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사무소 인원들을 대표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준비하면서도 너무 즐거웠고 영상도 너무 잘나와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연주해주신 우리 조력사무소 로아팀 멤버들 편곡과 건반 맡아주신 소이루님. 키보드(스트링,브라스등) 엽동,세로,김바쏘님 메인키보드에 유리글(검은마법사)님 드럼에 아프리카 남캠방 라파팜님, 색소폰에 야스좌 멜론티님, 클라리넷에 브이라임님 팀장님이자 기타에 GGift 님 베이스에 무상정법신 님 모두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무대 즐겨주신 모든 로아 유저분들 시청자분들 그리고 로아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좋아요 많이 눌러주셔서 2부&3부 타임라인도 작성해봤어요 1:01:55 쿠크 2관문 OST - 세이튼의 책(Mischief Pages of Saton) 1:04:05 쿠크 3관문 OST - 한밤중의 서커스(Midnight Circus) 1:06:18 쿠크 1관문 OST - 화려한 서커스(Splendid Circus) 1:10:00 이고바바 - 영혼을 데우는 스프 1:12:30 로아온 오프닝 1:21:01 이고바바의 정체 공개 1:38:14 2021년 리뷰 1:45:49 로스트아크 인포그래픽 (여러가지 통계) 1:54:46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1 사멸, 백헤드 시스템 1:59:15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2 보정 밸런스 2:05:28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3 클래스 밸런스 2:15:10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4 PVP 밸런스 2:17:46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5 골드 인플레이션 2:28:00 로아온 최고의 2분 (완벽한 빌드업) 2:30:53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6 연대 기믹 2:33:51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7 상위 콘텐츠 보상 가치 2:37:31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8 T4장비 2:39:51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9 고객센터 2:43:38 향후 개선사항 시작 2:44:12 향후 개선사항 #1 MVP개선 2:45:10 향후 개선사항 #2 백헤드 가시성 2:45:36 향후 개선사항 #3 위젯 기능 강화 2:46:01 향후 개선사항 #4 버프 편집 기능 2:46:29 향후 개선사항 #5 월드맵 개편 2:47:21 향후 개선사항 #6 통합프리셋 완성 2:48:21 향후 개선사항 #7 품앗이 시스템 2:49:22 향후 개선사항 #8 도가토 원정대화 2:49:52 향후 개선사항 #9 영지 개선 2:50:46 향후 개선사항 #10 숙제관리 시스템 2:51:32 향후 개선사항 #11 수집형 포인트 개선 2:52:37 향후 개선사항 #12 통합 던전 입장 시스템 2:53:02 향후 개선사항 #13 경매장 개선 2:54:28 향후 개선사항 #14 셀피 업그레이드 2:55:25 향후 개선사항 #15 캐릭터 커마 배경 미리보기 2:55:37 향후 개선사항 #16 다이렉트X11 2:57:54 2022 업데이트 공개 시작 2:58:43 신규 클래스 및 직업 - 도화가, 기상술사 3:02:11 신규 대륙 - '로웬' (투쟁의 대지, 공성전 공개) 3:07:54 신규 대륙 - '엘가시아' (어비스 던전 '카양겔') 3:10:33 군단장 레이드 - '12아칸' 3:12:18 군단장 레이드 - '카멘' 3:13:04 신규 가디언 - '가르가디스' 3:14:02 신규 대륙 - '플레체' 3:14:59 신규 대륙 - '볼다이크' 3:15:49 2022 스토리 전개 정리 3:17:23 신규 젠더락 클래스 - 버서커(여) 3:18:10 3차 각성 및 클래스 A/S 3:20:54 MMORPG의 업데이트에 대한 디렉터의 고찰 3:25:08 신규 콘텐츠 - 로아 스타일 MOD (태초의 섬, 횡스크롤 섬, AOS모드, 심연의 루프) 3:30:00 로아 스타일 MOD 트레일러 영상 3:34:50 애정 호감도 라인 추가 (실리안, 니나브) 3:35:09 신규 수집형 콘텐츠 - '기억의 오르골' 3:36:45 우리가 MMORPG를 하는 이유 (인연과 추억) 3:39:28 신규 콘텐츠 - '영지 페스티벌' 3:41:21 신규 콘텐츠 - '하우징 시스템' 3:46:10 로스트아크 업데이트 패턴 정리 3:48:28 겨울 이벤트 안내 시작 3:48:47 프레이야 아일랜드 - 플레이 그라운드, 미로 정원, 노천 온천, 프레이야 트리 3:51:02 겨울 이벤트 - 스토리 익스프레스, 하이퍼 익스프레스, 아크패스 시즌2) 3:55:50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로스트아크 x BC카드) 3:58:47 2022 로드맵 정리 4:02:07 다각적 IP 확장 시작 4:04:32 유튜브 실버버튼 언박싱 4:05:53 로열 로더스 4:06:13 로아 콘서트 4:08:51 굿즈샵 및 아트북 4:10:50 Play to Donation 4:12:58 감사 선물 공개 4:16:15 쿠폰 공개 (따뜻한추억을만드는로아의겨울) 4:16:42 1부를 마치며 4:38:15 모험가 콘서트 - 별빛 등대의 섬(Star Light Island) 4:41:34 모험가 콘서트 - 용기의 노래(Anthem of Courage) 4:44:00 모험가 콘서트 - Dawn of Arkrasia 4:50:32 카마인 등장 4:54:15 퀴즈 이벤트 시작 5:30:55 뭘 그렇게 나루니? 5:39:14 모험가 사연 시작 6:03:35 3주년 축하 영상 6:11:03 3부 오프닝 6:14:35 금강선 교복의 비밀 6:17:04 유저들의 재미있는 짤들 6:30:38 속보) 아만 서버 웨이 출현 6:31:00 금강선 웨이 풀각 아님 6:37:55 신규 아바타 공개 6:39:30 Q&A 키워드 '꿈꾸는 추억의 섬' 6:41:19 속보) 금강선 꿈추섬 폭파시키다! 6:42:14 Q&A 키워드 '연습모드' 6:46:00 Q&A 키워드 '마일리지' 6:51:10 Q&A 키워드 '1:1' (쿨강선 : 해드릴게요1) 6:52:52 Q&A 키워드 '배틀아이템' (쿨강선 : 해드릴게요2) 6:57:13 Q&A 키워드 '항해' (쿨강선 : 해드릴게요3) 6:58:41 Q&A 키워드 '고대 어빌리티스톤' 7:03:51 속보) 금강선 97돌 오너....가 될뻔하다 7:05:54 속보) 금강선 확률 의심하다 7:07:38 Q&A 키워드 '숙제' 7:13:37 Q&A 키워드 '슈샤이어' 7:20:30 Q&A 키워드 '스토리' 7:24:37 Q&A 키워드 '커스터마이징(헤어)' 7:30:01 신규 헤어스타일 공개 7:33:44 Q&A 키워드 '변신외형' 7:35:44 Q&A 키워드 '연출력' 7:39:41 Q&A 키워드 '매크로' 7:44:15 Q&A 키워드 '개발방향' 8:01:01 로아온 막트 (돌발 스피드 퀴즈, 디렉터Q&A) 8:10:02 로아온 찐막 (유저 사연) 8:20:04 찐찐막 8:22:30 찐찐찐막 마지막 질문 정리하느라 힘들었네요. :) 그리고 저의 초라한 채널에는 굳이 안놀러오셔도 됩니다 헤헷
