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정이랑이야말로 SNL의 근본이다
동감 ㅎ
ㅋㅋㅋㅋㅋ
대박이죠
욕쟁이할머니역만 100번은 한듯ㅋㅋㅋㅋㅋㅋ
에 ㅇㅈㄹㅋㅋ
신동엽 의리 지켰네
두분 우정👍👍
8인분 식탁에 혼자앉아있는거 개빡친다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알콜중독시끼 ㅋㅋㅋㅋ 라는 대사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시경이형 분명 하기 싫었을꺼같은데 ㅋㅋㅋㅋㅋ동엽이형이 엄청 꼬셨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동엽이 이병헌 출연때도 엄청 부탁했다고 했죠 ㅋㅋㅋㅋ
먹을텐데 두번정도 신동엽이 출연해줬을테니 상부상조 😅😊
아 저도 ㅋㅋ 생각했어요 ㅋㅋ
@@상식적으로살자-t7l 아 그르네요 ㅋㅋㅋㅋㅋㅋ한번 출연해야겠네요
저도 그생각했어욬ㅋㅋㅋㅋ
8인분 식탁에 혼자앉았다고 욕하는거 진자 너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랑 발성 좋은거봐 개잘해ㅋㅋㅋㅋ
저분 연기경력 20년차임
뭐야 성시경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고, 연기 너무 잘하는데?? 딕션도 좋고
성시경 연기는 걍 아마추어 수준인데 억지로 띄워주지 좀 말자
나름 드라마 서브남주 경력도 있으니...ㅋ
실제로 원작인 고독한 미식가 박정아하고 같이 출연한 적도 있어요
으 딕션이래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교회오빠로 나온적 있는데 어느 드라마인지 기억이.. 거기서 국어책 읽었는데 많이 나아졌네요
실제로 에서 성시경님 특별출연 한 적 있었잖아욧..!!!!!! 그 때도 연기 의외로 잘해서 놀랐는데, 이제 SNL에서 로 주인공을 꿰찼네 ㅋㅋㅋㅋㅋ 이 오빠 못하는게 모야모야..ㅠㅠ🩷
시경님
예전 진짜 잘나갈때. 주드 주인공도 했었네요.ㅋㅋ
그러게요 의외로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ㅎㅎ
@@나른한오후-s6g5셀러리 날려보냈습니다 🎉ㄴㆍㅅㅅㄴㆍㄴㅅㆍㅎㆍㅋᆢㄴㆍㄴㅈㅋ🎉ㄴ
Moon죄인과
이죄명의 업적.
수득주도성장으로 나라소비자물가를
상승시켜
국가전체 소비위축시키고
자영업들을 박살내고 기업경쟁력약화시키고
국가부채 700조기록해
1100조 나라빚더미만들고
(대체 이돈 다 어디감?)
부동산정책실패로 풍선효과부작용으로 부동산가격상승.
곧 상대적 박탈감느끼게하고 서민들내집마련꿈을 박살내고
원전조작강제폐기로
가정.기업의 전기세상승케하고
or한전부채 년당 40~50조씩 증가시키고
임대차삼법으로 전세줄여버렸고
선거앞두고 월세가 일제히 올라..
사회진출초년기직장인이나 신혼부부힘들게하고
의사협회의 백신도입의견을
(언제 만들어질지 모르는)k백신치료제만든다는 명목으로..두차례나 거부하는 바람에 방역통제기간이 문정부기간 내내 이어져..
그 여파로
그렇지않아도 물가상승소비위축에 힘든..
자영업들 힘들게하고 더 많은 가게들 줄폐업시키고.
문정권이 다시 집권했으면.
계속해서 방역통제했을까?
안했을까? ㅋ
북한에 800만달러(밝혀진것만?)국민세금을 갖다주고
임기기간동안 좌파무리들인..시민단체들에게 보조금 5조나 뿌리고.(이 돈에는 박원순재임기간 1조의 돈을 시민단체에 준것도 포함돼있음)
중국과 중국몽실현한다해서 중국기업들 물품을 구입(태양광패널.이차전지.풍력.전기버스.드론등)하고..
좌파운동권사장들이
차린 임시사업체들이 수입해 국가세금인 보조금받아먹고 지들끼리 다 해쳐먹고.
양곡관리법시행하면
중장기적으로 정부의 쌀매입으로 인해 쌀값을 폭락시키고 또 쌀매입비용과다로 농업전반의 연구관련 예산이 줄어들게돼 장기적인 농업발전을 저해하게 됨. 대신 농민들은 민주당을 지지해 자기편으로 만들어버림.
