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장하게 해주신 것 2. 1지망 고등학교 떨어지게 해주신 것 3. 교회갈 수 있게 해주신 것 4. 의식주 부족함 없게 해주신 것 5. 기숙사 사용하게 해주신 것 6. 좋은 친구 만나게 해주신 것 7. 힘들 때 기도할 수 있는 것 8. 찬양 들을 수 있는 것 9. 죄인인데 천국을 꿈꿀 수 있는 것 10. 더 높은 시험 점수를 바라지 않아도 되는 것 11. 항상 내 곁에 계셔서 절대 혼자두지 않으시는 것 12. 날 항상 사랑해주신 다는 것 13. 사랑으로 모든 걸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 14. 학교 생활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15.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신 것 16. 어디든지 주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것 17. 오늘도 편안함 잠을 제공해주신 것 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호흡마저도 주님의 것인데 오늘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무치는 보고픔과 그리움으로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까요 저희 어머니도 둘째를 10살에 교통사고 먼저 천국에 보냈는데 28년이지난 세월이지만 가슴에 품고 있으셔요. 성도님께 주님이 귀한 찬양을 주셨네요~~ 나중에 꼭 영원히 함께 살 것을 소망하며 함께 바라며 기도합니다. 주의 크신 사랑과 위로의 만지심이 있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1년을 진행되는 병으로 고생하시다가 천국가신 엄마..그 병마속에서도 고백하셨다던 찬양.. 뒤늦게 목사님께들었는데 엄마가 이 찬양을 제일 좋아하셨다고.. 저는 그것도 몰랐네요.. 호흡기 꼽고 계셨던 하루..그 시간 귀는열려있었을텐데 이 찬양들려드릴걸 하는 후회가 3년이 지난 지금도 후회가 되네요.. 응급실에계시다 하루만에 천국가신 엄마가 더욱 보고싶네요.. 이제는 저에게 위로가 되고 고백이 찬양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어제밤에 아들 문제로 하나님께 “하나님~ 어떻게 하실려고 이러세요?”라는 가슴 절이는 질문을 드리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꿈속에서 제가 이 찬양을 부르고 있더라구요.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꿈속에서 제가 부르는 그 찬양을 듣자마자 “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는데 우리 아들의 앞으로의 삶도 책임지고 인도해 주시겠구나”라는 확신이 들면서 평안 가운데 잠이 깼습니다.
막내아들이 오늘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졸업식 도중에 마커스에서 저의 1년전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주셨다는 메시지를 받고 제가 1년전에 무슨 댓글을 썼었는지 보았더니 막내아들로 속상해하며 기도하다가 잠들었을 때 꿈속에서 이 찬양을 들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와 제 가족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주관하고 계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바쁘게 지내오다 이 찬송가를 들으니 갑자기 텅 비었던 가슴에 은혜가 차올라 울컥 눈물이 납니다. 은혜가 차오르니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내가 지금 까지 이뤄 온게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내가 이뤄 나갈 수 있는게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이끌 어 줄꺼라 믿으며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살려내는 구원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 덕분입니다 아멘
성도님 글 보고 갑자기 눈물이 왈칵터졌습니다. 평생동안 나는 눈물하나 흘리지 않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주께서는 병든자를 고치신다 하셨으니, 아무래도 간절한 마음이 들지 않았다고 기도할때 들어주셨나봅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성도님 돌아가신 친할머니분 하나님품속에 계실겁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합니다. 그러니 성도님 아픔 하나님께서 알아주실겁니다. 아멘!
지금까지 지내온 것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주님께 의지하지 아니 하였다면 전 아마도벌써 지옥으로 갔을겁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며 삼십때 예수를 영접하고 지금까지 아버지를 붙잡고 어연 이십년을 주와 동행합니다 아버지 성려믈 거두지 마시며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을수 있도록 저를 연단하여 주시며 평생토록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 잔양하도록 하겠습니다.
악기하나없이 음정 박자 다틀려도 찬송가를 부르시며 눈물흘리시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성경공부나 모임이아닌 마루바닥에 업드려 기도하시던 그 기도들이 우리나라를 이렇게 예배하게하시고 좋은 시대에 살게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신학교나 교회들은 성령으로 예수님만 나타내고 기도보다 방법과 실력과 자기의 의에 취해 종교생활을 얼마나 더 머싯고 감동적이게 하는지를 가르치는 모습에 가슴이 찢어질듯합니다..
