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언제나 좋은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따뜻한 지침을 주시네요 나에게서 너에게로, 정보전달에서 마음을 알아주는 대화로 친밀한 관계를 맺어가고 이를 통하여 주님의 나라를 세우며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기를 소원합니다. 한 걸음씩 연습하며 배워가겠습니다.
한성열 교수님 주옥같은 강의 정말 잘 경청하였습니다. 그중 9:45 ~ 11:35 의 내용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댓글 남겨봅니다.. 부모님과의 친밀하지 못한 관계, 귀가했을 때 대부분 편하지 않은 마음, 그러면서도 가족들이 잘 지냈으면 좋겠고 내가 도움을 주고픈 모순적인 마음, 밖에서 오히려 편한 마음, 일부는 자각하거나 심리상담 후 상대방을 평가하려는 시선이나 생각을 지금은 상당부분 극복한 상태인데..자녀가 생기고보니 훈육의 상황에서 조금더 부드럽게 얘기할 것을 비난조로 몰아가게 되는 저를 자꾸 발견하게됩니다. 교수님의 대화법처럼 대화하고 사고하고 싶은데 혹시 참고할 도서나 강의가 있을까요?
교수님 저는 듣는 마음으로 다가가지만 타인들은 자기말만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 관계가 저는 싫어지다보니 사람에 대한 관심을 거두게 됩니다. 왜 듣는자는 적을까요? 왜 자기말만 하려하고 진정한 대화를 원하지 않고 너는 내말만 듣고 내마음만 알아주기를 바랄까요 저도 누군가에게 바라는 마음을 거두고 저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면서 친밀함 보다는 지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하는데 집중하게 됩니다.
저두요.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며 살아온 젊은 날이었지만, 노년의 삶은 나와 친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력도 딸리고, 저도 공감을 하고 싶은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없어요. 자신들의 말만 할 뿐이지요. 그래서 나와의 만남의 시간을 백지에 글씨를 통해 하고 있습니다.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이미 잘하고 있어서 더 잘 할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노력이 필요없는 타고 난 소통 능력자이죠. 대신 타인과 적정하게 거리를 유지하고 자신을 잘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감 잘하고 다 들어주는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들 때문이죠. 세상엔 별별사람 다 있으니... 가장 중요한건 자기사랑입니다. 그후에 이웃사랑이죠. 자기를 다 내던져놓고 타인만 사랑하면 자신도.자신의가족도 지키지 못하고 엉망징창될 수 있어요. 암튼 잘하고 계시니 응원해요.
사람 봐가면서 해야 합니다. 유투브로 기독교 관련 영상을 듣다 보면 저희같이 잘 듣고 착하게만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혼란이 올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무조건 착하게만 살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혜를 강조 하지요. 지혜는 때로는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우리가 자발적으로 들어줌을 거둬야 할 때도 있는 것 입니다. 내가 먼저고 그다음이 다른 사람입니다. 내가 들어 주는데 상대방은 계속 지말만 하고 이기적으로 군다면, 따끔하게 내 말도 들어 볼래, 아님 너는 너 말만 해서 내가 불편해 라고 말할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 후로 고쳐지지 않으면 내가 관계를 거두는 용기도 필요 하지요. 내가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면 내가 그렇게 행동해야 합니다.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은 아직 자신에게 갇혀 있어서 그래요. 사랑과 관심을 충분히 받지못해서 남을 들어줄 여유가없거나 아님 자아가 너무 강해서 자기자랑이나 묻지도 않은 이야기들을 늘어놓는 사람들도 많죠. 저도 아주 예전에 관심을 원했던 적도 많지만 하나님으로 채워지고 점점 건강해지다보니 그런게 없어졌거든요. 본인을 위해서 본인이 감당할 만큼 하신다니 지혜로우신 것 같아요. 결국은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서야해요. 그리고 교수님이 하신 말씀은 사실 모두가 그렇게 될 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은 치우치고 불균형이 크니 그거에 맞는 지혜도 필요하겠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삭개오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마음을 알아주신 예수님..동일하게 저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마음을 알아주시고 회복시키시는 주님께 감사드리오며..🙏🙇♀️💙주님의 마음을 품는자..누군가에게 흘러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제 삶에 무엇이 부족했는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왔고, 잘 들어줬다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듣고 흘리는 공감 없는 시간들이지 않았나 하는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시라도 저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가 매우 인본적이네요. 