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규모에 비해 인구가 너무 많아서 그래요 사람 귀한 줄 모르죠. 발에 채이는 게 사람이니.. 그러니 같은 사람에게 두번 기회줄까요? 다른 사람 쓰고 말죠. 너 아니여도 돼 라는 마인드가 팽배한게 한국이죠 근데, 또 아이러니하게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연예인을 포함한 정치인). 시간 지나면 대중이 잊고 다시 얼굴 비추는 거 보면. 또 그런 사람들한테는 관대한 게 한국인가 싶죠.
중요한 건 국내 투자자들은 정말 자기 기술에 자부심과 자신감과 목표가 뚜렷고 의지가 투철하며 , 뼈를 깍는 고통을 이겨낼 사람한테 투자하는게 아니라 계획서 상의 수지타산이 기가막히게 잘 맞고 원금보장책이 확실해야 투자함. 그렇게 때문에 실제 사업의 실체보다 계획서 상의 약 40% 가량은 뻥튀기 되어있음. 과대 포장이라고 보면 됨. 그리고 뭔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잘 진행 안되거나 늦어지면 바로 돈 빼버림. 불가항적 사항에 대해서 위기를 협력해서 돌파하고 상호간 비지니스 파트너로써 상생 하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채권 채무관계에 불과 한 경우가 대부분. "그건 니 사정이고" 계약 못 지켰으니 회사 먹어버리겠다. 손해배상 청구하겠다 해서 대표자를 씨를 말려 죽여버림. 말그대로 돈놀이 하는 사람들. 사람다움이 있는 사람들한테 투자받아야지 돈놓고 돈먹기 하는 사람한테 투자 받았다가는 사업이 잘되도 개털되는 경우가 생김. 죽쒀서 개준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육사가 벌어가는 꼴. 그리고 한번 실패하면 다시 회복하기 힘든 여신 금융 관련 시스템이 아주 신용불량자 폭증 시키는데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음. 기회 라는 것을 한국에서 논하는거 자체가 코미디. 말로만 창업지원이지. IT , AI , 로봇, 어플 관련 된거 말고는 지원예산 편성 자체가 쥐꼬리 만함. 특히나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제조업 지원은 담보없이는 꿈도 못꿈. 지원자체도 차별을 하는데 무슨 놈에 창업을 종용하나....
👇🏻영상의 주인공인 前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 님의 이야기를 아티클로도 만나보세요. eoeoeo.net/startup201908 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ComeUp 이 궁금하시다면 ? > ruclips.net/user/K-StartupWeekComeUp
그냥 우리나라는 현실은 법이 혁신을 막고 있는거죠~! 새로운 뭔가 하려면 법도 막혀서 하려고 하면 불법이고, 또 법을 개혁하려면 기존 기득권이 못하게 물리적으로 막죠.... 그리고 어떻게 해서 어느정도 기업을 만들었따 싶으면 대기업이 못살게 괴롭해서 기업을 도산시키고 빼앗죠.... 지금까지 그래왔어요... 하루 아침에 바뀔까요?? 우리나라 법이 기득권 꼴리는데로 움직이는데??? 우리나라 법은 평등하지 않아요!!! 그게 현실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은행이 투자은행으로 전환되어야하는데 아직도 손해 안볼려는 장사만 하고 있으니 미래를 보는 눈이 없으면 이젠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는 시대에 도래했다 투자를 안하면 이익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고 이말은 안전한건 없는 시대에 도래했다는 말이라 가만히 있으면 도퇴되는 시대 생존의 시대 말이좋아 스타트업이지 창업하지 않으면 굶어죽는 시대니까 기술이 없으면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 시대니까
이런 함의가 오고 간다는 것에 두근, 하네요. 댓글에서처럼 러닝타임을 줄여 접근성을 높이자는 말도 개개인마다 다른 호기심의 층위에 다가가려는 실질적 조언이라, 인터뷰도 댓글도 용호상박이네요! 사색거리를 던져줌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며, 응원합니다 호기심을 가진 모든 이들을!!
