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영상에 근거없이, 이유없이 욕하는 사람은 차단합니다. 유교약사생불사 채널은 경건하게 공부하는 곳입니다. 좋은 의견이 있다면 서로 배울 수 있게끔 올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댓글창을 열어둔 것이지 이유없이 욕하는 자들을 위해 댓글창을 열어둔 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kkkililililililil 배울 거면 배우시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 가시지요 인간들은 사기꾼은 그러게 믿고 진짜가 세상에 나오면 왜 욕을 하는지 약사 생불님은 본인들에게 사기를 안 칩니다 약사 생불님은 신도들에게 사기를 안 칩니다 있는 그대로 설명할 뿐입니다.
- 김지하의 죽음에 부쳐 1 - 한 줄기 빛 2022.05.04.05:24 여명 무렵(김지하가 죽기 4~5일 전) 차량으로 대구 광역시 40분 거리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박근혜대통령 주거지)를 향해 또렷한 유성 하나 떨어짐을 본다 우리가 가야할 길 열려져 있는 이 길°을 알아차린 김지하의 불사름이었으리 그 영면하심을 통하여 세상의 잠든 것들이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양심으로 돌이켜지기를 구구절절(9×9=81. 2022.05.08.16시쯤, 김지하는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히 찰나로 직설함일까? 그의 명복을 빈다 더불어 있는 것들의 자유를 함부로 침범하는 시체팔이ㆍ억압ㆍ조작의 선동으로 지지고 볶아져 끼리끼리만을 위한 이득 추구 민중 민주주의 촛불, 그 자아적 탐욕 속에서 그는 알아차렸다 파도침으로 파도침으로 그렇게 민주화로 날뛸 뿐 아니라 그 파도침마다 심연으로 심연으로 이렇게 자유로 연결되어져 있는 깊고도 고요한 생명의 우리라는 진실을 우리는 말단이면서 곧 중심이다 모르는 이는 그가 파괴적 좌파를 벗어 던지고 건설적 애국자가 되었다며 그를 변절자라 칭한다 하지만 김지하는 그의 본명 그대로 평생을 변함없이 0에서 1을 관통하여 있어왔다 (김지하의 본명 : 김영일01) 그리하여 아는 이(태극기 자유수호)는 표면으로 파도치면서도 심연으로 고요할 줄을 알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일을 펼치면서도 남의 자유를 함부로 침해하지 않으며 사람의 이익을 추구할 때에도 다른 존재들로 통해져 있는 우리로서 알아차려 별처럼 별처럼 깨어있다 부분이 전체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 전체일 따름이니 어둔 밤 벗어난 신새벽 소멸하는 탄생이여 아, 이제야 그늘 아래 꽃 피려나? 죽음의 배꼽이 쳐다보는 여든 한 살° 너머 어둠의 역할자로 산다는 게 얼마나 지랄 같고 역한 것인지를 알아 본다기 보다는 그냥 겪어볼 수밖에는 없었다 죄수복 입고 있던 어느날 아침 감옥 창틀 위 쌓인 먼지를 딛고서 틔어 나온 싹을 발견하고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차리게 된 "김지하(본명:김영일)는 죽어, 빛의 징검다리가 되었다!" 밤의 광야로부터 낮 젖과 꿀이 흐르는 해로 이어주는 징검다리 악의 역할자 문(죄인)! 빛의 역할자 박근(해)! 생명의 신세계로 생명의 신세계로! 보라, 맞이할 수밖에는 없는 깨어남ㆍ깨어있음 시절 인연되어 가까히 다가와 있지를 않는가! 한반도와 홍산문화를 중심으로 한 동이족이여, 파괴적 죽음 망나니조차 건설적 생명 싹으로 선연히 피어나리라 말단적 파도침에서 중심적 심연으로! 민주에서 자유민주로! 사람중심에서 존재중심으로! 가버릴 것은 가버리겠고 그 가버린 것은 마치 오랫동안 못만났던 엄마를 만난 것 같은 생명의 우리로 소생하리니 소멸로 숙성하여지는 탄생이여! 2022.05.04.05:24. 유성처럼 타는 별마름은 타는 별마름은 열려져 있는 이 길°을 알아차린 우리의 불사름이리! 우리의 생명살림이리! (주석) 이 길° :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어느 날, 김지하와 박근혜가 서로 만나, 그 사상적ㆍ정치적ㆍ생명적 뜻을 함께 하기로 다짐하였었다.