인생이 성공하는 비결은 주를 사랑하고 주께 순종하는 것이라고 이미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른 말이 뭐가 더 필요할까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기울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가장 큰 관심사가 우리의 영혼이니 당연하지요. 우리가 자기중심적이고 다른 사람의 사정에 대해 마음이 냉랭한 이유는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그 말씀을 믿어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에따라서 다르겠지만, 친구는 마음이 맞으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가 그 친구에게 친밀함을 바탕으로, 사회적이나 경제적 기회를 기대하며 친구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 상대방도 '친구' 로 마음을 열기보다는, '투자의대상' 처럼 생각하여 잣대를 대고 경계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지혜'의 원어 뜻이 '듣는 마음'이었다니.. 저는 성경에서 말하는 지혜가 합리적이고, 의로운 결정을 할 수 있는 판단력이라고 생각했어요. 듣는 마음이라는 걸 알고 나니, 솔로몬이 갓난 아이를 두고 서로 자신이 친모라고 주장하던 여인들 가운데 진짜 친모를 가려낸 방법은 합리적 추론이라기 보다 진짜 친모의 마음을 읽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또 저는 사람들이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을 정말 잘 아시고 위로하시는 따뜻란 분이라고 하시는데 딱딱한 문체 때문이었는지 사실 복음서를 여러번 읽어도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그런데 예수님이 부드러운 음성과 따뜻한 표정으로 그들을 대했다고 생각하면 또 다르게 보일 것 같아요.. 예수님은 왕이시기 때문에 권위있게, 좀 태도가 위엄있고 엄격하셨을 것 같았는데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고 친밀해지기 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ㅎㅎ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에 접어드는 딸들에게 매주 잘잘법 영상을 보내며 기독교적 가치관이 자리잡기를 바라는 1인입니다. 이번 영상은 보낼 수가 없네요 ㅠ ‘예전에는 돈벌어 별장을 산 사람이 성공했다 여겨졌지만, 요즘은 별장 둔 친구를 가진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니요… 나나 친구가 별장이 있어야 행복하고 성공한 삶인가요? 내 행복을 위해 별장가진 친구를 사귀려면 얼마나 사람을 재고 줄세워야할까요? 그렇게 사람을 이용하면 나는 친구로부터 이용당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믿고 있는 그대로 삶의 성공요인이 돈이라는 메세지를 확인시켜 주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성공적인 삶이 행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자신의 가치철학이 분명하고 자기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정도면 성공적인 삶이 아닐까요!거기다 사람이란 역사를 볼 줄아는 동물이니 역사를 알고 부끄러움을 아니 올바른 생활을 하고 살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면 성공한 삶이 아닐까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 친밀함을 만들고 또 세상에서 좋은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인 나를 헤아려주신 분.. 나를 사랑하시기에 내 안에 내주하시기까지 친밀한 관계를 맺기 원하시는 분 그렇기에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이기적인 세상에서 누군가를 헤아려주고 삭막한 세상에서 친밀함을 만들어가겠지요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밀한 인간관계를 잘 맺는 사람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잘 하는 사람 마음이 잘 통하는 관계를 잘 맺는 사람 다른 사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 내 생각을 나누는 대화 /내 마음을 전할 줄 아는 대화 나를 중심으로 하는 대화/ 너를 중심으로 하는 대화 자기 생각을 자꾸 이야기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의 소리를 잘 들어주는 사람 지혜 = 듣는 마음
잘잘법에서 "범죄를 아무리 많이 저질러도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받나요?"라는 주제를 다뤄주십시오. 예를 들어서, 의도적으로 고의로 성희롱이나 성폭행, 강도, 사기, 유괴, 인신매매, 연쇄살인을 실컷 저지르고 나서 죽기 직전에 "나는 예수님을 영접합니다"라고 말 한 마디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 건지, 사람이 의도적으로 평생 범죄를 실컷 저지르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그런 문제를 잘잘법에서 꼭 다뤄주세요.
