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미동의 비석마을과 우암동의 소막마을은 문화유산이 아니라 폐허입니다. 지금이야 나이드신 실향민 분들이 계셔서 명맥을 유지하지만 솔직히 젊은사람들은 들어가서 못삽니다. 그런데도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이 목표가 아니라 어떻게든 사람들을 살려 문화유산에 등재하려는 부산 서구청과 남구청의 작태가 한심하다 못해 무능하기까지 합니다.*
부산이 길이 그지같은 이유가 피난민들이 모여 마을이 이루어 지다보니 그런거 아님, 그 말은 부산시가 지금까지 알고도 가만 있었다는거고 전기가 들어오는건 그러면서도 세금은 받아먹었다는 증거인데 무허가라 안된다고? 그걸 허가로 바꿔줬어야 하는게 부산시의 역할아닌가? 그 사람들이 부산 시민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 받게 해줬어야지 지금까지 뻔히 알고도 가만히 받을건 다 받아 먹어놓고 이제와서 무허가? 그러면서 세계문화유산 등록하고싶어 하는 부산시의 이중잣대 참 웃기네..
@@mrNejong 원칙은 그렇긴한데 예를들어 땅이 주인없이 오랫동안 산소로 쓰였는데 이후에 주인이 나와도 이장에 대한 대책이 있고나서 소유권을 얻거나 하는거지 그냥 밀거나 하진 않죠. 마찬가지로 저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대책이 있고나서 세계문화유산지정이 아니라 이걸 하려고 보니까 사람이 사네? 이런 포인트가 화가 나는거죠.
문화유산등재를 위해 노력한다면,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해주던가, 아니면 부산시가 전부 매수해서 관리를 하던가 하는 게 맞다고 본다. 저런 환경속에 몰아 넣고 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위해 노력한다는 건 그 들의 삶은 신경도 안 쓴다는 건데.. 그게 무슨 지방정부가 할 짓인가.
세계문화유산 등재 좋죠. 좋은데, 유산이란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바라보면서 교훈을 남기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난민들의 고통과 슬픔을 나누고 기억하는걸 생각하면 나쁜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국민이 있고 나서의 일. 부디, 현재를 살아가는 주민분들을 우선 생각했으면 합니다.
부산에 이런곳 정말 많습니다... 저도 여기 알고 있는데요. 정말 지내시는거보면 힘들게 사십니다. 그런데 바로 옆동네는 삐까삐까한 아파트들이 엄청나게 세워져 있습니다. 이런거보면 빈부격차(?)가 심함을 다시한번 알게됩니다. 연제구에 물만골이라는 곳도 최신아파트들 옆동네에 골짜기에 들어앉아 있습니다. 사람들이 황령산 야경을 보고자, 사람들이 사는 그 좁은 골목을 차로 올라갑니다. 무허가 주택이라 재개발 지역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임대 아파트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 뭐합니까?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저렇게 지내는 분들인데 직접 손으로 신청하지 않는다고 모른척 내버려 두면 저분들은 죽을때까지 저 삶을 살다가 생 마감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빠른 속도로 발전된 이유는 지금의 옛분들이 아니였으면 분명 발전 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다른 나라의 식민지가 되었을지도 지금의 옛분들이 피난와서 이악물고 살면서 후손들을 낳고 힘든 삶 속에서 살면서도 함께 지내면 서 힘을 모았기 때문에 이렇게 발전된거지 절대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발전할 수가 없다 일본의 공격으로 우리끼리 힘을 모았는데 역사를 잊는 국민은 절대 국민이 아니다 이제는 지들 등따시고 배부르면 그만인 나라... 왜 문화유산으로 남기고 싶은 거지? 주민들 의견도 아니고 지들 욕심 때문에? 그냥 방치하고 싶고 돈쓰기 싫어서? 자꾸 좋은 아파트는 생겨나는데 누가 열악한 곳에서 살고 싶겠냐고 지금 아파트는 거의 시스템으로 작동되고, 목욕탕, 각종 여가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구비되어있는데 왜 저기는 시간이 멈춰있어야하는건지...정 보존하고 싶으면 직접 살던지 아니면 지원을 해서 살고 계신분들께 따로 보금자리를 제공해주던지 국민 세금으로 엉뚱한데 쓰지말고 어려운 분들 더 살펴서 차라리 부산에 노후된 주택들이나 허물어져가는 집들 중에 위쪽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는 좋은 공기와 환경을 위해서 다시 산으로 만들고 아랫쪽에 있는 오래된 집들은 공원이나 여가 시설을 만들면 좋겠다 아파트로 계급이 나뉜 세상으로 만들지말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싶은 일부는 사시는 분들께 공공아파트를 제공 해주고 마을은 차라리 세트장이나 관광지로 활용하던지 그랬으면 좋겠다
무허가집이니 지원을 못해준다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해서 감투도 쓰고싶고, 생색은 내고싶은가보네. 부산시장님, 그렇게 일하면 부산사람들 아무도 안남을겁니다.