찬양속에 주님의 사랑과은혜가 느껴집니다 내나이 47 5살에 돌아가신 어머니 벌써40년 세월이 흘렀네요 시골마을 작은교회 크리스마스때 빵준다해서 처음교회를 갔었어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까지 주님의 크신 은혜로 살아왔음을 제자신이 가슴깊이느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요즘 너무 힘드신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모두 잘 이겨낼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찬양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은혜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부족한 저희에게 한없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성결하며 선한 마음을 가져 남을 미워하지 않고 하루하루 정직하고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저의 길을 계획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고 싶은 고1이 기도합니다.
1. 반장하게 해주신 것
2. 1지망 고등학교 떨어지게 해주신 것
3. 교회갈 수 있게 해주신 것
4. 의식주 부족함 없게 해주신 것
5. 기숙사 사용하게 해주신 것
6. 좋은 친구 만나게 해주신 것
7. 힘들 때 기도할 수 있는 것
8. 찬양 들을 수 있는 것
9. 죄인인데 천국을 꿈꿀 수 있는 것
10. 더 높은 시험 점수를 바라지 않아도 되는 것
11. 항상 내 곁에 계셔서 절대 혼자두지 않으시는 것
12. 날 항상 사랑해주신 다는 것
13. 사랑으로 모든 걸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
14. 학교 생활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15.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신 것
16. 어디든지 주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것
17. 오늘도 편안함 잠을 제공해주신 것
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호흡마저도 주님의 것인데 오늘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패와 죄 가운데서도 용서함을 받고 회복과 위로주심을 감사합니다. 영원한 사랑 주심을 감사합니다.
파산선고로 10년동안 재기하려 고생하고 유방암에 걸렸으나 위로주시고 평안주심을 감사합니다.
엄마가 투병 하시면서 많이 들으셨던 찬양입니다 지금은 천국으로 가신 엄마가 많이 그립습니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이 찬양 들으면서 힘내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힘들때마다
찬양들으면서
은혜많이받고살고있음니다
22년 1월26일 폐암4기 진단받고 표적치료제쓴지 10개월을 좀 넘겼는데 내성이 와버렸습니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살아가렵니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 이영혼의 몸과 마음을 지켜 주시고 삶의 여정 그길이 어디로 향하든지 그손 놓지 마소서
주님을 만난지 얼마 않된 새내기 입니다
이 찬송을 부를때는 돌아 가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아멘
저는 이 찬양을 잘 부르지못해요
이 찬양 전주만 들어도 아버지의 장례식장이 떠올라서 듣는 순간 눈물이 차올라요 초2때의 일이라 10년도 더 된 일이지만 아직도 마음만은 너무 여립니다 하지만 큰 맘을 잡고 이 찬양을 클릭했습니다. 너무 은혜로워요 감사합니다
저희 아빠가 제일 좋아하시던 찬송입니다~~~~임종 지키면서 이 찬양 계속 들려 드렸습니다~~~저 또한 이 찬송 제대로 부르지 못합니다~~~낼 모레 오십인데 아빠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저희아빠가제일좋아하시던찬송입니다ㅡㅡㅡㅡ임종지키면서이찬양계속돌려드렸습니다ㅡㅡㅡㅡ임종지키면서이찬양계속돌려드렸습니다저또한이
찬송제대로부르지
저도 외할아버지 장례식장이 바로 생각나서 눈물버튼인 노래인데 매년 마지막날엔 찾아듣게 됩니다. 기쁨님 아버님과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도이찬송 만들으면 친할머니 생각 나오
아버님은 천국에서 행복하실겁니다. 저도 어머니가 일찍 소천하셔서 힘든 시간이 있었는데, 목사님이 더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니 슬퍼할 것 없다하신 말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기쁨님도 이름처럼 늘 주안에서 기쁜 날 보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먼저 천국 가신 할머니가 이 찬송을 부르시는 목소리를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어느 세월에 천국가서 나의 할머니 만나나요..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예수님 품에서 평안하세요 할머니 사랑합니다💜
마음이 어려울 때 눈물로 부르던 찬송이었는데 작년 여덟살 된 제 둘째가 교통사고로 소천 후 듣기만해도 눈물 쏟아지는 귀한 찬송입니다.
