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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썰에 모텔사장님 예천 터미널 앞 모텔 사장님이시네요 할머니댁 갈 때마다 지나치는 곳인데 이런 선행을 하신줄 몰랐네요
현장에서 일하느라 밖에서 일하는데 ㅋ 퇴근하고 맥주한잔 하면서 준표님 웃음소리 들으니 기부니가 좋네요 ㅎ
나를 버리고 걸어왔습니다.
굉장히 철학적인 뜻을 내포한 것처럼 보이는 척하는 느낌이네요. 감명받았습니다.
전 나물 버리고 걸어왔습니다.
@@Frozen_orange1ㅋㅋㅋㅋㅋㅋㅋ
@@Frozen_orange1 전 남을 버리고 걸어왔습니다
@@fyughkss2939 네? 전남을 버렸다구요? 그거 지역차별인데
마지막 모텔 사건에서 다른 모텔들은 돈 더받을려고하는 모텔들보니 빡이 치네..
빡칠일인가? 다른 모텔은 그냥 자본주의의 원리대로 행동한거고 마지막 모텔 사장님이 착한거지 다른 모텔들이 나쁜건 아님
@@vanyou9182ㅇㅈ
산사태랑 별개로 한창 성수기라서 저러는걸지도?물론 저 모텔들이 그 값어치를 하냐 하면...
@@vanyou9182 빡치는건 개개인의 감정이니까 상관없지그렇다고 저 사장님한테 불매운동이나 위해를 가하면 안되는거고
@@vanyou9182 자본주의 원리대로 행동한다고 해도 제주도 바가지 요금에 부산 불꽃축제같은 거 할 때 기존 요금 10~15배씩 폭리 취하는 거 욕하잖아요. 비유가 좀 안좋으신 것 같습니다.
진짜 이번 비가 엄청나서 논이 산사태로 박살나고 논둑 다 무너지고 손에 삽들고 한 20분 그냥 서있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진짜 답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뭐야 ■발 웃을 일이 아니잖아요 살릴 수 있는 구간은 있었음?
4:49 훈련소때 우의입고 이동한 군필들은 알꺼임.. 땀과 열이 배출이 안되서 온몸에 물이 흐르는 기분을..
지난주 군산 태성반점에서 휴지로 땀을 닦는게 아닌수건(타월)로 닦는 당신을 보고 찐이라고 느꼈습니다 ㅎㅎㅎㅎㅎ 반가웠어요
어제부터 팬 됐습니다 ㅋㅋ 재밌어요~:)
3:08 최근에 태안 갔을때 바닷가에서 저렇게 비구름 오는 거 보고 나갈라는데 사람은 자연을 이길 수 없더라..
저 원주 사는데 비가 안 오는데도 빗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아니 형이랑 웃음코드가 ㄹㅇ 개잘맞아서 형 웃을 때 저도 똑같이 웃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국지성 호우 직접 겪은게가족이랑 차타고 고속도로 가다가 비가 갑자기 쏟아짐 그러고 터널 들어갔다 나오는데 비가 안옴
저도 고속도로 달리는데 저 앞에 흐릿해서 뭐가 막 떨어지고 있는거 보고 다가가니까 비가 엄청 오고 있었네요.아까 전까지는 햇빛 받으면서 가고 있었는데...
몇몇 피해건은 웃을일이 아닌데 호탕하게 웃어버리니 저항없이 터지네 ㅋㅋㅋ
골프장 저거상습 침수구역이라반대심한거 강행한거라욕 많이 먹고있어요
5:00 신발 방수커버 쓰면 신발도 수영장될 정도로만 안오면 안전합니다. 대신 신고벗기 겁나 귀찮더라구요ㅋㅋ
5:10 우의 그 준표쿤한테는 그 만두같은데 덮는 천 아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다리 건널때 조마조마 했는데 ㅋㅋㅋ 다 건너고 머리통을 ㅋㅋㅋ 😂😂😂
출근녀 분 감탄이 절로 나오네..저거 난간 젖어있어서 미끄러울텐데 저걸 하시네 ㅎㄷ
뭐 엄청난 말솜씨는 아닌거 같은데, 준표씨 컨텐츠는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네. 목소리도 좋고 일단 잘 웃어. 원래 뭐하는 채널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마술사였던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뭐 딱히 건질거 없는데 이렇게 열심히 보는 채널은 처음인거 같다.