*부산 아미동의 비석마을과 우암동의 소막마을은 문화유산이 아니라 폐허입니다. 지금이야 나이드신 실향민 분들이 계셔서 명맥을 유지하지만 솔직히 젊은사람들은 들어가서 못삽니다. 그런데도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이 목표가 아니라 어떻게든 사람들을 살려 문화유산에 등재하려는 부산 서구청과 남구청의 작태가 한심하다 못해 무능하기까지 합니다.*
진짜 심각하군요
그거 유산 올리면 관광객이오남? 쓰잘데기 없는짖들 다 밀어버리고 공원이나 만들던가
답없는 동네
답없는 인간들이죠. 뭐..
지들이 인간말종인 인간들만 뽑는 걸
더 고통 당해야 함.
@@희망-i9e ㅋㅋ말 참 더럽게 하시네요
나이드신분들이 뭘 알겠음, 젊은 사람들이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뒤에서 욕하는건 보기 안좋네요
나중에 나이들고 똑같이 돌아옵니다
주변을 잘 정비하고,편리한 주거생활을 할수 있게 편의 시설을 갇추라.
부산이 길이 그지같은 이유가 피난민들이 모여 마을이 이루어 지다보니 그런거 아님,
그 말은 부산시가 지금까지 알고도 가만 있었다는거고 전기가 들어오는건 그러면서도 세금은 받아먹었다는 증거인데 무허가라 안된다고?
그걸 허가로 바꿔줬어야 하는게 부산시의 역할아닌가?
그 사람들이 부산 시민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 받게 해줬어야지 지금까지 뻔히 알고도 가만히 받을건 다 받아 먹어놓고 이제와서 무허가?
그러면서 세계문화유산 등록하고싶어 하는 부산시의 이중잣대 참 웃기네..
집만가지믄부자킥웃김비채미거지들
열악하게 사는 삶을 나라의 구경거리로 만들다니. 참나
무슨 의미가 있나
쳐돈거죠 저기사는 어르신들뿐아니라 청년들도 있으면 쪽팔려서 집에들어갔다 나왔다 할수도없을꺼고 사람사는곳은 관광지로 하면안되죠 관광지로 만든게누구생각인지 참
세계문화유산이 되도 부끄럽다..주민들 대책을 어느정도 해주고 진행하던가..욕심이 과하면 탈이 나지..왜 가진놈들이 더 욕심을 내서 그 피해를 시민들이 겪냐고. 부산 진짜 여러모로 ..
속는 시민들이 띨띨한거죠!! 주구장창 2찍이니~~~
@@theki8309 주구장창 2찍인건..진짜 노답이예요..ㅠ
무허가 건물들인데 원칙대로하면 밀어야 하는거 아닌가..?
@@mrNejong 원칙은 그렇긴한데 예를들어 땅이 주인없이 오랫동안 산소로 쓰였는데 이후에 주인이 나와도 이장에 대한 대책이 있고나서 소유권을 얻거나 하는거지 그냥 밀거나 하진 않죠. 마찬가지로 저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대책이 있고나서 세계문화유산지정이 아니라 이걸 하려고 보니까 사람이 사네? 이런 포인트가 화가 나는거죠.