7:44:12 이번 로아온의 하이라이트이자 로아 개발진이 신이고 로아가 갓겜인 이유 이정도로 겜에 진심인 개발진은 꿈에서나 볼수 있었는...아니 꿈에서 보던것보다 더 좋은 개발진이죠. "그분들은 개발에 돈을 벌러 온게 아니에요. 개발에 진심이에요" 솔직히 듣자마자 머리가 띵 했습니다. 많은 겜 개발사 중에 로아처럼 저런말을 한 개발사나 실천같은 실천을 한 개발사가 있었나 했습니다. 이정도로 풍부한 게임 경험을 가지고 본인들의 게임을 깊게 플레이하는 개발진이 RPG계에서 어디있겠나 싶네요. 심지어 게임에 재투자 같은 재투자하면서 동시에 수익은 포기하기까지... rpg계에선 최고의 겜 중 하나인거 같네요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것처럼 좋았어요. 유저의 말을 허투로 듣지 않고 같이 플레이하고 공감하며 고쳐나가는 모습... 제가 하던 다른 게임에선 볼 수 없는 모습이였어요 그저 빛강선☀️ 오랜 방송 시간에 강선님도 힘드셨고 유저들도 힘들었을테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ㅋㅋ 이런 거 오래본 건 첨인데 초반에 쿠크세이튼 공연 못 본 거 빼고 다 봤네요. 그리고 개발진님들 덕분에 로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도 챙기면서 하셔서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처음에 메난민으로 로아에 입문했을때 금강선디렉터님의 단 한마디에 홀린듯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게임을 만들겠습니다. 후에 로아온미니를 거치고 로아온 윈터까지 왔지만 단 한번도.. 아니. 단 한순간도 저 한마디에서 도망치신적 없으십니다. 유저를 수입으로 생각하는게 아닌 게임을하는 사람들을위한 진짜게임을 만들어주셔서 언제나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로아온을 보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 7:51:38 "저는 대표입니다. 그냥 얼굴이에요. 저희 맴버(개발진)들이 그냥 돈을 벌러온게 아니라 진심이에요" 너무 인상깊은부분이었습니다.. 저희는.오늘도.덕분에. 게임을. 추억을. 쌓으러 가겠습니다! 저희 게임 디렉터셔서 개발진이셔서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클베 1차~파이널을 거쳐 오베때부터 대기열을 뚫고서라도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까지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곧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이러고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 권회장님과 디렉터와 함께 하고 있는 개발진들에게 참 고맙습니다. 재미있고 할만한 게임을 만들어줘서 말입니다. 주변에서들 저를 두고 콘트리트 유저... 개근 유저라 합니다. 참 부끄러운 일이지만 뿌듯하더군요. 아무튼 내년도 기대해보겠습니다. 내년이면 환갑이라 ㅎㅎㅎ 일리아칸하고 카멘 군단장은 어찌 클리어할지 참 ~ 걱정입니다. 사람들이 이제는 나를 부담스러워할 듯하군요.
정말 흠잡을곳이없는 완벽한 로아온이었어요 그냥 축제라고 생각하고 봤습니다 다른게임에선 생각도 못했던.. 정말 높은 기대감을갖고봤지만 그 기대감을 충족시키고도 몇배를 더 충족시켜주시네요 권혁빈회장님과 금강선디렉터님 그리고 뒤에서 힘써주시는 개발자님들과 스마일게이트직원분들.. 정말 이런게임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로스트아크 유저인게 정말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금강선님이 맨 앞에 서서 모든 박수와 환호를 받지만 사실은 뒤에서 안보이는 자리에서 개발자 분들 고생 하시지요. 속된 말로 개발자들 몸이 갈린다고 하고 블라인드 게시판에도 안좋은 소리가 올라오지만 그 덕분에 게임 유저들이 혜택을 보니깐 감사합니다. 저희의 직접적인 응원과 박수가 전달이 안되지만 갈수록 도박과가챠 밖에 없는 한국 게임 시장에서 자부심 가질만한 게임을 만들고 있어요
찬미하라 로아 OST! 1:01:55 쿠크세이튼 테마 - 세이튼의 책 1:04:00 쿠크세이튼 테마 - 한밤중의 서커스 1:06:29 쿠크세이튼 테마 - 화려한 서커스 1:10:06 이고바바(빛강선) - 영혼을 데우는 스프 4:37:56 별빛 등대의 섬 4:41:32 용기의 노래 4:43:57 Dawn of Arkrasia 로아 음악회 꼭 가고 싶습니다..
검은사막 유저로서 진짜 수장이 누구야에 따라 퀄리티 자체가 다르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수장이 그 누구보다 게임을 파고들고 잘 파악하고 있고 게임에 애정이 깊으니 어버버 하는것도 없이 시원시원하게 이야기 해주는게 너무 좋은거 같음. 무대 구성도 좋고 진짜 페스티벌 보는거 같음. 로아를 안하고있지만 로아온은 항상 챙겨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로아를 이끄는 힘은 빛강선에 있는듯. 정소림 캐스터도 로아 덕후 유저로써 많은걸 관통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편안하게 7시간동안 지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봤음.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는 진짜 시청자들이 숨고싶을 정도로 숨막히고 엉망 진창이였는데...
@Chris Kim 저도 로아온 보고 나서 도깨비, 붉은사막, 플랜8 등 '펄어비스 차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졌네요.(어차피 그 펄없 차기작은 다 베이퍼웨어라 별 기대가...) 검은사막도 그냥 밸런스패치에 집착하면서 그걸 리부트라고 포장하고...그냥 답이 없다고 보고 포기...
어느 게임 디렉터가 유저들을 위해서 코스프레를 하고 피아노를 연주해줌? 그리고, 더보기 매출이 17%나 된다고 하는 데, 회사 입장에서 매우 큰 부분일텐데, 게임의 미래와 유저들을 위해서 그 부분을 과감히 포기하는 부분도 놀랐음...진짜... 금강선 디렉터님과 로아 개발진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보는 입장이었지만, 이 7시간반동안 멋진 행사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노력하셨는지, 얼마나 프로페셔널한 태도와 능력을 발휘하셨는지 느낄 수 있었던 로아온이었습니다. 한국에서 k-rpg게임이 흥하고 칭찬받기가 쉽지 않는 세상인데, 모두들 칭찬하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로아를 즐기는 모험가로써 행복한 행사였고, 더욱 더 사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7시간이 계속 빛났던 로아온이었던거 같네요.. 배워가는 것도 있는 거 같아 좋았고, 열심히 하시는 거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게임의 개발진들과는 달리 로스트아크 개발진들은 매출과 이익만이 목적이 아닌 유저들과 게임을 위해 일하시는 것이 목적인 거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2022년에도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꼭 꾸준히 흥행했으면 좋겠네요! 재미있는 게임과 좋은 운영 진짜 감사합니다.. 빛강선 디렉터님과 로스트아크 개발자분들 모두 화이팅!
로스트아크 진심으로 오래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금강선 디렉터님을 대표로 개발진분들이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rpg 다운 게임을 했다는 생각이드는 유일한 게임이었습니다. 다들 고생 많이 하시는 중이시겠지만, 그래도 초심잃지않고 장수했으면 좋겠습니다~ 국산 게임의 희망!