넘 안타깝네요 그 마음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실겁니다
자녀분은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거예요
힘내세요 ^^
사무치는 보고픔과 그리움으로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까요
저희 어머니도 둘째를 10살에 교통사고 먼저 천국에 보냈는데 28년이지난 세월이지만 가슴에 품고 있으셔요.
성도님께 주님이 귀한 찬양을 주셨네요~~
나중에 꼭 영원히 함께 살 것을 소망하며 함께 바라며 기도합니다. 주의 크신 사랑과 위로의 만지심이 있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ㅜㅜ
하늘에선 뛰어놀거예요..
🙏😢❤
군복무중 외로운 저에게 위로가 되는 찬양입니다. '돌이켜보면 왜 나에게 이런 상황을 주셨는가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라고 생각하지만 입에선 나오지 않는 저를 돌이켜보게 하는 찬송입니다.
가장 빛날 20대의 한 시기를 국가와 국민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복무중에 듣는데 회개의 눈물이 흐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었던 저를 반성합니다
1년을 진행되는 병으로 고생하시다가 천국가신 엄마..그 병마속에서도 고백하셨다던 찬양..
뒤늦게 목사님께들었는데 엄마가 이 찬양을 제일 좋아하셨다고..
저는 그것도 몰랐네요..
호흡기 꼽고 계셨던 하루..그 시간 귀는열려있었을텐데 이 찬양들려드릴걸 하는 후회가 3년이 지난 지금도 후회가 되네요..
응급실에계시다 하루만에 천국가신 엄마가 더욱 보고싶네요..
이제는 저에게 위로가 되고 고백이 찬양이 되었습니다..
아멘..
숨을 거두어도 청각은 한동안 살아 있습니다
주님의 평안이 항상 함께 하시길 원 합니다
요즘 CCM도 좋지만... 찬송가는 알수없는 신앙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정말 주님 없이는 죽겠노라고 다짐하시던 선교사들의 외침이 들리는 듯 합니다...
이땅에 하루삶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공감합니다. 세월이 깊어질수록 찬송가의 깊이에 놀라며 은혜를 받습니다.
@so na 앗.. 이 드립 치려고 왔는데 이미 댓에 있네요 ㅎㅎ
역시 찬송가는 은혜의깊이에 빠지게 됩니다 홍수처럼 많은ccm나오지만 세월이 흘려도 찬송가의 깊이와 은혜에 견줄수 있을까요 천국가신 부모님 할머니 언니 오빠 모두 보고싶네요 살아 생전 지금까지 지내온것 부르시며 골방에서 기도하시던 어머니 천국에서 뵐때까지
ㅇㅖ수님 계신곳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맞아요 찬송가는 깊이가.있어요
곧 고3인데 초등학생때 아버지가 자장가 대신에 이 찬양가 불러 주셨는데 힘들 때 마다 생각하게되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귀한 부모님을 두셨네요♡
할렐루야~ 어제밤에 아들 문제로 하나님께 “하나님~ 어떻게 하실려고 이러세요?”라는 가슴 절이는 질문을 드리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꿈속에서 제가 이 찬양을 부르고 있더라구요.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꿈속에서 제가 부르는 그 찬양을 듣자마자 “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해 주셨는데 우리 아들의 앞으로의 삶도 책임지고 인도해 주시겠구나”라는 확신이 들면서 평안 가운데 잠이 깼습니다.
막내아들이 오늘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졸업식 도중에 마커스에서 저의 1년전 댓글에 좋아요를 눌러주셨다는 메시지를 받고 제가 1년전에 무슨 댓글을 썼었는지 보았더니 막내아들로 속상해하며 기도하다가 잠들었을 때 꿈속에서 이 찬양을 들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와 제 가족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주관하고 계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소천 하신 우리 할머니께서 즐겨부르시던 찬송입니다. 우리 할머니 함여사 보고싶어 👵 천국에서 만나 ~~~
아빠 첫 추도식에서 부르고 많이 울었던 찬송입니다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네요 하나님 저희 아버지 천국에서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저희 엄마가 늘 입에 달고 부르시던 찬양 이예요...
오늘은 엄미가 너무 그리워서 이찬양으로 위로받고 있어요// 천국 소망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요양병원에 계신 친정아빠랑 가정예배드릴때 함께 부르던 찬양입니다
아빠께서 연로하시지만, 거동도 어려우시지만 천국소망을 마음 가득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멘.