@@theki8309먼 주구장창 2를 찍어???오거돈이가 더불어 만져서 시장 바뀐거지ㅋㅋㅋㅋ
주민들이 떠나고, 부산시장과 국회의원들, 시의원, 구의원들의 사택을 저 동네 집으로 옮겨서 의무거주하게 하면 된다.. 얼마나 명예로운 행동이야...내 동네 유네스코에 올리기 위해 지자체장들이 솔선수범해서 들어가 산다는 게...
문화유산등재를 위해 노력한다면,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해주던가, 아니면 부산시가 전부 매수해서 관리를 하던가 하는 게 맞다고 본다. 저런 환경속에 몰아 넣고 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위해 노력한다는 건 그 들의 삶은 신경도 안 쓴다는 건데..
그게 무슨 지방정부가 할 짓인가.
세계문화유산 등재 좋죠.
좋은데, 유산이란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바라보면서 교훈을 남기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난민들의 고통과 슬픔을 나누고 기억하는걸 생각하면 나쁜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국민이 있고 나서의 일.
부디, 현재를 살아가는 주민분들을 우선 생각했으면 합니다.
현재 부산시장이 일은 안함
세계문화유산 하고 싶다메 그러면서 정작 실거주민은 외면하고 있네 누굴 위한 유산이야
지들 치적과 더불어 생색은 내고 싶은데 무허가라 지원은 못해준다라 ㅋㅋㅋㅋ 최근에 생긴것도 아니고 특수상황에 수십년전에 생겼는데 그런건 고려해줘야지
지원도 불가한 무허가 주택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내세우는건 이상한거 아니냐? 진짜 돌대가리들도 아니고 뭐하는거여?
세계문화유산되겟다고 저 열악한 환경에 주민들이 살도록하는건 아닌거 같다
시대에 맞지 않는건 기록으로 남기면 되지 일부러 보존할 필요는 없다
흔적 꼭 놔둬야 하나요.. 저리 불편하게 사는데..
북한이 남한을 침공했기에 피난민들이 몰려있었던 증거가 되는거라 보존의 가치는 있음. 북한이 자신들은 평화를 지키기위한 전쟁을했다고 궤변을 늘어놓는데, 이를 반박할수있는 증거가 됨
@@junghwanryu1188 증거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러니까요
다 무허가 건물인데 주민들은 쫓아내고
불도저로 싹 밀어버리고 땅주인들에게 돌려주던지 국가가 사던지 해야죠
모든것은 사람이 우선이지😢
동의
대부분 무허가라 지원이 안되는데..
근데 왜 문화유산으로 등재할려고 하지??
앞뒤가 안맞잖아..
세계유산이 전세계에 그렇게 없나? 저곳이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 된다면 더 웃기겠다.
저기는 세계문화 유산이 아니라 부산시에서 부지 매입해서
집을 만들어 줘야 될 거 같은데
저렇게 지저분하고 사람 살 곳도 아닌것 같은 마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도 부끄럽겠다.
사람사는곳인데 지저분하고 사람살곳 없다니...
요즘보기 힘든곳이긴하네요 너무 관리안해주긴했네요 힘드시겠다 전쟁이 무섭긴하네요 우리진짜 힘들게 여기까지왔네요 우리는 사람이 자원입니다 열심히삽시다
콱~마! 치워라~
문화유산이 아니다. 잊고 싶은 역사일뿐이다.
문화유산 지역 주민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숨만 쉬고 살아야함
지 땅있는곳은 오만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재껴 재미보고있는 형준시장
공무원이 문제가 아니라,
시민 정책토론회 하면,
인문학적인 사상이 풍부한
교수, 시민단체, 향토연구자들이 저런 장소를 보전해야 된다고 핏대를 세우며 주장하니
업적에 눈 돌아간
누군가가 무대포로 추진하는게
문제의 핵심이다.
그렇다고 저곳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생활의질이 떨어지게 두는것 또한 방관하자고하지도 않을겁니다.
저게 무슨가치가 있다고 등재까지해서 저시설 그대로 두나? 건축양식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곳도 아닌데. 그렇다면 피난민이 있던곳은 모두 문화유산인가? 불편함을 해소시키고 기초적인 공사는 지원해서 좀 해라. 저기서 뭘 남겨서 세계에 보이겠다는거?