그러니까.. 이게 마지막이었다구요.. 돌아오셨으면 좋겠지만 일단.. 꼭꼭 건강부터 꼭 꼭 건강하게.. 건강히 회복하고 삶의 여유,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 온전히 즐기시다 다시 모코코들 보러 오셨으면 좋겠어요… 아유 눈물나 진짜…. 아니 진짜… 너무 속상하다… 그냥 일단 건강 회복해주세요.. 종교는 없지만 일단 종교 리스트 만들어서 여기저기 기도 좀 해볼게요 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게임은 그냥 잠깐 즐기는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는데 로스트아크를 시작하고 나서는 게임으로 치유받고 게임으로 하나되고 게임으로 더 많은 걸 배우고 또 많은걸 느꼈어요. 로스트아크는 제게 설레는 마음 그 자체입니다.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고, 웨이가 떴다는 소식을 듣고 정기선을 광클하고 엘가시아 스토리를 밀며 먹먹해지는 마음을 쌓다가 엔딩에 눈물도 흘리고 그 모든 것 뒤엔 금강선 디렉터님을 비롯해 로스트아크 팀의 노력과 마음이 담겨 있을 거라는 생각에 따뜻함을 느끼기도 했어요. 감사하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지만 하지 않을거예여!!!! 돌아오면 그 때 돌아와줘서 고맙다고 하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엘가시아 스토리 보고 로아온 보러 다시 왔읍니다.. 금강선선생님..그리고 모든 개발진, 기획자, 서비스담당분들까지.. 꼭 건강히 영양제도 챙겨드시고 숙면하시고 몸건강 정신건강챙기며 좋은 게임 만들어주세여... (앞으로의 밸패도 꼭.. 합리적인 방향으로 갈거라고 믿으며 일희일비하진 않을테니 꼭.. 잘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음악회도... 제 자리가 있어야 할텐데.. 그건 제가 알아서 해야겠지만.. 그.. 아휴..참 가고 싶은데 그게.. 참.. 아이구 참.. 아무튼.. 여름 로아온 기다립니다...)
2021년도 너무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만들어 주신 게임에서 재미와 감동과 또 새로운 가능성들을 발견한 시간이었습니다. 2022년도 MMORPG의 수직적 계열의 한계를 뛰어 넘어 수평적이고 두루두루 어울리는 인연과 관계와 새로운 추억의 시간으로 지평을 열어 나아갈 것인데 2021년에 게임사에서 보여준 끈기와 포기하지 않는 열정만큼 2022년 새해에는 유저들도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K-게임 문화와 MMORPG의 한계를 뛰어 넘는 로아만의 정감있는 게임 문화로 만들어가는데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로아를 접하고 로아를 선택하고 로아를 통해 함께했던 인연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는 연말입니다. 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로스트아크의 이런 마음가짐이 계속 이어진다면, 저는 단연코 이 게임과 계속 함께 할 것 같습니다. MMORPG를 좋아하는 저로써 이런 좋은게임이 이제라도 나온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로스트아크의 행보를 보면 참 배울것도 많습니다. 넘어질지언정 결코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서 목표를 향해 달려 갑니다. 좋은게임을 만들겠다는 그 진심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을 베풀줄 또한 압니다.. 기부, 나눔 등.. 선한 영향력. 또한... 우리들. 유저들을 기만하지도 않고 본인은 자만하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재밌는 게임, 우리가 웃을 수 있는 게임, 우리에게 좋은 추억이 남을 수 있게 항상 노력하는 게임.. 정말 로스트아크는 좋은 게임이에요. 이번 3주년 행사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로아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들 너무 고생하셨단 말씀 드리며, 로아 운영팀 및 디렉터님 항상 함께 해요. 같이 좋은 추억 쌓아 나가요. 올해 정말 너무 좋은 게임과 함께한 한 해였고, 내년 내후년에도 잘부탁해요. 고마워요 로스트아크.
(인연 그리고 추억) 먼 훗날 우리가 10년 20년 후에..... "그때 우리는 로스트 아크" 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로스트아크 개발진분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동안 저희가 인연을 만들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로스트 아크를 만들어주셔서.. 지금까지 로스트아크를 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함께할 로스트 아크 가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로아온 윈터 8시간 풀 시청하면서 정말 인생작이구나 너무 감사했습니다. 맨날 빛강선만 외쳐왔지만 이제는 디렉터님뿐만이 아닌 로아 개발자 모든분들이 빛입니다. 감사합니다. 국내게임에 과금유도나 유저하대등의 혐오감이 많았기에 기피했다가 로아온 미니영상을 보고 시작하게되어 잊었던 낭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시고 로아를 즐기는 게이머를 소중히 여겨주시는 디렉터님과 개발자분들 모두에게 너무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 수평적과 감성의 개발 또한 더 많은 빛을 보시고 좋은 성과로 보답받으시길바랍니다. 제가 이런 게임을 할수있게 해주시고 힘써주시는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역시 갓겜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 것을 또다시 느꼈던 것 같음. 온라인 게임에서 이렇게 자신들의 게임에 대해 각종 밈, 사건을 다 알고 열정적으로, 진심으로 개발을 하는 디렉터와 개발자들이 또 어디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매번 로아온 볼때마다 느끼지만 게임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고 빛강선님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시는 모든 개발자분들 건강하게 오래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선이형은 다시 건강히 돌아 올거니까! 그때까지 멋있는 사람이 되어있을게! 다시 나와서 행복하게 웃으며 유저들을 환영하는 모습 볼때까지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어서 돌아올게 형 올때까지 로아 안하고 있을테니까 다시 와서 "안녕하세요" 한 마디만 해주고 우리랑 같이 게임하면서 놀자 꼭! 여기서 올때까지 기다릴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시 올꺼니까 강선이형은 낭만 풀충 되어있으니까 우리 낭만 채울려면 다시 돌아 와야지! 그러니까... 꼭 돌아 와야돼 형! 사랑해~
조력사무소 인원들을 대표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준비하면서도 너무 즐거웠고 영상도 너무 잘나와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연주해주신 우리 조력사무소 로아팀 멤버들
편곡과 건반 맡아주신 소이루님.
키보드(스트링,브라스등) 엽동,세로,김바쏘님
메인키보드에 유리글(검은마법사)님
드럼에 아프리카 남캠방 라파팜님,
색소폰에 야스좌 멜론티님,
클라리넷에 브이라임님
팀장님이자 기타에 GGift 님
베이스에 무상정법신 님 모두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무대 즐겨주신 모든 로아 유저분들 시청자분들 그리고 로아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찌..찐이다
형 오늘 미니콘서트 진짜 개쩔었어 반해버렸어
최고였습니다 :)
시작부터 너무 멋진 연주 보여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내가 다 뿌듯했다는!!! 조력사무소 짱짱!!
강선이형 그리워서 온사람 개추ㅋㅋ
오늘따라 유독 보고싶어서 찾아왔음 건강하시길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이번에 큰거온다고 했었는데
제인숙 갈아치우고 말년에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로스트아크로 돌아오는거 맞지?
강서니형 아프지마 제발..