준표군 마술하지말고 계속 웃어줘ㅋㅋㄱㅋ 웃는게 재일 재밌네ㅋㄱㄲ
마술보다 이 컨텐츠가 가장 재밌음😂
업로드한거보니 살아있구나 형 다행이야
모텔봉사 이야기보니깐 연평도 포격사건때 인천 스파시스가 생각나네 연평도주민들 자고할곳이없어서 피난대피처가없었고 그때 스파시스에서 손님 안받고 저분들 다받아주셨는데 그것도 스스로자원해서말이지근데 지정대피소도아니고 대행이었는데 연평도주민들이 불편하니 머니 민원넣고 난리도아니였지근 한달을 대피처로 이용하게해주고 다 돌아가고 다시 손님받으려하니 손님이 끊겨버림 설상가상 코로나시작되고 세금채납등으로 힘들어서 세금유예신청하니 인천시에서 거절함 결국 부도처리되고 인천에서 제일 잘나가던 스파시스는 문닫는 엔딩 인천사람들이면 한번쯤은 들어봤을걸
3:09 버섯처럼 보이네요.
아니 병원이라서 심심했는데 준표형이 영상을 올렸다고??? 못 참고 바로 뛰어왔다
뭔가 자꾸 준표쿤보면 브로콜리 닮았단 생각이 자꾸 듦 5:41
4:34 이분은 외줄타기 스카웃당해야되고마지막은 감동적이다 ㅠ
아직은 따뜻한 정이 남아 있네 ㅠㅠ
0:16 구하러왔구나!???:아니 나도 당했어..
2:01 빌런 준표쿤도 한수접는 광기...
이번 폭우로 피해 입으신 지역 얼른 복구되었으면 좋겠네요!!
3:02 원주에서 군생활 할때 생각나는 짤이네 룰루랄라 휴가를 갔다가 들어가는길에는 눈이라고는 1도 못봤는데 군부대 들어가자마자 눈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나만빼고 나머지 애들 눈치우고있었음 ㅋㅋㅋ
이사람은 마술보다 이런거 보는게 재밋음 웃는게 웃김
3:47 마이크로버스트(microburst)라는 현상으로 적란운의 오른쪽에서 시작된 바람이 지표에 부딪히면 발생하는 이상기류를 말한다고 합니다.
근데 이양반은 트위치 나간지가 언젠데 아직도 아웃트로에 트위치가 있네
앜ㅋㅋ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마저 마술소재로 쓸까봐 의심스럽다
본업은 여기가 아니야모를수도 있지
1:02 전집중, 사랑매 호흡 11형 더블샷
야구장 근처에사는데 다떨네러가는 웃음나왔어요
따귀 맞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키미노 나막시네왘ㅋㅋㅋ
0:30 럭키 beach잖아?
마지막 모텔 사장님 진짜 홍복을 받으실 겁니다 당신이 받는 복보다 그 자식들에 자식들까지 대대로 복이 이어질 겁니다
이걸보고 웃냐 수재민은 지옥인데
그럼 재밌으니까 웃지 , 뭐 꺽꺽꺽 하면서 참으라는거냐? 별 ;;
사랑해요❤
오늘 더워서 무기력해진 와중 행복충전하러 왔습니다
금강휴게소 증조할머니 성묘갈때 꼭지나가는곳인데 ㄷㄷ;
더 많이 올려줘요🎉
진짜 차분하게 말하는 말투 너무 부럽습니다. 그래서 구독한지 한달째.
사면이 산으로 둘러쌓인 대구는 그냥 존나 덥습니다.
1:02"베드로야 물 위로 걸어ㅇ""미친나 으디 위험한디 물 우에서 모델워킹하는 기고!"
아는 지인 할머니께서 작년 여름에 그 더운데 우의 입고 집 뒤에 텃밭 가꾸시다가 열사병으로 돌아가심...여름에는 비추
마지막은 진짜..가슴이 웅장해지는 감동사연이다...
이분 형님인줄 알았는데 우리집 막내(94)년생 보다 어려서 놀라고 직업이 마술사라는거에 두번 놀람요!! 쨌든 리스팩!
우의가 참 편하긴 한데, 건물이나 식당같은데 들어갈때 우산처럼 처리가 안되니까 좀 난감할듯.
7:00 미담 1개
3:02이건 무슨 마법 같네요.