난방비를 윤정부에 떠넘기고서
민주당은 난방비가 윤정권책임인양 윤정권아래에서 국민들못살겠다고 온갖 방송서 선전선동하고
노란봉투법도
기업과 산업을 죽이고 외국기업과 자본을 다 빠져나가게하는.. 노조의 불법파업.폭력파업을 정당화하는 망국입법이고
박용진민주당의원의..
미친 삼성해체법은 또 어떻구
등등등
아주 가게.가정.민생.경제를 망하게해서.. 말아먹으려는 셈
좌파들..이런 일련의 정책들이 하나같이 다... 나라망조들게 만들었는데..
이게 과연 우연일까?ㅋㅋ
중국식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민주당빨갱이들사고방식이 아니면 도저히 상상할수없는 일들임.
문죄인말고..
이죄명은
대장동건으로만 2조수준(배당금까지합해서..2조수준..김경율회계사기준.)의 이익.
유죄(시)민은
국참당동료인 이철(수감중)과 함께
신라젠금융사기로 1조원대 이익을 보고
문정권의 장관들인 강기정.김상조.장하성은 라임금융사기주범들.
피해자들 소송제기안하게 만들기위해서 은행을 통해 손해분을 그들에게 지급보증케한 건
문정부이고
옵티머스금융사기사건에는
이낙연의 삼십년지기 돈집사가 개입되있구. 돈집사는 옵티머스건으로 자살.
이런 금융사기사건들을 수사못하게 검찰내에 있는..증권범죄합동수사부를 해체시킨게
문죄인이 임명한 추미애법우장관이고.
라임.옵티.원전조작폐기사건에대한 수사결제를 해주지않고 버티던게
이성윤서울지검장, 박범계법무장관이고
아주..정권차원의 범죄조직수준.
민정수석이자 법무부장관인 조국은? 조국아버지가 운동학원건등으로 국가에 100억대 채무가 있어도 나라독촉에도 불구.. 버티고 안갚고있고.
자기자신은 민정수석으로 이차전지관련 국가정보빼내 사모펀드투자.
조국동생.아내..그걸로 유죄.
자기만 쏙 빠져있고
드라마 제목이 "때려"였는데 신민아씨랑 함께 주연급 이었죠
헌팅포차에 혼자 가는 성시경 폼 미쳤다
바글바글 똥이나 싸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혼자가서 게임 졌다고 껴드는 성시경폼 미쳤다
핑계가 길어요
위험하면 안 가면 돼요@@미카엘-z2l
@@미카엘-z2l 아그야 좌파 사상 집어치우고 공부나 해라. 일을 하던지 ㅉ 그래야 돈을 벌 것 아닌가 ㅉ
왜 안 나오나 안 나오나 했는데…드디어 레전드가. 쳐볼텐데 ㅋㅋㅋㅋ ㄹ텐데 시리즈라 잘 되는 사람은 다 잘되는군요
성시경 개그연기 욕심
성시경라디오 오래들은사람은
다 알듯
정극연기는 자신없어도 개그연기
정색연기 는 좀 한다는 부심 있음
진짜 웃기는거 넘조아라해
시경아
윤석열한테도 아이돌 차출하지 말라고 한마디해라. 방구석 여포처럼 굴지말고 ❤
꽤 비호감이라 개그를 해도 개그로 안보이는 사람들 많을 듯. 왠지 강성태 보는 느낌 ㅋ
진짜 대단한새키들이다
감성충들한테 비호감 많이사서 ㅋㅋ
@@USALIBERAL 잘자요가 감성충 아니니? 아이큐 80 밑이니?
역시 개그에 진심인 성발라💜
점 찍은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
고독한 애주가 시리즈 더더 내보내주세요~~~😂😂
시경씨 진짜 다재다능하다....snl 나올줄 상상도 못했는데 넘조아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내 이상형 ㅋㅋㅋ
성시경 이 컨셉 너무 잘어울린다 ㅋㅋㅋㅋㅋ
코메디 욕심이 은근 있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잼...
노잼..
성시경씨가 고독한 미식가 계속 해주세용
너무 조아용
고독한 애주가로 해주세요 ㅎㅎ
이오빠는 고독한미식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표정까지 똑같이 연기하네😁
시경오빠 정장입고 머리올린거 넘괜춘! 평소에 못봤던 모습이라 그런지 멋지고 넘 잘어울리심 ㅎㅎ근데 나레이션 목소리 진짜 다르다
오 성시경 연기좀 하네..ㄷㄷ
도대체 못하는게 뭐냐.. 만능이네..
