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판정 이후 큐끝이 살아난 강지은 선수,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4-25, 2라운드

농협 선수들이 강지은 선수의 멋진 역회전 되돌리기(스네익) 샷에 박수를 보내는 장면이 훈훈해 보입니다.

[@pungpung0120]

세명이 달라붙어 판독하고도 그대로 득점으로 인정하는게 이해 안되고 당사자인 김민아나 조재호 주장도 실망스럽습니다
혹여라도 고의적인 편파판정이라면 김민아 선수에게도 도움 안되니 멈추시기 바랍니다

[@hojae76lee]

애매한 판정이 아니고....명확한 오심...

[@hanu8572]

와~심판~
할말읍다!!

[@달용이-u7d]

공에다 인공지능센서 입혀라 이게 모냐
심봉사가 두눈뜨고 뛰어오겠다.

[@junhokim8504]

심판들 눈이 사팔이네. 좀 한심하네. 세계선수권 이면 난리난다.

[@SpoTubeNet]

@@junhokim8504 이런 문제에 대해서 선수들이 어필할 수 있는 창구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physique69King]

심판님들 각도에서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리플레이 보면 공과 공 사이가 저렇게 빠져나가는데 2득점 이라고 하셨네요 머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만약 SK 다이렉트 팀이 패했다면 항소 했을 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캡틴 이었다면 바로 그날 승리와 상관 없이 항소 들어갔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