진짜 웃고있는 썸네일보면 안들어올수가 없다 ㅋㅋ
내가 저 원주사람인데 학원끝나고 집가는길에 앞에서 비벽이 날 지나가는데 진짜 개신기한 경험임 ㅋㅋ 바닥에 빗물고여있는곳이 저쪽 앞부터 비가 억수로 내리면서 내쪽으로 오는게 보임 ㅋㅋㅋ
0: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47 미필이 글쓴듯한데 판초우의 입혀 봐야 정신 차리지
중간에 우산 이야기 나와서 댓글 써봅니다.우산도 공기로 밀어내는 우산이 존재하긴 해요 ㅋㅋ 굉장히 신기하죠 근데 배터리가 ㅋㅋ....
7:01 요즘 같은 세상에서 저정도 호의면 오히려 무섭지 않냐?
3:02정답버섯 구름
2:11정보) 침수된 골프장은 아까 나온 침수된 야구장 그 부지이다..야구장 한번 지었다가 돈 다 날렸는데,무턱대고 또 지었다가 날린거 ㅋㅋ
저런 현장짤 보니 비가 쥰나 오긴 했구나를 느낀다
마지막은 근데, 요즘에는 뭐 도와주려고해도 한번은 감사하다고해도, 이후로는 호의를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쉽지가 않음..
1:24 ㄹㅇ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이네ㅋㅋㅋㅋ
3:07 신기하지 않습니다 저 구역에서 우산하나 들고 등교하느라 뒤졌습니다 😂😂
2:15 여기는 원래도 자주 침수되는 곳이라 지역에서 골프장 짓는거 반대했는데 짓고, 또 휘내려가고 다시 짓고 또 휩쓸려간거임. 세금 도둑이 따로없음
경찰아저씨 구해주러 오셨군요! 아니 우리도 침수됬어...
3:14 저거 진짜 신기함 ㅋㅋㅋㅋ
0:11 이정도면 해양경찰이 와야되나 ㅋㅋㅋㅋㅋㅋ
1:03 찰지구나
2:16 심지어 저기는 매년 장마때마다 침수되는 지역인데 지자체에서 저기다 굳이 꼭 무언가를 짓는다고함
4:24 는 지구 멸망 조짐 아니냐 ㅋㅋㅋ
3:48 다운버스트?
2:29 영면형 휴게소
3:02 군대 진지에서 정비하다가 장갑차 앞에 앉아서 쉬고있는데 멀리서 이런거(ㅈㄴ 큰 사이즈로) 보이길래 후임한테 "ㅋㅋ 여기로는 안오겠지?" 하고 보고있는데 점점 다가옴 ㅋㅋㅋㅋ아래에 있으면 바람 ㅈㄴ 심해서 빗방울이 옆으로 꽂힘 ㅋㅋㅋㅋㅋ
1:57 강남박이 ㄷㄷ
4:35 저거 빠지는 짤인데 나오다 말았네ㅋㅋㅋㅋㅋㅋㅋ
마썰방송이지만 마썰방송은 거의 없는 채널,,,
1:35 지하철은 전기공급장치가 위쪽에 있어서 문제없음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만보니까 바퀴 굴리는건 결국 전기 받은 모터가 하는걸텐데 어케 안 망가졌지..???
3:47 이건 전조가 있을탠데 (미드구름이던가)
이것만 보고 자려고 누워있어요
그 와중에 다른 모텔들은 비싸게 받을려는거 참 인류에 바사삭이네...
화장실에서 앉아있습니다
님 지금 블루투스 추행당하고 있음
웃음소리 들으러 카라큘라 처럼 뛰어 왔습니다
3:02 핵공격이 감지되었습니다
원주 저 호우속에 있었습니다 창문 부셔지는줄 알았어요
골프장 저거는 전에도 침수지역이었는데 누구 뒷돈으로 다 들어간건지 꾸역꾸역 지어서 저사단이 나네 ㅋㅋㅋ 어휴 진짜 윗대가리들 다 물갈이 해야하는데
7:01 사장님 거의 불량남녀 임창정
1:01 웃음 하이라이트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처럼 달려 왔습니다
아 진짜 ㅈㄴ 재밌네
1:50 이걸 보고 어째 야한 생각을 할 수 있냐말이냐 ㅋㅋㅋㅋ
뜨자마자 똥싸러 왔습니다
1:03 이 나라 영상들보면 싸대기가 ㄹㅇ 개찰짐
엌 저 침수된 골프장 우리동네잖아?
ㅋㅋㅋㅋㅋㅋ금산분이신가요?
우의? 군대갔던 사람들 대부분 판초우의 생각나서 안 쓸걸
마지막 사장님 돈쭐내드려야 되겠는데?