연기 엄청 어색한데 만능은 무슨
성시경 드라마도 찍었었죠. 무려 서브남주
결혼
실제 고독한 미식가에
한국 사장님으로 박정아님(은 직원)과
출연하셨었어 그런가
연기가 리얼하시네요^^
우리 시경이 snl에 나오고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비주얼은 또 뭐야 넘 찰떡이고 그만큼 세월이흐른거겠지…. 암튼 혼자 독백하고 연기하는거 넘나 웃기고재밌네 ㅋㅋㅋ
아는 사이야?
세상에,, 시경씨 딱이네요 이 캐릭터 이리 잘 어울릴 줄 😂😂😂
예전에 비해 살짝 후덕해졌는데 훨씬 편안하고 여유있어 보입니다. 버터왕자가 되게 친근해지셨어요. ^^
나선욱과 비슷함.
정이랑님 진짜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죠아
아 정이랑 부터 조ㄹ라 웃기넼ㅋㅋㅋㅋㅋㅋ 헌팅포차를 왜 혼자갘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하기 싫어할 것 같은데 제발 참고 많이 해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제일 좋아함 개그욕심 맥스임
@@tfs9728오모 몰랐어요 더욱더 좋아집니다😊
성시경 이런거 좋아함 ㅋㅋㅋ
오빠 은근히 좋아할듯 ㅋㅋㅋ 아 넘 조아
얼굴 깨끗하고 연기 좋고 발성 좋고 피지컬 좋네😹 역시 드라마 섭남 출신 실력 어디 안갔네ㅋㅋㅋㅋ
아 나 요즘 snl 너무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루들도 너무 좋고 게스트들도 하나같이 너무 열심히 햏ㅎㅎ
ㅋㅋㅋㅋㅋ성시경 폼 미쳤다ㅋㅋㅋㅋㅋㅋ
성시경 신동엽 조합은 못참지 ㅎㅎㅎ
먹을텐데. 성식이형 직장인 버젼.
대가리꽃밭 이슬이 왜케 이뻐 ㅋㅋ
이경영자 침투력ㅋㅋㅋㅋㅋ
이거 코너 하나 만들어라 진심.. 너무 잘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편 완전 미친 듯 👍
시경오빠 그냥 회사 들어가도 잘 살았을듯ㅋㅋㅋㅋ 넘 잘어울리네
그러면 너무 아쉬웠을듯 가요계 큰손실 ㅠ
성시경을 오빠라고하는 당신나이는...?
맞아요. 성시경형같은 성격은 회사에서 누구도 함부로 못대할 성격이죠
회사생활같은 수직적 관계에 어울리는 성격은 절대 아님 ㅋㅋ
후덕해진 우리 시경이오빠 ㅠㅠ 그래도 웃기고 편안해서 좋다 ㅋㅋ
정이랑 졸라 잘한다 진짜
수트 잘 어울려요 개그 연기 폼도 좋은데요ㅋㅋㅋㅋㅋ
이거슨 연기인가 생활인가❤❤
진짜 레전드가 왔다
아진짜 ㅠㅠㅠㅠ 모다시경 나이들면들수록 여러방면에서 진짜 진국이야 ❤❤❤
점잖게 차려입고 연기가 너무 웃겨요 ㅋㅋ
성발라 폼 미쳤다ㅋㅋ
애주가의 간절함이 느껴진다
매사 저렇게 긍정적이고 호기심 충만하고 사회적 편견에 별 데미지 받지 않는 성격이고 싶다..
맞아요… 타격감 제로인생
먹을텐데보면 데미지 많이 받은것같은데 잘이겨낸듯..
할 수 있음 화이팅
성시경 정말 열심히 사는구나. ㅋㅋㅋ또 다른 재능발견. 이서진도 나오면 좋을텐데 😂
저 점의 디테일! ㅋㅋㅋ 멋지다 성시경!
ㅋㅋㅋ이 컨셉으로 유툽 시리즈 진행시켜~~!찰떡이여~~찰떡!
진짜 이걸로 시리즈가즈아 시경상
성식이형 이마 깐 게 훨 나은데
평소에도 그러고 다녀요
앞머리 주체 못해서 막 고개 휘젓지 말고
모든 직장인들 힘내세요!! 시경이형 굿뜨요^^
아 진짜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ㄴㄴㄴㅌㅌㅋㅌㅋㅌㅌㅋㅋㄴㄴㄴ병신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성시기형 ㅠㅠ 양복개킹받게 멋짐❤❤❤
ㅋㅋㅋㅋㅋ 아 빵터짐 😂 성시경님도 연기잘하고 욕쟁이 할머니 알콜 중독 새x가 왔구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
성시경도 연기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신민아 나온 '때려' 였던가... 서브 남주...