원론적으로는 맞는 말씀이지만..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정부 돈 없이 유지될 수 있을까 싶네요... 아직도 그 필드가 자생력을 갖추기엔 요원한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지금 성공했다는 내수 스타트업들도 해외 벤치마킹 사례가 대다수이고 조금이라도 글로벌 경쟁력이 있으면 미국으로 가버리는게 당연지사인 세상에.. 뭐랄까 생태계가 선순환하면서 뼈대가 잘 만들어졌다기보단 아직도 정부가 주는 찰흙으로 덕지덕지 칠해놓은 생태계 같달까요? 정부는 늘 아마추어처럼 상주고 지원하고 하는 이 세태에 뭐가 정답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스타트업에 관심 많은 사람끼리 이런 좋은 콘텐츠를 많이 많이 공유하고 생각해보아야할거 같아요. 관심의 파이가 커져야 센터장님 말씀대로 규제완화의 목소리도 힘을 받을 수 있겠죠! 콘텐츠가 16분인건 조금 길었어요~ 조금 더 러닝타임을 줄이고 핵심내용을 조금더 살린다면 더욱 유입이 커질 콘텐츠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감사합니다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너무나 빨리 변하는 세상에서 기존의 규제를 빨리 없애야 한다는 것도 아직 사회적으로 합의가 안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규제가 있어야 하지도 않죠. 따라서 이런 인터뷰를 통해 스타트업의 사람들이 규제 혁신의 필요성을 계속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국민의 세금으로 투자하는 것이니 만큼 신중한 면도 분명히 필요할 것입니다. 결국 '믿음'과 '신뢰'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얼마나 VC를 믿고 투자 할 수 있는지, 정부에서 돈을 주면 용도 이외의 목적으로 돈을 쓰다 적발된 사례가 한두 건이 아닙니다. 따라서 스타트업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변화가 첫번째라 생각합니다. '기업이 실패하더라도 구성원은 성장한다'와 같은 인식이 생기기 위해서 수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병규 위원장님처럼 '스타트업 한국'이라는 책을 쓰실 수도 있고, 다양한 매체에서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우리나라 파이팅입니다..!
규제를 없애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이 '언제나' 규제를 원함. 그리고 규제는 근본적으로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함. 예컨데 유럽은 개인정보보호법이 매우 강해서, 데이터산업 육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그러나 유럽사람들이 그걸 원함. 우리나라도 예를들어 드론규제 때문에 사실상 왠만한곳에선 다 불법인데 이건 국토가 좁고 인구가 밀집되서 위험때문에 어쩔수가 없음. 한국사람들도 규제를 원함. 그리고 정부주도 육성 비판 부분에서.. 미국의 실리콘밸리가 '자생적으로' 탄생했다고 말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미국 주류사회에서 10년정도는 있던 사람이여야 설득력 있다고 봄. 페이팔 마피아란 말이 왜나옴, 왜 대부분 아이비리그들이 주도하고 있는지 내막을 어떻게 미국 주류에 있지도 않았던 토종 한국인이 어떻게 알지. 이스라엘 사례도 정치적 배경이 매우 크다고 생각됨. 그리고 미국 제외하고 대부분 나라가 정부주도하에 산업육성을 함. 그리고 미국을 제외하고 전세계IT를 리딩하는 기업이 몇개 되지도 않음.
한국에서는 결론적으로, 기업이나 금융정책 자체가 "재기회" 를 주는 거 자체가 없기 때문에 안됨. 한번 부도나고 신용불량 되면 그냥 인생 끝이라고 보면 됨. 다시 기회를 주고 실패의원인까지 분석해주고 더 안정적으로 더 공격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이 있고 없고의 차이. 혼자의 힘으로 개발부터 투자부터 생산부터 관리부터 판매까지 다 해서 살아남아야 그 다음이 있음. 그 중간에 어떤 불가항적 이유에서든 엎어지면 다시 일어나기 힘든게 한국 현실. 실리콘 밸리와 한국 스타트업을 비교한다면 한국 스타업의 90% 이상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너무 많음. 그런 현실속에 내성을 갖고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 미국과 다를 뿐. 주어진 현실 속에서 ,, 바뀌기 힘든 현실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시국에 남에 나라 얘기가 과연 신빙성이 있을까. 정책이 바뀌려면 정치인들이 이런 상황을 피부로 느끼고 말귀를 알아들어 처먹어야 하는데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정책 만드는 철밥통들이 모르는데 바뀔리가 있나. 그냥 알아서 살아남는거지. 운좋으면 대박도 치는거고. 불평불만만 늘어 놓는게 아니라 이게 한국의 현실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한국 스타트업들은 과감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들의 도전은 우리가 미래에 어떤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기대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이 더욱 발전하고 세계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루기를 응원합니다.
