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 03.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 lyrics (kor) 너의 맘을 모두 내가 가질 수는 없을까 가진다는 말이 좀 그렇지 나도 알아 물건도 아닌 걸 담을 데도 없겠지만 가끔 생각해 말은 안되는데 밤이 더 깊어지고 다시 조용해지면 너를 보고 싶은 마음이 또 번져 나오고 흘러나온 마음이 닦을 수도 없이 넘쳐 방을 가득 채워 난 바보가 돼 어떻게 네 마음을 내가 가질 수가 있을까 이렇게 예쁘고 너무도 멀리 있는데 너는 저 별나라 내가 보이기나 할까 근데 욕심나 말이 안 되는 것들이 밤은 희미해지고 빛이 밝아져 와도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잠들 줄 모르고 커져 버린 마음이 막을 수도 없이 터져 방을 물들여 난 또 바보가 돼 너의 맘을 모두 내가 가질 수는 없을까 가진다는 말이 좀 이상해 그만둘래 너는 저 별나라 거기 닿을 순 없을까 매일 욕심나 말도 안 되는 것까지
형아 저는 대전에 사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인데요 제 꿈이 형같이 매력넘치고 특별한 가사를 쓰고 부르는 뮤지션이 되는거에요 형 진짜 요번에 나온 앨범에 있는 노래들이 다 그냥 너무나도 좋아요 형 저랑 같은 시대에 살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음악해주시길바라요 형 사랑해요❤️
6개월 전부터 음원발매 존버하고있었던 곡.. 진짜 가사도 너무 좋고 뮤비도 예뿌고.. 사실 끝까지 안봤어 열번 돌려볼거야.. 근데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는 항상 흑백인것같아요 저번에 미공개곡으로 유튜브에 올린거랑 아웃나우랑 뮤비까지 아무튼 역시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흑흒
Track 03. There's No Way... / [ lyrics ] (eng) Can I own all of your heart? I know to say own is a bit much It's not a thing That can be stored in a place But I do think from time to time Though it doesn't make any sense When the night falls deeper And the air around quietens My heart leaks all its longing for you And my flooded hearts fills up the room I become a fool How could I own your heart? So precious and so far away You're beyond this universe Am I even visible to you? Still I can't help but want it Though it doesn't make any sense Even when the night goes fainter And the air around brightens My heart forgets to sleep and keeps growing Bursts out for you and soaks all the room I become a fool again Can I own all of your heart? To say own is a bit much, I'll stop You're so far away beyond this universe How will I reach you I can't help but want it every day Though it doesn't make any sense
와 뮤비 퀄리티 무슨 일..??? 흑백에 덮정열 검은 니트는 진리...🌠ㅠㅠ 약간 계단에 놓여있거나 바닥에 누워있는 기타 모습이 이 노래 주인공 모습을 형상화한 것 같은 느낌..? 낡아보이고 외로워보이는 모습이 슬프면서도 담담해서 좋음.. 진짜 분위기에 잘 맞는 뮤비 연출인 것 같다ㅠㅠㅠㅠㅠ
가사💛 너의 맘을 모두 내가 가질 수는 없을까 가진다는 말이 좀 그렇지 나도 알아 물건도 아닌 걸 담을 데도 없겠지만 가끔 생각해 말은 안되는데 밤이 더 깊어지고 다시 조용해지면 너를 보고 싶은 마음이 또 번져 나오고 흘러나온 마음이 닦을 수도 없이 넘쳐 방을 가득 채워 난 바보가 돼 어떻게 네 마음을 내가 가질 수가 있을까 이렇게 예쁘고 너무도 멀리 있는데 너는 저 별나라 내가 보이기나 할까 근데 욕심나 말이 안 되는 것들이 밤은 희미해지고 빛이 밝아져 와도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잠들 줄 모르고 커져 버린 마음이 막을 수도 없이 터져 방을 물들여 난 또 바보가 돼 너의 맘을 모두 내가 가질 수는 없을까 가진다는 말이 좀 이상해 그만둘래 너는 저 별나라 거기 닿을 순 없을까 매일 욕심나 말도 안 되는 것까지
향멍 불멍 물멍에 이어서 처음부터 노래멍하게 만드는 노래에요 그리고 슬퍼지게 해요... 이유를 생각하려다가 그냥 복잡한 감정만 곱씹고선 슬픈 감정에 깊게 파묻히게 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그만큼 노래가 끌어당기는 힘이 엄청 센거 같아요🥲💜 버스타고 이동하면서 들으면 뮤비 주인공 백번 정도 할 만한 노래에요 진챠 멋진 노래 가지고 와주어서 감사합니다 요정님🥰👏🏼💜💙