제가 좁은 이집에 와서 산딸기나무 백합꽃을 심고 대문밖에 오동나무 심었는데 5년만에 저는 위암 수술 언니는 중병에 시달리는데요, 나무가 나쁘다고해서 지금 모두 베었습니다. 살던사람은 돈벌어 이사했는데 남편은 중풍. 근데 부엌에 창문이 있는데 그곳을 막아서 캄캄한것을 제가 열었더니 부엌이 밝고 엄청 좋은데 그 사람들 막아 논 이유가 있을거 갔은 생각듭니다이사가고 싶어도 안팔리고 돈이 없으니 수리도 못하고 살고 있어요이전에 딱 한번 잘 되는집에서 살았는데 그곳이 도깨비 터라고 하던데요 그때만해도 그런거 전혀 믿지 않았는데 도깨비터로 이사가고 싶네요
요즘 선생님 강의를 유튜브로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저희집도 서쪽으로 보고 앉았는데 시골이다보니 담이없고 울타리는 거의 나무로 심어져 있습니다 대문이라고 사용되는 현관문은 선생심 말씀 하신것 처럼 서쪽 젤 좌측 쪽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길은 집 앞쪽으로 논이라 남쪽 길 쪽으로 나가야 합니다~~ 들어오는 초입에 너무 훤하면 복이 안들어온다해서 큰 뽕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때 우리는 물가가 안정이 됐습니다. 우리 소상공인들은 안정적으로 장사를 했습니다. 우리는 국방이 튼튼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세금을 함부로 안 썼습니다. 세계 격상은 중국 시진핑이 다음 푸틴 다음 박근혜 대통령이었습니다. 미국을 가면 정상 대우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신뢰하였습니다. 원전 수주와 기업이익 창출이 800조였습니다. 처음으로 공기업이 흑자를 보았습니다. 4년 동안 64조를 모았습니다. 국정원 자금 영삼, 대중, 무현, 명박등은 평균 5,000억을 사용하였으나 박근혜 대통령은 34조 사용하였습니다. 인권이 가장 확실히 보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더 설명할까요 박근혜 대통령님은 4년 동안 너무 많은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최기원님 그것은 별개의 접근입니다 미국은 군사국 등의 으뜸 소명 터를 지니고 있는 까닭입니다 국어 공부를 잘한 사람은 그와 같이 질문하지 않습니다 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저희의 글을 보시고서는 어떤 반응을 해오실지 궁금하군요 - 김지하의 죽음에 부쳐 1 - 한 줄기 빛 2022.05.04.05:24 여명 무렵(김지하가 죽기 4~5일 전) 차량으로 대구 광역시 40분 거리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박근혜대통령 주거지)를 향해 또렷한 유성 하나 떨어짐을 본다 우리가 가야할 길 열려져 있는 이 길°을 알아차린 김지하의 불사름이었으리 그 영면하심을 통하여 세상의 잠든 것들이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양심으로 돌이켜지기를 구구절절(9×9=81. 2022.05.08.16시쯤, 김지하는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히 찰나로 직설함일까? 그의 명복을 빈다 더불어 있는 것들의 자유를 함부로 침범하는 시체팔이ㆍ억압ㆍ조작의 선동으로 지지고 볶아져 끼리끼리만을 위한 이득 추구 민중 민주주의 촛불, 그 자아적 탐욕 속에서 그는 알아차렸다 파도침으로 파도침으로 그렇게 민주화로 날뛸 뿐 아니라 그 파도침마다 심연으로 심연으로 이렇게 자유로 연결되어져 있는 깊고도 고요한 생명의 우리라는 진실을 우리는 말단이면서 곧 중심이다 모르는 이는 그가 파괴적 좌파를 벗어 던지고 건설적 애국자가 되었다며 그를 변절자라 칭한다 하지만 김지하는 그의 본명 그대로 평생을 변함없이 0에서 1을 관통하여 있어왔다 (김지하의 본명 : 김영일01) 그리하여 아는 이(태극기 자유수호)는 표면으로 파도치면서도 심연으로 고요할 줄을 알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일을 펼치면서도 남의 자유를 함부로 침해하지 않으며 사람의 이익을 추구할 때에도 다른 존재들로 통해져 있는 우리로서 알아차려 별처럼 별처럼 깨어있다 부분이 전체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 전체일 따름이니 어둔 밤 벗어난 신새벽 소멸하는 탄생이여 아, 이제야 그늘 아래 꽃 피려나? 죽음의 배꼽이 쳐다보는 여든 한 살° 너머 어둠의 역할자로 산다는 게 얼마나 지랄 같고 역한 것인지를 알아 본다기 보다는 그냥 겪어볼 수밖에는 없었다 죄수복 입고 있던 어느날 아침 감옥 창틀 위 쌓인 먼지를 딛고서 틔어 나온 싹을 발견하고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차리게 된 "김지하(본명:김영일)는 죽어, 빛의 징검다리가 되었다!" 밤의 광야로부터 낮 젖과 꿀이 흐르는 해로 이어주는 징검다리 악의 역할자 문(죄인)! 빛의 역할자 박근(해)! 생명의 신세계로 생명의 신세계로! 보라, 맞이할 수밖에는 없는 깨어남ㆍ깨어있음 시절 인연되어 가까히 다가와 있지를 않는가! 한반도와 홍산문화를 중심으로 한 동이족이여, 파괴적 죽음 망나니조차 건설적 생명 싹으로 선연히 피어나리라 말단적 파도침에서 중심적 심연으로! 민주에서 자유민주로! 사람중심에서 존재중심으로! 가버릴 것은 가버리겠고 그 가버린 것은 마치 오랫동안 못만났던 엄마를 만난 것 같은 생명의 우리로 소생하리니 소멸로 숙성하여지는 탄생이여! 2022.05.04.05:24. 유성처럼 타는 별마름은 타는 별마름은 열려져 있는 이 길°을 알아차린 우리의 불사름이리! 우리의 생명살림이리! (주석) 이 길° :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어느 날, 김지하와 박근혜가 서로 만나, 그 사상적ㆍ정치적ㆍ생명적 뜻을 함께 하기로 다짐하였었다.
