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테스트 선택은 뭐야? 📌사이코패스 테스트 결과 1. 90%의 사람들은 어떠한 선택도 하지 못했다. (5명의 사람을 살린다 해도 내 옆의 1명을 죽일 수 없다) 2. 10%의 사람만이 1명을 떨어뜨려 죽이겠다고 즉각 대답했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사이코패스적 기질)
트롤리 딜레마의 논점 몇가지 1.미는 것이 옳은 것인가? -1명을 떨어뜨려서 5명을 구할 수 있다고는 쳐도 떨어지는 사람은 무슨 죄? 2.밀리는 사람의 의사 -본인이 떨어져서 사람을 구하겠다는 의사가 있지 않는 이상 떨어질 이유가 없음. 옆사람의 생명권을 감히 내가 결정할 수 있는가? 3.희생의 주체 -굳이 옆사람을 떨어뜨려 사람을 구했다고 쳐도 이는 위선이 아닌가? 상당히 흥미로운 논제긴 한데 싸패를 구분짓기엔 힘들어보임. 1명을 밀어죽이는게 아까워서 5명을 날렸다면 그것도 위선이 아닐까? 나는 두려움과 죄악감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상황적 핑계를 대며 구할 수 있는 사람을 내다버린 사실을 부정하는거지.
마지막 질문은 단순히 사이코패스 라기보다 최대다수 행복을 실연하기 위한 공리주의적 관점과 트롤리 딜래마 실험이다. 어느걸 선택하든 사이코패스 따위는 없다. 한사람을 살려서 5명을 죽이느냐 한사람을 죽여서 5명을 살리느냐 따른 공리주의 실험이지 실제로 이러한 상황은 얼마든지 널렸는데 사이코패스 하기에는 너무 과하다.
0:52 사이코패스는 누군가가 죽어서 슬퍼하는 사람을 보고 웃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가 죽어서 슬퍼하는 사람을 공감을 못하는건데..물론 공감을 못해서 그거랑 무관하게 자기는 웃을 수 있는상황(맛있는 음식이 앞에 놓여있다거나, 놀이를 하는데 재밌을때)이면 남이 죽어서 슬퍼할때도 자기는 웃을 수 있겠죠.사이코패스도 사회화되면 평범하게 살 수 있어요. 어릴때 부모가 아이가 커서 가스라이팅하는 사람이 되지 않게 잘 교육시킨다면..단지 남들이 웃을때 안웃고,슬퍼서 울때 이해를 못해서 같이 안울고, 속으로만 왜저럴까 하겠죠. 1:23 개미를 죽인다고 자기한테 이득되는것도 없는데 왜죽일까요..;;사이코패스들은 사람을 죽이고싶어하는 존재가 아니라 만약 사람을 죽인다고 가정할때 죄책감을 못느끼고 망설임 없는 존재죠. 거기서 쾌락을 느끼면..사이코패스일 수도 있지만 사이코패스가 남의 죽음을 보고 쾌락을 느끼는 사람은 아닙니다. 옹호하는거 아니고 오류가 있어서 정정해드린거예요.
그런 전제를 깔면 보통 소수보단 다수를 구한다는 생각이 들겠죠. 밀어버리면 죄악감에 시달리겠지만 그사람 결단으로 인해 결국 여러명은 살릴 수 있어도 안밀면 예상대로 여러사람이 죽는 결말을 맞이함, 그러면 자살로 구하는 거? 솔직히 개 억까임 위의 싸패테스트로 구분 짓는건 좀 아니라고봄 그래서 뭐가 정답임?