머리(생각)로 대화와 마음(감정)으로 대화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음(감정)으로 하는 대화보다 지식이나 업무적인 머리(생각)로 하는 대화가 대부분이었다는 생각에 앞으로 마음(감정)을 나누는 대화를 해보도는 기회를 갖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던 영상입니다
저는 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하면 돈을 많이 모아서 성공적으로 살수있을까 고민했었지만 늘 성공하거나 늘 행복하진 못했는데 그방법으로 상대의 마음을 듣고 마음을 알아줄때 상대도 나자신도 행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지금 이순간이 행복인거 같네요.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이 통한다는것은 마음이 통하는것~~ 제가 말하는데 잠깐! 해놓고 자기 말만 하고 또 말하려고 하는데 잠간 해놓고 자기 말만하고 또 말하력고 하는데 또 잠간 하면서 제 입을 틀어막아 놓고 계속 자기생각만 끊임 없이 말하는 사람 분명 오래 같이 가야할 사람아닌것을 주님께서 알려주셨는데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예수님이 주신 생각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들어 주는것이 주님의 마음입니다 그사람은 계속 자기 말이 정답이며 본인이 영적이라는 말을 수없이 하는 사람인데 과연. 그것이 본인 생각이었다는 것을 여실이 보여 주었음을. 오늘 하루 알게 되었습니다 대화 하면 힘이 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게 힘을 빼는 이상한 영에 사로 잡혀 있으면서 사람이 힘이 빠져야 주님이 역사한다고 그렇게 기운을 뺍니다 그사람 정말 영적인 사람일까요 저에게 무슨 말 할 때 계속 본인이 상처입은 말 끝없이 하면서 다른사람 말할 때도 상처가 많아서~ 하면서 상처로 시작해서 상처로 마무리하는 희안한 영에 사로잡혀 있는것 같아요 예수님께 우리의. 허물과 죄를 위해서 우리의 상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 다 쏟으셨음을 믿는 자는 혹여 상처를. 입었을찌라도 이미 다 치유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에 촛점 마추지 않고 상처에 촛첨 맞추는 것이 목사님 맞는지~~ 그래도 목사님이라 그 분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저는 손을 씻습니다 기름부은자를 손대지 말라 하신 시편 말씀이 생각나서요 그분과 대화 끊으면서 저의. 맘 불편 했는데 교수님 말씀 듣고 저의 맘 다치지 않게 주님께서 저를 보호해 주셨다는 확신이 들어 긴글 올렸습니다 이 말씀 듣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휴거(携擧, rapture)와 재림(再臨)의 다른 점 - 예슈아커밍 - 휴거(携擧, rapture)는 기독교 종말론의 미래학적 해석의 사건으로, 그리스도가 세상에 다시 올 때 기독교인들이 공중에 함께 올라가 그분을 만난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메시지는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4장 15~17절에 바울로가 예수가 그의 성도들을 모이게 하려고 되돌아오신다는 것에 대하여 "주의 말씀"을 언급하고 있다. “ ...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and the dead in Christ shall rise first: Then we which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shall we ever be with the Lord. 재림(再臨)은 기독교에서 부활하여 승천한 예수 그리스도가 영광 속에 또다시 내림(來臨)하여,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 위해 다시 오신다는 것이다. 예수의 재림 또는 예수의 다시 오심이라는 표현도 사용된다. 재림(Second Coming)이라는 용어의 원어는 고대 그리스어: παρουσια 파루시아[*]로서 '도착(到着)' 또는 '내방(來訪)'의 뜻이다. 현재 그리스어에서는 실질적인 뜻으로 쓰이지 않지만 영어에서 Parousia는 기독교인들에게 특별하게 인식되어 있다. 휴거와 재림의 의미는 좀 다른 것입니다. 휴거는 사람들이 죽음 없이 들림을 받는 것이고, 그 때 예슈아께서 천군천사와 함께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을 대리러 오는 것이고, 재림은 7년 대환란 끝나고, 사탄 잡으러 오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룩한 예슈아의 신부들은 휴거가 될 것이고, 그 때 잠깐 번개의 번쩍임 같이 예슈아께서 아주 눈 깜짝할 사이에 예슈아의 신부들을 대리고 가고 이 땅은 사탄이 지배하는 대환란에 들어가게 됩니다. 휴거가 일어나게 되면, 예슈아의 신부들이 먼저 들림을 받고, 제일 마지막에 성령님께서 올라가시고 난 다음에 천국 문이 닫깁니다. 그 때부터 사탄이 지배하는 이 땅이 완전하게 지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7년 대환란이 끝나고 예슈아 하나님께서 사탄을 잡으러 내려 오십니다. 그때의 의미가 재림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탄은 1000년 동안 감옥에 가게 되고, 이 세상은 밀레니엄 시대를 맞게 됩니다. 1000년 동안이라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 이후의 세상은 알 수 없습니다.
친밀한 관계도 뒤 배경이 좋아야 합니다. 하보드에서 친밀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사람들의 배경엔 못된 부모. 장애가 있는경우가 많죠.. 이런 배경이 있는 하버드 사람듷은 좋운 관계를 유지할 수가 어렵죠.. 그런 것을 눙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듷이 몇명이나 될까요.? 정신이나 몸에 장애가 있으면 사람들이 희피하게 되며 관계가 되지 않겠죠.. 신앙적인 친구외에는.....
![[잘잘 교양] 40년 상담을 하면서 알아낸 당신이 진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ㅣ한성열 교수ㅣ잘잘법 116회](http://i.ytimg.com/vi/J61_9BuBdo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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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듣고 그사람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특히 가족의 마음을 좀 더 이해 할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강의는 항상 현실의 삶에 적용 할 수 있는 말씀이라 정말 좋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마음을 헤아린다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무턱대고 상대방을 변화시키려 하기보다 마음의 상처를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언제나 좋은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따뜻한 지침을 주시네요
나에게서 너에게로, 정보전달에서 마음을 알아주는 대화로 친밀한 관계를 맺어가고 이를 통하여 주님의 나라를 세우며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기를 소원합니다.
