익을 얻는다는 것은 위법한 사안에 준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회사의 방침이나 딜러의 재량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지 그러한 차익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일례로 한 회계사가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자동차 딜러와 상담하던 중 딜러가 차량구매자가 회계사라는 신분을 모르고 이러한 채권의 팩토링거래를 이용해 마치 차량 거래가격을 할인해주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여 딜러가 크게 망신을 샀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게 문제가 아니에요 충청도 이사와서 차 심장부 타령 엔진이 폭파해서 줄줄줄 흘러내려서 400견적 나오는것 부득이하게 30~40 만원 받고 팔았는데 팔고서 폐차상태 주민센터 확인하니 조회도 안 뜰뿐더러 아예 공중에 떠 버렸어요 이런일이 자국민 상대로 댄민국서 일어나고 있어요
걷어갈땐 강제 늦으면 연체료
돌려줄땐 알아서 늦으면 소멸
맞아요 진짜 걷어가는건 칼인데 ㅋㅋ
99퍼센트이상은 채권구매 할떄 즉시할인으로 바로 팔아버리기때문에 해당하는사람 거의없을겁니다 ㅇㅇ
그래서 개한민국곰무원이죠...
세금이 그렇죠....
ㄹㅇㅋㅋㅋ
꼭 줘야하는거면 정부에서 자동환급해줘라.
자동으로 입금 해줘야지 신청 해야 준다는게 참 모르는 사람은 당하라는거냐?
ㅡㅡ 바라는건 드럽게 많아요...
@@뭘봐-d7s 먼말을 그렇게해요 모를수도 있지
@@뭘봐-d7s 느그 부모도 모른다고 생각 안해봤냐?
@@뭘봐-d7s 그쪽 댓글 적은것들 보니 그쪽도 바라는거 많네요^^ 댓글도 어지러워 인성도 어지러워~~~~
@@시커먼감시 나한테 관심있어? ㅋㅋ 할 일 더럽게 없네 ㅋㅋㅋㅋㅋ
알아서 차량 말소 하면 줘야 하는거 아닌가?
꼭 이런걸 신청해서 받아야 하는건지...
요샌 거의 할인으로 하니 거의 없을듯 하다
세금은 끝까지 받아가면서....
돌려줘야 할건.... 연락도 안하고 소멸 시켜?? ㅋㅋㅋㅋ
저게 무슨말인지 모르겟는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채권이란 차살때 지자체에 내는 차량등록세룰 말하는건가요?
@@sinjiwon9 차량 구입시에 의무적으로 채권을 구입하는게 있어요
@@sinjiwon9 경차(초소형전기차 포함) 제외한 모든 차는 살 때(등록할 때) 지자체 채권을 같이 사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거 환급 안받으면 그냥 소멸되는데 지금까지는 지자체가 거래하는 지자체 금고 은행(지자체마다 다 다름)에 직접 방문해야지만 환급이 됐는데 인터넷으로 가능하게 해주고 채권 소멸시점이 다가오면 이젠 알려주는 일도 하겠단 거.
@@sinjiwon9 이를테면 현재 서울은 신한은행이 금고 은행이라 서울사람은 신한은행 서울쪽 지점에 직접 방문해야만 채권 환급이 되고, 제가 사는 경기도 부천은 수십년간 농협이 금고 은행이라 농협에서만 업무처리가 됩니다.
@@Hawaiiansplatoon 혹시 기간이 있습니까? 차량등록후 몇년안에 신청해야한다거나 그런거요.. 참고로 저는 2017년 11월쯤에 했거든요.. 답변 부탁합니다..
오~ 이런게 있었군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니... 샀다가 다시 팔거면... 뭐하러 의무로 사게 하는건지... 그냥 없애라~!!!! 채권을 왜 사게 하는데???
