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백두와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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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곽두팔-w5b
    @곽두팔-w5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귀한 태백뚜 형제. 배기 영상을 조금이라도 더 보려 유툽 들락거리는 게 중독 됐지 싶구나. 이미 엎질러진 물, 울 배긴 이렇게 그냥 영상으로 만족하련다. 어서 날아올라 수호 형에게 닿으렴!!

  • @tnv5092
    @tnv509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배기야 가슴 미어져 나는 안 보고 싶어도 계속 네 영상만 뜨더라 대부분이 네 영상이 돼 버렸어
    난 내가 좋아하는 이호가...외롭게 열악한 환경마저 견디며 고맙게도 그 나이까지 견뎌온 호야가 언제 훌쩍 떠날지 몰라 하루가 아깝고 눈물이 나는데
    아무것도 해 준 게 없어 더 가슴 아픈 배기까지 보자니 살 수가 없어...아직까지 놓을 수가 없어
    더 멋져졌다 한들 한없이 외로워 보이는 백두때문에도 정말이지 더 살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