한 걸음씩 연습하며 배워가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부부관계속에서
제 일터에서
가족관계속에서
또 다양한관계속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그 마음을 따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얘기를 끝까지 잘 들어주는 게 참 쉽지 않은 일인 거 같아요. 반성하게 되네요. 예수님 마음을 닮아 더 많이 들어주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편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아내가 되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ㅜ
하버드를 연구했는데 그 친구들은 다 다가가고 싶어서 외롭진 않을것 같아요. 최고로 항상 칭찬받은 사람은 누구한테든 나누려합다. 하바드, 뉴욕, 서울대 그건 아닙나다. 내가 어렸을때부터 칭찬받고 자랐는지가 중요합니다
한상연 교수님 강연을 소중한 분들에게 좋은일과 기쁜일이 생겨나도록 기원합니다 ^^항상 존경 감사드립니다 ^^서로서로함께 존중배려요^^지혜와명철을 듣는마음 성공할 수있는알게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존경 감사드립니다 ㆍ좋은음식으로 건강 잘챙기성^^감사드립니다 ^^
한상연이 아니고 한성열 교수님이십니다.^^ㅎ
마음을 헤아리고 마음의 소리 알아주기 ♡♡♡♡
늘 감사 합니다
지혜로운 말씀이네요^^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곧 배려. 겸손. 사랑이죠
여기에 다 포함되죠
까찰한사람은 친구가 없듯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아는 사람.....너의 마음을 헤아려줄줄아는 사람
정말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20여년만에 교수님을 잘잘법에서 뵙다니..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편견없이 늘 좋으신 인품으로 가르치셨던 기억이 납니다.
매번 보기만 했는데
오늘 처음 댓글을 올려보네요^^
인생-관계-대화-사랑-예수님으로
이어지는 삶의 지혜이자 진리를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바라고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 내생각만으로 판단하고 내마음만 생각하고 결정했네요 정작 마음을 알려고 하지 않았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상대방 마음을 헤아리는것
지혜롭게 살아가는것 친밀한 관계를 맺는 능력(마음과 마음이 통하는것)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생각하고있는 문제의 끝을 잡은것 같아요,,🌈🌈🌈
너무 감동받고갑니다. 제가 왜 외로움을 느끼는지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지혜~듣는마음~마음의 소리
한성열 교수님 주옥같은 강의 정말 잘 경청하였습니다.
그중 9:45 ~ 11:35 의 내용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댓글 남겨봅니다..
부모님과의 친밀하지 못한 관계, 귀가했을 때 대부분 편하지 않은 마음, 그러면서도 가족들이 잘 지냈으면 좋겠고 내가 도움을 주고픈 모순적인 마음, 밖에서 오히려 편한 마음, 일부는 자각하거나 심리상담 후 상대방을 평가하려는 시선이나 생각을 지금은 상당부분 극복한 상태인데..자녀가 생기고보니 훈육의 상황에서 조금더 부드럽게 얘기할 것을 비난조로 몰아가게 되는 저를 자꾸 발견하게됩니다. 교수님의 대화법처럼 대화하고 사고하고 싶은데 혹시 참고할 도서나 강의가 있을까요?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대표인 박재연 소장님 강의가 큰 도움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이 정말 심금을 울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방 중심, 상대방 마음 중심으로 하는 대화가 친밀감을 느끼게 함.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노력을 해야함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교수님 저는 듣는 마음으로 다가가지만 타인들은 자기말만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 관계가 저는 싫어지다보니 사람에 대한 관심을 거두게 됩니다.
왜 듣는자는 적을까요?
왜 자기말만 하려하고 진정한 대화를 원하지 않고 너는 내말만 듣고 내마음만 알아주기를 바랄까요
저도 누군가에게 바라는 마음을 거두고 저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면서 친밀함 보다는 지치지 않는 마음을 유지하는데 집중하게 됩니다.
저두. 님과. 똑같이 공감합니다
늘. 들어주는 입장이다보니.
전부 그렇치는 않치만.
그런사람들이
이외로 많더군요
저두요.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며
살아온 젊은 날이었지만,
노년의 삶은 나와 친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력도 딸리고, 저도 공감을
하고 싶은 사람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없어요. 자신들의 말만 할 뿐이지요.
