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공언한 멀티가 지원되는 랩탑(맥북류)는 나오지 않는 이유를 모르시는 것 같네요. 시연해주신 것 처럼 랩탑에서 스크린을 터치하기 위해서는 팜레스트 부분과 키보드위 공간을 지나서 터치해야합니다. 조금만 오래 사용해도 사용성에 있어서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와는 확연히 다른 피로도를 보일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한마디로 터치를 쓰기위해서 손들고 벌서는 형태의 UX가 되어버리는 문제를 기본적으로 가지게 됩니다. 애플에서 아이폰 런칭 당시 이통망까지 구축해서 이동통신사업자가 되지 않은 이유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UX의 DNA는 이렇습니다. “서로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입니다. 맥북 라인업(맥북/에어/프로)이 꼭 필요한 태스크가 있고, 멀티 터치가 훨씬 생산적이거나 소비지향적인 컨텐츠에 이상적인 태스크가 있어 그것을 혼용하지 않기로 이미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검토한 뒤 필쉴러 부사장이 그런 일은 없을거라고 단언하듯 공언한 상태입니다. 이런 결정을 한 상태에서 결정적으로 macOS의 UI는 멀티터치를 위한 UI가 아닙니다. 터치가 가능하다하더라도 태생적으로 멀티터치를 위해 Cocoa Touch API를 지원하는 iOS 단말기와는 절대 같아 질 수 없는 부분인 것이죠. 멀티터치 및 터치의 영역은 아직까지는 생산지향적보다는 소비지향적에 더 적합한 환경이며, 이는 애플의 대명제에서도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리뷰는 잘 봤습니다만, 멀티 터치 또는 터치와 랩탑은 상극임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리뷰였던 것 같습니다.
당신의 말은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인가? 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라. 원하는 말이 무엇인지도,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도 파악했으나, 당신의 말은 이해하기에 너무나 길다. 길이가 긴 문장이 나쁜 것은 아닌데 , 그것이 독해력에 해가 된다면 지양하라. 당신의 문장은, 글은, 이해하기엔 너무나 불편하다. 또한, 자신의 생각이, 지식이 전부라 생각 말라. 자만적인 글만큼 우매한 글은 없다.
터치펜으로 그림 그리기도 가능하나요?
2년뒤 크리스마스 12월25일에 보는데 크리스마스 노래가 나온다!
좋군요, 참고로 LG의 Tab Book은 노트북이면서 터치도 되는데 요즘도 출시되나? 모르겠군요.
전 터치 노트북인데 싫어요. 잘 쓰지도 않을뿐더러, 화면이 지저분해지니까요, 화면 반사가 심해요. 터치되는 모니터들은 거의 모두 화면 반사가 심한 것 같더라구요.
데스크탑용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데스크탑용은 없습니다 ㅜ
차라리 델을 사고말지...
삼성 노트북 펜도 터치스크린 아닌가요? 궁금
그리즐리씬킹 그건 제가보기에 갤럭시 노트처럼 펜인식 이거나 정전식 터치예상해봅니다
정확도만 좋다면....
와콤태블릿으로 사용하면 좋은데...
좀 아쉽네요~~
진짜 신기하긴 한데 실효성은… ㅋㅋㅋ
브금 센스 ㅋㅋ
최신 노트북으로 바꾸어야 하는데 영상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트북에 터치스크린 되는거 있어요
걍 hp에 뭐 터치인식되고 좋은 데스크탑 그거 사셈 아마 사막여우님이 올리셨을 듯
흐에? 5만원 밖에 안하네요? 근데... 아마존...ㅠㅠ
신기하네요 ㅎㅎ
신기하죠 ㅎㅎ 하지만...자주 사용할 일은 없을듯해요..
별로 쓸모있지는 않은거같네ㅋㅋㅋㅋ 화면지문도 많이 날거같고
l jh 꼭 손가락만 인식하는게 아니라서 장갑끼고 해도 문제없어요
@@ffioadora2269 짜피 맥북 레티나 들어간 모델들은 다 스테인게이트라는 결함 때문에 터치 하다보면 코팅 벗겨집니다
링크가 샤오미 미에어2 인데요...
실수.....ㅋㅋ
수정되었네요 ㅋㅋㅋ
그냥 서피스프로를 사시죠 ㅇㅅㅇ
넵....
저 서피스 쓰던 사람인데 실수로 떨궈서 깼습니다 내구도가 너무 약해요(패드 타입이라 그런가 유리가 얇아서 그런가)
델 xps 15에 있자나욤! 4K에 터치스크린
애플에서 공언한 멀티가 지원되는 랩탑(맥북류)는 나오지 않는 이유를 모르시는 것 같네요.
시연해주신 것 처럼 랩탑에서 스크린을 터치하기 위해서는 팜레스트 부분과 키보드위 공간을 지나서 터치해야합니다.
조금만 오래 사용해도 사용성에 있어서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와는 확연히 다른 피로도를 보일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한마디로 터치를 쓰기위해서 손들고 벌서는 형태의 UX가 되어버리는 문제를 기본적으로 가지게 됩니다.
애플에서 아이폰 런칭 당시 이통망까지 구축해서 이동통신사업자가 되지 않은 이유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UX의 DNA는 이렇습니다. “서로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입니다.
맥북 라인업(맥북/에어/프로)이 꼭 필요한 태스크가 있고, 멀티 터치가 훨씬 생산적이거나 소비지향적인 컨텐츠에 이상적인 태스크가 있어 그것을 혼용하지 않기로 이미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검토한 뒤 필쉴러 부사장이 그런 일은 없을거라고 단언하듯 공언한 상태입니다.
이런 결정을 한 상태에서 결정적으로 macOS의 UI는 멀티터치를 위한 UI가 아닙니다. 터치가 가능하다하더라도 태생적으로 멀티터치를 위해 Cocoa Touch API를 지원하는 iOS 단말기와는 절대 같아 질 수 없는 부분인 것이죠.
멀티터치 및 터치의 영역은 아직까지는 생산지향적보다는 소비지향적에 더 적합한 환경이며, 이는 애플의 대명제에서도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리뷰는 잘 봤습니다만, 멀티 터치 또는 터치와 랩탑은 상극임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리뷰였던 것 같습니다.
당신의 말은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인가? 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라.
원하는 말이 무엇인지도,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도 파악했으나,
당신의 말은 이해하기에 너무나 길다.
길이가 긴 문장이 나쁜 것은 아닌데 , 그것이 독해력에 해가 된다면 지양하라.
당신의 문장은, 글은, 이해하기엔 너무나 불편하다.
또한, 자신의 생각이, 지식이 전부라 생각 말라.
자만적인 글만큼 우매한 글은 없다.
웅비 이런 글도 이해 못하면 그냥 가만히 있지 학교만.제대로 다녔어도 읽을수 있는글을 못읽네
웅비 님 말이 뭔지 더 이해안감 ㅋㅋㅋㅋ 가독력 ㅈㄴ떨어지네요
ㅋㅋㅋㅋㅋ
KS K // 멀티터치가 랩탑과 상극이아니라 운영체제 UX,UI 문제
웅비 // 서론이 길어서 쓸대없는말을 덧붙힌듯, 요약하자면 'macOS UI와 터치는 맞지않는다' 라고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