나도 한땐 이런 테스트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정답을 내놓고 나도 사패이면 어떡하지...하며 맘졸이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을때가 있었다.. 하지만 함께사는 사람으로 부터(남편) 사랑의 언어(칭찬.격려.감사)보다 자기잣대로 기분대로 가족을 망말로 상처를 주며 자기가족은 오로지 자기부모와 여동생을 제외한 아내를 포함한가족은 그냥 없음 주변 시선 친구들에게 보이기위한 도구로만 쓰이는것이고 자녀들에게도 협박이자 자기말을 듣기위해 쓰는 수단이 물질로서 뭐사줄께 사줄까?? 그러다 기분나쁘면 안사주겠다 떼려치워라 돈아깝다...어쩌고 저쩌고.. 결혼18년차에 40중반을 살아온 지금 내맘속에 사랑이라고는 전혀없는 괴수가 되어가는것 같다.. 그런 인간하고 왜 사냐 묻는이도 있지만 오직 자녀때문이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것"이라는 성경 말씀이 있듯이 엄마인 나라도 자녀들에게 사랑말을 많이 해줘야 이험한 세상 그 힘으로 살아가게 하기위해..그리고 내맘을 제대로 표현할줄 아는 존엄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고맙고,사랑하고,미안하다) 기본 표현도 못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타..특히 나이든 사람들은..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우리 아이가 이 악대리를 보고 어른(?)인 내가 너무 많은걸 느끼고 배운다... 젏은 시절테스트의 결과는 당연 난 내가 죽으면안돼? 꼭 누군가 죽어야 돼?? 싫은데.. 난 차라리 내가 죽겠다 였는데.. 이젠 누가 죽던지 상관없다...그냥그 선택 조차도 귀찮은 일 이라 생각이 든다... 그정도로 난 감정이 메말랐다.... 하지만 우리 자녀들에게는 엄마의 이 괴수같은 모습은 숨기고 싶다...ㅠㅠ
그거 비슷한 사건이 인천에서 있긴했음 당시 2002 월드컵때 저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낡아빠진축구공안에 볼링공처넣고 학교운동장이나 길거리에 방치해서 멋모르는 초딩들이 무심코 차다가 발목아작난 사건들이 있었는데 범인은 인근초등학교 근처 빌라에사는 40대 남자였다고하는데 범행이유가 애들이 시끄럽게 논다면서 골탕먹일려고 그랬던가? 근데 어떤 처벌을 받았는진 알려진게 없넹 그리고 얼마안가 그 이후에 또 비스무리한 사건이 있었는데 동네 골목에서 왠 맥주캔 깡통들이 뒤집힌체 있었는데 그걸 또 무심코 차다 발가락 아작난 사건도 있었지 알고보니 캔안에 공구리들이 있었다고 하더라 이것도 어떻게 됬는진 모르겠는데 대충 추측하기론 동네 공사장 같은곳에서 노가다 아재들이 맥주빨고 그안에 공구리 집어넣어서 길거리에다 방치한걸로 추측됨
근데 사이코는 진짜 적당히가 아니고 모르고 모든 면에서 뭘해도 소름끼쳐요 특히 이 싸패도 뭘하든 성장 스토리에 더럽게 남네요 슬프다 개미야 고양이야 그리고 저 사패의 희생된 사람과 부모님들 정말 너무 불쌍해요 진짜 근데 리얼하고 최근을 기준으로 했으면 대략 60에서 70년 뒤인 21세기 후반때네요 그땐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영상 감사하고 궁금하네요
![전기가 흐르는 배전실을 나에게 억지로 청소하게 만들었다… [죽음의 알바]](http://i.ytimg.com/vi/tvmb7IIC7SA/mqdefault.jpg)
![전기가 흐르는 배전실을 나에게 억지로 청소하게 만들었다… [죽음의 알바]](/img/tr.pn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여러분의 테스트 선택은 뭐야?
📌사이코패스 테스트 결과
1. 90%의 사람들은 어떠한 선택도 하지 못했다.
(5명의 사람을 살린다 해도 내 옆의 1명을 죽일 수 없다)
2. 10%의 사람만이 1명을 떨어뜨려 죽이겠다고 즉각 대답했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사이코패스적 기질)
전....1번
당연히 2번아님...?이게왜 사패야
저는 1번 이죠!
매우 극소수의 영웅이나 의인들은 그런 상황이 실제로 닥치면 자기 한 몸을 희생해 다른 이들을 구함.
전 1번이요
트롤리 딜레마의 논점 몇가지
1.미는 것이 옳은 것인가?
-1명을 떨어뜨려서 5명을 구할 수 있다고는 쳐도 떨어지는 사람은 무슨 죄?
