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대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워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마음을
내나이곧70이지만들어들어도너무아름다운노래입니다
이노래를 듣다보니 어떤분의 예쁜 얼굴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살포시 기대어 노랫말을 음미하면서 따라부르고 싶어집니다.
멜로디도 가사도 넘♡♡♡♡
좋다
호스피스병실에서 엄마를 위해 신청했던 노래.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
3일 뒤에 엄마는 별이 되셨어요.
저 같아도 많이 울었을거같네요
지금 들어도 뭉클하네요
왜 사람을울립니까
ㅜㅜ
너무너무 명곡입니다!!
참 이쁜 시로 노래 만들어 너무 좋아요.
어깨에 기대고 같이듣고 있네요 이노래처럼 영원한 사랑이길
누가 누구한테 기대요???
김정애 -
진심으로 미안했다 -
해운대 신도시,전포동
98년99년 기억-사랑했지만 표현이 부족했던 시절-사무치고 너무나 미안하고 후회만 드는구나- 잘 지내리라 믿는다
비내리는 날에 들으니 참 좋습니다
노래 좋타^^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대위해 비가 되겠어
더운 여름날의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워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이런 나의 마음을
어느 누구 할것없이 이런대상 되고파요.
너무 이쁘고 좋아요
🥰💜💜💜
좋아요.
❤️
내가 만일-안치환
어 저도 봄비인데.... ^^
Black♥️
갑자기 생각나가지고 검색해서 들어옴 역시 노래 좋다ㅜㅜ
🎉
오늘은 서지니 만나는 날
서지니 위해 그 무엇이라도 되고 싶어
너는 아니 이런 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랑하며 살자♡♡
서지니 누군데?
보고싶은데!
안치환내가만일싫어
강퇴시켜라.제발.
말이야
안치환 이자는 싫지만 노랜 괜찮네요 ㅠ
왜 싫지?
Kor 112
연녹색 음정/욱표
알까요,?
강퇴시켜주심❤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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