그래서 나와의 만남의 시간을
백지에 글씨를 통해 하고 있습니다.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이미 잘하고 있어서 더 잘 할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노력이 필요없는 타고 난 소통 능력자이죠. 대신 타인과 적정하게 거리를 유지하고 자신을 잘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감 잘하고 다 들어주는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들 때문이죠. 세상엔 별별사람 다 있으니... 가장 중요한건 자기사랑입니다. 그후에 이웃사랑이죠. 자기를 다 내던져놓고 타인만 사랑하면 자신도.자신의가족도 지키지 못하고 엉망징창될 수 있어요. 암튼 잘하고 계시니 응원해요.
사람 봐가면서 해야 합니다. 유투브로 기독교 관련 영상을 듣다 보면 저희같이 잘 듣고 착하게만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혼란이 올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무조건 착하게만 살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혜를 강조 하지요. 지혜는 때로는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우리가 자발적으로 들어줌을 거둬야 할 때도 있는 것 입니다. 내가 먼저고 그다음이 다른 사람입니다. 내가 들어 주는데 상대방은 계속 지말만 하고 이기적으로 군다면, 따끔하게 내 말도 들어 볼래, 아님 너는 너 말만 해서 내가 불편해 라고 말할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 후로 고쳐지지 않으면 내가 관계를 거두는 용기도 필요 하지요. 내가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면 내가 그렇게 행동해야 합니다.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은 아직 자신에게 갇혀 있어서 그래요. 사랑과 관심을 충분히 받지못해서 남을 들어줄 여유가없거나 아님 자아가 너무 강해서 자기자랑이나 묻지도 않은 이야기들을 늘어놓는 사람들도 많죠.
저도 아주 예전에 관심을 원했던 적도 많지만
하나님으로 채워지고 점점 건강해지다보니
그런게 없어졌거든요.
본인을 위해서 본인이 감당할 만큼 하신다니
지혜로우신 것 같아요.
결국은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서야해요.
그리고 교수님이 하신 말씀은 사실 모두가 그렇게 될 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은 치우치고 불균형이 크니
그거에 맞는 지혜도 필요하겠죠
상대방의 말을 듵으려 하고 이해해주려는 지혜가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군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삭개오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마음을 알아주신 예수님..동일하게 저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마음을 알아주시고 회복시키시는 주님께 감사드리오며..🙏🙇♀️💙주님의 마음을 품는자..누군가에게 흘러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축복의통로님 축복합니다💙
@@jaljalroad 감사합니다🙇♀️😀남은 시간도 주님 안에서 평안한 날되세요🙏온 맘 다해 블레싱..💙
저도요
귀한 지혜를 마음으로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남편의 힘든 마음을 몰라주고 비난만 하고 있었습니다 회개합니다
그래서 결국 행복과 불행은 타고난것들로 결정되는건가요 가정환경과 성격이 친밀능력을 결정하니깐요... 신앙적으로 유익한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타고난것들을 극복하는지..
사는게 많이 힘들죠.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성공적인삶 나이불문 남녀불문
하고 다른사람과의 친밀한관계를
갖는것이다
감사합니다😊😊
듣는마음 사랑하는 마음만이 사람을 변화시킴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4:30 6:47 9:18 11:54
대인 관계가 가장 중요. 친밀한 인간 관계를 맺는 능력~ 의사 소통 능력 소유자 맘이 통하는 대화 상대를 중심으로 하는 대화
맞아요
지혜가 되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아 그랬구나 아. 맞어. 그래. 장단 맞춰 들어야 겠어
코빗, 백신 이후, .모든 영역의 신뢰가 깨어진 세상에서 살아가야할 세대.
별장을 가진 이가 별장을 가지지 못한 나와 친구를 해줄까?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제 얘기보단 다른 사람의 얘기에 더 귀 기울이는 지혜로운(듣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튜브 보길 잘 했다고 느낄때가 이렇게 좋은 강연을 집에서 편안히 듣고 있을때입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왜..성공에 매여 살아야 하나요?
걍 사는 삶이 문젠가요?
박수홍 같이 사는 삶. 그것을 극복할수 있을까요? 모든게 내가 아닌 너를 먼저 생각할때 좋은 결과를 내려한다면 예수, 부처 같이 살아야 될것 같네요. 그러나 사람이 그렇게 살수 있을까요. 너란 존재를 좋은사람이란 조건하에나 가능할뿐.