- 김지하의 죽음에 부쳐 1 - 한 줄기 빛 2022.05.04.05:24 여명 무렵(김지하가 죽기 4~5일 전) 차량으로 대구 광역시 40분 거리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박근혜대통령 주거지)를 향해 또렷한 유성 하나 떨어짐을 본다 우리가 가야할 길 열려져 있는 이 길°을 알아차린 김지하의 불사름이었으리 그 영면하심을 통하여 세상의 잠든 것들이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양심으로 돌이켜지기를 구구절절(9×9=81. 2022.05.08.16시쯤, 김지하는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히 찰나로 직설함일까? 그의 명복을 빈다 더불어 있는 것들의 자유를 함부로 침범하는 시체팔이ㆍ억압ㆍ조작의 선동으로 지지고 볶아져 끼리끼리만을 위한 이득 추구 민중 민주주의 촛불, 그 자아적 탐욕 속에서 그는 알아차렸다 파도침으로 파도침으로 그렇게 민주화로 날뛸 뿐 아니라 그 파도침마다 심연으로 심연으로 이렇게 자유로 연결되어져 있는 깊고도 고요한 생명의 우리라는 진실을 우리는 말단이면서 곧 중심이다 모르는 이는 그가 파괴적 좌파를 벗어 던지고 건설적 애국자가 되었다며 그를 변절자라 칭한다 하지만 김지하는 그의 본명 그대로 평생을 변함없이 0에서 1을 관통하여 있어왔다 (김지하의 본명 : 김영일01) 그리하여 아는 이(태극기 자유수호)는 표면으로 파도치면서도 심연으로 고요할 줄을 알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일을 펼치면서도 남의 자유를 함부로 침해하지 않으며 사람의 이익을 추구할 때에도 다른 존재들로 통해져 있는 우리로서 알아차려 별처럼 별처럼 깨어있다 부분이 전체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 전체일 따름이니 어둔 밤 벗어난 신새벽 소멸하는 탄생이여 아, 이제야 그늘 아래 꽃 피려나? 죽음의 배꼽이 쳐다보는 여든 한 살° 너머 어둠의 역할자로 산다는 게 얼마나 지랄 같고 역한 것인지를 알아 본다기 보다는 그냥 겪어볼 수밖에는 없었다 죄수복 입고 있던 어느날 아침 감옥 창틀 위 쌓인 먼지를 딛고서 틔어 나온 싹을 발견하고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차리게 된 "김지하(본명:김영일)는 죽어, 빛의 징검다리가 되었다!" 밤의 광야로부터 낮 젖과 꿀이 흐르는 해로 이어주는 징검다리 악의 역할자 문(죄인)! 빛의 역할자 박근(해)! 생명의 신세계로 생명의 신세계로! 보라, 맞이할 수밖에는 없는 깨어남ㆍ깨어있음 시절 인연되어 가까히 다가와 있지를 않는가! 한반도와 홍산문화를 중심으로 한 동이족이여, 파괴적 죽음 망나니조차 건설적 생명 싹으로 선연히 피어나리라 말단적 파도침에서 중심적 심연으로! 민주에서 자유민주로! 사람중심에서 존재중심으로! 가버릴 것은 가버리겠고 그 가버린 것은 마치 오랫동안 못만났던 엄마를 만난 것 같은 생명의 우리로 소생하리니 소멸로 숙성하여지는 탄생이여! 2022.05.04.05:24. 유성처럼 타는 별마름은 타는 별마름은 열려져 있는 이 길°을 알아차린 우리의 불사름이리! 우리의 생명살림이리! (주석) 이 길° :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어느 날, 김지하와 박근혜가 서로 만나, 그 사상적ㆍ정치적ㆍ생명적 뜻을 함께 하기로 다짐하였었다.
문죄인간첩님께 제 자작시를 보여드립니다 - 김지하의 죽음에 부쳐 1 - 한 줄기 빛 2022.05.04.05:24 여명 무렵(김지하가 죽기 4~5일 전) 차량으로 대구 광역시 40분 거리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박근혜대통령 주거지)를 향해 또렷한 유성 하나 떨어짐을 본다 우리가 가야할 길 열려져 있는 이 길°을 알아차린 김지하의 불사름이었으리 그 영면하심을 통하여 세상의 잠든 것들이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양심으로 돌이켜지기를 구구절절(9×9=81. 2022.05.08.16시쯤, 김지하는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히 찰나로 직설함일까? 그의 명복을 빈다 더불어 있는 것들의 자유를 함부로 침범하는 시체팔이ㆍ억압ㆍ조작의 선동으로 지지고 볶아져 끼리끼리만을 위한 이득 추구 민중 민주주의 촛불, 그 자아적 탐욕 속에서 그는 알아차렸다 파도침으로 파도침으로 그렇게 민주화로 날뛸 뿐 아니라 그 파도침마다 심연으로 심연으로 이렇게 자유로 연결되어져 있는 깊고도 고요한 생명의 우리라는 진실을 우리는 말단이면서 곧 중심이다 모르는 이는 그가 파괴적 좌파를 벗어 던지고 건설적 애국자가 되었다며 그를 변절자라 칭한다 하지만 김지하는 그의 본명 그대로 평생을 변함없이 0에서 1을 관통하여 있어왔다 (김지하의 본명 : 김영일01) 그리하여 아는 이(태극기 자유수호)는 표면으로 파도치면서도 심연으로 고요할 줄을 알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일을 펼치면서도 남의 자유를 함부로 침해하지 않으며 사람의 이익을 추구할 때에도 다른 존재들로 통해져 있는 우리로서 알아차려 별처럼 별처럼 깨어있다 부분이 전체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 전체일 따름이니 어둔 밤 벗어난 신새벽 소멸하는 탄생이여 아, 이제야 그늘 아래 꽃 피려나? 죽음의 배꼽이 쳐다보는 여든 한 살° 너머 어둠의 역할자로 산다는 게 얼마나 지랄 같고 역한 것인지를 알아 본다기 보다는 그냥 겪어볼 수밖에는 없었다 죄수복 입고 있던 어느날 아침 감옥 창틀 위 쌓인 먼지를 딛고서 틔어 나온 싹을 발견하고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차리게 된 "김지하(본명:김영일)는 죽어, 빛의 징검다리가 되었다!" 밤의 광야로부터 낮 젖과 꿀이 흐르는 해로 이어주는 징검다리 악의 역할자 문(죄인)! 빛의 역할자 박근(해)! 생명의 신세계로 생명의 신세계로! 보라, 맞이할 수밖에는 없는 깨어남ㆍ깨어있음 시절 인연되어 가까히 다가와 있지를 않는가! 한반도와 홍산문화를 중심으로 한 동이족이여, 파괴적 죽음 망나니조차 건설적 생명 싹으로 선연히 피어나리라 말단적 파도침에서 중심적 심연으로! 민주에서 자유민주로! 사람중심에서 존재중심으로! 가버릴 것은 가버리겠고 그 가버린 것은 마치 오랫동안 못만났던 엄마를 만난 것 같은 생명의 우리로 소생하리니 소멸로 숙성하여지는 탄생이여! 2022.05.04.05:24. 유성처럼 타는 별마름은 타는 별마름은 열려져 있는 이 길°을 알아차린 우리의 불사름이리! 우리의 생명살림이리! (주석) 이 길° :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어느 날, 김지하와 박근혜가 서로 만나, 그 사상적ㆍ정치적ㆍ생명적 뜻을 함께 하기로 다짐하였었다.
