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을 극복한 필승 전략 .. 황대헌,이서준의 롤모델이였던 전설의 선수의 판정도 개입 못하는 전설의 질주 .. / 최민정, 황대헌, 곽윤기, 김아랑 대표팀 금메달 파이팅

미국에서 개최된 2002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쇼트트랙의 전설 김동성 선수가 보여줬던 전설의 질주에 관한 영상입니다.
불리한 심판 판정에 휘말린 김동성 선수가 준비한 필승법 감상해보시죠.
상황에 따라 쉽진 않겠지만 곽윤기, 김동욱, 김아랑, 박장혁,박지윤,서휘민, 이유빈, 이준서, 최민정, 황대헌 선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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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금메달#황대헌#이준서

[@꽃-p9p]

역시 금벅지는 지금도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