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코로나가 다시 득세하자, 4차 접종은 확대, 지원은 종료? | Dean in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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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허점순-z7t
    @허점순-z7t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oannejo3705
    @joannejo3705 2 года назад

    10~20년 또는 그 이후에 백신에 대한 평가가 어떨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역사에 기록될뿐.

  • @jonhykim3768
    @jonhykim3768 2 года назад

    이제 코로나로 락다운 걸리면 굶어 죽으라는 말인가.. 위생에 신경쓰면서 조심해야 겠네요 ㅠㅠ

  • @jaewoolee6081
    @jaewoolee6081 2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시드니에 살고 있으며 아내와 9명의 자녀와 총11명의 가족이 함께 한집에 살고 있읍니다 저의 가족은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코로나 백신을 한번도 맞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6개월에 걸친 봉쇄를 격었지만 직장에서 해고 위협도 받았지만 백신을 거부했읍니다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을 검색해보고 코로나 백신을 거부하기로 결정한 겁니다
    저와 아내는 2달전 코로나에 걸렸었지만 약간의 근육통과 함께 기운이 3일정도 없었고 아무런 치료없이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이들이 전염될까 걱정했는데 3째 딸(13세)이 3일정도 콧물을 흘렸고 둘째아들15세)은 5일정도기운이 없다고 하였읍니다 다른아이들은 모두 검사했지만 조금도 문제가 없었읍니다
    아이들이 백신을 맞어야 된다고 주장해서 많은 설명이 필요 했는데 지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알려진것 처럼 위험하거나 전염력이 높지 않은것을 직접 눈으로 보았기 때문에 더이상 학교에서 배운대로 백신을 맞아야 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백신보다는 식품첨가물이 잔뜩 들어있는 가공식품을 멀리하는 시생활 개선이 필요 합니다
    저의 가정은 식생활 개선을 하고 건강을 찿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