어릴 때부터 오빠 노래를 듣고 자란 학생이에요!! 바빠져서 한동안 노래를 듣지못하다가 우연히 10cm 음악을 다시 듣게 되었어요. 몰랐던 사이에 곡을 내셨더라고요! 덕분에 계속 십센치노래만 돌려듣고 있답니다ㅋㅋㅋ 몇년째 듣는 목소리지만 들을 때마다 참 좋네요.. 특별한 말을 하려고 이리 길게 쓴 건 아니고, 음악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해주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11년 전 짝사랑을 할 때 형 노래를 참 많이 들었었는데...요즘 다시 그렇게 됐네. 그래도 나도 나이가 들어서 예전처럼 눈물나게 아프진 않아. 오히려 이런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게되네. 내 11년이 완전 헛되진 않았나봐. 이 친구가 내 마음을 받아준다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사랑하려고 해. 항상 좋은 노래 고마워요.
To be honest, I checked this song because it is recommended by Ryujin Itzy and included in her playlist songs. Yet, I end up falling deeply in love with this song instantly. I've played it like all day since yesterday. Sorry for being late knowing this. Beautiful lyrics and good music should be known widely and appreciated.
요즘진짜 죽고싶다는생각이 들정도로 힘들었는데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이노래가 저에게 너무 힘이됬던 노래였어요. 그래서 이 노래가 정말 소중합니다. 물론 십센치노래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지만... 제가 십센치를 좋아한다는게 저에겐 너무 크나큰 행운인것같아요.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
우와 찢었다…뮤비 갬성 무슨 일 🤯 아름다운 가사에 잔잔한 멜로디에 흑백으로 나온 노래하는 덮요정열 주인공이 심플하면서 넘 고급스러운 예쁜 코디 입고 기타 친다고?! 퀄리티 진짜 미쳤다 우와 진짜 장면 하나 하나 다 아름다워서 배경화면 만들고 싶을 정도로(다 가진다는 말 좀 그렇지?…주세요🙇🏻♀️) 이런 명곡 발매 해주고 레전드 뮤비까지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ㅠㅠ
this song resonates with me well. it reminds me of the longing i desire, the admiration i have for the idols that i look up to. those are the ones who i wish i could meet and be with daily. maybe we could have a nice little coffee date, take a walk around the park or gaze at the stars. i don’t care if we end up as friends or even lovers. the idols i look up to, they seem so friendly and are genuine, good people. i love them so, and i long for them. “how could i own your heart? you’re so precious and far away.” i could probably never meet them in real life, and needless to say, never form a true strong bond with them. so precious and loved by so many others in the world, your fingernail clipping is probably worth more than i am. so far away too. in another country, on another class. even if we’re close in person, our relationship and heart would be far. “you’re beyond this universe, am i even visible to you?” there’s no way we could ever even make acquaintance. they wouldn’t notice me as an individual but perhaps just a number to boost their popularity. “am i even visible to you?” this line could also apply to have a huge crush on someone who is already well loved but others. you feel so desperate for them, but you’re so insignificant that they wouldn’t even bat an eyelash at you. this is how i interpreted the lyrics of this song. i didn’t mean for it to go down a depressing or perhaps a corny route. but that’s how i feel for now. thank you for this amazing song
