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들어 가시며 어린 나귀를 타고 가십니다. 겸손하시기 때문에 서민이 타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가셨을까? 예수님은 그보다 온유하시기 때문에 나귀를 타셨습니다. 왜 겸손이 아닌 온유인지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요한복음12장, #어린나귀, #겸손

Комментарии • 4

  • @정진섭-b2y
    @정진섭-b2y Год назад +1

    아멘 🙏

  • @JohnjihunPark
    @JohnjihunPark 3 года назад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다윗과 솔로몬을 언급하신 왕상에서는
    본문(개역개정)에는 나귀가 아니라, 노새라고 나오네요~ 그리고 찾아보니 나귀는 donkey이고, 노새는 mule이라는 다른 단어를 사용하고(히브리어역시도요~),
    사전에 노새는 당나귀와 말의 교배종이라고
    나와있는데, 혹시
    나귀 = 노새 를 어떻게 성립할 수 있는지 어떤 근거가 있으신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질문입니다. 나귀와 노새는 다른 종류인것은 확실합다. 다만 용도는 같았습니다. 주로 이동 수단이나 생활 수단에 사용되는 짐승입니다. 솔로몬 왕이 등극할때 정확히 노새를 탔습니다. 용도는 평화의 상징으로 쓰였습니다. 때문에 나귀와 같은 용도로 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는 노새가 거의 없었습니다. 율법에 교배종을 만들지 말라는 규정이 있어서 대부분 외국에서 선물이나 수입품으로 들어온것으로 추측됩니다. 왕상 10:25절.
      솔로몬의 노새는 다른 나라에서 예물로 들어온 것이며 나귀와 같은 용도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학자들은 나귀와 노새를 특별히 구분하지 안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 @ABC-kx5gy
    @ABC-kx5gy 4 года назад

    성경에 문제가 있네요. 해석도 제대로 못하고, 당시에 대한 주석도 미흡하고. '제어'라는 말은 너무 통제적인 느낌이 드는데, 하나님이
    주관하는 삶이라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