연기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때려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려ㅋㅋㅋㅋㅋㅋ 2003년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발연기
ㅋㅋㅋㅋ 아 왜이렇게 컨셉이랑 맞는 연기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 ㅋㅋㅋㅋ
성발라 은근히 웃기는 스퇄이라
잼나게 봤넹ㅋㅋㅋㅋ
실제 고독한 미식가 출연 경험 있는 분이시니 느낌이 ㅋㅋㅋㅋ
자기 본업 가수 노래를 완벽히 하니 다른 파생되는 것들을 하는 게 더 멋져보이는 듯.
시굥횽아 최고다.
진심
요
우와 몰라볼뻔했어요!! 부장님 스타일 짱 잘어울리심ㅎㅎㅎ
거침없이 하이킥 때도 도라이 작곡가?였던 거 같은데 여윽시 은은히 도른 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글능글~ 연기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성시경편은 레전드오브레전드
정이랑님 진짜 최고!!!!ㅋㅋㅋㅋㅋㅋ
성시경 실제 고독한미식가에 출연한적이 있죠~ㅎㅎ
반전드라마 짬바 어디 안가네 넘잘해 성시경🤣
ㅇㄴ 반전드라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추억
반전드라머 겁나 오랜만이넼ㅋㅋㅋㅋㅋㅋㅋ재밌었는데
미쳤나봐요 😂
쌍시옷 발음 왜케 찰져 ㅋㅋㅋㅋㅋ정이랑님 욕은 진짜 중독된다. 너무 좋아요
대박~~~성시경씨 매력짱^^~♡♡♡♡♡♡♡♡
연기자로 전업하세욬ㅋㅋㅋ 신인배우 모다 ❤❤
연기력도 외모도 배우와는 거리가 멀죠
@@케라우노스댓글모음보니 성시경씨에 대한 열등감이 엄청나네요
@@오현수-o2p 팩트를 말했을 뿐인데 열등감 타령이라니 열등감 뜻이 뭔지 모르세요?무식하시네요
@@케라우노스 으휴,, 불쌍한 인생 댓글 모음보니 매사 좋게 보는 게 없네
아 이번 성시경 편 개웃겼음ㅋㅋㅋ 간만에 잼께 봤네
단독시리즈로 만들어도될듯ㅋㅋㅋ
그와중 목소리 개좋아..
진짜 성시경이 해주면 좋겠다
알콜중독시끼가 왔구만ㅎㅎ너무찰짐ㅎㅎ
너무 잘 어울린다ㅋㅋ
시경상!!!
일단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반칙이다 ㅋㅋ
아 그렇군요 성시경한테 양복을 입히면 단숨에 90년대로
고독한애주가 프로그램 성시경 진짜 하나나오면좋겠다 개재밌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이랑 폼미친다~~ ㅎㅎ
권혁수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미춌다 ㅋㅋㅋ 시경오빠 사라해요😍
시경이형 동엽이형한테 진 신림정 빚 여기서 갚네 ㅋㅋ
고독한 애주가 잘 어울림ㅋㅋㅋㅋㅋ
TMI)성식이형은 실제로 고독한 미식가에 출연한적이 있다.
아,,,시경햄. 위화감 1도 없다. 그냥 내 이야기네 ㅠㅠㅠㅠㅠㅠㅠ
성식형 참 야무지게 잘 잡솨 ❤
아근데ㅋㅋㅋㅋㄱ 그와중에 목소리 감미로우시네ㅋㅋ
역시 경력직ㅋㅋ
실장님ㅋㅋ
가끔식 자기를 버린다니까 ㅋㅋㅋ 아바타때도 깜놀했는데 ㅋㅋㅋ
진짜 잘 어울리네ㅋㅋㅋ😂
아무래도 거침없이하이킥 짬이 있으신 분인데ㅋㅋㅋㅋ이런 연기에 은근 최적이심ㅋㅋ
성발라 사랑합니다 ~~~❤❤
SNL 통틀어 처음부터 끝까지 제일 재밌게 봄 ㅋㅋㅋ
이런 감성 좋아~
시경님 왜이리 잘어울리지??!!
마지막이 대박임 ㅋㅋㅋㅋㅋ
정이랑님!!
연기보다가 너무 웃었네요.찰지게 하는 욕도 어쩜 그렇게 맛깔난지~
정이랑님만 보면 재밌고 요즘 개그하시는분들 많고 많지만 그냥 정이랑님은 연기천재?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