![[풍수지리]벼락부자가 되는 빠른 지름길, 풍수 괴혈](http://i.ytimg.com/vi/f6vdUMIt6Kg/mqdefault.jpg)
![[풍수지리]벼락부자가 되는 빠른 지름길, 풍수 괴혈](/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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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약사생불사 105강] 이름이 운명을 바꾼다 성명학의 중요성](/img/1.gif)
이 동영상에 근거없이, 이유없이 욕하는 사람은 차단합니다.
유교약사생불사 채널은 경건하게 공부하는 곳입니다.
좋은 의견이 있다면 서로 배울 수 있게끔 올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댓글창을 열어둔 것이지 이유없이 욕하는 자들을 위해 댓글창을 열어둔 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욕해도 들어야되요
좋은소리만듣는다는건 듣고싶은소리만 듣겠다는거 아니요
@@kkkililililililil
배울 거면 배우시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 가시지요
인간들은 사기꾼은 그러게 믿고
진짜가 세상에 나오면
왜 욕을 하는지
약사 생불님은 본인들에게 사기를 안 칩니다
약사 생불님은 신도들에게 사기를 안 칩니다
있는 그대로 설명할 뿐입니다.
8ㅑㅓ
약사생불사님 안녕 하세요..저희가 2달뒤에 300평에 집을 지어서 이사를 가는데 아까 생불사님 그린 집모양이 똑같아요..흐르는 강물도 거의 똑같고. 근데 대문이 오른쪽 가쪽에 있는데 왼쪽으로 대문을 만들어야 할까요? 생불사님께 집을 좀 보여 드렸음 좋겠네요.^^
@@ygyssbs ) ㅔㅖ율교악하스
유교약삿ㅅ0
위댓하신 관추사 은진미륵 약사생불님 혈 명당 영상감사합니다
생불님 감사합니다
생불님은 새상에 부러운것없겟네요 신선이네요 휴가가면 꼭한번 찾아뵙겟습니다 생불님의 강의 시간나면듯습니다 생불님 감사함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변 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위대하신 관추사은진미륵 약사 생불님 영상잘배웠습니다😅😅😅😅😅😅😅😅
위대하신관추사은진미륵 약사생불님부자가 되려면 대문 영상잘배웠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강의 듣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혈터가 가장 무난하군요 ㆍ일반인들이 터를 알아야지요 ㆍ🌷우리 시대에 이렇게 위대하고 전능하신 생불님께서 좋은 터로 구제해주시니 그나마 이제부터 하나 둘씩 후손들이 복을 받을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선생님~영상 잘보고 가요^^
네 고맙습니다
생불사님 진짜 좋은말씀많이 해주시고 진짜 아는게 너무많아요
많이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생불님 우연하게 어제부터 강의를 보게됐는데 저도 궁금한게너무 많아서 찾아빕고 싶은데 어디로가면 뵐수있을까요?
대전 서구 월평동입니다.
초하루 때 오셔서
약사생불님 도법을 들을 수 있습니다.
도사님은 지식을 떠나서..
강의하시는 모습의 인격만으로도 수양의 깊이가 보이시네요.
응원합니다
보는 눈이 있으시군요! 👍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감사합니다. 우리집도.좋은위치네요.너무좋아요. 고맙습니다
재미있네요 말씀도 구수하고
강의 듣고싶은데 오송이라 교통이 문제군요
선생님 구독하고
매일 시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아려 주세요
청와대 터 가 어떻나요??
매우 궁금 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칠판의 글이 좀더 잘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위하여좋은말씀,넘감동입니다박근혜대통령님빨리나오시게노력해주세요생불사님이계서서넘든든합니다화이팅힘네세요건행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 주세요
- 김지하의 죽음에 부쳐 1 -
한 줄기 빛
2022.05.04.05:24 여명 무렵(김지하가 죽기 4~5일 전)
차량으로 대구 광역시 40분 거리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박근혜대통령 주거지)를 향해
또렷한 유성 하나 떨어짐을 본다
우리가 가야할 길
열려져 있는
이 길°을 알아차린
김지하의
불사름이었으리
그 영면하심을 통하여
세상의 잠든 것들이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양심으로 돌이켜지기를
구구절절(9×9=81. 2022.05.08.16시쯤, 김지하는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히 찰나로 직설함일까?
그의 명복을 빈다
더불어 있는 것들의 자유를
함부로 침범하는
시체팔이ㆍ억압ㆍ조작의 선동으로
지지고 볶아져
끼리끼리만을 위한 이득 추구
민중 민주주의
촛불, 그 자아적 탐욕 속에서
그는 알아차렸다
파도침으로 파도침으로
그렇게 민주화로
날뛸 뿐 아니라
그 파도침마다
심연으로 심연으로
이렇게 자유로
연결되어져 있는
깊고도 고요한 생명의 우리라는 진실을
우리는 말단이면서 곧 중심이다
모르는 이는
그가 파괴적 좌파를 벗어 던지고
건설적 애국자가 되었다며
그를 변절자라 칭한다
하지만
김지하는 그의 본명 그대로
평생을 변함없이
0에서 1을 관통하여 있어왔다
(김지하의 본명 : 김영일01)
그리하여
아는 이(태극기 자유수호)는
표면으로 파도치면서도
심연으로 고요할 줄을 알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일을 펼치면서도
남의 자유를 함부로 침해하지 않으며
사람의 이익을 추구할 때에도
다른 존재들로 통해져 있는 우리로서
알아차려 별처럼 별처럼 깨어있다
부분이 전체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 전체일 따름이니
어둔 밤 벗어난
신새벽
소멸하는 탄생이여
아, 이제야 그늘 아래 꽃 피려나?
