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람 하나 없이 하루를 살지 못하고 난 사랑 하나 없이 다시 너를 대하고 난 다짐하고 나서 그걸 미루고 내도 지금의 나를 다신 볼 수가 없어서 미련이 나를 가르쳤고 다시 지워내 후회는 머릴 때린 후에 다시 지워내 비어 있는 곳은 다른게 스며들고 난 그친 듯 다시 내 마음을 지워내 난 거짓 하나 없이 가살 쓰지 못하고 무너뜨리지 못하며 무너지지 못해 누군가의 삶에 내가 차지한 비중은 날 쉽게 달래주곤 해 난 그 정도 밖에 안되는 놈이니까 안되는 놈이지만 안되는 놈이잖아 그래서 그런 거잖아 난 거짓으로 내 팔을 상처 입혔고 가족을 이해시키려 이율 만들고 속아준 당신을 스스로 껴안아 또 이제야 당당한 게 속죄라 말하고 있고 한결 편해진 게 과연 다행인 걸까 오만함과 돈은 과연 나의 적이 된 걸까 나를 어루만져 준 가벼운 손놀림은 너무 크게 다가왔고 이제서야 난 만족하냐 물었고 난 그렇다고 답했어 난 만족 하길 바랐고 또 완벽 하길 바랐어 그게 날 키워냈고 난 여기까지라 말하며 내가 들을 말은 과연 위로였던 걸까
이 노래 만들고 있었을때 허성현 얼굴이 어땠을지 궁금하다,, 사클에서 애인 들으면 위로 된단 댓글 봤는데 이율 알겠다 진짜 허성현 얘기 였어도 지금은 성공했으니깐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난 사람 하나 없이 하루를 살지 못하고
난 사랑 하나 없이 다시 너를 대하고
난 다짐하고 나서 그걸 미루고 내도
지금의 나를 다신 볼 수가 없어서
미련이 나를 가르쳤고 다시 지워내
후회는 머릴 때린 후에 다시 지워내
비어 있는 곳은 다른게 스며들고
난 그친 듯 다시 내 마음을 지워내
난 거짓 하나 없이 가살 쓰지 못하고
무너뜨리지 못하며 무너지지 못해
누군가의 삶에 내가 차지한 비중은
날 쉽게 달래주곤 해
난 그 정도 밖에 안되는 놈이니까
안되는 놈이지만
안되는 놈이잖아
그래서 그런 거잖아
난 거짓으로 내 팔을 상처 입혔고
가족을 이해시키려 이율 만들고
속아준 당신을 스스로 껴안아
또 이제야 당당한 게 속죄라 말하고 있고
한결 편해진 게 과연 다행인 걸까
오만함과 돈은 과연 나의 적이 된 걸까
나를 어루만져 준 가벼운 손놀림은
너무 크게 다가왔고 이제서야 난
만족하냐 물었고 난 그렇다고 답했어
난 만족 하길 바랐고 또 완벽 하길 바랐어
그게 날 키워냈고 난 여기까지라 말하며
내가 들을 말은 과연 위로였던 걸까
부르는 거 상상돼서 ㅈㄴ 귀여움ㅋㅋ
라이브 있음
ruclips.net/video/bvLYWgEr-jM/видео.html
유튜브에는 이 노래 라이브로 하는 거밖에 없었는데… 허성현 떠서 좋다
이거 외에도 거의 다 사라져서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와..노래 너무 잘 불러 ㅠㅠ
사진 귀여웡 ㅋㅋㅋ
버스커버스커 보컬 느낌 난다
멜론에 없나요?
네 음원사이트에는 없어요
사클에 올려주실 수 있으실요ㅜㅜ
다른 분이 올려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