친정어머니가 좋아하셨던 찬양입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행복하게 계실 어머니가
생각납니다.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바쁘게 지내오다 이 찬송가를 들으니 갑자기 텅 비었던 가슴에 은혜가 차올라 울컥 눈물이 납니다.
은혜가 차오르니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내가 지금 까지 이뤄 온게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내가 이뤄 나갈 수 있는게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이끌 어 줄꺼라 믿으며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살려내는 구원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 덕분입니다
아멘
나를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 그날까지 주의나라를 위해 목숨다해 일 할 수 있게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여 주옵소서 주님..
아멘'아멘'아멘♡♡♡~
아멘
옛 찬양이 지금도 감동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는 그 찬송가에 담긴 삶과 자유 그리고 주의 은혜는 지금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다시오실 그날까지... 이 찬송가는 그리스도인에게 한결 같이 불러질 것입니다. 들려주신 찬양 감사합니다..
친할머니가 보고 돌아셨는데
진짜 펑펑 울었어요 저너무도
예뻐하셨서 제가 과자먹고 싶다고
하면사주시고 제가울면
언제나 제편이되주셨어요
ㅠㅠ
성도님 글 보고 갑자기 눈물이 왈칵터졌습니다.
평생동안 나는 눈물하나 흘리지 않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주께서는 병든자를 고치신다 하셨으니, 아무래도 간절한 마음이 들지 않았다고 기도할때 들어주셨나봅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성도님 돌아가신 친할머니분 하나님품속에 계실겁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합니다. 그러니 성도님 아픔 하나님께서 알아주실겁니다.
아멘!
이 찬양만 들으면 자나깨나 이 찬양을 불러주시던 할머니 생각이 나요..
앨범으로 수록 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외할머니께서도 가장 좋아하시던 찬양이였는데요.. 오늘따라 생각이많이나네요
Seongun Lee 그렇죠... 눈물로 기도하시고 찬송 부르시던 모습이 선하네요.. 보고싶습니다..
저도 이 찬양 들을때,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요!! 저희 할아버지가 자주 부르시던 찬양이었거든요 ㅎㅎ
명절만 되면 할아버지댁에서 예배드릴 때 항상 불렀었는데 그립네요..
저도공감함니다우리할머니도교회생각만하고돌아가셨죠....보고싶네요
301장지금까지지내온것.....
나의 과거를 돌아볼때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할아버지 기일에 가족들이 모여서 부르는 찬양인데, 어릴 때는 모르던 가사의 깊이가 넘치는 곡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가 넘치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손잡아 주신 주님 사모하고 사모합니다
주님 탕자를 받아주소서 갈곳이 없읍니다
고난이 오니 주님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주여 주님 뜻안에서 형통케 하소서
방황하다 우울증 빠져 살았습니다
이 찬송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치유의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께서 생전 좋아하셨던 찬송가 였어요,,이찬송가 들을때마다 할머니 생각나서 많이 보고싶네요,,
지금까지 지내온 것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20살때 돌아가신 할머니 보고 싶다
항상보고 싶지만특히 6월이 가장 보고
싶다 할머니 가 6월에 돌아가셨서 교회
다니셨서 천국에 겨신다 할머니 사랑해요
지금숨쉬고 있는이순간도 주님의은혜가 아니면 살수가 없음에 주님손을잡고 아버지나라 가는그날까지 주님손을 절대놓치지 않도록 연약한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이반드시놓지않으실겁니다믿고우리같이가요힘내십시오아멘!할렐루야!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새벽마다 불러주셨던 찬양!!! 시련속에서 많은 위로가됩니다. 영원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돌아가신지1주년
천국가계실 어머니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이찬송가를 들으니..
맘이 편해지네요..
힘을 내어지길 간절히 구합니다.
저희 할머니께서 정말 좋아하시는 찬송가 입니다.....
저희할머니두요ㅠㅠ돌아가시기전에ㅜ이노래듣고눈물흘리시더니..돌아가셨네요..
돌아가신 친정엄마랑 함께 울며 부르던 찬송입니다.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모는게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 과거 속에 얽매이지않고 주만 바라보고 나아가게 해주세요. 주께 나의 모든 무거운 죄를 회개합니다. 내가 주만 의지합니다.