시진과 모형으로만 남기고 철거해서 재개발하든지 녹지 공원으로 전환해야 됨
주민들도 거기 원해서 사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사는 건데
이분들 돌아갸시면 누가 거기서 거주하려 하겠는가?
문화유산도 좋치만 과연 저 마을이 문화적 가치가 있는건지 모르겠다,어느나라나 빈민촌에 가면 한 두가지 사연은 있다 그렇다고 전세계 빈민촌들을 문화유산으로 보존해야 될까
형준이는 오션뷰~에 살쟈너!?
내가 보기엔 그냥 열악한 공간인데?
세계문화유산? 뭐 전쟁에서 피난민이 드럽게 힘들게 살았고 심지어 지금도 살고있다는 유산? 업무추진 하는 사람들이 살면서 애절한 문화를 대대손손 남기는 노력을 하든가!!
재개발 해라. 저게 무슨 문화적 가치가 있나?
문화유산이 아니잖아. 어쩔수없는 삶의 잔재일뿐. 문화유산 등재 보다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개선하길 바란다.
보존은 하고 싶고,
지원은 해주기 싫고,
사람은 살고 있어야 세계유산 가치를 인정받고,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에게 돈 드는것은 너무 싫은 부산광역시...
지원해주기는 싫으니까 무허가 건물이라고 핑계대면서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하고 싶고 그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하고 싶다면서 지원은 안한다고?? 뭔 개소리인지...
미친놈들인가 무허가라 지원하긴 어렵다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보존은 하고싶다고?
미친건가 저마을을 버려두고 복지지원한번도 안해준 부산시가
관광마을 조성으로 돈벌이해쳐먹을
궁리나해서 저마을을 두번죽일 짓거리를 벌이다니 진짜 더럽고 역하네!!
시장님은 엘시티 같은거만 관심있습니다.
부산시 비리 전수조사 들어가야한다
하나만 해라. 무허가니까 다 때려부수던가, 아니면 이제라도 가치를 인정하고 최소한의 편의시설을 마련해주던가... 지원은 못해주겠다면서 문화유산 등재는 하고 싶다니 도둑놈도 혀를 빼물 심뽀.
지금까지 정치권에 휘둘려 결국 피해는 주민들인데 근데 아직도 이용 당하는걸 모르고 있으니 참 답답..
저래도 2찍인데...뭐...그냥 천대 받고 표만 찍어주는거지....입 안보만 씨 .부리면 좋은 먹이 감이잖아...
부산시는 엑스포 유치하는데 돈 쓰지말고 그 돈을 주민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괜히 엌스포 유치했다가 욕 먹지말고ㅎㅎ
엑스포 유치 강력하게 반대하는 1인
가난의 상품화.
현지 주민들의 입장 따위는 없이
외부 행정 관료들이 도시재생이니 문화유산이니 사기침. 철저한 외부자 시선의 폭력.
형준아....잘하고 있어....
역시 형준이야...
뭉가때도그랬다
저거 재개발한다고 하면 또 좌파 시민단체들 바퀴벌레마냥 우르르 몰려나와서 개발악을 떨어댈 게 뻔하니 손 안대는 거잖아.
갈때없어 가난한곳인데 .
유네스코!?? 장난치냐...유산등제하면
개발못하고.. 그대로방치 해야대는데..
참놔 기가찬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려고 하는건 그냥 행정가들의 욕심이지 주민들이 계속 불편을 감수하고 살아야 한다면 그게 마을일까? 그냥 박물관이지?? 문화유산 등재보다 우선 주민들을 위해서 뭘 해야 될지 생각하는게 제대로된 행정 아닐까???
원래 피란생활때 만들어진곳이라 주거지로서는 열악할수밖에 없는곳인듯 역사의 한 기록이긴하지만
세계문화유산 좋죠. 헌데 저곳에서 힘들게 살아내야 하는 분들에겐 그게 아닐건데.. 저분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삶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 곳에서 살고 싶어서 살까요.. 갈 곳이 없어 버텨내는 거죠.
부산시장 뭐하냐....
세계유산폐지하고 그분들의 임다아파트지어서주는게맞다 그가짖거유산등제가뭐라고
문화적 가치가 있으니 어느정도 공간만 제대로 살려서 보존을 하고 나머지 부분은 재개발 하는게 좋지 않나요?