오늘따라 보고싶습니다.. 빛.강.선
일단 나부터 ㅋㅋ
좋아요 많이 눌러주셔서 2부&3부 타임라인도 작성해봤어요
1:01:55 쿠크 2관문 OST - 세이튼의 책(Mischief Pages of Saton)
1:04:05 쿠크 3관문 OST - 한밤중의 서커스(Midnight Circus)
1:06:18 쿠크 1관문 OST - 화려한 서커스(Splendid Circus)
1:10:00 이고바바 - 영혼을 데우는 스프
1:12:30 로아온 오프닝
1:21:01 이고바바의 정체 공개
1:38:14 2021년 리뷰
1:45:49 로스트아크 인포그래픽 (여러가지 통계)
1:54:46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1 사멸, 백헤드 시스템
1:59:15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2 보정 밸런스
2:05:28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3 클래스 밸런스
2:15:10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4 PVP 밸런스
2:17:46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5 골드 인플레이션
2:28:00 로아온 최고의 2분 (완벽한 빌드업)
2:30:53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6 연대 기믹
2:33:51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7 상위 콘텐츠 보상 가치
2:37:31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8 T4장비
2:39:51 로스트아크의 해결 과제 #9 고객센터
2:43:38 향후 개선사항 시작
2:44:12 향후 개선사항 #1 MVP개선
2:45:10 향후 개선사항 #2 백헤드 가시성
2:45:36 향후 개선사항 #3 위젯 기능 강화
2:46:01 향후 개선사항 #4 버프 편집 기능
2:46:29 향후 개선사항 #5 월드맵 개편
2:47:21 향후 개선사항 #6 통합프리셋 완성
2:48:21 향후 개선사항 #7 품앗이 시스템
2:49:22 향후 개선사항 #8 도가토 원정대화
2:49:52 향후 개선사항 #9 영지 개선
2:50:46 향후 개선사항 #10 숙제관리 시스템
2:51:32 향후 개선사항 #11 수집형 포인트 개선
2:52:37 향후 개선사항 #12 통합 던전 입장 시스템
2:53:02 향후 개선사항 #13 경매장 개선
2:54:28 향후 개선사항 #14 셀피 업그레이드
2:55:25 향후 개선사항 #15 캐릭터 커마 배경 미리보기
2:55:37 향후 개선사항 #16 다이렉트X11
2:57:54 2022 업데이트 공개 시작
2:58:43 신규 클래스 및 직업 - 도화가, 기상술사
3:02:11 신규 대륙 - '로웬' (투쟁의 대지, 공성전 공개)
3:07:54 신규 대륙 - '엘가시아' (어비스 던전 '카양겔')
3:10:33 군단장 레이드 - '12아칸'
3:12:18 군단장 레이드 - '카멘'
3:13:04 신규 가디언 - '가르가디스'
3:14:02 신규 대륙 - '플레체'
3:14:59 신규 대륙 - '볼다이크'
3:15:49 2022 스토리 전개 정리
3:17:23 신규 젠더락 클래스 - 버서커(여)
3:18:10 3차 각성 및 클래스 A/S
3:20:54 MMORPG의 업데이트에 대한 디렉터의 고찰
3:25:08 신규 콘텐츠 - 로아 스타일 MOD (태초의 섬, 횡스크롤 섬, AOS모드, 심연의 루프)
3:30:00 로아 스타일 MOD 트레일러 영상
3:34:50 애정 호감도 라인 추가 (실리안, 니나브)
3:35:09 신규 수집형 콘텐츠 - '기억의 오르골'
3:36:45 우리가 MMORPG를 하는 이유 (인연과 추억)
3:39:28 신규 콘텐츠 - '영지 페스티벌'
3:41:21 신규 콘텐츠 - '하우징 시스템'
3:46:10 로스트아크 업데이트 패턴 정리
3:48:28 겨울 이벤트 안내 시작
3:48:47 프레이야 아일랜드 - 플레이 그라운드, 미로 정원, 노천 온천, 프레이야 트리
3:51:02 겨울 이벤트 - 스토리 익스프레스, 하이퍼 익스프레스, 아크패스 시즌2)
3:55:50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로스트아크 x BC카드)
3:58:47 2022 로드맵 정리
4:02:07 다각적 IP 확장 시작
4:04:32 유튜브 실버버튼 언박싱
4:05:53 로열 로더스
4:06:13 로아 콘서트
4:08:51 굿즈샵 및 아트북
4:10:50 Play to Donation
4:12:58 감사 선물 공개
4:16:15 쿠폰 공개 (따뜻한추억을만드는로아의겨울)
4:16:42 1부를 마치며
4:38:15 모험가 콘서트 - 별빛 등대의 섬(Star Light Island)
4:41:34 모험가 콘서트 - 용기의 노래(Anthem of Courage)
4:44:00 모험가 콘서트 - Dawn of Arkrasia
4:50:32 카마인 등장
4:54:15 퀴즈 이벤트 시작
5:30:55 뭘 그렇게 나루니?
5:39:14 모험가 사연 시작
6:03:35 3주년 축하 영상
6:11:03 3부 오프닝
6:14:35 금강선 교복의 비밀
6:17:04 유저들의 재미있는 짤들
6:30:38 속보) 아만 서버 웨이 출현
6:31:00 금강선 웨이 풀각 아님
6:37:55 신규 아바타 공개
6:39:30 Q&A 키워드 '꿈꾸는 추억의 섬'
6:41:19 속보) 금강선 꿈추섬 폭파시키다!
6:42:14 Q&A 키워드 '연습모드'
6:46:00 Q&A 키워드 '마일리지'
6:51:10 Q&A 키워드 '1:1' (쿨강선 : 해드릴게요1)
6:52:52 Q&A 키워드 '배틀아이템' (쿨강선 : 해드릴게요2)
6:57:13 Q&A 키워드 '항해' (쿨강선 : 해드릴게요3)
6:58:41 Q&A 키워드 '고대 어빌리티스톤'
7:03:51 속보) 금강선 97돌 오너....가 될뻔하다
7:05:54 속보) 금강선 확률 의심하다
7:07:38 Q&A 키워드 '숙제'
7:13:37 Q&A 키워드 '슈샤이어'
7:20:30 Q&A 키워드 '스토리'
7:24:37 Q&A 키워드 '커스터마이징(헤어)'
7:30:01 신규 헤어스타일 공개
7:33:44 Q&A 키워드 '변신외형'
7:35:44 Q&A 키워드 '연출력'
7:39:41 Q&A 키워드 '매크로'
7:44:15 Q&A 키워드 '개발방향'
8:01:01 로아온 막트 (돌발 스피드 퀴즈, 디렉터Q&A)
8:10:02 로아온 찐막 (유저 사연)
8:20:04 찐찐막
8:22:30 찐찐찐막 마지막 질문
정리하느라 힘들었네요. :)
그리고 저의 초라한 채널에는 굳이 안놀러오셔도 됩니다 헤헷
고맙습니다 선생
와..대댄해요!! 3추!!
놀러가겠습니다
1좋아요
와 이 사람 뭐야..