2.밀리는 사람의 의사
-본인이 떨어져서 사람을 구하겠다는 의사가 있지 않는 이상 떨어질 이유가 없음. 옆사람의 생명권을 감히 내가 결정할 수 있는가?
3.희생의 주체
-굳이 옆사람을 떨어뜨려 사람을 구했다고 쳐도 이는 위선이 아닌가?
상당히 흥미로운 논제긴 한데 싸패를 구분짓기엔 힘들어보임.
1명을 밀어죽이는게 아까워서 5명을 날렸다면 그것도 위선이 아닐까?
나는 두려움과 죄악감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상황적 핑계를 대며 구할 수 있는 사람을 내다버린 사실을 부정하는거지.
어떻게 자기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고 엉엉 우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저렇게 웃을수가 있냐 저거 완전 또라이 아닌가
와 분위기도 참 살벌하고 사이코는 역시 세월이 흘러도 치료외엔 변하지 않는것도 동시에 보여주시네요 역시 소름 돋아요
차라리 육교 위에 있는사람 미는거
포기하고 재빨리 계단에 내려와서
기차가 돌진 하기전에 어떻게든
다섯명을 구하고 피하는게 상책...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댓 달았는데.. 기차가 전속력이라서 밑에 다 내려가기도 전에 못 구할꺼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구할려고 내려는 가겠지만요
기차가 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코앞에있큰데 어떻게 구하게?
내가 떨어져서 구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해봤는데 비정상?
넘 빨라서 못 감 채대생이면 모를까
근데 사람 한명으로 기차는 어케 막음
싸이코패스 생각은 정말 알수가없다 지옥에 가서도 고통 을 느끼지못하고 웃을거같은데요
당연히 반성 도 안하고요
자기가 아픈 건 싫어해요.. 사패도..
악대리님 너무 오래만에 오시네요 응원해드려요
언제나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문제는 트롤리 딜레마 라는건데 소수의 희생으로 다수를 살리는 문제입니다
모든 사이코패스가 범죄자인게 아니라 범죄자들 중에 사이코패스가 있는 것 일 뿐이다
어떻게 된거야?!!! 아기는 부모가 웃을때 안 웃고 부모가 슬플때 웃고
남자애라서 공감능력 부족
여자아이는 엄마가 슬퍼하면 같이 운대요.
EBS에서 본듯
@@Cho_Ri-In아니 님 근데 그거는 어디까지나 요즘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 또 편견이자 남녀에 대한 차별, 역차별 같은 거에요 그리고 그냥 애가 사람이 사이코니까 그런거겠죠 당연한 원인이죠
@@Cho_Ri-In너무 선 긋지는 말자요
그냥 나는 내가 뛰어내릴거같다 무엇을하든 사람을 구하지못하면 죄책감에 힘들거같고
차리리 내가 떨어져서 사람을 살렸다는 기쁨 이라도 가지고 갈거같음
댓글들이 다 진지하고 디테일 하네요 그렇지 않은것도 있지만… 응원합니다 채널 악대리님
순수하다고 다좋은게 아니네요 저런 웃는걸 포기하고 사악한 인간들은 다 지옥에가도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이런 댓글을 달기전에 진작에 먼저 생각을 했지만 순수한만큼 사악한 존재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헌터×헌터에 나온 미련의 화신 천사그자체인 곤처럼요.
자세하시네요
@@skythe7910 사실 이것도 늦게안거지만 순수하다고 무조건 좋다고 할수없다는 생각이 늦게 떠오른거라 순수한만큼 사악한것들도 존재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명 희생시키고 살인으로 감옥가는것보단 차라리 그 일에 끼어들지 않는것이 가장 낳을것 같아요. 그리고 기차가 빨리오고 있었으면 떨어지는 사람을 보아도 갑작스러운 일이라 기차도 멈추지도 못하고 6명을 죽일수 있으니까 저는 무시할것입니다
이게 정상이지 ㅋㅋ
@@TaiwanNumber.1 외국에서 산지 8년째라 실수를 하는거에요
낳을것 같군요는 막 알을 낳는다 그때 그거고 나을것 같아요가 맞을걸요?
