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속 미술관? 제주 럭셔리 호텔에서 미술 전시 즐기기 - 파트2ㅣ큐레이터 예지니의 '마이 보자르' - Contemporary Art of the Best Jeju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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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eunjulee4123
    @eunjulee4123 Месяц назад +3

    오유빈 작가님의 작품이야기를 듣고보니 프레임에 꽉찬 동백나무가 포근하면서도 아련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에 이렇게 화려하고 풍성하게 꽃울 피우는 동백나무의 강인함은 정말 제주와도 닮아있는 듯하네요. 😀

    • @BeauxartsGTV
      @BeauxartsGTV  Месяц назад

      감성적인 댓글 감사드려요~ 동백나무처럼 포근한 겨울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