@@아이구머리야야 풉 그게 될거 같냐
우리나라에서는 차량을 구입할 때 의무적으로 채권을 구입해야하는 법이 있습니다.(회계학에서는 이런 것을 부수취득채권이라고 하고 취득원가에 가산, 지역마다 조례에 따라서 그 금액은 조금씩 차이가 있음)
이것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원래의 차량가격+a의 가격으로 차량을 구입하게 됩니다.(취득원가가 증가하기 때문에 취득세는 당연히 조금 더 부담하게 됩니다.)
회계사나 세무사 같은 전문직 종사자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채권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차량 구매 시 취득한 채권이 만기가 도래하여도 상환 받지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차량 구매시에 이러한 채권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딜러들이 있는 반면 다소 복잡하거나 번거롭고 차량 구매자들이 추가적인 금액을 부담하여 굳이 채권을 취득하는 것을 원치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딜러들이 별도의 구체적인 설명 없이 사비를 들여서 차량구매자명의로 채권을 구매 후 바로 팔아버리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이 경우에도 딜러가 사비로 부담한 채권의 취득원가와 현재가치의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 금액만큼은 요구하게 되어서
원래의 차량가격+a 되는 것이죠.
이러한 불필요한 법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중간에서 채권을 샀다 팔았다 하는 사람들이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시세차익을 얻는거죠.
이렇게 수익을 내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불필요한 법은 개정을 요하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게 아니라 딜러들이 채권 차익을 가지고 유리막코팅 썬팅 블랙박스 우산 골프백 쿠션 등 사주는거에요
그거 싫으면 채권 본인이 되팔겠다고 하면 되는데 그럴경우 개인이 불편하기도 하고 당장 차량 유지 보수 관련 비용 써야하니까 사람들 다 알아도 그냥 채권 넘기고 서비스 받는것이죠
그런 경우도 있는 것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채권 취득이나 팩토링(할인)의 개념을 잘 모릅니다. 구체적인 설명 없다면 그냥 일정비율 세금을 더 내야한다거나, 팩토링(할인)이 단순히 금액을 깎는다는 개념이 아닌데 원래 부담해야하는 금액을 깎아준다는 것으로 생각하죠.
추가적으로 덧붙이자면
팩토링(할인)의 경우 상기에서도 언급 했듯이 거래당사자의 동의를 얻어 자동차판매사(딜러)가 그 가격을 부담하고 채권의 취득원가와 현재가치의 차액만큼만을 요구하는 것인데 *채권을 팩토링하지 않았을 경우* 이자를 받고 만기 시까지 보유하고 있는 거래당사자(차량구매자) 또는 *팩토링을 한 경우* 채권을 취득한 제3자가 수익(또는 차익)을 얻는 것이지 이러한 거래로 인해 거래당사자도 아닌 딜러가 차익을 얻는다는 것은 위법한 사안에 준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회사의 방침이나 딜러의 재량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지 그러한 차익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일례로 한 회계사가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자동차 딜러와 상담하던 중 딜러가 차량구매자가 회계사라는 신분을 모르고 이러한 채권의 팩토링거래를 이용해 마치 차량 거래가격을 할인해주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여 딜러가 크게 망신을 샀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와 도둑이 따로 없다 이걸 자동으로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산수만 할줄 알아도 대상자가 1000명중에 1명꼴이에요.
그냥 낚시성 기사임
어차피 그 은행안쓰면 은행가야함.....로그인이 안되기때문에
이제부터라도 오랜 관행처럼 되어왔던 제도들을 하나하나 2022년에 맞는지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채권 살 때 바로 팔고 차액 및 수수료만 내는게 편함
대부분그럼
필요없는기사네요
@@인어공주-d3c ㅇㅇ 그냥 낚시성 기사죠.
90%도 아니고 99%도 아니고 99.9%의 사람에게 해당 안되는거임
근데 그게 할인이 보통
15-20프로 정도되니 문제죠
강제로 사야하고 바로 파는데 몇십만원 내야하니 참내
차량구입시 채권구입보유 비율이 몇%나 되는지 통계나 보고 만든 뉴스인지 웃음 만 나오네 99.99%는 할인매도힌다네
이거 몰라서 아버지 돌아가시구 알았음 못받은 채권만 3천이 넘은 이건 고쳐져야함
@@아이구머리야야 자동차도 있지만 주택도 있답니다 똑같아요
새차는 딜러들이 알아서 처리하기 때문에 채권 생각할 필요없음.