저도
엄마가 아기를 낫는다
저도 저런 사람 겪어봐서 알아요. 정말 싫어요. 지금 저도 정서적으로 피해입어서 가족들 불화가 커져 파탄났어요🤬
정말 축하드려요~
민애님 앞으로 민애님 인생에 고통과 파탄만 있으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ㅋ
다시한번 진짜 진짜 축하드려요~~ㅋㅋ
@@랄뚜기-i5q ???? 에휴 장난으로 보임?
@@김종군-0309 웅 너도 장난으로 낳아졌잖아 ㅋㅋ
@@랄뚜기-i5q 에휴 왜저럼?
@@김종군-0309 조용히 해라 토막쳐버리기 전에 ㅋㅋ
진짜 싸이코패스는 5명이 죽은 후 밀겠지 ㅋㅋ
결혼 사기, 사이코 패스 후속 영상 먼저 만들고
'길 가던 엄마뻘 여성 폭행하고 조롱 영상찍은 중학생들' 무차별 폭행 사건 재구성은 나중에 부탁합니다.
마지막을 보니까 공이나 다른 물건을 던져서 차를 멈추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했네요
목숨은 하나라도 소중하지
그래서 어떠한 방법으로 선택을 하실 건가요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충분히 저도 다른 방법을 생각하고 적었거든요 글로요 ( 시비거는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조금 진지하게 그리고 가볍게 자연스레 물어보는 겁니다 부담 가지지 마세요 그리고 그랬다면 미안합니다 )
짧고 굵은 명언이고요
대신 내가 떨어져 죽는다?
나였으면 누가 희생할지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떨어지는게 난 그 생각했음
@@Dream-eu6wm 이게 진정한 싸패지
@@water_brush 아 모르겠다 그냥 내가 희생할래 싸이코패스라고 오해되기 싫어
@@Dream-eu6wm 그러는 시간에 이미 죽을듯 (비기면)
근데 왜 선택지기 두 개임 열차멈추라고 하면 안되는거임?? 왜 죽어 죽는게 해답이라면 아무것도 안하지 뭐 안면식도 없는데 살인을 저지르거나 ㅈ살을 하누?? 멍청이들이가
아무리 어린아이 라도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면 사형시켜야 된다고 본다.
이런놈들을 사회에 풀어놓으니까 신림역 묻지마 칼부림 이 일어난거다.
법앞에는 나이 이딴거 필요없다. 다 평등하게 살인하면 자신의 목숨으로 죄값을 치러야 한다고 본다.
3:14 사담 후세인 시절 이라크 축구선수들한테 실제로 썼던 고문방법중 하나..ㄷㄷ
마지막 질문은 단순히 사이코패스 라기보다 최대다수 행복을 실연하기 위한 공리주의적 관점과 트롤리 딜래마 실험이다. 어느걸 선택하든 사이코패스 따위는 없다.
한사람을 살려서 5명을 죽이느냐 한사람을 죽여서 5명을 살리느냐 따른 공리주의 실험이지
실제로 이러한 상황은 얼마든지 널렸는데 사이코패스 하기에는 너무 과하다.
아..둘다 소름끼쳐욤 5명때문에 1명을 밀기도 그렇고 ㅠㅠ 순간 소름이 ㅠㅠ 아..6명을 살릴라면 내가 그럼 기차로 뛰어들어야할거같은데욤 ㅠㅠ
ㅇㅈ 난아무것도 못할
듯..
여러모로 예상, 생각지도 못한 생각을 하는 특이하거나 머리좋은 그런 머리를 잘쓰는 그런 문제들 예리하고 신기하고 독특하게 잘푸는 그런 신비로운 사람들 그리고 지능높은 생각 잘하는 천재인 그런 사람들은 아마도 풀거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뒤뇌 좋은 특이하고 천재성있는 괴짜같은 사람들이요 꼭 이것도 근데 어디까지나 편견 변수는 예상 못하고 의외의 결과과 있을수도 있고 그렇게 해도요
강제징용을 이미 당해놓고도 온 남자를 강제징용해서 굴리고 죽였던 나라 자체가 싸이코패스 국가인데 뭐 개인도 싸패가 없는게 이상하지
이럴
ㅠ
3:37 내 이름 지훈인데...
