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당기는 패달링은 옛날 이론으로 외국에선 아예 언급도 안됩니다. 어떻게 하면 잘 밟는가에 촛점이 맞춰져서 이론과 트레이닝이 됩니다. 따라서 클릿슈즈의 오랜 목적중 하나인 당기는 역할도 이젠 얘기 안합니다. 당기는 패달링, 당기는 힘은 의식하지 않고 조금씩, 약간씩, 때때로 간섭하는 정도이지... 기본 패달링에서 의식해서 당긴다? 지나도 한참 지난 이론입니다. 클릿과 슈즈의 가장 큰 목적은 효율적인 힘전달, 접점의 고정, 쓸데없는 힘 낭비 방지, 쉬운 고케이던스 등으로 설명합니다.
@@doublejs9174 저도 자린입니다만... 당기는것을 신경 쓸 타이밍은 반대발을 밟는데 집중해야 할 타이밍이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피로도 분산을 위해 잠깐씩 주법변경이 필요하고 요긴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말고는 양발을 번갈아 잘 밟는것에 집중하시면 될듯 합니다.
밟고 당긴다는 표현이 수직운동의 느낌이라서 표현이 사라진 것 같고 정확히는 회전시킨다가 맞습니다 페달링이 완성형일수록 힘전달이 360도로 고르게 분포되는데 일반인(동호인)들은 클릿페달사용시 1시에서 5시의 밟는 힘외에 6시에서 8시정도에서 힘전달만 잘되어도 큰도움이 되기때문에 이해하기 쉽게 당긴다는 표현을 쓰는 거라고 봅니다 그냥 초보들에겐 생소한 페달링 개념의 이해를 위한 용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맞바람 혹은 업힐때 당깁니다. 평지에서도 스프린트 칠때 당깁니다. 댄싱은 이도저도 안될때 하게 되네요. 답은 아니지만 종아리, 발목에 힘 완전히 빼고 허벅지 힘으로만 위로 올려보셔요. 지금은 당기고 밀고 순간속도 47까지도 그냥 쉽게 나오네요. 종아리 힘 들어가면 1분도 못가 뻐쩍지근 합니다. ㅎ
당기는 힘이 30프로요? 4퍼센트 미만이라고 연구결과 나온적 있는디.. 페달링은 밟는힘이 대부분이지만 밟는 방향을 잘 맞춰줘야되고 당기는 힘이 아니라 뒤로 긁어올리고 올라올때 페달을 밟지 않도록 가볍게 들어주는데 신경쓰묜 충분함. 즉 클릿은 일정한 포지션을 만들어주는 용도지 당기기 위한 용도가 아님
첨부터 당기는거 집중하면 다쳐요. 겨울 비시즌 때 평로라 타는게 가장 효율적 입니다. 천천히 달리는 거부터 트레이닝 하는것이 좋습니다. 자전거 자체를 컨트롤 해야지, 힘전달이 어쩌니, 프레임 강성이 어쩌니 하는 건. 목숨 내놓고 자전거 타는 분들에게나 적용되는 거에요. 제발 일단 안다치고 무사복귀에 초점두고, 바람이랑 풍경도 즐기는 라이딩을 먼저 알려주세요.
1.그런 목적의 자전거가 아님 2.드리프트는 자전거에선 불가능하고 스키딩은 딱히 트릭이라고 할것도 없고 굳이 타이어 접지력을 상실시키고 타이어만 갉아먹는 별로 멋있어 보이지도 않는 행동임 트릭을 하고 싶으면 목적에 맞게 bmx같은 장르로 파크에서 보호장구 착용 후 안전하게 멋있는 트릭을 연습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둥지탈출3] 픽시가 하고 싶어요! 친구들이 다 무시한다고 브레이크 떼고 싶어 하는 아들](http://i.ytimg.com/vi/MpcRDM7q1Y8/mqdefault.jpg)
![[#둥지탈출3] 픽시가 하고 싶어요! 친구들이 다 무시한다고 브레이크 떼고 싶어 하는 아들](/img/tr.png)
![[ENG SUB] Road bike essential skills TOP 6](/img/1.gif)
개인적인 꿀팁으로 허벅지 앞쪽 근육에 힘을 빼고 페달을 돌린다고 생각하면 신기하게도 페달이 잘 굴러가는데 이렇게 하면 상대적으로 지구력이 더 좋은 허벅지 뒤쪽 근육을 많이 쓰게돼서 장거리에 좋아요
감사합니다 적용해볼게요
아니거든?