죽음의 배꼽이
쳐다보는
여든 한 살° 너머
어둠의 역할자로 산다는 게
얼마나 지랄 같고 역한 것인지를
알아 본다기 보다는
그냥 겪어볼 수밖에는 없었다
죄수복 입고 있던 어느날 아침
감옥 창틀 위
쌓인 먼지를 딛고서
틔어 나온 싹을 발견하고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차리게 된
"김지하(본명:김영일)는 죽어, 빛의 징검다리가 되었다!"
밤의 광야로부터
낮
젖과 꿀이 흐르는 해로
이어주는 징검다리
악의 역할자 문(죄인)!
빛의 역할자 박근(해)!
생명의 신세계로 생명의 신세계로!
보라, 맞이할 수밖에는 없는
깨어남ㆍ깨어있음
시절 인연되어
가까히 다가와 있지를 않는가!
한반도와 홍산문화를 중심으로 한 동이족이여,
파괴적 죽음 망나니조차
건설적 생명 싹으로 선연히 피어나리라
말단적 파도침에서 중심적 심연으로!
민주에서 자유민주로!
사람중심에서 존재중심으로!
가버릴 것은 가버리겠고
그 가버린 것은
마치 오랫동안 못만났던
엄마를 만난 것 같은
생명의 우리로 소생하리니
소멸로 숙성하여지는 탄생이여! 2022.05.04.05:24.
유성처럼
타는 별마름은
타는 별마름은
열려져 있는
이 길°을 알아차린
우리의 불사름이리!
우리의 생명살림이리!
(주석) 이 길° :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어느 날, 김지하와 박근혜가 서로 만나, 그 사상적ㆍ정치적ㆍ생명적 뜻을 함께 하기로 다짐하였었다.
유교약사생불사님 강의 매일
시청하고 있는데 유익한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찿아뵙고 많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저도 예전에 도깨비라는 곳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그곳에 건물을 짓고 1년 육개월 밖에 못살고 망해서 나온적이 있습니다 이해가 가네요..
풍수지리를 열심히 참고 하면서 보고는 있지만 어렵네요 머리에 익히기도 쉽지 않고요 찾아 뵐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많이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문이라는건 현관과대문이 있는데 어떤걸 말아하는건지?현관과 대문이 같이 보이면 안된다고하솄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ㅣ
약사 생불사님 댁에갔다와서도 생불사님
강의을 많이의존해서 참고을많이하고있습니다
오늘도 강의을보고 문을참고하고있습니다만
맞는지는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더궁금한것은
수구을 어느쪽으로내야돼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좌청용 우백호을호칭하는방향은
안쪽에서 볼때
왼쪽이청용이고
오른쪽이백호인가요
그리고
수구는 문있는쪽과같으쪽에내야한나요
저는 박재형 김진애 박서현
또 사위에가족
이민수 박경민
이동욱 이채욱
때문에 다녀간 할머니입니다
지금 아들 창고 문 수구때문에문자합니다
최선을하려고 생불사님
말씀을 든고싶습니다
경기도 이천 둔전면 용면리 161 ~57 입니다
육영수여사님묘를 옴기면 좋겟어요
영상잘봐씀니다
정읍에오시면차한잔하시죠
감사합니다
생불님 내년에 빈터에집을지으려고하는데 감정을 받고싶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042-867-4747로 전화 주세요
개명을 하고 싶습니다 언제 찾아가면 되나요~?
소리를 잘못들으니. 글자좀부탁해요
안녕하십니까?
우연히 동영상보고 목소리도 듣기 좋으시고 믿음이 가서 영상을 계속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애국 자유 우파 자유미래포렴 카톡방에도 두 영상을 올려 드렸는데 많이들 보시고 널리 많이 전파 해주셨음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애국을 의해 노력하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어려워요.선생님,주소를 알려드리면 터가 괜찮은짖 알수 있을수까요?.그리고 자기에 맞는 아파트층수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혼자면 모르지만 식구가 다틀린데,누구를 기준으로해서 아파트층을 골라야해요???알려주세요.👍부자 되실거예요😍👏🇰🇷
감사 합니다
생불사님.대단하시네요.
제가 좁은 이집에 와서 산딸기나무 백합꽃을 심고 대문밖에 오동나무 심었는데 5년만에 저는 위암 수술 언니는 중병에 시달리는데요, 나무가 나쁘다고해서 지금 모두 베었습니다. 살던사람은 돈벌어 이사했는데 남편은 중풍. 근데 부엌에 창문이 있는데 그곳을 막아서 캄캄한것을 제가 열었더니 부엌이 밝고 엄청 좋은데 그 사람들 막아 논 이유가 있을거 갔은 생각듭니다이사가고 싶어도 안팔리고 돈이 없으니 수리도 못하고 살고 있어요이전에 딱 한번 잘 되는집에서 살았는데 그곳이 도깨비 터라고 하던데요 그때만해도 그런거 전혀 믿지 않았는데 도깨비터로 이사가고 싶네요
살고있는 터를 다스려야했는데 집 지었다면 동토를 다스려야하구요
옳으신 말씀
멋져요
집방향에따라대문이서는게아닙니까.만약에동남향이라면대문이어느쪽에서는게좋겠습니까.
물흐름, 길, 바람풍을 3풍이라 합니다.
문은 3풍 중심으로 문 방향이 결정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고맙습니다.
혈자리가 사람하고 같다는 거네요~🤔정말 신기합니다"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요~쌤"
고향이 스산이유~태안이유~~
쌤~~넘~~존경혀~유~~😙👍👍👍
안녕하세요
약사생불님 고향은 대전입니다.
감사합니다.