그냥 육교 계단부분을 부러트려서 기차를 멈추고 6명을 살리자!
그데신 기차안에 사람이죽는다...
부러트리는 시간에 기차는 지나가겠다
뭔 우리가 수퍼맨도아니고 ㅋㅋㅋㅋ
헐크임?
@@뭘봐-ahfqhk 알고보니 구해야하는 사람이 3대 4000었던 거임!
0:52 사이코패스는 누군가가 죽어서 슬퍼하는 사람을 보고 웃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가 죽어서 슬퍼하는 사람을 공감을 못하는건데..물론 공감을 못해서 그거랑 무관하게 자기는 웃을 수 있는상황(맛있는 음식이 앞에 놓여있다거나, 놀이를 하는데 재밌을때)이면 남이 죽어서 슬퍼할때도 자기는 웃을 수 있겠죠.사이코패스도 사회화되면 평범하게 살 수 있어요. 어릴때 부모가 아이가 커서 가스라이팅하는 사람이 되지 않게 잘 교육시킨다면..단지 남들이 웃을때 안웃고,슬퍼서 울때 이해를 못해서 같이 안울고, 속으로만 왜저럴까 하겠죠.
1:23 개미를 죽인다고 자기한테 이득되는것도 없는데 왜죽일까요..;;사이코패스들은 사람을 죽이고싶어하는 존재가 아니라 만약 사람을 죽인다고 가정할때 죄책감을 못느끼고 망설임 없는 존재죠. 거기서 쾌락을 느끼면..사이코패스일 수도 있지만 사이코패스가 남의 죽음을 보고 쾌락을 느끼는 사람은 아닙니다. 옹호하는거 아니고 오류가 있어서 정정해드린거예요.
헉..나싸이코패스야ㅠㅠ
나도 ㅠㅠㅠㅠ
아니에요.......... 기질이 있다 했잖아요
ㄷㄷㄷㄷㄷㄷㄷ
ㅋㅋ...
나도 어릴때 막 싸이코패스 테스트 같은거 하면 일부러 싸이코패스라고 나오려고 온갖 짓을 다했는데 ㅋㅋㅋ
마지막에 트롤리 딜레마
아래에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들이었다면 어땠을려나?
ㅋㅋㅋㅋㅋ다 죽으라고 놔둘듯
솔직히 그땐... 정말 악마가 될지도 모르죠
빙고 이게 정답이지...나같아도 복수심에 안구함 나도 사패?
오 정말 변수네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얼마나 싫어하냐에 따라 달라질지도? 그냥 미운 정도면 죽이고 싶기까지야 할까요? 괜히 죄책감 들거 같은 느낌이?
자 분석을 해봅시다
일단 사람을 밀어 떨어 뜨리면 5명을 살릴 수 있는 원리가 뭘까요? 나는 어찌 그걸 알고 있으며 왜 이런 선택권이 저에게 주어졌을까요?
한사람을 떨어뜨린다고 5명을 살린다는 보장은 있는 것인지?
옆에 사람을 밀어 죽인다면 5명은 반드시 삽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선택은😏?
그런 전제를 깔면 보통 소수보단 다수를 구한다는 생각이 들겠죠.
밀어버리면 죄악감에 시달리겠지만 그사람 결단으로 인해 결국 여러명은 살릴 수 있어도 안밀면 예상대로 여러사람이 죽는 결말을 맞이함, 그러면 자살로 구하는 거? 솔직히 개 억까임 위의 싸패테스트로 구분 짓는건 좀 아니라고봄 그래서 뭐가 정답임?
@@지옥홍보팀악대리 어떤 원리로 누가 왜 이렇게 만든거며 내가 이걸 어찌 아는건지
@@Yunjin_Kim 그냥 옆사람 안밀고 5명 전부 죽는걸 보고 희열을 느낀다면 그게 싸페임
@@성공기원발전기원-k4o 옆사람 밀어 희열릉 느낀다면 싸패임
글쎄, 5명을 살리기 위해 1명을 죽인다. 공리주의적이네요.
