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설움 1974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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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김태금-e2s
    @김태금-e2s 2 года назад +5

    왜 이렇게 시간은 빨리 가는지요 이제 벌써 올해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내요 들판은 벼도 다 수확하고 허허 벌판 때으른 초 겨울 쌀쌀한 날씨에 마음도 움추려 드내요 실버님 올리시는 영상 시간 시간 다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그네설움 배호님 음성 으로만 듣다가 이미자님 꾀꼬리 같은 고운 목소리로 아주 좋았습니다 어느 가수가 불러도 정겨운 국민 명곡 애창곡 길이 길이 사랑 해야할 손꼽히는 곡
    잘 들었습니다 실버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은발촌
      @은발촌  2 года назад +3

      그렇습니다. 점점 가속이 붙네요 ㅎㅎ.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