허벅지무릎 밑으로는 힘 안준다는 느낌으로
돌리는게 맞아 등신아^^
최근 당기는 패달링은 옛날 이론으로 외국에선 아예 언급도 안됩니다. 어떻게 하면 잘 밟는가에 촛점이 맞춰져서 이론과 트레이닝이 됩니다. 따라서 클릿슈즈의 오랜 목적중 하나인 당기는 역할도 이젠 얘기 안합니다.
당기는 패달링, 당기는 힘은 의식하지 않고 조금씩, 약간씩, 때때로 간섭하는 정도이지... 기본 패달링에서 의식해서 당긴다? 지나도 한참 지난 이론입니다.
클릿과 슈즈의 가장 큰 목적은 효율적인 힘전달, 접점의 고정, 쓸데없는 힘 낭비 방지, 쉬운 고케이던스 등으로 설명합니다.
그렇다고하기엔 당기는걸 신경쓰면 확실히 더 패달링이 잘되는것같던데... 참 어렵군요
@@doublejs9174 저도 자린입니다만... 당기는것을 신경 쓸 타이밍은 반대발을 밟는데 집중해야 할 타이밍이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피로도 분산을 위해 잠깐씩 주법변경이 필요하고 요긴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말고는 양발을 번갈아 잘 밟는것에 집중하시면 될듯 합니다.
밟고 당긴다는 표현이 수직운동의 느낌이라서 표현이 사라진 것 같고 정확히는 회전시킨다가 맞습니다 페달링이 완성형일수록 힘전달이 360도로 고르게 분포되는데 일반인(동호인)들은 클릿페달사용시 1시에서 5시의 밟는 힘외에 6시에서 8시정도에서 힘전달만 잘되어도 큰도움이 되기때문에 이해하기 쉽게 당긴다는 표현을 쓰는 거라고 봅니다 그냥 초보들에겐 생소한 페달링 개념의 이해를 위한 용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멍멍멍 ㅋㅋㅋ 신박하십니다
이게 맞지 당기는힘 얘기하면 월드투어 선수들 안쓴다고 말함
인간의 몸은 적응하기 때문에 걍 많이타면 몸이 자연스럽게 효율적인 쪽으로 페달링을 합니다. 안지치고 오래 빠르게 탈 수 있게요.
그리고 케이던스도 일정 케이던스 이상 유지하며 탐면 빠르게 돌려야 되서 페달링 습득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맞바람 혹은 업힐때 당깁니다.
평지에서도 스프린트 칠때 당깁니다.
댄싱은 이도저도 안될때 하게 되네요.
답은 아니지만 종아리, 발목에 힘 완전히 빼고 허벅지 힘으로만 위로 올려보셔요. 지금은 당기고 밀고 순간속도 47까지도 그냥 쉽게 나오네요.
종아리 힘 들어가면 1분도 못가 뻐쩍지근 합니다. ㅎ
무릎을 안쓰고 빠르게 페달링한다는 느낌으로하니 자연스럽게 당기면서 페달링 되더라구요
당기는 힘 허상이예요
수영 자유형이나, 복싱에서 펀칭백 치거나 달리기할때 발 뒤로 차올림 생각하면 됩니다
당기는 힘 신경 쓸수록 부자연 스러워져요
자전거 밀고 당기는건 그날컨디션 따라서 미는힘이 빠지면 저절로 당기는 쪽에도 힘이 들어가는거 같았어요 결국 자주 타면서 당기는 근육도 조금씩 늘어나면서 저절로 마스터 하게 될거라고 생각 됩니다.