제가 노자 도덕경 1장을 해독해 유툽에 올려놓았는데 혹 논리학 동양학 철학 하시는분 있으시면 검증 부탁드려요
저자신을 돌아 봅니다
솔로몬의 지혜가 듣는 마음이라는것이 놀랍습니다
오오 주님이시여 !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너에마음을 알아주는
대화 맘을 통화는대화
이제야 답을찾았습니다
가족과 진인에게 적용해서
성공적인 삶으로 ~~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삶에 무엇이 부족했는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왔고, 잘 들어줬다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듣고 흘리는 공감 없는 시간들이지 않았나 하는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잠시라도 저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듣는 마음을 가지고
마음의 대화를 나누는 좋은 관계 맺으며 사랑하며 살기를~
강의가 매우 인본적이네요. 인생이 성공하는 비결은 주를 사랑하고 주께 순종하는 것이라고 이미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른 말이 뭐가 더 필요할까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마음에 관심을 기울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가장 큰 관심사가 우리의 영혼이니 당연하지요. 우리가 자기중심적이고 다른 사람의 사정에 대해 마음이 냉랭한 이유는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그 말씀을 믿어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시는모습이
따뜻함 과 부드러움보단
주님이라는 이름으로
맘이 오히려 굳어지신것같읍니다
주를 모르는 낮은자들의 귀 까지 내려가보셔요
고린도전서,결혼에대하여이르다,순종
글세요 잘 모르겠습니다
이걸듣고도
모른다면
정신과에서
치료가
시급해보임
가족의 마음을 알아주는 대화가 기본이 돼야하군요
생각을 강요하는건 대화가 아니라 고문임을 명심하겠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지혜로운 엄마가 되게 해주세요
잘되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인데 그건 교수님 말씀처럼 이웃의 마음을 헤아리고 들어주는 대화를 하는 것이다. 결국 나보다 이웃을 더 섬기고 사랑하는데 우리의 행복이 있다. 이런 말씀인데 영상의 본질을 못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ㅠㅠ
친밀한관계를 맺고 의사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건강과학력과돈이 필요하지않나요?
맞습니다. 힘내세요
항상 좋은말씀이 잔잔하시고
진지한 말씀 귀에 쏙들어오며
말 의소통이 항상 어긋나던 저에게
교수님 말씀 으로 아주많이 배워가고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에따라서 다르겠지만, 친구는 마음이 맞으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가 그 친구에게 친밀함을 바탕으로, 사회적이나 경제적 기회를 기대하며 친구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 상대방도 '친구' 로 마음을 열기보다는, '투자의대상' 처럼 생각하여 잣대를 대고 경계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지혜'의 원어 뜻이 '듣는 마음'이었다니.. 저는 성경에서 말하는 지혜가 합리적이고, 의로운 결정을 할 수 있는 판단력이라고 생각했어요. 듣는 마음이라는 걸 알고 나니, 솔로몬이 갓난 아이를 두고 서로 자신이 친모라고 주장하던 여인들 가운데 진짜 친모를 가려낸 방법은 합리적 추론이라기 보다 진짜 친모의 마음을 읽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또 저는 사람들이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을 정말 잘 아시고 위로하시는 따뜻란 분이라고 하시는데 딱딱한 문체 때문이었는지 사실 복음서를 여러번 읽어도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그런데 예수님이 부드러운 음성과 따뜻한 표정으로 그들을 대했다고 생각하면 또 다르게 보일 것 같아요.. 예수님은 왕이시기 때문에 권위있게, 좀 태도가 위엄있고 엄격하셨을 것 같았는데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고 친밀해지기 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다시 읽어보고 싶어요ㅎㅎ
대화의 기술일까요 늘 고민하는 부분인데... 오늘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사람마다 잘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고 할건데.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아는게 첫번째 인거같습니다. 자신의 마음과 친밀하고 친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그게 아니면 대화기술로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그또한 진심이기만 하다면 자연스러워질겁니다
너무나 중요한 진리의 말씀이라 느껴집니다. 삶에 적용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삶 되시길 축복합니다^^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에 접어드는 딸들에게 매주 잘잘법 영상을 보내며 기독교적 가치관이 자리잡기를 바라는 1인입니다. 이번 영상은 보낼 수가 없네요 ㅠ ‘예전에는 돈벌어 별장을 산 사람이 성공했다 여겨졌지만, 요즘은 별장 둔 친구를 가진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니요… 나나 친구가 별장이 있어야 행복하고 성공한 삶인가요? 내 행복을 위해 별장가진 친구를 사귀려면 얼마나 사람을 재고 줄세워야할까요? 그렇게 사람을 이용하면 나는 친구로부터 이용당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믿고 있는 그대로 삶의 성공요인이 돈이라는 메세지를 확인시켜 주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자녀 분들에게 늘 영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에 대한 솔직한 피드백도 감사드려요. 돈보다는 관계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춰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bell Y님과 자녀 분들에게 필요한 메시지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친구들아♡ 난 준비가 다 됐으니 이제 별장을 사거라~~~^^
그리고 교수님식으로 대화하면 무시당하는 세상입니다
사랑만이 능력임을
또한번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삶이 행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자신의 가치철학이 분명하고 자기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정도면 성공적인 삶이 아닐까요!거기다 사람이란 역사를 볼 줄아는 동물이니 역사를 알고 부끄러움을 아니 올바른 생활을 하고 살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면 성공한 삶이 아닐까요!