어자피 저동네 재개발해도 살사람 별로 없음 그리고 지금 저기 재외하고 근처에 다 아파트 들어설 예정
가치가 있어야 재개발이 되죠
어느 정도 공간 살려두고 재개발 말고 공원 만들었으믄 좋겠네요.
마을을 서울시로 편입시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주민의 삶을 담보 잡아서야 ! 무엇이 중한다요?
안되 돈없어, 지자체 시의원 구의원 해외연수가서 사용해야되.
문화유산같은소리한다 걍 재개발해라
세계문화유산이 먼저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여야 하지...
궂이 세계문화유산에 올릴만한... 부산 지자체장도 답답하다...
ㅋㅋㅋ 지원은 못해준다.. 근데 세계문화유산은 등재하고싶으니 사람은 있어야해서 계속살아달라는 거잖아..ㅅㅂㄲ
엘시티 2채 사신 부산시장 박형준씨 나와주세요~
쓰잘대기 없는 짓하네... 등재가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어휴...
제정신인가? 이런 미친 정치인들이 부끄럽다
형준이는 저기 밀고 뭘 지을까 고민이나 하지 문화재 그런거 뭘라요
와 욕심이 대단쓰 지원은 불가고 사람없음 안대니 사람은 살도록 하고프고 문화유산등록도 하고 싶고 그럼 결론은 그기 부산 시장부터 공무원들이 들어가 살문 딱이구만 우선은 부산 시장이 솔선수범 보여야지?
부산 사는데 비석마을,소막마을 ?? 첨 듣는 곳이네요,, 저리 열악한곳들도 있다니...
비석마을은 감천 마을 바로 옆동네입니다. 소막마을은 처음 알았네요.
문화유산 등재하면 보수도 재개발도 못하고 불편함을 감수해야한다는거....
그 수준에 맞는 사람을 뽑으니 저 따위지
아프리카의 어느 가장 열악한 곳에서 사는 사람들처럼 한국에도 그런 곳이 있었다.
하지만 한국 국가를 대표하는 정부 관료들은 껍데기만 치장하며 목에 힘주고 산다.
남의뼈아픈과거를 향수와 추억으로 덥는행태는 그만두고 실질적이 행정을통해서 젊은사람들도 들어와서 경재활동을할수있게 각종인허가를 제대로 해야한다ᆢ
개나소나 찍어주니 마을 발전이 없음...이래서 일 잘하는사람을 뽑아야지
저런곳에 어떻게사람들이 살겟냐 젊은때는 어떻게든 살앗지만 지금은 나이들어 힘들지문화유산 등제된다고 주민들 실익은 이쓰까 ? 차라리 가로등 이동편의 시설개선이 우선이지
이미 등록 되었던 왕릉도 못지키는 헬조선이 저걸 지켜? ㅋㅋㅋㅋ완전무리한 주문이지 .
부산 시장이 누구?
세계문화유산으로 만들어서 실적은 만들고 싶고, 지원은 해주기 싫고...
세계문화유산이 먼데? 사는것보다 중요해?
국민들 생각은 하는거냐??
돈 받아처먹고 고층건물만 허다하게 지어대지 말고 이 분들 주거환경이나 개선시켜라
이명박 따까리 박형준이 수준....ㅎㅎㅎ
부산에 이런곳 정말 많습니다...
저도 여기 알고 있는데요. 정말 지내시는거보면 힘들게 사십니다.
그런데 바로 옆동네는 삐까삐까한 아파트들이 엄청나게 세워져 있습니다.
이런거보면 빈부격차(?)가 심함을 다시한번 알게됩니다.
연제구에 물만골이라는 곳도 최신아파트들 옆동네에 골짜기에 들어앉아 있습니다.
사람들이 황령산 야경을 보고자, 사람들이 사는 그 좁은 골목을 차로 올라갑니다.
무허가 주택이라 재개발 지역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임대 아파트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 뭐합니까?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저렇게 지내는 분들인데
직접 손으로 신청하지 않는다고 모른척 내버려 두면 저분들은 죽을때까지 저 삶을 살다가 생 마감해야 합니다.