당기는 힘이 30프로요? 4퍼센트 미만이라고 연구결과 나온적 있는디.. 페달링은 밟는힘이 대부분이지만 밟는 방향을 잘 맞춰줘야되고 당기는 힘이 아니라 뒤로 긁어올리고 올라올때 페달을 밟지 않도록 가볍게 들어주는데 신경쓰묜 충분함. 즉 클릿은 일정한 포지션을 만들어주는 용도지 당기기 위한 용도가 아님
하긴 30분 이상 밟으면 나도 모르게 자연히 밟는 것에서 돌리는 것으로 전환되던데 그때 왠지 휴식하는 기분이라 묘하다 했는데 이 말이군요.
최근 연구 살펴보세요. 때려 밟는게 좋다네요.
어렵게 생각하면 페달링 이상해짐. 그냥 자연스럽게 굴리는거임. 발이 안멈추고 계속 돌아가면 되는거
페달을 밟으면 그 반발심에 몸이 정말 미세하게 수직 상승합니다. 그렇기에 굴리는 페달링은 안장통이 빨리 찾아오고 밟는 페달링은 안장통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클릿신고 의식적으로 한번 굴려보세요 엉덩이에 체중이 상당히 많이 실리는걸 느낄겁니다
감사해요❤❤❤❤🎉❤❤❤
저는 외발자전거를 특히 외발자전거로 한발타기를 연습하면서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페달링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네요.
임팩트 페달링만 알아도 자동으로 당겨집니다. 잘 모르지는분들은 다리를 약간 고립해서 밟고 땅기는데 이러면 더 안좋슺니다 ㅋㅎ..
반대발이 중력과 함께 누르는데 일부러 누르는 힘을 빼지않는 이상 당기는힘이 들어갈수 있나
당기는 힘을 쓴다는건 반대발을 쉽게 누를수 있는힘을 억지로 줄여야 될것같은데
이론도 중요 하지만 매일 자전거 타면 자연히 알게 됨
자읽남님 제가 이번에 도마스 ADV18를 샀는데 제 자전거는 기계식이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브레이크에 이상이 생겨 유튜브를 찾아 보았는데 사람들이 기계식 디스크 살빠엔 디브를 산다고 하더라구요.... 유압이 좋은건 알지만 그렇게 많이 차이나고 디브보다 성능이 떨어지나요?
일단 유압식은 적은힘으로도 제동할수도있고 기계식 디브대비 제동거리도 짧습니다
@@redsunset8714 아하!
근데 기계식이 림브보다 성능이 심하게 떨어지나요?
진짜 처음 당기는 힘 써볼려고 하면 어색하고 유지하는게 힘든데 적응하면 주행거리도 늘어나고 평속도 오릅니다!
아 ~ 그래서 저걸 신네 45년 살면서 여기서 알게 되네요
일반 인은 클릿슈즈 가 필요한가요?
근데 그렇게 자전거 탈때 핸드폰은 어디에 나둬요?
전로드바이크를 가지고싶은 5학년인데 로드는바퀴가 얇아서 위험하나요?
이상한짓 안하고 얌전히타면 다른자전거에 비해서 더 위험할 일은 없습니다.
그냥 취미는 취미 입니다. 내가 취미를 모실 필요는 없어요.
밀당이 중요하다는거군요
평페달도 당기는힘 30이 되나요?
첨부터 당기는거 집중하면 다쳐요.
겨울 비시즌 때 평로라 타는게 가장 효율적 입니다.
천천히 달리는 거부터 트레이닝 하는것이 좋습니다.
자전거 자체를 컨트롤 해야지,
힘전달이 어쩌니, 프레임 강성이 어쩌니 하는 건.