오 대화법 기대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
친밀함을 만들고
또 세상에서 좋은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인 나를 헤아려주신 분..
나를 사랑하시기에
내 안에 내주하시기까지
친밀한 관계를 맺기 원하시는 분
그렇기에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이기적인 세상에서 누군가를 헤아려주고
삭막한 세상에서 친밀함을 만들어가겠지요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기대됩니다 ❤❤❤
친밀한 인간관계를 잘 맺는 사람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잘 하는 사람
마음이 잘 통하는 관계를 잘 맺는 사람
다른 사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
내 생각을 나누는 대화 /내 마음을 전할 줄 아는 대화
나를 중심으로 하는 대화/ 너를 중심으로 하는 대화
자기 생각을 자꾸 이야기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의 소리를 잘 들어주는 사람
지혜 = 듣는 마음
Goooood
잘잘법에서 "범죄를 아무리 많이 저질러도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받나요?"라는 주제를 다뤄주십시오. 예를 들어서, 의도적으로 고의로 성희롱이나 성폭행, 강도, 사기, 유괴, 인신매매, 연쇄살인을 실컷 저지르고 나서 죽기 직전에 "나는 예수님을 영접합니다"라고 말 한 마디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 건지, 사람이 의도적으로 평생 범죄를 실컷 저지르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그런 문제를 잘잘법에서 꼭 다뤄주세요.
교수님!정말 감사합니다~~지금 정말 알아주는 사람들 업고 ~천재지변 때문에~~~눈물이라는걸 수업이 혼자 울면서 돌아다니고 잇거든요~~전 덥고 비와도 모르는게 죄는 아니잔아요~~요즘을 무시해버려요~화가 날정도로 대답도 안해쇼~~저는 지금 두달 됫거든요~~지금 자영 업자들 힘들다고하잔아요~~장사라는거를 함부로 판단하고 힘들다하는데 ~~듣지도 않아요~~오늘 교수님 말씀 정말 진심 으로 큰위로가되요~건강 하세요~~!!
때론 목사님의 설교보다 현실적인 통찰을 주시는 교수님의 말씀이 더 와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 자주 더 다양한 주제로 강의해주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명품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생 딸아이 엄마입니다. 게임과 드라마에 중독되어 있어 너무 힘들고 어떻게 징벌해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오늘 아침 이 말씀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성열 교수님 감사합니다~^^늘 강건하세요 존경합니다
머리(생각)로 대화와 마음(감정)으로 대화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음(감정)으로 하는 대화보다
지식이나 업무적인 머리(생각)로 하는 대화가 대부분이었다는 생각에
앞으로 마음(감정)을 나누는 대화를 해보도는 기회를 갖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던 영상입니다
로마서,혼인관계로비유한,율법과죄
저는 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하면 돈을 많이 모아서 성공적으로 살수있을까 고민했었지만 늘 성공하거나 늘 행복하진 못했는데 그방법으로 상대의 마음을 듣고 마음을 알아줄때 상대도 나자신도 행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니라 지금 이순간이 행복인거 같네요.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상처 받기 딱 좋은 삶이네요. 사람이 그것을 이겨낼수 있을까? 참 마르크스적인 생각이네요. 그러다가 자살할지도 몰라
상대의 말을 온전히 들어주고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사람.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음에 행운입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의 정의는 다양하니
그 기준부터 정하고 이야기하는것은 어떨까요?
오,,,😮😮
도움은 관심입니다
좋은말씀 넘감사드립니다😂🙏
결국 관계기술이네요.나자신과 그리고. 타인들과 잘 관계를 맺는게 중요하군요
요즘세상에 통하지않는 말씀입니다
요즘은 개인족 싱글족 독고다이들이 더 성공합니다
맞음... 한국사회에서 저러다가 호구됨
성공의 가치기준은 무엇일까요?
가족이 제일 마음 나누기 힘들어요. 밖에 나가서 위로받고 들어와요
듣는마음을 연습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 관계의 친밀함이 중요 함에 공감이 가네요. 저는약속한 돈 관계로 거짖말에 속아서 상한심령이 위로 받으면서 삽니다 속이는 거짖말엔 인간 한계를 느낌니다 이럴땐 어떻해야 하는지요 감사합니다
역시 예수님!
감사합니다
말이 통한다는것은 마음이 통하는것~~
제가 말하는데
잠깐!
