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살면 듣는 말들 | 몸 E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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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한국인 최초로 미국 런웨이에 선 플러스 사이즈 모델 김지양.
    데뷔 후에 14년이 흐른 지금,
    그는 더 이상 '매순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면서 동시에 활동가이자 작가가 된
    그의 진솔한 고백이 궁금하다면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기사 보러가기 ➡️url.kr/t8ns1b
    〈제작 백준서 · 양다영 PD bjs@khan.kr〉

Комментарии • 12

  • @한효정-n5s
    @한효정-n5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미다!❤

  • @vanilla_tte
    @vanilla_tte Месяц назад

    통통한 얼굴이 더 예뻐보임 얼굴형태가

  • @부엉이-p7q
    @부엉이-p7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너무 멋있어요!!!!

  • @Namenname
    @Namennam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건강하세요!!!

  • @clarelee9969
    @clarelee9969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자신감 있는 모습 보기 좋아요

  • @Darayomi
    @Darayom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멋지시다

  • @레하-m1c
    @레하-m1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엥 재업로드된건가요?

  • @레하-m1c
    @레하-m1c 4 месяца назад +7

    근데 사람들이 비만이지않기위해 노력하는게 왜 나쁜거죠?

    • @NoEyeDear96
      @NoEyeDear96 Месяц назад +1

      본인들이 못빼서 그럼 살빼는게 특히나 뚱뚱한 사람이 살빼는게 정말 어렵거든ㅋㅋ 그렇게 살을 빼다가 포기한거지 그 후에 다시 도전하기보다는 걍 주저앉은거임

  • @sibichungout
    @sibichungou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방구석에서 악플다는 애들보다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ㅋㅋ 번창하세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