샤워하고 호다닥
마지막 썰에 모텔사장님 예천 터미널 앞 모텔 사장님이시네요 할머니댁 갈 때마다 지나치는 곳인데 이런 선행을 하신줄 몰랐네요
현장에서 일하느라 밖에서 일하는데 ㅋ 퇴근하고 맥주한잔 하면서 준표님 웃음소리 들으니 기부니가 좋네요 ㅎ
나를 버리고 걸어왔습니다.
굉장히 철학적인 뜻을 내포한 것처럼 보이는 척하는 느낌이네요. 감명받았습니다.
전 나물 버리고 걸어왔습니다.
@@Frozen_orange1ㅋㅋㅋㅋㅋㅋㅋ
@@Frozen_orange1 전 남을 버리고 걸어왔습니다
@@fyughkss2939 네? 전남을 버렸다구요? 그거 지역차별인데
마지막 모텔 사건에서 다른 모텔들은 돈 더받을려고하는 모텔들보니 빡이 치네..
빡칠일인가? 다른 모텔은 그냥 자본주의의 원리대로 행동한거고 마지막 모텔 사장님이 착한거지 다른 모텔들이 나쁜건 아님
@@vanyou9182ㅇㅈ
산사태랑 별개로 한창 성수기라서 저러는걸지도?
물론 저 모텔들이 그 값어치를 하냐 하면...
@@vanyou9182 빡치는건 개개인의 감정이니까 상관없지
그렇다고 저 사장님한테 불매운동이나 위해를 가하면 안되는거고
@@vanyou9182 자본주의 원리대로 행동한다고 해도 제주도 바가지 요금에 부산 불꽃축제같은 거 할 때 기존 요금 10~15배씩 폭리 취하는 거 욕하잖아요. 비유가 좀 안좋으신 것 같습니다.
진짜 이번 비가 엄청나서 논이 산사태로 박살나고 논둑 다 무너지고 손에 삽들고 한 20분 그냥 서있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진짜 답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뭐야 ■발 웃을 일이 아니잖아요
살릴 수 있는 구간은 있었음?
4:49 훈련소때 우의입고 이동한 군필들은 알꺼임.. 땀과 열이 배출이 안되서 온몸에 물이 흐르는 기분을..
지난주 군산 태성반점에서 휴지로 땀을 닦는게 아닌
수건(타월)로 닦는 당신을 보고 찐이라고 느꼈습니다 ㅎㅎㅎㅎㅎ 반가웠어요
어제부터 팬 됐습니다 ㅋㅋ 재밌어요~:)
3:08 최근에 태안 갔을때 바닷가에서 저렇게 비구름 오는 거 보고 나갈라는데 사람은 자연을 이길 수 없더라..
저 원주 사는데 비가 안 오는데도 빗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아니 형이랑 웃음코드가 ㄹㅇ 개잘맞아서 형 웃을 때 저도 똑같이 웃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국지성 호우 직접 겪은게
가족이랑 차타고 고속도로 가다가
비가 갑자기 쏟아짐
그러고 터널 들어갔다 나오는데 비가 안옴
저도 고속도로 달리는데 저 앞에 흐릿해서 뭐가 막 떨어지고 있는거 보고 다가가니까 비가 엄청 오고 있었네요.
아까 전까지는 햇빛 받으면서 가고 있었는데...
몇몇 피해건은 웃을일이 아닌데 호탕하게 웃어버리니 저항없이 터지네 ㅋㅋㅋ
골프장 저거
상습 침수구역이라
반대심한거 강행한거라
욕 많이 먹고있어요
5:00 신발 방수커버 쓰면 신발도 수영장될 정도로만 안오면 안전합니다. 대신 신고벗기 겁나 귀찮더라구요ㅋㅋ
5:10 우의 그 준표쿤한테는 그 만두같은데 덮는 천 아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다리 건널때 조마조마 했는데 ㅋㅋㅋ 다 건너고 머리통을 ㅋㅋㅋ 😂😂😂
출근녀 분 감탄이 절로 나오네..
저거 난간 젖어있어서 미끄러울텐데 저걸 하시네 ㅎㄷ
뭐 엄청난 말솜씨는 아닌거 같은데, 준표씨 컨텐츠는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네.
목소리도 좋고 일단 잘 웃어.
원래 뭐하는 채널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마술사였던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뭐 딱히 건질거 없는데 이렇게 열심히 보는 채널은 처음인거 같다.