![[Full Audio] 10CM -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title)(1hr)](http://i.ytimg.com/vi/uDaTIp8t6qM/mqdefault.jpg)
![[Playlist💿] 10CM가 부르는 짝사랑 플레이리스트 | 부동의 첫사랑, 그라데이션,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짝사랑 | 10CM | LIVE-RARY](/img/1.gif)
Track 03.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 lyrics (kor)
너의 맘을 모두
내가 가질 수는 없을까
가진다는 말이 좀 그렇지 나도 알아
물건도 아닌 걸 담을 데도 없겠지만
가끔 생각해 말은 안되는데
밤이 더 깊어지고 다시 조용해지면
너를 보고 싶은 마음이 또 번져 나오고
흘러나온 마음이 닦을 수도 없이 넘쳐
방을 가득 채워 난 바보가 돼
어떻게 네 마음을 내가 가질 수가 있을까
이렇게 예쁘고 너무도 멀리 있는데
너는 저 별나라 내가 보이기나 할까
근데 욕심나 말이 안 되는 것들이
밤은 희미해지고 빛이 밝아져 와도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잠들 줄 모르고
커져 버린 마음이 막을 수도 없이 터져
방을 물들여 난 또 바보가 돼
너의 맘을 모두
내가 가질 수는 없을까
가진다는 말이 좀 이상해 그만둘래
너는 저 별나라 거기 닿을 순 없을까
매일 욕심나 말도 안 되는 것까지
고마워요.. 어뗗게 네 마음을 내가 가질 수가 있을까 ..... 너무 좋아요...
ㅃㅃ
멋지네 우리딸이 매일 10센치님 노래만 들어요 이제보니 잘생기셨고 노래도잘부르시네 우리딸이뭐 세상에 가치를 알게 되었다나 ?
오빠 5빠❤
형아 저는 대전에 사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인데요 제 꿈이 형같이 매력넘치고 특별한 가사를 쓰고 부르는 뮤지션이 되는거에요 형 진짜 요번에 나온 앨범에 있는 노래들이 다 그냥 너무나도 좋아요 형 저랑 같은 시대에 살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음악해주시길바라요 형 사랑해요❤️
십센치는 가수로서 이런 댓글 받는 게 정말 감동스러울 것 같아요🥺 나중에 꿈 이루셔서 권정열씨랑 콜라보 하는 거 볼 수 있기 바라요!
헐 저는 대전사는 중1이예요!! 십센치와 음악을 너무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호윤님 많아 응원합니다:):)
호윤님의 꿈 미래를 응원합니다
말 너무 예쁘게 하신다..
꼭 그 꿈 이루길 바랄게요.
응원할게요~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이 노래는 정말 흑백이 어울리는 노래같아요 내가 가지고 싶지만 가지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마음 그래서 공허하지만 십센치만의 감성이 잘 살아 있는 노래입니다 결론은 뮤비 짱이예요.....
흑백이 젤 잘 어울리는 노래
잘생긴 주인공이나오는 뮤비가 두편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사가 참 예쁘다 한글은 진짜 예쁜듯ㅠㅠ
6개월 전부터 음원발매 존버하고있었던 곡.. 진짜 가사도 너무 좋고 뮤비도 예뿌고.. 사실 끝까지 안봤어 열번 돌려볼거야.. 근데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는 항상 흑백인것같아요 저번에 미공개곡으로 유튜브에 올린거랑 아웃나우랑 뮤비까지
아무튼 역시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흑흒
다르지만 또 다르지 않은 그 어떤 것보다 십센치 감성의 노래.. 아주 오래 기다렸어요..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진차🥺🤍🤍🤍🤍
Track 03. There's No Way... / [ lyrics ] (eng)
Can I own all of your heart?
I know to say own is a bit much
It's not a thing
That can be stored in a place
But I do think from time to time
Though it doesn't make any sense
When the night falls deeper
And the air around quietens
My heart leaks all its longing for you
And my flooded hearts fills up the room
I become a fool
How could I own your heart?
So precious and so far away
You're beyond this universe
Am I even visible to you?