@@ygyssbs
쌤~"지난번에 말씀하셨는데요
넘 정감가게 말씀하셔서입니다
스산 태안쪽 말솜씨 같아 더친밀감 올백입니다~😊
방송 잘보고 교육되고요 차례음식상차림까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쌤 화이팅입니다 "
저도말투가 정겨웁고
말하는데 힘이있어서 자꾸보게되네요
기를받나요
영상 감사 합니다.
상투의 모습 친근해 보입니다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집터좀보고싶은데요.
요즘 선생님 강의를 유튜브로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저희집도 서쪽으로 보고 앉았는데 시골이다보니 담이없고 울타리는 거의 나무로 심어져 있습니다
대문이라고 사용되는 현관문은 선생심 말씀 하신것 처럼
서쪽 젤 좌측 쪽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길은 집 앞쪽으로 논이라 남쪽 길 쪽으로 나가야 합니다~~
들어오는 초입에 너무 훤하면 복이 안들어온다해서 큰 뽕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내가하고싶은말&마음에부자가되려면양심부터고쳐먹자???종교신앙인세계최고대한민국오늘정치경제국민의식생각해볼까요???????
개명을 하고 싶으데 언제 찾아가면 되나요~?
우연히 잘보고있습니다
집에 출입문이 두개면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주소 남기시면 확인 하고 답 올리겠습니다.
재미로봅니다
풍수 맥보시는분한테 저희집 보여드렸는데. 2년 넘기지말고 이사하라고 하시네요ㅡㅡ 아주오래된 복도식아파트인데 ㆍ시장성 괜찮고 집세가 싸서 있고싶은데ㆍ 다시 도사님한테 감정받아야하나요ㅡㅡ
주소 남기면 감정 해드리겠습니다.
감정료는 어떻게 되나요?
지금사회에 해당안됨
그럼 더 빈곤해집니다.
부자는 부자가 될 수 있다면 노력하는 자요
빈곤 자는 미리 생각하고 포기하는 자입니다.
희망을 같고 부자가 되고자 노력하면 현실과도 일통합니다.
6 25세대들은 그 당시 희망이 없었습니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 주세요
부모님 한쪽은 명당, 한쪽은 아니면 어떻개 되나요?
박근혜 전대통령이 그렇게~
과연 대통령의 재목이었을까요?
박근혜 대통령 때 우리는 물가가 안정이 됐습니다.
우리 소상공인들은 안정적으로 장사를 했습니다.
우리는 국방이 튼튼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세금을 함부로 안 썼습니다.
세계 격상은 중국 시진핑이 다음 푸틴 다음 박근혜 대통령이었습니다.
미국을 가면 정상 대우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신뢰하였습니다.
원전 수주와 기업이익 창출이 800조였습니다.
처음으로 공기업이 흑자를 보았습니다.
4년 동안 64조를 모았습니다.
국정원 자금 영삼, 대중, 무현, 명박등은 평균 5,000억을 사용하였으나
박근혜 대통령은 34조 사용하였습니다.
인권이 가장 확실히 보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더 설명할까요
박근혜 대통령님은 4년 동안 너무 많은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ygyssbs 소개 감사합니다
미국이 조상명당자리 잘써서
세게 지배하나 달나라가고 화성에가나요
최기원님
그것은 별개의 접근입니다
미국은
군사국 등의
으뜸 소명 터를
지니고 있는 까닭입니다
국어 공부를
잘한 사람은
그와 같이
질문하지 않습니다
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저희의 글을 보시고서는
어떤 반응을 해오실지
궁금하군요
- 김지하의 죽음에 부쳐 1 -
한 줄기 빛
2022.05.04.05:24 여명 무렵(김지하가 죽기 4~5일 전)
차량으로 대구 광역시 40분 거리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박근혜대통령 주거지)를 향해
또렷한 유성 하나 떨어짐을 본다
우리가 가야할 길
열려져 있는
이 길°을 알아차린
김지하의
불사름이었으리
그 영면하심을 통하여
세상의 잠든 것들이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양심으로 돌이켜지기를
구구절절(9×9=81. 2022.05.08.16시쯤, 김지하는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히 찰나로 직설함일까?
그의 명복을 빈다
더불어 있는 것들의 자유를
함부로 침범하는
시체팔이ㆍ억압ㆍ조작의 선동으로
지지고 볶아져
끼리끼리만을 위한 이득 추구
민중 민주주의
촛불, 그 자아적 탐욕 속에서
그는 알아차렸다
파도침으로 파도침으로
그렇게 민주화로
날뛸 뿐 아니라
그 파도침마다
심연으로 심연으로
이렇게 자유로
연결되어져 있는
깊고도 고요한 생명의 우리라는 진실을
우리는 말단이면서 곧 중심이다
모르는 이는
그가 파괴적 좌파를 벗어 던지고
건설적 애국자가 되었다며
그를 변절자라 칭한다
하지만
김지하는 그의 본명 그대로
평생을 변함없이
0에서 1을 관통하여 있어왔다
(김지하의 본명 : 김영일01)
그리하여
아는 이(태극기 자유수호)는
표면으로 파도치면서도
심연으로 고요할 줄을 알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일을 펼치면서도
남의 자유를 함부로 침해하지 않으며
사람의 이익을 추구할 때에도
다른 존재들로 통해져 있는 우리로서
알아차려 별처럼 별처럼 깨어있다
부분이 전체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 전체일 따름이니
어둔 밤 벗어난
신새벽
소멸하는 탄생이여
아, 이제야 그늘 아래 꽃 피려나?
죽음의 배꼽이
쳐다보는
여든 한 살° 너머
어둠의 역할자로 산다는 게
얼마나 지랄 같고 역한 것인지를
알아 본다기 보다는
그냥 겪어볼 수밖에는 없었다
죄수복 입고 있던 어느날 아침
감옥 창틀 위
쌓인 먼지를 딛고서
틔어 나온 싹을 발견하고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차리게 된
"김지하(본명:김영일)는 죽어, 빛의 징검다리가 되었다!"