내가 보려고 만든 클립
1:21:05 이고바바였던 금강선
1:50:25 재투자를 보여주겠다는 금강선
1:50:54 아바타 둠강선은 놔주길 바라는 금강선
2:20:46 재련에 장비파괴를 넣어봤던 금강선
2:28:52 더보기 크리스탈이 달달했던 금강선
2:29:35 매출17%를 포기하는 금강선
2:30:39 로스트아크식 재투자를 보여주는 금강선
2:31:05 아브하드 출시후 이불킥을 많이한 금강선
2:41:31 거울치료 당하는 금강선
2:42:15 고개숙여 사과하는 금강선
2:49:01 사기치는 유저에게 사과하는 금강선
3:39:36 서버팀장님을 당황하게한 금강선
3:48:29 자신의 멘트를 후회하는 금강선
3:51:59 머리를 날려버린 금강선
3:52:15 사심 가득 금강선 클로즈업
3:55:55 카드파는 잡상인 같은 금강선
3:56:43 웨이카드를 넣을만큼 정신나가지 않은 금강선
3:57:19 웨이카드를 넣을만큼 정신이나간 금강선
3:58:08 웨이카드 실물을 보여주는 금강선
4:04:17 실버버튼을 같이보려고 안봤던 금강선
4:04:30 실버버튼을 언박싱하는 금강선
4:06:39 콘서트 예매에 최소한의 돈만 받는다는 금강선
4:13:12 "끝~"을 한번 해보고 싶었던 금강선
4:13:28 페온이 채무로 남아있는 기분이드는 금강선
4:15:00 이고바바는 본인의 것이라는 금강선
4:15:29 분해 안돼는 편지를 준 금강선
6:14:35 고민끝에 그 니트를 입고온 금강선
6:21:58 사멸딜러 짤을 봤었던 금강선
6:25:51 대단한 게임인것을 몰랐던 금강선
6:30:38 아만에 웨이뜬것을 알려주는 금강선
6:41:18 폭파를 선택했던 금강선
6:46:48 주말출근의 공범을 기억하는 금강선
6:48:58 오픈베타 PTSD가 있었던 금강선
6:51:38 어렵지는 않지만 새로개발 해야한다는 금강선
6:56:05 친구들이 다 접었다는 말에 좌절하는 금강선
6:59:00 유물돌 색깔이 불편한 금강선
7:03:30 7/7돌을 쓰는 금강선
7:03:40 9/7돌을 깎았지만 잘못 깎았던 금강선
7:05:40 4레벨 트포 느낌이 이상해서 개발실에 문의를 넣은 금강선
7:16:25 함부로 답변을 하기 어려운 금강선
7:16:55 그래픽팀을 생각해주는 금강선
7:23:26 소림좌에게 복수하는 금강선
7:31:54 일이 커지기 전에 말을 멈추는 금강선
7:39:55 '매크로' 키워드에 방송사고가나서 당황하는 금강선
7:47:28 게임에 진심인 금강선
7:59:24 북미서버의 잘된 기준을 말해주는 금강선
8:02:21 예정에 없어서 당황한 금강선
8:06:03 볼라르 섬마를 '안'먹은 금강선
8:06:38 만찬을 만드는편인 금강선
8:06:46 디코에서 듣코를 할때가 많은 금강선
8:07:03 공팟 다니는 금강선
8:08:35 모코코때문에 담당자한테 찾아갔던 금강선
8:22:54 모험가에게 마지막 말을 하는 금강선
7:44:12 이번 로아온의 하이라이트이자
로아 개발진이 신이고 로아가 갓겜인 이유
이정도로 겜에 진심인 개발진은 꿈에서나 볼수 있었는...아니 꿈에서 보던것보다 더 좋은 개발진이죠.
"그분들은 개발에 돈을 벌러 온게 아니에요. 개발에 진심이에요"
솔직히 듣자마자 머리가 띵 했습니다. 많은 겜 개발사 중에 로아처럼 저런말을 한 개발사나 실천같은 실천을 한 개발사가 있었나 했습니다.
이정도로 풍부한 게임 경험을 가지고 본인들의 게임을 깊게 플레이하는 개발진이 RPG계에서 어디있겠나 싶네요. 심지어 게임에 재투자 같은 재투자하면서 동시에 수익은 포기하기까지...
rpg계에선 최고의 겜 중 하나인거 같네요
전 로아온보고 펄어비스 도깨비는 제 머리속에서 완전히 삭제했어요 로아 모드 지원되기만 해도 그걸로 충분하니까...
계속 조곤조곤 얘기하다가 저 부분부터 얘기할 때 금강선 디렉터 데시벨 최대치 올라간 것만 봐도 진심 같음
@@화난행성 솔까 도깨비 보면 싸펑 꼬라지 날 거 같음
기대를 최대치로 했는데 그마저도 넘어서버리는 로아온이었다 . .
Western audience has the same opinion! 감사합니다 LOA Director : ))))
@@petr5392 See you soon in Loastark!
권혁빈 회장님을 비롯하여 스마일게이트 직원분들 및 로스트아크를 위해 일하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디렉터님
뒤에서 일해주시는 개발진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매번 기대하고 보지만 기대이상 대단한 감사제였습니다!
로아라는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
이 길이, 이 컨텐츠량, 이 즐거움 다시 느낄 수 있을까요
강선이형 사랑해요. 꼭 건강 회복하셔서 저희들에게 돌아와주세요. 기다릴게요.
로아온은 연말시상식보다 더 설렌다 ㄹㅇ
항상 머리 깨질 걸 알고 보는 로아온이지만 이렇게 항상 깨버리시는 것도 대단하시네요
이왜진
로아온 박제 큐브좌!
사멸좌!ㅋㅋ
인간 사멸셋 그자체...!!!
모구러쨩!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것처럼 좋았어요. 유저의 말을 허투로 듣지 않고 같이 플레이하고 공감하며 고쳐나가는 모습... 제가 하던 다른 게임에선 볼 수 없는 모습이였어요 그저 빛강선☀️ 오랜 방송 시간에 강선님도 힘드셨고 유저들도 힘들었을테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ㅋㅋ 이런 거 오래본 건 첨인데 초반에 쿠크세이튼 공연 못 본 거 빼고 다 봤네요. 그리고 개발진님들 덕분에 로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도 챙기면서 하셔서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어쩌라구요
처음에 메난민으로 로아에 입문했을때
금강선디렉터님의 단 한마디에 홀린듯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게임을 만들겠습니다.
후에 로아온미니를 거치고
로아온 윈터까지 왔지만
단 한번도..
아니.
단 한순간도 저 한마디에서 도망치신적 없으십니다.
유저를 수입으로 생각하는게 아닌
게임을하는 사람들을위한 진짜게임을 만들어주셔서 언제나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로아온을 보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
7:51:38
"저는 대표입니다. 그냥 얼굴이에요.
저희 맴버(개발진)들이 그냥 돈을 벌러온게 아니라 진심이에요"
너무 인상깊은부분이었습니다..
저희는.오늘도.덕분에.
게임을.
추억을.
쌓으러 가겠습니다!
저희 게임 디렉터셔서 개발진이셔서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감사드립니다.
03:40:00 다른 서버 모험가 친구 등록은 진짜 너무 좋네요. 서버 관리하기에 부담이 되실텐데 이런 결정하신 게 너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클베 1차~파이널을 거쳐 오베때부터 대기열을 뚫고서라도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까지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곧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인데도 이러고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 권회장님과 디렉터와 함께 하고 있는 개발진들에게 참 고맙습니다.
재미있고 할만한 게임을 만들어줘서 말입니다.
주변에서들 저를 두고 콘트리트 유저... 개근 유저라 합니다. 참 부끄러운 일이지만 뿌듯하더군요.
아무튼 내년도 기대해보겠습니다.
내년이면 환갑이라 ㅎㅎㅎ 일리아칸하고 카멘 군단장은 어찌 클리어할지 참 ~ 걱정입니다.
사람들이 이제는 나를 부담스러워할 듯하군요.
250여명의 유저분들 중 한명 ㄷㄷ.. 대단하십니다
저도 어르신 나이때가 되도 계속 게임이란걸 하고싶습니다ㅎㅎ 리스펙합니다!
부끄러운 일이라뇨 ㅎㅎ 멋진 일이에요!
258에스더중 한분이시네 ㄷㄷ
형님 대단하십니다.
로아는 진짜 내 인생에 이런 겜 또 있을까 싶을 정도임.. 금강선 총괄 디렉터님, 로아 개발진분들 올해도 고생 너무너무 많으셨고 좋은 게임,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마니마니마니 받으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ㅎㅎ
진짜 게임관련 이런 행사 계속 설래하면서 끝까지 다본건 처음인듯 진짜 너무 깔끔하고 그저 빛강선이란말이 자동으로 나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푹 빠져서 보았어요 금강선 디렉터님과 로아개발진, 팀원 모두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내년도 즐겁고 재밌는 추억을 저희에게 남겨주실거라 믿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정말 흠잡을곳이없는 완벽한 로아온이었어요
그냥 축제라고 생각하고 봤습니다
다른게임에선 생각도 못했던..