준표군 마술하지말고 계속 웃어줘ㅋㅋㄱㅋ 웃는게 재일 재밌네ㅋㄱㄲ
마술보다 이 컨텐츠가 가장 재밌음😂
업로드한거보니 살아있구나 형 다행이야
모텔봉사 이야기보니깐 연평도 포격사건때 인천 스파시스가 생각나네 연평도주민들 자고할곳이없어서 피난대피처가없었고 그때 스파시스에서 손님 안받고 저분들 다받아주셨는데 그것도 스스로자원해서말이지
근데 지정대피소도아니고 대행이었는데 연평도주민들이 불편하니 머니 민원넣고 난리도아니였지
근 한달을 대피처로 이용하게해주고 다 돌아가고 다시 손님받으려하니 손님이 끊겨버림 설상가상 코로나시작되고 세금채납등으로 힘들어서 세금유예신청하니 인천시에서 거절함 결국 부도처리되고 인천에서 제일 잘나가던 스파시스는 문닫는 엔딩 인천사람들이면 한번쯤은 들어봤을걸
3:09 버섯처럼 보이네요.
아니 병원이라서 심심했는데 준표형이 영상을 올렸다고??? 못 참고 바로 뛰어왔다
뭔가 자꾸 준표쿤보면 브로콜리 닮았단 생각이 자꾸 듦 5:41
4:34 이분은 외줄타기 스카웃당해야되고
마지막은 감동적이다 ㅠ
아직은 따뜻한 정이 남아 있네 ㅠㅠ
0:16 구하러왔구나!
???:아니 나도 당했어..
2:01 빌런 준표쿤도 한수접는 광기...
이번 폭우로 피해 입으신 지역 얼른 복구되었으면 좋겠네요!!
3:02 원주에서 군생활 할때 생각나는 짤이네 룰루랄라 휴가를 갔다가 들어가는길에는 눈이라고는 1도 못봤는데 군부대 들어가자마자 눈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나만빼고 나머지 애들 눈치우고있었음 ㅋㅋㅋ
이사람은 마술보다 이런거 보는게 재밋음 웃는게 웃김
3:47 마이크로버스트(microburst)라는 현상으로 적란운의 오른쪽에서 시작된 바람이 지표에 부딪히면 발생하는 이상기류를 말한다고 합니다.
근데 이양반은 트위치 나간지가 언젠데 아직도 아웃트로에 트위치가 있네
앜ㅋㅋ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마저 마술소재로 쓸까봐 의심스럽다
본업은 여기가 아니야
모를수도 있지
1:02 전집중, 사랑매 호흡 11형 더블샷
야구장 근처에사는데 다떨네러가는 웃음나왔어요
따귀 맞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키미노 나막시네왘ㅋㅋㅋ
0:30 럭키 beach잖아?
마지막 모텔 사장님 진짜 홍복을 받으실 겁니다 당신이 받는 복보다 그 자식들에 자식들까지 대대로 복이 이어질 겁니다
이걸보고 웃냐 수재민은 지옥인데
그럼 재밌으니까 웃지 , 뭐 꺽꺽꺽 하면서 참으라는거냐? 별 ;;
사랑해요❤
오늘 더워서 무기력해진 와중 행복충전하러 왔습니다
금강휴게소 증조할머니 성묘갈때 꼭지나가는곳인데 ㄷㄷ;
더 많이 올려줘요🎉
진짜 차분하게 말하는 말투 너무 부럽습니다. 그래서 구독한지 한달째.
사면이 산으로 둘러쌓인 대구는 그냥 존나 덥습니다.
1:02
"베드로야 물 위로 걸어ㅇ"
"미친나 으디 위험한디 물 우에서 모델워킹하는 기고!"
아는 지인 할머니께서 작년 여름에 그 더운데 우의 입고 집 뒤에 텃밭 가꾸시다가 열사병으로 돌아가심...여름에는 비추
마지막은 진짜..가슴이 웅장해지는 감동사연이다...
이분 형님인줄 알았는데 우리집 막내(94)년생 보다 어려서 놀라고 직업이 마술사라는거에 두번 놀람요!! 쨌든 리스팩!
우의가 참 편하긴 한데, 건물이나 식당같은데 들어갈때 우산처럼 처리가 안되니까 좀 난감할듯.
7:00 미담 1개
3:02
이건 무슨 마법 같네요.