경기도는 농협은행이 담당인데 스마트폰으로 앱 가입만 하면 은행 계좌 없이 이력 조회가능 합니다.
역시 이재명의 경기도
서울은요??
@@EDIFIER-MR3 서울은 신한은행이 담당하고요. 계좌가 필요한지는 제가 해당이 안되서 모르겠네요.
채권이 유효기간이 있다고?
소멸되는게 매해 20억원?
정부가 도둑놈이네..
만기가 지났으면 주는거지
일정기간 지나면 무효라고.
강제로 끼어팔고...깜빡하면 떼어먹고... 몹쓸 나라다.
와.. 난 차 살 때 세금처럼 내고 날아가 버리는 돈인 줄 알았는데..
구매하실때 새차사셨으면 딜러가 중고차샀으면 업자가 즉시할인해서 채권 90퍼센트이상 받으셨을거에요 즉시할인이라는게 채권을 수수료 몇퍼센트 제외하고 구매한 당일 다시 팔아준다는거임
자동으로 환급해줘야지
받는건 서류내고 전화하고 인증하고 기다리고 비번누르고 별 지랄 다 시키면서
줄땐 알아서 가져가. ? 그니깐 보험금. 은행잔금 같은게 몇조씩 묵혀있지.
중고차 매매상 순사기예요
온라인 상환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건 날짜돠면 우편으로 알려줘야지..
은근슬쩍 넘어가면 국고로 환수되고..
지자체의 지역개발채권이라는건데~ 5년만기를 누가 기다려. 대다수는 등록시 바로 팔아버리죠.
안샀다거나 못들었다는 분은 둘중 하나입니다.
판매한 그놈을 족치셔야하거나... 귓등으로 들으셨거나...
서류상으로도 해당 내용이 있을건데 확인조차 안하신겁니다.
굳 정보 까먹었다 채권
통상적으로 우리나라 대부분 자동차 구매자분들이 공채할인 받아서 환급 받을일은......
저런건 먼저 우편이나 전화 같은 걸로
통지를 해줘야 하는 게 맞는 절차 아닌가 ?
내야 할 세금 있으면 칼 같이 고지서 날라오던데
그정도도 간수못할 멍청한사람이면 손해보면서 살아야죠 ....
알아서 입금해주라
저렇게 돌려주고싶은면 저제도를 폐지하면되잖아!
? 즉시할인률 때문에 폐지하면 손해죠
차량구입시 채권제도 이게 왜 필요한건지
기자님 한국에서 차 사본적 없구나….
거의 없을듯 공채 매입 할인으로 다 바로 파니까
2000cc이상은없나용?
낼돈은 자세하고 집요하게 알려주드만 줄돈은 대충대충 뉴스에 나올정도로 대다수가 몰라
진작에 했어야지ㅠㅠ
ㅋㅋ 몰랐으면 국고로 들어갈 돈이 이걸 계기로 안들어 가니 정부기관이 안좋아하겠네
소멸된다고 나오잖아 ㅋ 진짜 이러니 개돼지 소릴듣지
그간 산 차값만 10억이 넘는데 와... 이걸 몰랐네 열받는다
99.9999%는 해당사항이 없으니까 안심하셈
이래저래 세금천국이고만..
딜러들이 알아서 해주던데
그런게 문제가 아니에요 충청도 이사와서 차 심장부 타령 엔진이 폭파해서 줄줄줄 흘러내려서 400견적 나오는것 부득이하게 30~40 만원 받고 팔았는데 팔고서 폐차상태 주민센터 확인하니 조회도 안 뜰뿐더러 아예 공중에 떠 버렸어요 이런일이 자국민 상대로 댄민국서 일어나고 있어요
이런건 신천하지않아도 의무적으로 돌려주는시스템이맞다고본다..
