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팬 커뮤니티 강좌’ 구매안내 ① 기업차원 B2B 구매 -이메일(ttimes6000@gmail.com), 전화(02-724-7718) 문의 -상세자료, 비용 등 안내드립니다. ② 개인 수강 - 라이브클래스 티타임즈 페이지 ttimes.liveklass.com/ 신청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40 애플의 구독모델과 광고모델 03:10 디지털 광고가 중요한 수익모델이 된 이유 06:50 애플카 왜 만드나? 10:31 애플이 OS로 자동차 시장을 먹는 방법 14:55 하드웨어와 자율주행, OS의 먹고 먹히는 전쟁 17:20 친환경 서비스가 각광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 19:45 장기투자가 단기투자보다 쉽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팀쿡이 사실 다 말했죠 2019년 3월 키노트에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애플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의 접점을 찾는다고. 그 이후로 나온게 에어팟과 애플뮤직의 돌비애트모스 공간음향이죠. 에어팟의 기기간 전환이나 애플워치로 맥, 아이폰의 잠금해제 등과 같은 애플생태계는 말할것도 없고요. 아마 처음에 아이폰에 앱스토어가 생기고, 맥, 애플워치에 단독으로 앱스토어가 추가된것처럼 애플 카플레이용 앱스토어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플 개발환경을 보면 기기간 앱 포팅이 쉽기 때문에 아마 카플레이에 본격적으로 앱스토어가 추가되면 또 한번 거대한 시장이 열리겠죠.
@Choinote 애플이 애플카를 연구한게 이제 10년이 다 되어가죠. 테슬라가 첫 모델을 내놓기보다 약 3배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애플은 테슬라처럼 모든걸 떠벌리는 회사가 아니죠. 애플카플레이는 이미 미국에서 선호도가 80%에 육박합니다. 이말은 신차를 구매할 때 애플카플레이가 중요한 구매요인인 경우가 80%라는 말입니다. 안드로이드오토는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심지어 테슬라 오너들도 일론머스크에게 애플카플레이를 넣어달라고 할 정도 입니다.
개발자이셔서인지.. 타겟팅 광고에 대해서는 겉돌기식으로만 알고 계신거 같아요.. 타겟팅 광고를 통해서 정확한 성과측정을 할 수는 없어요.. 개발자님이 말씀하신 정확한 성과측정의 가정은 어떠한 한 유저에게 광고가 노출되고 그 사람이 광고에 즉각 반응해서 해당 링크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한 뒤, 앱 설치나 구매가 논스톱으로 이루어져야 해요. 하지만 우리가 보통 제품을 구매하 때, 어떻게 하나요. 구매 전, 그 제품에 대해 상세히 알기 위해서 유튜브나 인스타, 네이버에 검색해서 후기나 여론들을 확인해봅니다. 이미 이 행동에서 최초 접속한 웹사이트 창은 닫았을 확률도 높습니다. 그리고 광고를 본 시점부터 실제 구매까지 공백시간이 생기는데 이 시간에는 직접 광고 외에도 간접 광고에 노출되기도 하구요. 예를 들어서 맥북 프로를 구매한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애플 광고를 보고 바로 링크 클릭해서 구매한 사람보다 먼저 구매한 유튜버나 블러거 그리고 주변 지인들 통해 확인한 뒤, 구매 여부를 확정 짓는 확률이 큽니다. 따라서 타겟팅 광고를 통한 정확한 성과측정을 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다만 구매 확률을 높일 순 있겠죠.
춤만 잘 추시는 줄 알았더니 다재다능허십니다 다만 애플의 ATT, IDFA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디테일하게 공부하시고(구글링 레벨을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어떤 기업들이 활용하는지 한번 공부해보시고 다시 댓글 달아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금 하시는 말씀은 저 아저씨 말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IDFA, ATT를 부정하시는 말씀이셔서... (저 아저씨가 IDFA, ATT개념 이상을 말한 것도 없으니.. 특성 그대로만 말했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케팅쪽 일 하시는 듯 한데, 써드파티쿠키나, IDFA를 이용해서 마케팅은 안 하시나봐요. 이런 글은 그쪽 경험 있으신 분이 하셨다면 좋았을텐데요..
그쵸 비교가 안되죠. 애플은 이미 애플페이로 전세계 거래량 6천조원 달성해서 마스터카드를 뛰어넘어 비자 다음인데요. 소프트웨어 앱 개발도구도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전부 동시에 개발할 수 있게 되어있죠. 덕분에 사용자는 아이폰에서 구매한 앱은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요. 이게 앞으로 애플카로 확장이 되겠죠. 현재 애플 개발자로 유료등록된 인원이 3천만명이죠. 현재 테슬라 오너의 절반이 애플카가 나오면 넘어가겠다고 할만큼 애플선호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애플카플레이 선호도도 안드로이드 오토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높아서 테슬라 오너들이 일론머스크에게 애플카플레이 넣어달라고 할 정도죠.