이찬송을 들을때마다 뒤를돌아보면
지나온 발걸음이 고난과 시련이 있었지만
이렇게 잘살아 가도록 만들어 주신환경과
모든것들이 주님의 은혜 였습니다
아멘~~아멘~~입니다~♡♡
이 찬양은 들으면 눈물난다 ㅜ ㅜ 나의 삶에 십자가의 못자국 그 손으로 구원하여 주신 주님.. 어디가 길인지 모르고 있을때 불러주신 주여 ㅜ ㅜ 고난이 곧 축복이라.. 그 삶에서 주님을 보게 하시는도다
깊은 얘기 죄송하지만
저는 16살때 자살 시도 했어요 ㅠㅠ
정말 주님의 사랑 아니었음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겁니다.❤️
주님은 여전히 사랑하시고 붙잡아주십니다. 모두 회복하실 것입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그런 멋진 하나님의 자녀답습니다^^
앞으로도 힘든일은 있을테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는 역사가 있길 바랍니다^^
이 노래 생전 외할아버지가 되게 좋아하셨던 노래에요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천국에서 편안히 계셨으면 좋겠네요.ㅠㅠ
지금까지 지내온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이 찬양을 자식들에게 불러주시던 어른들의 마음이 나이50이 되니 이해가 됩니다
부모님 마음도 이리 크고 넓으신데
하나님의 사랑이란 정말
측량 다 못하는게 당연하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 의지하지 아니 하였다면 전 아마도벌써 지옥으로 갔을겁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며 삼십때 예수를 영접하고 지금까지 아버지를 붙잡고 어연 이십년을 주와 동행합니다 아버지 성려믈 거두지 마시며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을수 있도록 저를 연단하여 주시며 평생토록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 잔양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찬송이라 부르고 싶지만 첫소절만 부르면 눈물이 나서 못 부르는 찬송입니다...
악기하나없이 음정 박자 다틀려도 찬송가를 부르시며 눈물흘리시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성경공부나 모임이아닌 마루바닥에 업드려 기도하시던 그 기도들이 우리나라를 이렇게 예배하게하시고
좋은 시대에 살게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신학교나 교회들은 성령으로 예수님만 나타내고 기도보다 방법과 실력과 자기의 의에 취해 종교생활을 얼마나 더 머싯고 감동적이게 하는지를 가르치는 모습에 가슴이 찢어질듯합니다..
찬양속에 주님의 사랑과은혜가 느껴집니다
내나이 47 5살에 돌아가신 어머니 벌써40년 세월이 흘렀네요
시골마을 작은교회 크리스마스때 빵준다해서 처음교회를 갔었어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까지 주님의 크신 은혜로 살아왔음을 제자신이 가슴깊이느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요즘 너무 힘드신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모두 잘 이겨낼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찬양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아멘
찬양의 가사가 이렇게 좋은지 모르고 습관처럼 불렀는데 그렇게 많이 불렀는데 가사가 이렇게 좋은곡인줄 몰랐어요사람이 아니라 사랑이었어요 헉 사랑없는 거리라니 생각만해도 쓸쓸해요 험한산길 헤맬때 주의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사는 삶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사랑..
감사하고 사랑하며 은혜입니다..
들을때마다 눈물나요..ㅠㅠ
이 찬양을 듣자마자 너무좋아했었는데..
주님을만나게해준 그 사람의 아버님도 좋아하셨다고..특별한 찬송이에요..
가슴이 미어집니다..주님..부디 그 사람
행복하게 인도하여주옵소서..아멘..
제나이 서른두살오랜산거아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 아버지 은혜가 아
니였음나는 어떻게된일까 내가 살
수있었을까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히
하나님 새해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아버지께 드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올해에는 제가 찬양,기도,말씀을 더 많이 할수있도록 하나님 제 몸과 마음을 붙잡아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의손을 굳게잡고 찬송하며 이땅에서 끝까지 견뎌 예수님이름으로 구원을 얻어 아버지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이 찬양 제가 정말 좋아하는 찬양인데 마커스에서 불러주셔서 더 좋아요ㅠㅠㅠ이거 음원으로 내주시면 안될까요 제발요ㅠㅠㅠㅠㅠ
눈물없이 부를수없는 찬양
30살이 된 지금 가장 와닿는 찬양입니다
모든 분들 지금 충분히 잘 살고 있어요
더 즐겁게 살아요
샬롬~^^
아멘아멘 오직예수 오직예수
주님 이제껏제가지내온것주님의은혜입니다
지금이시간주님의찬양듣게하심을
너무감사드립니다
찬양하시는분항상건강주시고
주님의복음이널리알려지시길기도드립니다
2021년이 끝났습니다. 돌이켜보면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을 잘 준비하게 해주세요.