이전 것도 지금 것도 지옥 보내는 참고육 장면이 없네요ㅠ
결말에서 그 사이코패스는 정신병동에 격리되는거 밖에 없군
생명을 죽이는 거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거나 절망에 빠진 모습을 보고 웃는 게 인간이 아닌 악마로 태어난 사이코패스.
이은해도 마찬가지임
싸이코패스들은 살가치도 없는 쓰레기
수갑 채워진거 보니까 뭔 큰일을 저질렀나보네. 아니면 가족 중 누군가가 신고해서 정신병원에 갇혀있는거겠지. 그건 그렇고 저 두려울것 없는(척 하는)남자는 어떤 벌을 받으려나?
트롤리 딜레마는 놔두는게 맞아요 인간적 이딴게아니라 살인죄보다 방관죄가 처벌을 덜받습니다
악대리님은 어떤 대답이 나오나요?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애가 웃지 않는다면 검진 받아보지 않나?
그냥 앞에 있는 사람의 신발을 기차에 던지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악*
내가 떨어져도 살릴수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엔 사이코 패스 내용이 아닌줄 알았는데 맞아서 흥미로워요
전 모두를 구할것같다요
저도
me to
저도 모두를 구하고 싶어요.
나도 한땐 이런 테스트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정답을 내놓고 나도 사패이면 어떡하지...하며 맘졸이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을때가 있었다..
하지만 함께사는 사람으로 부터(남편) 사랑의 언어(칭찬.격려.감사)보다 자기잣대로 기분대로 가족을 망말로 상처를 주며 자기가족은 오로지 자기부모와 여동생을 제외한 아내를 포함한가족은 그냥 없음 주변 시선 친구들에게 보이기위한 도구로만 쓰이는것이고 자녀들에게도 협박이자 자기말을 듣기위해 쓰는 수단이 물질로서 뭐사줄께 사줄까?? 그러다 기분나쁘면 안사주겠다 떼려치워라 돈아깝다...어쩌고 저쩌고..
결혼18년차에 40중반을 살아온 지금 내맘속에 사랑이라고는 전혀없는 괴수가 되어가는것 같다.. 그런 인간하고 왜 사냐 묻는이도 있지만 오직 자녀때문이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것"이라는 성경 말씀이 있듯이 엄마인 나라도 자녀들에게 사랑말을 많이 해줘야 이험한 세상 그 힘으로 살아가게 하기위해..그리고 내맘을 제대로 표현할줄 아는 존엄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고맙고,사랑하고,미안하다) 기본 표현도 못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타..특히 나이든 사람들은..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우리 아이가 이 악대리를 보고 어른(?)인 내가 너무 많은걸 느끼고 배운다... 젏은 시절테스트의 결과는 당연 난 내가 죽으면안돼? 꼭 누군가 죽어야 돼?? 싫은데.. 난 차라리 내가 죽겠다 였는데..
이젠 누가 죽던지 상관없다...그냥그 선택 조차도 귀찮은 일 이라 생각이 든다...
그정도로 난 감정이 메말랐다....
하지만 우리 자녀들에게는 엄마의 이 괴수같은 모습은 숨기고 싶다...ㅠㅠ
저는 어렸을 때,
남의 애들이 장난감 안사준다고 징징거렸을 때 오히려 얌전했다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그냥 보통의 애들보다 의젓했던겁니다
그건 사패가 아니라 다른 의외의 경우, 의젓했던겁니다 라고 말한 위에 파란색 기본 프사 님처럼 그냥 얌전하고 본래부터 착한 정직한 그런 성격의 사람 입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해서 : 난 저런 질문에는 내가 저기에 없다고생각해서 그저 시험처럼 거기에 답할떄는 나는 사람을 민다고 생각했다 근데 내가 실제로 저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저사람은 무서워서 날 볼거고 난 그얼굴을보고 얼어서 아무것도 못할것같다
왠진 모르지만 악대리님 영상 퀄 느시는 것 같네요
근데 꼭 항상 목소리가 그라데이션으로 점점 더 작아지며 디테일하게 발전되고 시간이 흐르더라요 웃음소리가 소름이고 웃을때 되지같고 역시 사이코패스에요 나쁜 아이 당연하게요 결국엔 관련 이 사람 얘기와 과정 과거 회상식으로 진행되는 다음편 형식의 이어지는 종류의 영상이네요
3:48잠깐만..그 소리가 거기까지 들려?