밤의 광야로부터
낮
젖과 꿀이 흐르는 해로
이어주는 징검다리
악의 역할자 문(죄인)!
빛의 역할자 박근(해)!
생명의 신세계로 생명의 신세계로!
보라, 맞이할 수밖에는 없는
깨어남ㆍ깨어있음
시절 인연되어
가까히 다가와 있지를 않는가!
한반도와 홍산문화를 중심으로 한 동이족이여,
파괴적 죽음 망나니조차
건설적 생명 싹으로 선연히 피어나리라
말단적 파도침에서 중심적 심연으로!
민주에서 자유민주로!
사람중심에서 존재중심으로!
가버릴 것은 가버리겠고
그 가버린 것은
마치 오랫동안 못만났던
엄마를 만난 것 같은
생명의 우리로 소생하리니
소멸로 숙성하여지는 탄생이여! 2022.05.04.05:24.
유성처럼
타는 별마름은
타는 별마름은
열려져 있는
이 길°을 알아차린
우리의 불사름이리!
우리의 생명살림이리!
(주석) 이 길° :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어느 날, 김지하와 박근혜가 서로 만나, 그 사상적ㆍ정치적ㆍ생명적 뜻을 함께 하기로 다짐하였었다.
박 근혜대통령님 정치 잘 했습니다 ᆢ정치적으로 이용 당해서 탄액과 억울하게 감옥에 있습니다ᆢ 존경합니다ㆍㆍ선생님 말씀 맞습니다ᆢ
감사합니다.
6번문은 왜 욕심인가요?
북쪽은
물이므로
재물을 뜻하기 때문에
주변 형세를
고려치 아니한 채
급한 마음에
북쪽을
가리켰기 때문?
칠판이 흰색이라 안보입니다 보이도록 해보세요
훌륭하십니다,
우리 자유우파쪽으로 말씀하시는데 공감이
됩니다 더욱 번창하고 많이 유튜부 보내줘요.
- 김지하의 죽음에 부쳐 1 -
한 줄기 빛
2022.05.04.05:24 여명 무렵(김지하가 죽기 4~5일 전)
차량으로 대구 광역시 40분 거리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박근혜대통령 주거지)를 향해
또렷한 유성 하나 떨어짐을 본다
우리가 가야할 길
열려져 있는
이 길°을 알아차린
김지하의
불사름이었으리
그 영면하심을 통하여
세상의 잠든 것들이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양심으로 돌이켜지기를
구구절절(9×9=81. 2022.05.08.16시쯤, 김지하는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히 찰나로 직설함일까?
그의 명복을 빈다
더불어 있는 것들의 자유를
함부로 침범하는
시체팔이ㆍ억압ㆍ조작의 선동으로
지지고 볶아져
끼리끼리만을 위한 이득 추구
민중 민주주의
촛불, 그 자아적 탐욕 속에서
그는 알아차렸다
파도침으로 파도침으로
그렇게 민주화로
날뛸 뿐 아니라
그 파도침마다
심연으로 심연으로
이렇게 자유로
연결되어져 있는
깊고도 고요한 생명의 우리라는 진실을
우리는 말단이면서 곧 중심이다
모르는 이는
그가 파괴적 좌파를 벗어 던지고
건설적 애국자가 되었다며
그를 변절자라 칭한다
하지만
김지하는 그의 본명 그대로
평생을 변함없이
0에서 1을 관통하여 있어왔다
(김지하의 본명 : 김영일01)
그리하여
아는 이(태극기 자유수호)는
표면으로 파도치면서도
심연으로 고요할 줄을 알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일을 펼치면서도
남의 자유를 함부로 침해하지 않으며
사람의 이익을 추구할 때에도
다른 존재들로 통해져 있는 우리로서
알아차려 별처럼 별처럼 깨어있다
부분이 전체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 전체일 따름이니
어둔 밤 벗어난
신새벽
소멸하는 탄생이여
아, 이제야 그늘 아래 꽃 피려나?
죽음의 배꼽이
쳐다보는
여든 한 살° 너머
어둠의 역할자로 산다는 게
얼마나 지랄 같고 역한 것인지를
알아 본다기 보다는
그냥 겪어볼 수밖에는 없었다
죄수복 입고 있던 어느날 아침
감옥 창틀 위
쌓인 먼지를 딛고서
틔어 나온 싹을 발견하고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차리게 된
"김지하(본명:김영일)는 죽어, 빛의 징검다리가 되었다!"
밤의 광야로부터
낮
젖과 꿀이 흐르는 해로
이어주는 징검다리
악의 역할자 문(죄인)!
빛의 역할자 박근(해)!
생명의 신세계로 생명의 신세계로!
보라, 맞이할 수밖에는 없는
깨어남ㆍ깨어있음
시절 인연되어
가까히 다가와 있지를 않는가!
한반도와 홍산문화를 중심으로 한 동이족이여,
파괴적 죽음 망나니조차
건설적 생명 싹으로 선연히 피어나리라
말단적 파도침에서 중심적 심연으로!
민주에서 자유민주로!
사람중심에서 존재중심으로!
가버릴 것은 가버리겠고
그 가버린 것은
마치 오랫동안 못만났던
엄마를 만난 것 같은
생명의 우리로 소생하리니
소멸로 숙성하여지는 탄생이여! 2022.05.04.05:24.
유성처럼
타는 별마름은
타는 별마름은
열려져 있는
이 길°을 알아차린
우리의 불사름이리!
우리의 생명살림이리!
(주석) 이 길° :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어느 날, 김지하와 박근혜가 서로 만나, 그 사상적ㆍ정치적ㆍ생명적 뜻을 함께 하기로 다짐하였었다.
