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총수 님 다뵈 풀버전에서 다룬 채 해병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을 따로 편집해 이번에 올린 것과 최근 박구용 교수 님이 민주당 의원들의 국회 의장 투표 사태에 대해 설명한 부분만 별도로 편집해 올린 것처럼 마찬가지로 가장 최근에 나온 전우용 교수 님의 역시 같은 주제로 설명한 회차의 관련 내용만 따로 편집해서 올려주세요 !
채상병사건의 핵심은 왜? 나라를 지키는 귀중한 군인을 죽은 시체 하나를 찾는데 동원시켰느냐? 이다. 재발방지를 위해서 부각시켜야 할 중요한 내용이다. 민간인의 힘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고, 반드시 군인들을 동원시켜야 할 사안도 아닌데 군인들을 동원시킨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며, 재발방지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아닌가? 꼬리자르기 수사외압에 초점을 맞추고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한다는 발상으로 공격하는 행태는 순수한 명분이 없다. 이런 문제의 교훈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을 민간인이 해결할 수 있는 일에 함부로 동원하지 않아야 된다는 점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손가락은 달을 가르키고 있는데 손가락만 처다보는 꼴이 아닌가?
【 임성근 前 사단장 변호인 의견서에 대한 「반론」 요약 】 1. 이 영상에 나오는 객관적인 증거에도 불구하고 임성근 사단장이 보내 온 2024. 6. 3.자 변호인 의견서(경북청에 보낸 변호인 의견서)에서 2. 임 사단장은 ① 부대 출발 전에 관련 장비나 안전장구 등을 충분히 챙겨서 출발 할 수 있었는데 실제 삽과 마대 등만 가지고 간 것을 7여단장 이하 지휘관들의 준비 소홀이라는 취지의 주장과 ② 합참이나 제2작전사 단편명령 이전에 예상되는 작전에 대한 지시를 하였을 뿐이고 이를 자신 명의 단편명령으로 지시하였을 뿐이고, 작전통제권이 전환된 10시 이후에는 작전과 관련된 단편명령을 발령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주장 및 ③ 이 사건 수중수색 자체에 대한 인식도 지시도 생각도 없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그대로 하고 있고, 3. 담당 변호인도 ① 임 사단장에게 과실도 없도, 사망의 인과관계도 없으므로 업무상과실책임을 지울 수 없음이 명백하다는 취지의 주장과 ② 임 사단장이 직권을 남용한 바 없고, 50사단장 권한을 침해 한 바 없으며, 현장 지휘관 등에게 의무없는 일을 하도록 한 바도 없으므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책임을 지울 수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어 4. 임성근 사단장은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22조 “정직의 의무”에 위반된, 해서는 안 되는 주장을 하면서 겉으로는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속으로는 「신속히 혐의없음 불송치결정」을 요구하고 있고, 그 변호인은 「변호사의 진실의무」에 위반하여, 오로지 임 사단장의 허위 사실에 기한 주장에 대해 법률적인 주장하기에 급급한 것으로, 사실오인과 법리오해의 중대한 오류를 서슴치 않고 범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주요원인은 해병대의 폐쇄성과 비뚤어진 진급문화 그리고 지휘관들의 교리이해 능력부족 때문이라 생각한다. 만약 해병대가 아닌 육군부대가 50사단에 작전통제되었다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할 확률은 매우 낮아 보인다. 과거부터 해병대는 타군의 통제를 받는 것을 매우 싫어했다. 이번 사건도 해병1사단장이 예하부대가 50사단에 작전통제 되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자신이 직접 지시한 것이 그 좋은 예이다. 그리고 예하 지휘관 즉 여단장과 대대장들도 엄연히 50사단에 작전통제되었음에도 50사단장의 지시에 충실해야지 왜 해병1사단장의 지시를 따를려고 했는지 정상적인 군사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이 점에서는 여단장과 대대장들은 책임을 면할 수가 없다. 이것은 아마 작전통제 특성상 인사권(지휘추천, 평정, 보직 등)이 해병1사단장에게 있기 때문에 차후 개인의 진줄을 위해 정상적인 지휘계통을 무시하고 행동한 한심한 행태라 볼 수 있다. 이래놓고 지휘책임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며 군인답지 못한 행동이다. 이런 해병대가 과연 유사시 부여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해병대는 특성상 유사시 타군에 작전통제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매우 많을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사태를 교훈삼아 해병대의 올바른 교리이해능력을 길러줘야 하며 필요하다면 향후 일정기간 육군이나 해군에 예속시켜 제대로 된 군대로 거듭 나게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아무튼 이번 사건의 진실이 올바로 밝혀져 신상필벌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그때까지 불필요한 정치공방을 멈추고 조용히 지켜보는 자세가 빌요해 보인다.
