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살면 듣는 말들 | 몸 EP.01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한국인 최초로 미국 런웨이에 선 플러스 사이즈 모델 김지양.
데뷔 후에 14년이 흐른 지금,
그는 더 이상 '매순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면서 동시에 활동가이자 작가가 된
그의 진솔한 고백이 궁금하다면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기사 보러가기 ➡️url.kr/t8ns1b
〈제작 백준서 · 양다영 PD bjs@khan.kr〉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미다!❤
통통한 얼굴이 더 예뻐보임 얼굴형태가
너무 멋있어요!!!!
건강하세요!!!
자신감 있는 모습 보기 좋아요
멋지시다
엥 재업로드된건가요?
근데 사람들이 비만이지않기위해 노력하는게 왜 나쁜거죠?
본인들이 못빼서 그럼 살빼는게 특히나 뚱뚱한 사람이 살빼는게 정말 어렵거든ㅋㅋ 그렇게 살을 빼다가 포기한거지 그 후에 다시 도전하기보다는 걍 주저앉은거임
방구석에서 악플다는 애들보다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ㅋㅋ 번창하세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