목숨 내놓고 자전거 타는 분들에게나 적용되는 거에요.
제발 일단 안다치고 무사복귀에 초점두고,
바람이랑 풍경도 즐기는 라이딩을 먼저 알려주세요.
골반 돌린다는 느낌일까요?
멍멍이초보는 알필요도 없고 걍타세요 캐이던스도 어차피 언나올거구 지가 즐거우면 끝
클릿 패달과 클릿 슈즈가 없었어 당기지는 못해서 순수 미는 힘으로만 패달을 밟야하는데...
밟으려 하지말고 앞발없다 생각하고 뒷발로 당기기만 하믄 감이 바로 옴
ㅈㄹ마시고 본인편하게 하시면됩니다
이딴거 1도도움안됩니다^^
ㅋㅋㅋㅋ 이런데 굳이 이런 댓글을 다는 애들은 뭐지 걍 다른 방법도 있고 자기한테 맞는 거 칮으면 된다고 말하면 안 되나
순간가속시와 순간업힐시 사용하게 되지 지속적으로 사용하는건 너무 힘들다.
뭔 ㅋㅋㅋ 엔진이 가장 중요하죠
오래타다보면 장단지 드럼통 되면 오토메틱 ㅎ ㅎ
클릿 익숙해지다가 평페달 쓰면 같은 느낌
별 차이 없음.
평페달은 우찌 해야 옳을지 잘 모르겄슈
클립슈즈 패달만 가능한 얘기일뿐 일만 페달은 안되자나유
로드로 스키딩이나 드리프트 하면 왜 안되요?저가 자린이라
펑크나니까요
해도 됩니다. 그냥 타는거 보다 휠이 힘을 받긴 하겠지만 큰 무리는 없고 타이어 자주갈아주고 림정렬 자주해주면 됩니다.
다만 굳이 할 이유가 없죠 접지력을 유지하며 코너를 빠져나가는게 대부분 도로에서 효율적이니까요.
1.그런 목적의 자전거가 아님
2.드리프트는 자전거에선 불가능하고 스키딩은 딱히 트릭이라고 할것도 없고 굳이 타이어 접지력을 상실시키고 타이어만 갉아먹는 별로 멋있어 보이지도 않는 행동임
트릭을 하고 싶으면 목적에 맞게 bmx같은 장르로 파크에서 보호장구 착용 후 안전하게 멋있는 트릭을 연습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수이토 쓰시는군료 ㅎㅎ
도대체 언제까지 당기는 페달링 이야기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밟는거에만 신경 쓰라고 배웠는데요. 위 아래 위 아래
대부분의 클릿신는사람들은 평페달로 바꾸는게 이득이다
평페달는 지나갑니다
당기는것 안해도 됩니다
당기는 페달링은 더이상 사용하지도 권장하지도 않는 방법인데.. 동호회 생활 하면서 좀 배우고 영상 만드쇼. 어설프게 만들어서 바닥 드러내지 마시고
실력이 늘려면 반대로 하세요 ㅋㅋ
댓글이 다달라 ㅋ 그냥 우리는 무릎만 안아프면 되는겨
당기는 페달링 하다가 도가니 나가는거 아닌지...
클릿이 없다요...
그래서 케이던스가 중요하지요 케이던스 케이던스 케이던스 그놈에 케이던스
잘못된 쇼츠네요
클릿 익숙해진상태에서 평패달 타보니 패달에서 발이 자꾸 이탈합니다
ㅋㅋㅋ 다들 입으로만 요렇게 설명하지
현실에선 동호인 90프로 이상이 거의 사용못함
웃긴건 자린이들오면 다 똑같이 떠듬
미는거 얼마 당기는거얼마 근육이 어쩌구ㅡㅡ
에라이 ~
나...잘못하고 있었구나?...😮
저 초등학생 이랑 발이 짝아요
웅 그냥 타..
머라고 ??
종아리 보니까 로뚱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