정말 높은 기대감을갖고봤지만 그 기대감을 충족시키고도 몇배를 더 충족시켜주시네요
권혁빈회장님과 금강선디렉터님
그리고 뒤에서 힘써주시는 개발자님들과 스마일게이트직원분들..
정말 이런게임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로스트아크 유저인게 정말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1:01:55 쿠크 2관문 OST - 세이튼의 책(Mischief Pages of Saton)
4:38:15 모험가 콘서트 - 별빛 등대의 섬(Star Light Island)
이고바바 영혼을 데우는 스프 1:10:00
어제 특별방송 보고 충격받고 아직도 멍하네요... 이고바바가 다시 보고싶어져서 왔습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이고바바 금강선 디렉터님 언젠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실 거라 믿어요..!
일방적인 통보가 아닌 교류, 소통, 이해, 구체적인 수치 등등 우리가 개발자 입장이 되서 프레젠테이션 받는 기분이였음.
우리가 변경이나 수정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납득 할 만한 로아온이였음.
금강선님이 맨 앞에 서서 모든 박수와 환호를 받지만 사실은 뒤에서 안보이는 자리에서 개발자 분들 고생 하시지요.
속된 말로 개발자들 몸이 갈린다고 하고 블라인드 게시판에도 안좋은 소리가 올라오지만 그 덕분에 게임 유저들이 혜택을 보니깐 감사합니다.
저희의 직접적인 응원과 박수가 전달이 안되지만 갈수록 도박과가챠 밖에 없는 한국 게임 시장에서 자부심 가질만한 게임을 만들고 있어요
ㄹㅇ 빛강선도 있었지만 둠강선 소리도 들었었고.. 책임지는 자리라는 디렉터는 좀 남다른듯
찬미하라 로아 OST!
1:01:55 쿠크세이튼 테마 - 세이튼의 책
1:04:00 쿠크세이튼 테마 - 한밤중의 서커스
1:06:29 쿠크세이튼 테마 - 화려한 서커스
1:10:06 이고바바(빛강선) - 영혼을 데우는 스프
4:37:56 별빛 등대의 섬
4:41:32 용기의 노래
4:43:57 Dawn of Arkrasia
로아 음악회 꼭 가고 싶습니다..
던 오브 아크라시아는 진짜 잘만든 노래같다
들을때마다 소름돋네
이번 로아온 참가하게 되서 정말 진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믿고 불러주신 로스트 아크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즐거워 해주신 유저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로아온 전부터 구독중이었는데 역시 좋네요~
저도 구독중인데 떡상하시길~~~
음뿌남 파이팅!
정말 긴 시간이었지만 집중따리도 집중하게되고 재밌었던 축제 . 로아는 미래가 늘 기대된다.
로아팀 ㅠㅠㅠ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최고였어요! 진짜 연말에 선물 받은 느낌입니다!! 👍👍👏👏
검은사막 유저로서 진짜 수장이 누구야에 따라 퀄리티 자체가 다르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수장이 그 누구보다 게임을 파고들고 잘 파악하고 있고 게임에 애정이 깊으니 어버버 하는것도 없이
시원시원하게 이야기 해주는게 너무 좋은거 같음.
무대 구성도 좋고 진짜 페스티벌 보는거 같음.
로아를 안하고있지만 로아온은 항상 챙겨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로아를 이끄는 힘은 빛강선에 있는듯.
정소림 캐스터도 로아 덕후 유저로써 많은걸 관통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편안하게 7시간동안 지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봤음.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는 진짜 시청자들이 숨고싶을 정도로 숨막히고 엉망 진창이였는데...
@Chris Kim 저도 로아온 보고 나서 도깨비, 붉은사막, 플랜8 등 '펄어비스 차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졌네요.(어차피 그 펄없 차기작은 다 베이퍼웨어라 별 기대가...)
검은사막도 그냥 밸런스패치에 집착하면서 그걸 리부트라고 포장하고...그냥 답이 없다고 보고 포기...
검사는 기존에도 터진 것들 보면 신뢰도부터 이미..
@@화난행성 로아유저지만 도깨비는 안돼!!!
그런 멋진 게임을 망치다니... 안돼!!!!!!!!!!!!!
@@blackhole3391 그래픽이고 나발이고 간에 기본적인 게임성(=재미)과 더불어 게임 운영 능력(게임 패치 등 사후 지원 포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펄어비스와 3N도 스마게 금강선피디님의 운영 능력을 보고 반성해야 할 듯...
7시간 반이 아깝지 않은, 정말 웃고 감동받고 크리스마스 선물 받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최고다 빛강선!!!!!!!!!!!!!!
로스트아크 1년넘게 플레이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직장다니는게 쉽지가 않은데 로스트아크 때문에 버티고있어요! 오늘 로아온 정말 기대하면서 봤는데 너무 유익하고 재밌던 시간이였어요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님 및 로스트아크 개발진 모든여러분들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
곰캐스트 님의 질문과 디렉터의 대답..
화룡점정이다 정말.. ㄷㄷ
스마일게이트 직원분들 항상 좋은 컨텐츠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즐겁게 잘 즐기고있어요. 7시간 반이 하나도안아까웠습니다.
어느 게임 디렉터가 유저들을 위해서 코스프레를 하고 피아노를 연주해줌? 그리고, 더보기 매출이 17%나 된다고 하는 데, 회사 입장에서 매우 큰 부분일텐데, 게임의 미래와 유저들을 위해서 그 부분을 과감히 포기하는 부분도 놀랐음...진짜... 금강선 디렉터님과 로아 개발진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아노는 그 던에서도 쳐줌 ㅋ
17% 포기는 윗선결정 아니면 못하죠 솔직히 권혁빈회장님이 회사 지분율
100% 라시는데 상장 하고 게임보다 돈이 우선인 주주들 개입하기시작하면 이런게임 유지될까? 싶음
@@__5092 회장님이 매출신경쓰지말고 게임을 만들라고한 결과 인가봄 ㄷㄷㄷ
@@Fullmetal_OHP 왤케 화나있음?
@@Fullmetal_OHP 니가 더 비정상같은데. 열등감있냐
진짜 너무 멋있고 재밌었다 내용도 알차고 연주들도 너무 멋있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시청함 내가 이런 게임을 한다는게 뿌듯하고 자랑스러움 ㅎㅎ 우리 로아 오래갔으면 좋겠다 우리 로아 가께미야!!!!!!!!!!!!!!!!!!!!!!
와... 보는 입장이었지만, 이 7시간반동안 멋진 행사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노력하셨는지, 얼마나 프로페셔널한 태도와 능력을 발휘하셨는지 느낄 수 있었던 로아온이었습니다. 한국에서 k-rpg게임이 흥하고 칭찬받기가 쉽지 않는 세상인데, 모두들 칭찬하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로아를 즐기는 모험가로써 행복한 행사였고, 더욱 더 사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던파하던 유저입니다. 이것과 크리스마스 편지등을 보면서 이 게임을 해본적은 없지만 하염없이 눈물흘렸습니다. 로스트아크를 이제 시작할때가 된 것 같습니다. 피시방에서만 할 수 있어서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고민없이 시작해볼것 같네요 ㅎㅎ
오늘 금강선 디렉터님 퇴사소식을 듣고 다시와서 보는데 3:08:12부터 너무 짠해지네요 ㅠㅠㅠ 부디 건강 되찾고 다시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그동안 수고하셨고 저희에게 로스트 아크라는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
7시간이 계속 빛났던 로아온이었던거 같네요..
배워가는 것도 있는 거 같아 좋았고, 열심히 하시는 거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게임의 개발진들과는 달리 로스트아크 개발진들은 매출과 이익만이 목적이 아닌 유저들과 게임을 위해 일하시는 것이 목적인 거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2022년에도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꼭 꾸준히 흥행했으면 좋겠네요!