@@aquarius418 근데 테슬라 입장에서는 오히려 자체 생태계 구축이 훨씬 이점이 많기에 지금도 플랫폼 쪽 신규 채용(테슬라 플랫폼 및 에너지 신규채용 약 3-5천명 정도) 엄청 진행중입니다. 다른 빅테크들은 경기 침체로 신규 채용은 커녕 긴축 재정 들어가는데 이렇게 공격적인 채용을 하는걸보면 근시일 내에 빠르게 서비스 런칭해서 시장 선점하겠다는거죠.
‘찐팬 커뮤니티 강좌’ 구매안내
① 기업차원 B2B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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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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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디지털 광고가 중요한 수익모델이 된 이유
06:50 애플카 왜 만드나?
10:31 애플이 OS로 자동차 시장을 먹는 방법
14:55 하드웨어와 자율주행, OS의 먹고 먹히는 전쟁
17:20 친환경 서비스가 각광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
19:45 장기투자가 단기투자보다 쉽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인사이트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율주행 기술이 다 모든 차에 적용된다면 차에서 얻는 이득 or 자율주행으로 얻는 직접적이득 보다 부수적 차량에서 오는 경험을 중개하는 이익이 더 클거같네요 이걸 노리는듯...
팀쿡이 사실 다 말했죠 2019년 3월 키노트에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애플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의 접점을 찾는다고. 그 이후로 나온게 에어팟과 애플뮤직의 돌비애트모스 공간음향이죠. 에어팟의 기기간 전환이나 애플워치로 맥, 아이폰의 잠금해제 등과 같은 애플생태계는 말할것도 없고요. 아마 처음에 아이폰에 앱스토어가 생기고, 맥, 애플워치에 단독으로 앱스토어가 추가된것처럼 애플 카플레이용 앱스토어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플 개발환경을 보면 기기간 앱 포팅이 쉽기 때문에 아마 카플레이에 본격적으로 앱스토어가 추가되면 또 한번 거대한 시장이 열리겠죠.
소프트웨어 최적화 하드웨어가 중요할텐데
그거 잘하는게 애플이죠
요즘 테슬라, 애플, 구글 이 3개만 줍줍하고 있는데 입꼬리가 싸악 올라가네요
원격포맷은 지룡자🕷
맞는말인데 전기차 업계를 많이 먹은 테슬라가 애플os를 넣을까요 절대 안넣을꺼같은데
구글, 애플, 테슬라, 화웨이
os로 압축될 듯요
애플빠. 애플 아이폰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있어서 성공했다고 하면서. 자동차는 구글처럼 소프트웨어로 성공한다고 하는것은 논리가 영 아니네요.
4:00
좋아요
애플의 강점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일체화라 극강의 최적화인데 자동차는 안드로이드처럼 소프트웨어만 팔지 그냥 전기차를 인수할것 같은데
현금보유량이 현대차 인수할만큼이라 그냥 현대차나 gm이나 스텔란티스 인수했음 좋겠음
@@user-pt9ix7xd1l 현대가 잘나가는데 왜팔아요 ㅋㅋ
현대차는 완전히 애플에서 손절당했습니다. 현대차 직원들이 애플 NDA 어기고 주가조작해서... 더이상 신뢰할수 없는 기업으로 나락. 애플 카플레이 2.0에서도 제외됐죠.
또플카 ㅋㅋㅋ
😮
아직도 저런 헛소리하는 사람이 전문가랍시고 이야기하고 다닌다니 어이가없네요. 전기차로 가망이 없어서 애플카플레이로 방향을 전환한겁니다.
그러게요...생산이나 이런 것들을 봤을 때, 비용이 너무 많이드니까 차라리 카플레이로 간거죠.
글쎄요.
애플 전기차 만드는 거 포기했음?
@Choinote 애플이 애플카를 연구한게 이제 10년이 다 되어가죠. 테슬라가 첫 모델을 내놓기보다 약 3배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애플은 테슬라처럼 모든걸 떠벌리는 회사가 아니죠. 애플카플레이는 이미 미국에서 선호도가 80%에 육박합니다. 이말은 신차를 구매할 때 애플카플레이가 중요한 구매요인인 경우가 80%라는 말입니다. 안드로이드오토는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심지어 테슬라 오너들도 일론머스크에게 애플카플레이를 넣어달라고 할 정도 입니다.