포7대대장님 마음 잘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진실은 결국 밝혀질겁니다. 불의에 맞서고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포7대장님 얼마나울화가 분통이터질듯 ᆢ또한분의진정올바르시고 감사한분 ᆢ 건강잘챙기시길 ~~
다스뵈이다 감사합니다. 항상 즐감 하고 있어요~~!! ^^
갠적으로 ᆢ그냥 대통령에게 쟐보일려고 오버한듯 ᆢ 제작년에도 포항 비많이와서. 시내에 수륙장갑차타고 방송나오더니 ᆢ오버좀하지말았으면 ᆢ 보여주기식 구조작전이랍시고 그 물살에 구명조끼도 없이 ᆢ 박태환이도 살기힘든곳을 ᆢ 책임은 안지고 ᆢ
꼭꼭 진실발켜저야해요 ㅠㅠ
이렇게 충분한데ᆢ
진짜
국민들 좌절해요 ㅠㅠ
제발 희망좀 주세요
안그래도 힘든 삶!!!!!!!!
잘 봤습니다.
총수 님 다뵈 풀버전에서 다룬 채 해병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을 따로 편집해 이번에 올린 것과 최근 박구용 교수 님이 민주당 의원들의 국회 의장 투표 사태에 대해 설명한 부분만 별도로 편집해 올린 것처럼 마찬가지로 가장 최근에 나온 전우용 교수 님의 역시 같은 주제로 설명한 회차의 관련 내용만 따로 편집해서 올려주세요 !
트라우마 는 나중문제라는 사단장 얼마나 교양이 없으면 이런말을 할까?
사고를 당하면 평생을 아파해야 하는데
사단장은 교양이 너무너무 없다!
교양이 없는 상관이 상명하복? 부하들이 위험하다!
아~~~~~~^^
김경호 변호사가 다스뵈이다에 나왔었구나
비겁한 해병대 사단장은 부하 목숨보다 자기 자리 보존이 더 중요하구나.
대한민국의 안보불안이 필요한 자들은 참으로 기뻐하겠구나.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매ㅋㅋㅋㅋㅋ 진짜 앵간히 하자
낼 토욜이니 꼭 유튭한겨례tv 공동정범 시청하시길.포7대대장 젤 애탄다
특검이 하루 빨리 통과되어 억울한 사람이 없기를💙
군에서 부하들에게 부당한강요는 있어서는 안됩니다.억울한 부하장병의 죽음은 다시는 없게하싶시요.천하보다 귀한생명~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정훈대령 당신은 진정한 군인🎉
임무복귀와
장성급특진
군은 당신이 필요합니다 👍
국회 박정훈뺏지달게되였네
꼭 밝혀내야 됩니다!!!
김어준 총수님 감사합니다
박정훈대령이 수사를 잘했음.임성근은 결백하지 않아.김경호변호사도 포7대대장이 미흡했던점도 지적하고 있잖아.왜포7대대장을 왕따시키냐.우리나라 어디로 가는거야ㅜ
임성근 똥별 계급장 때고 입창 시켜라
동감입니다
포7개대장님과 박정훈 대령님..당신들은 잘못한 게 없습니다 당신들은 부하를 지키려했고 우리 국민들은 당신들을 지키려합니다..지치지말고 힘내세요..
채상병사건의 핵심은 왜? 나라를 지키는 귀중한 군인을 죽은 시체 하나를 찾는데 동원시켰느냐? 이다.
재발방지를 위해서 부각시켜야 할 중요한 내용이다.
민간인의 힘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고, 반드시 군인들을 동원시켜야 할 사안도 아닌데 군인들을 동원시킨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며, 재발방지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아닌가?
꼬리자르기 수사외압에 초점을 맞추고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한다는 발상으로 공격하는 행태는 순수한 명분이 없다.
이런 문제의 교훈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을 민간인이 해결할 수 있는 일에 함부로 동원하지 않아야 된다는 점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손가락은 달을 가르키고 있는데 손가락만 처다보는 꼴이 아닌가?
경찰조사가 완전 시레기국이네
사람을 자기 승진을 위해 이용한 임성근. 용서가 안된다.
영상 타이틀에 임종석이 아니라 임성근…
사단장이 저러니 나라가 개판으로 돌아가지
쌩죽음 시켰다
지시한 사람은 있어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음
많은 재판에서 객관적 증거는 왜 아무 상관이 없는지...