Still I can't help but want it
Though it doesn't make any sense
Even when the night goes fainter
And the air around brightens
My heart forgets to sleep and keeps growing
Bursts out for you and soaks all the room
I become a fool again
Can I own all of your heart?
To say own is a bit much, I'll stop
You're so far away beyond this universe
How will I reach you
I can't help but want it every day
Though it doesn't make any sense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the song is so beautifully written and sang
Espero que las próximas canciones bellas que cantas puedas traducirla al español 🥺
Éxito!
sing in english version pleasee :) sukaaa ih
Umm... heart❤
진짜 유튜브에서 1시간짜리 매일 듣던 곡인데 이렇게 정식 발매돼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와 뮤비 퀄리티 무슨 일..??? 흑백에 덮정열 검은 니트는 진리...🌠ㅠㅠ
약간 계단에 놓여있거나 바닥에 누워있는 기타 모습이 이 노래 주인공 모습을 형상화한 것 같은 느낌..? 낡아보이고 외로워보이는 모습이 슬프면서도 담담해서 좋음.. 진짜 분위기에 잘 맞는 뮤비 연출인 것 같다ㅠㅠㅠㅠㅠ
가사💛
너의 맘을 모두
내가 가질 수는 없을까
가진다는 말이 좀 그렇지 나도 알아
물건도 아닌 걸 담을 데도 없겠지만
가끔 생각해 말은 안되는데
밤이 더 깊어지고 다시 조용해지면
너를 보고 싶은 마음이 또 번져 나오고
흘러나온 마음이 닦을 수도 없이 넘쳐
방을 가득 채워 난 바보가 돼
어떻게 네 마음을 내가 가질 수가 있을까
이렇게 예쁘고 너무도 멀리 있는데
너는 저 별나라 내가 보이기나 할까
근데 욕심나 말이 안 되는 것들이
밤은 희미해지고 빛이 밝아져 와도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잠들 줄 모르고
커져 버린 마음이 막을 수도 없이 터져
방을 물들여 난 또 바보가 돼
너의 맘을 모두
내가 가질 수는 없을까
가진다는 말이 좀 이상해 그만둘래
너는 저 별나라 거기 닿을 순 없을까
매일 욕심나 말도 안 되는 것까지
향멍 불멍 물멍에 이어서 처음부터 노래멍하게 만드는 노래에요 그리고 슬퍼지게 해요... 이유를 생각하려다가 그냥 복잡한 감정만 곱씹고선 슬픈 감정에 깊게 파묻히게 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그만큼 노래가 끌어당기는 힘이 엄청 센거 같아요🥲💜
버스타고 이동하면서 들으면 뮤비 주인공 백번 정도 할 만한 노래에요 진챠 멋진 노래 가지고 와주어서 감사합니다 요정님🥰👏🏼💜💙
제목부터 미쳤지...
0:39도 그렇고 음색 역시 믿듣,,
흑백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로워보이면서도 가사는 조금 소심해보여도 배려로 가득찬 모습이 너무 예쁘다ㅜㅜ 이번 앨범 노래 다 최고다 이번에도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가사가 너무 예쁜거 같아요.. 믿고듣는 십센치만의 짝사랑 감성! 뮤비도 노래랑 잘 어울리는 감성이에요! 가을에 들을 노래가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노래 항상 감사드려요!💕
이왕이면 이렇게 된거 걍 나머지 3곡도 싹다 뮤비 찍어주시죠...