그러게요 상식적으로도 그리고 좀 소름이네요
난 그냥 내가 떨어져서 5명 살릴래
4:18
우리는 이것을 트롤리 딜레마 라고 부르죠.
저는 가만히 둔다..
포켓몬빵 공장사건도 다루어주세요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 이야기요
나만 기차가 5명 썰고 기차 지나간 뒤에 옆에있는 사람 철로로 떨어뜨리는 생각함?
모두를 살리는 방법은 없나.ㅠ..
옆사람말고 네가 떨진다고 생각 했는대
사이코패스도있다면 소시오패스도 있나?
아무선택을하지않으면 어쨋든 5명은 죽게된다는거죠! ?
몇명이 죽고,
몇명을 살리냐만 따지면
2번을. .택해야될것같은데요;
5명은 살리고 1명을 잃는 선택이…
인명피해는 줄텐데..
근데 내손으로 한명을 밀어버리진 못할것같네요🙄
82다음편 올려주세욤
단련된 승모근과 상환 팔두근을이용하여 기차를 멈춘다
*인간이 나쁘다*
근게 애초에철도에 묶여잇다는건 무슨 나쁜짓을 저질러서 묶여잇는거 아닐까요 그냥 묶여잇는애들은 무시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전 사이코패스가 아니네요ᆢ
다른사람대신내가떨어진다
좋아요가 그 많은 댓중에 거의 눈에 저한테는 안뛰어도 24개네요 지금 제가 한것까지 포함해서요 너무 자세하지만 사람의 끌리는 뭔가 그런 신기한 심리 그런건가요
나처음엔 익호야 뭐하고 놀아어? 라고할때 옷에피묻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사이코패스는 달라..
밑에 5명이 죽으면 내가 죽인건 아니지만 한명을 내가 밀어서 죽이면 그건 내가 죽인거잖아
난 그냥 있을거같은데
선천적이아니고 유전적인듯
선천적이라는말이 유전적이라는 뜻이랑 같은뜻인데요??? ㅋㅋㅋㅋㅋ
요즘 애들 수준 왜이럼;;
근데 이 영상에 나오는 부모님은 정상이잖아요?
근데 진짜로 히어로 같은 사람들은 결국 자신을 희생하는 선택을 하죠 의외의 생각 방법으로 해결하거나 힘으로 정의롭게 할수도 있고요 현명히 기본 3가지로 전 방법을 그렇게 예로 봅니다
마지막에 내가 떨어져 죽어도 열차는 급제동을 절대 못하기 땜시 아래묶여있던 사람들도 결국 죽을 수 밖에 없답니다 ㅠ
기가 막혀요😰😰
마지막 문제 내 뒤에 사람을 떨어 지는것보단 내가 떨어져서 6명을 살리겠다
옆에 사람을 밀어야만 5명이 사는데 내가 떨어지면 1+5가 죽ㅇ...
@@지옥홍보팀악대리 앜 형
악대리님 그게 아니죠 1. 90%의 사람들은 아무것도못함 2. 9%의사람들은 잠시 생각하다 1명의 사람을밀거나 아무것도 하지못함 1% 어떻게 하면 모두 죽일수있지? 라는 생각만 함
악대리님 저 6학년인데요,제가 어렸을때 개미를 죽이고 논적이있었습니다.다신 안그러겠으며 반성합나다.ㅠㅠ
사실 저도 그랬습니다.....제가 생명을 죽였다는게 너무 후회되고 죄책감이 듭니다......ㅠ
내가 대신 죽는건 해당 예시에도 없네...?
0:30 모자이크해!!!!!!노딱 먹는다!!!!!!
2빠 악대리님 영상감사해요
정답!!!!!내 옆에있는 사람을 밀쳐 두려워하는 것을 보며 웃는다!!!!
지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러니까요
당연히 싸이코패스 이니까 저러지요
1명을 희생할 수 밖에 없겠지...솔직히 저게 현실이라면 기차 속력 때문에 어차피 그냥 다 밀고 멈출 것 같지만 그래도 굳이 고르자면 1명...