훈련병 고문 사망 사건도 다뤄주세요
김어준 너무 조아
사전에 공을 세우려는? 무식한 사단장 때문에 이 사단이 났구나~
청문회 보니 모지리 막가파들 맞두만
이 나라 개판 정치 외교 경제 사법 검찰
군대까지 두루두루 수준이 한 눈에 보입디더 에공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냐
【 임성근 前 사단장 변호인 의견서에 대한 「반론」 요약 】
1. 이 영상에 나오는 객관적인 증거에도 불구하고 임성근 사단장이 보내 온 2024. 6. 3.자 변호인 의견서(경북청에 보낸 변호인 의견서)에서
2. 임 사단장은 ① 부대 출발 전에 관련 장비나 안전장구 등을 충분히 챙겨서 출발 할 수 있었는데 실제 삽과 마대 등만 가지고 간 것을 7여단장 이하 지휘관들의 준비 소홀이라는 취지의 주장과 ② 합참이나 제2작전사 단편명령 이전에 예상되는 작전에 대한 지시를 하였을 뿐이고 이를 자신 명의 단편명령으로 지시하였을 뿐이고, 작전통제권이 전환된 10시 이후에는 작전과 관련된 단편명령을 발령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주장 및 ③ 이 사건 수중수색 자체에 대한 인식도 지시도 생각도 없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그대로 하고 있고,
3. 담당 변호인도 ① 임 사단장에게 과실도 없도, 사망의 인과관계도 없으므로 업무상과실책임을 지울 수 없음이 명백하다는 취지의 주장과 ② 임 사단장이 직권을 남용한 바 없고, 50사단장 권한을 침해 한 바 없으며, 현장 지휘관 등에게 의무없는 일을 하도록 한 바도 없으므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책임을 지울 수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어
4. 임성근 사단장은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제22조 “정직의 의무”에 위반된, 해서는 안 되는 주장을 하면서 겉으로는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속으로는 「신속히 혐의없음 불송치결정」을 요구하고 있고,
그 변호인은 「변호사의 진실의무」에 위반하여, 오로지 임 사단장의 허위 사실에 기한 주장에 대해 법률적인 주장하기에 급급한 것으로, 사실오인과 법리오해의 중대한 오류를 서슴치 않고 범하고 있다.
임성근
임종석이 혹시 친척?????
다 썩.ㅡㅡ.군대..니네 죽는다?>____
7대대장은 무죄입니다.
참해병입니다!
이번 사건의 주요원인은
해병대의 폐쇄성과 비뚤어진
진급문화 그리고 지휘관들의
교리이해 능력부족 때문이라
생각한다.
만약 해병대가 아닌 육군부대가
50사단에 작전통제되었다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할
확률은 매우 낮아 보인다.
과거부터 해병대는 타군의 통제를
받는 것을 매우 싫어했다.
이번 사건도 해병1사단장이
예하부대가 50사단에 작전통제
되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자신이 직접 지시한 것이
그 좋은 예이다.
그리고 예하 지휘관
즉 여단장과 대대장들도
엄연히 50사단에 작전통제되었음에도
50사단장의 지시에 충실해야지
왜 해병1사단장의 지시를
따를려고 했는지
정상적인 군사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이 점에서는 여단장과 대대장들은
책임을 면할 수가 없다.
이것은 아마 작전통제 특성상
인사권(지휘추천, 평정, 보직 등)이
해병1사단장에게 있기 때문에
차후 개인의 진줄을 위해
정상적인 지휘계통을 무시하고
행동한 한심한 행태라 볼 수 있다.
이래놓고 지휘책임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며
군인답지 못한 행동이다.
이런 해병대가 과연 유사시 부여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해병대는 특성상 유사시 타군에
작전통제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매우 많을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사태를 교훈삼아
해병대의 올바른 교리이해능력을
길러줘야 하며
필요하다면 향후 일정기간
육군이나 해군에 예속시켜
제대로 된 군대로 거듭 나게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아무튼 이번 사건의 진실이
올바로 밝혀져 신상필벌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며
그때까지 불필요한 정치공방을
멈추고 조용히 지켜보는
자세가 빌요해 보인다.
임성근 이겠지..
왜 임종석이 나오나요?
썸네일 빨리 바꾸세요
임종석?
포7대대장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반드시 이사건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다시한번 힘내세요 힘내세요
이유없이 공유.
김어준은국보다
그럼다죽어야지
그것도 전시상황아닌가?
말씨름이네
사람이 시켜도못가면 안되는거지
임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