박대통령님께선외교를 젤 잘한것같네요
지붕쪽
문죄인간첩님께
제 자작시를 보여드립니다
- 김지하의 죽음에 부쳐 1 -
한 줄기 빛
2022.05.04.05:24 여명 무렵(김지하가 죽기 4~5일 전)
차량으로 대구 광역시 40분 거리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박근혜대통령 주거지)를 향해
또렷한 유성 하나 떨어짐을 본다
우리가 가야할 길
열려져 있는
이 길°을 알아차린
김지하의
불사름이었으리
그 영면하심을 통하여
세상의 잠든 것들이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양심으로 돌이켜지기를
구구절절(9×9=81. 2022.05.08.16시쯤, 김지하는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히 찰나로 직설함일까?
그의 명복을 빈다
더불어 있는 것들의 자유를
함부로 침범하는
시체팔이ㆍ억압ㆍ조작의 선동으로
지지고 볶아져
끼리끼리만을 위한 이득 추구
민중 민주주의
촛불, 그 자아적 탐욕 속에서
그는 알아차렸다
파도침으로 파도침으로
그렇게 민주화로
날뛸 뿐 아니라
그 파도침마다
심연으로 심연으로
이렇게 자유로
연결되어져 있는
깊고도 고요한 생명의 우리라는 진실을
우리는 말단이면서 곧 중심이다
모르는 이는
그가 파괴적 좌파를 벗어 던지고
건설적 애국자가 되었다며
그를 변절자라 칭한다
하지만
김지하는 그의 본명 그대로
평생을 변함없이
0에서 1을 관통하여 있어왔다
(김지하의 본명 : 김영일01)
그리하여
아는 이(태극기 자유수호)는
표면으로 파도치면서도
심연으로 고요할 줄을 알고
주체적으로 자신의 일을 펼치면서도
남의 자유를 함부로 침해하지 않으며
사람의 이익을 추구할 때에도
다른 존재들로 통해져 있는 우리로서
알아차려 별처럼 별처럼 깨어있다
부분이 전체를 알아주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 전체일 따름이니
어둔 밤 벗어난
신새벽
소멸하는 탄생이여
아, 이제야 그늘 아래 꽃 피려나?
죽음의 배꼽이
쳐다보는
여든 한 살° 너머
어둠의 역할자로 산다는 게
얼마나 지랄 같고 역한 것인지를
알아 본다기 보다는
그냥 겪어볼 수밖에는 없었다
죄수복 입고 있던 어느날 아침
감옥 창틀 위
쌓인 먼지를 딛고서
틔어 나온 싹을 발견하고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차리게 된
"김지하(본명:김영일)는 죽어, 빛의 징검다리가 되었다!"
밤의 광야로부터
낮
젖과 꿀이 흐르는 해로
이어주는 징검다리
악의 역할자 문(죄인)!
빛의 역할자 박근(해)!
생명의 신세계로 생명의 신세계로!
보라, 맞이할 수밖에는 없는
깨어남ㆍ깨어있음
시절 인연되어
가까히 다가와 있지를 않는가!
한반도와 홍산문화를 중심으로 한 동이족이여,
파괴적 죽음 망나니조차
건설적 생명 싹으로 선연히 피어나리라
말단적 파도침에서 중심적 심연으로!
민주에서 자유민주로!
사람중심에서 존재중심으로!
가버릴 것은 가버리겠고
그 가버린 것은
마치 오랫동안 못만났던
엄마를 만난 것 같은
생명의 우리로 소생하리니
소멸로 숙성하여지는 탄생이여! 2022.05.04.05:24.
유성처럼
타는 별마름은
타는 별마름은
열려져 있는
이 길°을 알아차린
우리의 불사름이리!
우리의 생명살림이리!
(주석) 이 길° :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어느 날, 김지하와 박근혜가 서로 만나, 그 사상적ㆍ정치적ㆍ생명적 뜻을 함께 하기로 다짐하였었다.
으으으
님에말이 진실일까요?
그럼 박정희 육영수가 그렇게좋은 혈에 들어갔는데 그후손들이 잘됐나요 그혈이 후손이 교도소들어갈 혈이 아닌가요
자식이 대통령 까지 되었으면 좋은혈이 겠죠 탄핵은 재판중에 결정된나라는 지금까지 없었는데 시간지나면 알수 있겠죠
청와대 터 나 봤으면 좋겠다
.
부자 비법 아시면 후원 안받으셔되될텐데요
불쌍한놈
박비어천가
그래서네놈이
얻는게 무엇이냐
불쌍한 지고
병태야 너 말 더럽게 안 듣는 거 알지
성질만 급하고, 압서 나가니 답답하지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기슬을 익히고
좋은 집터에서 살아라 그게 답이다.
빚내서 집사라고 해서 전국민을 빚쟁이 만들었죠
둔천면
어이없네 잘하는거같아 이것 저것 봤는데 정상이아니네
천기나받으슈
약사생불님은 정상이 아닙니다.
정상이 아닌 자들이 보면은요.
약사생불님은 천기를 매일 흡입하고 있습니다.
올바르지 못한 인간들과 정치인, 세상에 모든 악인이 있는한
몸으로 천기를 흡입하여 벌을 주십니다.
탄핵 = 박근혜
ㅅ6ㅎㅍ ㅇ ㄹ
어찌 못된 대통령들을 예로드냐
기이한일이로세
6, 25를 승리로 이끌고
못 사는 나라 새마을 운동으로 밥 먹고살게 해준
대통령이 기이하면
나라 망치고 있는 대통령은 좋아
눈 뜨고 보지 못하니
니가 더 기이한 자로다.
심장을 연 자라 호칭하나
철저히 닫힌 자여
전교조 김상곤ㆍ전라도 해경ㆍ더불공산당이 세월호 학살한 사실도 부인할 놈이로세
근거없는 강의
풍수 모르면 빠져
왜 보냐
너 부자냐 ㅋ
참나 어이가 없네 .. 싸이비 박빠도 아니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