재미있는 게임과 좋은 운영 진짜 감사합니다..
빛강선 디렉터님과 로스트아크 개발자분들 모두 화이팅!
어떻게 된 게임이지. 플레이하면서도 이렇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게임은 24년살면서 처음이네 증말. 우린 사실 플레이 할뿐이지만 같이 만들어간다는 느낌을 받게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로스트아크♡
32년 살면서도 처음임 ㅇㅇ
저 긴 시간 동안 진행했으려면 얼마나 많은 사전작업이 있었을까 진짜 엄청난 고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빛강선 왜케 말랐어 ㅠㅠ 살이더빠졌네... 거기다가 피아노까지 완소야 진짜ㅠㅠ 오늘도 빛강선 매력에 치이고갑니다,,,
1:00:54 쿠크
1:01:57 세이튼의 책
1:03:59 한밤중의 서커스
1:06:22 화려한 서커스
1:10:08 영혼을 데우는 스프
4:37:54 별빛등대섬
4:41:36 용기의 노래
4:43:57 아스텔지어
로스트아크 진심으로 오래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금강선 디렉터님을 대표로 개발진분들이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rpg 다운 게임을 했다는 생각이드는 유일한 게임이었습니다.
다들 고생 많이 하시는 중이시겠지만, 그래도 초심잃지않고 장수했으면 좋겠습니다~
국산 게임의 희망!
그러니까.. 이게 마지막이었다구요.. 돌아오셨으면 좋겠지만 일단.. 꼭꼭 건강부터 꼭 꼭 건강하게.. 건강히 회복하고 삶의 여유,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 온전히 즐기시다 다시 모코코들 보러 오셨으면 좋겠어요… 아유 눈물나 진짜…. 아니 진짜… 너무 속상하다… 그냥 일단 건강 회복해주세요.. 종교는 없지만 일단 종교 리스트 만들어서 여기저기 기도 좀 해볼게요 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게임은 그냥 잠깐 즐기는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는데 로스트아크를 시작하고 나서는 게임으로 치유받고 게임으로 하나되고 게임으로 더 많은 걸 배우고 또 많은걸 느꼈어요. 로스트아크는 제게 설레는 마음 그 자체입니다.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고, 웨이가 떴다는 소식을 듣고 정기선을 광클하고 엘가시아 스토리를 밀며 먹먹해지는 마음을 쌓다가 엔딩에 눈물도 흘리고 그 모든 것 뒤엔 금강선 디렉터님을 비롯해 로스트아크 팀의 노력과 마음이 담겨 있을 거라는 생각에 따뜻함을 느끼기도 했어요. 감사하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지만 하지 않을거예여!!!! 돌아오면 그 때 돌아와줘서 고맙다고 하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1:00:55 쿠크세이튼 등장 후 조력사무소 노래 시작
엘가시아 스토리 보고 로아온 보러 다시 왔읍니다.. 금강선선생님..그리고 모든 개발진, 기획자, 서비스담당분들까지.. 꼭 건강히 영양제도 챙겨드시고 숙면하시고 몸건강 정신건강챙기며 좋은 게임 만들어주세여... (앞으로의 밸패도 꼭.. 합리적인 방향으로 갈거라고 믿으며 일희일비하진 않을테니 꼭.. 잘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음악회도... 제 자리가 있어야 할텐데.. 그건 제가 알아서 해야겠지만.. 그.. 아휴..참 가고 싶은데 그게.. 참.. 아이구 참.. 아무튼.. 여름 로아온 기다립니다...)
응~ 나 콘서트 못 가~! 따흐흐흐흑
개발자분들의 피땀어린 고생으로 게임을 너무 즐겁게하고 있습니다. 디렉터님과 개발진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저 빛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연말 잘보내십시요.
6:30:38 디렉터가 공석인 자리에서 웨이먹으라고하는게 ㅋㅋ 진짜 겜친구같아서 너무 친숙함
이게 빛강선이다 싶었음ㅋㅋ
디렉터 피셜 아만웨이뜸!
1:01:07
저번 로아온에는 현실 바훈투르님 등판인데 이번에는 쿠크세이튼 성우에 쿠크세이튼 분장이라니 ㅋㅋㅋㅋ 로아 콘서트 일정이 점점 다가오니까 모두 꽉 잡읍시다!
조력사무소의 재즈풍 오프닝이라니...크으으으 좋다~~!!!
2021년도 너무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만들어 주신 게임에서 재미와 감동과 또 새로운 가능성들을 발견한 시간이었습니다.
2022년도 MMORPG의 수직적 계열의 한계를 뛰어 넘어 수평적이고 두루두루 어울리는 인연과 관계와 새로운 추억의 시간으로 지평을 열어 나아갈 것인데
2021년에 게임사에서 보여준 끈기와 포기하지 않는 열정만큼 2022년 새해에는 유저들도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K-게임 문화와 MMORPG의 한계를 뛰어 넘는 로아만의 정감있는 게임 문화로 만들어가는데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로아를 접하고 로아를 선택하고 로아를 통해 함께했던 인연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는 연말입니다.
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모험가를 아끼며 로아에 진심인 개발자님들..그래서 저도 로아에 진심이에요 저기저기 떠돌이였던 저를 포근하게 안착하게 해준 소중한 로아♥ 이렇게나 큰거 준비한다고 고생하셨을 개발자분들 감사해요 재밌게 즐길께요~!
이고바바 인형탈 기획한거 진짜 귀여워죽겠네ㅋㅋㅋㅋㅋㅋ
재간둥이 강선바바 사랑해....♡
로스트아크의 이런 마음가짐이 계속 이어진다면, 저는 단연코 이 게임과 계속 함께 할 것 같습니다. MMORPG를 좋아하는 저로써 이런 좋은게임이 이제라도 나온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로스트아크의 행보를 보면 참 배울것도 많습니다. 넘어질지언정 결코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서 목표를 향해 달려 갑니다. 좋은게임을 만들겠다는 그 진심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을 베풀줄 또한 압니다.. 기부, 나눔 등.. 선한 영향력. 또한... 우리들. 유저들을 기만하지도 않고 본인은 자만하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재밌는 게임, 우리가 웃을 수 있는 게임, 우리에게 좋은 추억이 남을 수 있게 항상 노력하는 게임.. 정말 로스트아크는 좋은 게임이에요.
이번 3주년 행사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로아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들 너무 고생하셨단 말씀 드리며, 로아 운영팀 및 디렉터님 항상 함께 해요. 같이 좋은 추억 쌓아 나가요.
올해 정말 너무 좋은 게임과 함께한 한 해였고, 내년 내후년에도 잘부탁해요. 고마워요 로스트아크.
돌아오라는건 저의 욕심이고 건강하시기만 하세요
정말 다른게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거 안보는데 유일하게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빛강선 디렉터님과 로아 모든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곧 다가올 2022년에도 더 많은 성과와 전세계가 인정하는 게임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레알루 최고
로아로 와
23 로아온 속 터져서 이거보고 힐링하러 왔음... 진짜 내가 좋아하는 게임인데...😢
그리워서 와봤다 이게 로아온이었는데 설레고 보는내내 재밌고. 이런 로아온 다시느낄 수 있을까
북마크
1:21:00 강선바바
1:51:00 둠강선바바
2:21:10 선 넘는게 아니고요
2:29:40 매출 17프로를 포기하겠습니다
2:38:10 뭔소리하냐 너
2:42:10 사과 한 번 드리고 가겠습니다
3:33:55 발탄이 어려운이유는 낙사때문이라구욧
3:37:14 여보.. 아니 여러분..