순전히 세금걷기위한꼼수다
it it 떠들어대도 아직 갈길이 멀구나...국가가 이모양인데 기업은 두말 필요없지...
국민의 90%는 모르는 제도 같은데..
이걸 그냥 날로 쳐 먹고 있었다고??..
이건 소송 가도 될 것 같은데??...
보통 차 구입시 채권할인받아서 매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딜러들이 거의 그렇게 합니다
나중에 번거롭다고ㅡㅎㅎ
간혹 그리 안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ㅡㅎㅎ그 사람들은 나중에 어찌 하라고 해도 사실 잘 모르는데 대게 설명해줘도 까 먹어 버리죠
직접 등기를 안해보니 모르지.
딜러나 법무사가 준 영수증이라도 잘 읽어봐라
@@수이-l8k 직접 등기 할만큼 한가롭지가 않아서..너는 차를 범무사끼고 사니? 딜러가 얘기 안해주면 모르는거지..영수증 본들 공채할인 몇십만원이 눈에 들어올만큼 빡빡하지 않아서그래...
그리고 너 나알아? 어서 반말을 찍찍 싸대고 있냐?
@@수이-l8k 아직 초딩이라 잘 모르는거같은데 차 살때 법무사하고 아무 상관없단다
@@수이-l8k 아. . . 요즘은 직접등기하고 법무사끼고 차사야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차사고 등록햇으면 관련 영수증이라도 확인해라들
공채할인 이라고 쓰여잇다.
중고차는...??
알아서 통장에 입금해라
채권매입 의무조항은 세금 수취의 일환이죠. 아마 저 법조항을 수정해서 차량을 제외시킨다면 취득세가 오를수도..ㅋㅋㅋ
중고산사람도 해당이 되나요???
체권은왜?..
자동차세 내라고 하는것처럼
정부 지자체에서 메일이나 문자발송 해서
차주에게 알려줘서 받아가도록 해야지
그것또한 자산인데 시효소멸?? 왜?? 20억쯤
이라고 산정되었으면 개개인 차주 파악해서 낸
통계일텐데? 받을때만 통보하고 돌려줄때는 통
보 안함??
... 저 디테일한 팩트를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유튜브 채널에서 구입후 5년이 지나고 신청할수 있는 기간이 한정 되어있는것으로 아는데 기본적으로 그부분도 같이 알려줘야죠.
대다수..차살때 매도됨..받을수 있는 사람 한정적
자동으로 입금해주면 될일 첨부터 낼때 돌려받을 은행계좌 연동하는게 으뜸일듯 왜 미리미리 챙겨주지
왜 이제야 ...
2000cc 이상은 안되는건가요??
잡정리하다 채권나왔는데 쩝...98년도
소멸이라 받지도 못하더군요...
애초에 차량을산다는게 돈이많다는가정이깔려있어서그래
ㅋ 다들 날리네 아마도 차살때 95프로는 채권 할인이라 해당없음.
주소지로 안내라도 해줘야지 날강도가 따로 없네
자동환급을 해줬었어야지
우와 이걸모르고 7년탄 차를 그냥 팔아부렀네 ㅠㅜ
시효 10년입니다. 상환받을 수 있습니다.
중고차는 관련없는얘기인가여.. 먼지 이해를 못해서
지자체금고는 어딜 예기하는거죠? 새마을금고?
그냥 바로 파는데??
대부분차살때 바로 팔지않는지??
자동 까지는 안바라는데 만기 일시 몇개월 전부터는 문자나 전화로 알려줘야하는거 아니냐?
언론 부족하게 가르쳐줘..사이트 있는곳 가르쳐줘야지
중고차 살때도 채권이 잇나요 2400cc는 얼마나되고 산지역 에 전화해 문의해야하나요
부산은행 모바일로된다드만 없노 자동으로돌려도
할인해서 팔아라~~
중고차량도 해당되는가요?