![[What is] What is the State of Korea’s Startup Ecosystem?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현주소는 어디인가?)](http://i.ytimg.com/vi/LT-A2Is4YtA/mqdefault.jpg)
실패를 용납하지 못하는 우리 사회가 안쓰러울뿐입니다. 실패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것을 공유하고 또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분위기가 어서 빨리 우리 사회에서도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공감 한국에선 그 문화 해결못보면 노벨상이든 실리콘벨리든 절대 발전없음
경제규모에 비해 인구가 너무 많아서 그래요
사람 귀한 줄 모르죠. 발에 채이는 게 사람이니..
그러니 같은 사람에게 두번 기회줄까요? 다른 사람 쓰고 말죠.
너 아니여도 돼 라는 마인드가 팽배한게 한국이죠
근데, 또 아이러니하게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들(연예인을 포함한 정치인). 시간 지나면 대중이 잊고 다시 얼굴 비추는 거 보면.
또 그런 사람들한테는 관대한 게 한국인가 싶죠.
창업자든 투자자던 아이템을 통찰하는 주관이 부족하다보니,
계약서나 행정절차 같은 외적인 수단에 의존해 탁월성과 사업성을 검증 받으려는 건 아닐까요 :(
자꾸 4차산업혁명 이런거 엮어서 말도안되는 계획서나 헌터들 유도하는 죽은 행정보다, '알아서 잘하는' 사람들을 키워줄 자생적 시스템 진짜 필요한거 같아요
중요한 건 국내 투자자들은 정말 자기 기술에 자부심과 자신감과 목표가 뚜렷고 의지가 투철하며 , 뼈를 깍는 고통을 이겨낼
사람한테 투자하는게 아니라 계획서 상의 수지타산이 기가막히게 잘 맞고 원금보장책이 확실해야 투자함.
그렇게 때문에 실제 사업의 실체보다 계획서 상의 약 40% 가량은 뻥튀기 되어있음. 과대 포장이라고 보면 됨.
그리고 뭔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잘 진행 안되거나 늦어지면 바로 돈 빼버림.
불가항적 사항에 대해서 위기를 협력해서 돌파하고 상호간 비지니스 파트너로써 상생 하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채권 채무관계에 불과 한 경우가 대부분.
"그건 니 사정이고" 계약 못 지켰으니 회사 먹어버리겠다. 손해배상 청구하겠다 해서 대표자를 씨를 말려 죽여버림.
말그대로 돈놀이 하는 사람들.
사람다움이 있는 사람들한테 투자받아야지 돈놓고 돈먹기 하는 사람한테 투자 받았다가는 사업이 잘되도 개털되는 경우가
생김.
죽쒀서 개준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육사가 벌어가는 꼴.
그리고 한번 실패하면 다시 회복하기 힘든 여신 금융 관련 시스템이 아주 신용불량자 폭증 시키는데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음.
기회 라는 것을 한국에서 논하는거 자체가 코미디.
말로만 창업지원이지. IT , AI , 로봇, 어플 관련 된거 말고는 지원예산 편성 자체가 쥐꼬리 만함.
특히나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제조업 지원은 담보없이는 꿈도 못꿈.
지원자체도 차별을 하는데 무슨 놈에 창업을 종용하나....
👇🏻영상의 주인공인 前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 님의 이야기를 아티클로도 만나보세요.
eoeoeo.net/startup201908
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ComeUp 이 궁금하시다면 ?
> ruclips.net/user/K-StartupWeekComeUp
바쁘게 지내다 보면 점점 호기심을 잃어가는데, 유지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능력 같습니다! ㅎㅎ
그냥 우리나라는 현실은 법이 혁신을 막고 있는거죠~!
새로운 뭔가 하려면 법도 막혀서 하려고 하면 불법이고, 또 법을 개혁하려면 기존 기득권이 못하게
물리적으로 막죠....
그리고 어떻게 해서 어느정도 기업을 만들었따 싶으면 대기업이 못살게 괴롭해서 기업을 도산시키고 빼앗죠....
지금까지 그래왔어요... 하루 아침에 바뀔까요??
우리나라 법이 기득권 꼴리는데로 움직이는데???
우리나라 법은 평등하지 않아요!!! 그게 현실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은행이 투자은행으로 전환되어야하는데
아직도 손해 안볼려는 장사만 하고 있으니
미래를 보는 눈이 없으면 이젠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는 시대에 도래했다
투자를 안하면 이익이 없는 시대에 살고 있고 이말은 안전한건 없는 시대에 도래했다는 말이라
가만히 있으면 도퇴되는 시대
생존의 시대
말이좋아 스타트업이지
창업하지 않으면 굶어죽는 시대니까
기술이 없으면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 시대니까
3:37 9:17
결국 해당 분야의 덕후끼가 있는 사람들이어야 실리콘밸리에서도 탄력 받는거지...실패가 아니라 시도인데
시도를 낭비라고.. 그게 결과라고...