3:57:15 저희 정신 나갔습니다
4:04:32 실버버튼 언박싱
4:13:11 끝~~
4:15:05 이고바바는 제거에요
진짜 이 로아온 쇼케이스 이후로
다른 게임사들도 소통의 중요성을 느끼고
진짜 디렉터는 이렇게 해야되구나 라는걸 너무 완벽하게 보여줘서
많은 사람들의 대가리를 깨버림
(인연 그리고 추억) 먼 훗날 우리가 10년 20년 후에..... "그때 우리는 로스트 아크" 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로스트아크 개발진분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네요
그동안 저희가 인연을 만들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로스트 아크를 만들어주셔서.. 지금까지 로스트아크를 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함께할 로스트 아크 가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월 3일 입대입니다. 입대 전까지 즐기고 전역하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십쇼 화이팅입니다!
몸조심히다녀오셔서 즐로아되시길 바래요
몸 건강히 잘 다녀와유ㅎㅎ
몸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아크라시아는 저희가 지킬게요!
중국겜 됐네요..
@@zeratul_452 저 어제 전역했는데 일단 중립박습니다 ㅎㅎ..
이제 28이라 크리스마스? 무감각해졌고 그냥 날 지나가는거 신경도 안썼는데 로아온보고 곧 크리스마스라는게 느껴짐 ㅋㅋ 약간이지만 설렘을 줘서 고맙소..
2시간 50분, 대략 3시간동안 혼자서
지루하지 않게 pt발표가
가능하다는게 정말 놀랍다
너무 재밌는 게임이고 더더 좋은 게임이 되기 위해 노력해주셔서 좋았다 앞으로도 잘 즐길 수 있을 듯
6:46:22 에버그레이스섬 추오 공범(노돌리) 등장
로아유저는 아니지만 이 간담회만 보면 왠지 꼭 로아를 해야할거같은 재미와 기대를 준다..
자기 게임 팬들한테 들려주려고 피아노 연습까지 한거 생각하면 ㄹㅇ 낭만이 가득한 사람이네....로아안하는데도 감동임
4:38:26 불꽃 등대의 섬의 시작
진짜 로아온 미니였구나..
아니 어떤사람이 간담회를 8시간을
하냐고...
04:27:03
항상 재밌는 모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로아 사랑해!! 모험가들이랑 평생 짱친하자!!!!
일하면서 귀에 이어폰끼고 8시간 30분을 다 챙겨본 라이브~ 오픈때의 기대감이 실망으로 이어지던 그때, 접었다가 시즌2에 다시 복귀해서 지금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였어요.
이때 구급차대기상태이셨던거구 수술1회이후 회복기간도 제때 못채우시고 이고바바 코스프레하시고 오셨던거네요..
은퇴하시면 부디 건강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조건 쾌차하셔야합니다. 무조건이요
다시한 번 믿고 로아와의 인연과 추억 이어 나가겠습니다! 우리 로아 가께미야!!!!
개발진분들 휴식도 잘 취하시고 잘 해내주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십니다 화이팅
게임 산업을 넘어서 정부도 한수 배워야 할정도 잘 만들고 잘 진행된 발표였음.
로스트 아크 안하는데도 다 봤음. 시간 가는줄 몰랐음.
열심히 하면 알아 주겠지 하는건 정말로 옛말임.
열심히 한걸 잘 전달하는것도 정말로 중요하다는걸 느낌.
복귀한거 후회하지않고 더욱더 풍성해진 로아 잘봤습니다 ^^7
저두 복귀한거 후회하지 않아요!ㅎㅎ
낭만개발자님들과 낭만디랙터님께 감사드립니다 최고최고
1:10:00 금강선 디렉터의 연주
로아온 윈터 8시간 풀 시청하면서 정말 인생작이구나 너무 감사했습니다.
맨날 빛강선만 외쳐왔지만 이제는 디렉터님뿐만이 아닌 로아 개발자 모든분들이 빛입니다. 감사합니다.
국내게임에 과금유도나 유저하대등의 혐오감이 많았기에 기피했다가 로아온 미니영상을 보고 시작하게되어
잊었던 낭만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시고 로아를 즐기는 게이머를 소중히 여겨주시는 디렉터님과 개발자분들 모두에게 너무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 수평적과 감성의 개발 또한 더 많은 빛을 보시고 좋은 성과로 보답받으시길바랍니다.
제가 이런 게임을 할수있게 해주시고 힘써주시는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멋지다~~~!!!
주말 너무 즐거웠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개발진분들 금강선 디렉터님 ㅠ
이런 게임 이런 디렉터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어요 너무 행복하고 늘 감사합니다
3:31:32 이건 미친 귀여움이다..
덕분에 게임으로 이렇게까지 행복했습니다. 건강해지시고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디렉터님..
직장인이라 그런지 을메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을지 너무 잘 알아서 마음이 짠하네요... 진짜진짜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오랜시간 함께해요☺ 갓로아!!👏👏👏👏👏
1:00:39 시작 / 4:37:57 2부시작
1:00:54 조력사무소 콘서트시작ㄷㄷ
일이 바빠서 로아를 떠났지만 정말 로아온은 언제봐도 뭉클하네요...
18일 저의 생일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나가지 못하고 지인도 못만나고 그랬지만 집에서 로아온 윈터 7시간가량 시청하면서 의미 있고 최고의 생일 선물인듯 합니다 앞으로 기대가 크고 많이 기다려져요!
늦었지만 생일축하해요 🎉
역시 갓겜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 것을 또다시 느꼈던 것 같음.
온라인 게임에서 이렇게 자신들의 게임에 대해 각종 밈, 사건을 다 알고 열정적으로, 진심으로 개발을 하는 디렉터와 개발자들이 또 어디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매번 로아온 볼때마다 느끼지만 게임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고 빛강선님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시는 모든 개발자분들 건강하게 오래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34:34 이때부터 이미 알고계셨네 ㅠㅠ
말하면서도 얼마나 먹먹하셨을지...
거대한 기대를 넘어 충격까지 준 행사였다 정말..
개발진분들 정말 이렇게 자랑스러운 게임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크.... 고생너무 많으셨어요 진짜 쩌는 결과물이네요!!!!
강선이형은 다시 건강히 돌아 올거니까! 그때까지 멋있는 사람이 되어있을게! 다시 나와서 행복하게 웃으며 유저들을 환영하는 모습 볼때까지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어서 돌아올게 형 올때까지 로아 안하고 있을테니까 다시 와서 "안녕하세요" 한 마디만 해주고 우리랑 같이 게임하면서 놀자 꼭! 여기서 올때까지 기다릴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시 올꺼니까 강선이형은 낭만 풀충 되어있으니까 우리 낭만 채울려면 다시 돌아 와야지! 그러니까... 꼭 돌아 와야돼 형! 사랑해~
@@lllklkkkk이 사람은 진짜 불쌍하네
2021년 겨울 최고의 선물이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는 느낌.
4:43:57 찬미뉸나 락버전 진짜 지렷습니다 ㅠ
진짜 소통이 뭔지 보여주시네요. 단어선택, 제스처 그 내면에 철학과 신념이 다 조화롭습니다. 여기까지 오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들과 노력이 있었을지 보일듯 합니다. 그 열정 존경합니다.
추억은 오래오래~~~로아팀 화이이팅!!!
8시간 정주행해서 봤는데 정말 입이 떡 벌어지네요
정말 로아 하시는분들은 제대로 대접 받는 기분일거 같습니다 부럽네요 ㅎ
이 모든걸 가능하게 하시는 빛강선님을 비롯한 로아 스탭분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노고에 박수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