해놓고
자기 말만 하고
또 말하려고 하는데
잠간
해놓고
자기 말만하고
또 말하력고
하는데
또 잠간
하면서
제 입을 틀어막아 놓고
계속 자기생각만 끊임 없이 말하는 사람
분명
오래 같이 가야할 사람아닌것을
주님께서 알려주셨는데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예수님이 주신 생각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들어 주는것이
주님의 마음입니다
그사람은
계속 자기 말이 정답이며 본인이 영적이라는 말을
수없이 하는 사람인데
과연. 그것이 본인 생각이었다는 것을 여실이
보여 주었음을. 오늘 하루 알게
되었습니다
대화 하면 힘이 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게 힘을 빼는 이상한 영에 사로 잡혀 있으면서
사람이 힘이 빠져야
주님이 역사한다고
그렇게 기운을 뺍니다
그사람 정말 영적인 사람일까요
저에게 무슨 말 할 때
계속 본인이 상처입은 말
끝없이 하면서 다른사람 말할 때도 상처가 많아서~
하면서
상처로 시작해서 상처로 마무리하는 희안한 영에 사로잡혀 있는것 같아요
예수님께 우리의. 허물과 죄를
위해서 우리의 상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모든 물과. 피 다 쏟으셨음을 믿는
자는 혹여 상처를. 입었을찌라도 이미 다 치유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에 촛점 마추지
않고 상처에 촛첨 맞추는 것이
목사님 맞는지~~
그래도 목사님이라
그 분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저는 손을 씻습니다
기름부은자를 손대지 말라
하신
시편 말씀이 생각나서요
그분과 대화 끊으면서 저의. 맘 불편 했는데
교수님 말씀 듣고
저의 맘 다치지 않게 주님께서 저를 보호해 주셨다는 확신이
들어 긴글 올렸습니다
이 말씀 듣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또한 공정하다는 착각. 결국 사회성이 있는 기질과 자라난 환경(성장배경)이 성공의 관건이라는 얘기. 배경, 학력, 재산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는 본질을 못 보는 피상적인 것.
휴거(携擧, rapture)와 재림(再臨)의 다른 점
- 예슈아커밍 -
휴거(携擧, rapture)는 기독교 종말론의 미래학적 해석의 사건으로, 그리스도가 세상에 다시 올 때 기독교인들이 공중에 함께 올라가 그분을 만난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메시지는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4장 15~17절에 바울로가 예수가 그의 성도들을 모이게 하려고 되돌아오신다는 것에 대하여 "주의 말씀"을 언급하고 있다.
“ ...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and the dead in Christ shall rise first: Then we which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and so shall we ever be with the Lord.
재림(再臨)은 기독교에서 부활하여 승천한 예수 그리스도가 영광 속에 또다시 내림(來臨)하여,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 위해 다시 오신다는 것이다. 예수의 재림 또는 예수의 다시 오심이라는 표현도 사용된다. 재림(Second Coming)이라는 용어의 원어는 고대 그리스어: παρουσια 파루시아[*]로서 '도착(到着)' 또는 '내방(來訪)'의 뜻이다. 현재 그리스어에서는 실질적인 뜻으로 쓰이지 않지만 영어에서 Parousia는 기독교인들에게 특별하게 인식되어 있다.
휴거와 재림의 의미는 좀 다른 것입니다. 휴거는 사람들이 죽음 없이 들림을 받는 것이고, 그 때 예슈아께서 천군천사와 함께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을 대리러 오는 것이고, 재림은 7년 대환란 끝나고, 사탄 잡으러 오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룩한 예슈아의 신부들은 휴거가 될 것이고, 그 때 잠깐 번개의 번쩍임 같이 예슈아께서 아주 눈 깜짝할 사이에 예슈아의 신부들을 대리고 가고 이 땅은 사탄이 지배하는 대환란에 들어가게 됩니다. 휴거가 일어나게 되면, 예슈아의 신부들이 먼저 들림을 받고, 제일 마지막에 성령님께서 올라가시고 난 다음에 천국 문이 닫깁니다.
그 때부터 사탄이 지배하는 이 땅이 완전하게 지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7년 대환란이 끝나고 예슈아 하나님께서 사탄을 잡으러 내려 오십니다. 그때의 의미가 재림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탄은 1000년 동안 감옥에 가게 되고, 이 세상은 밀레니엄 시대를 맞게 됩니다. 1000년 동안이라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 이후의 세상은 알 수 없습니다.
남에게만 관대한 가족 비난만 하는 가족 힘들어요 정말
아멘~아멘~아멘~🤍🤎💜💙💚❤🧡💛
친밀한 관계도 뒤 배경이 좋아야 합니다. 하보드에서 친밀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사람들의 배경엔 못된 부모. 장애가 있는경우가 많죠.. 이런 배경이 있는 하버드 사람듷은 좋운 관계를 유지할 수가 어렵죠.. 그런 것을 눙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듷이 몇명이나 될까요.? 정신이나 몸에 장애가 있으면 사람들이 희피하게 되며 관계가 되지 않겠죠.. 신앙적인 친구외에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