쌍라이트 형제도 한국에서 태어났음.
종이비행기 접고 끝냈다...
이런 함의가 오고 간다는 것에 두근, 하네요.
댓글에서처럼 러닝타임을 줄여 접근성을 높이자는 말도
개개인마다 다른 호기심의 층위에 다가가려는 실질적 조언이라, 인터뷰도 댓글도 용호상박이네요!
사색거리를 던져줌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며, 응원합니다 호기심을 가진 모든 이들을!!
기득권의 의사 결정으로 진행되는 기업이 생존하기는 어렵습니다.
원론적으로는 맞는 말씀이지만..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정부 돈 없이 유지될 수 있을까 싶네요... 아직도 그 필드가 자생력을 갖추기엔 요원한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지금 성공했다는 내수 스타트업들도 해외 벤치마킹 사례가 대다수이고 조금이라도 글로벌 경쟁력이 있으면 미국으로 가버리는게 당연지사인 세상에..
뭐랄까 생태계가 선순환하면서 뼈대가 잘 만들어졌다기보단 아직도 정부가 주는 찰흙으로 덕지덕지 칠해놓은 생태계 같달까요? 정부는 늘 아마추어처럼 상주고 지원하고 하는 이 세태에 뭐가 정답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투자할만하면 투자할텐데... 우리나라는 너무 안전지향적이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돈에 여유가 없는 걸까요 마음에 여유가 없는 걸까요?
스타트업에 관심 많은 사람끼리 이런 좋은 콘텐츠를 많이 많이 공유하고 생각해보아야할거 같아요.
관심의 파이가 커져야 센터장님 말씀대로 규제완화의 목소리도 힘을 받을 수 있겠죠!
콘텐츠가 16분인건 조금 길었어요~ 조금 더 러닝타임을 줄이고 핵심내용을 조금더 살린다면 더욱 유입이 커질 콘텐츠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 사이다!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너무나 빨리 변하는 세상에서 기존의 규제를 빨리 없애야 한다는 것도 아직 사회적으로 합의가 안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규제가 있어야 하지도 않죠. 따라서 이런 인터뷰를 통해 스타트업의 사람들이 규제 혁신의 필요성을 계속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국민의 세금으로 투자하는 것이니 만큼 신중한 면도 분명히 필요할 것입니다. 결국 '믿음'과 '신뢰'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얼마나 VC를 믿고 투자 할 수 있는지, 정부에서 돈을 주면 용도 이외의 목적으로 돈을 쓰다 적발된 사례가 한두 건이 아닙니다. 따라서 스타트업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변화가 첫번째라 생각합니다. '기업이 실패하더라도 구성원은 성장한다'와 같은 인식이 생기기 위해서 수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병규 위원장님처럼 '스타트업 한국'이라는 책을 쓰실 수도 있고, 다양한 매체에서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우리나라 파이팅입니다..!
좋은 말씀..! 공감하고 배우고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이 스타트업 붐인가요?
기업 가치 100억만 받아서 팔아도 충분하지않나ㅜ
폐북에서 보던 분의 보이스와 생각을 깊게 볼 수 있어 좋았던 거 같습니다! 태용님 오늘 있을 월간서른에서 뵙겠습니다
임사장님? 정부돈을 사용하지 말고 손정의 사장같이 자신의 돈으로 투자를 하면 말씀 하신 통큰 투자가 되지 않을까요.. 페북투자 와 같은 사례를 삼아 한국에서 꼭 좋은 투자사례를 만들어 주시길,
그게 왜 손정의 사장 돈입니까 펀드 투자자들의 돈이지
규제를 없애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이 '언제나' 규제를 원함. 그리고 규제는 근본적으로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함. 예컨데 유럽은 개인정보보호법이 매우 강해서, 데이터산업 육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그러나 유럽사람들이 그걸 원함. 우리나라도 예를들어 드론규제 때문에 사실상 왠만한곳에선 다 불법인데 이건 국토가 좁고 인구가 밀집되서 위험때문에 어쩔수가 없음. 한국사람들도 규제를 원함. 그리고 정부주도 육성 비판 부분에서.. 미국의 실리콘밸리가 '자생적으로' 탄생했다고 말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미국 주류사회에서 10년정도는 있던 사람이여야 설득력 있다고 봄. 페이팔 마피아란 말이 왜나옴, 왜 대부분 아이비리그들이 주도하고 있는지 내막을 어떻게 미국 주류에 있지도 않았던 토종 한국인이 어떻게 알지. 이스라엘 사례도 정치적 배경이 매우 크다고 생각됨. 그리고 미국 제외하고 대부분 나라가 정부주도하에 산업육성을 함. 그리고 미국을 제외하고 전세계IT를 리딩하는 기업이 몇개 되지도 않음.