가사를 한국어와 영어로 적어주시는 친절한 소속사님들 너무 멋져요 한국팬뿐만 아니라 외국팬마음까지 쏘옥 드는 노래일꺼에요💙💙💙
짝사랑 인간인데 딱 내 맘을 가사로 읊어준다… 흘러나온 마음이 닦을 수도 없이 넘쳐 방을 가득 채워 난 바보가 돼…ㅠ
진짜 사람이 나이를 먹을수록 어떻게 이렇게 더 노래도 잘 부르고 더 아름답고 멋있어지고 더 좋아질 수 있냐 이건 반칙이야
가사를 보면 너무 소중한 마음같아서 누군지는 몰라도 참 좋겠다 저런 마음을 저렇게 표현해주는 사람이라니ㅠㅠ 이런 생각을 하게 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오래오래 애정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들어야겠어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뮤비 구도가 극락이네요,,,,2:13에서 숨 참았습니다,,,,
아 이 감성 정말 아무도 못따라오는,, 권정열 특유의 아련한 분위기가 있어요ㅠㅠ 가사도 멜로디도 뮤비도 참 좋다 3박자가 잘 맞네용
어릴 때부터 오빠 노래를 듣고 자란 학생이에요!! 바빠져서 한동안 노래를 듣지못하다가 우연히 10cm 음악을 다시 듣게 되었어요. 몰랐던 사이에 곡을 내셨더라고요! 덕분에 계속 십센치노래만 돌려듣고 있답니다ㅋㅋㅋ 몇년째 듣는 목소리지만 들을 때마다 참 좋네요.. 특별한 말을 하려고 이리 길게 쓴 건 아니고, 음악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해주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11년 전 짝사랑을 할 때 형 노래를 참 많이 들었었는데...요즘 다시 그렇게 됐네.
그래도 나도 나이가 들어서 예전처럼 눈물나게 아프진 않아.
오히려 이런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게되네.
내 11년이 완전 헛되진 않았나봐.
이 친구가 내 마음을 받아준다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사랑하려고 해.
항상 좋은 노래 고마워요.
마음을 울렁이게 하는 뮤비.. 정열님 2:27 여기 너무 좋아요 너무..
To be honest, I checked this song because it is recommended by Ryujin Itzy and included in her playlist songs. Yet, I end up falling deeply in love with this song instantly. I've played it like all day since yesterday. Sorry for being late knowing this. Beautiful lyrics and good music should be known widely and appreciated.
이 영상에서 느껴지는 가을의 차가움과
공허함이 좋아요.
요즘진짜 죽고싶다는생각이 들정도로 힘들었는데 '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이노래가 저에게 너무 힘이됬던 노래였어요. 그래서 이 노래가 정말 소중합니다. 물론 십센치노래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지만... 제가 십센치를 좋아한다는게 저에겐 너무 크나큰 행운인것같아요.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
우와 찢었다…뮤비 갬성 무슨 일 🤯
아름다운 가사에 잔잔한 멜로디에 흑백으로 나온 노래하는 덮요정열 주인공이 심플하면서 넘 고급스러운 예쁜 코디 입고 기타 친다고?! 퀄리티 진짜 미쳤다 우와 진짜 장면 하나 하나 다 아름다워서 배경화면 만들고 싶을 정도로(다 가진다는 말 좀 그렇지?…주세요🙇🏻♀️) 이런 명곡 발매 해주고 레전드 뮤비까지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ㅠㅠ
듣자마자 최애곡이 된 노래.. 정말 가사 하나하나 다 소중해요🥺🤍
ㅜㅜㅜㅜ미쳤다아ㅜㅠㅠㅠㅠ권정열 사랑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흐엉 이거 진짜 너무 좋다구요ㅠㅠㅠ 너는 저 별나라 중독자..
어떻게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간파한 아름다운 곡을 쓸 수 있는 건가요 ㅠㅠ 가사가 참 마음이 아리게 좋아요❤
정열님이 노래부르고.. 정열님이 뮤비에 나오는 게 당연해지다니.. 저는 참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절절한 마음을 담백한 가사랑 미쳐버린 멜로디로
너는 저 별나라~가 최애 파트에요! 뭔가 굉장히 어린왕자같은 느낌도들면서 아zu 롱롱한 기분이 들거등요
저 별나라보다 훨씬 멀리 있나봐.. 안보이나봐.. 어떻게 해야 보이냐 진짜.. 한번만 돌아봐주라 딱한번만
마음이 아린 건 그 사랑이 너무 예쁘고 아파서이겠죠?