부산 수준 어디가서 부산인 한국인이라고 말하지 마라 부끄럽다
저런 달동네를 재개발해야지.
뭔 세계문화유산이냐... 부산시 행정은 도대체 왜 이모양인가
그냥 아예 지자체가 사들여 컨셉에 맞는 테마파크로 운용하는게 나을듯..문화마을 문화유산 궁극적으로 그런게 의미가 있나 솔직히 목적은 관광인데
근데 당연한거 아닌가
무허가에다가 살고있는건 본인이 살고있는거지 누가 계속 살라고 협박하는거도 아니고
문화유산이라 하는데 솔직히 별로 그럴만한 가치도 없고 일부분만 남기면 될 일이지
저기에 누가 살고 싶겠냐?
뭔 문화유산이야...
세계 유산 문화에 등재는 무신 한국 유산문화에도 등재안시키는데
문화유산등재하려는 인간들이 이곳들 집사서 들어와 살면 되겠네
아니 그러면 그냥 냅두지 뭐하러 세계문화유산에 등록하려는 지...
우리나라가 이렇게 빠른 속도로 발전된 이유는 지금의 옛분들이 아니였으면 분명 발전 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다른 나라의 식민지가 되었을지도 지금의 옛분들이 피난와서 이악물고 살면서 후손들을 낳고 힘든 삶 속에서 살면서도 함께 지내면 서 힘을 모았기 때문에 이렇게 발전된거지 절대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발전할 수가 없다 일본의 공격으로 우리끼리 힘을 모았는데 역사를 잊는 국민은 절대 국민이 아니다 이제는 지들 등따시고 배부르면 그만인 나라... 왜 문화유산으로 남기고 싶은 거지? 주민들 의견도 아니고 지들 욕심 때문에? 그냥 방치하고 싶고 돈쓰기 싫어서? 자꾸 좋은 아파트는 생겨나는데 누가 열악한 곳에서 살고 싶겠냐고 지금 아파트는 거의 시스템으로 작동되고, 목욕탕, 각종 여가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구비되어있는데 왜 저기는 시간이 멈춰있어야하는건지...정 보존하고 싶으면 직접 살던지 아니면 지원을 해서 살고 계신분들께 따로 보금자리를 제공해주던지 국민 세금으로 엉뚱한데 쓰지말고 어려운 분들 더 살펴서 차라리 부산에 노후된 주택들이나 허물어져가는 집들 중에 위쪽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는 좋은 공기와 환경을 위해서 다시 산으로 만들고 아랫쪽에 있는 오래된 집들은 공원이나 여가 시설을 만들면 좋겠다 아파트로 계급이 나뉜 세상으로 만들지말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싶은 일부는 사시는 분들께 공공아파트를 제공 해주고 마을은 차라리 세트장이나 관광지로 활용하던지 그랬으면 좋겠다
윗대가리들 명성을 위해 사회적소외계층들이 왜 희생해야되는데?
열악하게 사는거를 재정지원이나 임대주택지원을 통해서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세계문화유산이라니 ..? 아..시장님은 엘시티 두채 가지고 사시니..? 알려나몰라 ㅎ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다면서 지원은 못 해주겠다는건 무슨 심보냐..?
유네스코 등재는 하고 싶은데 거주민들 돌보기는 싫다? ㅋㅋㅋㅋ 진짜 같잖네
토지 주인은 싫어하겠군요.
저런곳이 문화(?) 인지는 모르겠군...
땅파면 비석만 나오겠나...
아직도 저런 곳이 있다니.. 아니 당장 살기도 힘든 곳인데 무슨 문화유산...
무허가라 지원이 없는데 유산으로 등재된들 무슨소용이 있을까?
무허가였으니..비워진후에 공원화하는게 좋을듯
문화유산이
도대체 뭐라고
이리 목을 매냐
ㅉㅉ
문화유산 등재하면 재개발등도 못할텐데, 보상이나 보조는 해줘야 하는거 아냐?
시장이 박형준인디?
그냥 개발해서 새집을 만드세요. 동시대 사람의 주거가 더 중요한겁니다. 문화유산타이틀은 의미없어요.
쓸데없는 짓 좀 하지마라...
허울뿐인 세계유산 철거하고 새로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