그럼 우리 정부는 머하라는 얘기임?결론이
미국과 다를수밖에없는게 투자부터 국가주도가아니라 민간주도이고 투자받기가 훨씬힘듬 시장도 몇배는더크고
화이팅!!!
반가워요!!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자생적인 움직임이 필요하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실리콘밸리는 밀어주는게 맞는데... 우버 에어비엔비도 불법이었는데 법안까지 바꿨잖아요... 우리나라는 카카오택....부터.. 로동자 편에 스는 정부^^든든합니다
그래도 지금 정부는 기업들 많이 밀어주던데? 전 대통령들은기업들 삥 뜯고 그랬잖아요. 말안들으면 없애버리고.. 대표적인게 전두환때 국제기업아닌가?? 근데 지금은 사우디에 판로도 뚫어주고.... 앞으로 정부들도 지금 정부처럼 열일해야함
대기업이 찍어누르지 않나보죠...?? 우리나라는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배제하면서야 대기업이 우리나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랑 협업하던데 과거처럼 찍어누르기보다
스타트업 저도 준비중입니다퐈이팅
타다도 끌어내려 버리는데.. 뭘 할까요..
한국에서는 결론적으로, 기업이나 금융정책 자체가 "재기회" 를 주는 거 자체가 없기 때문에 안됨.
한번 부도나고 신용불량 되면 그냥 인생 끝이라고 보면 됨.
다시 기회를 주고 실패의원인까지 분석해주고 더 안정적으로 더 공격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이 있고 없고의 차이.
혼자의 힘으로 개발부터 투자부터 생산부터 관리부터 판매까지 다 해서 살아남아야
그 다음이 있음.
그 중간에 어떤 불가항적 이유에서든 엎어지면 다시 일어나기 힘든게 한국 현실.
실리콘 밸리와 한국 스타트업을 비교한다면 한국 스타업의 90% 이상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너무 많음.
그런 현실속에 내성을 갖고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 미국과 다를 뿐.
주어진 현실 속에서 ,, 바뀌기 힘든 현실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시국에 남에 나라 얘기가 과연 신빙성이 있을까.
정책이 바뀌려면 정치인들이 이런 상황을 피부로 느끼고 말귀를 알아들어 처먹어야 하는데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정책 만드는 철밥통들이 모르는데 바뀔리가 있나.
그냥 알아서 살아남는거지.
운좋으면 대박도 치는거고.
불평불만만 늘어 놓는게 아니라 이게 한국의 현실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실패....단어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돈을 벌 기술을 밀어야 하는데 벌고있는걸 삥뜯는게 한국.
검토능력이 없는 사람을 골라서 심사하게 하는것도 능력 ㅋㅋ
한국 스타트업들은 과감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들의 도전은 우리가 미래에 어떤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기대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이 더욱 발전하고 세계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루기를 응원합니다.
조선일보에서 일 배운 분이셔 ㅋㅋㅋ 고마해라
적어도 좌파선동 방송사mbc는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된다에 한표 한 20년후에..
*으악* -으악- _으악_
저사람 말하는 내용은 알맹이 없이 그냥 겉만 화려한 속빈 강정임
눈이 되게 피곤해 보여요
역시 우리나라는 어느 산업 분야든 정부가 돈줄을 쥐고 있고, 정부가 주도(권한 감독 조정)를 할려고 한다는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다(더딘 발전과 혁신이 없는)
차라리 중국 처럼 하던지.
이것도 저것도 아님.
그냥 고위관료나 고위교수. 고위 정치인이나 배부르면 끝
나라에 도둑놈이 너무 많죠
임정욱 페북에 박근혜까는 글 엄청 올리드만 문재인까는 글은 안올리는 이중성 지린눔..다음출신이라 좌익사상에 물든 사람...저런 사람이 포용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 세계에 있다느 자체가 어불성설...!!!! 떠라나 임정욱...!!!