항상 흑백으로 나오는 거 분위기 진짜 너무 잘 어울려서 기절,,,
권정열 계속 나오는 뮤비 너무 좋다...🥺가진다는 말은 좀 그렇지 노래는 진짜 최애노래..✨
아 이제 많은 사람들이 띵곡을 알게되겠구나 진짜 너무 기쁘다 노래방에도 얼른 나와줘
발매 날만 기다렸어요..바로 프로필 뮤직 설정하고 넘무 행복해..🍀🍀
매번 십센치 노래는 계속 혼자만 듣고싶은 그런,, 근데 또 다른 사람도 알고 공감했음 좋겠고 위로 받았음 좋겠는… 이렇게 좋은 노래는 며칠을 반복재생✨
이 노래 정말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내가 살아갈 이유를 늘 알려주는거 같아요! 내가 이 음악을 들으려 살아왔구나 생각도 들고 그래요 ㅋㅋㅋㅋ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노래에요 고마워요 늘!!
뮤비와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려요!!🖤🖤🖤
와 존버 성공..🥺 영원히 미발매 곡으로 남겨질까봐 걱정했ㄴ느데 이번 미니앨범에 나오니까 너무 조아요🤍
가사 너무 이쁘네요.
노래 평생 불러주세요. 목소리도 너무 예쁘세요 요정님 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최고입니다😭😭😭
6일 뒤 수능 뿌수고 빨리 코로나도 끝나서 2022년에는 꼭 콘서트 갔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이거 미공개 음원이라고 공식계정 올라왔을때 노래 너무 좋아서 맨날 맨날 들었는데 이게 정식으로 발매된다니 이게 생시라니....8ㅁ8 너무 좋아ㅜㅜㅠㅠ
넘 쥬아아아앙🖤
그냥 너무.. 사랑해
미친....이 노래....너무져아😭😭
그냥 계속 듣는 중 ㅡ 외로운 것 같기도 힘든것 같기도 , 위로 받는 것 같기도 ㅡ 너무 좋아요 노래
톡이나 할까?에서 듣고,앨범으로 나오길 얼마나 기다렸던지..10cm만의 새벽감성.공연장가서 라이브로 듣고싶어요🙏🏻😭
진짜 너무 행복하다...미발매 최애곡이 타이틀이라니
아 왜 좋냐고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인데 뮤비까지 이렇게 완벽하면… 저 너무 행복해요ㅠㅠㅠ
크앙 ㅠㅠ 저의 염원이 이루어졌네요,,,❤️ 미발표곡으로 도대체 얼마나 존버한것인가,,,
노래가사도 너무 듣기 편안하면서 좋고 그것보다 권정열님이 뮤비 주인공이라는게 너무 좋습니다요ㅠㅠ
음색도 가사도 너무 좋아서 기절할거같아요.... 열심히 들을게요 믿고듣는 10cm 사랑해요ㅠㅜㅠㅠ
예전부터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이렇게 나와서 너무 좋아요 🤍
필요하실지 모르겠지만 제 마음은 지금 다 가지셧습니다
흘러나온 마음이 닦을수없이 넘친다니ㅠㅠ 천재야 정말
흑백감성 진짜 너무 멋있고 예쁘고 잘생겼고 좋아요…ㅠㅠ
진짜 한순간 한순간이 다 너무 멋져서 사진 몇장으로 애들한테 자랑하기엔 너무 역부족… ❤️❤️
나를 제일 많이 울린 곡
정식발매 개좋아
진짜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진짜루요...
조심스럽지만 솔직하고 고심하는 주인공의 마음이 넘 맘이간다
들어도들어도좋은노래ㅎㅎ
저는 이 노래 들으면 얼마전 접기로 마음먹은 꿈이 자꾸 생각나요..ㅠㅠ 몽글몽글 한게 새벽에 들으면 갬성 터지는 곡…❤️
뮤비랑 노래랑 너무 찰떡인거 같아요..