개발자이셔서인지.. 타겟팅 광고에 대해서는 겉돌기식으로만 알고 계신거 같아요..
타겟팅 광고를 통해서 정확한 성과측정을 할 수는 없어요..
개발자님이 말씀하신 정확한 성과측정의 가정은 어떠한 한 유저에게 광고가 노출되고 그 사람이 광고에 즉각 반응해서 해당 링크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한 뒤, 앱 설치나 구매가 논스톱으로 이루어져야 해요.
하지만 우리가 보통 제품을 구매하 때, 어떻게 하나요. 구매 전, 그 제품에 대해 상세히 알기 위해서 유튜브나 인스타, 네이버에 검색해서 후기나 여론들을 확인해봅니다. 이미 이 행동에서 최초 접속한 웹사이트 창은 닫았을 확률도 높습니다.
그리고 광고를 본 시점부터 실제 구매까지 공백시간이 생기는데 이 시간에는 직접 광고 외에도 간접 광고에 노출되기도 하구요.
예를 들어서 맥북 프로를 구매한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애플 광고를 보고 바로 링크 클릭해서 구매한 사람보다 먼저 구매한 유튜버나 블러거 그리고 주변 지인들 통해 확인한 뒤, 구매 여부를 확정 짓는 확률이 큽니다.
따라서 타겟팅 광고를 통한 정확한 성과측정을 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다만 구매 확률을 높일 순 있겠죠.
춤만 잘 추시는 줄 알았더니 다재다능허십니다
다만 애플의 ATT, IDFA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디테일하게 공부하시고(구글링 레벨을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어떤 기업들이 활용하는지 한번 공부해보시고 다시 댓글 달아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금 하시는 말씀은 저 아저씨 말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IDFA, ATT를 부정하시는 말씀이셔서...
(저 아저씨가 IDFA, ATT개념 이상을 말한 것도 없으니.. 특성 그대로만 말했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케팅쪽 일 하시는 듯 한데,
써드파티쿠키나, IDFA를 이용해서 마케팅은 안 하시나봐요.
이런 글은 그쪽 경험 있으신 분이 하셨다면 좋았을텐데요..
무슨 애플따위가 자동차 OS를 만드냐...손바닥만한 핸드폰에서 프로그램 구동하는거와 자동차가 똑같냐....애플은 혁신이 멈춘 노키아다...디자인으로 먹고사는 좀비다.
카플레이가 자울주행이냐
카플레이 자율주행이라 한적 없는데..
이사람 좌파개발자로 어마어마한 혼종임 보이는 것과 달리 i sight가 많이 빈곤하심
@@무식은죄야 개발자에 좌파가 뭐 그런 것도 있어요??
비교 할껄 비교 해야지 한심 ~ 폰 앱 재탕 앱등이 하나 달랑 ~ 4만개 인공위성 전 지구적 무인 자동차 군집운행 기가 프레스 테라 밧데리 튜브열차 ~ 화성 부동산 분양 ~ 최초 AI 로봇 2만 달러 양산
혹시 화성 부동산 분양은 ㅋㅋㅋㅋ
웃길려고 하신 거죠 ㅋㅋㅋㅋ
그쵸 비교가 안되죠. 애플은 이미 애플페이로 전세계 거래량 6천조원 달성해서 마스터카드를 뛰어넘어 비자 다음인데요. 소프트웨어 앱 개발도구도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전부 동시에 개발할 수 있게 되어있죠. 덕분에 사용자는 아이폰에서 구매한 앱은 아이패드, 맥북, 애플워치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요. 이게 앞으로 애플카로 확장이 되겠죠. 현재 애플 개발자로 유료등록된 인원이 3천만명이죠. 현재 테슬라 오너의 절반이 애플카가 나오면 넘어가겠다고 할만큼 애플선호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애플카플레이 선호도도 안드로이드 오토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높아서 테슬라 오너들이 일론머스크에게 애플카플레이 넣어달라고 할 정도죠.
인공위성이란 물건은 존재하지 않음 사기입니다
@@aquarius418 근데 테슬라 입장에서는 오히려 자체 생태계 구축이 훨씬 이점이 많기에 지금도 플랫폼 쪽 신규 채용(테슬라 플랫폼 및 에너지 신규채용 약 3-5천명 정도) 엄청 진행중입니다. 다른 빅테크들은 경기 침체로 신규 채용은 커녕 긴축 재정 들어가는데 이렇게 공격적인 채용을 하는걸보면 근시일 내에 빠르게 서비스 런칭해서 시장 선점하겠다는거죠.
차량 업계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지들이 먹지 그 시장을 왜 내줌 ㅡ.,ㅡ
자동차 업체는 테슬라 제외하면 OS 만들 능력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