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존재로 살 때 행복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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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김해기-w2p
    @김해기-w2p 2 года назад +3

    마음이 기쁘고
    마음이 행복해야
    진짜 잘 사는것입니다.

  • @해맑음-z2n
    @해맑음-z2n 2 года назад +2

    참 감사합니다 ~ 🤗

  • @best-jolie이지은
    @best-jolie이지은 3 года назад +11

    마음수행의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엄마의 주옥같은 강의가 너무너무 위로가되고 든든합니다👍👍👍👍👍

  • @낭만야옹이-b2l
    @낭만야옹이-b2l 2 года назад +2

    어쩜 이리 쉽게 저희들에게 알려주시는지요.
    감사드립니다.
    불법이 합법이된다는 기생충 인정이라는 말씀.최고입니다.

  • @물결소리임현정
    @물결소리임현정 3 года назад +3

    고맙습니다♥

  • @Serendipitys2
    @Serendipitys2 Год назад

    정말 맞아요 제가 수치심을 엄청 느꼈을때 동물 짐승 마음없는 몸땡이만있는 동물 그래서 더럽다고 취급받았을때에요

  • @지렁이공주
    @지렁이공주 3 года назад +6

    전 드라마를 안 봐요. 혜라님 강의가 세상 어떤 드라마보다 잼있어서..ㅋ 뺏고 싶은 마음, 갖고 싶은 마음을 수치당한 후, 누르며 살아서 넘 답답한거 같아요.
    모든 마음을 그냥 인정해!!! 말만이 아니라 혜라님은 정말 다 인정해 주신다는걸 알아요. 짐승 세상에서 짐승처럼 사는 것을 끝내고, 마음의 세상에서 참인간으로 평화를 느끼고 싶어요. 본성의 태양 🌞을 향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경원-n5t
    @최경원-n5t 3 года назад +17

    합법적인 기생충. 풉
    제가 기생충이거든요.
    어렸을 땐 기생충 인생인 저라서 속상했는데 정말 편한 삶이라서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창피했는데,
    대신 뭐라도 갚아드리려고 철들고부터 마음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마음공부는 아니어서 상처도 받고 힘에 부쳐서 미움도 많이 느꼈어요.
    그래도 이제 공부해서 위로와 공감주는 기생충이 되어 갑니다.
    표독스럽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자꾸 다정하게 전화걸어 오는 신기한 날을 보네요. 엄마도 동생들도 더 편하게 기대어 오고요.
    갈 길 멀지만 부표처럼 이정표처럼 혜라엄마 따라갑니다.
    아픈 엄마도 슬픈 엄마도 힘든 엄마도 좋아요. 행복하세요.

  • @lovepeace9929
    @lovepeace9929 3 года назад +3

    칼국수 스토리가 참 와닿고 마음이 아프네요. 혜라님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rss392797
    @rss392797 3 года назад +10

    편안한 옷이 보는 사람이 편해 보여 좋네요 ㅎ

  • @kitihot
    @kitihot 3 года назад +15

    안그래도 너무 괴로웠는데 이리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냥 인정하라는말씀~벌레 기생충 짐이 되고 도움이 안되고 도움이 필요하기만 한 약자,여자의 아픔 보는게 너무 무섭고 수치스러워서 버림받을까봐 힘들었는데.. 내마음 보고 인정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혜라엄마 마스터님들^^

  • @은재-y5q
    @은재-y5q 3 года назад +6

    괴로워죽겠는데 혜라티비 보면 숨을 쉴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 @이규화-g7k
    @이규화-g7k 2 года назад +1

    강아지불쌍해요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