분위기, 가사, 요정까지 완벽하다
너무 좋으니까 댓글을 계속 달게 되네….. 사랑해요ㅠㅠㅠ
"너는 저 별나라 내가 보이기나 할까"
진짜 가사 잘 쓴다...
this song resonates with me well. it reminds me of the longing i desire, the admiration i have for the idols that i look up to. those are the ones who i wish i could meet and be with daily. maybe we could have a nice little coffee date, take a walk around the park or gaze at the stars. i don’t care if we end up as friends or even lovers. the idols i look up to, they seem so friendly and are genuine, good people. i love them so, and i long for them.
“how could i own your heart? you’re so precious and far away.”
i could probably never meet them in real life, and needless to say, never form a true strong bond with them. so precious and loved by so many others in the world, your fingernail clipping is probably worth more than i am. so far away too. in another country, on another class. even if we’re close in person, our relationship and heart would be far.
“you’re beyond this universe, am i even visible to you?”
there’s no way we could ever even make acquaintance. they wouldn’t notice me as an individual but perhaps just a number to boost their popularity. “am i even visible to you?” this line could also apply to have a huge crush on someone who is already well loved but others. you feel so desperate for them, but you’re so insignificant that they wouldn’t even bat an eyelash at you.
this is how i interpreted the lyrics of this song. i didn’t mean for it to go down a depressing or perhaps a corny route. but that’s how i feel for now. thank you for this amazing song
I understand totally!!
@@christinakavanagh3912 i’m glad you do! that somewhat comforts me :)
omg i feel you :(((((((((((
기타 반주 너무 좋아 ㅜㅜ
너무좋아 너무너무
영어 가사까지 써주는 오피셜이 어딨엉ㅅ😭😭😭 최고다 진짜✨
이렇게 좋은 노래 들을 수 있게 해줘서, 변함없이 노래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내 가수!
평생 지금처럼 행복하게 저희 곁에서 좋은 노래로, 예쁜 모습으로 머물러줘요!
저도 항상 그 곁을 지킬게요!!!
흘러나온 마음이 닦을 수도 없이 넘쳐 방을 가득 채워💕
이게 나오다뇨 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어요 😭😭😭😭😭😭
미발매로 유툽 올라왔을때 음원으로 너무 듣고싶었는데 다른 좋은노래들이랑 음원으로 내주셔서 넘 감사해요🤍🤍🤍
흑백 뮤비 너무 좋네요.
갈수록 울 가수님 분위기남 되는 듯..
기타 선율이 꽉 찬 뮤비 넘 좋습니다~
항상 느끼는 건데 회사 일 진짜 잘한다..
가끔 흑백이 그 어떤 색감보다 다채롭지.
인물, 구도, 목소리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 🌌
가진다란 말에대해 생각해본다.
발매전에 힘든 날 잠들기 전 자주 듣던 노래가 발매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짝사랑이 애달프다...무지 공감되서 더 슬프다..ㅠㅠ
와 너무 좋아,,,,😭😭😭
this album came in time ..... you feel the songs deeper when you 've been through each melody and word they portray
흑백뮤비 너무 이쁘다...🖤
흑백 뮤비랑 곡 분위기가 진짜 찰떡 잘 어울려요
위에서 보는 앵글이 넘 좋음
本当に大好き
노래 너무 좋당.. 어떡하지ㅠ🥲🥲
가져도괜찮음... 이노래음원나와서 너무 행복해요 잘들을게요!!!!
눈물 것 같아요 ㅠㅠ
흑백미쳤다...🎤❤🎧
기다리고있었어요 ㅠㅠㅠ 드디어!!! 흑백 완전 죠아ㅏㅏㅏㅏ🤍🖤
믓찌다 … 목소리 너무 좋아요 💜💙💜
진짜 좋아하던 노랜데 정식발매되서 행복해요🥺❤❤
요즘 생각나는 사람에게 해주고싶은 말들이 다 담긴 곡이네요 :) 역시 10cm lover❤️
뮤비 영상이 공간감, 여운이 남는 구도로 정말 예술적이네요~
음악. 가수님의 목소리와 어우러져서 마음에 와 닿습니다~~
모노톤 갬성과 아련한 어쿠스틱 사운드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