진짜 웃고있는 썸네일보면 안들어올수가 없다 ㅋㅋ
내가 저 원주사람인데 학원끝나고 집가는길에 앞에서 비벽이 날 지나가는데 진짜 개신기한 경험임 ㅋㅋ 바닥에 빗물고여있는곳이 저쪽 앞부터 비가 억수로 내리면서 내쪽으로 오는게 보임 ㅋㅋㅋ
0: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47 미필이 글쓴듯한데 판초우의 입혀 봐야 정신 차리지
중간에 우산 이야기 나와서 댓글 써봅니다.
우산도 공기로 밀어내는 우산이 존재하긴 해요 ㅋㅋ 굉장히 신기하죠 근데 배터리가 ㅋㅋ....
7:01 요즘 같은 세상에서 저정도 호의면 오히려 무섭지 않냐?
3:02
정답
버섯 구름
2:11
정보) 침수된 골프장은 아까 나온 침수된 야구장 그 부지이다..
야구장 한번 지었다가 돈 다 날렸는데,
무턱대고 또 지었다가 날린거 ㅋㅋ
저런 현장짤 보니 비가 쥰나 오긴 했구나를 느낀다
마지막은 근데, 요즘에는 뭐 도와주려고해도 한번은 감사하다고해도, 이후로는 호의를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쉽지가 않음..
1:24 ㄹㅇ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이네ㅋㅋㅋㅋ
3:07 신기하지 않습니다 저 구역에서 우산하나 들고 등교하느라 뒤졌습니다 😂😂
2:15 여기는 원래도 자주 침수되는 곳이라 지역에서 골프장 짓는거 반대했는데 짓고, 또 휘내려가고 다시 짓고 또 휩쓸려간거임. 세금 도둑이 따로없음
경찰아저씨 구해주러 오셨군요! 아니 우리도 침수됬어...
3:14 저거 진짜 신기함 ㅋㅋㅋㅋ
0:11 이정도면 해양경찰이 와야되나 ㅋㅋㅋㅋㅋㅋ
1:03 찰지구나
2:16 심지어 저기는 매년 장마때마다 침수되는 지역인데 지자체에서 저기다 굳이 꼭 무언가를 짓는다고함
4:24 는 지구 멸망 조짐 아니냐 ㅋㅋㅋ
3:48 다운버스트?
2:29 영면형 휴게소
3:02 군대 진지에서 정비하다가 장갑차 앞에 앉아서 쉬고있는데 멀리서 이런거(ㅈㄴ 큰 사이즈로) 보이길래 후임한테 "ㅋㅋ 여기로는 안오겠지?" 하고 보고있는데 점점 다가옴 ㅋㅋㅋㅋ
아래에 있으면 바람 ㅈㄴ 심해서 빗방울이 옆으로 꽂힘 ㅋㅋㅋㅋㅋ
1:57 강남박이 ㄷㄷ
4:35 저거 빠지는 짤인데 나오다 말았네ㅋㅋㅋㅋㅋㅋㅋ
마썰방송이지만 마썰방송은 거의 없는 채널,,,
1:35 지하철은 전기공급장치가 위쪽에 있어서 문제없음
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만보니까 바퀴 굴리는건 결국 전기 받은 모터가 하는걸텐데 어케 안 망가졌지..???
3:47 이건 전조가 있을탠데 (미드구름이던가)
이것만 보고 자려고 누워있어요
그 와중에 다른 모텔들은 비싸게 받을려는거 참 인류에 바사삭이네...
화장실에서 앉아있습니다
님 지금 블루투스 추행당하고 있음
웃음소리 들으러 카라큘라 처럼 뛰어 왔습니다
3:02 핵공격이 감지되었습니다
원주 저 호우속에 있었습니다 창문 부셔지는줄 알았어요
골프장 저거는 전에도 침수지역이었는데 누구 뒷돈으로 다 들어간건지 꾸역꾸역 지어서 저사단이 나네 ㅋㅋㅋ 어휴 진짜 윗대가리들 다 물갈이 해야하는데
7:01 사장님 거의 불량남녀 임창정
1:01 웃음 하이라이트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처럼 달려 왔습니다
아 진짜 ㅈㄴ 재밌네
1:50 이걸 보고 어째 야한 생각을 할 수 있냐말이냐 ㅋㅋㅋㅋ
뜨자마자 똥싸러 왔습니다
1:03 이 나라 영상들보면 싸대기가 ㄹㅇ 개찰짐
엌 저 침수된 골프장 우리동네잖아?
ㅋㅋㅋㅋㅋㅋ금산분이신가요?
우의? 군대갔던 사람들 대부분 판초우의 생각나서 안 쓸걸
마지막 사장님 돈쭐내드려야 되겠는데?
샤워하고 호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