중고차량도 해당 됩니다.
99.999%는 해당사항이 없으니까 안심하셈
매입하는 사람이 있긴 한강..? 대부분 할인하지 안나
99% 공채할인받아서 바로파는데
어디로신청?
2000cc미만만 해당하는건가요?
경차 빼고 모두 해당되는데 저거 받는 사람 0.0001% 일걸요? 영업사원들이 바로 할인해서 팔아버리는 식으로 하는거라서..
그렇다고 영업사원이 이익을 남기는건 1원도 없고요 님도 차살때 채권비용으로 2~3만원 냈을거에요 그게 그 비용입니다
이거보통 딜러가 바로 팔아먹고 없습니다 ㅋㅋ
팔아먹다뇨? ㅎㅎ 딜러도 1원 가져가는게 없는 제도인데
뜯어갈 때는 의무적 환급은 나몰라라… 이게 나라냐?!
@@아이구머리야야 그 1%로는 한쿡사람 아닌가부죠? 걸리면 걍 재수없다 치라는거임?
왜 채권을 의무적으로 사게 만들고 다시 매입은 안할까? 공지도 안해주고???? 뭔가 심각하게 부당하다.
조회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님은 해당사항이 안될거에요 만명에 1명 있을까말까
차구입시 채권비용으로 몇만원 냈다면 그걸로 다 처리된거에요
그래서 어디서하는데
4400cc는 없나요
경차 빼고 다 있어요 그런데 저 뉴스에 해당하는 사람은 만명에 한명정도 될까.. 신경 안써도 됩니다
소송가야된다 이거!
차살때 99%는 그자리에서 되팔기 때문에 해당사항 없음
AI들 일시키면 지시한 그 단순내용마 가능하다구요
인간들이 국가를 일해야 억울한이 없이 민원해결되죠
차 구입할때 채권을 사다니 이게 뭔 소린지
채권 가만 놔두면서 구매한 사람들이 있을까싶다
보통처음에 할인으로 구매하거나 업자한테 파는걸로 알고 있는데
필요없는 제도 같은뎅 또 피해보는사람들은 국민이네
저는 없데요
어디서 확인 하나요?
성급한 일반화가아니라 99%이상 공채할인아닌가?
자동차 구입때 채권사는 사람도 있나?
의무적으로 사게되있어요
1지역개발채권 2도시철도채권
@@데미안-g8t 공채할인으로 삿다가 바로다시 되파는 형식으로 업무처리하지 실제 매입해서 갖고있는 사람 열명중에 한명있어도 희귀할겁니다...
차량를 폐차 하거나 팔았을 경우도 받을수 있을까요 ^^
대부분 채권을 할인해서 바로 팔아버리기때문에 받는사람 거의없음
대부분 꼼꼼하게 계약하는거 아니면 딜러가 싸게 매입해서 팔아버림.. 그러고서 차량 싸게 할인해준다는 식으로 말함..
@@jueliteii 채권할인이 뭔지 모르는분
그게 아니라 알는 사람 없는데
스바.홈페이지나 어플 이름은 알려줘야 하는거 아니냐?
하다못해 검색명이라도 알아야 찾아 드가지..
차량 채권치면 각 시,도별 은행에서 확인하면 나와요
없던데?
그동안 왜 안했니
받아가는건 알아서 잘뺐어가면서 꼭 이런건 개인이 챙겨야되냐?.
채권제도를 폐지해야지 ㅡㅡ^
여태까지는 그냥 먹었다는거잔아 ??
3000cc 없어요? 아는신분 있어예?
99.999%는 해당사항이 없으니까 안심하셈
뜯어가면 5G
환급은 2g
어디서 환급받냐?
형3천5백짜리 삿는데 5년넘었는데
어디서 환급받냐?
@@진정왕자 99.99999%는 해당사항이 없으니까 안심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