연약하고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날마다 새힘으로 채우 주시는 주님께 기쁨으로 찬양 하며 용기를갇고 한걸음씩 믿음으로 주님께 앞으로 나아가 갑니다~ ~
저희 명절 가족예배 볼 때 거의 매번 함께 부르는 노래입니다. 이렇게 들으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으로 성전에서 이 찬양을. 간혹 부를때마다 눈물이 쏟아집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주 부르셨던 찬송
그리고 내가 힘들때 듣고 부르며 위로받는 찬송
가사를 보면 쓰신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분인것같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힘들 때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 밤낮새벽으로 항상 기도해주시고 이찬양을 불러주시곤 하신 할머니가 생각나요..
주여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
은혜로운 찬양을 듣고, 또 찬양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정말 행복합니다
지금껏 지켜주시고 인도함에
감사드림에도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제자신을 볼때 한없이 부끄러움을 가지며 살고 있네요
ㅠㅠ주님 나를 인도 하소서
요즘 복음성가도 좋지만 찬송가도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오직예수뿐이내
과거에 주님의은혜로 살아왔고 살아갈것입니다 지금 되돌아보면 자기자신도알지못하는 그 크신 은혜를 값없이 받고있었습니다..주님께 모든영광올려드립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좋아 하신 찬양입니다.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
은혜네요 ,, 그런 기억이 있어 너무 감사하네요 그 기억을 힘으로 하늘에서 응원하시는 동역자가 있다는것을 기억하면서 사시길🙏
저희할머니도 제일좋아하시던 찬송이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찬양은 언제나 늘 함께 나와 함께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지내온것도,주의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안에서 형통하게 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나신분 지금도 그사랑 받고있어요
늘 건강행복 누리세요 할렐루야!!!
넘 은혜로운 찬송이네요
하나님의 나라와 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보냅니다.
항상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아하는 찬송가...
힘들때마다 듣고 힘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가정 예배드릴때 항상 지금카지지내온것
찬송을 불렀습니다
지금도 이 찬송이 좋아요
감사하십니다.오직 주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님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이 찬송을 들으니 힘겨웠던 2020년 무사히 지나게 하신 주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아멘..
아멘 저희의죄를 용서하시고불쌍히여기사
궁휼을 베풀어주시여
이땅살려주시옵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인데, 은혜 충만하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원으로 내주셔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참 많이 울고 웃고 행복했던 2020년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021년도도 주님 손 꽉 붙들고 승리하렵니다~^^
세상에 빠져 주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주님 이 찬송처럼 모든것이 주의 은혜인지도 모르고 회개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게해주세요 주님
몇번의죽을고비를넘겼는데주님이아니였으면죽었을생명.
이렇게 주님자녀로사용하시려고살려놓으신듯합니다.남은생도사역하며 주님뜻에맞게살겠습니디ㅣ.사랑합니디ㅣ.주님!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가 이 찬송 부르셨을때 생각나서 좋네요..
은혜네요 그런 좋은기억이 있음에 감사합시다🙏
할레루야,,우리주님께만영광,,지금까지지낸온것주님은혜입니다
❤❤❤주님 내가 아는 사람들을 축복해주세요.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렵고, 천국가는 그날에. 하나님뵙길.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저의 신앙고백 인듯한 지금까지 지내온것 다 주님의 은혜 입니다 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머니 보고싶다 돌아가셨을 많이 울어는데 이찬송부르다 가고 참아가면붙렀어요 보고싶다할머니
저도 외할머니 돌아가셧서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함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항상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맨 지금껏 살아온것은 주님의 은혜 입니다항상저와 함깨 하시는 주님감사와경배 합니다.♡♡
예전엔 이 노래가 귀에 잘 안들어왔었는데 지금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이 됐어요 가사 생각하면 뭉클하고 3절 가사는 눈물이 나네요..
주님 그동안 우리가족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가족 지켜주시옵소소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아멘 🙏 감사해요 😊 하나님
은혜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부족한 저희에게 한없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성결하며 선한 마음을 가져 남을 미워하지 않고 하루하루 정직하고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저의 길을 계획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고 싶은 고1이 기도합니다.
이찬양 제 기억에 엄청오래된 찬양 같은데 어렸을때 많이 듣던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