친구의 고통은 나의 행복
나는 어쩔 수 없지만 옆에 있는 사람을 밀어야 됨........ 5명을 살려야 되니까 근데 진짜 실제 상황이였으면 너무 죄책감 들었을 듯....
내가 한명을 죽이는거 보다는 5명이 죽던 말던 내 알바 아님.
축구 공에 시멘트 채우는거 ㄹㅇ 신박한 ㅋㅋㅋㅋㅋ 나도 해봐야지 악대리님덕에 잘배우고 갑니다
그러고 사람 뼈부러뜨리진 마세요
못배운거 티내네
그거 비슷한 사건이 인천에서 있긴했음
당시 2002 월드컵때 저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낡아빠진축구공안에 볼링공처넣고 학교운동장이나 길거리에 방치해서 멋모르는 초딩들이 무심코 차다가 발목아작난 사건들이 있었는데 범인은 인근초등학교 근처 빌라에사는 40대 남자였다고하는데 범행이유가 애들이 시끄럽게 논다면서 골탕먹일려고 그랬던가? 근데 어떤 처벌을 받았는진 알려진게 없넹
그리고 얼마안가 그 이후에 또 비스무리한 사건이 있었는데 동네 골목에서 왠 맥주캔 깡통들이 뒤집힌체 있었는데 그걸 또 무심코 차다 발가락 아작난 사건도 있었지 알고보니 캔안에 공구리들이 있었다고 하더라 이것도 어떻게 됬는진 모르겠는데 대충 추측하기론 동네 공사장 같은곳에서 노가다 아재들이 맥주빨고 그안에 공구리 집어넣어서 길거리에다 방치한걸로 추측됨
1:26 손도 더러울꺼 같고 개미 23마리는 뭔 죄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싸이의 코를 다른사람에게 패스를 하면?
싸이코 패스
싸패 아니다
이건 사패문제가 아닌데? 기차가 멈춘다고해도 바로멈추는것도 아니니 한사람을 더 희생시키는게 더 사패지 그냥 냄두는게 정답일수도있음 기차는 바로 멈추지못함.
무조건 멈춘다는 전제가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지옥홍보팀악대리 멈추면 내려가서 사람들을 푼다
@@Djjigaetv 아니...한명이 희생한다는 조건하에 기차가 멈추는건데... 어떻게 내려가서 풀어.. 풀고 있으면 기차는 지나가는데
와 축구공에 구멍내서 그안에 시멘트를..
아마 못 떨어뜨릴 것 같은데.. 진짜 만약에 구해야 하는 다섯명 중에 소중한 사람이 있어서 어떻게든 구해야만 한다면 그냥 제가 떨어질듯 전 사람을 죽인 죄책감도 못버틸거고.. 소중한 사람 죽는 것도 못볼거라... 근데 직전까진 어떻게든 방법을 찾으려고 할 것 같네요
역시 요즘 이거만 보자나요
만약 기차길에 묶여 있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고 1명이 착한 사람이라면 저는 5명을 죽이겠습니다
나는 그냥 보고있을래 ㅜㅜ 그짧은 시간에 아무것도 못하겟오
내가 떨어져서 여섯 명이 다 살리자
안녕하세요 😄
근데 사이코는 진짜 적당히가 아니고 모르고 모든 면에서 뭘해도 소름끼쳐요 특히 이 싸패도 뭘하든 성장 스토리에 더럽게 남네요 슬프다 개미야 고양이야 그리고 저 사패의 희생된 사람과 부모님들 정말 너무 불쌍해요 진짜 근데 리얼하고 최근을 기준으로 했으면 대략 60에서 70년 뒤인 21세기 후반때네요 그땐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영상 감사하고 궁금하네요
나영웅이되겠어내가할깨
나라면 네가 희생을 하던가,그의 개단과 그의옆에분 에부탁해 할거같아
밑에 묶여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따라서 달라질듯.
아무죄도 없는 애꿋은 생명을 산채로 생매장하고 뒷마당에묻고 왜 처벌은 안받고 잘살다 병원에서 생을마감하는지 이해안됨. 처벌을받고 차디찬바닥에서 생을마감하고 지옥불에 떨어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